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민들레국수집처럼 진짜로 이웃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곳이 우리 주변에 있다는 것이 감사하다고 생각합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무료급식을 이끌어 가는 모습을 보면서
베베모 가족분들의 저력이 느껴졌고 존경스러웠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부탁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을 그저 응원 드리는 것 밖에 할 수 있는 게 없습니다.
어두운 우리에게 빛으로 있어주시는 민들레 국수집
베베모 가족분들의 그 깊은 사랑 나눔에 감사의 마음이 솟구칩니다.
코로나19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PS 아이들과 함께 만들은 카스테라 빵 3상자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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