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22-05-07 10:19
2022. 3월 ~ 4월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
 글쓴이 : 서영남
조회 : 40,291  

 

 

 

 

 

  

 

 

 

 

 "민들레희망센터 13주년을 축하합니다"

 

* 2010년 8월 1일부터 이용생활인들이 책을 읽고

독후감을 발표하면 매일 3000원의 장려금을 드립니다.

 

* 이용생활인들이 책을 읽고 독후감발표를 하여 노트 한권을 다 채우고

소원을 말하면 그 소원을 들어주기로 하였습니다.

 

2022년 4월 2일 (토)
상담은 김00(49세) 충북 제천으로 일하러 가는데 교통비와 옷 그리고 생필품이 필요하다고 부탁함.
일하러가는차비5만원,작업화,작업복,팬티,양말,세면도구,비상금1만원 지원함.
노00(37세) 인터넷 게임중독으로 사회생활을 못하고 집에만 있다보니 부모님과의 갈등으로 집을 나와 가끔 막일을하며 영등포역 근처에서 어렵게 생할하고 있다고 하소연함.

마스크,비상금1만원 지원함. 함00(64세) 1년 전에 아들 사업이 망하면서 집을 채권자에에게 빼앗기고 아들에게 부담을 주기 싫어서 그 때부터 영등포역에서 노숙을 하는데 배낭과 갈아입을 옷이 필요하다고 하소연 함.

코로나19로 다른 무료급식소가 많이 닫았지만 민들레국수집에서 도시락을 먹을 수 있어서 고맙다고 인사함.
배낭,운동화,면티,청바지,팬티,양말,면도기,
마스크,비상금1만원 지원함.

최00(45세) 가정불화로 아내와 1년전에 이혼하고 아들은 부모님께 맡기고 내 인생의 삶의 의미를 잃어버려 술만 먹으며 자유공원에서 노숙을 하는데 몹시 어렵다고 도와 달라고 함.

코로나19로 다른 무료급식소가 많이 닫았지만 민들레국수집에서 도시락을 먹을 수 있어서 고맙다고 인사함.
잡비2만원,면티,바지,팬티,양말,면티,세면도구,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센터회원들에게 마스크, 손세정제, 긴급용돈, 작업복, 안전화, 운동화, 츄리닝, 면바지, 청바지, 벨트, 잠바, 조끼, 면티, 남방, 치약, 칫솔, 면도기, 구강청정제, 수건, 팬티, 런닝, 양말, 모자, 배낭, 가방, 침낭, 한방파스를 나누어주었다.

 

2022년 4월 3일 (일)
상담은 양00(57세) 울산에서 건재상을 운영하다 부도가 나서 빛쟁이들 때문에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오랫동안 노숙을 하다 보니 주민등록증이 말소되어 용역 일을 못한다고 주민등록증 재발급비용을 부탁하여 10만원을 지원함.

민들레희망센터에서 상담을 하고 나면 속이 후련하다고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차00(43세) 전북 익산으로 일하러 가는데 옷과 교통비를 부탁함.
교통비(일하러가는차비)5만원,작업복,작업화,팬티,양말,비상금1만원 지원함.
박00(58세) 2년 전에 서울 영등포에서 공장을 운영하다 적자 누적으로 공장 보증금을 전부 날리고 식당을 운영하다 장사가 안돼서 문을 닫고 빛만 지게 되었다.
부인과의 갈등으로 집을 나와 자유공원에서 노숙을 하는데 매우 어렵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 함.
면티,한방파스,팬티,모자,
마스크,비상금1만원 지원함.
채00(72세) 
코로나19로 다른 무료급식소가 많이 닫았지만 민들레국수집에서 도시락을 먹을 수 있어서 고맙다고 인사함.

영등포역에서 잠을 자다 가방을 잃어버려 안경을 잃어버리고 갈아입을 옷이 하나도 없다고 하소연함.

안경구매비용8만원,남방,바지,팬티,양말,면도기,마스크,비상금1만원 지원함.

 

2022년 4월 4일 (월)

상담은 강00(51세) 2년 전에 남대문 시장에서 옷 장사를 하다가 장사가 되지 않아 문을 닫고 집에서 놀다가 경륜 도박에 빠져 가게 보증금을 전부 잃고 가족들 볼 면목이 없어서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종로역에서 노숙을 하면서 어렵게 생활하고 있다.

운동화,팬티,양말,면도기,치약,칫솔,마스크,비상금1만원 지원함.

이00(70세) 영등포역에서 노숙을 하는데 온몸이 쑤시고 아프다고 도와달라고 함.

코로나19로 다른 무료급식소가 많이 닫았지만 민들레국수집에서 도시락을 먹을 수 있어서 고맙다고 인사함. 

잡비3만원,한방파스6매,반팔면티,운동화,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최00(62세) 안양에서 분식집을 하다가 동생의 사업자금 보증을 섰다가 사채꾼들에게 가게를 빼앗기고 삶의 의욕이 없어 술만 먹으며 생활하는데 도와달라고 하소연 함.

반바지,팬티,양말,구강청정제,운동화,벨트,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손00(58세) 2급 지체장애로 사회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방황하는데 민들레대표님의 배려로 민들레 국수집 근처에 방을 얻어 주시어 감사하다고 인사함.

임대료(월세)20만원,반바지,팬티,양말,수건,치약,칫솔 지원함.

 

2022년 4월 5일 (화)
상담은 박00(58세) 부평 아파트 건설현장으로 일하러 가는데 차비와 옷이 없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교통비(일하러가는차비)2만원,작업화,작업복,팬티,양말,수선,칫솔,
마스크,비상금1만원 지원함.
류00(61세) 알콜중독으로 2년 전에 부인과 황혼 이혼을 하고 자식들과의 갈등으로 집을 나와 영등포역 근처에서 술만 먹고 있다고함.
갈아입을 운동화,면바지,남방,팬티,양말,모자,
마스크,비상금1만원 지원함. 김00(68세) 나이가 많아 일도 못하고 어렵게 살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하여 잡비3만원과 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코로나19로 다른 무료급식소가 많이 닫았지만 민들레국수집에서 도시락을 먹을 수 있어서 고맙다고 인사함.
최00(46세) 20대때 자동차정비 일을 시작으로 고속버스회사에 취직도 하고 나중엔 자동차정비소를 차렸는데 직원의 부주의로 차 사고가 나서 부도가 나고, 부인과 이혼하면서 2년전부터 노숙자가 되었다고 상담함.
노숙생활로 이빨이 모두 흔들린다고 치과치료를 부탁함.
갈아입을 운동화,면바지,남방,팬티,양말,
마스크,비상금1만원 지원함. 

 

2022년 4월 6일 (수)

상담은 하00(63세) 안경을 잃어버려 눈이 자 보이지 않는다고 하소연 하여 돋보기 안경구매비용 및 잡비 9만원을 지원함. 

최00(52세) 서울 양재역 근처에서 제과점을 운영하다 도박으로 가게 보증금을 날리고 아내와의 갈등으로 이혼하고 삶의 의욕을 잃고 술만 먹으며 서울 용산역에서 노숙을 하고 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눈치 보지 않고 마음껏 배불리 밥을 먹을 수 있어 좋다고 감사하다고 인사함.

운동화,면티,모자,팬티,양말,세면도구,마스크,비상금1만원 지원함.

유00(52세) 울산으로 일을 하러 가야 하는데 차비와 옷이 하나도 없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 함.

일하러가는차비5만원,작업복,작업화,패티,양말,세면도구 지원함. 

한00(74세) 동인천역 주변에서 구걸을 하며 어렵게 살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 하여 얇은잠바,면바지,면티,세면도구,마스크,비상금1만원 지원함.

김00(69세) 서울 탑골공원에서 6개월째 노숙을 하고 있는데 잠을 자다 가방을 잃어버렸다고 갈아입을 옷과 세면도구를 부탁함.

배낭,면티,런닝,팬티,양말,수건,치약,칫솔,마스크,비상금1만원 지원함.

 

2022년 4월 9일 (토)

상담은 안00(64세) 인천 부평역에서 노숙을 하는데 옷을 갈아입지 않아 몸에서 냄새가 심해서 창피했는데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세탁을 하고 샤워를 하고 나니 기분이 날아갈 것 같이 좋다고 함.

면바지,가방,운동화,팬티,칫솔,벨트,면티,마스크,비상금1만원 지원함.

김00(39세) 부산에서 자전거수리점 가게를 하다가 우연하게 경마를 알게 되어 도박에 빠져 가게 보증금과 집 보증금을 전부 잃고 아내와의 불화로 합의 이혼하고 삶의 의욕을 잃고 서울역에서 술만 먹으며 노숙을 하고 있다고 함.

운동화,배낭,팬티,치약,칫솔,반바지,수건,마스크,비상금1만원 지원함.

오00(54세) 우울증으로 낮선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혼자 있는 시간이 많은데 베로니카 사모님과 상담을 하고 나면 속이 후련해지고 마음이 편안해진다고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배낭,청바지,팬티,양말,모자,면도기,마스크,비상금1만원 지원함.

우00(67세) 코로나19로 다른 무료급식소가 많이 닫았지만 민들레국수집에서 도시락을 먹을 수 있어서 고맙다고 인사함.

 

2022년 4월 10일 (일)
상담은 조00(39세) 충북 음성 핸드폰 가게에서 일을 했는데 인터넷게임 중독으로 결근을 자주 해서 해고 되고 그 이후로 가끔 막일을 하면서 생활하는데 아직도 인터넷 게임을 한다고 함.
민들레희망센터에서 상담을 하고 나면 속이 후련하다고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배낭,모자,팬티,런닝,세면도구,마스크,비상금1만원 지원함.
장00(41세) 우울증으로 사회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서울역 근처에서 구걸을 하며 어렵게 살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함.
긴팔티셔츠,팬티,양말,치약,칫솔,마스크,비상금1만원 지원함.
이00(55세) 부평역에서 잠을 자다 배낭을 잃어버려 갈아입을 옷이 하나도 없다고 옷을 부탁함.

코로나19로 다른 무료급식소가 많이 닫았지만 민들레국수집에서 도시락을 먹을 수 있어서 고맙다고 인사함.
배낭,바지,팬티,양말,벨트,운동화,치약,칫솔,마스크,비상금1만원 지원함.

 

2022년 4월 11일 (월)
상담은 지00(53세) 어릴때부터 소아마비로 지체장애4급이며 일을 못해 영등포역에서 노숙을 하고 있고 몇일전 잠을 자다 배낭을 잃어버려 안경과 갈아입을 옷이 없다고 부탁함.
안경구매비용7만원,배낭,팬티,양말,치약,마스크지원함.
김00(50세) 분식집을 운영하다 아내와의 갈등으로 집에 들어가기가 싫어서 가끔 막일을 하며 영등포역에서 노숙하고 있는데 갈아입을 옷이 없다고 부탁함.
반팔티,반바지,팬티,슬리퍼,마스크,비상금1만원 지원함.
정00(48세) 알콜중독으로 일을 못해 매우 어렵게 살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얇은잠바,청바지,면티,팬티,면도기,마스크,비상금1만원 지원함.
노00(63세) 공사현장에서 철근운반 일을 하다가 나이가 너무 많아 일이 힘들고 허리가 좋지 않아 일을 못해 어렵게 살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하여 마스크,비상금1만원 지원함.

 

2022년 4월 12일 (화)

상담은 이00(76세) 코로나19로 다른 무료급식소가 많이 닫았지만 민들레국수집에서 도시락을 먹을 수 있어서 고맙다고 인사함.

작업복,면티,팬티,양말,한방파스6매,운동화,마스크,비상금1만원 지원함.

윤00(62세) 서울역에서 잠을 자다가 배낭을 잃어버려 갈아입을 옷이 없다고 해서 청바지,팬티,양말,반팔면티,런닝,마스크,비상금1만원 지원함.

코로나

임00(75세) 인천 부평역에서 구걸을 하며 어렵게 생활한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하여 잡비3만원과 생필품 및 세면도구를 지원함.

코로나19로 다른 무료급식소가 많이 닫았지만 민들레국수집에서 도시락을 먹을 수 있어서 고맙다고 인사함. 

우00(49세) 경북 상주 아파트 현장으로 일하러 가는데 작업복과 작업화 그리고 교통비가 없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 함.

교통비(일하러가는차비)5만원,작업복,작업화,팬티,벨트,세면도구 지원함.

 

2022년 4월 13일 (수)

상담은 김00(61세) 2년 전에 아내와 사별하고 자식이 없어 의지할 곳도 없고 외로워서 술만 먹으며 어렵게 살고 있다.

상담을 하고 나면 속이 후련해진다고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가방,벨트,팬티,양말,한방파스3매 지원함.

양00(58세) 지체장애 3급으로 일도 못하고 부평역에서 구걸을 하며 몹시 어렵게 생활하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잡비3만원,면바지,팬티,양말,모자,면도기,마스크,비상금1만원 지원함.

주00(54세) 인천 삼산동에서 자동차부품 제작공장에서 일하다가 5개월 전에 경륜 중독에 빠져 해고되고 그 후로 허리가 아파 가끔 막일을 하며 어렵게 산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배낭,츄리닝,모자,한방파스2매,팬티,양말,벨트,세면도구 지원함.

박00(57세) 동인천역에서 2년째 노숙을 하는데 당뇨와 고혈압으로 몸이 많이 아프다고 함.

코로나19로 다른 무료급식소가 많이 닫았지만 민들레국수집에서 도시락을 먹을 수 있어서 고맙다고 인사함. 

요즘 눈이 잘 보이지 않는다고 안경을 부탁함.

안경구매비용7만원,면티,청바지,양말,세면도구 지원함.

 

2022년 4월 16일 (토)

상담은 최00(45세) 회사를 다니다가 인터넷 도박 게임 중독으로 해고당하고 돈을 전부 잃고 지금 은 자유공원 근처에서 노숙을 한다고 함.

사업을 하려고 해도 신용불량으로 할 수 없다고 신용불량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부탁하여 알아보고 있는중.

남방,면바지,모자,팬티,양말,세면도구,운동화 지원함.

이00(51세) 1주일 전에 용역으로 일을 하다 허리를 다쳐 지금은 일도 못하고 어렵게 살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 함.

한방파스6매,운동화,양말,배낭,마스크,비상금1만원 지원함.

유00(54세) 1년 전에 경기도 광주 건설현정에서 설비공으로 일을 하다가 원청이 부도가 나는 바람에 퇴직금과 월급을 받지 못해 어렵게 살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면바지,남방,팬티,양말,치약,칫솔,마스크,비상금1만원 지원함.

박00(73세) 3년째 용산역에서 노숙을 하다 보니 온몸이 아프고 힘들다고 하소연함.

코로나19로 다른 무료급식소가 많이 닫았지만 민들레국수집에서 도시락을 먹을 수 있어서 고맙다고 인사함.

 

2022년 4월 17일 (일)

상담은 최00(51세) 몸에서 냄새가 많이 나는데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옷을 자유로이 세탁하고 샤워를 하고 나니 살 것 같다고 감사하다고 인사함.

운동화,청바지,남방,팬티,마스크,비상금1만원 지원함.

신00(57세) 부평 지하상가에서 분식집을 운영하다 경정 도박으로 가게 보증금을 전부 잃고 부인과의 갈등으로 집을 나와 가끔 막일을 하며 강남 고속 터미널 주변에서 노숙을 하고 있다.

1주일 전에 허리를 다쳐서 일도 못한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한방파스3매,운동화,반바지,팬티,양말,마스크,비상금1만원 지원함.

오00(49세) 중국집 주방장으로 일하다가 손에 심하게 화상을 입어 일도 못하고 어렵게 살고 있다.

동인천 화도진 공원에서 노숙을 하는데 매일 민들레 국수집에서 맛있는 밥을 배불리 먹을 수 있어 감사하다고 인사함.

김00(74세) 3년째 자유공원에서 노숙을 하는데 나이가 많아 일을 못해 매우 어렵게 살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 함.

코로나19로 다른 무료급식소가 많이 닫았지만 민들레국수집에서 도시락을 먹을 수 있어서 고맙다고 인사함. 

면바지,긴팔티셔츠,팬티,운동화,런닝,마스크,비상금1만원 지원함.

 

2022년 4월 18일 (월)
상담은 김00(58세) 경북 예천에서 태어나 부산기술고등학교에서기술도 배우고 3년 넘게 배도 타고 우체국배달원, 노가다 여러가지 일을 했어다고함.
평생 일만하고 혼자살다보니 외로워서 마시던 술이 알콜중독이 되고 서서히 노숙하게 됐다고 상담함.
청바지,밸트,팬티,양말,운동화,면도기,치약,치솔,마스크,비상금1만원 지원함.
최00(38세) 서울역에서 2년째 노숙을 하는데 배낭을 잃어버려 갈아입을 옷이 없다고 부탁함.
배낭,반바지,반팔면티,팬티,양말,치약,면도기,마스크,비상금1만원 지원함.
박00(53세) 경기도 안산으로 일을 하러 가는데 교통비와 작업복을 부탁하여 교통비(일하러가는차비)5만원과 작업화 및 작업복을 지원함.
전00(67세) 서울역 주변에서 7년째 노숙을 하며 힘들게 살아간다고 하소연함.
심근경색으로 종합검진 한번 받아 보는 것이 소원이라고 함.
코로나19로 다른 무료급식소가 많이 닫았지만 민들레국수집에서 도시락을 먹을 수 있어서 고맙다고 인사함.
주민등록증재발급비용8만원,반팔면티,반바지,팬티,칫솔,치약,마스크 지원함.

 

2022년 4월 19일 (화)
상담은 권00(43세) 건설현장에서 전기 기가로 일을 하다 인터넷 게임에 빠져서 돈을 전부 잃을 때까지 PC방에서 게임만 하고 있다.
코로나19로 다른 무료급식소가 많이 닫았지만 민들레국수집에서 도시락을 먹을 수 있어서 고맙다고 인사함.
운동화,팬티,양말,구강청정제,칫솔,수건,마스크,비상금1만원 지원함.

판매일이나 배달일을 부탁하여 알아보고 있는 중.
한00(76세) 동인천역에서 구걸을 하면서 노숙을 하는데 옷이 없다고 갈아입을 옷을 부탁함.
면티,반바지,팬티,양말,칫솔,치약,면도기,마스크,비상금1만원 지원함.
장00(51세) 강원도 인제로 일하러 가야하는데 차비와 옷을 부탁함.
교통비(일하러가는차비)5만원,작업복,작업화,세면도구 지원함.
김00(75세) 4년 전에 자식들과의 불화로 집을 나와 그 이후로 영등포역에서 노숙을 하는데 나이가 많아 일도 못하고 어렵게 살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 함.

코로나19로 다른 무료급식소가 많이 닫았지만 민들레국수집에서 도시락을 먹을 수 있어서 고맙다고 인사함.
팬티,양말,청바지,슬리퍼,면도기,마스크,비상금1만원 지원함.

 

2022년 4월 20일 (수)

상담은 박00(51세) 경마도박으로 재산을 전부 잃고 가족과의 불화로 1년 전에 집을 나와 서울역에서 노숙을 하고 있다.

코로나19로 다른 무료급식소가 많이 닫았지만 민들레국수집에서 도시락을 먹을 수 있어서 고맙다고 인사함.

면바지,벨트,팬티,치약,칫솔,마스크,비상금1만원 지원함.

김00(63세) 부평역 근처에서 동생과 동업으로 식당을 크게 하다가 동생이 도박으로 가게 보증금을 전부 잃어 가게를 빼앗겼다.

1년 전부터 영등포역에서 노숙을 하는데 나이가 많아 일도 못하고 매우 어렵게 살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해서 동인천역 주변 아산 여인숙비 20만원과 생필품을 지원함. 

남00(53세) 강원도 삼척으로 일을 하러 가는데 교통비와 작업복이 필요하다고 해서 교통비(일하러가는차비)5만원과 작업복을 지원함.

평생 일만하고 혼자살다보니 외로워서 마시던 술이 알콜중독이 되고 서서히 노숙하게 됐다고 상담함.

신00(51세) 용산역에서 2년째 노숙을 하고 있는데 당뇨와 목 디스크로 몸이 많이 아프다고 함.

민들레 희망 센터에서 세탁과 샤워를 자유로이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인사함.

돈이 모이면 민들레 국수집 옆에 방을 얻어 살고 싶다고 함.

배낭,청바지,반팔면티,팬티,양말,세면도구,마스크,비상금1만원 지원함.

 

2022년 4월 23일 (토)

상담은 최00(63세) 알콜중독으로 가족들과의 불화가 심해 1년 전에 집을 나와 서울역에서 노숙을 하는데 배낭을 잃어버려 갈아입을 옷이 없다고 옷을 부탁함.

청바지,남방,런닝,팬티,양말,면도기,마스크,비상금1만원 지원함.

강00(71세) 부평역에서 노숙을 하는데 매일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불리 식사하고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세탁과 샤워를 자유로이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인사함.

배낭,운동화,팬티,양말,반바지,면도기,모자,마스크,비상금1만원 지원함.


