안녕하세요.
부산에서 인사드립니다.
세월이 지날수록 민들레수사님의 삶의 모습에서
예수님의 향기가 품어 나오는 듯합니다.
몸소 이웃들의 상처를 어루만지며 가난한 이웃들의
가슴에 희망을 심어주시는 민들레수사님을 존경합니다.
민들레국수집 속에서 많은 행복을 얻는 것 같아 참 기쁩니다.
민들레공동체 가족분들께 항상 축복 속에서 더 기쁘게 지내시기를 빌며
가정의 달 5월 주님 사랑안에 머무르시길 기도합니다.
언제나 민들레 공동체 식구들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늘 어려운 가운데 나누시는 모든 일들에 감사드립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새로운 희망으로 내일을 힘차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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