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뭇하게 미소 짓게 만드는 따뜻한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이 좋습니다. 지친 이들 마음속에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마음 깊숙이 자리하고 있어 좋습니다.

매일의 삶 속에서 가난한 이웃을 잊고 세상살이에 허덕이니 어찌 행복한 사람이라고 하겠는가! 그러나 노력하면 금방 행복은 나에게 찾아온다는 것을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배웠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고 행복을 찾는 일상을 통해 무지와 부족함과 교만으로 살아왔음을 성찰하며 제 자신을 돌아봅니다. 고맙습니다.

자신을 기꺼이 내어주는 한 채의 아름다운 따스한 선물의 집이길 바라며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멋집니다!! 그리고 감동입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창고는 하늘나라이신가 봅니다. 매일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는 기적같은 일이 이루어지고 있네요. 감동입니다.

한끼의 밥보다 더욱 소중한 인간의 모습을 보여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민들레 희망센터 힘차게 응원합니다!!!

가장 힘든 처지에서 정신적,유체적으로 고토을 받으시는 분들을 위한 민들레희망지원센터의
아낌없는 지원과 나눔의 모습을 보며 마음속으로 저도 감사함을 느끼고 있어요.
민들레희망지원센터를 열렬히 응원해요!@

민들레 희망센터가 우리에게 가르치는 것은 사막처럼 삭막한 세상에도 따뜻한 희망이 자란다는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힘든 이웃들과 함께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의 손길을 느낍니다.

하느님의 자녀가 된 지 석달째인 오늘 세례만 받았을 뿐 무엇을 어떻게 해야 될지 막막하기만 했는데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가 저를 성숙한 하느님의 자녀로 만들어주네요~^^ 수사님께 많이 배웁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나눔의 기적에 감동하며 많이 배웁니다. 저번주에는 성당에도 다녀왔고, 착하게 살겠다고 기도했습니다^^ 주말에 아내와 함께 봉사가겠습니다.

부지런히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나의 움직임이 계속되는 한, 내 매일의 삶 또한 희망과 기쁨으로 이어질 것을 믿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아직도 세상이 살 맛 나는 것은 민들레희망지원같은 곳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감동!! 민들레 희망센터 같은 곳이 점점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무엇이 우선인지 깨닫지 못하고 있는 바보같은 우리에게 깨달음을 주는 일상 감사드립니다.

매일 아침 인간극장에서 환하게 웃는 민들레 수사님을 봅니다. 저는 세상에서 민들레 국수집이 가장 좋습니다. 정말로 우리의 힘든 이웃들을 가슴으로 사랑하는게 느껴집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이야기가 제 마음을 울리네요~ 가난한 이웃에게 늘 밥이 되어주는 서영남 선생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짱!

닫혔던 마음의 문을 활짝 열겠습니다. 지금부터 어려운 이웃의 친구가 되겠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고맙습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최고!!

민들레 희망센터 이야기는 저에게 힘이 나게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사랑을 나눠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리며 늘 기도하겠습니다. 더욱더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경제가 워낙 어렵고 힘든 시기라서 항상 일상생활에서 민들레 희망센터가 생각납니다! 늘 함께 나누는 수사님과 민들레 가족분들을 위해 기도 팍팍 합니다~

감동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을 볼 때마다 하루하루 삶의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외로울 때 마음 깊은 곳까지 채워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이 최고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밥'이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이 대단하십니다.
우리 나라에 이런 분들이 많아져야지만 살기가 좋아지고, 세상이 따뜻해집니다 ^^ 동감! 감동!

희망센터 일기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생각과 말과 행동을 일치시키고자 애쓰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일상에서 우리는 이 시대의 정신적 지주로 자리매김하는 참모습을 발견합니다. 짱짱!

사랑이 부족한 나 자신의 모습이 몹시 부끄럽습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헌신적인 사랑의 힘이 얼마나 큰 것인가를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을 보면서 많이 절감하였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온화한 미소와 따뜻한 나눔은 얼마나 든든하고 아름다운지! 민들레 희망센터를 보면 매일 감탄합니다. 기적이 가득합니다.

