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dlele > 민들레희망지원센터 > 2012. 1. 21 ~ 27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

작성일 : 12-02-10 13:33

2012. 1. 21 ~ 27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

글쓴이 : 서영남

* 1월 23일 설날을 맞이하여 센터를 방문한 모든 이용생활인들에게

찜질방티켓, 목도리, 털모자, 장갑, 귀마개, 양말, 털신을 선물로 드렸습니다.

* 이용생활인들이 책을 한권 읽고 독후감발표 노트 한 권을

다 채우면 소원을 말하면 그 소원을 들어주기로 하였습니다.

2012년 1월 21일 (토)

◎이용 생활인수 : 134명(회원:132명/신규회원:2명)

오늘은 세탁 40명과 샤워 82명이 이용했으며,

민들레 국수집에서 바나나, 초코파이, 요구르트를 가지고 와서 이용생활인들과

독후감발표를 하면서 나누어 먹었다.

세족실은 17명이 이용하였다.

상담은 박00(62세) 3년전 무역일을 하다가 부도나고 그때부터 아주 어렵고 힘들게 노숙을 하며 살아간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터미널에서 자다가 가방을 통째로 잃어버렸다고 갈아입을 겨울옷과 가방을 부탁하여

패딩잠바,바지,목폴라,팬티,양말,가방을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설날 고향에 내려갈 차비를 부탁하여 3만원을 지원함.

방한칸 얻어서 사는게 소원이라고 함.

김00(47세) 용산역에서 2년째 노숙생활을 하고 있는데 날씨도 너무 춥고 온몸이 아프다고 하소연함.

일을 하고 싶어도 주민등록이 말소돼 힘들다고 주민등록증을 살려달라고 부탁하여

2만원을 지원함.

일하러 나갈 작업복과 안전화를 부탁하여 작업복과 안전화 패딩잠바,목폴라,양말,장갑을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과 잡비 1만원을 지원함.

유00(35세) 마트에서 열심히 근무하다가 갑자기 해고되어 그때부터 생활이 어려워져

부평역에서 6개월째 노숙생활을 하며 어렵게 살아간다고 하소연함.

날씨가 추워져 감기몸살로 일주일째 고생한다고 약값을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갈아입을 겨울옷을 부탁하여 패딩잠바,목폴라,바지,팬티,양말,목도리,빵모자,장갑을 지원함.

잠한번 실컷 자보는게 소원이라고 하여 찜질방티켓 3장을 지원함.

요즘 위가 많이 아파 잠을 못잔다고 병원치료를 부탁하여 28일 민들레 진료소를 예약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도서대여 : 44명/ 독후감발표 : 38명 / 한글교실 : 3명

이용생활인들에게 패딩잠바, 목폴라, 남방, 바지, 내복, 팬티, 양말, 목도리, 귀마개, 장갑, 면도기, 수건을 지원하였다.

2012년 1월 22일(일)~ 24일(화) : 구정연휴

1월 23일 설날에는 서영남 센터장님 댁으로 센터 이용생활인들을 초대해

맛있는 점심식사를 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2012년 1월 25일 (수)

◎이용 생활인수 : 136명(회원:130명/신규회원:6명)

오늘은 세탁 43명과 샤워 81명이 이용했으며,

민들레 국수집에서 카스테라, 딸기우유를 가지고 와서 센터를 방문한 이용생활인들에게 나누어주었다.

세족실은 20명이 이용하였다.

상담은 함00(51세) 알코올중독으로 3년넘게 아주 어렵게 산다고 병원 입원을 부탁하여 신경정신과에 입원을 알아보는 중.

3급 장애인으로 여인숙에서 생활하는데 여인숙비가 2개월 밀렸다고 20만원만 빌려달라고 부탁하여 10만원 지원함.

2개월째 옷을 갈아입지 못했다고 겨울옷을 부탁하여 패딩잠바,목폴라,바지,팬티,내복,양말,빵모자,털신을 지원함.

허리와 다리가 많이 아프다고 하소연하여 한방파스 6매와 소염제를 지원함.

최00(64세) 파킨슨병과 뇌경색 합병증으로 이가 모두 빠지고 20년넘게 우울증으로 힘들게 산다고 도와달라고 함.

