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8. 27 민들레 희망센터 - 인문학강좌 31차

차승혜 12-10-23 21:19   표정이 있는 민들레 희망센터 사진이 참 좋습니다. 특히, 인문학강좌가 저와 그분들에게 좋은 생각을 갖게 해주는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각자 다른 모양이지만 희망지원센터 회원 모두를 존중하고 인정하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멋있어보입니다. 표정이 있는 민들레 희망센터 사진이 참 좋습니다. 특히, 인문학강좌가 저와 그분들에게 좋은 생각을 갖게 해주는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각자 다른 모양이지만 희망지원센터 회원 모두를 존중하고 인정하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멋있어보입니다.

하종우 12-10-23 19:09   도시 한복판에서 사람 냄새를 맡기 어려운 요즘 인천에는 사람 냄새가 펄펄 넘치네요~ 민들레 인문학강좌를 읽으면서 제 마음이 훈훈해졌습니다. 마음속 고향집입니다^^ 도시 한복판에서 사람 냄새를 맡기 어려운 요즘 인천에는 사람 냄새가 펄펄 넘치네요~ 민들레 인문학강좌를 읽으면서 제 마음이 훈훈해졌습니다. 마음속 고향집입니다^^

진안드레아 12-10-23 16:56   '민들레 희망센터'라는 따뜻한 정원에서 함께 살면서 매일 행복함에 젖어 삽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라는 따뜻한 정원에서 함께 살면서 매일 행복함에 젖어 삽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변성훈 12-10-23 16:42   세상을 향해 활짝 열린 창처럼 힘든 모든 이웃들을 끌어안아주는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은 보기만 해도 즐거워집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민들레 국수집 식구들 모두 제 마음을 밝게 해주는 은인들입니다. 이렇게 마음 따뜻한 고마운 이웃 있기에 제 영혼은 늘 기쁘고 행복합니다. 세상을 향해 활짝 열린 창처럼 힘든 모든 이웃들을 끌어안아주는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은 보기만 해도 즐거워집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민들레 국수집 식구들 모두 제 마음을 밝게 해주는 은인들입니다. 이렇게 마음 따뜻한 고마운 이웃 있기에 제 영혼은 늘 기쁘고 행복합니다.

정윤자수산나 12-10-23 16:31   세상을 밝고 아름답게 만드려고 노력하시는 서영남 선생님의 헌신적인 마음을 존경하고 우러러 보게 되네요. 진심으로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인문학강좌 저도 듣고 싶습니다! 세상을 밝고 아름답게 만드려고 노력하시는 서영남 선생님의 헌신적인 마음을 존경하고 우러러 보게 되네요. 진심으로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인문학강좌 저도 듣고 싶습니다!

yoona 12-10-23 15:29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한 서영남 원장님의 강의는 감동입니다!! 진정한 사랑과 희망을 보았습니다. 서영남 원장님에게서 예수님의 모습을 봅니다.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한 서영남 원장님의 강의는 감동입니다!! 진정한 사랑과 희망을 보았습니다. 서영남 원장님에게서 예수님의 모습을 봅니다.

demon 12-10-23 13:24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을 통해서 우리 내면의 눈이 한결 밝아진 것을 느낍니다. 덕분에 요즘 착하게 삽니다. 우리 이웃들이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을 통해서 우리 내면의 눈이 한결 밝아진 것을 느낍니다. 덕분에 요즘 착하게 삽니다. 우리 이웃들이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정우성 12-10-23 12:55   우리 마음을 즐겁게하는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에는 값진 선물이 많다. 다만 늘 곁에 있어 얼마나 소중한지 모를뿐이다. 민들레 희망센터가 소중한 선물임을 깨달을 때 비로소 인생이 얼마나 풍요로운지 알 수 있다. 화이팅!! ^^ 인문학강좌에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우리 마음을 즐겁게하는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에는 값진 선물이 많다. 다만 늘 곁에 있어 얼마나 소중한지 모를뿐이다. 민들레 희망센터가 소중한 선물임을 깨달을 때 비로소 인생이 얼마나 풍요로운지 알 수 있다. 화이팅!! ^^ 인문학강좌에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최수현 12-10-23 12:37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은 살아 계신 예수님을 뵙는 것 같아 절로 머리가 숙여집니다. 감동!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은 살아 계신 예수님을 뵙는 것 같아 절로 머리가 숙여집니다. 감동!

손혜영 12-10-23 08:59   정말 아름답고 뜻깊은 시간이라는 것을 사진속의 모습에서 느끼게 되었어요. 너무나 감동이에요^*^ 정말 아름답고 뜻깊은 시간이라는 것을 사진속의 모습에서 느끼게 되었어요. 너무나 감동이에요^*^

한세웅 12-10-22 22:19   민들레 희망센터 글도 좋고 사진도 모두 좋습니다. 안정된 마음과 기쁨을 주며 하느님을 닮는 마음을 느끼고 묵상하게 됩니다.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 항상 힘내세요!!^^ 민들레 희망센터 글도 좋고 사진도 모두 좋습니다. 안정된 마음과 기쁨을 주며 하느님을 닮는 마음을 느끼고 묵상하게 됩니다.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 항상 힘내세요!!^^

공마리아 12-10-22 19:37   민들레 인문학강좌에서 희망을 봅니다. 내가 희망을 품고, 희망을 그리고, 희망을 말하면 희망은 이루어진다는 서영남 대표님의 말씀이 우리 모두에게 희망의 날개를 달아줍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에서 희망을 봅니다. 내가 희망을 품고, 희망을 그리고, 희망을 말하면 희망은 이루어진다는 서영남 대표님의 말씀이 우리 모두에게 희망의 날개를 달아줍니다. 고맙습니다.

