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5. 29 - 인문학강좌 28차

채송아 12-12-14 17:40   민들레 인문학강좌가 있어 제 삶의 고마운 나침반이 되어줍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우리에게 전하는 희망 메시지는 진실하고도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가 있어 제 삶의 고마운 나침반이 되어줍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우리에게 전하는 희망 메시지는 진실하고도 아름답습니다.

류종민 12-12-07 18:33   여러 가지 문제 안에서 신음하고 있는 자신을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절망인 이웃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전하는 두 천사분의 실천하는 삶을 통해서 더 큰 기쁨과 은총으로 나아갑니다. 여러 가지 문제 안에서 신음하고 있는 자신을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절망인 이웃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전하는 두 천사분의 실천하는 삶을 통해서 더 큰 기쁨과 은총으로 나아갑니다.

박재상 12-11-03 18:15   서영남 대표님의 인문학강좌는 한마디로 감동 그 자체입니다. 눈시울도 뜨거워졌구요,  한결같이 그자리에서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헌신을 하시는 모습에서 감동을 충전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인문학강좌는 한마디로 감동 그 자체입니다. 눈시울도 뜨거워졌구요, 한결같이 그자리에서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헌신을 하시는 모습에서 감동을 충전했습니다!

신규영 12-09-13 16:51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 이야기를 읽으면서 제 삶을 되돌아보았습니다. 아직은 턱없이 부족하지만, 저도 나눔의 삶에 서서히 동참하겠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 이야기를 읽으면서 제 삶을 되돌아보았습니다. 아직은 턱없이 부족하지만, 저도 나눔의 삶에 서서히 동참하겠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전광명 12-08-25 15:18   요즘 세상이 상처와 아픔만 가득한데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는 늘 행복과 희망이 가득하네요. 지금처럼 예쁘고 환한 소식만 전해주세요^^ 하느님 안에서 사는 비결을 배웠습니다. 모두가 한가족처럼 도란도란 지내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좋습니다. 요즘 세상이 상처와 아픔만 가득한데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는 늘 행복과 희망이 가득하네요. 지금처럼 예쁘고 환한 소식만 전해주세요^^ 하느님 안에서 사는 비결을 배웠습니다. 모두가 한가족처럼 도란도란 지내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좋습니다.

김종훈 12-07-28 12:49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의 감동을 생생히 전하고자 노력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감동!!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의 감동을 생생히 전하고자 노력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감동!!

한은정 12-07-28 08:24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살수 있다면 그 길을 택하고 싶다는 노랫말이 생각나요.가난하고 어려운 이웃의 행복과 희망을 위해 노력하시는 민들레수사님 정말 존경해요!!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살수 있다면 그 길을 택하고 싶다는 노랫말이 생각나요.가난하고 어려운 이웃의 행복과 희망을 위해 노력하시는 민들레수사님 정말 존경해요!!

김혜진 12-07-27 19:03   아주 좋습니다! 듣고 난 다음에도 가슴에 여운이 남습니다. 사실 요즘 회사일로 갈등이 많았는데 조금 해결이 된 것 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아주 좋습니다! 듣고 난 다음에도 가슴에 여운이 남습니다. 사실 요즘 회사일로 갈등이 많았는데 조금 해결이 된 것 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이효주 12-07-27 16:11   매번 좋은 말씀만 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몸과 마음을 다하여 지극 정성으로 힘든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열정에 이루 형언할 수 없는 감명을 받았습니다. 배울점이 많을 뿐 아니라 감동과 각오와 기쁨, 때로는 눈물이 나옵니다. 매번 좋은 말씀만 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몸과 마음을 다하여 지극 정성으로 힘든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열정에 이루 형언할 수 없는 감명을 받았습니다. 배울점이 많을 뿐 아니라 감동과 각오와 기쁨, 때로는 눈물이 나옵니다.

함정재 12-07-27 15:34   꿈을 위해 벌여놓은 일이 많아 스물네 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바쁜 하루를 보내지만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에서 뜨거운 열정을 충전합니다. 고맙습니다 ^^ 꿈을 위해 벌여놓은 일이 많아 스물네 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바쁜 하루를 보내지만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에서 뜨거운 열정을 충전합니다. 고맙습니다 ^^

전윤정 12-07-27 15:20   비관적인 생각으로 가득 찬 내게 수사님의 인문학강좌는 희망을 안겨주었습니다. 혼자가 아니라는 것도, 최선을 다하면 이루지못할 것이 없다는 긍정의 힘도 민들레 희망센터를 통해 배웠습니다. 비관적인 생각으로 가득 찬 내게 수사님의 인문학강좌는 희망을 안겨주었습니다. 혼자가 아니라는 것도, 최선을 다하면 이루지못할 것이 없다는 긍정의 힘도 민들레 희망센터를 통해 배웠습니다.

엘리자베스 12-07-27 13:15   인문학 강좌는 우리에게 '삶'과 '희망'의 의미를 가르칩니다. 한결같이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는 수사님이 하시는 말씀이니 얼마나 우리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될까요. 최고입니다! 인문학 강좌는 우리에게 '삶'과 '희망'의 의미를 가르칩니다. 한결같이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는 수사님이 하시는 말씀이니 얼마나 우리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될까요. 최고입니다!

김소연 12-07-27 08:33   민들레 이야기는 살맛나는 세상 이야기에요. 서영남 선생님처럼 따뜻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신 분이 계셔 기분이 아주 좋아지네요.민들레국수집 화이팅^^ 민들레 이야기는 살맛나는 세상 이야기에요. 서영남 선생님처럼 따뜻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신 분이 계셔 기분이 아주 좋아지네요.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이미카엘 12-07-26 17:22   수사님의 나눔에 따라 매일매일을 채우면서 희망이 있는 곳에 도달하는 남은 7월을 보내야겠습니다. 지금껏 해왔던 것처럼 계속 따뜻한 사랑 나누어 주세요~ 인문학강좌는 감동 감동입니다!! ^^ 수사님의 나눔에 따라 매일매일을 채우면서 희망이 있는 곳에 도달하는 남은 7월을 보내야겠습니다. 지금껏 해왔던 것처럼 계속 따뜻한 사랑 나누어 주세요~ 인문학강좌는 감동 감동입니다!! ^^

오홍진 12-07-26 16:43   수사님 당신이 희망입니다! 그 한결같은 VIP손님 사랑에 가슴이 뭉클 했습니다. 수사님, 늘 건강하시길 두 손모아 빕니다. 수사님 당신이 희망입니다! 그 한결같은 VIP손님 사랑에 가슴이 뭉클 했습니다. 수사님, 늘 건강하시길 두 손모아 빕니다.