박민철시몬 22-07-09 07:51
 
선운사에서 인사드립니다.
나를 변화시킨 민들레 희망센터 고맙습니다.
내 인생에 용기가 되어준 서영남대표님
사랑의 나눔 풍경을 보면서 가슴 한쪽이 찡했습니다.
대표님은 힘든 사람들로 하여금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게 해 주는 수호천사입니다.
소외된 이웃의 외로운 마음을 사랑으로 설 수 있는 에너지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은 힘이 보태지면 큰 기적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민들레 희망센터를 통해 배웠습니다.
오늘 하루도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사랑으로 행복하게 준비합니다.
우리공동체가족 함께 응원합니다.
추선미엘리사벳 22-07-08 17:38
 
소외된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는 민들레공동체의
아름다운 세상 찾기 속에서 우리는 진정한 복음을 만나게되네요 */(^^)/*
민들레국수집 같은 곳들이 행복하고, 여유있게 운영될 수 있는
사회가 진짜 좋은 사회겠지요. 그런 시대를 기다립니다.
지금은 비록 힘드시겠지만 배고프지 말고
매일매일 희망을 꿈꾸시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나눔은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데 필요한 빛과 소금이 되어줍니다
희망의 속삭임에 귀 기울여 봅니다~ 힘내세요!
안테나 22-07-08 14:19
 
찜통더위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내 인생에 용기가 되어준 민들레희망센터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의 사랑의 나눔 풍경을 보면서 가슴 한쪽이 찡했습니다.
서영남대표님은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게 해 주는 사람입니다.
소외된 이웃의 외로운 마음을 사랑으로 설 수 있는 에너지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은 힘이 보태지면 큰 기적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민들레 희망센터를 통해 배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서영남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응원합니다.
로즈맘영자 22-07-08 11:26
 
옷과 생필품 한상자 택배로 보냈습니다.
미소가 지어져요 ^ㅅ^
아낌없는 나눔 민들레를 사랑합니다
꿈을 위해 벌여놓은 일이 많아 스물네 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바쁜 하루를 보내지만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에서
뜨거운 열정을 충전합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센터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모두 힘든 처지지만
♪희망을 가득 담아 꼭 멋진 재기에
성공하게 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오영훈빌프리도 22-07-08 07:51
 
장맛비가 내리는 통영에서 인사드립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가난한 이웃들에게 아낌없이 나누시는
민들레 희망센터 모습에서 많은 감동을 얻어가고 배워갑니다.
사람향기가 나는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은 차별과 구별없이
모두가 가족처럼 사는 모습에서 희망을 봅니다.
내 가슴속에 늘 사랑의 바람이 불도록 애 쓰시고 함께해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여름의류 보냅니다.
Isidro 22-07-07 17:38
 
Mindulle Gives strength to guests, courage and hope
Thank you for your warm welcome to those in need.
It's really shining to see them living together as a
family of poor neighbors in a really low place.
I respect these two angel-like people
The bright and warm interest and practice of love from the depyonim and samonim.
It feels so beautiful.. Mindulle is a flower of deep love
I support you Mindulle Hope Center.
엘로이x 22-07-07 11:06
 
이렇게 전국적으로 무더위와 코로나에 위험 할때는
거리에서 어렵고 힘든 상황인 사람들이 참으로 많은거 같습니다..
배고프고 거리 삶에 힘든 사람들이 기댈 수 있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있어 참 다행입니다!
사랑과 나눔이라는 것이 굳이 거창하지 않아도, 당장 갈아입을 옷,
오늘밤이라도 편히 잘 찜찔방티켓 몇장으로도 가능하다는 것을 가르쳐주시는
민들레대표님, 천사 베로니카님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매일 건강 조심 하시고 힘내세요. 후원금 조금 보내겠습니다.
민오틸리아 22-07-07 07:49
 
연일 34도 폭염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힘든 삶을 다독여주는
참 소중한 민들레 희망센터
노숙인들을 위해 필요한 물품을 선물해 주시는 모습에 놀랍습니다.
가끔 민들레 희망센터에 봉사를 가는데, 그럴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가난한이웃 나눔이 멋지고 아름다운 사랑 많이 배웁니다.
세상에 어느 따뜻한 단체를 보아도,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처럼 아름다운 공동체는 보지 못했습니다.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닫고 제 삶을 돌아봅니다. 감사합니다.
서영남대표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종달새 22-07-06 17:15
 
고맙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모두가 살기 어렵고
희망이 없다고 아우성인 이 시대 그러나
우리에게 살아갈 이유가 분명히 있음을 보여주는 민들레희망센터
오늘도 우리는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격려하는 민들레쉼터, 매일 기적 같은 민들레공동체 일상이 행복해보이네요
민들레수사님의 정신을 지지합니다 ^o^~
희망이 꽃피는 민들레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NikkiAnn 22-07-06 14:31
 
Blissful day to all
Full of hope, full of love and wonderful sharing,
Homeless people living on the road
It's going to be too hard physically and mentally.
Like the Dandelion Hope Center, comfort from the heart
I hope there are a lot of places in the state that are
coming up all over the country.
I admire the dedicated Director of the
Seo Young-nam depyonim and Veronica Samonim.
Let's create a better world.Let's be God~ like to everyone.
ZEORGIA 22-07-06 10:57
 
실패.. 거리에 생활.. 어려움.. 상처 받아 멍든 마음들.. 외로움..
아픈 마음들.. 민들레국수집과 희망센터와 함께
다 씻어내시고, 다시 시작 하시는 발판 만드시길 바래요
절망인 이웃들에게 희망 한자락 심어주는 일이 너무나 위대한 일임을 느꼇습니다.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는 대표님과 사모님의 따스한 손길이 고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랑의 마음을 배우고 익혀서
행복을 찾는 내일이 되었으면 합니다. 손님들 모두 힘내세요//
경수진리오바 22-07-06 07:29
 
무더운 날씨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힘든 사람들을 위해 늘 함께하는 모습 멋집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아낌없이 지원해주는
꽃피는 민들레센터에서 내가 정말 알아야 할 이웃사랑 모든것을 배웁니다.
참 소중한 만들레 희망센터 최고!!
코로나 시대 외롭고 갈곳없는 이들의 따뜻한 쉼터가 되어주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최고사랑!
오늘도 살아갈 힘을 얻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규찬이네 22-07-05 17:42
 
따뜻한 밥 먹고, 새옷 입고, 따뜻한 말 한마디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그것조차 간절한
힘든 이웃들이 우리 주변에는 너무 많습니다....
민들레 사랑으로..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을
민들레희망센터를 통해 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의 존재가 귀하고 소중합니다
모두 지친마음 힘든마음 다 내려놓으시고
복한 마음만 갖고 가시길 바랍니다!
멋진 사랑나눔에 응원과 박수를 보냅니다(>ω< )
Elijah 22-07-05 14:06
 
Beautiful Mindulle Hope Center,
Long table at center full delicious snacks.
People come and share life stories
united in love, so nice seeing them happily
smiling and waiting for their turn in line,
thank you Sye Young Nam depyonim, and Veronica samonim.
Your love of hardwork and dedication is beautiful
May the Lord bless you always and grant you good health,
My support in Mindulle Center meetings.
해리와샐리 22-07-05 10:28
 
노숙 손님들이 마음껏 눈치 안보고 밥을 먹고 쉬어갈 수 있는 곳!
인생의 길에서 넘어진 분들을 토닥여주고, 힘을 실어주는 민들레의 모든 일들이 참 필요합니다.
민들레가 전해주는 응원에 VIP손님들은 힘을 내고 희망을 꿈꾸겠지요..
지금은 비록 힘드시겠지만, 배고프지 말고 매일매일
희망을 꿈꾸시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기운내세요
사랑을 받는 VIP손님들의 얼굴에 큰 웃음이 머물기를 기원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는 행복 동행입니다. 센터손님들의 밝은 내일을 응원합니다~~
안선미요셉피나 22-07-05 07:51
 
폭염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꽃피는 민들레센터 참 좋습니다.
더운날씨 오랜시간 길거리 생활을 하다보면, 점점 다시 일반인들의
사회에 편입되는 일이 멀어지고, 용기도 잃게 되는 경우가
많을 것 같습니다. 그럴 때 여러 가지 도움으로 그 분들께
다시 용기를 찾게 도와주는 곳이 희망센터가 아닐까 합니다.
모두가 살기 어렵고 희망이 없다고 아우성인 이 시대,
그러나 우리에게 살아갈 이유가 분명히 있음을 보여주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 민들레수사님  정신을 지지합니다.
힘차게 응원합니다. 여름의류 보냅니다.
모닝글로리 22-07-04 17:09
 
vip 노숙손님들에게 아낌없이 지원해주시는
민들레 희망센터와 함께하는 지금이 너무 좋습니다.
무더위로 어려운 요즘에도 상담과 필요한 물품 선물이 최고!
참 소중한 민들레 희망센터
이야기가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었고,
민들레 수사님이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참행복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민들레희망센터 노숙손님들 모두 건강하세요ლ
Dabin 22-07-04 14:36
 
Thank you so much Mindulle Hope Center.
the root cause of happiness of these poor people
you are so dearly Godly and loving,
that you have worked hard and dedicated your
time to help the needy,
this comes out strong and has brought a
good influence to others,
may we see more of this, thanks to all who helped
 stay safe everyone and have a nice time.
이경수 22-07-04 10:41
 
★우리 이웃과 함께 행복해지는 일★
서로 도와주고 상처는 보듬어주면서 점점 큰 가족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민들레국수집이 있기에 행복합니다
드러나지 않는 낮은 곳에서의 사랑 나눔
항상 힘없고 가여운 이웃들을 위해 아낌없이 베푸시는 모습들
대표님과 사모님의 귀한 사랑 나눔에 많은 사람들이 감동하고 동행합니다.
VIP손님으로 모시고 환대를 하는 민들레국수집~~~
가난하고 힘든 이웃을 도와주시고 사랑을 베풀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모두 힘내세요
신동미소피아 22-07-04 07:28
 
페이스북 보고 찾아왔어요.
힘든 사람들의 삶을 살리는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를 만나면 희망이 보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사랑을 보면서 참 소중한 행복을 깨달았습니다.
늘 어려운 노숙인들과 함께하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
민들레센터가 열어가는 따뜻하고, 희망찬 세상을 응원할게요.
서영남대표님의 따뜻한 사랑이 세상을 바꿀 것입니다.
웃음꽃 피는 민들레 희망센터는 우리들의 삶입니다.
묵주기도 100단 올립니다.
소담도담 22-07-03 17:52
 
행복을 부르는 민들레희망센터 사랑은 아름답습니다
꽃피는 민들레센터 덕분에 몸과 마음이 아파서 아무것도 못하는 분들이
조금은 쉴 수 있고, 희망과 마음의 위로를 얻고 가십니다...
민들레희망센터의 존재가 소중합니다🎶
더없이 많은 나눔으로 이웃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어주는 나눔과 사랑, 사람에 대한 관심
그리고 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꾸는 민들레 희망센터에 감사드리며
마스크, 손소독제, 세면도구, 양말 조금 보냅니다~
George 22-07-03 14:36
 
Good Good afternoon,
Full of joy and happiness, how are things?
It would be great if every day we smile like this.
It's not just a meal, it's life,
I learn and feel a lot from seeing you paving the way for life~
I also need to focus on the meaningful, not the trivial.
With God's deep love, Mindulle hope center will not lose its way in the future,
May you always be filled with the energy of happiness and the energy of love.
We support a bright tomorrow for Mindulle hope center guests.
최우식 22-07-03 11:09
 
세상에 어려우신 분들이 참 많지만,
그들을 포용하고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 민들레국수집
경제가 어려울수록 가난한 사람들의 생활은 더욱 힘들어진다고 하는데..
민들레희망센터를 찾으시는 노숙손님들을 위해
오늘도 헌신하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합니다!
상담으로 아픈마음 위로 받고,
한맺힌 이야기들을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곳이라 생각해요
서로서로 따뜻하게 보듬어 주면서 훈훈한 날 되세요
덕분에 세상이 밝아지는 것을 봅니다 ^_^*
더운날씨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남인순마리안나 22-07-03 07:41
 
연일 폭염에 수고가 참 많으십니다.
사람향기가 나는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은 차별과 구별없이
모두가 가족처럼 사는 모습에서 희망을 봅니다.
하루도 소중하지 않은 날이 없네요.
계획을 세우고 초심을 잃지 않고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사는 것...
내 가슴속에 늘 사랑의 바람이 불도록 해주는 희망센터에 감사드립니다.
' 진정한 나눔이란 베푸는것이 아니라 환대 하는것 " 이라는것을
민들레수사님께 배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크리스빈야드 22-07-02 17:24
 
마땅히 갈곳 없는 민들레손님들에게 편안한 안식처
힘들고 상처입은 사람이 어쩌면 그리도 많은지.. 감춰있기에 더욱 가치 있는
'민들레 희망센터'는 숨은 보석입니다.
 감사한 손길 하나하나 모여 한사람 한사람이 살아납니다
대표님, 사모님의 발길은 세상어디라도 소외되고 어려운 사람들이 있는 곳이라면 다 닿을 것만 같네요
참 속 깊은 사랑의 실천이십니다 ^o^* 단순한 마음씀이 아니라는 게 이런데서 보이네요~
센터에 오시는 분들이 새희망, 새삶을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Alexis 22-07-02 14:36
 
I pray that you will be filled with the grace of the Lord.
There is a lot of hard work in the corona era.
It is impressive to see support provided to those in need in many ways!
The beautiful and wonderful efforts of the Dandelion Hope Center are shining brightly~
To the Dandelion Hope Center.... with strong applause,
Now, I reflect on whether I am doing 'love without action'.
There are so many ways to put love into practice. I am learning a lot.
We sincerely thank Sye Young Nam depyonim and Veronica samonim.
We support our community together.
백은희수산나 22-07-02 07:59
 
안녕하세요.
꽃피는 민들레 센터는 우리 사회의 행복한 희망입니다.
수많은 힘든 이웃들이 민들레 희망센터를 통해 희망을 얻고,
용기를 얻어 힘차게 살아가시기를 소원합니다.
자발적인 사랑나눔이 우리사회에 번져 나간다면
정말 밝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통해 희망을 꿈꿉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한 서영남 대표님의 헌신하는 삶,
마음이 삭막한 이 세상을 밝혀주는것 같네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Rosa 22-07-01 19:02
 
^^♬ 가족이 되어 '사랑' 이라는 이름으로
가난한 이웃들에게 친구가 되어주고
언제든 올 수있는 💕집이 되어주는 세상을
참 의롭게, 착하게 사시는 두분의 삶에
행복한 일들이 더욱 깃들기를 소원합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바로 좋은 인간관계입니다
나누고 나누어도 또 자라는 사랑~
민들레 희망센터 손님들 모두 끝까지
용기잃지 마시고 힘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최성호모세 22-07-01 13:48
 
하느님의 사랑을 가난한 이웃들에게 아낌없이 나누시는
민들레 희망센터 모습에서 많은 감동을 얻어가고 배워갑니다.
사람향기가 나는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은 차별과 구별없이
모두가 가족처럼 사는 모습에서 희망을 봅니다.
내 가슴속에 늘 사랑의 바람이 불도록 애 쓰시고 함께해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 진정한 나눔이란 베푸는것이 아니라 환대 하는것 " 이라는것을
민들레수사님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응원합니다.
호형호제 22-07-01 09:37
 
미국 뉴저지에서 인사드립니다.
코로나 시대 매일 힘든 사람들과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노숙손님들의 긍정마인더, 내면 성장을 위해 함께하시는 민들레수사님이 참 멋있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짱입니다.
인문학강연을 듣는 민들레 VIP손님들의 인생에도 다시 봄이 옴을 믿습니다.
가난한 이웃, 길위에 외로운 사람들
그분들을 위해 민들레센터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루하루 사랑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따뜻한 사랑 나눔이 있기에 행복한 민들레 희망센터 아름답습니다.
우리도 함께 갑니다.
손마리데레사 22-07-01 07:51
 
유투브 영상보고 찾아왔어요.
꽃피는 민들레센터 VIP손님들의 자립을 위해 이런곳도 운영하고 계셨군요.
가난한 이웃들 한 분 한분의 말씀을 모두 경청하시고
행복으로 마음을 치유해 주시고 계셨네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아니면 누가 이런일을 할수 있을지..  정말 감동입니다.
한분한분 직접 상담을 통한 도움이 이루어지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특히 노숙손님들이 책을 읽고 독후감 발표를 하면 용돈을 드리는게 놀랍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 저는 밝은 미래를 볼 수 있습니다.
힘차게 응원합니다. 파이팅!
Viola 22-06-30 17:26
 
Bangawoyo!
A comfortable haven for mindulle customers who have nowhere to go
Maybe there are so many people who are struggling and hurt...
more valuable because they are hidden.
The 'Mindulle Hope Center' is a hidden gem.
Depyonim and samonim footsteps seem to reach anywhere in the world
where there are struggling and difficult people.
It's a really deep practice of love^^ It's clear that this isn't just a simple heart~
I hope that people who come to the center will live a new hope and a new life!
Praise God.Thank you so much.
임혜숙 22-06-30 10:42
 
절망에 빠진 사람들 곁에서
╰(*°▽°*)╯그들의 손을 잡아주는 민들레 희망센터
사랑과 나눔이라는 것이 굳이 거창하지 않아도
이해와 배려하는 마음들 작은 도움으로
가능하다는 것을 가르쳐주시는 민들레대표님, 천사 베로니카님
늘 따뜻한 배려와 나눔 언제나 감사합니다
여러사람 살리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의 희망 나누기를 응원합니다
용기 가지시구요! 이곳에 오시는 민들레 노숙손님들
모두 건강하게 지내세요~~
허광철시메온 22-06-30 07:16
 
연일 장맛비가 내리는 여수에서 인사드립니다.
코로나 시대 절망인 이웃들에게 희망 한자락 심어주는 일이
너무나 위대한 일임을 느꼈습니다.
참 소중한 민들레 희망센터 고맙습니다.
민들레수사님은 누구보다 그 기쁨만을 생각하시며
헌신하시는 것 같아 저도 모르게 존경심이 저절로 생깁니다.
민들레수사님이 전하는 더블어 삶의 행복 감사합니다.
늘 힘든 사람들과 함께하시는 민들레수사님 힘내세요.
고맙습니다. 기도합니다.
핑크팬더 22-06-29 17:38
 
느슨한 공동체, 희망센터는 늘 한결같은 사랑으로
가난한 이들과 함께해서 너무 좋습니다.
민들레센터와 따뜻한 소통 우울한 제 마음에 평안을 남깁니다.
행복을 나르는 따뜻한 민들레 희망센터입니다^^
오늘도 행복충전하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서영남 원장님,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천사님 파이팅~
IvanGo 22-06-29 14:51
 
Good afternoon,
It's hot outside, I hope you are safe at home and hydrated.
I am loking over your site and I feel good,Thanks for taking care
of the poor, they of all people need help,ay the Lord bless your beautiful~
soul and grant you long life on earth so you could help more people.
I will support you dearly Mindulle Guksu Jib and Sye Young Nam depyonim.
and Veronica samonim.keep up the good work. Fighting! Kamsahamnida.
Mindulle Hope Center, Thank you!!
고혜영체사리아 22-06-29 10:29
 
사랑나눔이 고맙습니다♬^^
코로나19로 온 세상이 많이 어려운 가운데
민들레 희망센터 덕분에 몸과 마음이 아파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시는 노숙인들이
조금은 쉴 수 있고, 희망과 마음의 위로를 얻고 가십니다~
요즘처럼 진정한 소통이 필요한 때에 가난한 이들의 입장에서
먼저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민들레수사님을 보면서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나와 처지가 다른 사람일지라도 먼저 그의 말을 듣고, 귀 기울이고,
이해하려 노력할 때 비로소 소통이 이루어짐을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배웠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의 존재가 귀하고 소중합니다.
작업복, 안전화, 세면도구, 양말. 의류등 보냅니다!
우리가 함께 살아 기적입니다.
홍반장 22-06-29 07:46
 
대표님의 성 베드로 영명축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름다운 세상 지키기 민들레센터
코로나 시대에도 힘든 사람들과 늘~~
행복한 시간으로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노숙손님들의 내면 성장을 위해 함께하시는 민들레수사님이 참 멋있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짱입니다!
가난한 이웃, 길위에 외로운 사람들
그분들을 위해 민들레센터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루하루 사랑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따뜻한 사랑 나눔이 있기에 행복한 민들레 희망센터 아름답습니다.
성 베드로 영명축일 영적선물 묵주기도 100단 올립니다.
Rubenis 22-06-28 17:05
 
개인을 위한 기도보다는 힘든 이웃들을 위한
기도를 할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배우네요..
소외된 이웃에게 관심과 사랑을 주고
민들레 노숙손님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모습
이렇게 우리는 또 하나의 가족이 되는 모습들이 아름다워요.
민들레 공동체의 사랑안에서 우리 모두가
행복해지기를 두손 모아 기도합니다~
한여름 무더위와 장마철 비에 다들 건강 조심하세요!
선한 빛으로 세상을 밝히시고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윤승희수산나 22-06-28 13:38
 
안녕하세요~ 민들레수사님, 건강은 괜찮으신가요^^
사람대접으로 아픈 이웃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민들레 희망센터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려 자신의 키를 낮추는 겸손과 따뜻함을 배워갑니다.
차별 없이 편견 없이 함께 또 같이 살아가는 세상~ 감동
경제가 어려울수록 가난한 사람들의 생활은 더욱 힘들어져 간다고 하는데
민들레 공동체를 찾으시는 VIP 노숙 손님들을 위해
늘 헌신하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하느님의선물 22-06-28 10:46
 
♥노숙인들의 자존감 회복을 위해
헌신하는 민들레공동체는 빛이 나네요!
제게 삶의 여유를 갖게 해주고 나눔안에서
행복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느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삶이 힘들어도 용기를 잃지 말라고 따뜻하게
손잡아주는 두분의 사랑 잊지 않겠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몸 건강하세요~
임재혁다니엘 22-06-28 07:19
 
서영남대표님 성 베드로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는 기쁨으로 나를 초대합니다.
매일 독후감발표를 하면서 즐거운 소통의 장을 여는 모습은
우리가 배워야할 마음의 모습인 것 같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의 세심한 배려가 인상적이예요.
상담을 통하여 꼭 필요한 것을 지원하는 모습이 보기가 좋아요.
서대표님의 진심사랑, 자상하고 세심한
배려가 VIP노숙손님에게 행복을 선물하네요.
살맛나는 세상을 위하여
민들레센터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수선화 22-06-27 18:53
 
늘 최선을 다하고 헌신하는 두 천사분의 모습에
감동하고 두 분을 존경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어려운 이웃의 편에 서 있는 민들레 희망센터!
앞으로도 계속, 꿈과 희망을 민들레 홀씨처럼
그분들께 날려 드릴 수 있기를 응원할께요.
유쾌한 하루" 이렇게 민들레 희망센터에 상담오는
많은 노숙손님들이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Claudine 22-06-27 14:28
 
Full of hope, full of love and wonderful sharing,
Everyone welcome to mindulle hope center,
we are glad that this place has brought so many beautiful
memories and photos treasured by how abundant the love depyonim and samonim has,
let's give a big thank you to them, they never cease to help
sending my support and prayers to the kindhearted and loving
Sye Young Nam depyonim and Veronica samonim, Hooray!!
박예순도미니카 22-06-27 10:31
 
사회 구석구석에서 몰랐던 소식들을 민들레국수집에서 배우네요^^♥
우리 모두가 실천해야 할 사랑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어렵고 힘든상황인 사람들이 참으로 많은거 같습니다...
거리에서 노숙하시는 분들이야 말로 제일 힘든것이 먹고 씻는 문제 아닐까요?....
민들레 공동체에선 이 모든게 한방에 해결이 되네요, 대단합니다~
대표님, 사모님의 관심과 배려들~ 민들레국수집 팬으로써
굉장히 자부심을 느끼게 됩니다! 행복 바이러스로 많은 이들과
더불어 마음 따뜻한 하루되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려요~ 모두 힘내세요
주단테 22-06-27 07:46
 
반갑습니다.
평화방송 시청하고 찾아왔어요.
힘든 사람들의 자립을 위해 민들레센터도 운영하고 계셨군요.
한 분 한 분의 말씀을 모두 경청하시고 도와 주시고 마음을 치유해 주시고 계셨네요.
서영남대표님이  아니면 누가 이런일을 할수 있을지..  정말 감동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노숙인들에게 365일 필요한 물품과
마스크와 필요한 물품 나눔 감동입니다.
가난한 이들에게  가족으로 따뜻하게 맞아주고, 사람대접하는
민들레 센터가 주는 희망 기운으로  ViP노숙손님들에게 좋은 날이 되기를 손모아 기도합니다.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 사랑으로 희망의 길을 갑니다. 파이팅!!
러브리걸 22-06-26 17:20
 
사랑과 희망, 나눔.. 이 세가지 앞에 험난한 인생역정을
살아온 노숙손님들의 마음에 희망을 넣어주시는 모습들 감동~ 감동입니다
민들레 공동체 나눔을 길잡이 삼아 나눔의 길을 걸음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는 기쁨을 체험하길 기도드리며
모두 지친마음 힘든마음 다 내려놓으시고, 행복한 마음만 갖고 가시길 바랍니다^^
많은 도움의 손길을 드리지는 못하지만 조금씩이라도 사랑에 동참하려 합니다
회원님들 모두 건강하시길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Princess 22-06-26 14:59
 
Homeless people living on the road
It's going to be too hard physically and mentally.
Like the Dandelion Hope Center, comfort from the heart
I hope there are a lot of places in the state that are
coming up all over the country.
I admire the dedicated Director of the
Seo Young-nam depyonim and Veronica Samonim.
Let's create a better world.Let's be God-like to everyone.
박신영쥬세피나 22-06-26 10:31
 
지상낙원ヽ(✿゚▽゚)ノ단 몇명의 사람들이
어려운 많은 사람들의 희망이 될 수 있음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희망센터에서
속상한 일들도 민들레상담에서 해소하시고..
우리 이웃과 함께 행복해지는 일, 은총이며 축복입니다
계속되는 코로나 팬데믹, 어려운 상황에서도
모두 끌어안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코로나19에 건강 조심하세요. 힘내세요!
유동만비오 22-06-26 07:19
 
장맛비가 내리는 안동에서 인사드립니다.
민들레희망센터 일기에 희망이 뚝뚝 떨어집니다.
절망에 처한 이들에게는 희망을, 슬픔과 괴로움에 있는 이들에게는 기쁨을 안겨주는
민들레 희망센터는 우리들의 쉼터입니다.
팍팍하기만 한 현실에서 사랑이 뭔지 새삼 깨우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향한 세상의 편견.
제 시선도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던 사람이라
민들레센터 일상을 보면서 부끄러움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가장 낮은 자리로 향하는 가장 깊은 사랑의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항상 파이팅 하시고 힘내세요!
우리공동체가족 함께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22-06-25 17:42
 
행복을 부르는 민들레 희망센터의 존재가 아름답습니다.
꽃피는 민들레 센터 덕분에 몸과 마음이 아파서 아무것도 못하는 분들이
조금은 쉴 수 있고, 희망과 마음의 위로를 얻고 가십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의 존재가 소중하네요(✿◡‿◡)
가난한 이웃에게 눈을 돌리는 이해와 사랑의 사람이 되려는 용기
이것이야말로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하고 바람직한 용기가 아닐까요
마스크, 손 소독제, 세면도구, 수건하고 양말 좀 보내겠습니다
장마철 비와 더위에 건강조심 하시구요~ 힘내세요!
Helena 22-06-25 14:27
 
Mindulle Gives strength to guests, courage and hope
Thank you for your warm welcome to those in need.
It's really shining to see them living together as a
family of poor neighbors in a really low place.
I respect these two angel-like people.
The bright and warm interest and practice of love from the depyonim and samonim,
It feels so beautiful.. Mindulle is a flower of deep love
I support you Mindulle Hope Center.
나탈리 22-06-25 11:04
 
