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20-08-15 07:58
두분의 사랑과 헌신에 오늘도 고개를 숙여 감사드립니다.
글쓴이 :
한재숙올리비아
조회 : 3,636
비오는 오산에서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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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안녕하세요
누군가는 같은 세상에 살면서도 서로를 미워하지 못해
안달인데
많은 이들이 외면하는 사람들을 사랑하고
도와주려 하는 모습이 참으로 감명 깊게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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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이렇게 내어놓을 수 있을까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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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국수집 일기를 읽을때마다 감탄
또 감탄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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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의 사랑과 헌신에 오늘도 고개를 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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