윤진모 12-07-26 15:10   우울한 날도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서 웃다보면 저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져 있어요. 항상 큰 웃음 주시는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우울한 날도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서 웃다보면 저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져 있어요. 항상 큰 웃음 주시는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바오로 12-07-26 13:34   절망인 이웃들에게 한결같은 마음으로 희망과 행복을 전달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오랫동안 사귄 친구처럼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다가온 민들레 희망센터를 응원합니다. 절망인 이웃들에게 한결같은 마음으로 희망과 행복을 전달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오랫동안 사귄 친구처럼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다가온 민들레 희망센터를 응원합니다.

장지연 12-07-26 09:44   힘든 이웃이라면 어떻게라도 도와주시려는 천사같은 서영남선생님의 마음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아낌없는 나눔에서 커다란 교훈을 얻고 있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힘든 이웃이라면 어떻게라도 도와주시려는 천사같은 서영남선생님의 마음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아낌없는 나눔에서 커다란 교훈을 얻고 있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제노비오 12-07-25 18:42   안녕하십니까? 마산에서 인사드립니다. 인문학강좌에 담겨진 주제들이 모두 제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지금 몸이 아파서 병원치료를 받고 있는데 서영남 선생님의 좋은 말씀이 저에게 많은 도움을 줍니다. 큰 희망과 행복을 얻어갑니다. 늘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마산에서 인사드립니다. 인문학강좌에 담겨진 주제들이 모두 제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지금 몸이 아파서 병원치료를 받고 있는데 서영남 선생님의 좋은 말씀이 저에게 많은 도움을 줍니다. 큰 희망과 행복을 얻어갑니다. 늘 감사합니다.

프란치스코 12-07-25 12:51   '진심으로 맛있게 사는게 뭔가?' 하는 많은 생각들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요즘~ 작은 샘물이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 소식이 저에게 희망을 주고 행복하게 합니다. 존경하는 마음과 함께 수사님의 사랑실천에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진심으로 맛있게 사는게 뭔가?' 하는 많은 생각들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요즘~ 작은 샘물이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 소식이 저에게 희망을 주고 행복하게 합니다. 존경하는 마음과 함께 수사님의 사랑실천에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나유미 12-07-25 12:32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에 감동했습니다. 기회가 닿을 때마다 저도 이웃들과 사랑을 나누고 싶습니다. 화이팅!!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에 감동했습니다. 기회가 닿을 때마다 저도 이웃들과 사랑을 나누고 싶습니다. 화이팅!!

김태현 12-07-25 12:08   요즘 서민들의 생활이 매우 어렵습니다. 글을 읽는 동안 지금 처한 어려움을 잠시 잊고 희망을 그려봅니다. 존경하는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화이팅!! 아자!! 아자!! 요즘 서민들의 생활이 매우 어렵습니다. 글을 읽는 동안 지금 처한 어려움을 잠시 잊고 희망을 그려봅니다. 존경하는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화이팅!! 아자!! 아자!!

김무연 12-07-25 11:55   풍요와 궁핍이 혼재한 이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추구해야 할 본질적 가치는 바로 사랑은 더하고 희망은 나누는 일 입니다. 물질의 집착에서 벗어나 정신적 풍요를 소중히 여기고, 가난한 이들에게 귀를 기울이면 '청빈의 기쁨'을 느낄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인문학강좌에서 많이 배워갑니다. 풍요와 궁핍이 혼재한 이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추구해야 할 본질적 가치는 바로 사랑은 더하고 희망은 나누는 일 입니다. 물질의 집착에서 벗어나 정신적 풍요를 소중히 여기고, 가난한 이들에게 귀를 기울이면 '청빈의 기쁨'을 느낄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인문학강좌에서 많이 배워갑니다.

함경미 12-07-25 10:37   삶의 질을 높이고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인문학강좌!! 그 모습이 아름다워요*^* 삶의 질을 높이고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인문학강좌!! 그 모습이 아름다워요*^*

정병석 12-07-24 18:52   2년 가까이 '민들레 희망센터' 인문학강좌를 감동으로 듣고 있는데 이제서야 감사글을 올리네요. 민들레 센터장님 지금처럼~ 인문학강좌 쭉 해주세요 ^^* 2년 가까이 '민들레 희망센터' 인문학강좌를 감동으로 듣고 있는데 이제서야 감사글을 올리네요. 민들레 센터장님 지금처럼~ 인문학강좌 쭉 해주세요 ^^*

박광숙 12-07-24 16:36   서로 잘났다고 난리치는 세상에 인문학강좌는 참 감동적이며 많은 깨달음을 줍니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공동체에 주님의 사랑이 함께하시기를 기도중에 마음 모읍니다. 서로 잘났다고 난리치는 세상에 인문학강좌는 참 감동적이며 많은 깨달음을 줍니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공동체에 주님의 사랑이 함께하시기를 기도중에 마음 모읍니다.

