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만 보아도 행복한 민들레공동체!!

살아있는 민들레 국수집을 통하여 행복을 느끼고
평범한 일상에서 소중한 가치를 깨우치게 해주신
민들레 대표님과 사모님께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자꾸 민들레에 들려야지 들려야지 하면서

시간 핑계만 대고 이렇게 글로 인사 전하네요..

수사님이 쓰시는 나눔메세지 매일 보고 있습니다^^

저도 올해는 사랑받기 보다는 사랑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되기를.. 
그렇게 티없고 흠없는 사람이 되어 가난한 이웃들의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다짐해봅니다!!

멀리서라도 매일매일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존경하는 두 분,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