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20-06-20 15:38
헌신하는 사랑
글쓴이 :
차연자카타리나
조회 : 3,339
진주에서 인사드립니다.
이
세상이
아름다울
수
있는것은
서영남선생님 처럼
아낌없이
자신을
내어놓는
사랑의
사람들이
존재하기
때문일
것이다
.
민들레공동체 일기을
읽고
희미했던
제
삶의
지표를
재정립해
볼수
있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겐
더욱
새로운
고마움으로
다가옵니다
.
서영남선생님과
함께합니다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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