임솔잎 12-07-24 16:22   마음의 눈을 일깨워 준 민들레 공동체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마음속의 눈을 뜨면 주위의 여러 소중한 나눔들을 쉽게 찾고 감동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항상 좋은 말씀 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마음의 눈을 일깨워 준 민들레 공동체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마음속의 눈을 뜨면 주위의 여러 소중한 나눔들을 쉽게 찾고 감동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항상 좋은 말씀 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공용진 12-07-24 12:37   참된 아름다움이란 감각적인 것이기보다 감동적인 것임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더욱 절감하게 됩니다. 마음의 양식 많이주신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참된 아름다움이란 감각적인 것이기보다 감동적인 것임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더욱 절감하게 됩니다. 마음의 양식 많이주신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김세현 12-07-24 07:42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이 세상과 소통을 하기 위한 발판을 만들어 주는 인문학강좌의 모습이 진한 감동을 주네요...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이 세상과 소통을 하기 위한 발판을 만들어 주는 인문학강좌의 모습이 진한 감동을 주네요...

오수영 12-07-23 18:55   제 가슴속에 항상 모닥불처럼 피어오르는 '민들레 공동체'가 있어 따뜻합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는 참 좋습니다. 특히, 좋은 강의를 듣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이야기를 많이 나눌 수 있어 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 아멘~ 제 가슴속에 항상 모닥불처럼 피어오르는 '민들레 공동체'가 있어 따뜻합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는 참 좋습니다. 특히, 좋은 강의를 듣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이야기를 많이 나눌 수 있어 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 아멘~

러브레터 12-07-23 16:56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이 노숙인들을 제가 생각한 틀 안에서 봐오던 저의 좁은 마음을 날려주었습니다. '화이팅!!' 입니당~  매일매일 놀라운 은총을 봅니다 ^^*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이 노숙인들을 제가 생각한 틀 안에서 봐오던 저의 좁은 마음을 날려주었습니다. '화이팅!!' 입니당~ 매일매일 놀라운 은총을 봅니다 ^^*

이새론안나 12-07-23 16:43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요소 중 하나는 '나눔'이라는 것을 민들레 수사님의 인문학강좌를 통해서 느꼈습니다. 민들레의 사랑이 이 거친 세상을 아름답게 꽃피울 것입니다. 화이팅!!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요소 중 하나는 '나눔'이라는 것을 민들레 수사님의 인문학강좌를 통해서 느꼈습니다. 민들레의 사랑이 이 거친 세상을 아름답게 꽃피울 것입니다. 화이팅!!

마진호 12-07-23 13:23   사회 복지도 너무 이론만 앞세우고 틀에 맞춰 할 게 아니라, 민들레 희망센터처럼 개개인에 맞는 진솔하고 따뜻한 행동(!)이 필요합니다.  가난한 사람들의 벗 수사님! 참으로 멋집니다^^ 사회 복지도 너무 이론만 앞세우고 틀에 맞춰 할 게 아니라, 민들레 희망센터처럼 개개인에 맞는 진솔하고 따뜻한 행동(!)이 필요합니다. 가난한 사람들의 벗 수사님! 참으로 멋집니다^^

김미진 12-07-23 12:17   사람을 사람답게 하는 가치의 기준은 그가 얼마나 가졌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이루어짐을 인문학강좌를 통해 느꼈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람을 사람답게 하는 가치의 기준은 그가 얼마나 가졌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이루어짐을 인문학강좌를 통해 느꼈습니다. 고맙습니다.

마미경 12-07-23 07:58   인간을 인간으로서 대접하고 동등한 입장이 되어 생각하고 생활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인문학강좌를 통하여 보았어요. 서영남수사님!베로니카님! 감사드려요~! 인간을 인간으로서 대접하고 동등한 입장이 되어 생각하고 생활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인문학강좌를 통하여 보았어요. 서영남수사님!베로니카님! 감사드려요~!

최현자 12-07-22 18:59   민들레 희망센터 사진첩은 항상 제 삶을 진지하게 성찰하도록 도와줍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파이팅!! 민들레 희망센터 사진첩은 항상 제 삶을 진지하게 성찰하도록 도와줍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파이팅!!

원더우먼 12-07-22 12:24   정말 어떤 글들을 보더라도 서영남 선생님의 삶이 나눌수록 사람을 더욱 풍요롭다는걸 몸으로 보여주시는 복음 그 자체인것 같내요^^ 인생의 참된 의미로 생활하는 수사님을 닮아 진솔하게 살며 약한 이들을 위하는 친구로 거듭나고 싶습니다. 정말 어떤 글들을 보더라도 서영남 선생님의 삶이 나눌수록 사람을 더욱 풍요롭다는걸 몸으로 보여주시는 복음 그 자체인것 같내요^^ 인생의 참된 의미로 생활하는 수사님을 닮아 진솔하게 살며 약한 이들을 위하는 친구로 거듭나고 싶습니다.

전수진아녜스 12-07-22 12:08   내일이면 죽는다는 마음으로 오늘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늘 우리곁에 있는 가난한 이들과 함께해야 합니다. 순수한 마음과 지속적으로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삶과 희망을 나누는 민들레 수사님이 있어 이곳은 살맛나는 세상입니다 *^^* 내일이면 죽는다는 마음으로 오늘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늘 우리곁에 있는 가난한 이들과 함께해야 합니다. 순수한 마음과 지속적으로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삶과 희망을 나누는 민들레 수사님이 있어 이곳은 살맛나는 세상입니다 *^^*

김용연 12-07-22 11:57   어느 날 우연히 TV에서 민들레 국수집을 보게 됐는데 거기서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민들레 수사님의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는 삶을 보고 큰 감동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처럼 절망한 이웃들에게 희망의 소식을 전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되어주세요^^ 어느 날 우연히 TV에서 민들레 국수집을 보게 됐는데 거기서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민들레 수사님의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는 삶을 보고 큰 감동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처럼 절망한 이웃들에게 희망의 소식을 전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되어주세요^^

전다빈 12-07-22 10:18   사람이 사람으로 태어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 사랑을 나누는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희망지원센터... 민들레!로 행하는 모든 선행에 하느님이 함께하시길 기도드려요@__@ 사람이 사람으로 태어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 사랑을 나누는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희망지원센터... 민들레!로 행하는 모든 선행에 하느님이 함께하시길 기도드려요@__@

전경아 12-07-21 18:16   세상에 보면 참 나쁜 사람들과 마음이 못난 사람들로 가득한 것 같은데 사랑이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또 다른 세상을 봅니다. 나약하기 짝이 없던 내 안에 가난한 이웃과 나누고 싶은 용기가 생기는 것을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감동으로 읽고 희망을 얻어 갑니다. 세상에 보면 참 나쁜 사람들과 마음이 못난 사람들로 가득한 것 같은데 사랑이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또 다른 세상을 봅니다. 나약하기 짝이 없던 내 안에 가난한 이웃과 나누고 싶은 용기가 생기는 것을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감동으로 읽고 희망을 얻어 갑니다.

