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20-07-27 10:43
손님분들이 사랑을 받는 만큼 꿈과 희망이 커나가길 빕니다.
글쓴이 :
문경주빅토리아
조회 : 3,528
이슬비 내리는 안성에서 인사드립니다.
민들레공동체가 되기 위해 무엇보다
숨은 노력과 아픔이 있었기에 가능했을 것입니다.
어떠한 나눔이든 쉽게하는 나눔은 없는듯 합니다.
손님분들이 사랑을 받는 만큼 꿈과 희망이 커나가길 빕니다.
가족이 되어주시는 일상 감동입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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