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과 가난한 이웃의 목소리에 귀 귀울이고
사랑의 전하며 매일을 봉헌하도록 도와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민들레국수집이 참 특별하고 더욱 애정이 많이 갑니다.
저같은 사람이 참 많겠지만 우리사회에서 힘들때
민들레국수집 일기만 읽어도 기운을 차릴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읽고 나면 어느 새 희망에 취합니다.
희망 없는 시대 민들레공동체 안에서 희망을 찾았습니다.
항상 이 행복하고 따뜻한 세상을 만드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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