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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5-12 11:07

2012. 4. 21~ 27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

글쓴이 : 서영남

* 2010년 8월 1일부터 이용생활인들이 책을 한 권 읽고

독후감을 발표하면 3000원의 장려금을 드립니다.

* 이용생활인들이 세족실에서 발만 씻어도 양말 한켤레씩 선물로 드립니다.

2012년 4월 21일 (토)

◎이용 생활인수 : 128명(회원:126명/신규회원:2명)

오늘은 세탁 30명과 샤워 76명이 이용했으며,

민들레 국수집에서 떡, 초코파이와 요구르트를 가지고 와서 이용생활인들과 독후감발표를 하며 맛있게 먹었다.

세족실은 17명이 이용하였다.

상담은 최00(47세) 보험회사를 10년넘게 다니다가 알콜중독으로 해고되고 2년전부터 구로역에서 노숙을 하면서 어렵게 살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요즘 다리가 많이 아파 일을 못하고 있다며 병원치료를 부탁함.

1년전 주민등록증이 말소되어 일하기 어렵다고 주민등록을 살려달라고 부탁하여 2만원을 지원함.

갈아입을 옷이 없어 한달째 옷을 갈아입지 못한다며 옷을 부탁하여 잠바,면티,바지,팬티,양말,운동화를 지원함.

민들레 국수집 근처에 방한칸 얻어서 사는게 소원이라고 함.

김00(59세) 원주에서 20년넘게 슈퍼마켓을 운영하다가 친구 보증을 잘못 서서 3년전

부도가 난후 부인과 이혼하고 아주 어렵게 살아가고 있다고 하소연함.

알콜중독으로 병원에 여러차례 입원하는 둥 중독에 시달린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일을 하려고 해도 작업복과 안전화, 차비가 없어서 일을 못한다고 하여 작업복,잠바,바지,면티,팬티,양말,운동화,차비 2만원을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주00(63세) 30년넘게 계란장사를 하다가 2년전 부도가 난후 영등포역에서 노숙생활을 하는데 당뇨로 인하여 눈이 잘 보이지 않고 하루하루 사는게 너무 힘들다고 죽고싶다고 하소연함.

자활근로를 하고 싶어도 주소지가 없어서 하지 못한다고 주소지를 부탁함.

6개월동안 잡비가 하나도 없었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관절염으로 고생한다고 병원치료를 부탁하여 28일 민들레 진료소를 예약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가방,잠바,바지,면티,양말,팬티,세면도구를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3장을 지원함.

도서대여 : 40명 / 독후감발표 : 35명 / 한글교실 : 3명 

이용생활인들에게 면티, 남방, 바지, 팬티, 런닝, 벨트, 양말, 칫솔, 면도기, 수건, 운동화, 모자, 찜질방티켓을 나누어주었다.

2012년 4월 22일 (일)

◎이용 생활인수 : 131명(회원:128명/신규회원:3명)

오늘은 세탁 36명과 샤워 74명이 이용했으며,

민들레 국수집에서 초코파이, 요구르트, 떡을 가지고 와서 이용생활인들과 함께 맛있게 나누어 먹었으며 센터를 방문한 이용생활인들에게 찜질방티켓을 선물하였다.

세족실은 19명이 이용하였다.

상담은 송00(56세) 부평역에서 남성복을 15년넘게 부인과 함께 하다가 장사가 잘 되지 않아 부도난뒤 가족과 뿔뿔히 흩어져 현재 구로역에서 1년째 노숙중이라고 함.

고관절장애와 허리디스크로 많이 아프다고 병원치료를 부탁하여 28일 민들레 진료소

진료예약함.

요즘 시력이 떨어져 앞이 잘 보이지 않는다고 안경을 부탁하여 지원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잠바,남방,바지,팬티,양말,벨트,가방을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3장을 지원함.

