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20-08-07 10:42
행복한 민들레공동체 안에서 따뜻한 사랑을 품고 갑니다.
글쓴이 :
백근호젤마노
조회 : 3,632
안녕하세요.
오로지 하느님과 가난한 이웃들밖에 모르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삶이 존경스럽습니다.
놓아야지 하면서 꼭 쥐고 있는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반성하고 앞으로의 삶은 베풀며 살겠습니다.
행복한 민들레공동체 안에서 따뜻한 사랑을 품고 갑니다.
코로나19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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