노숙을 하시는 분들에게 민들레희망지원센터의 존재의미가 너무나 크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나눔의 모습 하나하나가 너무나 큰 감동을 주시네요~~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는 감동적입니다~ ^^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사랑과 정성을 담는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마음이 깊이 느껴져 행복합니다~ 요즘 수사님이 허리 건강이 안좋은 관계로 병원에 입원하셔서 국수집 일과 희망센터 일을 베로니카님이 모두 도맡아 하고 계신데... 베로니카님 건강도 걱정되네요. 수사님이 하루빨리 치료 잘 받고 건강하게 퇴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와의 만남을 통해 마음의 평화를 찾을 수 있었고, 이 전에는 몰랐던 많은 것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어지러운 세상을 헤쳐나가는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의 일상을 통해 하루하루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우리 이웃들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파이팅~ *^^*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과의 만남이 무척 감명깊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더불어 사는 모습을 저도 어릴때부터 꿈꿔왔습니다. 힘든 사람들끼리 서로 의지하며 함께 살아가는 민들레 가족분들이 부럽네요~ 행복하세요^^

지금처럼 어려운 세상에 천사처럼 살아가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을 보며 제 삶을 반성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센터 이용생활인분들 모두 힘들고 고되지만 희망을 잃지 마시고 화이팅하시길 기도합니다. 감동!!

가난으로 고통받는 이웃들을 위한 민들레희망지원센터의 손길 하나하나가
감동으로 다가오네요.
민들레희망지원센터 최고에요^**^

힘겹게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노숙자분들을 이해하지 못했었는데 민들레 희망센터 덕분에 마음이 넓어졌습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 속에서 무엇보다 서로 의지하며 사랑하는 모습이 멋집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한결같은 따뜻한 향기를 느낍니다. 감동~

처음으로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하나씩 읽으며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소박한 희망의 기쁨을 전해주십시오~ *^^*

앞으로 제 삶의 전부가 눈물밖에 없더라도 민들레 희망센터와의 소중한 인연에 감사하며 꼭 '사람향기'나는 사람으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합니다. 샬롬~

노숙을 하시는 분들이 정말 힘들고 괴로울 때 기댈 언덕이 되어주는
민들레희망지원센터는 그야말로 천국이에요^^

절망과 좌절을 희망으로 바꾸어 나가는 민들레희망지원센터의 모습은
제게 큰 감동과 교훈을 주시네요.
감사드려요^**^

TV에서 민들레희망지원센터의 모습을 본적이 있어요.
우리나라에 이런곳이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제 마음이 행복해 지네요@!

힘든처지에 있는 사람들을 위한 민들레희망지원센터의 아름다운 나눔은
우리사회에 큰 귀감이 아닐까...
진심을 담아 감사드려요^^

희망이 있다는 것은 미래도 있다는 뜻이에요.

가난으로 고통받는 분들을 위한 민들레희망지원센터의 모습이

너무나 좋아요^^

어둡고 그늘진 곳에 따듯한 손을 내밀어 꼬옥 잡아주는
민들레희망지원센터가 좋습니다.

참된 이웃사랑은 가난한 이웃과 함께 하는 마음이고 들어주는 마음이며 배려하는 마음이라는 것을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배웁니다. 이용생활인들에게 매일 면티,남방,바지,팬티등 필요한 물품을 나눠주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한결같은 사랑 감사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성경을 알기 쉽게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매일을 나누며 산다는 것이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하시는 일이 너무 많아서 걱정이네요...

민들레 공동체 소식이 얼마나 귀한지 다시 새기고 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표현대로 가난한 이웃을 사람대접하며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나'라는 울타리 안에 있던 나를 세상으로 끌어주고, 다른 이웃들과 나를 이어주고 행복을 선물해준 민들레 희망센터는 소중한 친구입니다 ^^*

세상과 소통을 원하는 갈망은 사랑이 되고 희망이 되고 기도가 됩니다. 무엇을 포기해야 하는지 깨닫는 순간입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감사합니다^^
오늘 민들레 수사님 베드로 대축일이시지요? 축하합니당~

항상 나눔으로 살아가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를 읽으면서 자신을 반성하고 부족한 삶을 다시 돌아보는 기회를 주는 것 같아 감사드립니다. 두 천사분의 환한 미소가 세상을 환하게 만들어주네요 ~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감동으로 보고 인간의 행복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행복한 삶을 살고 싶어합니다. 1년 365일 고생하시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오늘 베드로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어렵고 힘든 이웃들의 힘든사정들을 세심하게 귀귀울여 주시고

도움을 주시는 민들레희망지원센터는 감동으로 다가오네요.