우리주위 이웃과 함께 행복해지는 일
서로 도와주고 상처는 보듬어주면서 점점 큰 가족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민들레국수집이 있기에 행복합니다
끝나지 않는 코로나로 힘이 든 시기에 민들레 손님들이
건강을 찾으시고 힘나시겠어요.
VIP손님으로 모시고 환대를 하는 민들레국수집~~
가난하고 힘든 이웃을 도와주시고 사랑을 베풀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모두 힘내세요!!
민소영아녜스 22-06-25 07:39
 
반갑습니다.
나를 변화시킨 민들레센터 고맙습니다.
내 인생에 용기가 되어준 민들레희망센터
사랑의 나눔 풍경을 보면서 가슴 한쪽이 찡했습니다.
서영남대표님은 힘든 사람들로 하여금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게 해 주는 수호천사입니다.
소외된 이웃의 외로운 마음을 사랑으로 설 수 있는 에너지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은 힘이 보태지면 큰 기적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민들레 희망센터를 통해 배웠습니다.
오늘 하루도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사랑으로 행복하게 시작합니다.
우리공동체가족 함께 응원합니다.
꽃잎한별 22-06-24 17:53
 
가족이 되어주고 또, 따뜻한 고향집이 되어 주시네요.
민들레 공동체 민들레의 따뜻한 나눔들을
응원합니다. 세상에 어려우신 분들이 참 많지만
그들을 포용하고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 곳
덕분에 세상이 밝아지는 것을 봅니다~
💞민들레센터는 대단한 곳이라 생각합니다
서로 따뜻하게 보듬어주면서 훈훈한날들 응원합니다!
감사와사랑 22-06-24 14:26
 
장맛비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힘든 사람들의 존엄성을 회복하는 길을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에서 봅니다.
코로나 시대 넘어진 분들을 토닥여주고, 힘을 실어주는
민들레 희망센터의 모든 일들이 참 필요합니다.
사랑, 나눔을 함께 실현해 나가는 이곳..
민들레 희망센터가 제 마음 속에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늘 수고하시는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이용인들 모두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복음말씀으로 사시는 서영남 대표님을 응원합니다.
조민수 22-06-24 10:48
 
# 인생의 길에서 넘어진 분들을 토닥여 주고
힘을 실어주는 민들레의 모든 일들이 참 필요합니다.
가난한 이, 곤경에 처한 이,
누구에게 쉽게 말할 수 없는 무엇들..
그걸 격려하는 민들레쉼터 - 매일 기적 같은
민들레공동체 일상이 행복해 보이네요
다양하게 보여주시는 배려들 삶에 대한 긍정과
의지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일
그것이 공동체, 희망센터의 길이 아닌가 싶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는 행복.동행입니다!
민들레센터 손님들의 밝은 내일을 응원합니다.
신영애그라시아 22-06-24 07:51
 
예수 성심성월 대축일 기도하며 함께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덕분에 코로나 시대
잠시 기댈 곳, 쉴 곳이 필요하신 힘든 사람들은
그나마 마음의 위로가 될 것입니다.
친절하고 희망적인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은 감동입니다.
쉼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달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여기 상담내용이 계신 모든 분들이 멀지않은 훗날
다들 자리잡고 일어 서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상담에 애쓰시는 민들레수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hoda 22-06-23 17:39
 
Let me start this by saying thank you,
thank you for thinking of poor neighbors
for giving them what they need and deserve
In life we will never find a place like this
This amazing people,Sye Young Nam depyonim,Veronica samonim
I pray to God he will give you good health
the holy spirit to guide you
I support Mindulle Hope Center.
엔크라티스 22-06-23 11:06
 
♪♬ 안녕하세요 민들레수사님, 건강은 괜찮으신가요.
팍팍하기만 한 현실에서 사랑이 뭔지 새삼 깨우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사람대접으로 아픈 이웃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민들레 희망센터
차별 없이 편견 없이 함께, 같이 살아가는 세상~ 감동입니다
경제가 어려울수록 가난한 사람들의 생활은 더욱 힘들어져 간다고 하는데
민들레 공동체를 찾으시는 VIP 노숙손님들을 위해
늘 헌신하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해바라기 22-06-23 07:53
 
더 나은 미래로 가는 길
꽃피는 민들레 센터는 우리 사회의 행복한 희망입니다.
수많은 힘든 사람들이 민들레 희망센터를 통해 희망을 얻고,
함께하는 사랑으로 힘차게 살아갑니다.
자발적인 사랑나눔이 우리사회에 번져 나간다면
정말 밝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통해 희망을 꿈꿉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한 서영남 대표님의 헌신하는 삶,
코로나 시대 마음이 삭막한 이 세상을 밝혀주는것 같네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최민호안드레아 22-06-22 17:31
 
마음의 어버이로서 존경하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민들레 희망센터의 나눔은 세상 어디라도 소외되고
어려운 사람들이 있는 곳이라면 다 닿을 것만 같네요...
상담을 통하여 꼭 필요한 것을 지원하는 모습이 보기가 좋아요
가난한 이웃을 소중하게 대하며, 나눔의 기쁨으로
물들이는 삶.. 배고픔을 채워주고 희망을 ♬선물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Venice 22-06-22 14:28
 
Full of joy and happiness
It would be great if every day we smile like this.
It's not just a meal, it's life
I learn and feel a lot from seeing you paving the way for life~
I also need to focus on the meaningful, not the trivial.
With God's deep love, Mindulle guksu shop will not lose its way in the future,
May you always be filled with the energy of happiness and the energy of love.
We support a bright tomorrow for Mindulle guksu jib guests.
Mindulle Hope Center. Fighting!! Fighting!!
조현정 22-06-22 10:46
 
감사한 나눔입니다..
이런 꾸준한 사랑으로 다시 일어서 사회에 복귀하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지길 바랍니다.
거리에서 하루하루 지쳐가는 지금이지만, 항상 그 자리에서 묵묵히
들어주는 민들레가 있기에 큰 위로 받으시길 바래요
☆희망의 빛을 내뿜는 민들레 공동체 사랑이 고맙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나눔 감동으로 보고갑니다
모두들 힘내세요!!!
동고동락 22-06-22 07:19
 
연중 제12주간 수요일 기도하며 함께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모습에서 사람이 소중한 이유를 많이 배웁니다.
사람향기가 나는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은 차별과 구별없이
모두가 가족처럼 사는 모습에서 희망을 봅니다.
계획을 세우고 초심을 잃지 않고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사는 것...
내 가슴속에 늘 사랑의 바람이 불도록 해주는 민들레센터에 감사드립니다.
' 진정한 나눔이란 베푸는것이 아니라 환대 하는것 " 이라는것을
민들레수사님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윤재호다니엘 22-06-21 17:30
 
언제나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의 편에 서 있는 민들레희망센터
앞으로도 계속, 꿈과 희망을 민들레 홀씨처럼 그분들께 날려 드릴 수 있기를~
사회에 소외된 분들.. 절망밖에 없는 분들을 양지로 이끌어내어
도움을 주시고 가족의 따뜻함도 느끼게 해주시고 다시 사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가난한 이웃들을 진정으로 생각해서
어려운 길을 기꺼이 가시는 민들레의 사랑의 마음을 응원합니다!
유쾌한 하루~ 이렇게 민들레센터에 오는 모든 손님들이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더워진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IvanGo 22-06-21 14:57
 
Thank you Mindulle Hope Center for making
this gathering possible, there are so many
brothers of ours that are truly in need of help,
may it be psychological or just being there to listen.
and yield well, What a big blessing this is for the sad, and weak at heart,
thank you Sye Young Nam depyonim and Veronica samonim.
I'm supporting you.  Fighting!
피치벨리 22-06-21 10:25
 
사회 구석구석에 몰랐던 이면의 소식들을 민들레국수집에서 배웁니다..
우리 모두가 실천해야 할 사랑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인생의 길에서 넘어진 분들을 토닥여주고 힘을 실어주는 민들레의 모든 일들이 참 필요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는 행복 동행입니다. 센터손님들의 밝은 내일을 응원합니다~
대표님, 사모님의 관심과 배려들 민들레국수집 팬으로써
굉장히 자부심을 느끼게 됩니다~ 행복 바이러스로 많은 이들과
더불어 마음 따뜻한 하루되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려요~ 모두 힘내세요!
전수경바울라 22-06-21 07:41
 
안녕하세요. 코로나 시대 어려운 현실에서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도움을 받아 여러 갈등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는 힘든 사람들을 응원합니다.
저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좋습니다.
그 안에는 다양한 이웃들의 애환이 묻어있고 그들의 아픈 상처를 늘 함께 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있어서 좋습니다.
민들레센터 속에는 희망이 가득합니다.
회사일로 힘들어 닫혀있던 저의 가슴이 희망으로 열렸습니다. 감사합니다.
희망의 불씨를 보고 나니 힘이 불끈 샘솟습니다.
서영남대표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노엘라Q 22-06-20 17:19
 
밥과, 책과, 사랑과, 기적과.. 새 희망을 갖게 하고
사람을 꿈꾸게 하는 힘~ 대표님, 사모님께서 이렇게 애써주시는데
모두가 행복하게 사는 사회가 되었으면~
오늘도 버티셨던 그 용기들로 내일도 힘내세요 (ツ)
모두들 행복한 꿈과 미래를 꿈꾸시길 바랍니다.
사회가 어려울수록 정신적으로 힘들수록, 결국은 사랑인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랑의 마음을 배우고 익혀서 행복을 찾는 내일이 되었으면 합니다
무더워진 날씨에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파이팅!!!
Bench 22-06-20 14:36
 
Through the Hope Support Center, we discuss ways to help
It's really impressive to see them working together.
To provide guests with whole season clothing etc
It's full of all the things you need.
The sharing of Mindulle Hope Support Center shines.
Thank you all.
Mindulle Hope Support Center is always full of support. Gamsahamnida.
Fighting!! Fighting!!
최창민 22-06-20 10:53
 
늘 최선을 다하고 헌신하는 두 천사분의 모습에
늘 감동하고 두분을 존경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어려운 이웃의 편에 서 있는 민들레 희망센터!
앞으로도 계속, 꿈과 희망을 민들레 홀씨처럼
그분들께 날려 드릴 수 있기를 응원할께요~
사랑이 사랑을 낳는 행복한 공동체
하느님의 특별하신 은총과 사랑속에서
민들레공동체 센터에 평화가 있기를 빕니다.
유쾌한 하루" 이렇게 민들레 희망센터에 상담오는
많은 노숙손님들이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서정희로즈마리 22-06-20 07:28
 
반갑습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가난한 이웃들에게 아낌없이 나누시는
민들레 희망센터 모습에서 복음말씀을 배워갑니다.
사람향기가 나는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은 차별과 구별없이
모두가 가족처럼 사는 모습에서 희망을 봅니다.
내 가슴속에 늘 사랑의 바람이 불도록 애 쓰시고 함께해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 진정한 나눔이란 베푸는것이 아니라 환대 하는것 " 이라는것을
민들레수사님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름물품, 세면도구등 1박스 보냅니다.
GM서온 22-06-19 17:49
 
가난한 이웃, 길위에 외로운 사람들~ :)
그분들을 위해 민들레센터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루하루 사랑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힘들고 지치고 외로운 이웃들에게
디딤돌이 되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을 본받아
저도 제 삶 안에서 사랑하고 나누며 살 수 있게 되기를 다짐합니다.
사랑이 있기에 행복한 희망센터 참사랑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세상을 밝히는 빛입니다.
Haneul 22-06-19 14:37
 
Thank you very much for an amazing gathering,
all intended to deliver and give out gifts to the less priviledge
somewhere around the Mindulle Community
all going home happily smiling and with their hands full
of stuff to eat and wear, what a good job you done for them
Sye Young Nam depyonim and Veronica samonim
I support Mindulle Hope Center, keep safe Everyone.
오경준젤마노 22-06-19 11:05
 
사랑 나눔이 고맙습니다^^
코로나19로 온 세상이 많이 어려운 가운데
민들레 희망센터 덕분에 몸과 마음이 아파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시는 노숙인들이
조금은 쉴 수 있고, 희망과 마음의 위로를 얻고 가십니다~
요즘처럼 진정한 소통이 필요한 때에 가난한 이들의 입장에서
먼저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민들레수사님을 보면서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나와 처지가 다른 사람일지라도 먼저 그의 말을 듣고, 귀 기울이고,
이해하려 노력할 때 비로소 소통이 이루어짐을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배웠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의 존재가 귀하고 소중합니다.
반팔 티셔츠랑 남방, 세면도구, 양말 좀 보낼께요!
우리가 함께 살아 기적입니다.
신혜원아가다 22-06-19 07:38
 
영일만에서 인사드립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느낍니다.
코로나 시대 경제가 어려워 지면서 자의반
타의반으로 거리에서 노숙하는 힘든 사람들이 많아졌어요.
누군가는 해야하는 일인데 그 일이 간단한 문제도 아니고...
민들레 수사님께서 무소유의 삶으로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시는 모습이 감동적이고 최고십니다.
'희망'이라는  단어가 이렇게 아름다운 단어인줄 몰랐습니다.
내 안에 이웃과의 사랑을 담고나니 변화가 생겼습니다.
행복은 내 가까이에 있었음을 깨달았습니다.
반짝반짝 민들레 희망센터가 빛이 납니다.
효정 22-06-18 17:53
 
밝은미래, 내일이 있는 희망을 싹 틔운 민들레 희망센터가 고맙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의 희망 나눔에 박수를 보냅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든든함이 힘든이들의 뒤에서 바람을 막아주십니다!
함께하는 즐거움이 있기에 민들레 사랑이 좋습니다
사랑과 희망의 나무를 심어주는 민들레 ^^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소박한 일들이 민들레 안에서 많이 나누어지길 바래요
코로나로 거리생활이 더 힘드실텐데.. 다들 건강히 잘 이겨내시길 응원합니다~
Elvira 22-06-18 14:26
 
What a glorious day it is today,
The blessings of God from heaven flowing and
pouring from Mindulle Hope Center,
this is a beautiful gathering of the people
Guided with the presence of the Lord
i am happy, thank you mindulle hope center for
opening your doors for them
you make them happy and also the viewers here,
God bless you all, keep it up and we support
mindulle hope center.
송지혁루카 22-06-18 10:42
 
마음아픈.. 사연 많은 사람들..
어렵고 힘든상황인 사람들이 참으로 많은거 같습니다..
거리에서 노숙하시는 분들이야 말로
제일 힘든것이, 먹고 씻는 문제 아닐까요?
민들레 공동체에선 이 모든게 한방에 해결이 되네요. 대단합니다~
힘든 이웃들 한명 한명에게 손잡아주고
따뜻히 감싸 안아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진심으로 감동받고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은하수 22-06-18 07:19
 
연중 제11주간 토요일 묵상하며 함께합니다.
코로나 시대 온 세상이 어려운 지금
힘든 사람들과 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힌 마음의 문을 열어주고 어두운 마음을 밝게 만들어주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이 시대의 희망입니다.
낮잠도 자고 책도 읽고 샤워도 할 수 있으면서 자유로운 공간은 이곳밖에 없을겁니다.
사람이 살만할때 희망도 생기는법이지요. 응원합니다.
민들레센터 서영남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름물품 의류, 양말등 보냅니다.
강윤미로사 22-06-17 20:35
 
#사랑은 가장 겸손하고 친절하나 가장 귀하고 높습니다.
거리위에 가난한 사람들에게 기댈 언덕과 버팀목이 되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섬기고, 모시는 민들레 희망센터 언제나 진실된 사랑을
보여주십니다... 가장 힘들고 어려운 곳에 빛이 되고 희망이
되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덕분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이렇게 민들레 손님들이 편하게 쉴 수 있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정말 필요하네요~
민들레공동체의 행복한 걸음을 따르고 함께 하겠습니다^^
Kendra 22-06-16 17:59
 
I can feel the love through gift giving,
so light and warm to my heart.
Just by looking at it, I feel inspired and
a tiny desire starts to grow deep in me,
I love the idea of sharing and listening
especially to our brothers who has come to share
their thoughts and heart, So powerful and moving,
Thank you Mindulle  Hope center. I support you depyonim and samonim,
take care and God bless you.
ID정인 22-06-16 11:03
 
희망센터는 행복 동행입니다. 가난한 이들속에서
하느님의 얼굴을 발견하고 이에 끝까지 헌신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넘어지고 지쳐 쓰러진 사람에게 더욱 어려운 것은
아마 다시 일어나려고 마음먹는 것보다,
사회와 사람들에 싸늘한 시선이 아닐까합니다...
이렇게 민들레센터에 오는 모든 손님들이 모두
꿈도~ 희망도 찾고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왕건루카 22-06-16 07:46
 
지리산에서 인사드립니다.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는 기쁨으로 나를 초대합니다.
매일 독후감발표를 하면서 즐거운 소통의 장을 여는 모습은
우리가 배워야할 마음의 모습인 것 같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의 세심한 배려가 인상적이예요.
상담을 통하여 꼭 필요한 것을 지원하는 모습이 보기가 좋아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자상하고 세심한
배려가 VIP노숙손님에게 행복을 선물하네요.
살맛나는 세상을 위하여
민들레 희망센터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영애요셉피나 22-06-15 17:24
 
천원 한장이 없어 두다리 뻗고 몸 뉘일곳.. 따뜻한 곳에 갈 수 없는
노숙자분들을 위해 상담을 통한 마음적 위안과 씻을 수 있고 쉴 수 있는 공간인
민들레센터~ 힘겨운 분들을 위해 펼치는 그 다양한 노력들에 감사드립니다.
사랑과 희망이 넘치길 응원하겠습니다♪(´▽`)
늘 이렇게 배려하는 민들레센터에 오면 민들레 손님들이 정말 힘나시겠어요~
/희망으로 일어서는 이웃들을 보면서 아름다운 세상을 꿈 꿉니다/
Gabbi 22-06-15 14:31
 
Full of hope, full of love and wonderful sharing,
Everyone welcome to mindulle hope center,
we are glad that this place has brought so many beautiful
memories and photos treasured by how abundant the love depyonim and samonim has,
let's give a big thank you to them, they never cease to help
sending my support and prayers to the kindhearted and loving
Sye Young Nam depyonim and Veronica samonim, Hooray!!
지우지아 22-06-15 10:57
 
가난한 이들과 더불어 사는것
베풀며 사는것은 세상 그 무엇보다 아름답습니다.
모든 사람들을 행복 속으로 밀어넣는 정겨운 민들레 국수집
가장 낮은 사람들을 섬기는 천사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최고입니다
인생의 참스승이 되어주신 민들레 아버지, 어머니 두 분
각박한 세상에 빛이 됩니다! 지치지 않는 나눔 열정에 감사드려요
모두모두 코로나19 바이러스에서도 몸 건강히
오늘도 파이팅~ 파이팅~
남혜연아가다 22-06-15 08:09
 
보스톤에서 페이스북 보고 인사왔어요.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는
민들레희망센터 너무나 감사합니다.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를 만나면 희망이 보입니다.
가난한 이들의 아픔을 사랑으로 감싸주시는 모습 하나하나가 너무나 감동입니다.
긴 코로나로 주위를 둘러봐도 괴로운 일이 더 많은데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 덕분에 힐링하고 힘을 내고 갑니다.
노숙인들하고 더블어 사는 모습이 멋집니다.
서영남대표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서진욱 22-06-14 17:42
 
나눔과 배려 그리고 더불어사는 세상을 꿈꾸는
민들레 희망센터를 응원합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모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절망에 빠진 사람들 곁에서
그들의 손을 잡아주는 민들레희망센터네요
지금처럼 사람 냄새 가득한 사랑으로
많은 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셨으면 합니다!!!
모두가 행복하고 향기로운 세상을
만들어 나가길 ♥희망합니다^^ ”모두 파이팅”
Cynthia 22-06-14 14:38
 
Good afternoon,
With help from the Mindulle Hope Center.
I support the hard people who are wisely going through it.
I like dandelion hope center.
In it, the love of the various neighbors is buried,
and their sick wounds are always with them.
It's nice to have Mr. Seo young-nam and Veronica.
There is a lot of hope in the Dandelion Hope Center.
My heart, which was closed because of a hard work,
opened with hope. I appreciate it.
When I see the embers of hope, the power springs!
I strongly support Mr. Seo Young-nam.
올리비아ª 22-06-14 11:06
 
우리사회 낮은 곳의 사람들에게
커다란 "희망이 되는 발걸음
민들레가 전해주는 응원에 VIP손님들은
힘을 내고 희망을 꿈꾸겠지요..
가난한 이웃들을 섬기고, 모시는 민들레희망센터
언제나 진실된 사랑을 보여주십니다
지금은 비록 힘드시겠지만 배고프지 말고
매일매일 희망을 꿈꾸시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기운내세요!
신은혜사라 22-06-14 07:59
 
잠실성당 왕팬 인사드립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힘든 삶을 다독여주는
참 소중한 민들레 희망센터
노숙인들을 위해 필요한 물품을 선물해 주시는 모습에 놀랍습니다.
가끔 민들레 희망센터에 봉사를 가는데, 그럴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가난한이웃 나눔이 멋지고 아름다운 사랑 많이 배웁니다.
세상에 어느 따뜻한 단체를 보아도,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처럼 아름다운 공동체는 보지 못했습니다.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닫고 제 삶을 돌이켜봅니다.
민들레수사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양찬우제노비오 22-06-13 17:31
 
민들레의 사랑을 나누시는 방법에 대해 더욱 잘 알 수 있었습니다
항상 손님들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주시는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모든 어렵고 힘든 이들의 사연을 하나하나 읽으며
저들의 심신과 가정에도 언젠간 다시 행복이 깃들기를 바라고..
모두들 민들레 희망센터로 인해 아픈 마음 몸 달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힘겹게 찾아오시는 분들을 마음을 다해 밝게 안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행복한 공간으로 거듭나길 응원해요. 민들레 희망센터 파이팅^^
Pius 22-06-13 14:25
 
What a glorious day it is today,
The blessings of God from heaven flowing and
pouring from Mindulle Hope Center.
this is a beautiful gathering of the people,
Guided with the presence of the Lord.
i am happy, thank you mindulle hope center for
opening your doors for them.
you make them happy and also the viewers here,
God bless you all, keep it up and we support.
mindulle hope center.
함박웃음 22-06-13 10:48
 
나의 작은 기쁨이
우리의 행복이 되고, 내일의 희망이 되는
삶의 신비는 작고 소박한
나눔에서 시작되지요^^
민들레 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서
가르쳐 주신 사랑을 많이 나누어야겠네요...
민들레 희망센터일기는 제게
소중한 지침서입니다.
꼭꼭 빼놓지 않고 읽습니다ㅎㅎ
모두 건강하세요♪
피카소 22-06-13 07:16
 
유투브 보고 찾아왔어요.
민들레 희망센터 13주년 축하드립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가난한 이웃들에게 아낌없이 나누시는
민들레 희망센터 모습에서 사랑을 배워갑니다.
사람향기가 나는 민들레센터 풍경은 차별과 구별없이
모두가 가족처럼 사는 모습에서 희망을 봅니다.
내 가슴속에 늘 사랑의 바람이 불도록 애 쓰시고 함께해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 진정한 나눔이란 베푸는것이 아니라 환대 하는것 " 이라는것을
민들레수사님께 배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스크, 세탁세제등 보냅니다.
주민정체사리아 22-06-12 17:54
 
have a good time '기쁨'과 '행복' 가득한♧
매일매일이 이렇게 웃음이 있는 날이라면 참 좋겠습니다.
그저 밥 한끼 식사와 잠깐의 쉼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삶을 삶답게
살아가도록 길을 닦아주시는 모습에 많은 것을 배우고 또 느껴가네요~
저 또한 사소한 것이 아닌 의미 있는 것에 집중해야겠습니다.
하느님의 깊은 사랑으로 앞으로도 민들레국수집이 길을 잃지 않고
항상 행복의 기운, 사랑의 기운이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민들레 VIP손님들의 밝은 내일을 응원합니다.
Richard 22-06-12 14:39
 
Thank you for the hardwork and perseverance,
to make food, go shopping/ grocery to give the
less fortunate the chance to enjoy the food and be blessed
of all the help you give, you are indeed people of God,
a true servant of God, and the one sent to ease the
pain and suffering of these people. We support Mindulle Hope Center
And you Sye Young Nam depyonim ,Veronica samonim.
한경민 22-06-12 10:42
 