대학병원에서 종합검진 받아보는게 소원이라고 하여 민들레 진료소 예약함.

요즘 눈이 잘 안보여 걸음도 걸을 수 없다고 안경을 부탁하여 안경을 지원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침낭,패딩잠바,목폴라,바지,내복,팬티,장갑,목도리,내복을 지원함.

요즘 센터에서 독후감발표를 하면서 행복하고 희망이 생겼다고 고맙다고 인사함.

이가 없어서 식사를 제대로 못한다고 틀니를 부탁하여 2월 12일 민들레 치과에 예약함.

우00(33세) 5년전 집에 불이나 그때부터 정신 장애로 아주 어렵게 산다고 도와달라고 함.

일을 하고 싶어도 머리가 아프고 중압감으로 일을 못한다고 쉬운 일자리를 부탁함.

요즘 추워서 일을 못해 3개월동안 천원으로 생활한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1년간 정신과 치료를 받은 병원경력이 있는데 장애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부탁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패딩잠바,바지,목폴라,팬티,양말,빵모자,장갑을 지원함.

도서대여 : 41명 / 독후감발표 : 37명 / 한글교실 : 3명

이용생활인들에게 패딩잠바, 목폴라, 남방, 바지, 내복, 팬티, 양말, 목도리, 귀마개, 장갑, 면도기, 수건을 지원하였다.



김무영 12-02-19 15:20 민들레 희망센터의 소소한 일상들이 저를 행복하게 합니다. 한결같이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해주신 고마운 수사님. 마음이 아려 더 힘껏 안아주는 그 순하고 선한 마음, 깊이 느끼고 있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의 소소한 일상들이 저를 행복하게 합니다. 한결같이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해주신 고마운 수사님. 마음이 아려 더 힘껏 안아주는 그 순하고 선한 마음, 깊이 느끼고 있습니다...



티파니 12-02-19 15:20 하느님이 지으신 민들레 희망센터는 참 아름답습니다. 위대한 사랑을 새롭게 발견합니다. 고맙습니다. 하느님이 지으신 민들레 희망센터는 참 아름답습니다. 위대한 사랑을 새롭게 발견합니다. 고맙습니다.



주현 12-02-19 11:23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읽는 것은 저에게 행운입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늘 함께하는 민들레 수사님의 삶 속에서 따뜻한 사랑을 느낍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읽는 것은 저에게 행운입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늘 함께하는 민들레 수사님의 삶 속에서 따뜻한 사랑을 느낍니다.



감진섭 12-02-18 17:13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따뜻한 사랑의 눈뜸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매주매주 일기가 아주 감동이고 흥미롭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화이팅!!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도 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따뜻한 사랑의 눈뜸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매주매주 일기가 아주 감동이고 흥미롭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화이팅!!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도 화



윤지은 12-02-18 17:11 희망의 길은 희망의 작은 걸음들로 이루어집니다. 희망의 삶은 민들레 희망센터의 하루 하루 순간들로 이루어집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희망의 길은 희망의 작은 걸음들로 이루어집니다. 희망의 삶은 민들레 희망센터의 하루 하루 순간들로 이루어집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홍경아 12-02-17 18:50 재미와 따뜻함을 그리고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민들레 센터 일기를 좋아합니다. 앞으로도 깨어 살 수 있도록 좋은 나눔 이야기 부탁드립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재미와 따뜻함을 그리고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민들레 센터 일기를 좋아합니다. 앞으로도 깨어 살 수 있도록 좋은 나눔 이야기 부탁드립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이재인 12-02-17 18:49 오묘한 하느님의 손길을 느꼈습니다. 있어야 할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자기 몫을 하는 수사님과 민들레 센터 이용생활인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오묘한 하느님의 손길을 느꼈습니다. 있어야 할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자기 몫을 하는 수사님과 민들레 센터 이용생활인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초롱이 12-02-17 18:49 참 행복해 보입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사람이 가장 행복하다는 수사님의 말씀이 제가 눈으로 봐도 그러하네요~ 감동으로 읽고 갑니다~ 참 행복해 보입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사람이 가장 행복하다는 수사님의 말씀이 제가 눈으로 봐도 그러하네요~ 감동으로 읽고 갑니다~



전부진 12-02-17 15:19 외치는 것이 아니라 마음안에 잔잔히 파도처럼 밀리는 이 울컥하는 눈물같은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 지금처럼 해왔던 것처럼 더 힘껏 사랑을 나눠주세요 ^^ 수사님 고맙습니다. 외치는 것이 아니라 마음안에 잔잔히 파도처럼 밀리는 이 울컥하는 눈물같은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 지금처럼 해왔던 것처럼 더 힘껏 사랑을 나눠주세요 ^^ 수사님 고맙습니다.