홍련 12-07-21 16:50   이 혼탁한 세상에서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 역할이란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가난한 이들과 소통하게 하고 함께 가족으로서 걸어가게 하는일일 것입니다. 희망없는 삶을 살았을 VIP손님들에게 방향과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좀 더 체계적인 곳이 있다는 것이 좋습니다^^ 파이팅~ 이 혼탁한 세상에서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 역할이란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가난한 이들과 소통하게 하고 함께 가족으로서 걸어가게 하는일일 것입니다. 희망없는 삶을 살았을 VIP손님들에게 방향과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좀 더 체계적인 곳이 있다는 것이 좋습니다^^ 파이팅~

오점숙 12-07-21 14:10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삶을 사시는 수사님과 민들레 가족분들께 하느님의 더 크신 사랑과 축복이 내리길 기도 드립니다! 늘 수고 하시는 수사님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길 빕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삶을 사시는 수사님과 민들레 가족분들께 하느님의 더 크신 사랑과 축복이 내리길 기도 드립니다! 늘 수고 하시는 수사님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길 빕니다.

성연정 12-07-21 13:08   민들레 희망센터를 통해 나눔의 시야가 넓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노숙자들을 더 귀한 존재로 만드는 수사님의 인문학강좌가  정말 멋지네요~ ^^ 민들레 희망센터를 통해 나눔의 시야가 넓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노숙자들을 더 귀한 존재로 만드는 수사님의 인문학강좌가 정말 멋지네요~ ^^

탁혜자 12-07-21 12:55   '역시!!' 민들레 인문학강좌를 보면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무더운 여름날 수사님 힘내세요!! 이 세상에서 수사님을 최고로 존경합니다. 화이팅!! '역시!!' 민들레 인문학강좌를 보면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무더운 여름날 수사님 힘내세요!! 이 세상에서 수사님을 최고로 존경합니다. 화이팅!!

최수진 12-07-21 08:50   인문학강좌를 통하여 배고프고 가난한 이웃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려고 하시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어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은 너무나 훌륭하신 분이세요^^ 인문학강좌를 통하여 배고프고 가난한 이웃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려고 하시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어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은 너무나 훌륭하신 분이세요^^

김순옥 12-07-20 18:45   지금 이 시대야말로 민들레 수사님의 말씀대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해야 합니다. 그래야 마음도 육체도 병들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인문학강좌는 저에게 꼭 필요한 생활강의입니다. 이걸 동영상을 찍어서 유투브에 올리면 완전 인기 최고일텐데.. 하하~ 지금 이 시대야말로 민들레 수사님의 말씀대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해야 합니다. 그래야 마음도 육체도 병들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인문학강좌는 저에게 꼭 필요한 생활강의입니다. 이걸 동영상을 찍어서 유투브에 올리면 완전 인기 최고일텐데.. 하하~

현아영 12-07-20 17:11   절망한 가슴들에 희망을 새겨주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들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은 삶의 용기를, 사랑을, 인간다운 삶을 <희망>으로 꽃피웁니다. 화이팅!! 절망한 가슴들에 희망을 새겨주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들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은 삶의 용기를, 사랑을, 인간다운 삶을 <희망>으로 꽃피웁니다. 화이팅!!

이하나 12-07-20 16:46   나름 사랑의 마음으로 살아왔다고 만족했는데 얼마나 진실되게, 얼마나 따뜻하게 가난한 이들의 입장에서 사량했냐고 물으면 할 말이 없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짱!! 나름 사랑의 마음으로 살아왔다고 만족했는데 얼마나 진실되게, 얼마나 따뜻하게 가난한 이들의 입장에서 사량했냐고 물으면 할 말이 없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짱!!

김혁 12-07-20 16:22   요즘처럼 살맛 안 나는 세상이라는 한탄이 많을 때에도 <민들레 국수집>소식을 접하면 '그래, 아무리 세상이 척박해지고 변했어도 아직은 살맛나는 세상이야'라고 말하게 됩니다. 메말라가는 저희 마음을 감동으로 촉촉하게 적셔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화이팅!! 요즘처럼 살맛 안 나는 세상이라는 한탄이 많을 때에도 <민들레 국수집>소식을 접하면 '그래, 아무리 세상이 척박해지고 변했어도 아직은 살맛나는 세상이야'라고 말하게 됩니다. 메말라가는 저희 마음을 감동으로 촉촉하게 적셔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화이팅!!

전가연 12-07-20 09:18   우리사회에 민들레국수집이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자랑스러워요. 서영남선생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려요@@ 우리사회에 민들레국수집이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자랑스러워요. 서영남선생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려요@@

연보람 12-07-19 13:16   누가 나눔을 아름답다고 하였는지.... 그것은 하느님의 뜻과도 일맥상통하지 않을까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은 천사세요^^ 누가 나눔을 아름답다고 하였는지.... 그것은 하느님의 뜻과도 일맥상통하지 않을까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은 천사세요^^

장수진 12-07-19 12:59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가 사랑이라면... 그 사랑은 바로 민들레~라는 이름에 포함이 되어 있다고 생각해요. 감사하고 고마워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가 사랑이라면... 그 사랑은 바로 민들레~라는 이름에 포함이 되어 있다고 생각해요. 감사하고 고마워요~!

강미정 12-07-19 12:22   사랑하는 사람이 행복하고 받는 기쁨보다는 주는 기쁨이 크다는 것을 인문학강좌 모습을 보면서 느꼈어요@@!! 사랑하는 사람이 행복하고 받는 기쁨보다는 주는 기쁨이 크다는 것을 인문학강좌 모습을 보면서 느꼈어요@@!!