사연 많은 사람들, 어렵고 힘든상황인
사람들이 참으로 많은거 같습니다
매일 거리에서 지내는 삶에.. 배고프고 힘든 사람들이
기댈 수 있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있어 참 다행입니다!
사랑과 나눔이라는것이 굳이 거창하지 않아도,
독서 장려금 삼천원, 찜찔방티켓 한장으로도
가능하다는 것을 가르쳐주시는
민들레대표님, 천사 베로니카님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사랑으로 아름답게 피어가는 사람들을 응원합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고 유쾌한 하루
이렇게 민들레 희망센터에 오시는
노숙손님들이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빈첸시오 22-06-12 07:26
 
페이스북 절친 인사드립니다.
힘든 사람들을 위해 늘 함께하는 모습 멋집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아낌없이 지원해주는
꽃피는 민들레센터에서 내가 정말 알아야 할 이웃사랑 모든것을 배웁니다.
참 소중한 만들레 희망센터 최고!!
코로나 시대 외롭고 갈곳없는 이들의 따뜻한 쉼터가 되어주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최고사랑!
오늘도 살아갈 힘을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우리공동체에서 만들은 마스크 보냅니다.
공현주아델라 22-06-11 17:58
 
지상낙원 (/≧▽≦)/ 단 몇명의 사람들이
그 수많은 사람들의 희망과 용기가 될 수 있음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희망센터에서
속상한 일들도 민들레 상담에서 해소하시고..
버팀목이 되어주는 민들레희망센터
민들레 VIP손님들이 정말 외로움에 사무쳐서 많이
힘드실텐데 아늑한 공간에서 많은 위로 받으세요~
끝나지 않은 코로나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모두 다 끌어안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Chuck 22-06-11 14:31
 
Through the Hope Support Center, we discuss ways to help
It's really impressive to see them working together.
To provide guests with whole season clothing etc
It's full of all the things you need.
The sharing of Mindulle Hope Support Center shines
Thank you all.
Mindulle Hope Support Center is always full of support. Gamsahamnida.
Happy Fighting~~
무지개 22-06-11 11:04
 
가난한 이웃이라면.. 언제나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민들레희망센터네요
사랑의 온기가 가득한 민들레 공동체에 도움으로
한분, 두분 사회에 재기하시어 각자 자기
자리로 다시 찾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과 함께 여러분들을 응원하겠습니다~
항상 손님들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주시는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박건노엘 22-06-11 07:49
 
안산에서 첫인사 드립니다.
보고만 있어도 좋습니다.
꽃피는 민들레센터 VIP손님들의 자립을 위해 이런곳도 운영하고 계셨군요.
가난한 이웃들 한 분 한분의 말씀을 모두 경청하시고
행복으로 마음을 치유해 주시고 계셨네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아니면 누가 이런일을 할수 있을지..  정말 감동입니다.
한분한분 직접 상담을 통한 도움이 이루어지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특히 노숙손님들이 책을 읽고 독후감 발표를 하면 용돈을 드리는게 놀랍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 저는 밝은 미래를 볼 수 있습니다.
힘차게 응원합니다. 아자아자 파이팅!!
Lorenzo 22-06-10 18:25
 
마땅히 갈 곳 없는 민들레 손님들에게 편안한 안식처,
힘들고 상처입은 사람이 어쩌면 그리도 많은지.. 감춰있기에 더욱 가치 있는
'민들레 희망센터'는 숨은 보석입니다.
절망에 빠진 사람들 곁에서 그들의 손을 잡아주는 민들레희망센터
여러사람 살리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의 희망나누기를 응원합니다⭐
참 속 깊은 사랑의 실천이십니다! 단순한 마음씀이 아니라는 게 이런데서 보이네요
센터에 오시는 분들이 새희망, 새삶을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최모란바울라 22-06-10 13:58
 
연중 제10주간 금요일 기도하며 함께합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가난한 이웃들에게 아낌없이 나누시는
민들레 희망센터 모습에서 많은 감동을 얻어가고 배워갑니다.
사람향기가 나는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은 차별과 구별없이
모두가 가족처럼 사는 모습에서 희망을 봅니다.
내 가슴속에 늘 사랑의 바람이 불도록 애 쓰시고 함께해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 진정한 나눔이란 베푸는것이 아니라 환대 하는것 " 이라는것을
민들레수사님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응원합니다.
양미연글라라 22-06-10 09:17
 
소백산에서 인사드립니다.
힘든 사람들의 자립을 위해 민들레센터도 운영하고 계셨군요.
한 분 한 분의 말씀을 모두 경청하시고 도와 주시고 마음을 치유해 주시고 계셨네요.
서영남대표님이  아니면 누가 이런일을 할수 있을지..  정말 감동입니다!
코로나 시대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노숙인들에게 필요한 물품과
마스크, 손소독제 나눔 감동입니다.
가난한 이들에게  가족으로 따뜻하게 맞아주고, 사람대접하는
민들레 센터가 주는 희망 기운으로  ViP노숙손님들에게 좋은 날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 사랑으로 희망의 길을 갑니다.
서영남대표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조셉 22-06-10 07:41
 
희망을 부르는 민들레센터 고맙습니다.
세상 풍파에 맨몸으로 부딫혀 몸지치고, 마음헤진 많은 사람들이
충전하고, 힐링해서 힘내서 일하러 갈 준비를 하는 그 곳
민들레 희망센터... 세상에서 가장 따스한 기운이 흐르는 민들레 희망센터를 응원 합니다.
한분 한분 상담으로 그 이야기를 들어 주는 일이 보통일이 아닐 것 같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많은 마음의 넓이를 이 게시물을 통해 알 수 있네요.
참 소중한 만들레 희망센터 좋습니다.
외롭고 갈곳없는 이들의 쉼터가 되어주는
민들레 희망센터 최고!!
nICOLO 22-06-09 17:29
 
Mindulle himang sente is such beautiful place,
The photos are wonderful and it gives us a
 view of what happens inside,
amazing how many useful and necessesary
 things you give away for these people,
this is an awesome place,a home for these elders to feel love,
get love and recieve love,thank you mindulle guksu jib hope center,
I pray for an outpouring grace from heaven,
God bless you Sye Young Nam depyonim and Veronica samonim,
Fighting and have a beautiful day.
하윤주젬마 22-06-09 11:05
 
안녕하세요 대표님, 사모님 건강은 괜찮으신가요^^
"오늘도 봉사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사람대접으로 아픈 이웃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민들레 희망센터,
차별 없이 편견 없이 함께, 같이 살아가는 세상~ 감동입니다
하느님의 크신 사랑이 꽉차 보입니다
경제가 어려울수록 가난한 사람들의 생활은 더욱 힘들어져 간다고 하는데
민들레 공동체를 찾으시는 VIP손님들을 위해
늘 헌신하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제시카 22-06-09 07:31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세상 지키기 민들레센터
코로나 시대에도 힘든 사람들과 늘~~
행복한 시간으로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노숙손님들의 내면 성장을 위해 함께하시는 민들레수사님이 참 멋있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짱입니다!
가난한 이웃, 길위에 외로운 사람들
그분들을 위해 민들레센터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루하루 사랑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따뜻한 사랑 나눔이 있기에 행복한 민들레 희망센터 아름답습니다.
묵주기도 100단 올립니다.
변우진마르코 22-06-08 17:53
 
가난한 이, 곤경에 처한 이, 누구에게 쉽게 말할 수 없는 현재 상황들....
모두다 보듬어 주고 격려해주는 민들레 쉼터
매일 기적 같은 민들레공동체 일상이 행복해 보입니다
민들레 천사님들 고맙습니다~
다양하게 보여주시는 배려들 삶에 대한 긍정과 의지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일 그것이 희망센터의 길이 아닌가 싶네요
아름다운 세상이 만들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고마운 사랑들 감사합니다!
karlyn 22-06-08 14:27
 
Full of joy and happiness
It would be great if every day we smile like this.
It's not just a meal, it's life
I learn and feel a lot from seeing you paving the way for life~
I also need to focus on the meaningful, not the trivial.
With God's deep love, Mindulle guksu shop will not lose its way in the future
May you always be filled with the energy of happiness and the energy of love
We support a bright tomorrow for Mindulle Hope Center.
고은빛나 22-06-08 10:49
 
절망에 빠진 사람들 곁에서 그들의 손을 잡아주는 민들레 희망센터💕
사랑과 나눔이라는것이 굳이 거창하지 않아도 이해와 배려하는 마음들 작은 도움으로
가능하다는 것을 가르쳐주시는 민들레대표님, 천사 베로니카님
코로나에 건강 조심하시구요~ 늘 따뜻한 배려와 나눔 언제나 감사합니다
여러사람 살리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민들레희망센터의 희망나누기를 응원합니다
용기 가지시구요! 이곳에 오시는 민들레손님 모두 건강하게들 지내세요
서혜연노엘라 22-06-08 07:16
 
세종시 왕팬 인사드립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는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보물입니다.
코로나 시대 절망인 이웃들에게 희망 한자락 심어주는 일이
너무나 위대한 일임을 느꼇습니다.
민들레수사님은 누구보다 그 기쁨만을 생각하시며
헌신하시는 것 같아 저도 모르게 존경심이 저절로 생깁니다.
늘 힘든 사람들과 함께하시는 민들레수사님 힘내세요.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를 응원합니다.
명천호 22-06-07 17:38
 
웃음가득^^ 행복한 시간들로 이렇게
서로 돕고 도와 더욱 따뜻한 사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가난으로.. 배고픔으로 고통받는 분들의 아픈 마음을 달래주시는
민들레 천사님들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고맙습니다
언제나 어려운 이웃의 편에 서 있는 민들레에서 앞으로도 계속, 꿈과 희망을
민들레 홀씨처럼 그분들께 날려 드릴 수 있기를...
민들레희망센터에서 하루하루 절망보다는 희망을 품으시기를 바랍니다.
이용하시는 손님들께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으시길 바래요~
웃음꽃 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위해 응원합니다.
Fighting 22-06-07 13:52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국수집에 행복이 깃들기를
사랑을 받는 VIP손님들의 얼굴에 큰 웃음이 머물기를...
다가오는 설명절,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천사님들 모두 건강하세요
늘 소통하는 다리가 되어주는 민들레공동체 덕분에 용기, 희망,
그리고 나눔. 사랑이라는 것이 제 가슴속에 깊은 십자가로 박혀옵니다!
힘든 이웃들 한명 한명에게 손잡아주고
따뜻히 감싸 안아주는 민들레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배려와 사랑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ლ
햄토리 22-06-07 11:05
 
환대, 나눔, 이해... 사람대접을 받는곳이라는
말에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참다운 사랑이 훈훈하네요
글을 읽고 있으니 민들레국수집 손님들을
VIP손님이라 말하고, 그리 대접해주시는 민들레수사님이 떠오릅니다
성탄의 기쁨과 평화가 함께하길 바랍니다
모두 웃으면서 행복한 날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노숙손님들을 환대 해주시고~
필요한것이 있으면 챙겨주시는 천사!
대표님과 사모님,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양자경이사벨라 22-06-07 07:41
 
안녕하세요.
민들레 희망센터 덕분에 지친 몸을 쉴 수 있고,
상담을 하고, 필요한 물품을 선물받을 수 있기에 가난한 이웃들이
그나마 마음의 위로와 힘 될 것입니다.
친절하고 희망적인 민들레센터 일상은 감동입니다!!
쉼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달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여기 상담내용이 계신 모든 분들이 멀지않은 훗날
다들 자리잡고 일어 서시길 바랍니다.
여름의류, 운동화, 양말등 보냅니다. 파이팅!!
최진영시몬 22-06-06 17:29
 
사연 많은 사람들, 어렵고 힘든상황인 사람들이 참으로 많은거 같습니다!
매일 거리에서 지내는 삶에.. 배고프고 힘든 사람들이 기댈 수 있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있어 참 다행입니다
사랑과 나눔이라는것이 굳이 거창하지 않아도 얘기를 들어주고 필요한 물건을 나누는 것으로
가능하다는 것을 가르쳐주시는 민들레대표님, 천사 베로니카님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사랑으로 아름답게 피어가는 사람들을 응원합니다~ 하루하루 즐겁고 건강하고 유쾌하게
이렇게 민들레 희망센터에 오는 모든 손님들이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Yeonsung 22-06-06 14:37
 
Let me start this by saying thank you,
thank you for thinking of poor neighbors.
for giving them what they need and deserve,
In life we will never find a place like this,
This amazing people,Sye Young Nam depyonim, Veronica samonim.
I pray to God he will give you good health,
the holy spirit to guide you.
I support Mindulle Hope Center.
Dencio 22-06-06 11:50
 
가난한 이들과 더불어 살고,
베풀며 사는것이 세상 그 무엇보다 아름답습니다.
모든 사람들을 행복 속으로 밀어넣는 정겨운 민들레 국수집^^
이런 꾸준한 사랑으로 다시 일어서
사회에 복귀하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지길 바랍니다
인생의 참스승이 되어주신 민들레 아버지, 어머니 두 분
각박한 세상에 빛이 됩니다! 지치지 않는 나눔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사랑은 긴말이 필요없는 아름다움 마음이라 여겨집니다.
응원합니다~ 파이팅 파이팅
헤밍웨이 22-06-06 07:18
 
유투브 보고 찾아왔어요.
행복을 부르는「민들레 희망센터」멋집니다.
아직 세상은 살만한 곳입니다. 희망의 불씨를 보고 나니 힘이 불끈 샘솟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가 있어서 노숙인들이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힘든 이웃들과 더불어 사는 모습이 참 아름답네요.
나는 왜 이렇게 행복을 멀리서만 찾았을까... 되짚어봅니다.
저를 밝은 세상으로 인도해 주시는 서영남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열렬히 응원합니다.응원합니다.
최향ㅡ요셉피나 22-06-05 17:35
 
사람 대접으로 아픈 이웃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민들레 희망센터, 차별 없이 편견 없이 함께, 같이 살아가는 세상!
/소유로부터의 자유, 기쁨, 투신/
경제가 어려울수록 가난한 사람들의 생활은
더욱 힘들어져 간다고 하는데.. 민들레 공동체를 찾으시는
VIP손님들을 위해 항상 온몸으로 헌신하시는
천사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 존경합니다~
Emely 22-06-05 14:09
 
Mindulle Gives strength to guests, courage and hope
Thank you for your warm welcome to those in need.
It's really shining to see them living together as a
family of poor neighbors in a really low place.
I respect these two angel-like people.
The bright and warm interest and practice of love from the depyonim and samonim,
It feels so beautiful.. Mindulle is a flower of deep love,
I support you Mindulle Hope Center.
오츠슈이치 22-06-05 10:57
 
가난한 이웃들, 절망인 이웃들과 함께 사는 민들레 세상~
어렵고 힘든상황인 사람들이 참으로 많은거 같습니다
희망 희망 희망 자꾸 되내이다 보면
진짜 자신에게 희망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속으로 희망센터라는 간판이라도 되내이다보면 진짜 희망이 찾아올런지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서 너무 수고해주시네요
민들레센터는 대단한곳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ㅅ'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도 모두 힘내세요.
윤은주골롬바 22-06-05 07:41
 
부산 광안리에서 인사드립니다.
저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좋습니다.
그 안에는 다양한 이웃들의 애환이 묻어있고 그들의 아픈 상처를 늘 함께 하는
서영남 대표님 함께 있어서 좋습니다.
내 이웃과 함께하려는 또 다른 천사들을 만날 수 있어 행복합니다.
아직 세상은 살만한 곳입니다.
민들레센터 속에는 희망이 가득합니다.
회사일로 힘들어 닫혀있던 저의 가슴이 희망으로 열렸습니다. 감사합니다.
희망의 불씨를 보고 나니 힘이 불끈 샘솟습니다.
서영남대표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조민성 22-06-04 17:26
 
기꺼이 내어놓는 사랑은 사랑을 더하여 하시는 모든 일안에
축복과 은총이 드러나 사람들에게 기쁨과 위로가 되리라 믿습니다.
가난한 이, 곤경에 처한 이, 누구에게 쉽게 말할 수 없는 무엇들
그걸 격려하는 민들레쉼터 매일 기적 같은 민들레공동체 일상이 행복해 보이네요
다양하게 보여주시는 배려들삶에 대한 긍정과 의지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일 그것이 희망센터의 길이 아닌가 싶네요
아름다운 세상이 만들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고마운 사랑들 감사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가 참 귀한 공간이었네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서
정말 열심히 해주셔서 감동이 밀려옵니다.. 늘 고맙습니다
VillaRica 22-06-04 14:51
 
Hi hello, Good afternoon,
How  are you doing these days.
I hope that all things are great and you are all in good health,
I like the way you are helping our~
elder brothers and assisting them, to have fun and enjoy their lives.
God bless Mindulle Hope Center.
Take care and be safe always.
박혜림세실리아 22-06-04 10:39
 
정말 외로움에 사무쳐서 많이 힘드실텐데...
아늑한 공간,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많은 위로 받으세요
사랑과 나눔이라는것이 굳이 거창하지 않아도,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만 있으면 가능하다는 것을
가르쳐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 사모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어려운 시기에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힘든 이웃들의 지친 영혼을 어루만져주는 민들레 천사
두분의 따뜻한 손길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오른소리 22-06-04 07:43
 
반갑습니다.
희망이 넘치는 민들레센터 아름답습니다.
코로나 시대 넘어진 분들을 토닥여주고, 힘을 실어주는
민들레 희망센터의 모든 일들이 참 필요합니다.
사랑, 나눔을 함께 실현해 나가는 이곳..
민들레 희망센터가 제 마음 속에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늘 수고하시는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이용인들 모두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복음말씀으로 사시는 서영남 대표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마스크와 손소독제 보냅니다.
고귀한Camila 22-06-03 20:57
 
힘든 세상에 민들레처럼
잡아주는 따뜻한 손이 있다면, 참 좋을텐데..
사회에 소외된 분들, 절망밖에 없는 분들을
양지로 이끌어내어 도움을 주시고
가족의 따뜻함도 느끼게 해주시고 다시
사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고맙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진정으로 생각해서
어려운 길을 기꺼이 가시는 민들레 천사님들의
착한마음을 응원합니다~
유동훈요셉 22-06-03 17:38
 
살면서 어려움이 찾아올때 누군가가.. 공감할 줄 아는 마음😇❣
같이 아파할 수 있는 마음이 무엇보다는 요즘시대에는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렇게 민들레 손님들이 편하게 쉴 수 있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정말 필요하네요~
모두 따뜻한 희망을 품으며,
알찬 내일을 향해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차별도 없이 편견도 없이 함께, 또 같이 살아가는 세상 감동입니다
느슨한 공동체, 민들레의 행복한 걸음을 따르고 응원하겠습니다.
조셉 22-06-03 15:46
 
더 나은 미래로 가는 길
꽃피는 민들레 센터는 우리 사회의 행복한 희망입니다.
수많은 힘든 사람들이 민들레 희망센터를 통해 행복을 얻고,
함께하는 사랑으로 힘차게 살아갑니다.
자발적인 사랑나눔이 우리사회에 번져 나간다면
정말 밝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민들레센터를 통해 희망을 꿈꿉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한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삶,
코로나 시대 마음이 삭막한 이 세상을 밝혀주는것 같네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민경화에스더 22-06-03 13:29
 
예수성심성월 기도하며 함께합니다.
사랑으로 팍팍한 세상 변화 시키려 노력하는
민들레수사님 모습에서 많은 감동을 얻어가고 배워갑니다.
사람향기가 나는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은 차별과 구별없이
모두가 가족처럼 사는 모습에서 희망을 봅니다.
계획을 세우고 초심을 잃지 않고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사는 것...
내 가슴속에 늘 사랑의 바람이 불도록 해주는 민들레센터에 감사드립니다.
' 진정한 나눔이란 베푸는것이 아니라 환대 하는것 " 이라는것을
민들레수사님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LeeJin 22-06-03 11:47
 
민들레센터를 찾는 손님들중에는 마음의 병이
깊은 사람들이 많을듯 합니다.
사업실패.. 가족의 해체.. 실업.. 우울증 또는
사람들의 차가운 시선과 무관심....
노숙 손님들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이
정말 중요한 일이라 느껴지네요ㅠ
민들레희망센터 손님들 모두 끝까지
용기잃지 마시고 힘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이렇게 민들레희망센터에 오는
많은 사람들이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글로리아a 22-06-03 10:52
 
여러사람 살리는 소중한 공간이네요..
민들레희망센터의 희망나누기를 응원합니다^^
이곳에 오시는 민들레손님 모두 건강하게들 지내세요, 용기 가지시구요
작은 선행이 절망한 이에게 꿈을 꾸게 하고 이것이 현실이 되는 세상이 되길 소원합니다.
사랑으로 충만한 민들레 국수집이 우리 사회를 비추는 등불이 되기를 바랍니다
내 이웃의 웃음속에서.. 희망을 찾습니다. 사랑이 시작되는 곳!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모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응원해요+ 민들레 파이팅 파이팅~
윤호요셉 22-06-03 08:39
 
반갑습니다.
대구에서 복지사 일을 하고 있습니다.
민들레센터 일기를 보면서 작은 행복도 담지 못햇던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독후감발표는 저도 한번 체험해보고 싶네요.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마음의 양식을 가득 쌓아갈 수 있는 VIP손님들이 부럽습니다.
우리 사회 힘든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민들레희망센터 너무나 감사합니다.
늘 애쓰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6월18일 토요일 찾아뵈어 좋은 말씀 많이 듣겠습니다.
햇님 22-06-03 07:15
 
힘든 사람들을 포용하는
민들레 희망센터 사랑이 빛납니다.
노숙손님들에게 사람대접하는 모습이 좋습니다.
꽃피는 민들레희망센터 풍경이 철없는 저를 착하게 살게합니다.
우리 사회에 이렇게 극빈으로 사시는 분들이
아무런 해택도 받지 못한채 방치되어 간다는 게 참 안타깝습니다.
사회복지를 좀 다양하게 적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코로나시대 가난한 이들과 늘 사랑으로 함께하는
민들레수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스크와 손세정제 보냅니다.
오수진로사 22-06-02 20:49
 
월 에수성심성월 기도하며 함께합니다.
코로나 시대 어려운 현실에서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도움을 받아 여러 갈등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는 노숙인들을 응원합니다.
저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좋습니다.
그 안에는 다양한 이웃들의 애환이 묻어있고 그들의 아픈 상처를 늘 함께 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있어서 좋습니다.
민들레희망센터 속에는 희망이 가득합니다.
회사일로 힘들어 닫혀있던 저의 가슴이 희망으로 열렸습니다. 감사합니다.
희망의 불씨를 보고 나니 힘이 불끈 샘솟습니다!
서영남대표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Aurelio 22-06-02 17:27
 
Beautiful Mindulle Hope Center,
Long table at center full delicious snacks,
People come and share life stories,
united in love, so nice seeing them happily
smiling and waiting for their turn in line,
thank you Sye Young Nam depyonim, and Veronica samonim,
Your love of hardwork and dedication is beautiful,
May the Lord bless you always and grant you good health,
My support in Mindulle Center meetings.
최욱환 22-06-02 12:52
 
천사의 마음을 가지신 민들레 대표님, 사모님
작은것에 행복을 느끼고 마음에 부자로 사시는분께
늘~ 기쁜일만 있으시길 빕니다♧: )
한없이 풍요로운 복음이 민들레국수집에
오는 손님들께 다다를 수 있기를
이분들의 한맺힌 얘기들을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민들레센터는 대단한 곳이라 생각합니다!
서로 따뜻하게 보듬어주면서 훈훈한날 되세요~
Jennifer 22-06-02 10:38
 
날마다 Smile~ 평범하지만 단단하고 꽉찬 하루하루를
꿰어 훗날 근사한 인생 목걸이를 완성하길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
한없이 풍요로운 복음이 민들레국수집에 오는 손님들께
다다를 수 있기를.. 이분들의 한맺힌 얘기들을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민들레센터는 대단한곳이라 생각합니다! 수고하세요.
민들레 VIP손님들 모두 힘내세요! 앞으로도 기쁜소식, 행복한 소식이
가득차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남미연글라라 22-06-02 08:45
 