노현숙 12-02-16 12:50 늘 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센터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기쁨이 되고 지치고 힘든 이웃들에게 그늘이 되어주는 큰 나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늘 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센터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기쁨이 되고 지치고 힘든 이웃들에게 그늘이 되어주는 큰 나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임채연 12-02-16 12:49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민들레 희망센터' 를 만나서 빛을 발하는지!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을 보면 참 진실되고 행복한 곳이라는게 눈에 보입니다^^ VIP손님들을 힘차게 응원합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민들레 희망센터' 를 만나서 빛을 발하는지!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을 보면 참 진실되고 행복한 곳이라는게 눈에 보입니다^^ VIP손님들을 힘차게 응원합



감명진 12-02-16 12:47 우리들의 일상이 따분할수록 사는 즐거움을 우리가 몸소 만들어내야 합니다. 즐거운 삶의 소재는 우리 곁에 무수히 널려 있습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우리들의 일상이 따분할수록 사는 즐거움을 우리가 몸소 만들어내야 합니다. 즐거운 삶의 소재는 우리 곁에 무수히 널려 있습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정남희 12-02-16 12:46 나의 하루를 되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힘들고 지친 센터 이용손님들도 두 분의 환한 미소를 힘찬 에너지로 삼고 일년동안 희망으로 생활하겠군요. 감동입니다!! 나의 하루를 되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힘들고 지친 센터 이용손님들도 두 분의 환한 미소를 힘찬 에너지로 삼고 일년동안 희망으로 생활하겠군요. 감동입니다!!



무지개 12-02-16 12:45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은 언제나 서로 돕고 나누며 평화가 넘쳐나서 감동입니다!! 그동안 작은 행복을 잊고 살지는 않았는지, 무엇을 위해 살았는지, 반성해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은 언제나 서로 돕고 나누며 평화가 넘쳐나서 감동입니다!! 그동안 작은 행복을 잊고 살지는 않았는지, 무엇을 위해 살았는지, 반성해봅니다.



라영선 12-02-15 18:23 가족이 되어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늘 민들레 가족분들의 친구가 되어주고, 동반자가 되어주는 수사님, 베로니카님 사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존경스럽습니다! 가족이 되어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늘 민들레 가족분들의 친구가 되어주고, 동반자가 되어주는 수사님, 베로니카님 사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존경스럽습니다!



한요셉 12-02-15 18:22 오래오래 온기를 품고 있는 뚝배기 같은 민들레 희망센터. 그 '뜨겁지 않은 따뜻함'이 나를 편안한 행복으로 이끕니다. 덕분에 많이 웃고 갑니다 ^^ 오래오래 온기를 품고 있는 뚝배기 같은 민들레 희망센터. 그 '뜨겁지 않은 따뜻함'이 나를 편안한 행복으로 이끕니다. 덕분에 많이 웃고 갑니다 ^^



이세라 12-02-15 18:22 가끔 삶이 메마르고 힘들 적엔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을 보며 함께 웃어봅니다 ^^* 가끔 삶이 메마르고 힘들 적엔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을 보며 함께 웃어봅니다 ^^*



최미라 12-02-15 11:06 힘든 이웃들의 아픔이 나의 아픔도 될 수 있으며, 이웃들의 기쁨이 나의 기쁨이 되는 마음이 우리의 삶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줍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많이 배웁니다. 힘든 이웃들의 아픔이 나의 아픔도 될 수 있으며, 이웃들의 기쁨이 나의 기쁨이 되는 마음이 우리의 삶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줍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많이 배웁니다.



