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에서 인사올립니다.
오직 부드럽고 따뜻한 사랑만이 사람을 변하게 하고 희망을 꿈꾸게한다
민들레국수집은 배고픈 사람에게 동정을 나누는 곳이 아니라 섬기는 곳입니다
지금 이 순간 저를 돌아보게 하는 말씀이신 것 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이야기는 그 누구의 입으로 글로 들어도 참 반갑고 감동적입니다.
서영남선생님의 온화한 미소와 따뜻한 나눔은 얼마나 든든하고 아름다운지
민들레국수집을 보면 매일 감탄합니다. 기적이 가득합니다.
저도 그 큰 꿈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착하게 성실하게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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