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살 수 있다면 그 길을 택하고 싶다는 노랫말이 생각나요.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의 행복과 희망을 위해 노력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정말 존경합니다!! ^^

새로운 마음으로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펼쳐봅니다.
오늘 국악방송에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감동으로 들었는데 독후감발표 이야기가 있더라구요 ^^
독후감발표를 함으로써 다시 일어서는 VIP손님들을 보면서 너무 자랑스럽고 뿌듯했습니다.
저도 기회가 되면 독후감발표 체험을 해보고 싶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화이팅!!

우리 사회에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삶의 질 논쟁이 아니라 참된 인간 의식의 회복을 위한 고뇌입니다.
생각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좋은 글에 감사드립니다.

가슴이 따뜻해져 옵니다. 갈수록 현실이 팍팍해지는 요즘에 민들레 공동체의 훈훈한 감동을 주는 사랑이야기가 감동적입니다.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힘내세요 *^^*

아낌없이 나눠주며 타인의 고통을 자신의 것으로 여기는 인정 많은 사람, 자신을 비우고 베푸는 참사랑에 가슴이 찡하게 달아올랐습니다. 매일의 보석을 하나씩 찾는 기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활의 기쁨을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봅니다.
영적으로 모두를 기쁘게 해주려고 많은 노력을 하시고 사랑의 샘물에서 넘치게 생명수를 길어 올리는
수사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인문학강좌 안에서 많이 배우고 행복 충전하고 갑니다^^

안녕하십니까?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읽으며 제 삶을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평소에 행복을 멀리에서 찾고 있었습니다.
제 안에서 작은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해주신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꿈꿔오던 세상을 만났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는 별천지처럼 화당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소박하고 따뜻하며 인정많은 곳이기에 사랑합니다♥  내가 나눌 수 있는 사람들이 참 많고, 사랑을 나눈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인것 같습니다. 감동!

그저 나부터, 할 수 있는 일부터, 작은 일부터 하다보면 세상은 조금씩 변해간다는 사실을 이제 비로소 알았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는 감동 그 자체입니다!!! ^^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늘 푸른 소나무처럼 한결같은 마음을 지니게 해주신 민들레 공동체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선한 갈망을 갖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짝짝짝

민들레 희망센터의 따뜻한 이야기로 마음이 상쾌해지네요^^ 늘 사랑의 불이 붙고 있는 봉사하는 사람으로 살고 싶은 것 - 이것이 저의 바램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께 많이 배웁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에 오시는 모든 노숙손님들에게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그만 눈물을 흘리고 말았습니다. 우리의 무관심이 VIP손님들께 얼마나 고통스럽고 상처가 될까요...
힘든 이웃들을 사랑을 감싸주고 응원해주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최고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향한 저의 깊은 감사는 계속 될 것입니다.
말 없는 말, 기도로 , 끝나지 않는 사랑으로... ^^

매 시간을 나눔으로 하긴 힘들지만, 일상의 작은 부분을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비록 비가 오고 나서 너무 추워졌지만요 ^^;;;
풍성한 수확의 계절 가을에 따뜻한 가슴으로 나눔 일기를 적어봐야겠네요^^

절망의 끝에서 희망을 길어올리는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에는 생명력이 깃들어 있습니다. 늘 작은 나눔에서 작은 기쁨을 느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세상을 더 넓게 보는 여유를 배웁니다.

감동!
힘든 누군가와 가족이 되어 함께한다는 것은 쉽지도 않을 일이거니와 믿음이 없으면 불가능한 일이지요~
VIP손님들을 끝까지 믿고, 그들의 손을 끝까지 놓치않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셔서
민들레 기적은 끊임없이 일어납니다.
따스함을 느끼고 갑니다.

진솔한 민들레 공동체 나눔에 감동받습니다!!
나눔 정신으로 함께 성장하고 함께 기쁨을 맛보며 힘든 이웃들의 마음이 밝게 빛나는 세상, 바로 우리가 꿈꾸는 세상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가족분들 화이팅!!