흰둥이 12-10-22 19:11   사랑을 살아가는 이들의 벗이 되고자 매달 다른 내용으로 좋은 강의를 해주시는 서영남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늘 한결같이 벗이 되어준 서영남 대표님을 예수님께 맡겨드립니다. 사랑을 살아가는 이들의 벗이 되고자 매달 다른 내용으로 좋은 강의를 해주시는 서영남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늘 한결같이 벗이 되어준 서영남 대표님을 예수님께 맡겨드립니다.

레이나 12-10-22 17:11   저는 왜 수사님과 베로니카님만 보면 눈물이 흐를까요... 천사의 모습을 보는듯합니다. 저는 왜 수사님과 베로니카님만 보면 눈물이 흐를까요... 천사의 모습을 보는듯합니다.

금빛물고기 12-10-22 17:06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이제서야 그쳤네요... 나는 이따금 마음이 스산한 날 민들레 희망센터 인문학강좌 이야기를 읽습니다. 현실과 타협하고 살아가는 나에게 매우 커다란 메시지를 전해주기 때문입니다. 수사님의 가르침이 마음을 뜨겁게 합니다.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이제서야 그쳤네요... 나는 이따금 마음이 스산한 날 민들레 희망센터 인문학강좌 이야기를 읽습니다. 현실과 타협하고 살아가는 나에게 매우 커다란 메시지를 전해주기 때문입니다. 수사님의 가르침이 마음을 뜨겁게 합니다.

유선 12-10-22 16:31   하나님께서 주시는 사랑이 이와 같다고 생각하니 무조건적인 민들레 공동체의 사랑에 감사의 마음이 흐릅니다. 고맙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사랑이 이와 같다고 생각하니 무조건적인 민들레 공동체의 사랑에 감사의 마음이 흐릅니다. 고맙습니다^^

김문정 12-10-22 13:18   삶의 경쟁이 치열한 이 세상 한복판에서 지쳐 떠도는 내 마음의 위로자가 되어주고 동반자도 되어주고 스승이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 많이 배웁니다. 수사님은 큰 스승입니다. 늘 함께 나누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위해 기도를 팍팍 보냅니다! 삶의 경쟁이 치열한 이 세상 한복판에서 지쳐 떠도는 내 마음의 위로자가 되어주고 동반자도 되어주고 스승이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 많이 배웁니다. 수사님은 큰 스승입니다. 늘 함께 나누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위해 기도를 팍팍 보냅니다!

오은경 12-10-22 10:43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선행을 지켜보며 많은 감동을 받고 있어요. 가난한 이웃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셔서 감사드려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선행을 지켜보며 많은 감동을 받고 있어요. 가난한 이웃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셔서 감사드려요^^

이지아 12-10-21 23:37   인문학강좌를 통해 세상을 보는 시야와 마음의 크기가 넓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사진으로만 보는데도 너무 감동이고, 많은 가르침을 주십니다. 고맙습니다. 인문학강좌를 통해 세상을 보는 시야와 마음의 크기가 넓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사진으로만 보는데도 너무 감동이고, 많은 가르침을 주십니다. 고맙습니다.

송보람 12-10-21 15:09   모든 것을 가난한 이웃들과 나눈다는 것은 천사가 아니고서는 정말 힘든 일이에요. 그 아름다운 것을 실천하시는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이 우리사회의 천사라는 생각이 들어요. 모든 것을 가난한 이웃들과 나눈다는 것은 천사가 아니고서는 정말 힘든 일이에요. 그 아름다운 것을 실천하시는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이 우리사회의 천사라는 생각이 들어요.

임주아 12-10-21 14:01   민들레국수집 수사님과 아낌없이 가난한 이웃들을 위하여 사랑의 나눔을 아끼시지 않으시는 내조의 여왕이라 불릴만한 베로니카사모님께 진심으로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민들레국수집 수사님과 아낌없이 가난한 이웃들을 위하여 사랑의 나눔을 아끼시지 않으시는 내조의 여왕이라 불릴만한 베로니카사모님께 진심으로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김주성 12-10-21 13:23   서영남대표님! 대표님 같은 마음과 생각 그리고 실천들이 우리사회를 좀 더 밝게 만드는 것이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어 죄송합니다. 종교는 없지만 민들레국수집은 아마도 하느님의 창고라는 확신이 듭니다. 서영남대표님! 대표님 같은 마음과 생각 그리고 실천들이 우리사회를 좀 더 밝게 만드는 것이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어 죄송합니다. 종교는 없지만 민들레국수집은 아마도 하느님의 창고라는 확신이 듭니다.

차진경 12-10-21 12:20   요즘 하루하루가 힘든일에 연속이었어요.민들레국수집 소식을 읽으면서 다시한번 용기와 희망을 가져 보아요. 서영남선생님!베로니카님! 두분의 선행에 감사드려요!! 요즘 하루하루가 힘든일에 연속이었어요.민들레국수집 소식을 읽으면서 다시한번 용기와 희망을 가져 보아요. 서영남선생님!베로니카님! 두분의 선행에 감사드려요!!

