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민들레 수사님께서 인터뷰하신 말씀이 기억납니다.
"VIP 손님들을 줄 세우지 않고 차별하지 않으며 하느님의 대사 모시듯이 사람대접 한다"

민들레 수사님의 귀한 가르침으로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배우고 있습니다.
늘 가슴을 울리고, 살이되고 피가되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 하시는 일에 언제나 행복이 가득하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