이건숙 12-02-14 18:03 사회적 편견을 깨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가족이 되어주고 희망을 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 나눔에서 기적을 봅니다. 참 눈물나게 감동이네요~ 사회적 편견을 깨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가족이 되어주고 희망을 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 나눔에서 기적을 봅니다. 참 눈물나게 감동이네요~



한시향 12-02-14 18:02 우리 사회에서 무엇이 진정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길인지를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복음안에서 사시는 서영남 대표님 정말 훌륭하십니다!! 우리 사회에서 무엇이 진정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길인지를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복음안에서 사시는 서영남 대표님 정말 훌륭하십니다!!



김모세 12-02-14 17:59 어느 때부터인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노숙인들이 거부감이 들지않고 소중하게 다가왔습니다. 서영남 선생님은 나에게 가장 행복하게 사는 길을 알려준 셈입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응원합니다. 어느 때부터인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노숙인들이 거부감이 들지않고 소중하게 다가왔습니다. 서영남 선생님은 나에게 가장 행복하게 사는 길을 알려준 셈입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응원합니다.



베토벤 12-02-14 17:54 민들레 센터 안에서 섬김은 사랑에서 나오고 사랑이 지극하면 이웃에 대한 섬김도 생기며 남을 섬길 때 더 큰 기쁨과 참사랑에 의한 행복을 맛본다는 것을 배웁니다. 민들레 화이팅~ ^^ 민들레 센터 안에서 섬김은 사랑에서 나오고 사랑이 지극하면 이웃에 대한 섬김도 생기며 남을 섬길 때 더 큰 기쁨과 참사랑에 의한 행복을 맛본다는 것을 배웁니다. 민들레 화이팅~ ^^



전근정 12-02-14 17:52 진정한 이웃이란 상대방에 대해 아는 것. 그리고 함께 기쁨과 슬픔, 고통을 나누고, 주기도 하고 받기도 하는 소통이 이뤄지는 관계임을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배웠습니다. 감동! 진정한 이웃이란 상대방에 대해 아는 것. 그리고 함께 기쁨과 슬픔, 고통을 나누고, 주기도 하고 받기도 하는 소통이 이뤄지는 관계임을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배웠습니다. 감동!



이주미 12-02-14 17:51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보고 있으면 이 세상이 더욱 맑고 밝아질 것이라는 믿음과 산 소망이 넘칩니다. 가슴 따뜻한 수사님과 민들레 VIP손님들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보고 있으면 이 세상이 더욱 맑고 밝아질 것이라는 믿음과 산 소망이 넘칩니다. 가슴 따뜻한 수사님과 민들레 VIP손님들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곰돌이 12-02-13 18:40 모든 내용이 다 감동이지만 독후감발표가 최고로 감동입니다! 자연스럽게 책을 읽게 하고 말을 하게 하고, 그럼으로써 스스로 살 힘을 얻게 하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아름답습니다. 모든 내용이 다 감동이지만 독후감발표가 최고로 감동입니다! 자연스럽게 책을 읽게 하고 말을 하게 하고, 그럼으로써 스스로 살 힘을 얻게 하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아름답습니다.



아녜스 12-02-13 18:39 사랑의 힘으로 희망의 등불을 밝히는 서영남 센터장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시기에 살맛나는 세상이 될 수 있습니다. 새로운 내일을 펼쳐주는 두 분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사랑의 힘으로 희망의 등불을 밝히는 서영남 센터장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시기에 살맛나는 세상이 될 수 있습니다. 새로운 내일을 펼쳐주는 두 분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최혁두 12-02-13 18:38 누구에게나 다가가서 좋은 벗이 되엉주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최고입니다!! 우리도 마음의 문을 여는 행복한 이웃,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벗이 됩시다. 누구에게나 다가가서 좋은 벗이 되엉주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최고입니다!! 우리도 마음의 문을 여는 행복한 이웃,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벗이 됩시다.



정시현 12-02-13 18:37 감동이네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감동이네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정애리 12-02-13 11:47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할 때 진정한 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길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정말 많은것을 배우게 되었어요. 감사드립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할 때 진정한 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길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정말 많은것을 배우게 되었어요. 감사드립니다!!



이강희 12-02-12 12:30 드려요. 하느님의 사랑이 가득한 곳 민들레희망지원센터를 응원해요@@!! 드려요. 하느님의 사랑이 가득한 곳 민들레희망지원센터를 응원해요@@!!