문현지 12-10-21 11:59   오늘 아침에 3년만에 성당에서 미사를 드리고 왔어요.3년동안 냉담의 시간을 보냈는데 민들레국수집을 알고나서 다시 성당에 나가혀고 마음먹고 오늘 실천에 옮겼어요. 민들레수사님은 예수님을 닮으셨어요~ 오늘 아침에 3년만에 성당에서 미사를 드리고 왔어요.3년동안 냉담의 시간을 보냈는데 민들레국수집을 알고나서 다시 성당에 나가혀고 마음먹고 오늘 실천에 옮겼어요. 민들레수사님은 예수님을 닮으셨어요~

공수철 12-10-21 11:37   가장 힘든 처지에 있는 사람들을 돕고 그분들이 재기할수 있도록 지원을 해주는 모습은 큰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가장 힘든 처지에 있는 사람들을 돕고 그분들이 재기할수 있도록 지원을 해주는 모습은 큰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은하수 12-10-21 11:20   어렵고 힘든이웃들을 헌신적으로 돌보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드려요^^ 어렵고 힘든이웃들을 헌신적으로 돌보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드려요^^

세실리아 12-10-21 10:57   인문학강좌의 아름다운 모습은 아주 오래도록 제 기억속에 남을 것 같아요. 감동의 모습을 보여주신 베로니카사모님! 정말 천사같은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어요! 인문학강좌의 아름다운 모습은 아주 오래도록 제 기억속에 남을 것 같아요. 감동의 모습을 보여주신 베로니카사모님! 정말 천사같은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어요!

송주영 12-10-21 08:07   가난한 사람에 대한 무조건의 사랑이 없이는 할 수 없는 일을 서영남 선생님은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하고 계시는 모습이 너무나 존경스러워요. 진심으로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가난한 사람에 대한 무조건의 사랑이 없이는 할 수 없는 일을 서영남 선생님은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하고 계시는 모습이 너무나 존경스러워요. 진심으로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윤은경 12-10-21 07:51   사회에서 가장 힘든 사람들의 고통을 어루만지시고 도와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천사같은 마음에서 정말 많은것을 생각하며 배우고 있어요~두분께 감사드리고 싶어요~! 사회에서 가장 힘든 사람들의 고통을 어루만지시고 도와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천사같은 마음에서 정말 많은것을 생각하며 배우고 있어요~두분께 감사드리고 싶어요~!

유선희 12-10-20 23:00   인문학강좌는 감동입니다! 머리로 알아들은 진리를 가슴으로 이해하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이 얼마나 멋진 일인지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보며 많이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인문학강좌는 감동입니다! 머리로 알아들은 진리를 가슴으로 이해하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이 얼마나 멋진 일인지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보며 많이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천문길 12-10-20 18:52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도 좋지만 매달 민들레 인문학강좌를 통해 나를 다잡으며 주님의 모습을 닮도록 이끌어 주는 서영남 센터장님께 감사드리며 기도중에 함께 하겠습니다. 진솔한 강의에 가슴이 찡했습니다. 저의 좁은 지평을 넓혀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도 좋지만 매달 민들레 인문학강좌를 통해 나를 다잡으며 주님의 모습을 닮도록 이끌어 주는 서영남 센터장님께 감사드리며 기도중에 함께 하겠습니다. 진솔한 강의에 가슴이 찡했습니다. 저의 좁은 지평을 넓혀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윤재무 12-10-20 18:44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민들레 희망센터 스토리~~ 가난한 이웃들을 향한 순수하고 환한 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며 많이 배우고 오늘도 행복하고 또 행복합니다^0^ 인문학강좌 안에는 참 많은 가르침을 담고 있네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민들레 희망센터 스토리~~ 가난한 이웃들을 향한 순수하고 환한 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며 많이 배우고 오늘도 행복하고 또 행복합니다^0^ 인문학강좌 안에는 참 많은 가르침을 담고 있네요~

지준일 12-10-20 18:26   민들레 인문학강좌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사랑의 가장 확실한 방법은 '함께 걸어가는 것'입니다. 일 년을 열세달 처럼 값진 봉사로 채워나가는 민들레 가족분들이 있기에 세상은 더욱 빛이 납니다. 보이지 않는 곳곳에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많은 분들로 희망을 봅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사랑의 가장 확실한 방법은 '함께 걸어가는 것'입니다. 일 년을 열세달 처럼 값진 봉사로 채워나가는 민들레 가족분들이 있기에 세상은 더욱 빛이 납니다. 보이지 않는 곳곳에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많은 분들로 희망을 봅니다.

최유선 12-10-20 16:44   정말 힘들고 어려운 처지에 있는 가난한 분들에게 조건없는 나눔을 주시는 서영남선생님의 마음은 천사의 마음과도 같다고 생각해요. 훌륭하신 서영남 선생님을 마음속 깊이 존경합니다^^ 정말 힘들고 어려운 처지에 있는 가난한 분들에게 조건없는 나눔을 주시는 서영남선생님의 마음은 천사의 마음과도 같다고 생각해요. 훌륭하신 서영남 선생님을 마음속 깊이 존경합니다^^

류시화 12-10-20 16:28   수사님의 행복한 인문학강좌~ 오늘도 감사히 읽고 갑니다 ^_^ 희망센터 사진을 보면서 수사님의 환한 미소를 보면서 참행복이 무엇인지 느끼게 되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겠습니다. 수사님의 행복한 인문학강좌~ 오늘도 감사히 읽고 갑니다 ^_^ 희망센터 사진을 보면서 수사님의 환한 미소를 보면서 참행복이 무엇인지 느끼게 되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겠습니다.