세종시에서 인사드립니다.
행복을 찾는 내게 사랑을 일깨워줍니다.
힘든 사람들을 위해 늘 함께하는 모습 멋집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아낌없이 지원해주는
꽃피는 민들레센터에서 내가 정말 알아야 할 이웃사랑 모든것을 배웁니다.
참 소중한 만들레 희망센터 최고!!
코로나 시대 외롭고 갈곳없는 이들의 따뜻한 쉼터가 되어주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최고사랑!
오늘도 살아갈 힘을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동아리친구들이 만들은 가방등 보냅니다.
동고동락 22-06-02 07:29
 
안녕하세요. 희망의 소리가 들립니다.
더 나은 미래로 가는 길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 고맙습니다.
희망 없는 시대에 희망을 찾기 위해서 민들레 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외롭고 쓸쓸한 사람들을 돌봐주고 그들에게 삶의 의욕을 일깨워주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자랑스럽습니다.
긴 코로나 시대 사연이 있으신 분들이 참 마음적으로 힘드실텐데,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많이 도와주시니 다행입니다.
우리공동체가족 함게 응원합니다.
박형석라파엘 22-06-01 22:57
 
이 마음 둘 곳 없는 세상에 사랑을 퍼뜨러 주셔서 고맙고
항상 사랑으로 가난한 이웃을 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두 분의 자상하고
세심한 배려가 VIP노숙손님에게 행복을 선물하네요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꽃보다 귀한 사랑
민들레 희망센터 언제나 응원할께요╰(*°▽°*)╯
참행복은 우리가 만나는 가난한 이웃을 존중하는데서 온다는 것을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 덕분에 배웁니다~~
소화데레사 22-06-01 17:31
 
정신적인 고통에서도 상담을 하며
어려운 분들의 마음속을 헤아려 보려는 그 의지와 사랑,
사회에서 소외된 이웃들은 더욱 어려움이 많을 것 같은데.. 큰 관심과 이해로
운영하시며 절망속에 있는 사람들에게
행복을 선물해주시는 모습을 보며 제 마음도 따뜻해지네요
하루하루 기적같은 민들레희망센터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매일매일 거리생활로 지친 사람들을 진심으로 섬겨 주는
대표님, 사모님이 참 고맙습니다.
홍신영로사 22-06-01 15:09
 
6월 예수성심성월 묵상하며 기도합니다.
행복 가득 사랑 가득 민들레 센터가 기도가 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보고 인생의 가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어렵고 힘든 이들에게 희망의 빛 되어주는
코로나 시대 꽃피는 민들레센터의 사랑이 참 깊습니다.
길거리에서 노숙하시는 분들께는 꿀맛 같은 휴식처가 되어주는
민들레 희망센터 앞으로도 늘~ 멋진 모습 기대합니다.
서영남센터장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PaoloBalen 22-06-01 13:53
 
Good afternoon,
It's hot outside, I hope you are safe at home and hydrated,
I am loking over your site and I feel good,Thanks for taking care
of the poor, they of all people need help,ay the Lord bless your beautiful
soul and grant you long life on earth so you could help more people.I
will support you dearly Mindulle Guksu Jib and Sye Young Nam depyonim
and Veronica samonim.keep up the good work. Fighting! Kamsahamnida.
Mindulle Hope Center, Thank you!!
최정우베드로 22-06-01 11:26
 
이곳에 오시는 많은분들이 민들레의 응원을 받아
많은 분들이 기운차리시길 바래요.
사연 많은 사람들, 어렵고 힘든 상황인 사람들이 참으로 많은거 같습니다.
거리에서 노숙하시는 분들이야 말로
제일 힘든것이.. 먹는거 배 곪는 문제라 생각하는데
민들레 희망센터에선 이 모든게
한방에 해결이 되네요, 대단합니다~
힘든 이웃들 한명 한명에게 손잡아주고 따뜻히 감싸 안아주는
서영남 대표님 그리고 천사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의 나눔은 참 아름답네요. 감동입니다
lㅡchaekyoung 22-06-01 10:49
 
<<지상낙원>> 단 몇명의 사람들이
그 수 많은 사람들의 희망이 될 수 있음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희망센터에서
속상한 일들도 민들레상담에서 해소하시고..
버팀목이 되어주는 민들레희망센터
민들레 VIP손님들이 정말 외로움에 사무쳐서 많이
힘드실텐데 아늑한 공간에서 많은 위로 받으세요-
코로나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모두 끌어안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신혜선보나 22-06-01 07:38
 
안녕하세요.
언제부턴가 민들레 희망센터의 팬이 되었습니다.
힘든 사람들이 독후감발표를 하면서 즐거운 소통의 장을 여는 모습은
우리가 배워야할 마음의 모습인 것 같습니다.
인생이란 참으로 오묘해서 순탄하게
흘러가는 사람들도 있는 반면에 아무리
노력해도 파도에 휩쓸려만 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서로를 돕고 보살펴야 하는 게 아닐런지요.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 사랑의 나눔 감동입니다.
힘차게 응원합니다.
은빛에딧™ 22-05-31 23:07
 
힘겨운 분들을 위해 펼치는 그 다양한 노력들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대표님과 사모님의 귀한 사랑 나눔에 많은 사람들이 감동하고 동행합니다.
앞으로도 기쁜소식, 행복한 소식만으로
가득차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민들레 희망센터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모두 힘든 처지지만 희망이 생길것 같은데
희망을 가득 담아 꼭 멋진 재기에 성공하게 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13주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권미애 22-05-31 17:58
 
문화적 교류, 사람 사는 세상에 나누고 보듬는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를 알게 하네요.
먼저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민들레수사님을 보면서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나와 처지가 다른
사람일지라도 먼저 그의 말을 듣고, 귀 기울이고,
이해하려 노력할 때 비로소 소통이
이루어짐을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배웠습니다
마땅히 갈 곳없는 이용생활인들에게 편안한 안식처
힘들고 상처입은 사람이 어쩌면 그리도 많은지..
감춰있기에 더욱 가치 있는 '민들레 희망센터'는
우리사회의 숨은 보석입니다. 모두 힘내세요 파이팅
성민우베네딕토 22-05-31 15:42
 
💛사람 대접하고 가난한 이들의 자존감 회복을 위해
항상 노력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민들레 베로니카님을 응원합니다.
긴 시간동안 이렇게 여러 가난한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시는 모습이 참 감동합니다..
오늘 하루도 가난한 이웃을 위해 열심히 달려주신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께 감사한 마음, 존경의 마음 전합니다 ^o^
민들레 공동체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하나☆ 22-05-31 13:29
 
코로나시국 거리생활이 많이 힘드시죠..
정말 마지막 버팀목이 되어주는 민들레희망센터네요
노숙손님들이 정말 외로움에 사무쳐서 많이 힘드실텐데 아늑한 공간에서 많은 위로 받으세요
사랑과 나눔이라는것이 굳이 거창하지 않아도, 작은 마음만 있으면
가능하다는것을 가르쳐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 사모님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거리에서 삶이 고단하고 짜증도 나지만 여기 오시는 분들도 모두 힘내세요
~큰 감동합니다!! 노란 민들레꽃 사랑~
Mariel 22-05-31 11:35
 
이렇게 한분 한분 정성으로 맞이하여 주시는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13주년 축하드려요
뜻있는 모임도 하고 기분 좋게 선물도 나누고 모두가 하나가 되는 시간!
이웃과 함께 더불어 가는 세상을 만들어 주시는
손님분들에 수호천사 두 분의 사랑이 있어 행복합니다.
기쁨, 사랑, 희망이 넘치는 사회가 되길 바라며.. 민들레희망센터 파이팅~
하느님의 은총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민들레 손님들 모두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남지영세레나 22-05-31 10:17
 
힘들고 어려운 때라고 하지만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으로 더욱 풍성해지는가 봅니다 :-)
사랑으로 충만한 민들레가 우리 사회를 비추는 등불이 되기를 바래요~
우리사회의 어렵고 가난으로 고통받는 많은분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민들레~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기에 민들레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에
더욱 고개가 숙여집니다. 오늘도 모두 힘내시고, 내일도 희망차게 빛나기를~ 파이팅!!
김차경요안나 22-05-31 07:58
 
반갑습니다.
코로나 시대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을 북돋워주고 힘든 사람들과 함께 나아가는
민들레 희망센터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느낍니다.
경제가 어려워 지면서 자의반 타의반으로 노숙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어요.
누군가는 해야하는 일인데 그 일이 간단한 문제도 아니고...
민들레 수사님께서 무소유의 삶으로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시는 모습이 감동적이고 최고십니다.
'희망'이라는  단어가 이렇게 아름다운 단어인줄 몰랐습니다.
반짝반짝 민들레 희망센터가 빛이 납니다.
레이나 22-05-30 22:06
 
민들레를 찾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배부름의 채우는 곳
그 사랑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작은 선행이 절망한 이에게 꿈을 꾸게 하고 이것이 현실이 되는 세상이 되길 소원합니다!
책에 열중한 사람들의 모습이 참 아름답네요
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이야 말로 우리 사회에 촛불이 됩니다
자신감있는 독후감발표도 파이팅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좀 더 마음을 위안을 얻고 행복을 얻어가시길 바랄께요.
서로서로 따뜻하게 보듬어주면서 훈훈한 날 되세요~
빈센트 22-05-30 17:31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고 사랑을
나눠주는 일, 사랑나누기에서 행복을 찾으시는..
민들레 사람들이 진정한 삶을 사시는게 아닌가 합니다
민들레에서 상담받고 마음털어, 희망을 찾고
행복을 찾으며 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작은 선행들이 절망한 이에게 꿈을 꾸게 하고
현실이되는 세상이길 소원합니다(●'◡'●)
남현택모세 22-05-30 15:29
 
안녕하세요.
함께 나누는 기쁨을 배웁니다.
사람향기가 나는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은 차별과 구별없이
모두가 가족처럼 사는 모습에서 희망을 봅니다.
내 가슴속에 늘 사랑의 바람이 불도록 해주는 민들레센터에 감사드립니다.
' 진정한 나눔이란 베푸는것이 아니라 환대 하는것 " 이라는것을
민들레수사님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센터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행복은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옵니다.
Florence 22-05-30 13:46
 
Full of joy and happiness, how are things?
It would be great if every day we smile like this.
It's not just a meal, it's life,
I learn and feel a lot from seeing you paving the way for life~
I also need to focus on the meaningful, not the trivial.
With God's deep love, Mindulle hope center will not lose its way in the future,
May you always be filled with the energy of happiness and the energy of love.
We support a bright tomorrow for Mindulle hope center guests.
김윤희라파엘라 22-05-30 11:57
 
민들레 손님들에게 힘이 되어주고 용기가 그리고 희망이 되어주고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따스하게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떤 차별도 없이 편견도 없이 함께, 또 같이 살아가는 세상 감동입니다
진정으로 낮은 곳에서 가난한 이웃들의 가족이 되어 함께사는 모습이 빛이 나네요.
천사같은 두 분을 존경합니다~ 아픔 많은 이웃에 대한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그 밝고 따뜻한 관심과 사랑의 실천이
너무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민들레는 속 깊은 사랑의 꽃입니다!!
Liliosa 22-05-30 10:42
 
문화공간, 민들레 희망센터👍
구구절절 인생의 사연들 옆에서 어깨 토닥이며
위로해 줄 수 있는 친구로써의 민들레국수집이 꼭 필요합니다
지금처럼 민들레국수집 사랑의 불씨가 모든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언제나 어려운 이웃의 편에 서 있는 민들레 희망센터!
앞으로도 계속, 용기와 희망을
민들레 홀씨처럼 그분들께 날려 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런 꾸준한 사랑으로 다시 일어서 사회에 복귀하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지길 바랍니다.
송욱루카 22-05-30 07:35
 
미국 오리건에서 인사드립니다.
민들레 센터는 행복한 희망입니다.
수많은 힘든 사람들이 민들레센터를 통해 희망을 얻고,
용기를 얻어 힘차게 살아가시기를 소원합니다.
자발적인 사랑나눔이 우리사회에 번져 나간다면
정말 밝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통해 희망을 꿈꿉니다.
마음이 삭막한 이 세상을 희망으로 밝혀주는
서영남대표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클라우디아 22-05-29 22:19
 
가슴아픈 사연들이 있네요
상담을 통해 마음에 위로 받으시길 바래요..
민들레 희망센터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모두 힘든 처지지만
오늘도 고마운 배려들로 힘내세요 :-)
희망을 가득 담아 꼭 멋진 재기에 성공하시고~
이런 꾸준한 도움과 관심, 사랑으로 자존감 회복 하시고
다시 일어서 사회에 복귀하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지길 바랍니다.
꽃보다란주 22-05-29 17:51
 
인생의 가치와 행복은 나누는 것,
그리고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 더 따뜻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것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는 대표님과
사모님의 따스한 손길이 고맙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할 수 있고, 교감할 수 있는..
요즘처럼 어려운 시대에 서로
만날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이 아닐까 싶네요
모두 지친 마음 힘든 마음 다 내려놓으시고
행복한 마음만 갖고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멋진 사랑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요♥
오현주이사벨라 22-05-29 15:28
 
주님 승천대축일 묵상하며 함께합니다.
진솔한 민들레 희망센터 이야기
팍팍한 제 가슴에 희망으로 남았습니다.
코로나 확산으로 경제가 어려워 지면서 자의반
타의반으로 거리에서 노숙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어요.
누군가는 해야하는 일인데 그 일이 간단한 문제도 아니고...
민들레수사님께서 무소유의 삶으로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시는 모습이 감동적이고 최고십니다.
'희망'이라는  단어가 이렇게 아름다운 단어인줄 몰랐습니다.
민들레수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Prattzs 22-05-29 13:46
 
Thank you so much Mindulle Hope Center,
the root cause of happiness of these poor people.
you are so dearly Godly and loving,
that you have worked hard and dedicated your
time to help the needy.
this comes out strong and has brought a
good influence to others,
may we see more of this, thanks to all who helped
 stay safe everyone and have a nice time.
carmela 22-05-29 11:25
 
희망이 되는 이름 민들레 공동체
항상 어려운 이웃들을 외면하지 않고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이렇게 멋진 공간을 마련해주는 착한 사랑,
매일 손님들을 상담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신 두 분이세요~ 존경합니다.
민들레 노숙 손님들 모두 힘내세요! 앞으로도 기쁜소식&
행복한 소식이 가득차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민들레센터에 들려 상담받은 모든 분들
어서 기운 내시길 응원합니다.
서정호마티아 22-05-29 10:42
 
나눔과 배려 그리고 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꾸는 민들레 희망센터에 칭찬 박수는 보냅니다~
절망에 빠진 사람들 곁에서 그들의 손을 잡아주는 곳
사랑으로, 행복으로 가득차는 세상을 봅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 사모님 늘 건강하셔서 민들레를 지켜주세요.
착한천사 두 분을 존경합니다
모두가 행복하고 향기로운 세상을 만들어 나가길
희망합니다. 모두 파이팅(≧∇≦)ノ
좋은친구 22-05-29 07:39
 
호주 시드니에서 인사드립니다.
희망을 부르는 민들레센터 풍경이 멋집니다.
힘든 사람들 한 분 한 분의 말씀을 모두 경청하시고
도와 주시고 마음을 사랑으로 치유해 주시고 계셨네요.
서영남대표님이  아니면 누가 이런일을 할수 있을지..  정말 감동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노숙인들에게 365일 필요한 물품과
마스크, 손소독제 나눔 감동입니다.
가난한 이들을  가족으로 따뜻하게 맞아주고, 사람대접하는
민들레 센터가 주는 희망 기운으로  ViP노숙손님들에게
좋은 날이 되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백주희미리암 22-05-28 21:51
 
민들레센터를 찾는 노숙 손님들중에는
마음의 병이 깊은 사람들이 많을듯 합니다.
사업실패.. 가족의 해체.. 실업..
우울증 또는 사람들의 차가운 시선과
무관심.. 이용 회원님들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이 정말 중요한 일이라 느껴지네요..
민들레희망센터 손님들 모두 끝까지
용기잃지 마시고 힘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이렇게 민들레센터에 오는 모든 손님들이
모두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
순애보 22-05-28 17:24
 
반갑습니다 😊 힘겨운 분들을 위해 펼치는
그 다양한 노력들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귀한 사랑 나눔에
많은 사람들이 감동하고 동행합니다
이렇게 코로나로 힘이 든 세상에 민들레 손님들이
건강을 찾으시고 힘나시겠어요!
희망으로 일어서는 이웃들을 보면서
아름다운 세상을 꿈 꿉니다. 모두들 힘내세요
여홍규요셉 22-05-28 15:36
 
민들레 희망센터 이야기가 좋습니다.
표정이 있는 이야기를 읽으며 힘든 사람들의 설움과 아픔,
그리고 내가 나아가야 할 길을 발견합니다.
반성합니다. 다시 한번 제대로 살아봐야겠습니다.
외롭고 갈곳없는 이들의 쉼터가 되어주는
민들레 희망센터 사랑의 나눔 이야기는
우리들을 행복하게 하고 엔돌핀이 돌게하는 살아가는 힘입니다.
늘 아낌없는 사랑으로 함께하는 민들레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Giovanni 22-05-28 13:49
 
Beautiful Mindulle Hope Center,
Long table at center full delicious snacks.
People come and share life stories.
united in love, so nice seeing them happily
smiling and waiting for their turn in line
thank you Sye Young Nam depyonim, and Veronica samonim.
Your love of hardwork and dedication is beautiful
May the Lord bless you always and grant you good health,
My support in Mindulle shop meetings.
조영실수산나 22-05-28 11:53
 
문화적 교류~ 사람 사는 세상에 나누고 보듬는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를 알게 하네요.
마땅히 갈 곳없는 이용생활인들에게 편안한 안식처
이제는 우리도 민들레 센터의 예쁜 마음을 본받아 편견 없는 열린 마음으로
노숙인들을 바라봐 주는 연습을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의 발자취는 하나하나 감동 그 자체네요!
힘들고 상처입은 사람이 어쩌면 그리도 많은지..
감춰있기에 더욱 가치 있는 '민들레 희망센터'
우리사회의 숨은 보석입니다! 모두 힘내세요 파이팅
Andrianne 22-05-28 10:26
 
가난한 이웃들에게 아낌없이 지원해주는
민들레 희망센터와 함께하는 지금이 너무 좋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며 으뜸이 되는것은 사랑입니다
참 소중한 민들레 희망센터 좋습니다
외롭고 갈곳없는 이들의 쉼터가 되어주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최고의 사랑
오늘도 살아갈 힘을 얻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희망센터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힘차게 응원합니다⭐ 아자아자 파이팅
김원철레오 22-05-28 07:18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에 오면 개인적으로 마음의 힐링이 됩니다.
세상 안에서 세상과 다르게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를 깨닫게 됩니다.
민들레센터, 민들레수사님의 한결같은 사랑에 복음말씀을 배웁니다.
VIP 노숙손님들의 편안한 안식처가 되어주는
민들레 희망센터를 힙차게게 응원합니다.
힘든 사람들이 필요한 물품도 선물받고 더블어 삶의 행복 좋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서영남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내일 동아리 친구들이랑 대청소 갈게요.
♣Lovely 22-05-27 23:05
 
민들레 공동체, 민들레의 따뜻한 나눔들을
응원합니다~ 세상에 어려우신 분들이 참 많지만
그들을 포용하고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 민들레희망센터
격려하는 쉼터~ 매일 기적 같은 민들레공동체 일상이 행복해보입니다
다양하게 보여주시는 배려들삶에 대한 긍정과 의지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일 그것이 희망센터의 길이 아닌가 싶네요
덕분에 세상이 밝아지는 것을 봅니다^^
민들레공동체 그리고 민들레수사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기쁨 가득한 날들 되세요.
남은주이사벨라 22-05-27 18:42
 
언제나 어려운 이웃의 편에 서 있는 민들레 희망센터^^ 앞으로도 계속, 꿈과 희망을
민들레 홀씨처럼 그분들께 날려 드릴 수 있기를 응원할께요~
힘든 세상에 민들레처럼 잡아주는 따뜻한 손이 있다면, 참 좋을텐데..
사회에 소외된 분들, 절망밖에 없는 분들을 양지로 이끌어내어 도움을 주시고
가족의 따뜻함도 느끼게 해주시고 다시 사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가난한 이웃들을 진정으로 생각해서
어려운 길을 기꺼이 가시는 민들레의 사랑의 마음을 응원합니다.
유쾌한 하루~ 이렇게 민들레센터에 오는 모든 손님들이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Johann 22-05-27 14:38
 
어제 옷과 생필품 한박스 택배로 보냈습니다.
내 이웃의 웃음속에서 희망을 찾습니다.. 사랑이 시작되는 곳!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모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민들레 파이팅 파이팅
누구든지 배곯지 말고 웃으며 사는 날이 왔음 좋겠습니다.
오늘도 많은 분들께 희망의 손을 내미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꿈을 위해 벌여놓은 일이 많아 스물네 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매일 바쁜 하루를 보내지만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에서
★뜨거운 열정을 충전합니다!!! 고맙습니다~
수달 22-05-27 09:26
 
희망의 공동체 민들레센터 이야기가 좋습니다.
표정이 있는 이야기를 읽으며 가난한 이웃들의 설움과 아픔,
그리고 내가 나아가야 할 길을 발견했습니다.
반성합니다. 다시 한번 제대로 살아봐야겠습니다.
외롭고 갈곳없는 이들의 쉼터가 되어주는 민들레 센터가 참 좋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의 나눔 사랑이야기는
우리들을 행복하게 하고 엔돌핀이 돌게하는 살아가는 힘입니다.
코로나로 세상이 어려운 지금 민들레 희망센터 사랑으로  행복합니다.
늘 아낌없는 사랑으로 함께하는 민들레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류소영요안나 22-05-27 07:53
 
밀양에서 인사드립니다.
저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좋습니다.
그 안에는 다양한 이웃들의 애환이 묻어있고 그들의 아픈 상처를 늘 함께 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있어서 좋습니다.
내 이웃과 함께하려는 또 다른 천사들을 만날 수 있어 좋습니다.
아직 세상은 살만한 곳입니다.
민들레희망센터 속에는 희망이 가득합니다.
특히 매일하는 독후감발표와 장려금 특별한 선물은 감동입니다.
회사일로 힘들어 닫혀있던 저의 가슴이 희망으로 열렸습니다.
희망의 불씨를 보고 나니 힘이 불끈 샘솟습니다. 샬롬
까치 22-05-26 20:39
 
안녕하세요.
꽃피는 민들레 센터는 우리 사회의 행복한 희망입니다.
수많은 힘든 이웃들이 민들레 희망센터를 통해 희망을 얻고,
용기를 얻어 힘차게 살아가시기를 소원합니다.
자발적인 사랑나눔이 우리사회에 번져 나간다면
정말 밝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통해 희망을 꿈꿉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한 서영남 대표님의 헌신하는 삶,
마음이 삭막한 이 세상을 밝혀주는것 같네요.
고맙습니다. 기도합니다.
EmmaKam 22-05-26 17:14
 
Thank you for the hardwork and perseverance,
to make food, go shopping/ grocery to give the
less fortunate the chance to enjoy the food and be blessed.
of all the help you give, you are indeed people of God,
a true servant of God, and the one sent to ease the
pain and suffering of these people. We support Mindulle Hope Center
And you Sye Young Nam depyonim ,Veronica samonim.
미카엘라 22-05-26 12:58
 
가족이 되어주고 따뜻한 고향집이 되어 주세요.
민들레 공동체 ♧민들레의 따뜻한 나눔들을
응원합니다! 세상에 어려우신 분들이 참 많지만
그들을 포용하고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 곳
덕분에 세상이 밝아지는 것을 봅니다.
민들레센터는 대단한 곳이라 생각합니다
서로 따뜻하게 보듬어주면서 훈훈한날 되세요
매일매일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응원합니다~~~
Joanna 22-05-26 10:16
 
나눔과 배려 그리고 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꾸는 민들레 희망센터에 칭찬 박수는 보냅니다~
절망에 빠진 사람들 곁에서 그들의 손을 잡아주는 곳
사랑으로, 행복으로 가득차는 세상을 봅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 사모님 늘 건강하셔서 민들레를 지켜주세요.
착한천사 두 분을 존경합니다
모두가 행복하고 향기로운 세상을 만들어 나가길
희망합니다. 모두 파이팅--<-<-@
정성호시몬 22-05-26 08:41
 