서영남수사님 베로니카사모님 두분은 천사의 마음을 가진 훌륭하신 분이세요!!@@

큰 감동입니다. 두 분의 나눔과사랑은 어디까지 이신가요? 의문이 듭니다. 끝이 없는 나눔과 사랑을 베푸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 주님의 사랑을 느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안에서 참사랑을 봅니다. 인간을 인간답게 해주고, 텅 비어 있는 정신을 채워줄 수 있는 영혼의 양식을 봅니다. 힘든 이웃들의 가족이 되어주는 것이야말로 참된 지혜입니다^^* 짱!

세상의 모든 것은 다 변해도 단 하나 오직 변하지 않는게 있다면 그것은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입니다. 늘 민들레 공동체와 함께하며 힘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감동입니다!! 누군가에게 희망이 되고 기쁨이 될 수 있다는 것은 정말로 의미있는 일인것 같습니다. 요즘처럼 혼란을 겪을 때 민들레 희망센터가 지혜를 가르쳐 줍니다. 수사님 화이팅! 베로니카님 화이팅!

어느덧 6월도 4일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모든 것이 익숙해지면 편하게 지내고 싶은 것이 사람의 마음인가 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한걸음 내딛습니다. 초심이 흔들리지 않게 다잡습니다.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있어 삭막한 세상에 희망을 봅니다. 내 곳간에만 쌓아 놓는 게 아니라 힘든 이웃들과 나눌 수 있는 기쁨을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들어 '민들레 희망센터'와 하나 되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참으로 아름답게 다가오는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을 보며 나만이 아니라 너와 내가 함께여야 된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감동! 감동! 또 감동!!

삭막한 세상 속에서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의 웃음을 되찾아주는 민들레 희망센터를 통해 살맛나는 대한민국을 봅니다. 좋은 일을 하면서 착하게 살아야한다는 진리를 365일 헌신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서 배웁니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더욱 빛납니다.
요즘 민들레 국수집이 더욱 빛납니다.
진솔한 나눔에 가슴이 찡했습니다!

살기가 어려워, 그래서 너무 힘들다고 하지만, 민들레 희망센터와 같은 아름다운 곳이 있어 용기를 내려고 합니다. 작은것도 감사히여기며 살도록 힘을 내겠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을 보며 소중한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노숙자들을 바라보는 저의 시선이 착해졌습니다. 항상 애쓰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느님께서 보시기에 참 좋다, 라고 하실 모습들입니다. 부디 자리들을 잘 잡으셔서 새로운 삶을 영위하시길 성원합니다. 민들레가족들, 즉 홀씨 하나하나가 모여 꽃이 되듯 모두가 홀씨들입니다 ^^

우리가 아직도 함께 살아서 나누고 베풀며 주고받는 나눔이 이렇듯 새롭고 소중한 것임을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에서 배웠습니다.
감동! 감동! 또 감동!!

언제나 큰 사랑으로 가난한 이웃들의 마음속에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는 서영남 대표님이 자랑스럽습니다. 감동!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여러가지 문제 안에서 신음하고 있는 자신을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통하여 더 큰 기쁨과 은총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얻었습니다. 특히, 독후감발표에서요~ 아멘!

내가 나눈 작은 사랑이 세상에 나가 큰 사랑으로 넓어지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풍경 안에서 보았습니다. 매일 기적같은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이 놀랍기만 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이야기를 읽으며 희망을 보고 충전을 받습니다. 보는 내내 맑음, 선함, 희망이 전달되는 따뜻함을 느꼈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께 깊은 고마움을 전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을 읽는것은 저에게 행운입니다. 이웃들과 늘 함께하는 민들레 수사님의 삶 속에서 따뜻한 사랑을 느낍니다. 매일매일 행복한 소식이 가득합니다~ ^0^

정말 글로써 표현을 한다는 것이 부끄러울 정도로 너무나 감동적인
사랑실천의 모습을 보여주시네요..
민들레희망지원센터를 응원해요^^

민들레희망지원센터는 아직 세상이 살맛나는 곳이라는 생각을 하게

하는것 같아요. 아무런 조건없이 아낌없이 나누시려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 모습에서 진한 감동을 배우고 가요~^^

민들레 공동체에 담긴 사랑의 참뜻을 다시 일깨워주는 아름다운 일상에 반해버렸습니다. 어떻게 사는 것이 진정 인간답게 사는 길인지 일깨워주신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최고~^^

나의 기쁨에만 들떠서 이웃의 슬픔과 고통을 알려고도 아니하고 무심히 지나쳐버렸습니다. 반성합니다. 저에게 깨우침을 주신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가 저의 소중한 지침서입니다.