현재광 12-10-20 16:14   하나님을 닮는 길, 더욱 인간답게 사는 길을 인문학강좌에서 봅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인문학강좌는 구체적인 저의 삶과 연관하여 힘든 이웃들과 함께사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민들레 수사님은 저의 하나뿐인 스승이자 멘토이십니다. 짱!! 짱!! 하나님을 닮는 길, 더욱 인간답게 사는 길을 인문학강좌에서 봅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인문학강좌는 구체적인 저의 삶과 연관하여 힘든 이웃들과 함께사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민들레 수사님은 저의 하나뿐인 스승이자 멘토이십니다. 짱!! 짱!!

이영수 12-10-20 13:07   민들레수사님표 인문학강좌를 통해서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고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를... 배우고 느끼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수사님표 인문학강좌를 통해서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고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를... 배우고 느끼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장군이 12-10-20 12:45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어주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있어 우리의 미래가 아주 밝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감정을 다치게 하지 않고 그들을 존중하고 보듬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민들레 공동체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어주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있어 우리의 미래가 아주 밝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감정을 다치게 하지 않고 그들을 존중하고 보듬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민들레 공동체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이희진 12-10-20 09:25   노숙인들도 사람답게 살 권리가 있고 대접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우리사회에 알려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천사같은 선행에 오늘도 제 마음이 숙연해 지네요. 감동이에요~ 노숙인들도 사람답게 살 권리가 있고 대접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우리사회에 알려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천사같은 선행에 오늘도 제 마음이 숙연해 지네요. 감동이에요~

박상미 12-10-19 22:20   감사한 마음으로 인문학강좌의 따뜻한 풍경을 보기만 하다가 이렇게 인사를 드립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통해 욕심많은 지나온 생활을 반성합니다.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 고맙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인문학강좌의 따뜻한 풍경을 보기만 하다가 이렇게 인사를 드립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통해 욕심많은 지나온 생활을 반성합니다.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 고맙습니다.

방공진 12-10-19 19:36   평소에는 노숙하시는 분들을 안좋게 생각했는데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 다르게 보게 되었습니다. 우리 모두 함께 살아가는 동등한 사람들입니다. 가난하고 부자를 떠나서 내 곁에 있는 모든 이웃들을 사랑하겠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더욱 사랑하겠습니다! 평소에는 노숙하시는 분들을 안좋게 생각했는데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 다르게 보게 되었습니다. 우리 모두 함께 살아가는 동등한 사람들입니다. 가난하고 부자를 떠나서 내 곁에 있는 모든 이웃들을 사랑하겠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더욱 사랑하겠습니다!

임영화 12-10-19 19:19   민들레 인문학강좌는 지난 4년동안 저에게 삶의 길잡이가 되어주었습니다. 지금도 역시 그러하구요~ 기회가 된다면 수사님의 강의 코앞에서 직접 듣고 싶습니다. 상상만해도 행복하네요~ ^^ 민들레 인문학강좌는 지난 4년동안 저에게 삶의 길잡이가 되어주었습니다. 지금도 역시 그러하구요~ 기회가 된다면 수사님의 강의 코앞에서 직접 듣고 싶습니다. 상상만해도 행복하네요~ ^^

이지은 12-10-19 18:53   민들레표 인문학강좌를 듣는 모든 이용생활인들이 부럽습니다. 수고하시는 수사님과 이용생활인들 모두에게 영육간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민들레표 인문학강좌를 듣는 모든 이용생활인들이 부럽습니다. 수고하시는 수사님과 이용생활인들 모두에게 영육간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양주희 12-10-19 17:09   희망을 밝힌, 이 아름다운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를 열렬히 응원하며 민들레 공동체가 있기에 이웃들의 내일은 '맑음'입니다!! ^^* 고맙습니다. 희망을 밝힌, 이 아름다운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를 열렬히 응원하며 민들레 공동체가 있기에 이웃들의 내일은 '맑음'입니다!! ^^* 고맙습니다.

김가연 12-10-19 14:54   가난한 이웃들에게 특별한 마음을 쓰며 나눔을 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한없이 나를 낮추어 상대방을 높이면서 살아가겠습니다. 예수님의 향기가 풍겨나는 민들레 희망센터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특별한 마음을 쓰며 나눔을 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한없이 나를 낮추어 상대방을 높이면서 살아가겠습니다. 예수님의 향기가 풍겨나는 민들레 희망센터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염현중 12-10-19 14:30   사람은 누구나 따뜻한 사랑을 받고 싶어 하는데 어제와 오늘 사이에 '민들레 공동체'가 있다는 사실이 희망입니다. 지금까지 제 울타리 안에만 머물렀던 이기적인 생활에서 벗어나지 못한 점 반성합니다. 이제부터라도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힘든 이웃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렵니다. 사람은 누구나 따뜻한 사랑을 받고 싶어 하는데 어제와 오늘 사이에 '민들레 공동체'가 있다는 사실이 희망입니다. 지금까지 제 울타리 안에만 머물렀던 이기적인 생활에서 벗어나지 못한 점 반성합니다. 이제부터라도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힘든 이웃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렵니다.