김00(46세) 10년넘게 PC방을 운영했는데 형님 보증을 잘못 서줘 2년전 부도가 나고

그때부터 어려워져 온수역에서 노숙을 한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자활근로를 알아봐달라고 부탁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잠바,면티,청바지,팬티,양말,운동화,모자를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구00(28세) 3살때 부모를 여의고 고아원에서 성장하여 고아원에서 나온후 나쁜 친구들과 어울리다가 교도소에서 1년을 살고 나왔는데 갈곳이 없어 영등포역에서 6개월째 노숙을 한다며 도와달라고 부탁함.

말소된 주민등록증을 살려주면 일을 하러 나갈 수 있다고 하여 주민등록 살리는 비용

2만원을 지원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남방,청바지,팬티,양말,운동화,세면도구를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5장을 지원함.

잡비가 하나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도서대여 : 38명 / 독후감발표 : 31명 / 한글교실 : 3명

이용생활인들에게 면티, 남방, 바지, 팬티, 런닝, 벨트, 양말, 칫솔, 면도기, 수건, 운동화, 모자, 찜질방티켓을 나누어주었다.

2012년 4월 23일 (월)

◎이용 생활인수 : 138명(회원:132명/신규회원:6명)

오늘은 세탁 40명과 샤워 82명이 이용했으며,

민들레 국수집에서 소보루빵, 우유를 가지고 와서 이용생활인들과 함께 맛있게 먹으며

즐거운 상담시간을 가졌다.

세족실은 20명이 이용하였다.

상담은 한00(38세) 하이마트에서 근무하다가 게임중독에 빠져 해고되고 1년째 벌이가 없어 영등포역에서 노숙을 하고 있는데 온몸이 아프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일을 하고 싶어도 일자리가 없어서 하지 못한다고 일자리를 부탁함.

2달째 갈아입을 옷이 없어 옷을 부탁하여 잠바,면티,바지,팬티,양말을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김00(52세) 20년넘게 양복점을 운영했는데 장사가 잘 되지않아 접고 그때부터 아주 어렵고 힘들게 살아간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눈이 나빠 앞이 잘 보이지 않는다고 안경을 부탁하여 안경을 지원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잠바,바지,남방,팬티,양말,가방,벨트를 지원함.

아내와 아이들 얼굴을 못본지 오래되었다고 차비와 잡비를 부탁하여 3만원을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박00(68세) 30년넘게 운송회사에서 운전일을 하다가 5년전 회사가 부도난 후 일자리를 계속 갖지못하고 힘들게 살다가부평역에서 어렵게 생활한다고 하소연함.

6개월전부터 고혈압과 당뇨 합병증으로 아주 고생한다며 큰 병원에서 종합검진 받는게 소원이라고 함.

2년전 말소된 주민등록을 살리면 기초생활수급자가 될 수 있다고 주민등록을 살려달라고 부탁하여 2만원을 지원함.

잠한번 편하게 자보는게 소원이라고 하여 찜질방티켓 3장을 지원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잠바,바지,면티,팬티,양말,가방,세면도구를 지원함.

도서대여 : 43명 / 독후감발표 : 39명 / 한글교실 : 3명

이용생활인들에게 면티, 남방, 바지, 팬티, 런닝, 벨트, 양말, 칫솔, 면도기, 수건, 운동화, 모자, 찜질방티켓을 나누어주었다.

2012년 4월 24일~ 27일은 필리핀 빠야타스의 힘든 아이들 104명에게

장학금 전달을 위해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직접 필리핀으로 봉사활동을

가셨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슬리퍼 1080켤레, 초콜렛 500개, 오렌지쥬스 500개, 맛있는 치킨

500마리를 사서 아이들에게 선물하였으며,

민들레 꿈 공부방 아이들이 모니카 선생님과 만든 예쁜 머리핀도 선물했습니다.