이강희 12-02-12 12:30 민들레국수집을 알고 민들레희망지원센터를 알게 되면서 우리사회에도 아직은 새로운 돌파구가 있다는 것을 느꼈어요.가난한 분들에게 꿈과 용기를 주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 민들레국수집을 알고 민들레희망지원센터를 알게 되면서 우리사회에도 아직은 새로운 돌파구가 있다는 것을 느꼈어요.가난한 분들에게 꿈과 용기를 주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



채은혜 12-02-12 12:28 삶이 힘들고 지칠때 희망지원센터 일기를 읽다보면 저도 모르게 용기가 생기고 희망이라는 단어를 떠올리게 됩니다. 그저 감사하고 고마울 따름입니다. 삶이 힘들고 지칠때 희망지원센터 일기를 읽다보면 저도 모르게 용기가 생기고 희망이라는 단어를 떠올리게 됩니다. 그저 감사하고 고마울 따름입니다.



허유정 12-02-12 12:27 어둡고 그늘진 곳에서 고통받는 가난한 이웃들에게 빛이 되어 주시고 소금이 되어주시는 서영남 민들레국수집 대표님과 부인이신 베로니카사모님을 진심으로 존경해요!!! 어둡고 그늘진 곳에서 고통받는 가난한 이웃들에게 빛이 되어 주시고 소금이 되어주시는 서영남 민들레국수집 대표님과 부인이신 베로니카사모님을 진심으로 존경해요!!!



하수미 12-02-12 12:23 민들레희망지원센터가 없었으면 절망속에서 허우적거리는 많은분들이 더욱 고통스러웠을거에요.그분들에게 희망지킴이가 되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싶어요^^ 민들레희망지원센터가 없었으면 절망속에서 허우적거리는 많은분들이 더욱 고통스러웠을거에요.그분들에게 희망지킴이가 되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싶어요^^



조희정 12-02-12 12:21 희망지원센터를 찾는 한분한분을 진심으로 대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따듯한 마음은 우리 모두가 본받아야 할 선행이라 생각해요^^ 희망지원센터를 찾는 한분한분을 진심으로 대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따듯한 마음은 우리 모두가 본받아야 할 선행이라 생각해요^^



유중일 12-02-12 12:19 가족이 그립고 마음이 무거운 노숙인분들에게 설날맞이 선물을 나누어 주시는 것은 정말 큰 감동입니다. 민들레희망지원센터를 응원합니다^^ 가족이 그립고 마음이 무거운 노숙인분들에게 설날맞이 선물을 나누어 주시는 것은 정말 큰 감동입니다. 민들레희망지원센터를 응원합니다^^



안미희 12-02-12 12:18 누군가에게 희망이라는 소중한 것을 느끼게 한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참 대단한 일인데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달해 주는 희망지원센터는 정말 최고에요~ 누군가에게 희망이라는 소중한 것을 느끼게 한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참 대단한 일인데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달해 주는 희망지원센터는 정말 최고에요~



이민지 12-02-11 15:48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지치고 힘든 이웃들의 든든한 가족이 되어주는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을 보면서 무엇을 포기해야 하는지 깨닫는 순간입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지치고 힘든 이웃들의 든든한 가족이 되어주는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을 보면서 무엇을 포기해야 하는지 깨닫는 순간입니다.



실비아 12-02-11 15:48 민들레 희망센터를 보면서 복음 안에서 사는 비결을 배웠습니다. 기도와 삶과 사람을 소중히 여기고 배려하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이 대단하십니다. 독후감발표가 대단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보면서 복음 안에서 사는 비결을 배웠습니다. 기도와 삶과 사람을 소중히 여기고 배려하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이 대단하십니다. 독후감발표가 대단합니다!



권혁 12-02-11 15:47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은 저에게 인생의 사계절을 가르쳐주는 지혜의 서입니다! 늘 저를 새롭게 변화시켜주는 「민들레 희망센터」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은 저에게 인생의 사계절을 가르쳐주는 지혜의 서입니다! 늘 저를 새롭게 변화시켜주는 「민들레 희망센터」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나나 12-02-11 15:46 1년 365일 힘든 이웃들의 친구가 되어주고, 가족이 되어주는 서영남 센터장님과 베로니카사모님 모두 건강하세요! ^^ 1년 365일 힘든 이웃들의 친구가 되어주고, 가족이 되어주는 서영남 센터장님과 베로니카사모님 모두 건강하세요! ^^



나나 12-02-11 15:46 아~ 감동~ 민들레 희망센터의 소식은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것 같아요. 민들레 희망센터가 존재한다는 것만으로도 희망이 될수 있겠지요. 아~ 감동~ 민들레 희망센터의 소식은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것 같아요. 민들레 희망센터가 존재한다는 것만으로도 희망이 될수 있겠지요.