더블어 사는 세상~~
민들레희망센터 사랑... 너무 아름답습니다.
긴시간 코로나로 힘든 사람들이 많이 더 어려운 지금
주는 사람도 마음 따뜻하고, 받는 사람도 그렇고,
이렇게 보는 사람도 더 없이 마음이 따뜻합니다.
코로나 시대 혼란을 겪을때 나는 민들레센터에서 희망을 만납니다.
늘 행복으로 가득찬 민들레 희망센터가 참 좋습니다.
힘차게 응원합니다. 브라보!
여름물품 양말, 운동화등 보냅니다.
환대의집 22-05-26 07:09
 
평화방송 감동으로 시청하고 찾아왔어요.
민들레센터 일상을 사진으로 보니 너무 행복하고 찡한 마음이 들어요~
어려운 일도 이렇게 모두 합심해서 희망을 만들어 가는 모습 참 좋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사랑의 나눔은 정말 최고라 말하고 싶어요.
힘든 사람들에게 민들레센터는 은총입니다.
코로나 시대 가난한 이들에게 비빌언덕으로 함께하는
민들레수사님의 한결 같은 사랑 너무 좋습니다.
사랑의 전령사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묵주기도 100단 올립니다.
정수연캐서린 22-05-25 22:31
 
다들 사연들이 있네요.. 자기 자신과 싸워
이기는 시간도 필요 할듯해요.
민들레 희망센터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모두 힘든 처지지만
오늘도 고마운 배려들로 힘내세요!
희망을 가득 담아 꼭 멋진 재기에 성공하시고~
이런 꾸준한 사랑으로 다시 일어서 사회에 복귀하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지길 바랍니다.
기쁨과 행복만 더 가득하길 모두 파이팅⭐
海州 22-05-25 17:58
 
따뜻한 세상을 봅니다&
버팀목이 되어주는 민들레희망센터
민들레 VIP손님들이
정말 외로움에 사무쳐서 많이 힘드실텐데
아늑한 공간에서 많은 위로 받으시길..
사랑과 나눔이라는 것이
굳이 거창하지 않아도, 작은 마음만
있으면 가능하다는 것을
가르쳐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여기 오시는 분들도 모두 힘내세요!
코로나19도 이겨냅시다~
민수경젬마 22-05-25 15:19
 
유투브 보고 찾아왔어요.
팍팍한 삶을 다독여 주는 즐거움의 민들레희망센터!
힘겨울때는 민들레센터 사랑, 희망 스토리가 큰 위로가 됩니다.
사진을 보니 힘든 사람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사랑의 나눔이 아주 멋집니다.
어려운 이들이 몸과 마음을 뉘일 수 있는 민들레 희망센터 최고예요.
민들레 수사님의 낮은 곳에서의 사랑 나눔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인생이 절망에 빠져도 꿈이 포기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간직하면 언젠가는 꼭 이루어지는 게 꿈입니다.
노숙손님들이 꿈꾸며 희망으로 사시길 바랍니다.
민들레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Judith 22-05-25 13:47
 
Through the Hope Support Center, we discuss ways to help
It's really impressive to see them working together.
To provide guests with whole season clothing etc
It's full of all the things you need.
The sharing of Mindulle Hope Support Center shines
Thank you all.
Mindulle Hope Support Center is always full of support. Gamsahamnida.
Fighting!!  Fighting!! Mindulle  Center~~
한영익치릴로 22-05-25 11:26
 
여러사람 살리는 소중한 공간이네요..
민들레희망센터의 희망나누기를 응원합니다^^
이곳에 오시는 민들레손님 모두 건강하게들 지내세요, 용기 가지시구요
작은 선행이 절망한 이에게 꿈을 꾸게 하고 이것이 현실이 되는 세상이 되길 소원합니다.
사랑으로 충만한 민들레 국수집이 우리 사회를 비추는 등불이 되기를 바랍니다
내 이웃의 웃음속에서.. 희망을 찾습니다. 사랑이 시작되는 곳!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모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응원해요@ 민들레 파이팅 파이팅~~
Marietta 22-05-25 10:41
 
말로만이 아닌 몸소 실천하는 아름다운 모습들
절망인 이웃들에게 희망 한자락
심어주는 일이 너무나 위대한 일임을 느꼇습니다...
매일이 즐겁고 화목한 민들레국수집 이렇게
서로들 발벗고 나서주는 따뜻함, 응원합니다~
희망을 갖고 산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민들레를 보며 많이 배웁니다!
*늘 수고하시는 대표님, 베로니카님 힘내세요😃
코스모스 22-05-25 07:18
 
부활 6주간 수요일 기도하며 함께합니다.
힘든 사람들 삶을 살리는 민들레센터는 사랑으로 행복합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지키는~~
민들레 희망센터를 보면서 참 소중한 깨달음을 얻습니다.
한결같은 사랑으로 어려운 노숙인들과 함께하는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센터가 열어가는 따뜻하고, 희망찬 세상을 응원할게요.
서영남센터장님의 따뜻한 사랑이 세상을 바꿀 것입니다.
묵주기도 100단 올립니다.
임현주레지나 22-05-24 21:53
 
민들레 손님들이 마음껏 눈치 안보고 쉬어갈 수 있는 곳..
인생의 길에서 넘어진 분들을 토닥여 주고,
힘을 실어주는 민들레의 모든 일들이 참 필요한거 같아요
민들레 사랑으로 아름답게 피어가는 사람
>_< 매일매일 즐겁고 유쾌한 하루하루 되세요"
행복한 시간들로 이렇게 서로 돕고 도와
더욱 따뜻한 사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Victoria 22-05-24 17:39
 
정성들이 모여서 사랑이 되고, 사랑이 전해지면
희망이 되고 꿈이 되고.. 그렇게 행복이 되어 돌아오고.. 참 뭉클하네요
힘겨운 분들을 위해 펼치는 그 다양한 노력들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대표님과 사모님의 귀한 사랑 나눔에 많은 사람들이 감동하고 동행합니다
코로나19 사태에 민들레 손님들이 정말 힘나시겠어요!
희망으로 일어서는 이웃들을 보면서 아름다운 세상을 꿈 꿉니다.
행복한 시간들로 이렇게 서로 돕고 도와 더욱 따뜻한 사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버티셨던 그 용기들로 내일도 힘내세요! 모두들 행복한 꿈과
미래를 꿈꾸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류미 22-05-24 15:26
 
안녕하세요 '◡' 대표님, 사모님 건강은 괜찮으신가요~
사람대접으로 아픈 이웃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민들레 희망센터,
민들레의 행복한 걸음을 따르고 응원하겠습니다
차별 없이 편견 없이 함께, 같이 살아가는 세상~ 감동입니다
경제가 어려울수록 가난한 사람들의 생활은 더욱 힘들어져 간다고 하는데
민들레 공동체를 찾으시는 VIP 노숙 손님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민들레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최기훈마태오 22-05-24 13:18
 
많은분들이 민들레의 응원을 받아 많은 분들이 기운차리시길 바랍니다
코로나로 어렵고 힘든상황인 사람들이 더 많아진거 같습니다....
거리에서 노숙하시는 분들이야 말로 제일 힘든 것이,
먹고 씻는 문제 아닐까요?....
그래도 민들레 공동체에선 이 모든게 한방에 해결이 되네요! 대단합니다~
이렇게 사회가 힘들수록 가난한 이웃들 한명 한명
손잡아주고 따뜻히 감싸 안아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쫀득이 22-05-24 11:40
 
안녕하세요 대표님, 코로나 사태가 심각한데 건강은 괜찮으신가요?
빈익부의 극악한 세상에서 어려운 이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모습들 존경합니다..
오랜시간 가난한 이들을 위해주는 아름다운 민들레 공동체가 고맙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빛과 소금이 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감사드리며
민들레희망센터에 오는 모든 손님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세상 찾기 속에서 우리는 민들레라는 진정한 복음을 만나게 되네요.
희망으로 민들레 천사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세요~
LarryG 22-05-24 10:57
 
노숙손님들에게 아낌없이 지원해주시는
민들레 희망센터와 함께하는 지금이 너무 좋습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요즘에도 상담과 필요한 물품 선물이 최고
참 소중한 민들레 희망센터
이야기가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었고,
민들레 수사님이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참 행복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민들레센터 VIP손님들 모두 건강하세요!
임나경오틸리아 22-05-24 07:35
 
평화방송 시청하고 찾아왔어요.
인간 가치의 회복을 위하여 노력하는
민들레 희망센터 참 좋습니다.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 개인적으로 마음의 힐링이 됩니다.
세상 안에서 세상과 다르게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를 깨닫게 됩니다.
민들레수사님의 한결같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시대 노숙손님들의 편안한 안식처가 되어주는
민들레 희망센터를 힙차게게 응원합니다.
필요한 물품도 선물받고 더블어 삶의 행복 좋습니다.
우리도 함께갑니다.
홍규천시몬 22-05-23 22:41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사회가 혼란스럽고
취약계층은 더 힘든 삶입니다.. 우리주변의 가난한 이웃들의 모습을
보게 되었고, 나눔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가난한 이들이 진정으로 무엇을 필요로하고
원하는지 귀 기울일 수 있는 삶!
이웃들에게 나의 소중한 것을 나눌 수 있는 삶
^^ 대표님, 사모님 매일매일 상담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세요..
상담 받은 모든분들 어서 기운 내시길 바랍니다.
다빈치 22-05-23 17:59
 
'희망 센터' 라는 말이 참 좋습니다.
그 이름으로 말미암아 희망의 중심
더 큰 희망이 샘솟는 곳이 되어 가겠지요!
민들레 희망센터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모두 힘든 처지지만 오늘도 고마운 배려들로
힘내시고 희망을 가득 담아
꼭 멋진 재기에 성공하시고
이런 꾸준한 사랑으로 다시 일어서 사회에
복귀하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지길 바랍니다.
♥행복을 부르는 노숙손님들의 쉼터
민들레 희망센터를 응원합니다◡*
윤강석이시도로 22-05-23 15:36
 
유투브 영상보고 찾아왔어요.
인간 가치의 회복을 위하여 노력하는
민들레 희망센터 참 좋습니다.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 개인적으로 마음의 힐링이 됩니다.
세상 안에서 세상과 다르게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를 깨닫게 됩니다.
민들레수사님의 한결같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시대 노숙손님들의 편안한 안식처가 되어주는
민들레 희망센터를 힙차게게 응원합니다.
필요한 물품도 선물받고 더블어 삶의 행복 좋습니다.
Bianca 22-05-23 13:18
 
Mindulle hope center, himang sente is such beautiful place
The photos are wonderful and it gives us a
 view of what happens inside,
amazing how many useful and necessesary
 things you give away for these people,
this is an awesome place,a home for these elders to feel love,
get love and recieve love,thank you Mindulle hope center.
I pray for an outpouring grace from heaven,
God bless you Sye Young Nam depyonim and Veronica samonim.
Fighting and have a beautiful day. Fighting~
Hera 22-05-23 11:26
 
칭찬합니다^-^ 요즘 시대에 굶주림에 허덕이는
사람은 별로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런데 민들레 국수집을 알고 난 후, 주변 가까이
이렇게 힘겨운 분들이 많은 줄 처음 알았어요
사람과의 정을 느낄 수 있어
민들레 희망센터에 감사드리게 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애써주셔서 고맙습니다!
천사.안젤라 22-05-23 10:49
 
노숙 손님들에게 편안한 쉼터가 되어주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감동으로 읽고 또 이렇게 응원으로
찾아오게 되네요 ♬♬♬
민들레 공동체의 사랑나눔을 길잡이
삼아 봉사의 길을 걸음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이웃과 함께하는
기쁨을 체험하길 기도합니다!
매일 수고 많으십니다..
힘나는 하루가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백길희레베카 22-05-23 07:53
 
진주에서 오랜왕팬 인사드립니다.
힘든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민들레희망센터 너무나 감사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센터를 만나면 희망이 보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아픔을 사랑으로 감싸주시는 모습 너무나 감동입니다.
코로나로 온 세상이 우울한 소식들이고
주위를 둘러봐도 괴로운 일이 더 많은데~~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 덕분에 힐링하고 힘을 내고 갑니다.
힘든 사람들하고 더블어 사는 모습이 멋집니다.
민들레수사님을 응원합니다.
소금인형 22-05-22 22:38
 
(゜▽゜*) 우리 사회는 소외된 사람들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는데는 취약하다고 생각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이 그 시작의 표본이 되어 주었으면 좋겠어요!
커다란 희망이 되는 발걸음+ 도움을 받으시는 많은 분들이 자기 보금자리를 찾고
마음과 육체적 안정을 찾게 되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저도 함께 나눌께요. 오늘도 민들레 공동체
안을 들여다 보며 소박한 인간미과 사람의 정을
듬뿍 느끼고 갑니다φ 늘 응원합니다.
강혁준 22-05-22 17:24
 
작은 일에도 감사하고 힘든 이들과 함께할 줄 아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사랑과 희망의 나무를 심어주는 민들레센터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축하 드려요
항상 소중하고도 건강한 희망을 나눠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소박한 일들이 민들레 안에서
많이 나누어졌으면~ 늘 사랑에 산타가 되어 가난한 이들에게
행복을 나눠주시는 민들레 대표님과 사모님께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임혜영수산나 22-05-22 15:17
 
안녕하세요.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축복이 가득한
5월 은총의 성모성월 보내시길 바랍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에서 사랑의 의미를 배웁니다.
웃음꽃 피는 민들레센터 참 좋습니다.
코로나 시대 민들레 희망센터의 존재가 참 귀합니다.
길거리에서 노숙하시는 분들께는 꿀맛 같은 휴식처가 되어주는
민들레 희망센터 앞으로도 늘~ 멋진 모습 기대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Leonardo 22-05-22 13:41
 
There seems to be a lot of people who are deep in the sickness of their hearts.
Business failure.. dissolution of the family.. unemployment.. depression
Or people's cold gaze and indifference....
in a variety of ways for your members
I feel like support is really important!
♧People who use the People's Hope Center
I will support you without being lost in courage.
I support you. Good luck.
미스도로시 22-05-22 11:53
 
천사들이 더 많기에 살만한 세상이라 느낍니다
`민들레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을 존경합니다`
민들레공동체가 힘든 사람들,
지친 사람들에게 사랑과 희망의 불을 점화해 주는
모습은 언제나 보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것 같아요~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민들레 국수집의 휴먼스토리..
언제봐도 감동입니다!
나눔이라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인생을 살아가시는 두분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희망센터를 응원합니다^^
앨리스 22-05-22 10:37
 
우리사회는 소외된 사람들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는데는
아직 취약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사회의 이면들..
민들레국수집이 그 시작의 표본이 되어 주었으면 좋겠어요~
저도 함께 나눌께요♤ 오늘도 민들레희망센터
안을 들여다 보며 소박한 인간미과 사람의 정을 배려들을
듬뿍 느끼고 갑니다.. 늘 응원합니다~
힘겨운 이웃과 살아가는 민들레공동체가 아름답습니다.
한철수비오 22-05-22 07:29
 
반갑습니다.
힘든 사람들과 늘 행복한 시간으로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노숙손님들의 긍정마인더, 행복을 위해 함께하시는
민들레수사님이 참 멋있습니다.
책을 읽고 독후감 발표도하고 용돈도 선물로 주고 민들레 수사님 짱입니다!
민들레 VIP손님들의 인생에도 다시 희망으로 행복하게 사는걸 믿습니다.
가난한 이웃, 길위에 외로운 사람들
그분들을 위해 민들레센터를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공동체가족 함께 응원합니다.
Josh 22-05-21 22:45
 
#민들레 국수집의 하루하루가 평화롭고 아름답네요
주고, 주고, 또 주고 넘치도록 주어도 사랑이 줄지가 않습니다 ^o^~
사람 대접을 하는 곳, 가식이 아닌 참다운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대접하는 곳
누구도 관심두지 않는 사회의 구석에서 고통받는
노숙자들을 위한 사랑과 나눔 그리고 늘 이렇게 웃는 얼굴로
매일매일을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려요.
민들레희망센터 13주년을 축하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생명을 불어넣어 주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친절한정윤씨 22-05-21 17:31
 
사랑은 베풀수록, 희망은 나눌수록, 더욱 귀한 열매를 맺습니다.
민들레 일상들을 보면서 인간의 소중함과
나눔의 기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작은 것에도 감사할 줄 아는.. 기쁨과 서로의 아픔을
나누며 사는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길 기도합니다~
민들레의 방식은 세상 어느곳에서도
따뜻함을 전해질거예요^^ 너무 멋지고 견고한 민들레 사랑..
오랜 세월동안 이렇게 열심히 해주신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윤현주로즈마리 22-05-21 15:17
 
희망이 오는 곳~~
민들레 희망센터는 나에게 특별한 기쁨입니다.
아픔 많은 힘든 사람들에 대한 민들레수사님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의 실천이 너무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행복을 부르는 민들레센터 안에서 희망을 만납니다.
저도 이 행복한 대열에 끼도록 하겠습니다.
여러 방법으로 지원이 이뤄지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코로나로 온 세상이 아주 어려운 지금
주위를 둘러봐도 슬프고 괴로운 일이 더 많은데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 덕분에 힐링하고 갑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Christa 22-05-21 13:49
 
Let me start this by saying thank you,
thank you for thinking of poor neighbors
for giving them what they need and deserve,
In life we will never find a place like this
This amazing people,Sye Young Nam depyonim,Veronica samonim.
I pray to God he will give you good health,
the holy spirit to guide you
I support Mindulle Hope Center.
정세호 22-05-21 11:26
 
늘 변함없는 민들레 사랑에 감동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지금처럼 따뜻한 사랑을 많이주세요~
민들레라는 이름으로 시작하는 곳곳은
하느님의 사랑을 아낌없이 베푸는 곳인것 같습니다.
자꾸 힘들어지는 세상에
이렇게 꾸준하게 민들레 공동체를 이어오신게
너무 다행이고 기적같은 일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을
가득 담아갑니다.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즐거운우리집 22-05-21 10:53
 
소외된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는 민들레공동체의
아름다운 세상찾기 속에서 우리는 진정한 복음을 만나게되네요♪(´▽`)
봉사..나눔.. 누군가에게 기쁨과 희망이 될 수 있다는 것
민들레국수집 같은 곳들이 행복하고, 여유있게 운영될 수 있는
사회가 진짜 좋은 사회겠지요. 그런 시대를 기다립니다.
민들레나눔은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데 필요한 빛과 소금이 되어줍니다
희망의 속삭임에 귀 기울여 봅니다~ 힘내세요!
서인영젬마 22-05-21 07:39
 
안녕하세요.
나눔과 섬김의 바탕은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에 있습니다.
희망 나눔 꽃피는 민들레 센터는
가난한 이웃들에게 행복한 세상을 안겨줍니다.
사람들의 차가운 시선과 무관심에 고통스러워하고...
민들레들의 희망센터는 늘 한결같은 사랑으로
힘든 사람들과 함께해서 너무 좋습니다.
민들레센터와 따뜻한 소통 우울한 제 마음에 평안을 남깁니다.
늘 애 쓰시는 서영남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공동체가족들이 함께 만들은 마스크 보냅니다.
hanna 22-05-20 22:15
 
우리 사회에서 가장 소외되고 힘든 이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나누고 있는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이 자랑스럽고 존경스럽습니다.
겉모습으로 판단하지 말고 그 사람의 신분에 상관없이 존중하고
가까이해야 한다는것을 민들레를 보며 생각합니다
민들레 홀씨 같은 사랑이 멀리멀리 날아가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네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막막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선물하는 곳,
//민들레국수집의 따스한 위로와 격려가 특별합니다! 존경합니다~~^^
최태용바오로 22-05-20 17:42
 
나눔은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고,
손해보는 것도 아님을 민들레 나눔을 보고 느낍니다.
희생속에 기쁨이 있고, 봉사속에 축복이 있음을.. 모두 행복하세요
일상 사진들 속 많은분들의 밝은 미소를 보고만 있어도 제 마음이 포근해집니다!
모든 사람들을 대접해주는 진심어린 마음.. 이렇게 차별없이 악의적인 시선없이
다같이 어울릴 수 있는 모습 민들레처럼 서로를 위해 웃음을 주는
그런 하루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조셉 22-05-20 15:26
 
부활 5주간 금요일 기도하며 함께합니다.
사람냄새 물씬 풍기는 민들레 희망센터는 언제나 정답습니다.
마음을 다잡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고 해도
아무도 관심가져주지 않는 노숙자분들에게
민들레 희망센터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튼튼한 동아줄 이겠지요.
기댈 언덕조차 없이 절망에 빠져 보내는 분들을
물심양면으로 도와주는 민들레수사님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매순간 비우고 힘든 사람들과 함께하는 민들레수사님처럼
가난한 이들과 함께 살아야 행복함을 느낍니다.
민들레 VIP손님들 모두 희망을 잃지말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두선희글라라 22-05-20 13:59
 
안녕하세요.
하느님의 사랑을 가난한 이웃들에게 아낌없이 나누시는
민들레 희망센터 모습에서 많은 감동을 얻어가고 배워갑니다.
사람향기가 나는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은 차별과 구별없이
모두가 가족처럼 사는 모습에서 희망을 봅니다.
내 가슴속에 늘 사랑의 바람이 불도록 애 쓰시고 함께해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 진정한 나눔이란 베푸는것이 아니라 환대 하는것 " 이라는것을
민들레수사님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천사 22-05-20 11:30
 
힘들고 어려운 때라고 하지만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으로
더욱 풍성해지는가 봅니다^^
사랑으로 충만한 민들레가 우리 사회를 비추는 등불이 되기를 바래요!!!
우리사회의 어렵고 가난으로 고통받는 많은분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민들레~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기에 민들레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에
더욱 고개가 숙여집니다.
"오늘도 모두 힘내시고, 내일도 희망차게 빛나기를~ 파이팅"
Vitto 22-05-20 10:47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 사모님 두분께서 품으신
사랑의 크기가 얼마나 큰 마음인지 새삼 돌아보게 되네요..
누구라도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면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하는 형제요 자매가 될 것이고~
십시일반 아니, 이십시일반의 마음으로 모두 나눌 생각을 한다면,
세상은 훨씬 아름다워 질 것입니다🙏
사랑의 공동체, 민들레센터를 기도로 응원합니다!
조윤진피에타 22-05-20 08:25
 
시카코에서 왕팬 인사드립니다.
코로나 시대 잊고 살았던 행복한 웃음까지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찾았습니다.
나눔이 머무는 그 곳이 우리를 살게 합니다. 반짝반짝 빛납니다.
사랑이 담기고 행복이 있는 민들레센터 모습에 저는 또한번의 희망을 느낍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덕분에 코로나 시대 아무것도 하시지 못하시는 분들이
조금은 쉴 수 있고, 마음의 위로를 얻고 갑니다.
정말 민들레 희망센터의 존재가 소중합니다.
가난한 사람들 곁에서 비빌 언덕이 되어주는
민들레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함박꽃 22-05-20 07:59
 
평화방송 보고 물어물어 찾아왔어요.
인생의 길에서 넘어진 분들을 토닥여주고, 힘을 실어주는
민들레 희망센터의 모든 일들이 참 필요합니다.
사랑, 나눔을 함께 실현해 나가는 이곳..
민들레 희망센터가 제 마음 속에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늘 수고하시는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센터 이용인 손님들 모두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여름물품, 선풍기 2대 보냅니다.
최상욱다니엘 22-05-19 20:35
 
안녕하십니까?
코로나 시대 힘든 사람들의 삶을 살리는
민들레센터 일상이 희망입니다.
가난한 이웃들 한 분 한분의 말씀을 모두 경청하시고
행복으로 마음을 치유해 주시고 계셨네요.
민들레수사님이 아니면 누가 이런일을 할수 있을지..  정말 감동입니다.
한분한분 직접 상담을 통한 도움이 이루어지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특히 노숙손님들에게 용돈을 드리는게 놀랍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 저는 밝은 미래를 볼 수 있습니다.
힘차게 응원합니다. 파이팅!
Rhoda 22-05-19 17:08
 
Mindulle Gives strength to guests, courage and hope
Thank you for your warm welcome to those in need.
It's really shining to see them living together as a
family of poor neighbors in a really low place.
I respect these two angel-like people
The bright and warm interest and practice of love from the depyonim and samonim.
It feels so beautiful.. Mindulle is a flower of deep love
I support you Mindulle Hope Center.
라멜라 22-05-19 12:53
 