직접 목욕도 시켜주고, 이발도 해주고, 맛있는 식사 대접도 하고 힘들지만

아이들과 아주 행복하고 희망가득한3박 4일을 보내고 왔습니다.

필리핀 빠야타스에 민들레 국수집을 차리는 꿈을 꾸어봅니다.



이승 12-08-16 15:48 이웃 사랑의 실천을 통해 행복한 시간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보면서 참 행복한 마음으로 구석 구석까지 다 챙겨보았답니다. 가슴이 따뜻해지네요~ 이웃 사랑의 실천을 통해 행복한 시간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보면서 참 행복한 마음으로 구석 구석까지 다 챙겨보았답니다. 가슴이 따뜻해지네요~



로니 12-05-21 18:57 온 세상이 어둠 속에 갇혀 있어도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민들레 희망센터는 지금도 저에게 희망이 되어줍니다. 늘 수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온 세상이 어둠 속에 갇혀 있어도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민들레 희망센터는 지금도 저에게 희망이 되어줍니다. 늘 수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한정만 12-05-21 18:56 요즘 가난한 이웃 사랑을 하는 법을 공부중인데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샬롬! 요즘 가난한 이웃 사랑을 하는 법을 공부중인데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샬롬!



하선미 12-05-21 18:56 다음에 실린 민들레 공동체 풍경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희망지원센터, 민들레 진료소... 어느곳 하나 빠뜨릴 수 없이 소중한 곳입니다^^ 참희망을 보았습니다. 다음에 실린 민들레 공동체 풍경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희망지원센터, 민들레 진료소... 어느곳 하나 빠뜨릴 수 없이 소중한 곳입니다^^ 참희망을 보았습니다.



박대희 12-05-21 12:35 세상에 남이란 없습니다. 네 이웃 보기를 네 몸같이 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실천하며 사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대단하십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 읽으며 많이 배웁니다^^ 세상에 남이란 없습니다. 네 이웃 보기를 네 몸같이 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실천하며 사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대단하십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 읽으며 많이 배웁니다^^



메토디 12-05-21 12:33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 덕분에 힘든 이웃들과 함께 사랑을 나누면서 실천하고 싶은 열의를 갖게 되었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짱!!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 덕분에 힘든 이웃들과 함께 사랑을 나누면서 실천하고 싶은 열의를 갖게 되었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짱!!



바오로 12-05-20 18:58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 하느님을 만났고 신앙생활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가슴벅찬 감동이 저에게 전해져 코끝이 시큰해졌습니다.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 하느님을 만났고 신앙생활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가슴벅찬 감동이 저에게 전해져 코끝이 시큰해졌습니다.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박경숙 12-05-20 18:57 모든 이들 안에 평화와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도 세상을 비추는 작은 등불이 되길 바라며 목소리를 드높입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최고~ 모든 이들 안에 평화와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도 세상을 비추는 작은 등불이 되길 바라며 목소리를 드높입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최고~



mr.kim 12-05-20 15:19 현재의 제 모습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진정한 사랑을 느낍니다. 늘 수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과 이용생활인들 모두 힘내세요!! 화이팅~ ^^ 현재의 제 모습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진정한 사랑을 느낍니다. 늘 수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과 이용생활인들 모두 힘내세요!! 화이팅~ ^^



강선민 12-05-20 15:16 가난한 이웃들과 조화를 이루어 사는 삶의 아름다움을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깨닫습니다. 힘들고 지칠 때 나를 일으켜세워주는 민들레 사랑을 담아 저도 힘든 이웃들의 친구가 되겠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조화를 이루어 사는 삶의 아름다움을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깨닫습니다. 힘들고 지칠 때 나를 일으켜세워주는 민들레 사랑을 담아 저도 힘든 이웃들의 친구가 되겠습니다!