가난한 이들 속에서 하느님의 얼굴을 발견하고, 늘 헌신하는 수사님의 모습을 보면서 참된 사도, 참된 복음 선포자의 모습을 만났다는 생각을 합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온몸에 감동의 닭살이 쫙 돋네요~

돈보다 더 귀하고 소중한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일이 행복해지는 비결이라는 것을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배웠습니다. 두 천사분 정말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이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가난한 분들을 위한 보금자리를 만들고 버팀목이 되어주는 민들레 공동체가 있어 마음이 흐뭇해 지네요. 진심으로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에 감사드려요~ ^^

감동! 감동! 또 감동!!! 더 갖기 위한 삶이 아닌, 더 나누기 위한 삶이 되어야합니다. 어떤 마음자세로 삶을 살아야하는지 일깨워주신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하나님의 끝없는 사랑이 민들레 공동체 모든 가족분들에게 전해지길 두 손모아 기도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는 제가 올바르게 살아갈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주는 나침반과 같습니다^^고맙습니다

명예,지식,물질은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요소입니다. 하지만 우리 힘으로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교만입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에서 큰 깨우침을 받았습니다.

감동! 감동!! 항상 힘든 이웃들의 편이 되어주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서영남 선생님이 정말 훌륭하십니다!!! 저는 아마 민들레 희망센터가 있어 산다고 해도 맞을 겁니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할 때 기쁨과 참사랑에 의한 행복을 맛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가 제 가슴을 벅차게 합니다. 수사님의 사랑은 노숙자뿐만이 아니라 모두에게 희망을 줍니다^^

요즘 어렵고 힘든 이웃들이 점점 많아지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힘든 환경에서 고통받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맞춤식 지원을 통해
다시 서기를 할수 있도록 도움을 주시는 민들레희망지원센터

는 정말 멋진 공간이라고 생각해요.늘 감동을 안겨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려요!

실의와 좌절로 삶의 의미조차 모르고 하루하루 배고픔을 채우기 위한 분들을 향한 민들레희망지원센터의 지원에 큰 감도을 받았어요.민들레희망지원센터 화이팅!!!

퍽 인상적이었습니다.희망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아름답습니다.샬롬!

늘 바쁘고 고된 일상의 삶 속에서도 기쁨과 탄력을 잃지 않고 살아가려고 애쓰는 민들레 이용생활인들의 모습은 얼마나 아름답고 귀해 보이는지요.특히, 독후감발표는 정말 최고입니다!

감동! 우리 모두 한 톨의 사랑이 되어 힘들고, 외로운 이웃들을 위해 조금은 힘들어도 '사랑의 의무'를 지고 가족이 되어야겠습니다.지상에서 천국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가난한 이웃들을 외면한 제 모습을 반성합니다.저의 이기심이 결국 삭막한 세상을 만들게 되었습니다.민들레 희망센터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

내게 찾아온 빛을 이웃에게 전할 때, 내 불빛과 이웃의 불빛이 서로 어울리며 주위를 밝히는 빛의 기적이 일어납니다.민들레 희망센터 화이팅!! 독후감발표는 이용생활인들의 빛이 됩니다.

사람이 타인에게 영향을 끼치는 것은 지식이나 말에 의해서가 아님을 민들레 수사님이 깨우쳐주네요~ 맑은 시선과 조용한 미소와 따뜻한 손길,헌신하는 행동에서 많이 배웁니다.

어두운 세상을 점점 밝게 만드는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이 아름답게 느껴집니다.세상을 조금씩 살맛나게 바꾸어가는 민들레 희망센터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매일 VIP손님들을 챙기고 위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감동 그 자체입니다.민들레 희망센터 덕분에 살맛납니다.베리 베리 굿!!!!! ^^

모습이 너무나 감동이에요.민들레국수집이 오래도록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시길 기도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