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서 인사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사랑하고 지지하는 열혈팬입니다.
눈물과 웃음 감동과 기쁨이 가득한 일상을 보면서 참 나눔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민들레공동체을 이끌어 가는 모습을 보면서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저력이 느껴졌고 존경스러웠습니다.
이번주 일요일 딸과 함께 맛있는 새우 튀김해서 봉사 갑니다.

민들레공동체 아자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