윤수현 12-05-19 18:36 세상에서 가장 어렵고 힘든 사람들에게 민들레희망지원센터는 어둠을 밝혀주는 등대같다고 생각해요^^그리고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은 그 등대를 지켜주시는 훌륭하신 분이세요!!! 세상에서 가장 어렵고 힘든 사람들에게 민들레희망지원센터는 어둠을 밝혀주는 등대같다고 생각해요^^그리고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은 그 등대를 지켜주시는 훌륭하신 분이세요!!!



테디 12-05-19 18:35 희밍지원센터 읽기를 읽으면서 느끼는 점이 많지만 가장 큰 느낌은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이 만들고자 하시는 것은 행복한 세상이라는 점이에요. 두분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려요! 희밍지원센터 읽기를 읽으면서 느끼는 점이 많지만 가장 큰 느낌은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이 만들고자 하시는 것은 행복한 세상이라는 점이에요. 두분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려요!



박경희 12-05-19 18:29 사회에서 소외되고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도 용기와 희망을 가질수 있다고 생각해요. 두분의 삶에서 제 인생의 교훈을 얻어요@@ 사회에서 소외되고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도 용기와 희망을 가질수 있다고 생각해요. 두분의 삶에서 제 인생의 교훈을 얻어요@@



박경희 12-05-19 18:28 자기 자신의 모든 욕심을 버리고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하여 헌신적인 삶을 살아가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이 계시기에... 자기 자신의 모든 욕심을 버리고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하여 헌신적인 삶을 살아가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이 계시기에...



민소영 12-05-19 18:27 꿈과 희망을 전달해주는 희망전령사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삶의 모습들이 너무나 존경스럽고요. 민들레희망지원센터 화이팅!!! 꿈과 희망을 전달해주는 희망전령사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삶의 모습들이 너무나 존경스럽고요. 민들레희망지원센터 화이팅!!!



민소영 12-05-19 18:26 각박한 우리사회를 사람사는 냄새가 나도록 아름답게 만들어 가는 민들레희망지원센터 모습과 가난하고 힘든 분들의 어려움을 해결해주는 선행을 감동으로 읽었어요. 각박한 우리사회를 사람사는 냄새가 나도록 아름답게 만들어 가는 민들레희망지원센터 모습과 가난하고 힘든 분들의 어려움을 해결해주는 선행을 감동으로 읽었어요.



현미란 12-05-19 18:24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아름다운 사랑실천의 모습은 항상 신선한 감동이에요.민들레희망지원센터를 아끼고 사랑해요^^그리고 자랑스러워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아름다운 사랑실천의 모습은 항상 신선한 감동이에요.민들레희망지원센터를 아끼고 사랑해요^^그리고 자랑스러워요~!!



전형노 12-05-18 17:52 내것으로 만들기 위해 아둥바둥 기를 썼던 저의 무지함을 반성합니다. 수사님이 일깨워준 '무소유'를 다시 떠올려봅니다. 힘든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 나누면서 살겠습니다. 감동! 내것으로 만들기 위해 아둥바둥 기를 썼던 저의 무지함을 반성합니다. 수사님이 일깨워준 '무소유'를 다시 떠올려봅니다. 힘든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 나누면서 살겠습니다. 감동!



동무 12-05-18 17:51 우리의 내면 생활을 더 아름답고 풍요하게 가꾸기 위해서도 나눔은 정말 밥먹듯이 해야 한다는 것을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배웠습니다. 가슴 따뜻한 나눔 감동입니다. 우리의 내면 생활을 더 아름답고 풍요하게 가꾸기 위해서도 나눔은 정말 밥먹듯이 해야 한다는 것을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배웠습니다. 가슴 따뜻한 나눔 감동입니다.



이지훈 12-05-18 17:49 살다보면 고통받을 때도 있지만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사랑으로 치유됩니다.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많은 위안을 받습니다. 고맙습니다. 살다보면 고통받을 때도 있지만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사랑으로 치유됩니다.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많은 위안을 받습니다. 고맙습니다.