윤효진 12-10-19 07:28   인문학강좌를 통하여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마음은 천사의 마음과 조금도 다름이 없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어요. 완전 감동이에요! 인문학강좌를 통하여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마음은 천사의 마음과 조금도 다름이 없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어요. 완전 감동이에요!

조주연 12-10-18 22:16   민들레 희망센터 인문학강좌는 최고입니다! 서로 사랑을 나누는 모습이 참 아름답네요^^  힘든 이웃들을 가족처럼 대접하는 민들레 서영남센터장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인문학강좌는 최고입니다! 서로 사랑을 나누는 모습이 참 아름답네요^^ 힘든 이웃들을 가족처럼 대접하는 민들레 서영남센터장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허미경 12-10-18 09:40   제가 가장 존경하는 분이 바로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 이세요~ 두분의 아름다운 삶을 존경해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시는 두분께 감사드려요~ 제가 가장 존경하는 분이 바로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 이세요~ 두분의 아름다운 삶을 존경해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시는 두분께 감사드려요~

표진주 12-10-18 09:21   모두가 함께 잘사는 그런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민들레국수집의 모습을 지켜보며 오늘도 감동의 마음을 갖게 하루를 시작해요.우리가족 모두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하고 있어요! 감사해요^^ 모두가 함께 잘사는 그런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민들레국수집의 모습을 지켜보며 오늘도 감동의 마음을 갖게 하루를 시작해요.우리가족 모두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하고 있어요! 감사해요^^

소희진 12-10-18 08:59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사회에 민들레국수집처럼 나 자신보다는 다른 사람.. 가난하고 힘든 이웃을 돕는 그런 곳이 있다는 것은 우리사회의 희망이라고 생각되네요. 감동이에요^^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사회에 민들레국수집처럼 나 자신보다는 다른 사람.. 가난하고 힘든 이웃을 돕는 그런 곳이 있다는 것은 우리사회의 희망이라고 생각되네요. 감동이에요^^

서미진 12-10-18 08:29   거리에서 노숙을 하시는 분들..힘든 이웃들과 함께 한 시간들은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서 만드신 기적이에요^**^ 너무나 훌륭하신 두분을 존경해요~ 거리에서 노숙을 하시는 분들..힘든 이웃들과 함께 한 시간들은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서 만드신 기적이에요^**^ 너무나 훌륭하신 두분을 존경해요~

심은정 12-10-18 08:06   책을 읽으며 비우는 것의 나눔의 의미를 어렵풋이 알게 된적이 있는데 민들레수사님의 행동 하나하나는 감동의 휴먼스토리이고 실천 그 자체라고 생각해요. 책을 읽으며 비우는 것의 나눔의 의미를 어렵풋이 알게 된적이 있는데 민들레수사님의 행동 하나하나는 감동의 휴먼스토리이고 실천 그 자체라고 생각해요.

이은혜 12-10-18 07:46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지만 민들레국수집 이야말로 살아있는 교육의 표본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겨울방학때 학생들과 꼭 봉사하러 갈께요!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지만 민들레국수집 이야말로 살아있는 교육의 표본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겨울방학때 학생들과 꼭 봉사하러 갈께요!

설현주 12-10-18 07:28   민들레국수집은 소외되고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바로 [희망]같은 존재라는 생각이 들어요.민들레국수집에서 작은 희망을 키워나갔으면 정말 좋겠어요! 민들레국수집은 소외되고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바로 [희망]같은 존재라는 생각이 들어요.민들레국수집에서 작은 희망을 키워나갔으면 정말 좋겠어요!

홍지영 12-10-18 05:55   받는 기쁨보다 주는 기쁨이 크다는 것을 책에서 읽었지만 실천하기는 쉽지 않은것 같아요. 하느님의 사랑을 몸소 실천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 감동의 마음을 간직하고 가요. 받는 기쁨보다 주는 기쁨이 크다는 것을 책에서 읽었지만 실천하기는 쉽지 않은것 같아요. 하느님의 사랑을 몸소 실천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 감동의 마음을 간직하고 가요.

윤정혜 12-10-18 05:32   민들레 국수집으로 인해 세상이 아직 살맛이 나는것 같아요.고통속에 절망하는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셔서 감사드려요! 민들레 국수집으로 인해 세상이 아직 살맛이 나는것 같아요.고통속에 절망하는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셔서 감사드려요!

명혜빈 12-10-18 05:13   날씨는 쌀쌀해 졌지만 민들레국수집의 일상은 따스함이 넘치네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해요. 날씨는 쌀쌀해 졌지만 민들레국수집의 일상은 따스함이 넘치네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해요.

