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20-06-17 10:42
나눔을 보는것 만으로도 행복합니다.
글쓴이 :
양준혁스테파노
조회 : 3,817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도 힘차게 시작하셨나요
하늘나라의 누룩과 같이 이웃사랑의 참 가치를 실천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민들레공동체가 너무 자랑스럽고 또 부럽습니다.
이 모든 은총과 사랑을 베풀어 주신 하느님께 감사하는 마음도
잊지 말아야겠지요!
더 많은 힘든 이웃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워갈 수 있는
민들레공동체로 성장해나가길 진심으로 응원하며
항상 좋은 일들만 가득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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