테디 12-02-11 11:41 참 감동적이며 뭉클합니다. 두 분의 나눔은 정말이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눔입니다. 사랑과 나눔 그리고 희망을 전해주는 나눔입니다. 너무 감동입니다!!! 참 감동적이며 뭉클합니다. 두 분의 나눔은 정말이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눔입니다. 사랑과 나눔 그리고 희망을 전해주는 나눔입니다. 너무 감동입니다!!!



김효정 12-02-10 19:04 다음 메인화면에 뜬 환한 민들레 수사님의 얼굴이 제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어떤 어려움이 내 앞에 펼쳐지더라도 내가 믿고 의지할 분은 수사님이구나 다시 한번 마음에 깊이 새깁니다. 다음 메인화면에 뜬 환한 민들레 수사님의 얼굴이 제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어떤 어려움이 내 앞에 펼쳐지더라도 내가 믿고 의지할 분은 수사님이구나 다시 한번 마음에 깊이 새깁니다.



이훈구 12-02-10 19:02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읽으면 기분좋은 바람처럼 제 마음을 움직이고 변화시킴을 느낀답니다. 희망센터 일기가 올라오기만을 기다리는 독자입니다 ^^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읽으면 기분좋은 바람처럼 제 마음을 움직이고 변화시킴을 느낀답니다. 희망센터 일기가 올라오기만을 기다리는 독자입니다 ^^



하지혜 12-02-10 19:02 민들레 희망센터 곳곳에 넘치는 성령의 샘물은 제 영혼과 육신을 적시는 생수와 단물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곳곳에 넘치는 성령의 샘물은 제 영혼과 육신을 적시는 생수와 단물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함영은 12-02-10 16:12 감동! 거리의 노숙인들이 씻고, 낮잠도 자고,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도 놀라운데 독후감발표를 하면 장려금을 주고 설날선물까지 가득 나눠주는 모습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습니다 감동! 거리의 노숙인들이 씻고, 낮잠도 자고,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도 놀라운데 독후감발표를 하면 장려금을 주고 설날선물까지 가득 나눠주는 모습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습니다



루시아 12-02-10 16:11 본당 신부님께서 민들레 국수집을 아주 입이 마르고 닳도록 칭찬을 하십니다. 궁금한 마음에 들어와봤는데 신부님께서 그럴만하시네요~ 정말 최고! 최고! 최최고입니다~ >_< 본당 신부님께서 민들레 국수집을 아주 입이 마르고 닳도록 칭찬을 하십니다. 궁금한 마음에 들어와봤는데 신부님께서 그럴만하시네요~ 정말 최고! 최고! 최최고입니다~ >_<



이방인 12-02-10 16:09 나눔을 하기전엔 차고 넘치도록 많은 말을 하지만, 정작 행동으로 옮기지 못했음을 반성합니다. 1년 365일 가난한 이웃들을 섬기고 대접하는 서영남 센터장님과 베로니카님을 응원합니다. 나눔을 하기전엔 차고 넘치도록 많은 말을 하지만, 정작 행동으로 옮기지 못했음을 반성합니다. 1년 365일 가난한 이웃들을 섬기고 대접하는 서영남 센터장님과 베로니카님을 응원합니다.



차현경 12-02-10 16:09 감동으로 읽고 뜨거운 눈물이 흐릅니다 ㅠㅠ 힘든 이웃들과 함께할 때부터 제가 행복한 생활을 누릴 수 있음을 민들레 희망센터를 통해 깨달았습니다. 화이팅!! 감동으로 읽고 뜨거운 눈물이 흐릅니다 ㅠㅠ 힘든 이웃들과 함께할 때부터 제가 행복한 생활을 누릴 수 있음을 민들레 희망센터를 통해 깨달았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