오혜은 12-07-19 11:47   사진속의 모습들을 보니 분위기가 엄청 좋아 보이네요.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그리고 사랑의 공간이 되어주시는 모습에 감사드려요^^ 사진속의 모습들을 보니 분위기가 엄청 좋아 보이네요.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그리고 사랑의 공간이 되어주시는 모습에 감사드려요^^

김정란 12-07-19 11:02   노숙인들을 사람답게 대하는 모습이 큰 감동을 주네요. 사람대접을 받는다는 것은 새로운 용기와 희망을 가질수 있게 배려해 주는것 이겠지요. 서영남수사님!베로니카님! 최고에요~~ 노숙인들을 사람답게 대하는 모습이 큰 감동을 주네요. 사람대접을 받는다는 것은 새로운 용기와 희망을 가질수 있게 배려해 주는것 이겠지요. 서영남수사님!베로니카님! 최고에요~~

최민지 12-07-19 09:44   인문학강좌의 모습을 지켜보며 진심으로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용기를 주시려고 하는.. 진심을 느꼈어요. 감사드려요^^ 인문학강좌의 모습을 지켜보며 진심으로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용기를 주시려고 하는.. 진심을 느꼈어요. 감사드려요^^

조순정 12-07-18 18:39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평화를 주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 희망과 사랑의 다리를 놓아주며, 기쁜 소식을 전하는 심부름꾼으로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 최고~!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평화를 주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 희망과 사랑의 다리를 놓아주며, 기쁜 소식을 전하는 심부름꾼으로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 최고~!

미카엘라 12-07-18 18:17   인문학강좌 잘 보았습니다. 수사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오랫만에 희망을 전하는 멋진 글과 사진을 보았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퇴원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허리 건강에 유의하세요~ ^^ 인문학강좌 잘 보았습니다. 수사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오랫만에 희망을 전하는 멋진 글과 사진을 보았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퇴원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허리 건강에 유의하세요~ ^^

배승태 12-07-18 13:22   행복이란 언젠가 도달해야 할 목표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 행복해야 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가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일러주었습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뜨거운 사랑 나눠주는 서영남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행복이란 언젠가 도달해야 할 목표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 행복해야 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가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일러주었습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뜨거운 사랑 나눠주는 서영남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상철 12-07-18 12:45   희망센터 일기를 읽고 제 머릿속에 떠오른건 가난한 이웃들의 행복한 모습이었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에서 꿈을 향한 힘찬 기운을 봅니다. 오늘 제가 희망과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늘 자신보다 남을 위한 더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나누고 희망을 전하는 수사님이 세상에서 가장 존경스럽습니다! 고맙습니다. 희망센터 일기를 읽고 제 머릿속에 떠오른건 가난한 이웃들의 행복한 모습이었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에서 꿈을 향한 힘찬 기운을 봅니다. 오늘 제가 희망과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늘 자신보다 남을 위한 더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나누고 희망을 전하는 수사님이 세상에서 가장 존경스럽습니다! 고맙습니다.

배미연 12-07-18 11:17   정말 아름다운 모습이에요. 우리사회에 희망메세지를 전달해 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__^ 정말 아름다운 모습이에요. 우리사회에 희망메세지를 전달해 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__^

최경록 12-07-17 15:42   민들레 공동체의 사랑이 세상을 밝게 만들고, 사람들은 희망을 잃지 않으며 이 사랑에 자극을 받아 더 열심히 사랑할 준비를 하게 됩니다. 사랑의 기적을 느끼는 순간입니다. 민들레 공동체의 사랑이 세상을 밝게 만들고, 사람들은 희망을 잃지 않으며 이 사랑에 자극을 받아 더 열심히 사랑할 준비를 하게 됩니다. 사랑의 기적을 느끼는 순간입니다.

안미희 12-07-17 15:32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살아가는 수사님의 모습을 보는것만으로도 이 세상 모두를 얻은 듯 행복하고 감미롭습니다. 주여, 당신으로 하여 민들레 공동체가 평화롭고 흔들림없게 하소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살아가는 수사님의 모습을 보는것만으로도 이 세상 모두를 얻은 듯 행복하고 감미롭습니다. 주여, 당신으로 하여 민들레 공동체가 평화롭고 흔들림없게 하소서!

홍안나 12-07-17 13:09   지금 이 순간에도 힘든 이웃과 함께해 주시는 수사님의 크신 손길을 느낍니다. 슬픔보다는 기쁨이, 절망보다는 희망이 그리고 어려울수록 웃음을 잃지 않는 사람들이 빛나는 하루하루가 되길 바래봅니다. 인문학강좌 파이팅!! 지금 이 순간에도 힘든 이웃과 함께해 주시는 수사님의 크신 손길을 느낍니다. 슬픔보다는 기쁨이, 절망보다는 희망이 그리고 어려울수록 웃음을 잃지 않는 사람들이 빛나는 하루하루가 되길 바래봅니다. 인문학강좌 파이팅!!

표현경 12-07-17 09:16   꿈을 가진자만이 그 꿈을 이룰수 있다고 하는데 인문학강좌는 어렵고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꿈을 일깨워 주는것 같아요. 감사와 고마움을 전해드리고 싶어요@! 꿈을 가진자만이 그 꿈을 이룰수 있다고 하는데 인문학강좌는 어렵고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꿈을 일깨워 주는것 같아요. 감사와 고마움을 전해드리고 싶어요@!

구봉희 12-07-16 19:35   인문학강좌가 마음에 남습니다. 더위에 지쳐 있었는데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을 보고 상큼한 청량감을 맛보았습니다. 늘 재미있는 강의 감사합니다. 인문학강좌가 마음에 남습니다. 더위에 지쳐 있었는데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을 보고 상큼한 청량감을 맛보았습니다. 늘 재미있는 강의 감사합니다.