감사합니다! 사랑으로 만들어 가는 변화의 열매 :-D
밥한끼를 나누는 일도 중요하지만, 어려운 사람들 곁에 같이 있어주고
그분들의 이야기를 들어 주는 일이 정말 값진일 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이용하시는 손님들께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힘들고 지친 이웃들에게 따뜻한 고향집이 되어주는 민들레수사님께 칭찬의 박수를~
예쁜 사람들의 작은 마음 마음이 모여 사랑의 꽃을 피우는 민들레국수집
가난한 이들의 자유로운 쉼터~ 모두를 응원합니다.
KimPeter 22-05-19 10:27
 
♥늘 저에게 큰 가르침을 주시는 두 분께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앞으로도 민들레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기쁨이 되고
지치고 힘든.. 가난한 사람들에게 안식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엔 착한 마음들이 참 많은것 같아요~
변함없는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우리사회의 든든한 스승님이세요!
민영애비아 22-05-19 08:06
 
민들레센터 일기에 희망이 뚝뚝 떨어집니다.
절망에 처한 이들에게는 희망을 안겨주는
민들레 희망센터는 우리들의 고향집입니다.
팍팍하기만 한 현실에서 사랑이 뭔지 새삼 깨우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향한 세상의 편견.
제 시선도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던 사람이라
민들레센터 일상을 보면서 부끄러움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가장 낮은 자리로 향하는 가장 깊은 사랑의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항상 파이팅~ 기도합니다.
우리공동체가족 함께 응원합니다.
배재영안토니오 22-05-19 07:38
 
평화방송 시청하고 인사왔어요.
절망인 이웃들에게 희망 한자락 심어주는 일이
너무나 위대한 일임을 느꼈습니다.
참 소중한 민들레 희망센터 고맙습니다.
민들레수사님은 누구보다 그 기쁨만을 생각하시며
헌신하시는 것 같아 저도 모르게 존경심이 저절로 생깁니다.
민들레수사님이 전하는 더블어 삶의 행복 감사합니다.
힘든 사람들과 함께하시는 민들레수사님 힘내세요.
고맙습니다. 기도합니다.
구르미Y 22-05-18 22:14
 
진정성 가득한 나눔에 저도 마음이 행복합니다.
희망으로 함께 살아가는 삶을 배우게됩니다
은총 가득한 민들레국수집 φ(゜▽゜*)♪
사람들의 배부름의 채우는 행복 가득한 곳
기도속에서 만나뵙고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민들레와 함께하는 모든분들 부디 앞날에는
웃으며 행복한 날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시대의 진정한 환대의 집입니다. 감사합니다~
국희 22-05-18 17:59
 
우리사회의 어렵고 가난으로 고통받는 많은분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민들레국수집..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 되시길 바라며 항상 따뜻한 마음 가져갑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언제봐도 감동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인생을 살아가시는 천사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항상 소중하고도 건강한
희망을 나눠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전미옥데레사 22-05-18 15:02
 
옷과 생필품 한상자 택배로 보냈습니다.
꿈을 위해 벌여놓은 일이 많아 스물네 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바쁜 하루를 보내지만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에서
뜨거운 열정을 충전합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센터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모두 힘든 처지지만
♪희망을 가득 담아 꼭 멋진 재기에
성공하게 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문차일드 22-05-18 13:38
 
민들레 국수집의 발길은 세상어디라도
소외되고, 어려운 사람들이 있는 곳이라면
다 닿을 것만 같네요^^
사랑과 관심속에 사람대접 받는 세상
가난한 이웃을 소중하게 대하며
나눔의 기쁨으로 물들이는 삶
배고픔을 채워주고 희망을 선물하는
민들레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응원합니다👍
mikey 22-05-18 11:46
 
우리는 믿음 속에 하나 되고 서로 사랑하여야 합니다.
감동합니다... 우리가 편견으로 등돌렸던 이들에게 다가가서 좋은 벗이
되었던 두 분처럼 우리도 모든 이에게 마음의 문을 여는 행복한
이웃-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벗이 되었으면 합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사랑이고, 진심이라고 생각하며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희망을 갖고 산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민들레를 보며 많이 배웁니다
늘 수고하시는 대표님, 베로니카님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조민정 22-05-18 10:29
 
감동입니다~ 절망인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 함께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에게 감사드립니다.
모든 사람들의 아픔과 상처를 받아주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들을 이해하고
받아주는 민들레희망지원센터는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장소라고 생각이 드네요..
`희망`과 `행복`의 길을 안내하는 민들레센터
이렇게 서로 돕고 도와 따뜻한 사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민들레희망센터 그리고 민들레 공동체를 응원합니다! 파이팅
현동욱맛세오 22-05-18 07:53
 
평화방송 감동으로 시청하고 인사 왔습니다.
힘든 사람들의 존엄성을 회복하는 길을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에서 봅니다.
코로나 시대 넘어진 분들을 토닥여주고, 힘을 실어주는
민들레 희망센터의 모든 일들이 참 필요합니다.
사랑, 나눔을 함께 실현해 나가는 이곳..
민들레 희망센터가 제 마음 속에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늘 수고하시는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이용인들 모두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서영남 대표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로맨틱Honey 22-05-17 22:38
 
안녕하세요🎶 대표님, 사모님 건강은 괜찮으신가요?
이런 꾸준한 사랑으로 다시 일어서 사회에 복귀하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지길 바랍니다!
사람대접으로 아픈 이웃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민들레 희망센터,
차별 없이 편견 없이 함께, 같이 살아가는 세상! 감동입니다
경제가 어려울수록 가난한 사람들의 생활은 더욱 힘들어져 간다고 하는데
민들레 공동체를 찾으시는 VIP손님들을 위해
늘 헌신하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한빛 22-05-17 17:10
 
힘든 세상에 민들레처럼 잡아주는 따뜻한 손이 있다면, 참 좋을텐데..
사회에 소외된 분들, 절망밖에 없는 분들을 양지로 이끌어내어 도움을 주시고
상처받은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민들레국수집의 따스한 손길이 감동이네요.
가족의 따뜻함도 느끼게 해주시고 다시 사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가난한 이웃들을 진정으로 생각해서
어려운 길을 기꺼이 가시는 민들레의 사랑의 마음을 응원합니다~~❤
오혜진사라 22-05-17 15:46
 
안녕하세요.
꽃피는 민들레 센터는 우리 사회의 행복한 희망입니다.
수많은 힘든 사람들이 민들레 희망센터를 통해 희망을 얻고,
함께하는 사랑으로 힘차게 살아갑니다.
자발적인 사랑나눔이 우리사회에 번져 나간다면
정말 밝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통해 희망을 꿈꿉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한 서영남 대표님의 헌신하는 삶,
코로나 시대 마음이 삭막한 이 세상을 밝혀주는것 같네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Yalah 22-05-17 13:29
 
Full of hope, full of love and wonderful sharing,
Homeless people living on the road
It's going to be too hard physically and mentally.
Like the Dandelion Hope Center, comfort from the heart
I hope there are a lot of places in the state that are
coming up all over the country.
I admire the dedicated Director of the
Seo Young-nam depyonim and Veronica Samonim.
Let's create a better world.Let's be God-like to everyone.
Mandelina 22-05-17 11:57
 
우리 사회 낮은 곳의 사람들에게 커다란 희망이 되는 발걸음/
건강 조심하세요. 오늘도 모두 힘내세요
민들레가 전해주는 응원에 VIP손님들은 힘을 내고 희망을 꿈꾸겠지요..
가난한 이웃들을 섬기고, 모시는 민들레 희망센터 언제나 진실된 사랑을 보여주십니다
격려하는 민들레쉼터 매일 기적 같은 민들레 공동체 일상이 행복해보입니다
민들레센터는 늘 행복~ 행복입니다
지금은 비록 힘드시겠지만 배고프지 말고 매일매일
희망을 꿈꾸시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기운내세요~
채진주 22-05-17 10:41
 
희망이 되는 이름 민들레공동체
항상 어려운 이웃들을 외면하지 않고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이렇게 멋진 공간을 마련해주는 착한 사랑,
매일 손님들을 상담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신 두 분이세요! 존경합니다.
민들레 VIP손님들 모두 힘내세요! 앞으로도 기쁜소식,
행복한 소식만으로 가득차는 희망센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민들레센터에 들려 상담받은 모든 분들
어서 기운 내시길 응원합니다~
오종훈가브리엘 22-05-17 07:25
 
세종시에서 왕팬 인사드립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느낍니다.
코로나 시대 경제가 어려워 지면서 자의반
타의반으로 거리에서 노숙하는 힘든 사람들이 많아졌어요.
누군가는 해야하는 일인데 그 일이 간단한 문제도 아니고...
민들레 수사님께서 무소유의 삶으로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시는 모습이 감동적이고 최고십니다.
'희망'이라는  단어가 이렇게 아름다운 단어인줄 몰랐습니다.
내 안에 이웃과의 사랑을 담고나니 변화가 생겼습니다.
행복은 내 가까이에 있었음을 깨달았습니다.
반짝반짝 민들레 희망센터가 빛이 납니다.
소녀시대 22-05-16 21:53
 
우리사회 낮은 곳의 사람들에게 커다란 희망이 되는 발걸음!
민들레가 전해주는 응원에 VIP손님들은 힘을 내고 희망을 꿈꾸겠지요..
그걸 격려하는 민들레쉼터 매일 기적 같은 민들레공동체 일상이 행복해보입니다
지금은 비록 힘드시겠지만, 배고프지 말고 매일매일
희망을 꿈꾸시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따뜻한 봉사 나눔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건강 조심 하시구요. 변치않는 따뜻한 배려와 나눔 언제나 감사합니다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다들 건강 지키시고 기운내세요.
사랑의인사 22-05-16 17:39
 
절망에 빠진 사람들 곁에서
그들의 손을 잡아주는 민들레 희망센터💕
사랑과 나눔이라는것이 굳이 거창하지 않아도
이해와 배려하는 마음들 작은 도움으로
가능하다는 것을 가르쳐주시는 민들레대표님, 천사 베로니카님
코로나19에 건강 조심하시구요
늘 따뜻한 배려와 나눔 언제나 감사합니다
여러사람 살리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민들레희망센터의 희망나누기를 응원합니다
용기 가지시구요! 이곳에 오시는 민들레 노숙손님들
모두 건강하게 지내세요~~
황진희카타리나 22-05-16 15:41
 
부활 5주간 월요일 기도하며 함께합니다.
언제부턴가 민들레 희망센터의 왕팬이 되었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는 기쁨으로 나를 초대합니다.
독후감발표를 하면서 즐거운 소통의 장을 여는 모습은
우리가 배워야할 마음의 모습인 것 같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의 세심한 배려가 인상적이예요.
상담을 통하여 꼭 필요한 것을 지원하는 모습이 보기가 좋아요.
민들레수사님의 세심한 배려가 VIP노숙손님에게 행복을 선물하네요.
살맛나는 세상 민들레센터를 응원합니다.
Romeo 22-05-16 13:28
 
Beautiful Mindulle Hope Center,
Long table at center full delicious snacks.
People come and share life stories
united in love, so nice seeing them happily
smiling and waiting for their turn in line,
thank you Sye Young Nam depyonim, and Veronica samonim.
Your love of hardwork and dedication is beautiful
May the Lord bless you always and grant you good health,
My support in Mindulle Center meetings.
Jasmin 22-05-16 11:52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민들레는 볼 때마다 참 놀라워요~
다른사람에게 호의를 베풀기 쉽지 않은 각박한 이세상에 따뜻한 일상은
아름다움 세상을 만들수 있다고 생각해봅니다^^
거룩함에 이르는 덕목... 고요함, 한결같음, 따뜻함
대표님 사모님은 한결같고 따뜻한 힘으로
민들레 주위의 가난한 사람들의 마음을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채워지지않는 공허한 마음을 민들레 사랑을 통해 배우고 느끼고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습니다.
절망인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 함께하는 일상 감동입니다.
민들레어버이 두분께 존경의 마음 표현하고 싶습니다! Thank You
별빛가득 22-05-16 10:49
 
가난한 이들 속에서 하느님의 얼굴을 발견하고 이에 끝까지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이런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공동체 나눔을 길잡이 삼아 나눔의 길을 걸음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는 기쁨을 체험하길 기도합니다
코로나 위험에 길에서 지내야하는 거리에 삶
VIP손님들은 얼마나 힘든 하루를 보내고 계실지 걱정이 됩니다...
그래도 민들레에 오셔서 건강 지키시고 항상 힘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양세찬토마스 22-05-16 07:35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민들레센터를 만나면 희망이 보입니다.
힘든 사람들과 행복하게 함께하는
민들레 희망센터의 사랑의 나눔  풍경을 보면서 가슴 한쪽이 찡했습니다.
서영남대표님은 노숙인들로 하여금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게 해 주는 사람입니다.
소외된 이웃의 외로운 마음을 사랑으로 설 수 있는 에너지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은 힘이 보태지면 큰 기적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민들레 희망센터를 통해 배웠습니다.
코로나 시대에도 행복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늘 애쓰시는 서영남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나이다 22-05-15 22:57
 
지금처럼 민들레국수집 사랑의 불씨가
가난하고 힘든.. 모든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힘들때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민들레희망센터
같이 따뜻한 곳이 더 많이 늘어났으면 좋겠네요
귀한 사랑 나눔에 많은 사람들이 감동하고 동행합니다 ^▽^
두 분께 5월 15일 스승의날 감사한 마음 전하며
많은 사람들을 사랑으로 안아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사모님 존경합니다
나눔의기쁨 22-05-15 17:24
 
힘든 세상에 민들레처럼 잡아주는 따뜻한 손이 있다면, 참 좋을텐데..
민들레국수집이 들려주는 지혜와 사랑의 모습이
어떤 말보다 희망으로 다가와 우리의 마음을 두드립니다.
사회에 소외된 분들, 절망밖에 없는 분들을 양지로 이끌어내어 도움을 주시고
가족의 따뜻함도 느끼게 해주시고 다시 사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가난한 이웃들을 진정으로 생각해서
어려운 길을 기꺼이 가시는 민들레의 사랑의 마음을 응원합니다~~☆
진주오틸리아 22-05-15 15:41
 
희망이 오는 곳 민들레센터~~
코로나 시대 온 세상이 어려운 지금
가난한 이웃들과 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힌 마음의 문을 열어주고 어두운 마음을 밝게 만들어주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이 시대의 희망입니다.
낮잠도 자고 책도 읽고 자유로운 공간은 이곳밖에 없을겁니다.
사람이 살만할때 희망도 생기는법이지요. 응원합니다.
민들레센터 서영남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스승의날 선물 여름물품등 보냅니다.
Violetta 22-05-15 13:08
 
Thank you so much Mindulle Hope Center.
the root cause of happiness of these poor people
you are so dearly Godly and loving,
that you have worked hard and dedicated your
time to help the needy,
this comes out strong and has brought a
good influence to others,
may we see more of this, thanks to all who helped
 stay safe everyone and have a nice time.
KrizAnne 22-05-15 11:39
 
당장 오늘 하루가 막막한 이들에게 민들레 희망센터는
귀 기울여주고, 최선을 다해 도움을 줍니다..
세상에 어려우신 분들이 참 많지만, 그들을 포용하고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 민들레공동체
덕분에 세상이 밝아지는 것을 봅니다! 지금처럼
사랑의 불씨가 모든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희망센터 같이 따뜻한 곳이 더 많이 늘어났으면 좋겠네요~
<민들레희망센터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천사 서영남대표님, 천사 베로니카사모님 존경합니다.
뚱혜a 22-05-15 10:18
 
세상에 어려우신 분들이 참 많지만,
그들을 포용하고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 민들레국수집
경제가 어려울수록 가난한 사람들의 생활은 더욱 힘들어져 간다고 하는데..
민들레희망센터를 찾으시는 VIP손님들을 위해
오늘도 헌신하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합니다!
상담으로 아픈마음 위로 받고, 한맺힌 이야기들을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곳이라 생각해요
서로서로 따뜻하게 보듬어주면서 훈훈한 날 되세요
덕분에 세상이 밝아지는 것을 봅니다
류정화노엘라 22-05-15 07:25
 
스승의날 인사드립니다.
힘든 사람들을 위해 늘 함께하는 서영남스승님의 모습 멋집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아낌없이 지원해주는
민들레센터에서 내가 정말 알아야 할 이웃사랑 모든것을 배웁니다.
참 소중한 만들레 희망센터 최고!!
코로나 시대 외롭고 갈곳없는 이들의 따뜻한 쉼터가 되어주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최고사랑!
오늘도 살아갈 힘을 얻고 갑니다.
서영남스승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공동체에서 만들은 맛있는 소브레빵 보냅니다.
트루디D 22-05-14 21:53
 
경제가 어려울수록 가난한 사람들의 생활은
더욱 힘들어져 간다고 하는데..
민들레희망센터를 찾으시는 VIP손님들을 위해
오늘도 헌신하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합니다!
상담으로 아픈마음 위로 받고
한맺힌 이야기들을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곳이라 생각합니다~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꽃피는 봄 날씨, 서로 따뜻하게
보듬어주는 따듯한 하루 훈훈한 날 되세요✿
백진영 22-05-14 17:46
 
기쁨도 슬픔도.. 같이 한다는 것 생각해보면 참 아름다운 일이예요
당장 오늘 하루가 막막한 이들에게 민들레 희망센터는 귀 기울여주고, 최선을 다해 도움을 줍니다..
지금처럼 민들레국수집 사랑의 불씨가 모든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그저 밥 한끼 식사와 잠깐의 쉼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삶을 삶답게 살아가도록 길을 닦아주시는 모습에 많은 것을 배우고 또 느끼게되네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애쓰심을 응원할께요~ 민들레 희망센터 파이팅!
최란골롬바 22-05-14 15:39
 
미국 오리건에서 왕팬 인사드립니다.
힘든 사람들 인생에 용기가 되어준 서영남 대표님
사랑의 나눔을 보면서 가슴 한쪽이 찡했습니다.
대표님은 힘든 사람들로 하여금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게 해 줍니다.
소외된 이웃의 외로운 마음을 사랑으로 설 수 있는 에너지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은 힘이 보태지면 큰 기적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민들레 희망센터를 통해 배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사랑으로 행복하게 지냅니다.
우리공동체가족 함께 응원합니다.
Vanessa 22-05-14 13:51
 
Full of joy and happiness, how are things?
It would be great if every day we smile like this.
It's not just a meal, it's life,
I learn and feel a lot from seeing you paving the way for life~
I also need to focus on the meaningful, not the trivial.
With God's deep love, Mindulle hope center will not lose its way in the future,
May you always be filled with the energy of happiness and the energy of love.
We support a bright tomorrow for Mindulle hope center guests.
사무엘 22-05-14 11:20
 
가난한 이웃에게 눈을 돌리는 이해와 사랑의
사람이 되려는 용기/ 이것이야말로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하고 바람직한 용기가 아닐까요~
민들레희망센터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렇게 애써주시는데 모두가 행복하게 사는 사회가 되었으면
우리가 찾는 세상은 큰 것만큼 작은 것에 대한 보살핌이
놀라움보다 감동이 존중받으며 따뜻한 인간미가 가득한 곳입니다
작은 사랑을 나눠주시는 민들레 천사님들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몸 건강하세요
아카시아 22-05-14 10:48
 
# 아늑한 공간, 아늑한 나눔, 아늑한 사랑
지칠대로 지친 몸과 마음을 휴식할 수 있는 곳!
항상 기쁜소식, 행복한 소식만으로 가득차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 작은 천국이 만들어지는 이유
바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마음으로
이웃을 위해 헌신하고 사랑하는 민들레희망센터가
이유겠지요. 수고하세요~ 모두 건강하세요.
노도철다니엘 22-05-14 07:36
 
반갑습니다.
희망을 부르는 민들레센터 12주년 축하드립니다.
세상 풍파에 맨몸으로 부딫혀 몸지치고, 마음헤진 많은 사람들이
충전하고, 힐링해서 힘내서 일하러 갈 준비를 하는 그 곳
민들레 희망센터... 세상에서 가장 따스한 기운이 흐르는 민들레 희망센터를 응원 합니다.
한분 한분 상담으로 그 이야기를 들어 주는 일이 보통일이 아닐 것 같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많은 마음의 넓이를 이 게시물을 통해 알 수 있네요.
참 소중한 만들레 희망센터 좋습니다.
외롭고 갈곳없는 이들의 쉼터가 되어주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최고! 고맙습니다.
장은숙 22-05-13 23:19
 
사회 구석구석에서 몰랐던 소식들을 민들레국수집에서 배우네요!
우리 모두가 실천해야 할 사랑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어렵고 힘든상황인 사람들이 참으로 많은거 같습니다...
거리에서 노숙하시는 분들이야 말로 제일 힘든것이 먹고 씻는 문제 아닐까요?....
민들레 공동체에선 이 모든게 한방에 해결이 되네요, 대단합니다
대표님, 사모님의 관심과 배려들 민들레국수집 팬으로써
굉장히 자부심을 느끼게 됩니다~ 행복 바이러스로 많은 이들과
더불어 마음 따뜻한 날되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려요. 모두 힘내세요
Anserni 22-05-13 18:51
 
민들레 희망센터는 축복입니다☆
지금도 가난에 힘겨워하는 사람들을 일으켜주고, 따뜻히 안아주는 사랑이 정말 고맙습니다!
노숙손님들이 매일매일 들러 거리생활에 지쳐 힘든 몸을
사워도하고, 낮잠도 자고.. 또 지져분해진 옷을 세탁도 하고 필요한 물건을 선물받고
책을 읽고 독후감을 발표하면 용돈을 받는 모습들~
특히 일자리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일자리 상담하는 일상이 감동입니다.
희망이 가득 넘쳐나네요/ 모두들 힘내세요
오요안나 22-05-13 13:41
 
안녕하세요.
행복으로 꽃피는 성모성월 묵상하며 함께합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가난한 이웃들에게 아낌없이 나누시는
민들레 희망센터 모습에서 많은 감동을 얻어가고 배워갑니다.
사람향기가 나는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은 차별과 구별없이
모두가 가족처럼 사는 모습에서 희망을 봅니다.
내 가슴속에 늘 사랑의 바람이 불도록 애 쓰시고 함께해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 진정한 나눔이란 베푸는것이 아니라 환대 하는것 " 이라는것을
민들레수사님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응원합니다.
백운규루카 22-05-13 09:20
 
성모성월 함께 기도하며 묵상합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는
민들레희망센터 너무나 감사합니다.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를 만나면 희망이 보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아픔을 사랑으로 감싸주시는 모습 하나하나가 너무나 감동입니다.
코로나로 신문을 열면 온통 우울한 소식들이고
주위를 둘러봐도 슬프고 괴로운 일이 더 많은데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 덕분에 힐링하고 힘을 내고 갑니다.
노숙인들하고 더블어 사는 모습이 멋집니다.
민들레수사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홧팅!
무소유 22-05-13 07:38
 
참 소중한 민들레 희망센터
이야기가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었고,
민들레 수사님이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모습이 멋집니다.
참행복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사진을 보니 어버이날 잔치를 하셨네요. 참 좋습니다.
힘든 사람들이 필요한 물품도 선물받고 꿈같은 일들이 가득 넘쳐나네요~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응원합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민들레센터 이용생활인들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묵주기도 100단 올립니다.
서정희로즈마리 22-05-12 20:51
 
안녕하세요.
내 인생에 용기가 되어준 민들레희망센터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의 사랑의 나눔 풍경을 보면서 가슴 한쪽이 찡했습니다.
서영남대표님은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게 해 주는 사람입니다.
소외된 이웃의 외로운 마음을 사랑으로 설 수 있는 에너지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은 힘이 보태지면 큰 기적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민들레 희망센터를 통해 배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서영남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응원합니다.
Mildred 22-05-12 18:29
 
I pray that you will be filled with the grace of the Lord.
There is a lot of hard work in the corona era.
It is impressive to see support provided to those in need in many ways!
The beautiful and wonderful efforts of the Dandelion Hope Center are shining brightly~
To the Dandelion Hope Center.... with strong applause,
Now, I reflect on whether I am doing 'love without action'.
There are so many ways to put love into practice. I am learning a lot.
We sincerely thank Sye Young Nam depyonim and Veronica samonim.
We support our community together.
Julietta 22-05-12 12:45
 
배려와 사랑이 자라는 민들레희망센터는 지상에서 천국,
13주년을 축하드려요.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지금처럼 함께 더불어 따뜻한 사랑 나누어주세요
하루하루 사랑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사랑과 희망의 사람들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기쁨'과 '행복' 가득한 너무나 감사한
민들레 대표님과 사모님께 응원의 메세지를 보냅니다^^
소망과희망 22-05-12 10:37
 