이바오로 12-10-17 21:34   2012년 가을날 민들레서영남 수사님과 함께 걷습니다.  인문학강좌에서 삶의 깊이를 느끼고 참행복을 전하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덕분에 희망으로 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2012년 가을날 민들레서영남 수사님과 함께 걷습니다. 인문학강좌에서 삶의 깊이를 느끼고 참행복을 전하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덕분에 희망으로 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모모 12-10-17 18:44   소중한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를 통해 날마나 영혼을 살찌울 수 있는 은혜를 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오래 봐온 것처럼 친근하고, 보면 볼수록 또 보고 싶은 사람, 게다가 늘 함께하고 싶은 사람... 이제 민들레 가족분들이 그러한 존재입니다. 민들레 공동체에 주님의 은층과 평화가 함께하시고 기쁨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소중한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를 통해 날마나 영혼을 살찌울 수 있는 은혜를 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오래 봐온 것처럼 친근하고, 보면 볼수록 또 보고 싶은 사람, 게다가 늘 함께하고 싶은 사람... 이제 민들레 가족분들이 그러한 존재입니다. 민들레 공동체에 주님의 은층과 평화가 함께하시고 기쁨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감유정 12-10-17 18:07   민들레 희망센터를 통해 들려오는 이용손님들의 웃음 가득한 모습은 오늘 하루를 씩씩하게 보낼 수 있는 비타민이 되었습니다. 저도 그 누군가에게 비타민이 되고 싶다는 생각에 주먹을 불끈 쥐어봅니다. 주님의 은총 안에서 늘 행복한 나날 되세요 ^^ 민들레 희망센터를 통해 들려오는 이용손님들의 웃음 가득한 모습은 오늘 하루를 씩씩하게 보낼 수 있는 비타민이 되었습니다. 저도 그 누군가에게 비타민이 되고 싶다는 생각에 주먹을 불끈 쥐어봅니다. 주님의 은총 안에서 늘 행복한 나날 되세요 ^^

유소정 12-10-17 17:18   '나눔의 대해 물어볼 선배라도 있었으면..' 했는데, <인문학강좌>에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대할때 참 든든합니다^^ 날씨가 추워지고 있습니다. 건강관리에 유의하세요~ 밝은 세상으로 인도해 주시는 수사님의 힘을 느끼며 항상 감사드리는 마음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아자! '나눔의 대해 물어볼 선배라도 있었으면..' 했는데, <인문학강좌>에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대할때 참 든든합니다^^ 날씨가 추워지고 있습니다. 건강관리에 유의하세요~ 밝은 세상으로 인도해 주시는 수사님의 힘을 느끼며 항상 감사드리는 마음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아자!

꾸루룩푸우 12-10-17 15:08   가족의 소중함,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통하여 힘겹게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가족의 소중함,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통하여 힘겹게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영구 12-10-17 13:24   인생의 마지막에 이르러 우리는 우리가 소유한 땅의 크기보다 그 땅에 어떤 씨앗들을 뿌렸는가를 기준으로 심판받게 될 것입니다. 민들레표 인문학강좌를 심오하게 읽으며 아름답게 사는 법을 배웠습니다. 인생의 마지막에 이르러 우리는 우리가 소유한 땅의 크기보다 그 땅에 어떤 씨앗들을 뿌렸는가를 기준으로 심판받게 될 것입니다. 민들레표 인문학강좌를 심오하게 읽으며 아름답게 사는 법을 배웠습니다.

채수종 12-10-17 13:08   민들레 희망센터와의 새로운 만남과 인연으로 또다른 행복의 시간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냥 나눠주기보단 그들을 기억하고 불러주기에 수사님의 나눔이 더욱 값지지않나 싶네요~ 민들레 희망센터와의 새로운 만남과 인연으로 또다른 행복의 시간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냥 나눠주기보단 그들을 기억하고 불러주기에 수사님의 나눔이 더욱 값지지않나 싶네요~

표윤미 12-10-17 08:58   인생만사가 공수래공수거인데... 이기적인 욕심을 채우려 하는 제 자신이 많이 부끄러워요. 민들레수사님께 많은걸 배우게 되었어요. 인생만사가 공수래공수거인데... 이기적인 욕심을 채우려 하는 제 자신이 많이 부끄러워요. 민들레수사님께 많은걸 배우게 되었어요.

양수잔나 12-10-16 23:16   살아가면서 서로 사랑하려고 하지만 순간순간 그 의미를  잊어버리고 무심히 세상 속에서 생활할 때  민들레 희망센터 - 인문학 강좌를 떠올려봅니다^^ 사람답게 산다는 것! 살아가면서 서로 사랑하려고 하지만 순간순간 그 의미를 잊어버리고 무심히 세상 속에서 생활할 때 민들레 희망센터 - 인문학 강좌를 떠올려봅니다^^ 사람답게 산다는 것!

최옥희 12-10-16 18:54   안녕하세요? 세상에서 다양한 어려움에 놓인 사람들이 모여 서로 희망을 찾아가는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얼굴은 잘 몰라도 우리 모두 연결되어 있는 한 가족이기에 같은 마음으로 도우며 열심히 살아야 합니다.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세상에서 다양한 어려움에 놓인 사람들이 모여 서로 희망을 찾아가는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얼굴은 잘 몰라도 우리 모두 연결되어 있는 한 가족이기에 같은 마음으로 도우며 열심히 살아야 합니다.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글로리아 12-10-16 16:40   가난한 이웃과의 정다운 관계를 통해서, 나눔을 통해서 가슴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풍경이 우리 가족을 행복하게 해줍니다. 인문학강좌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매달 마지막주 월요일날 하는 것인가요? 기회가 된다면 저도 듣고 싶네요~ 가난한 이웃과의 정다운 관계를 통해서, 나눔을 통해서 가슴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풍경이 우리 가족을 행복하게 해줍니다. 인문학강좌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매달 마지막주 월요일날 하는 것인가요? 기회가 된다면 저도 듣고 싶네요~

성지현실비아 12-10-16 13:26   평화신문에 크게 난 민들레 희망센터를 감동으로 읽으며 지금의 내 모습을 되돌아 보았습니다. 그래! 앞으로 남은 내 인생, 가난한 이웃들과 나누며 함께 살자고 다짐합니다. 샬롬! 평화신문에 크게 난 민들레 희망센터를 감동으로 읽으며 지금의 내 모습을 되돌아 보았습니다. 그래! 앞으로 남은 내 인생, 가난한 이웃들과 나누며 함께 살자고 다짐합니다. 샬롬!

