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들레국수집을 보며 제 자신을 돌아보며 반성합니다.
그동안 작은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세상에서 내가 제일 힘든 사람인것처럼
주위를 둘러보지 못하며 살았습니다.
힘들 때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읽으며
깨달음을 다시 기억하고 용기를 내봅니다.
진정한 나눔을 통해서 제 자신을 가다듬고 실천해 봐야겠습니다.
늘 헌신하시며 밝은 미소로 사시는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모습을 닮고 싶습니다.
마음으로 응원하고 존경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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