민들레 공동체 안에선 누구나 가족이 됨을 느낍니다 '~'
상담일지들을 읽으며, 노숙인들을 다른 눈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진지하게 이웃과 함께하는 삶을 생각해봅니다!
힘든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민들레국수집 한결같은 사랑 나눔에 감사드리고
많은 사람들께 큰 희망과 행복을 주는 이름 민들레 식구들을 존경합니다
저도 노숙손님들과 함께 도우며 기쁨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산울림 22-05-12 08:59
 
민들레 희망센터 13주년 축하드립니다.
어려울때 힘이 되는 민들레희망센터 멋집니다.
가난한 이웃, 길위에 외로운 사람들
그분들을 위해 민들레센터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루하루 사랑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힘들고 지치고 외로운 이웃들에게 디딤돌이 되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을 본받아
저도 제 삶 안에서 사랑하고 나누며 살 수 있게 되기를 다짐합니다.
추운날씨에도 사랑이 있기에 행복한 민들레 희망센터 참사랑 아름답습니다.
우리공동체가족 함께 뜨겁게 응원합니다.
5월28일 토요일 대청소 봉사갈게요.
조성호분도 22-05-12 07:26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부활 4주간 목요일 기도하며 함께합니다.
나의 특별한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희망센터가 이땅의 가난한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의
불을 점화해 주리라 믿습니다.
책을 읽고 독후감을 발표하면 용돈도 받고, 좋습니다.
필요한 물품도 선물받고 꿈같은 일들이 가득 넘쳐나네요~
사랑으로 함께하는 민들레 희망센터를 응원합니다.
임지현바울리나 22-05-11 22:08
 
민들레의 사랑을 나누시는 방법에 대해 더욱 잘 알 수 있었습니다
항상 손님들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주시는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모든 어렵고 힘든 이들의 사연을 하나하나 읽으며
저들의 심신과 가정에도 언젠간 다시 행복이 깃들기를 바라고..
모두들 민들레희망센터로 인해서 아픈마음 몸 달래시길 바라겠습니다^^
/민들레희망센터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힘겹게 찾아오시는 분들을 마음을 다해 밝게 안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더 행복한 공간으로 거듭나길 응원해요~ 민들레 희망센터 파이팅
힐링♪ 22-05-11 17:36
 
민들레를 찾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배부름의 채우는 곳
그 사랑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작은 선행이 절망한 이에게 꿈을 꾸게 하고 이것이 현실이 되는 세상이 되길 소원합니다!
책에 열중한 사람들의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자신감있는 독후감발표도 파이팅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좀 더 마음을 위안을 얻고 행복을 얻어가시길 바랄께요.
서로서로 따뜻하게 보듬어주면서 훈훈한 날 되세요~
소피아정 22-05-11 15:41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인사드립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가난한 이웃들에게 아낌없이 나누시는
민들레 희망센터 모습에서 많은 감동을 얻어가고 배워갑니다.
사람향기가 나는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은 차별과 구별없이
모두가 가족처럼 사는 모습에서 희망을 봅니다.
내 가슴속에 늘 사랑의 바람이 불도록 애 쓰시고 함께해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여름의류, 세면도구등 보냅니다.
Frankie 22-05-11 13:59
 
Bangawoyo!
Hospitality, sharing, understanding... It is a place where people are treated.
Your words make my heart flutter
As I am reading the article, the  Mindulle customers
Welcome homeless guests and if you need anything
A caring angel! We support Mindulle Hope Center,
Sye Young Nam depyonm and Veronica samonim
Best of luck~~Have a good Time.
이정욱사무엘 22-05-11 11:24
 
고맙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모두가 살기 어렵고
희망이 없다고 아우성인 이 시대 그러나
우리에게 살아갈 이유가 분명히 있음을 보여주는 민들레희망센터
오늘도 우리는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격려하는 민들레쉼터, 매일 기적 같은 민들레공동체 일상이 행복해보이네요
^o^~ 민들레희망센터 13주년을 축하드려요
희망이 꽃피는 민들레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볼빨간오춘기 22-05-11 10:47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고 사랑을
나눠주는 일, 사랑나누기에서 행복을 찾으시는..
민들레는 볼 때마다 참 놀라워요~
민들레 사람들이 진정한 삶을 사시는게 아닌가 합니다
민들레에서 상담받고 마음털어, 희망을 찾고
행복을 찾으며 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가 함께하는 기분좋고 아름다운 민들레 사랑이 좋습니다.
이런 작은 선행들이 절망한 이에게 꿈을 꾸게 하고
현실이되는 세상이길 소원합니다!
진달래 22-05-11 07:35
 
고맙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힘든 삶을 다독여주는
참 소중한 민들레 희망센터
노숙인들을 위해 필요한 물품을 선물해 주시는 모습에 놀랍습니다.
가끔 민들레 희망센터에 봉사를 가는데, 그럴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가난한이웃 나눔이 멋지고 아름다운 사랑 많이 배웁니다.
세상에 어느 따뜻한 단체를 보아도,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처럼 아름다운 공동체는 보지 못했습니다.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닫고 제 삶을 돌아봅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수사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박소희로웰 22-05-10 22:09
 
민들레 손님들에게 힘이 되어주고 용기가 그리고 희망이 되어주고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따스하게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정으로 낮은 곳에서 가난한 이웃들의 가족이 되어 함께사는 모습이 빛이 나네요
참사랑을 나누고 사람대접해주는 아름다움을 지닌 이곳,
다시 설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이 되어주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주님의 축복이 가득 흘러넘치기를 기도합니다
천사같은 두 분을 존경합니다~ 아픔 많은 이웃에 대한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그 밝고 따뜻한 관심과 사랑의 실천이
너무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민들레는 속 깊은 사랑의 꽃입니다#
신민호f하비에르 22-05-10 20:16
 
광주 충장로에서 인사드립니다.
힘든 사람들을 위해 늘 함께하는 모습 멋집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아낌없이 지원해주는
꽃피는 민들레센터에서 내가 정말 알아야 할 이웃사랑 모든것을 배웁니다.
참 소중한 만들레 희망센터 최고!!
코로나 시대 외롭고 갈곳없는 이들의 따뜻한 쉼터가 되어주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최고사랑!
오늘도 살아갈 힘을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우리공동체에서 만들은 마스크등 보냅니다.
꽃단기린 22-05-10 17:58
 
우리는 이해와 믿음속에 하나가 되고
서로 사랑하여야 합니다~
행복과 사랑이 넘쳐나는 일상이 따뜻합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소외된 이웃에 대한
사랑과 희망을 가지고 함께 나누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을 가져봅니다.
가난한 사람들의 희망으로 있어주는
민들레센터를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양소연노엘라 22-05-10 15:31
 
반갑습니다.
꽃피는 민들레센터 참 좋습니다.
코로나 시대 오랜시간 길거리 생활을 하다보면, 점점 다시 일반인들의
사회에 편입되는 일이 멀어지고, 용기도 잃게 되는 경우가
많을 것 같습니다. 그럴 때 여러 가지 도움으로 그 분들께
다시 용기를 찾게 도와주는 곳이 희망센터가 아닐까 합니다.
모두가 살기 어렵고 희망이 없다고 아우성인 이 시대,
그러나 우리에게 살아갈 이유가 분명히 있음을 보여주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 민들레수사님  정신을 지지합니다.
힘차게 응원합니다.
Agostos 22-05-10 13:49
 
Happy Birthday 13year Mindulle Hope Center.
It's hot outside, I hope you are safe at home and hydrated,
I am loking over your site and I feel good,Thanks for taking care
of the poor, they of all people need help,ay the Lord bless your beautiful
soul and grant you long life on earth so you could help more people.I
will support you dearly Mindulle Guksu Jib and Sye Young Nam depyonim
and Veronica samonim.keep up the good work. Fighting! Kamsahamnida.
Mindulle Hope Center, Thank you.
mxxjxx 22-05-10 11:27
 
우리 사회 낮은 곳의 사람들에게
커다란 희망이 되는 발걸음!
일회적으로 베푸는 자선이 아니라 상대방의
어려움에 지속적인 관심과 배려, 봉사
사랑을 갖는 마음, 용기 있는 실천이 감동입니다.
민들레가 전해주는 응원에 VIP손님들은
힘을 내고 희망을 꿈꾸겠지요..
가난한 이웃들을 섬기고, 모시는 민들레희망센터
언제나 진실된 사랑을 보여주십니다
지금은 비록 힘드시겠지만 배고프지 말고
희망을 꿈꾸시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다들 기운내세요.
장미♥ 22-05-10 10:59
 
민들레 희망센터를 찾는 손님들중에는
마음의 병이 깊은 사람들이 많을 듯 합니다.
사업실패.. 가족의 해체.. 실업.. 우울증
또는 사람들의 차가운 시선과 무관심....
이용 회원님들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이 정말 중요한 일이라 느껴지네요!
♧민들레희망센터 이용생활인들 모두
용기잃지 마시고 힘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박건노엘 22-05-10 07:48
 
페이스북 보고 찾아왔어요.
민들레 희망센터 13주년 축하드립니다.
힘든 사람들의 삶을 살리는
꽃피는 민들레센터를 만나면 희망이 보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사랑을 보면서 참 소중한 행복을 깨달았습니다.
늘 어려운 노숙인들과 함께하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
민들레센터가 열어가는 따뜻하고, 희망찬 세상을 응원할게요.
서영남대표님의 따뜻한 사랑이 세상을 바꿀 것입니다.
웃음꽃 피는 민들레 희망센터는 우리들의 삶입니다.
묵주기도 100단 올립니다.
임지현바울리나 22-05-09 23:15
 
문화공간, 민들레 희망센터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구구절절 인생의 사연들 옆에서 어깨 토닥이며
위로해 줄 수 있는 친구로써의 민들레국수집이 꼭 필요합니다
지금처럼 민들레국수집 사랑의 불씨가 모든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언제나 어려운 이웃의 편에 서 있는 민들레 희망센터!
앞으로도 계속, 용기와 희망을
민들레 홀씨처럼 그분들께 날려 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런 꾸준한 사랑으로 다시 일어서 사회에 복귀하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지길 바랍니다.
바다거북 22-05-09 20:37
 
민들레 희망센터 13주년 축하드립니다.
코로나 시대 한결같은 사랑으로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노숙손님들의 긍정마인더, 내면 성장을 위해 늘
함께하시는 서영남대표님 참 멋있습니다.
힘든 사람들을 위해 민들레 희망센터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루하루 사랑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따뜻한 사랑 나눔이 있기에 행복한 민들레 희망센터 아름답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응원합니다.
여름물품, 운동화, 양말등 보냅니다.
황은경 22-05-09 17:59
 
가슴아픈 사연들이 있네요
상담을 통해 마음에 위로 받으시길 바래요..
민들레 희망센터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모두 힘든 처지지만
오늘도 고마운 배려들로 힘내세요 :-)
희망을 가득 담아 꼭 멋진 재기에 성공하시고~
이런 꾸준한 도움과 관심, 사랑으로 자존감 회복 하시고
다시 일어서 사회에 복귀하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지길 바랍니다☆
박상욱루카 22-05-09 15:31
 
호주 시드니에서 인사드립니다.
언제부턴가 민들레 희망센터의 왕팬이 되었습니다.
코로나 시대 힘든 사람들의 삶을 살리는 민들레 희망센터 좋습니다.
독후감발표를 하면서 즐거운 소통의 장을 여는 모습은
우리가 배워야할 마음의 모습인 것 같습니다.
상담을 통하여 꼭 필요한 것을 지원하는 모습이 보기가 좋아요.
민들레 수사님의 자상하고 세심한 배려가 VIP노숙손님에게 행복을 선물하네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KwangSu 22-05-09 13:46
 
Full of hope, full of love and wonderful sharing,
Everyone welcome to mindulle hope center,
we are glad that this place has brought so many beautiful
memories and photos treasured by how abundant the love depyonim and samonim has,
let's give a big thank you to them, they never cease to help
sending my support and prayers to the kindhearted and loving
Sye Young Nam depyonim and Veronica samonim, Hooray!
MARCO 22-05-09 11:28
 
실패.. 거리에 생활.. 어려움.. 상처 받아 멍든 마음들.. 외로움..
아픈 마음들.. 민들레국수집과 희망센터와 함께
다 씻어내시고, 다시 시작 하시는 발판 만드시길 바래요!
절망인 이웃들에게 희망 한자락 심어주는 일이 너무나 위대한 일임을 느꼇습니다.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는 대표님과 사모님의 따스한 손길이 고맙습니다
*민들레희망센터 13주년 축하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랑의 마음을 배우고 익혀서
행복을 찾는 내일이 되었으면 합니다. 모두들 힘내세요(≧∇≦)ノ
조윤희로사리아 22-05-09 10:35
 
인생의 가치와 행복은 나누는 것,
그리고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 더 따뜻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것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는 대표님과
사모님의 따스한 손길이 고맙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소통할 수 있고, 교감할 수 있는..
요즘처럼 어려운 시대에 서로
만날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이 아닐까 싶네요
모두 지친 마음 힘든 마음 다 내려놓으시고
행복한 마음만 갖고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멋진 사랑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요.
피카소 22-05-09 07:49
 
안녕하세요.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기도가 됩니다.
행복을 만나는 가장 가까운 길 민들레센터와 함께하는 일상 좋습니다.
어렵고 힘든 이들에게 희망의 빛 되어주는
코로나 시대 꽃피는 민들레센터의 사랑이 참 깊습니다.
길거리에서 노숙하시는 분들께는 꿀맛 같은 휴식처가 되어주는
민들레 희망센터 앞으로도 늘~ 멋진 모습 기대합니다.
서영남센터장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함께하는세상 22-05-08 22:57
 
한그릇이 아니라 사람대접을 받는곳이라는 말에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의 어버이가
바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아닌가 합니다.
어버이날을 맞아 기념해 드리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겨 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참다운 사랑이 훈훈하네요
글을 읽고 있으니 민들레희망센터 노숙손님들을
VIP손님이라 말하고, 그리 대접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이 떠오릅니다. 노숙손님들을 환대해주시고,
필요한것이 있으면 챙겨주시는 천사!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고미숙에스더 22-05-08 20:39
 
민들레 희망센터 13주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 고맙습니다.
희망 없는 시대에 희망을 찾기 위해서 민들레 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외롭고 쓸쓸한 사람들을 돌봐주고 그들에게 삶의 의욕을 일깨워주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자랑스럽습니다.
구구절절 사연이 있으신 분들이 참 마음적으로 힘드실텐데,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많이 도와주시니 다행입니다.
우리공동체가족 함게 응원합니다.
어버이날 선물 보냅니다.
예은맘 22-05-08 17:13
 
/아름다운 희생과 사랑 때문에 더욱 건강하고 밝은 내일을 꿈꿀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나의 귀한 것을 가난한 이웃들에게 나눠줘야겠습니다
성령의 은총이 넘치는 민들레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이야말로 우리 사회에 촛불이 된다는 생각하게 되네요
더욱 건강하시고 이웃들 안에서 행복을 꿈꾸는 삶을 기도합니다
한없이 풍요로운 복음이 민들레공동체에 오는 손님들께 다다를 수 있기를.../
민병석루카 22-05-08 15:41
 
어버이날 축하 인사드립니다.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민들레센터 참 좋습니다.
오랜 시간 길거리 생활을 하다보면, 점점 다시 일반인들의
세계에 편입되는 일이 멀어지고, 용기도 잃게 되는 경우가
많을 것 같습니다. 그럴 때 여러 가지 도움으로 그 분들께
다시 용기를 찾게 도와주는 곳이 희망센터가 아닐까 합니다.
모두가 살기 어렵고 희망이 없다고 아우성인 이 시대,
그러나 우리에게 살아갈 이유가 분명히 있음을 보여주는
희망의 메시지 민들레수사님  정신을 지지합니다.
꽃피는 민들레센터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miCHELLE 22-05-08 13:29
 
What a glorious day it is today,
The blessings of God from heaven flowing and
pouring from Mindulle Hope Center.
this is a beautiful gathering of the people,
Guided with the presence of the Lord.
i am happy, thank you mindulle hope center for
opening your doors for them,
you make them happy and also the viewers here,
God bless you all, keep it up and we support.
Mindulle Hope Center. Fighting~ Fighting~
JUMI 22-05-08 11:36
 
# 천사의 마음을 가지신 대표님, 사모님
작은것에 행복을 느끼고 마음에 부자로 사시는분께
늘 기쁜일만 있으시길 빕니다. 지상낙원입니다~
단 몇명의 착한사람들이 그 수많은 가난한 사람들의
희망이 될 수 있음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한없이 풍요로운 복음이 민들레국수집에 오는
손님들께 다다를 수 있기를.. 이분들의 한맺힌 얘기들을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민들레 희망센터는
대단한 곳이라 생각합니다! 서로서로 따뜻하게
보듬어주면서 건강하고 훈훈한 날 되세요.
박현숙유스티나 22-05-08 10:58
 
행복을 부르는 민들레 희망센터의 존재가 아름답습니다.
꽃피는 민들레 센터 덕분에 몸과 마음이 아파서 아무것도 못하는 분들이
조금은 쉴 수 있고, 희망과 마음의 위로를 얻고 가십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의 존재가 소중하네요ω
가난한 이웃에게 눈을 돌리는 이해와 사랑의 사람이 되려는 용기
이것이야말로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하고 바람직한 용기가 아닐까요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감사인사 전합니다. 힘내세요~
모란동백 22-05-08 07:45
 
오늘은 어버이날 기도하며 함께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는 오직 사랑뿐니다.
와^^ 실질적으로 도움을 드릴수 있는 방법이네요.
여러 방법으로 지원이 이뤄지는 모습이 감동!
꽃피는 민들레희망센터의 아름답고 멋진 노력이 반짝반짝 빛이 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에.... 힘찬 박수를 보내며,
지금 내 자신이 ' 행동 없는 사랑 ' 을 하고 있지 않는지 반성해봅니다.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길은 참 많은 것 같아요.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박경수레나드 22-05-07 23:27
 
희망이 되는 이름 민들레 공동체
항상 어려운 이웃들을 외면하지 않고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이렇게 멋진 공간을 마련해주는 착한 사랑,
매일 손님들을 상담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신 두 분이세요! 존경합니다.
민들레 VIP손님들 모두 힘내세요! 앞으로도 기쁜소식
행복한 소식만으로 가득차는 희망센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민들레센터에 들려 상담받은 모든 분들
어서 기운 내시길 응원합니다◡*
옹달샘 22-05-07 20:09
 
강릉에서 어버이날 인사드립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모습에서 많은 감동을 얻어가고 배워갑니다.
사람향기가 나는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은 차별과 구별없이
모두가 가족처럼 사는 모습에서 희망을 봅니다.
팍팍한 세상과 따뜻한 소통 참 좋습니다.
내 가슴속에 늘 사랑의 바람이 불도록 해주는 민들레센터에 감사드립니다.
' 진정한 나눔이란 베푸는것이 아니라 환대 하는것 " 이라는것을
민들레수사님께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수사님께 감사 손편지 보냈습니다.
허희영리디아 22-05-07 19:36
 
민들레 희망센터 13주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코로나 시대 넘어진 분들을 토닥여주고, 힘을 실어주는
민들레 희망센터의 모든 일들이 참 필요합니다.
사랑, 나눔을 함께 실현해 나가는 이곳..
민들레 희망센터가 제 마음 속에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늘 수고하시는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이용인들 모두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복음말씀으로 사시는 서영남 대표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마스크와 손소독제 보냅니다.
고르넬리오 22-05-07 17:54
 
마땅히 갈 곳없는 이용생활인들에게 편안한 안식처,
힘들고 상처입은 사람이 어쩌면 그리도 많은지.. 감춰있기에 더욱 가치 있는
'민들레 희망센터'는 숨은 보석입니다.
절망에 빠진 사람들 곁에서 그들의 손을 잡아주는 민들레희망센터
여러사람 살리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민들레희망센터의 희망나누기를 응원합니다/
참 속 깊은 사랑의 실천이십니다✨ 단순한 마음씀이 아니라는 게 이런데서 보이네요
센터에 오시는 분들이 새희망, 새삶을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류필립 22-05-07 16:48
 
내일은 어버이날 먼저 감사 인사드립니다.
행복을 부르는「민들레 희망센터」멋집니다.
아직 세상은 살만한 곳입니다. 희망의 불씨를 보고 나니 힘이 불끈 샘솟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가 있어서 노숙인들이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힘든 이웃들과 더불어 사는 모습이 참 아름답네요 *^^*
나는 왜 이렇게 행복을 멀리서만 찾았을까... 되짚어봅니다.
저를 밝은 세상으로 인도해 주시는 서영남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우리가 함께살아 기적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박정미카타리나 22-05-07 15:39
 
안녕하세요.
민들레 희망센터 덕분에 코로나 시대 쉴 수 있고,
상담을 하고, 필요한 물품을 선물받을 수 있기에 가난한 이웃들이
그나마 마음의 위로와 힘 될 것입니다.
친절하고 희망적인 민들레센터 일상은 감동입니다!!
쉼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달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여기 상담내용이 계신 모든 분들이 멀지않은 훗날
다들 자리잡고 일어 서시길 바랍니다.
어버이날 선물 마스크와 베냥, 양말등 보냅니다.
별이달이 22-05-07 14:18
 
세종시 왕팬 인사드립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는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보물입니다.
코로나 시대 절망인 이웃들에게 희망 한자락 심어주는 일이
너무나 위대한 일임을 느꼇습니다.
민들레수사님은 누구보다 그 기쁨만을 생각하시며
헌신하시는 것 같아 저도 모르게 존경심이 저절로 생깁니다.
민들레수사님이 전하는 더블어 삶의 행복 감사합니다.
늘 힘든 사람들과 함께하시는 민들레수사님 힘내세요.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를 응원합니다.
Kenneth 22-05-07 13:26
 
Happy Birthday 13year Mindulle hope center!!
Full of joy and happiness, how are things?
It would be great if every day we smile like this.
It's not just a meal, it's life,
I learn and feel a lot from seeing you paving the way for life~
I also need to focus on the meaningful, not the trivial.
With God's deep love, Mindulle hope center will not lose its way in the future,
May you always be filled with the energy of happiness and the energy of love.
We support a bright tomorrow for Mindulle hope center guests.
God bless you Sye Young Nam depyonim and Veronica samonim,
Fighting and have a beautiful day.
방진호야고보 22-05-07 12:59
 
민들레 희망센터 13주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름다운 세상 지키기 민들레센터
코로나 시대 힘든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으로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노숙손님들의 내면 성장을 위해 함께하시는 민들레수사님이 참 멋있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짱입니다!
가난한 이웃, 길위에 외로운 사람들
그분들을 위해 민들레센터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루하루 사랑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따뜻한 사랑 나눔이 있기에 행복한 민들레 희망센터 아름답습니다.
어버이날 선물 운동화, 양말등 보냅니다.
CELINA 22-05-07 11:45
 
따뜻한 밥 먹고, 따뜻한 옷 입고, 따뜻한 말 한마디~~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그것조차 간절한 힘든 이웃들이 우리 주변에는 너무 많습니다..
# 민들레희망센터 13주년을 축하합니다
민들레 사랑으로..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을 민들레희망센터를 통해 봅니다
모두 지친마음 힘든 마음 다 내려놓으시고, 행복한 마음만 갖고 용기내시길 바랍니다
멋진 사랑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각박한 세상에 빛이 됩니다. 지치지 않는 나눔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모두모두 몸 건강히 코로나를 이겨냅시다. 힘내세요!
김연숙레지나 22-05-07 11:07
 
민들레 희망센터의 러브레시피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쁨^^ 감동입니다.
세상에 기댈 곳 하나 없다 믿고, 절망하는 사람들이 기댈 수 있는
민들레 희망센터 같은 곳이 있어서 퍽 다행입니다.
이제는 우리도 민들레 센터의 예쁜 마음을 본받아 편견 없는 열린 마음으로
노숙인들을 바라봐 주는 연습을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의 발자취는 하나하나 감동 그 자체네요!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눈물이 나게 합니다.
행복의 비결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희망 가득하세요.
마리아비안네 22-05-07 10:31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기쁜 일이 있을 때
혹은 가장 고통스러울 때,
그 기쁨과 고통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그런 사이가 좋은 인간관계입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바로 좋은 인간관계입니다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따뜻한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살맛나는 세상, 함께해요 우리~
민들레 희망센터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하느님의 축복 가운데 나날이
웃음꽃 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위해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