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20-06-11 09:57
이웃과 함께하는 기쁨
글쓴이 :
도연자
조회 : 3,773
평창에서 인사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 사랑 눈물겹도록 감동적인 모습들이 많습니다.
실컷 울면 웃음으로 가슴을 채워주고
원망하면 감사로
채워주고 절망을 희망으로 바꿔주는 사랑 최고입니다.
사랑만 있다면 이 세상은 좀 더 행복해지겠지요.
서영남선생님 베로니카사모님 감사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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