오마티아 12-07-16 19:29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인문학강좌는 항상 행복해서 좋습니다^0^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인문학강좌는 항상 행복해서 좋습니다^0^

라우렌시오 12-07-16 12:55   내 마음속의 어둠을 걷어내고 이제 저도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살고자 합니다. 이번 민들레 희망센터 - 인문학강좌는 나에게 희망을 보여주며, 끊임없이 가르쳐줍니다. 고마운 민들레 수사님 짱! 내 마음속의 어둠을 걷어내고 이제 저도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살고자 합니다. 이번 민들레 희망센터 - 인문학강좌는 나에게 희망을 보여주며, 끊임없이 가르쳐줍니다. 고마운 민들레 수사님 짱!

별님 12-07-16 12:16   편하고 부유한 조건에 사는 것이 행복이 아니라, 힘든 일은 함께 견디어가며 사는 것이 진정한 기쁨이라는 것을 알콩달콩,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공동체에서 봅니다*^^* 인문학강좌는 일반인들은 들을 수 없고 민들레 센터 이용생활인들을 위한 것인가요? 평소 수사님의 강의를 너무 듣고 싶은데 기회가 닿지 않네요... ㅠ 편하고 부유한 조건에 사는 것이 행복이 아니라, 힘든 일은 함께 견디어가며 사는 것이 진정한 기쁨이라는 것을 알콩달콩,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공동체에서 봅니다*^^* 인문학강좌는 일반인들은 들을 수 없고 민들레 센터 이용생활인들을 위한 것인가요? 평소 수사님의 강의를 너무 듣고 싶은데 기회가 닿지 않네요... ㅠ

박여진 12-07-16 10:13   어둡고 절망적인 음지에 환한 햇살을 비추어 주는 모습을 보는것 같아요. 서영남선생님과 천사 베로니카사모님의 아낌없는 나눔에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어요@@__@@ 어둡고 절망적인 음지에 환한 햇살을 비추어 주는 모습을 보는것 같아요. 서영남선생님과 천사 베로니카사모님의 아낌없는 나눔에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어요@@__@@

최훈 12-07-15 16:29   여기는 강원도입니다. 삭막한 세상이라고 한탄하지만 1년 365일을 따뜻한 나눔으로 사는 민들레 수사님이 있어 희망의 불빛을 볼 수 있습니다. 높고 깊은 사랑에 감사드리며, 지금처럼 그 사랑 쭈-욱 이어가세요^^ 28차 인문학강좌 감동!! 여기는 강원도입니다. 삭막한 세상이라고 한탄하지만 1년 365일을 따뜻한 나눔으로 사는 민들레 수사님이 있어 희망의 불빛을 볼 수 있습니다. 높고 깊은 사랑에 감사드리며, 지금처럼 그 사랑 쭈-욱 이어가세요^^ 28차 인문학강좌 감동!!

이시몬 12-07-15 16:18   나는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을 떠올리기만 하면 가슴 뭉클한 애정과 감동이 생깁니다^^ 가난한 이웃들 모두의 삶 속에 희망이 함께하기를 하느님께 기도합니다. 수사님의 인문학강좌는 세상에서 가장 유익하고 아름다운 강좌입니다^^ 나는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을 떠올리기만 하면 가슴 뭉클한 애정과 감동이 생깁니다^^ 가난한 이웃들 모두의 삶 속에 희망이 함께하기를 하느님께 기도합니다. 수사님의 인문학강좌는 세상에서 가장 유익하고 아름다운 강좌입니다^^

호야 12-07-15 13:34   요즘 '희망'이 없이 좌절에 빠져 있는 제게 민들레 수사님의 환한 미소는 나에게 용기를 북돋아주는 엔돌핀입니다 ^^* 고맙습니다. 요즘 '희망'이 없이 좌절에 빠져 있는 제게 민들레 수사님의 환한 미소는 나에게 용기를 북돋아주는 엔돌핀입니다 ^^* 고맙습니다.

박정무 12-07-15 12:58   민들레 수사님의 인문학강좌는 나의 일과 삶에 의미를 불어넣었다. 왜 희망지원센터가 존재하는가? 쉽지 않은 일인데 힘들고 절망인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인문학강좌는 나의 일과 삶에 의미를 불어넣었다. 왜 희망지원센터가 존재하는가? 쉽지 않은 일인데 힘들고 절망인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토마스 12-07-15 12:38   소외받은 사람들과 함께 사랑을 나누며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삶에 감동받아 눈물이 납니다. 인문학강좌를 통해 행복한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을 공급하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최고입니다!! 모두 모두 화이팅!! 소외받은 사람들과 함께 사랑을 나누며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삶에 감동받아 눈물이 납니다. 인문학강좌를 통해 행복한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을 공급하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최고입니다!! 모두 모두 화이팅!!

문수진 12-07-15 09:45   나 자신의 온전함과 존귀함을 알아챌 수 있는 용기와 위로를 전해주는 고마운 지침서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을 저도 한번 읽어 볼께요. 모두에게 감동을 주고 사랑을 나누어 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드려요^^ 나 자신의 온전함과 존귀함을 알아챌 수 있는 용기와 위로를 전해주는 고마운 지침서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을 저도 한번 읽어 볼께요. 모두에게 감동을 주고 사랑을 나누어 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드려요^^

황지민 12-07-14 16:25   눈물이 날 정도로 아름다운 서영남 원장님~ 원장님의 아름다운 기운이 널리널리 퍼져, 참으로 따뜻한 세상이 되어가고 있음을 믿고 의지합니다^^ 눈물이 날 정도로 아름다운 서영남 원장님~ 원장님의 아름다운 기운이 널리널리 퍼져, 참으로 따뜻한 세상이 되어가고 있음을 믿고 의지합니다^^

천수영 12-07-14 15:43   관심을 받고 기억되고 있다는 것만큼 커다란 행복은 없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가족분들에게 수사님이 계시다는 것이 참 부럽고 든든하네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VIP손님들 모두 힘내세요^^ 관심을 받고 기억되고 있다는 것만큼 커다란 행복은 없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가족분들에게 수사님이 계시다는 것이 참 부럽고 든든하네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VIP손님들 모두 힘내세요^^