안경선 12-10-16 13:02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책이 지금 제가 처한 현실, 삶에 대한 물음에 답을 주었습니다. 차별과 구별없이 모두가 형제처럼 살아가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희망입니다. 모든 분들이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 이웃에 대한 나눔이 깊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스승님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책이 지금 제가 처한 현실, 삶에 대한 물음에 답을 주었습니다. 차별과 구별없이 모두가 형제처럼 살아가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희망입니다. 모든 분들이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 이웃에 대한 나눔이 깊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스승님 고맙습니다.

황미정 12-10-16 10:09   아름다운 꽃이 좋은 조거에서만 피어나는 것은 아니고 메마르고 척박한 땅에서 피어나는 꽃이 더 향기가 좋다는 것을 민들레국수집을 통하여 배우고 있어요. 감사드려요!! 아름다운 꽃이 좋은 조거에서만 피어나는 것은 아니고 메마르고 척박한 땅에서 피어나는 꽃이 더 향기가 좋다는 것을 민들레국수집을 통하여 배우고 있어요. 감사드려요!!

김안드레아 12-10-15 22:01   민들레 센터장님의 인문학 강좌를 듣고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참 좋네요~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위로가 되어준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센터장님의 인문학 강좌를 듣고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참 좋네요~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위로가 되어준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정선희 12-10-15 18:53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함께 나누는 민들레 공동체의 따뜻한 사랑을 정리하면서 많이 배우고 깨우칩니다. 제가 인문학강좌 덕분으로 이웃도 만들고 이웃의 어려움도 감싸안을 줄 아는 따뜻한 가슴을 갖게 되었습니다. 7년의 냉담도 풀고 요즘 성당도 잘 나가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함께 나누는 민들레 공동체의 따뜻한 사랑을 정리하면서 많이 배우고 깨우칩니다. 제가 인문학강좌 덕분으로 이웃도 만들고 이웃의 어려움도 감싸안을 줄 아는 따뜻한 가슴을 갖게 되었습니다. 7년의 냉담도 풀고 요즘 성당도 잘 나가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종만요셉 12-10-15 16:54   인간의 소중함... 민들레 희망센터 덕분에 가난한 이웃들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꼈고, 저도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화이팅!'하렵니다~ 우리 함께 서로를 존중히 여기며 따뜻하게 살아갑시다 ^^* 인간의 소중함... 민들레 희망센터 덕분에 가난한 이웃들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꼈고, 저도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화이팅!'하렵니다~ 우리 함께 서로를 존중히 여기며 따뜻하게 살아갑시다 ^^*

임동균 12-10-15 16:23   사람답게 사는 사람이 보고 싶습니다. 아니 그런 꿈이라도 지니고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에 기대를 겁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이야말로 많이 공감하고 우리 모두가 실천해야 할 내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답게 사는 사람이 보고 싶습니다. 아니 그런 꿈이라도 지니고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에 기대를 겁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이야말로 많이 공감하고 우리 모두가 실천해야 할 내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김수진 12-10-15 13:36   민들레 희망센터 따뜻한 사랑의 눈뜸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31차 인문학강좌도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화이팅!! 사랑이 가득한 민들레 수사님도 화이팅!! 민들레 희망센터 따뜻한 사랑의 눈뜸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31차 인문학강좌도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화이팅!! 사랑이 가득한 민들레 수사님도 화이팅!!

등불 12-10-15 13:14   아! 민들레 희망센터 - 인문학강좌는 감동입니다.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살갗으로 느끼고 가슴으로 강의하는 민들레 선생님의 진솔한 모습이 제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화이팅!!  *^^* 아! 민들레 희망센터 - 인문학강좌는 감동입니다.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살갗으로 느끼고 가슴으로 강의하는 민들레 선생님의 진솔한 모습이 제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화이팅!! *^^*

서은진 12-10-15 09:54   우리사회에 희망의 메세지.. 그리고 감동의 메세지를 전해주시는 모습들이 참 보기가 좋아요. 감사드려요^^ 우리사회에 희망의 메세지.. 그리고 감동의 메세지를 전해주시는 모습들이 참 보기가 좋아요. 감사드려요^^

박자은 12-10-14 21:46   365일 행동하는 삶으로 사시는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작은 민들레처럼 순수하고 아름답습니다. "나눔에 충실한 삶'을 열심히 살아, 보다 새롭고 푸요로운 삶의 주인이 되길 기도합니다. 365일 행동하는 삶으로 사시는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작은 민들레처럼 순수하고 아름답습니다. "나눔에 충실한 삶'을 열심히 살아, 보다 새롭고 푸요로운 삶의 주인이 되길 기도합니다.

