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20-06-08 21:52
가난한 이웃에게 가족과 같은 민들레 공동체^^
 글쓴이 : 박재현
조회 : 3,548  

안녕하세요.
가난한 이웃들과 형제 자매로 사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실천하는 모습이 크게 와닿았습니다. 
하느님의 좋은 양식을 민들레국수집
곳곳에서 발견하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오겠습니다. 
코로나로 인천이 지금 어려운 상황이지만
모두 힘을 내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민들레공동체을 힘차게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