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언제나 그런 생각을 합니다.
민들레공동체의 내일이 우리에게 어떤 울림을 줄지 늘 기대됩니다.
우리모두가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의 씨앗을 나누어 주면 행복의
열매로 활짝 피어날수 있다는 것을 민들레공동체 안에서 봅니다,.
모든 이웃들이 하나로 뭉치게 하는 따뜻한 사랑이 좋습니다.
오늘 또 민들레국수집의 소중함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가족의 울타리를 세상을 향해 넓혀가는
민들레 국수집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선생님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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