최경수 12-05-18 17:48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에는 감동이 있습니다. 헌신하는 수사님의 모습에서 순간순간 온몸으로 감동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얻은 희망을 힘든 이웃들에게 나누겠습니다. 아.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에는 감동이 있습니다. 헌신하는 수사님의 모습에서 순간순간 온몸으로 감동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얻은 희망을 힘든 이웃들에게 나누겠습니다. 아.



지선정 12-05-17 17:06 민들레 센터 일기를 읽으면 마음은 촛불에서 녹아 내리는 촛물처럼 따스하고 겸손해집니다. 늘 낮은 곳에서 가난한 이들을 사랑하는 두 분의 모습을 보면 스스로 겸손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민들레 센터 일기를 읽으면 마음은 촛불에서 녹아 내리는 촛물처럼 따스하고 겸손해집니다. 늘 낮은 곳에서 가난한 이들을 사랑하는 두 분의 모습을 보면 스스로 겸손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배인정 12-05-17 17:05 모난 나를 둥글게 만들어 주는 것은 민들레 희망센터입니다. 내가 가진 재능과 능력을 함께 나누며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가는 모습들이 참 감동입니다. 민들레 센터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모난 나를 둥글게 만들어 주는 것은 민들레 희망센터입니다. 내가 가진 재능과 능력을 함께 나누며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가는 모습들이 참 감동입니다. 민들레 센터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이영한 12-05-17 17:04 소외당하는 이웃들을 치료해주고 희망을 심어주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최고입니다. 지상에서 천국의 모습을 봅니다. 감동~~~~~~~~~~~~~~~~ 소외당하는 이웃들을 치료해주고 희망을 심어주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최고입니다. 지상에서 천국의 모습을 봅니다. 감동~~~~~~~~~~~~~~~~



이정재 12-05-17 17:03 잔걱정이 심하고 우울에 빠지기 쉬운 나에게 '민들레 희망센터'는 쾌할한 웃음과 용기를 안겨줍니다. 마음 동무가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잔걱정이 심하고 우울에 빠지기 쉬운 나에게 '민들레 희망센터'는 쾌할한 웃음과 용기를 안겨줍니다. 마음 동무가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손안나 12-05-17 14:25 가난하고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민들레 희망센터는 큰 희망입니다. 모두가 외면하고 무시하는 현실에서 가난한 이웃들의 큰 버팀목, 민들레 희망센터를 큰 박수로 응원합니다 가난하고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민들레 희망센터는 큰 희망입니다. 모두가 외면하고 무시하는 현실에서 가난한 이웃들의 큰 버팀목, 민들레 희망센터를 큰 박수로 응원합니다



소담 12-05-17 14:23 늘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희망센터'에 애착이 갑니다. 항상 가난한 이웃들을 섬기고 대접하는 민들레 수사님의 손길은 어머니의 손길입니다 ^^ 힘차게 응원합니다!!! 늘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희망센터'에 애착이 갑니다. 항상 가난한 이웃들을 섬기고 대접하는 민들레 수사님의 손길은 어머니의 손길입니다 ^^ 힘차게 응원합니다!!!



양승용 12-05-16 12:41 감동!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읽으면서 인천에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있다니 놀라웠습니다. 제가 하는 일을 어떤 마음으로 하고 있는지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감동!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읽으면서 인천에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있다니 놀라웠습니다. 제가 하는 일을 어떤 마음으로 하고 있는지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지민 12-05-16 12:27 민들레 희망센터는 아프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선물입니다. 삶이 아무리 어렵고 고통스러워도 살아 있다는 것이 행복이며 이보다 더 좋은 선물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귀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는 아프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선물입니다. 삶이 아무리 어렵고 고통스러워도 살아 있다는 것이 행복이며 이보다 더 좋은 선물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귀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정필웅 12-05-16 12:27 마음 가득히!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주시는 민들레 희망센터에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동경에서 민들레 국수집 팬 드림 마음 가득히!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주시는 민들레 희망센터에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동경에서 민들레 국수집 팬 드림



윤정아 12-05-16 12:26 사랑과 나눔과 몸이 벤 민들레 수사님의 삶이 아름다운 희망이 되어 대한민국 곳곳에 뿌려지고 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같은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가기를 빌어봅니다. 사랑과 나눔과 몸이 벤 민들레 수사님의 삶이 아름다운 희망이 되어 대한민국 곳곳에 뿌려지고 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같은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가기를 빌어봅니다.



