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20-07-29 16:20
참 소중한 민들레국수집
글쓴이 :
하민주
조회 : 3,650
여주에서 인사드립니다.
제 마음은 늘 휴일이 되면 민들레국수집에
봉사간다고 해놓고 정작 실천에 못옮기고 있네요.
배고픈 이들이면 누구나 가족으로 맞이해주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따뜻한 사랑이 있어서
힘들고 배고픈 이들이 살아갈 힘과 용기를 얻습니다.
정부의 지원없이 개인이 무료급식소를 운영한다는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닌데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사랑의 쉼터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조회 : 3,6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