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20-08-16 16:20
따뜻한 민들레공동체
글쓴이 :
추인숙
조회 : 3,287
반갑습니다.
민들레공동체 일기를 읽으면서 분에 넘치는 것 불필요한 것을
바라지 말고
어려운 사람에게 보이지 않게 힘이 되어주자고 다짐했습니다.
가진 것을 모두 다 내어놓으며 힘든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마음이 깊고 따뜻합니다.
멋진 배려와 사랑이
더 많은 사랑의 홀씨들이 날아가
조금
더 따뜻해지고 아름다워짐을 느낍니다.
따뜻한 나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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