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20-06-12 10:42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글쓴이 :
김영철제노
조회 : 3,673
안녕하세요.
민들레국수집에서 인생을 배우고 있습니다.
권력과 물질이 전부인 냉정하고 이기주의 시대에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눔이 아름답고 감동입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헌신적인 사랑과 자신의 소중한 것을 나누는 나눔이
낮은 곳에서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는 신앙인의 참모습입니다.
말로 생색내기 보다는 행동으로 실천하는 두 천사분이 존경스럽습니다.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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