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충만한 기쁨을 살아가는 VIP손님들과 민들레 가족분들을 축복하소서.
아멘-

힘든 이웃들 한 명 한 명을 환한 웃음으로 맞아주는 민들레 희망센터의 큰 사랑이 힘든 이웃들의 희망을 오늘도 한 뼘이나 자라게 해 주는 것 같습니다. 파이팅!!

욕심을 조금만 줄이고 이기심을 조금만 버려도 기쁠 수 있다는 것을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에서 배웠습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은 언제나 감동입니다.ㅜ_ㅜ 인간으로서 이런 일이 가능할까하는 의아심까지 들 정도로 수사님은 너무 착하세요!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수사님을 응원합니다~ 아자!

행복한 삶이 무엇인지...
그것을 민들레국수집을 통하여 알았고 희망지원센터의 모습에서 희망을 보았어요.
감사드려요!!

무엇을 가지고 무엇을 포기해야 하는지 깨닫는 순간입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나누고 나누어라는 서영남 대표님의 따뜻한 세상으로 가는 작은 출발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 최고입니다.
특히, 독후감발표가 감동입니다.
우리 가족 모두 민들레 희망센터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돈보다 더 귀하고 소중한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일이 행복해지는 비결이라는 것을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에서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이제 우리도 받는 사람이 아니라 내주는 사람이 되어 다른 힘든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어 주어야 할 것입니다. 그 안에서 우리는 주님을 닮은 자녀가 될 것입니다^^

늘 한결같이 사랑을  나누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쏟아집니다. 훌륭하십니다!! 언뜻 사소하게도 보일 작은 인연은 누군가에게는 또 작은 기적이 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저의 편견을 버리고 힘든 이웃들을 이해하겠습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비록 지금은 절망속에 있지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희망을 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시기에다시 웃을 수 있는 것이 아닐까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
우리사회가 한층 밝아지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한결같이 힘들고 가난한 이웃을 섬기는 삶을 살아오셨기에 민들레 희망센터에 아름다운 기적이 가득한가 봅니다^^ 모두모두 아프지 않고 행복하시기를 바래봅니다~ 세족실에서 발을 씻고, 낮잠도 자고, 독후감발표도 하고.. 한가로운 희망센터 풍경이 눈에 환하게 그려집니다~

아름다운 사랑이 마음을 잔잔하게 파도치며 다가오는 민들레 희망센터. 우리들의 희망입니다!
존경합니다. 앞으로도 끊임없는 귀한 나눔 부탁드립니다.

민들레 희망센터가 민들레 국수집만큼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사람으로서 어떻게 저렇게 할 수 있을까 의아심이 들 정도입니다. 지금처럼 힘든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세요~^^

민들레 희망센터의 풍경은 마치 동화속의 이야기 같습니다. 참으로 오랫만에 희망을 주는 맑음을 느낍니다. 팍팍한 세상에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 나눔은 살아있네요~ ^^*

민들레 희망센터가 이 모습 이대로 다소곳이 화려함보다 청순함으로 은은한 향을 닮은 '희망'의 꽃을 피웠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 모습 이대로 어렵고 힘든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우리사회에 민들레희망지원센터 같은곳이 존재한다는 사실만으로도 많은 위안이 되고 있어요.
가난한 사람들의 [희망]이라고 생각해요!!@@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펼칠 때마다 영원한 생명수를 마시는 것 같아 마음으로 무척 흐뭇합니다~ 감동!

사람과의 정을 느낄 수 있어 민들레 공동체에 감사드리게 됩니다. 무심히 지나쳐버린 가난한 이웃들을 찾아보게 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읽고 매우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런 실생활에서 벌어지는 따뜻한 나눔 이야기가 너무 좋습니다. 배울점이 많습니다.

신앙인으로 살아가면서 서로 사랑하려고 하지만 순간순간 그 의미를 잊어버리고 무심히 세상 속에서 생활할 때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떠올리겠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와 세상의 모든 힘든 이웃들을 위해 8월 한 달동안 묵주기도 100단을 봉헌하겠습니다.

가끔 삶이 메마르고 힘들 적엔 곱게 쓰여진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환한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미소가 떠올라 함께 웃어봅니다 ^^*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사랑을 준 사람도 사랑을 받은 사람도 서로에게 잊지 못할 선물이 됨을 깨달았습니다. 매달 빠짐없이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이 훌륭하십니다.

힘들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민들레희망지원센터가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다행인줄 모르겠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더운 날씨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어떻게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하고 도와주어야 하는지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많이 배웁니다.
사진과 일기 모든 내용이 감동적이고 매우 유익합니다.
헌신하시는 서영남 센터장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밝고 당당하게 감사와 기쁨을, 교만과 독선 없이! 나를 그렇게 살아가도록 인도하시는 수사님은 나의 참 스승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읽으며 제가 점점 사람이 되어가는 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퍼주기 좋아하고, 아무 대가 없이 가난한 이웃들에게 온 마음을 다해 헌신하는 민들레 수사님~
늘 건강하셔야 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통해 희망을 품습니다. 요즘 저만 너무 힘든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다가 희망센터 일기를 읽으며 많은 위안과 희망을 품습니다. 수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결같은 사랑으로 지금의 이 행복을 이어가는 민들레수사님이 있기에 내일도 맑음입니다. 지금은 어려움에 있지만 힘든 이웃들 모두 마음속에 희망이 가득하길 빕니다. 따뜻한 사랑이 물씬 풍기는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삶의 향기를 맛볼 수 있고 삶의 소중함을 일깨워줍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올망졸망 돋아나는 꽃송이처럼 우리들 마음에 희망이 꽃을 피우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물오른 생명력과 희망을 불어넣어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항상 변함없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한분 한분의 어려운 사정을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그분들에게 큰 힘이 될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언제나 사랑과 감동을 아낌없이 나누어 주시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드려요!ㅉㅉㅉ~~

마음을 비우고 욕심을 버리고 자신을 낮추어 기쁜 나날을 맞을 수 있도록 민들레 수사님의 도우심을 청합니다.
다가오는 8월도 태양보다 뜨거운 사랑을 힘든 이웃과 나눌 수 있기를...!

절망인 이웃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의 일상을 보는 내내 생명력이 느껴졌습니다. 너무 감동적입니다! 우리 가족 모두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전해줍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이용생활인들 모두 화이팅! ^^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어 주는 민들레희망지원센터의 아낌없는 나눔을 행하시는
민들레희망지원센터를 응원해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을 심정인 힘든 이웃들을 도와주시는
우리시대의 성자와 천사...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이 계셔서 너무나 든든해요!*!

민들레희망지원센터를 찾으시는 분들의 사연들이 참 안타까워요...
그런분들을 일일히 배려해 주시고 도와주시는 모습을 보며 많은 감동을 받았어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