현요셉 12-05-16 12:25 민들레 희망센터 이야기를 읽고 나니 정말 힘든 생활을 하며 고통겪는 이웃들이 내 주변에 많다는 것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뜨거운 나눔 해주시는 서선생님의 사랑에 큰 박수를 보냅니. 민들레 희망센터 이야기를 읽고 나니 정말 힘든 생활을 하며 고통겪는 이웃들이 내 주변에 많다는 것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뜨거운 나눔 해주시는 서선생님의 사랑에 큰 박수를 보냅니.



토마스 12-05-15 12:35 그저 힘든 이웃들을 위하여 사랑을 주는데서 행복을 느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행복의 기준을 자기 안으로 가져오는 순간 인생이 여유로워진다는 것을 민들레 나눔이 알려줍니다. 그저 힘든 이웃들을 위하여 사랑을 주는데서 행복을 느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행복의 기준을 자기 안으로 가져오는 순간 인생이 여유로워진다는 것을 민들레 나눔이 알려줍니다.



최유정 12-05-15 12:34 나와 이웃, 세상과 자연을 '필요성'과 '효율성'의 잣대로 보도록 강요받는 시대에 살고 있음을 실감합니다. 아름다운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에서 많이 배웁니다. 나와 이웃, 세상과 자연을 '필요성'과 '효율성'의 잣대로 보도록 강요받는 시대에 살고 있음을 실감합니다. 아름다운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에서 많이 배웁니다.



원빈 12-05-15 12:34 신비롭기만 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생명을 불어넣어 주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희망은 내 몸 안에서 세상을 향해 그리고 이웃을 향해 퍼져 나가는 것임을 배웠습니다. 신비롭기만 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생명을 불어넣어 주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희망은 내 몸 안에서 세상을 향해 그리고 이웃을 향해 퍼져 나가는 것임을 배웠습니다.



홍자영 12-05-15 12:29 민들레 공동체의 정신은 삶에 지친 이웃들의 '가족이 되어 함께함으로써 따뜻해지는' 참사랑의 본질을 거듭 일깨워줍니다. 희미했던 삶의 지표를 재정립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민들레 공동체의 정신은 삶에 지친 이웃들의 '가족이 되어 함께함으로써 따뜻해지는' 참사랑의 본질을 거듭 일깨워줍니다. 희미했던 삶의 지표를 재정립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리디아 12-05-15 12:27 좀더 많은 가난한 이웃들이 민들레 희망센터를 통해서 희망을 받고 새 삶을 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잠실여고 교직원 모두 민들레 희망센터 가족분들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좀더 많은 가난한 이웃들이 민들레 희망센터를 통해서 희망을 받고 새 삶을 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잠실여고 교직원 모두 민들레 희망센터 가족분들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황진모 12-05-15 12:23 누군가에게서 기쁨과 감동을 느꼈다면 마땅히 감사드리는 것이 도리가 아닐까 해서 이 글을 드립니다. 주님의 은혜가 항상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과 함께하시길 빕니다. 누군가에게서 기쁨과 감동을 느꼈다면 마땅히 감사드리는 것이 도리가 아닐까 해서 이 글을 드립니다. 주님의 은혜가 항상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과 함께하시길 빕니다.