최정우 12-07-14 15:32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는 우리의 '희망'입니다. 모두가 행복해지는 그 날을 위하여!! 인문학강좌 너무 좋네요~ ! ^^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는 우리의 '희망'입니다. 모두가 행복해지는 그 날을 위하여!! 인문학강좌 너무 좋네요~ ! ^^

이새롬 12-07-14 14:15   사랑과 봉사와 나눔을 진솔하게, 따뜻하게 나눠주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있어서 너무나 좋습니다. 욕심없는 세상을 우리모두 함께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사랑과 봉사와 나눔을 진솔하게, 따뜻하게 나눠주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있어서 너무나 좋습니다. 욕심없는 세상을 우리모두 함께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김근호 12-07-14 12:13   우리는 함께 살고 있는 사람들의 필요에 민감해져야 합니다. 이웃을 위한 사랑의 민감성을 키워주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좋습니다. 사랑만이 희망임을 알려준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함께 살고 있는 사람들의 필요에 민감해져야 합니다. 이웃을 위한 사랑의 민감성을 키워주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좋습니다. 사랑만이 희망임을 알려준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방글이 12-07-13 18:50   나만 아는 속좁은 생각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제 영혼을 확 깨워주었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파이팅!! 나만 아는 속좁은 생각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제 영혼을 확 깨워주었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파이팅!!

아나스타샤 12-07-13 13:21   우리 마음을 푸근하고 넉넉하게 해 주신 민들레 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공동체에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마음을 푸근하고 넉넉하게 해 주신 민들레 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공동체에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안지은 12-07-13 12:03   요즘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행복을 느끼고 봅니다. 참행복을 얻는 방법을 찾았기 때문이지요 ^^ 고맙습니다. 언제나 인문학강좌 이야기가 묵상거리로 남습니다. 감동! 요즘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행복을 느끼고 봅니다. 참행복을 얻는 방법을 찾았기 때문이지요 ^^ 고맙습니다. 언제나 인문학강좌 이야기가 묵상거리로 남습니다. 감동!

강수경 12-07-13 10:17   유익한 말씀을 듣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선물까지 나누는 [인문학강좌]의 풍경이 너무나 아름답네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드려요^**^ 유익한 말씀을 듣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선물까지 나누는 [인문학강좌]의 풍경이 너무나 아름답네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드려요^**^

김정민 12-07-12 17:27   오래 오래 온기를 품고 있는 뚝배기 같은 서영남 선생님! 그  뜨겁지 않은 따뜻함이 우리 모두를 편안한 행복을 듬뿍 줍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응원합니다. 오래 오래 온기를 품고 있는 뚝배기 같은 서영남 선생님! 그 뜨겁지 않은 따뜻함이 우리 모두를 편안한 행복을 듬뿍 줍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응원합니다.

이효순글라라 12-07-12 16:29   너무 감동이네요~ 나눔의 기쁨은 자신에게 꼭 필요한 것을 떼어줄 때만 느낄 수 있다는 수사님의 말에 백번 공감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우리의 참 스승! 너무 감동이네요~ 나눔의 기쁨은 자신에게 꼭 필요한 것을 떼어줄 때만 느낄 수 있다는 수사님의 말에 백번 공감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우리의 참 스승!

톨레랑스 12-07-12 15:36   인문학강좌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수사님의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 씀씀이에 감명받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는 새 시대를 향한 새로운 모델입니다. 존경합니다. 인문학강좌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수사님의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 씀씀이에 감명받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는 새 시대를 향한 새로운 모델입니다. 존경합니다.

강세실리아 12-07-12 13:46   가난한 이웃과 가족이 되어 함께 살아가는 민들레 수사님의 모습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많은 이들의 가족으로 모든 이웃에게 희망을 안겨주시는 것이 너무 아름답고 좋습니다 ^^ 가난한 이웃과 가족이 되어 함께 살아가는 민들레 수사님의 모습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많은 이들의 가족으로 모든 이웃에게 희망을 안겨주시는 것이 너무 아름답고 좋습니다 ^^

마리엘 12-07-12 13:22   언제나 곁에서 지켜봐 주고 저를 돌아보게 해주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있다는 것에 감사하게 됩니다.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 힘내세요! 언제나 곁에서 지켜봐 주고 저를 돌아보게 해주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있다는 것에 감사하게 됩니다.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 힘내세요!

한소라 12-07-12 08:14   맛있는 음식과 좋은 이야기 더구나 선물까지... 인문학강좌의 모습이 너무나 따듯하고 정이 넘치는 것 같아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드려요^^ 맛있는 음식과 좋은 이야기 더구나 선물까지... 인문학강좌의 모습이 너무나 따듯하고 정이 넘치는 것 같아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드려요^^

이춘근 12-07-11 16:19   지금 당장 돈이 없어도 가난한 이들과 나누며 행복하게 산다면 누구보다 더 큰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내가 가진 것을 모두 다 내어놓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교정일기가 예수님께 진 사랑의 빚과 참다운 섬김의 자세에 대하여 다시 한번 묵상하고 반성하는 시간이 되게 해주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지금 당장 돈이 없어도 가난한 이들과 나누며 행복하게 산다면 누구보다 더 큰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내가 가진 것을 모두 다 내어놓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교정일기가 예수님께 진 사랑의 빚과 참다운 섬김의 자세에 대하여 다시 한번 묵상하고 반성하는 시간이 되게 해주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제랄드 12-07-11 14:06   힘든 모든 이웃들에게 행복을 선물하는 희망 천사,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지금처럼 즐겁게 노래하는 마음으로 삶의 길을 걸어주세요~ ♬ 힘든 모든 이웃들에게 행복을 선물하는 희망 천사,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지금처럼 즐겁게 노래하는 마음으로 삶의 길을 걸어주세요~ ♬

