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20-07-10 19:37
아름다운 투신
글쓴이 :
박용수마르티노
조회 : 3,686
안녕하세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공동체가 있어 행복합니다.
외롭고 쓸쓸한 사람들을 돌봐주고 그들에게 삶의
의욕을 일깨워주는 민들레공동체가 자랑스럽습니다.
그 안에서 항상 따뜻한 사랑으로 헌신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선생님이 최고입니다.
희망을 선물하는 두분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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