이영란 12-05-14 16:30 가난한 이웃들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작은 실천이 살아있는 그런 사랑의 공동체가 많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덕분에 요즘 행복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작은 실천이 살아있는 그런 사랑의 공동체가 많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덕분에 요즘 행복합니다^^



조명섭 12-05-14 16:30 서로 마음을 열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나눔의 삶'으로 초대합니다.힘든 이웃들이 민들레 희망센터를 통해 이웃에 대한 나눔이 깊여가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서로 마음을 열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나눔의 삶'으로 초대합니다.힘든 이웃들이 민들레 희망센터를 통해 이웃에 대한 나눔이 깊여가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장명화 12-05-14 16:29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 왕팬입니다. 감동이네요~ 늘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깨어있는, 가난한 이웃에게 헌신적인 마음으로 살아야 하겠습니다. 건강관리에 유의하세요^^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 왕팬입니다. 감동이네요~ 늘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깨어있는, 가난한 이웃에게 헌신적인 마음으로 살아야 하겠습니다. 건강관리에 유의하세요^^



최길 12-05-14 16:28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을 느끼며 희망의 빛으로 오신 예수님의 말씀을 기꺼이 따르고자 하는 열망이 커졌습니다. 늘 고생하시는 두 천사분께 감사드립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을 느끼며 희망의 빛으로 오신 예수님의 말씀을 기꺼이 따르고자 하는 열망이 커졌습니다. 늘 고생하시는 두 천사분께 감사드립니다.



보니파 12-05-14 16:28 어디를 가든 '민들레공동체'의 나눔을 몸으로 실천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결코 쉽지 않은 삶을 행복한 마음으로 꾸려가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화이팅하세요! 어디를 가든 '민들레공동체'의 나눔을 몸으로 실천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결코 쉽지 않은 삶을 행복한 마음으로 꾸려가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화이팅하세요!



은지형 12-05-14 16:27 참 아름답네요~저도 항상 덕을 쌓아 제 몫의 삶에 최선을 다하는 민들레 희망센터의 천사들만큼이라도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베풀겠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참 아름답네요~저도 항상 덕을 쌓아 제 몫의 삶에 최선을 다하는 민들레 희망센터의 천사들만큼이라도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베풀겠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김순화 12-05-14 12:26 나도 민들레 수사님처럼 정성스런 사랑의 벗이 되고 싶습니다.가난한 이웃들의 벗으로 사는 수사님께 늘 새롭게 감사드립니다.민들레희망센터 일기를 읽으며 아픈 이웃을 사랑하는 법을 배웁. 나도 민들레 수사님처럼 정성스런 사랑의 벗이 되고 싶습니다.가난한 이웃들의 벗으로 사는 수사님께 늘 새롭게 감사드립니다.민들레희망센터 일기를 읽으며 아픈 이웃을 사랑하는 법을 배웁.



왕팬 12-05-13 15:44 힘든 이웃들을 위해 애쓰시는 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이 감동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자존감 회복을 위해 늘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정성에 박수를 보냅니다!! 힘든 이웃들을 위해 애쓰시는 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이 감동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자존감 회복을 위해 늘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정성에 박수를 보냅니다!!



권혁모 12-05-13 15:42 세상을 아름답게 따뜻하게 밝게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걸음 걸음이 보시니 좋더라 하신 그분 마음에 드는 세상을 만들어감에 감사하게 되네요 ^^* 세상을 아름답게 따뜻하게 밝게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걸음 걸음이 보시니 좋더라 하신 그분 마음에 드는 세상을 만들어감에 감사하게 되네요 ^^*



안젤라 12-05-13 15:41 '민들레 희망센터' 감동입니다!!! 좋은 나눔을 함께하게 해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리며 저도 나눔을 할 줄아는 멋진 사람이 되겠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감동입니다!!! 좋은 나눔을 함께하게 해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리며 저도 나눔을 할 줄아는 멋진 사람이 되겠습니다.