송재영 12-07-11 12:48   민들레 국수집 왕팬입니다. 이번에 인문학강좌 추천도서와 주제는 너무나 감동이었습니다. 평생 세상의 낮은 곳을 살피며 무한한 사랑을 베푸는 서영남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왕팬입니다. 이번에 인문학강좌 추천도서와 주제는 너무나 감동이었습니다. 평생 세상의 낮은 곳을 살피며 무한한 사랑을 베푸는 서영남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현주 12-07-11 10:35   노숙인들도 가난하고 힘든분들도 밥만 먹고는 사람다운 삶을 살기는 힘들다고 생각해요. 인눔학강좌를 통하여 인생의 전환점을 만들어 모두가 재기에 성공했으면 하는 바램이에요.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은 정말 훌륭하신 분이세요!! 노숙인들도 가난하고 힘든분들도 밥만 먹고는 사람다운 삶을 살기는 힘들다고 생각해요. 인눔학강좌를 통하여 인생의 전환점을 만들어 모두가 재기에 성공했으면 하는 바램이에요.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은 정말 훌륭하신 분이세요!!

고윤지 12-07-10 18:28   민들레 수사님만의 아름다운 향기가 소박한 빛깔로 전해집니다. 저도 오늘은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투신하고 싶습니다. 인문학강좌를 읽으면서 삶의 의문점, 목마름이 다 해소된 듯 시원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만의 아름다운 향기가 소박한 빛깔로 전해집니다. 저도 오늘은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투신하고 싶습니다. 인문학강좌를 읽으면서 삶의 의문점, 목마름이 다 해소된 듯 시원했습니다.

스파이더맨 12-07-10 17:56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에는 일부러 꾸미려고 하는 겉치레와 억지와 소란스러움이 없습니다. '순수'와 '소박함'그 마음만으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수사님을 존경합니다. 인문학강좌 참 좋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에는 일부러 꾸미려고 하는 겉치레와 억지와 소란스러움이 없습니다. '순수'와 '소박함'그 마음만으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수사님을 존경합니다. 인문학강좌 참 좋습니다.

전인혁 12-07-10 12:45   사랑하는 사람들의 얼굴을 매일 보면서 오늘도 민들레 공동체안에서 맛있는 사랑을 짓습니다. 제 행복에 민들레 수사님과 민들레 가족분들이 있어 더욱 기쁘답니다. 28차 인문학강좌~ 아자! 아자! 화이팅!! 사랑하는 사람들의 얼굴을 매일 보면서 오늘도 민들레 공동체안에서 맛있는 사랑을 짓습니다. 제 행복에 민들레 수사님과 민들레 가족분들이 있어 더욱 기쁘답니다. 28차 인문학강좌~ 아자! 아자! 화이팅!!

영구 12-07-10 12:34   오늘의 태양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활기차게 맞이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주고 그 물결이 점점 퍼져 우리 사회가 사랑과 자비가 넘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원래 책을 잘 안 읽는데 인문학강좌를 들으면서 자연스럽게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뿌듯합니다. 오늘의 태양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활기차게 맞이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주고 그 물결이 점점 퍼져 우리 사회가 사랑과 자비가 넘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원래 책을 잘 안 읽는데 인문학강좌를 들으면서 자연스럽게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뿌듯합니다.

최현아 12-07-10 11:12   푸짐한 음식과 함께 좋은 말씀을 듣는 [인문학강좌]의 모습을 보며 제 마음도 흐뭇하네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천사같은 모습을 아주 오래도록 보고 싶어요~! 푸짐한 음식과 함께 좋은 말씀을 듣는 [인문학강좌]의 모습을 보며 제 마음도 흐뭇하네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천사같은 모습을 아주 오래도록 보고 싶어요~!

박미경 12-07-09 16:06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이 신비롭게 다가옵니다. 힘들고 지칠 때마다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아가는 민들레 가족분들을 떠올리며 빙그레 웃어보겠습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28차 인문학강좌 짱!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이 신비롭게 다가옵니다. 힘들고 지칠 때마다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아가는 민들레 가족분들을 떠올리며 빙그레 웃어보겠습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28차 인문학강좌 짱!

김준 12-07-09 13:54   오늘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가, 후회없는 삶을 살기 위해서 인문학강좌 이야기를 읽고 있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오늘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가, 후회없는 삶을 살기 위해서 인문학강좌 이야기를 읽고 있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김정문 12-07-09 13:35   민들레 국수집을 발견한 것은 정말 행운입니다. 무엇인가 갈망하던 것을 찾은 느낌이랄까요. 서영남 대표님의 헌신하는 삶이 VIP손님들이 살아가는 힘이 됩니다. 인문학강좌 파이팅! 민들레 국수집을 발견한 것은 정말 행운입니다. 무엇인가 갈망하던 것을 찾은 느낌이랄까요. 서영남 대표님의 헌신하는 삶이 VIP손님들이 살아가는 힘이 됩니다. 인문학강좌 파이팅!

동반자 12-07-09 12:48   존경하고 사랑하는 민들레 수사님!! 매달 귀하고 소중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힘든 이웃들이 힘을 얻을 수 있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되었으면 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민들레 수사님!! 매달 귀하고 소중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힘든 이웃들이 힘을 얻을 수 있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민아안젤라 12-07-09 07:57   나 자신의 온전함과 존귀함을 알아챌 수 있는 용기와 위로를 전해주는... 인문학강좌의 내용이 마음에 와 닿네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드려요** 나 자신의 온전함과 존귀함을 알아챌 수 있는 용기와 위로를 전해주는... 인문학강좌의 내용이 마음에 와 닿네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드려요**

표미영 12-07-09 07:13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살아갈 수 있는 길을 알려주는 인문학강좌는 언제나 큰 감동이에요^^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살아갈 수 있는 길을 알려주는 인문학강좌는 언제나 큰 감동이에요^^

유지혜 12-07-09 06:46   정말 소중한 시간이 인문학강좌라고 생각해요. 인문학강좌를 통해 용기와 희망을 얻었으면 좋겠어요! 정말 소중한 시간이 인문학강좌라고 생각해요. 인문학강좌를 통해 용기와 희망을 얻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