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들어와 봅니다.
삶이 바빠 잠시 잊고 지냈었는데
다시 들어와보니 이렇게 행복하네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너무 따뜻해보여서
제가 힘들고 지칠 때 큰 위로가 되어줍니다.
저를 토닥토닥 토닥여주는 엄마의 손길 같습니다^^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눔 안에서
참사랑에 대해 깊이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행복해지려면 나눠야겠다 생각했는데..
어떻게 나눠야할지 몰랐는데 제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깊은 가르침끝에 잔잔한 감동과 여운을 얻고 즐거운 마음으로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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