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들레공동체 이야기는 볼 수록 정말 새롭습니다.
이야기 속에서 언제나 따뜻함이 있어서 감동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삶의 이야기에 더 가까이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언제나 몇번을 읽어도 질리지 민들레공동체 이야기입니다.
어두운 밤에 길을 안내해 주는 등대처럼
가난하고 힘들게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행복의 길을
안내하는 민들레공동체야 말로 우리사회의 등대라는 생각이 듭니다.
17년을 변함없이 지켜오신 그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을 존경합니다.
민들레공동체 1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두 분과 이곳에 찾아오시는 모든 분들 건강하세요.
코로나 바이러스가 썩 물러가기를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는 언제나 감사함이 넘치기를
함께 기도하며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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