힘든 이웃들을 위해 사랑을 나누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진실한 삶이 너무나 아름다워 뜨거운 눈물이 흐릅니다. 깊은 정이 가고 밝은 웃음이 지어집니다^^*

날마다 행복한 집!
삶의 희망은 삶의 의미를 찾는 것이고 그 의미는 최선을 다해 사랑을 베푸는데 있다고 말씀하신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의 환한 미소와 행복을 그림으로 그릴 수 있는 희망센터 일기 잘 보고 갑니다~ ^^

삶의 잔잔한 여운과 향기를 주는 민들레 희망센터의 일상이 아름답습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어렵고 힘든 시기라는 말이 넘쳐나고 그것을 피부로 느끼는 때지만 주님의 사랑 안에 있는 우리는 희망으로 항상 행복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어느 꽃이 가장 아름다울까?
두리번 두리번....
아! 찾았습니다.
민들레 공동체에서 피어나는 웃음꽃입니다. *^^*

살맛나는 세상을 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처럼 절망인 이웃들이 상처받지 않고 그러면서도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와주는 곳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해피 바이러스가 전국으로 퍼졌으면 좋겟습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이야기는 나를 철들게 합니다.
이웃 사랑을 실천한다고 말만 하면서 행동으로 옮긴적이 없는데 다음주 봉사활동 계획을 잡았습니다.
뿌듯합니다!

가톨릭신문에서 기사 읽고 왔습니다.
희망센터 풍경을 보면서 현세의 크고 작은 유혹에 휩쓸리며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지 못한 점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힘든 이웃들의 희망이 되어주신 두 천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의 사는 이야기를 늘 고마운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진첩과 일기를 보니 저도 민들레 수사님처럼 나눔의 삶으로 맘껏 행복을 누리고 싶습니다. 희망을 얻고 갑니다^^
이용생활인들은 참 좋겠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읽는 순간 시작되는 나눔과 행복의 관계에 대한 의문은 마지막 장을 넘기면서 자신감과 열망으로 바뀌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가난한 이웃과 더불어 함께사는 민들레 공동체 풍경이 나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줍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은 우리 모두가 닮아야 할 가족의 이상향입니다~ 최고입니다. 오랫동안 노고를 마다하지 않은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추워지는 날씨, 마음까지 가난한 우리 이웃들에게 따스한 시선을 건네보는 건 어떨까...
우리는 모두 개나리 피는 봄을 기다리며, 가슴속에 꿈을 품고 함께 걸어가는 희망의 동지니까...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감동적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을 읽으면서 성경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안의 내용이 모두 알차고 유익해서 삶의 가뭄에서 허덕이는 저에게 생수가 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세상이 힘들지라도 이러한 의인들이 있는 세상은 힘들지 않을것입니다. 그저 낮은곳에서 묵묵히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인생에서 가난한 이웃 사랑은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습니다. 그 어떤 준비도 없이, 그 어떤 방해도 받지않고.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깊이 반성합니다. 하느님께서 나날이 축복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끝없는 따뜻한 나눔의 이야기를 전해오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나에게 주고 싶은 선물은 언제나 사랑- 그 사랑을 가난한 이웃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풍경안에서 뜨거운 사랑을
마음 깊이 깨달으며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이런 희망이 더 멀리 멀리 퍼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기도합니다.

언제나 정성이 깃든 것을 느끼게 하는 「민들레 희망센터」는 참으로 유익하고 날마다 함께하는 소중한 쉼터입니다^^* 꿈꾸는 사람은 아름답습니다. 서영남 원장님과 아내 베로니카님은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의 건강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부디 영육간 건강하시길 빕니다.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은 사랑에서만 나온다는 것을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 안에서 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는 내가 본 희망 중 최고입니다.
힘들고 지친 이웃들에게 베풀어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어느 때부터인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힘든 이웃들이 소중하게 다가왔습니다. 희망센터 일기만 읽어도 아름다운 풍경이 저절로 그림으로 그려집니다. 서영남 센터장님은 나에게 가장 행복하게 사는 길을 알려준 셈입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멀쩡한 육신을 가지고 너무나 잘못된 삶을 살았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삶을 보며 반성합니다. 지금처럼 민들레 희망센터의 독창성과 따뜻한 사랑을 유지해주면 좋겠습니다.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는 제 삶의 비타민입니다. 하루일과중 소중한 몫입니다. 내 삶의 거울이 됩니다. 이 행복한 나눔에 더 많은 이웃들이 참여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