꼬마 12-05-13 15:40 민들레 희망센터 모든 가족분들이 최선을 다하기에 우리 모두 기쁨과 행복으로 충만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늘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모든 가족분들이 최선을 다하기에 우리 모두 기쁨과 행복으로 충만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늘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프란치 12-05-13 15:36 힘든 이웃들을 잘 사랑하기 위해서도 진실된 방법이 필요함을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느꼈습니다. 우리 주변의 힘든 이웃들의 든든한 가족이 되어줘야 할 때입니다^^* 힘든 이웃들을 잘 사랑하기 위해서도 진실된 방법이 필요함을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느꼈습니다. 우리 주변의 힘든 이웃들의 든든한 가족이 되어줘야 할 때입니다^^*



오세희 12-05-13 15:34 나눔의 덕으로 주위를 넉넉하고 향기롭게 하는 '민들레 희망센터'처럼 아름다운 곳이 더욱 많아지는 세상을 기대하고 꿈꾸어보는 것만으로도 나는 행복합니다. 파이팅~ 나눔의 덕으로 주위를 넉넉하고 향기롭게 하는 '민들레 희망센터'처럼 아름다운 곳이 더욱 많아지는 세상을 기대하고 꿈꾸어보는 것만으로도 나는 행복합니다. 파이팅~



왕팬 12-05-12 15:36 사랑의 가장 확실한 방법은 함께 걸어가는 것입니다. 절망인 이웃들의 희망이 되어주기 위해 고생하시는 서영남 센터장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사랑의 가장 확실한 방법은 함께 걸어가는 것입니다. 절망인 이웃들의 희망이 되어주기 위해 고생하시는 서영남 센터장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엘리사 12-05-12 15:35 민들레 수사님이 만들어낸 '민들레 희망센터'가 이 땅의 빛이자 또 하나의 별빛이 됩니다. 반짝 반짝 빛나는 민들레 희망센터의 아름다운 발걸음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만들어낸 '민들레 희망센터'가 이 땅의 빛이자 또 하나의 별빛이 됩니다. 반짝 반짝 빛나는 민들레 희망센터의 아름다운 발걸음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이레오 12-05-12 15:35 무엇보다 힘들게 살아가는 모든 이웃들에게 희망을 안겨주는 민들레 공동체의 풍경이 좋습니다. 힘든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힘들게 살아가는 모든 이웃들에게 희망을 안겨주는 민들레 공동체의 풍경이 좋습니다. 힘든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황나은 12-05-12 15:34 '아,이렇게 사는 거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따뜻함이 묻어나는 희망센터 독후감발표 감동!! 감동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보면 사람 향기가 나는 것 같습니다 ^^ '아,이렇게 사는 거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따뜻함이 묻어나는 희망센터 독후감발표 감동!! 감동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보면 사람 향기가 나는 것 같습니다 ^^



마르꼬 12-05-12 15:33 민들레 희망센터를 통해서 신앙인의 삶이 어떤 것인지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냉당 중이었던 저에게 신앙의 작은 불씨 하나를 지펴주셨네요.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통해서 신앙인의 삶이 어떤 것인지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냉당 중이었던 저에게 신앙의 작은 불씨 하나를 지펴주셨네요.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최지연 12-05-12 15:33 나를 에워 싼 모든 것이 기쁨이며 큰 축복임을 민들레 희망센터를 통해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가난한 이웃을 얼마나 사랑하고 살아야하는지도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를 에워 싼 모든 것이 기쁨이며 큰 축복임을 민들레 희망센터를 통해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가난한 이웃을 얼마나 사랑하고 살아야하는지도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범준 12-05-12 15:33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에 우리가족 모두 도취되어 행복해하며 소탈한 웃음을 마음껏 웃었습니다^^ 한결같은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에 우리가족 모두 도취되어 행복해하며 소탈한 웃음을 마음껏 웃었습니다^^ 한결같은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