에스더 12-10-14 18:35   인문학 강좌를 보면서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강의 구석구석에서 사람의 소중함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지금 제 옆에 있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인문학 강좌를 보면서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강의 구석구석에서 사람의 소중함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지금 제 옆에 있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박다혜 12-10-14 15:53   민들레 희망센터 이야기가 외롭고 마음이 갈라진 이들에게 선물이 됩니다. 다시 웃고 말하고 사랑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 모두 화이팅!!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충만한 기쁨을 살아가는 모든 가족분들을 축복해주세요~ 민들레 희망센터 이야기가 외롭고 마음이 갈라진 이들에게 선물이 됩니다. 다시 웃고 말하고 사랑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 모두 화이팅!!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충만한 기쁨을 살아가는 모든 가족분들을 축복해주세요~

민지원 12-10-14 13:38   주님을 만나는 생생한 체험을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느낍니다. 지금 이 순간! 내가 가장 행복하고 감사해야 할 순간임을 일깨워주신 서영남 센터장님께 감사의 꽃다발을 바칩니다. 주님을 만나는 생생한 체험을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느낍니다. 지금 이 순간! 내가 가장 행복하고 감사해야 할 순간임을 일깨워주신 서영남 센터장님께 감사의 꽃다발을 바칩니다.

가타리나 12-10-14 13:13   오늘은 아무 날도 아닌 줄 알았는데 민들레 국수집을 접하고 나니 좋을 일이 생길 것 같은 특별한 날이 되었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오늘은 아무 날도 아닌 줄 알았는데 민들레 국수집을 접하고 나니 좋을 일이 생길 것 같은 특별한 날이 되었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김현주 12-10-14 08:07   가난하고 힘든 사람들을 위한 `인생 보고서`를 쓴다면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에 대해서 쓰고 싶어요. 두분의 나눔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요! 가난하고 힘든 사람들을 위한 `인생 보고서`를 쓴다면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에 대해서 쓰고 싶어요. 두분의 나눔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요!

헬레나 12-10-13 21:32   민들레 희망지원센타를 통해 삶의 힘과 용기를 얻습니다. 기쁨과 평화를 전해주는 민들레 희망지원센타에 감사합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타를 통해 삶의 힘과 용기를 얻습니다. 기쁨과 평화를 전해주는 민들레 희망지원센타에 감사합니다.

길미 12-10-13 19:37   인문학강좌는 사랑과 나눔의 실천이 내가 가진 것을 내어놓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많은 것을 행복한 일이지 깨닫게 해줍니다. VIP손님들의 저마다의 삶이 꽃처럼 피어나 세상이 좀 더 향기로워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인문학강좌는 사랑과 나눔의 실천이 내가 가진 것을 내어놓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많은 것을 행복한 일이지 깨닫게 해줍니다. VIP손님들의 저마다의 삶이 꽃처럼 피어나 세상이 좀 더 향기로워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임금님 12-10-13 19:12   회원제로 운영되지만 큰 제한없이 음주상태로 오시지만 않으면 환영하는 민들레 희망센터! 그곳에서 씻을 수 있고, 낮잠도 자고, 책도 읽고, 일자리도 찾으면 마음 속 여유를 찾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기적이고 놀랍습니다. 회원제로 운영되지만 큰 제한없이 음주상태로 오시지만 않으면 환영하는 민들레 희망센터! 그곳에서 씻을 수 있고, 낮잠도 자고, 책도 읽고, 일자리도 찾으면 마음 속 여유를 찾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기적이고 놀랍습니다.

호복순 12-10-13 18:54   희망센터의 인문학강좌 풍경을 보며 작은 행복도 담지 못했던 이 전의 제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매달 여기서 좋은 말씀을 듣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민들레 공동체에 주님의 평안과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희망센터의 인문학강좌 풍경을 보며 작은 행복도 담지 못했던 이 전의 제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매달 여기서 좋은 말씀을 듣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민들레 공동체에 주님의 평안과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김유신 12-10-13 16:23   민들레 공동체가 베풀어주신 모든 사랑에 감사드리며 늘 나눔 속에 사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위해 저도 오늘은 묵주기도를 바치렵니다. 화이팅!! 영혼을 흔들어깨우는 인문학강좌! 민들레 공동체가 베풀어주신 모든 사랑에 감사드리며 늘 나눔 속에 사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위해 저도 오늘은 묵주기도를 바치렵니다. 화이팅!! 영혼을 흔들어깨우는 인문학강좌!

류수영 12-10-13 15:52   민들레 공동체안에서 고운 인연을 만들어나가요^^ 그리고 함께 웃어요~ 민들레 공동체안에서 고운 인연을 만들어나가요^^ 그리고 함께 웃어요~

구지선 12-10-13 15:31   지금처럼 어려운 세상에 천사처럼 살아가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을 보며 제 삶을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따스한 사랑을 펴시는 천사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늘 함께 하시리라 믿습니다. 이런 분들이 계셔서 한국사회가 더 행복해 집니다. 지금처럼 어려운 세상에 천사처럼 살아가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을 보며 제 삶을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따스한 사랑을 펴시는 천사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늘 함께 하시리라 믿습니다. 이런 분들이 계셔서 한국사회가 더 행복해 집니다.

오연서 12-10-13 13:13   절망인 이웃들에게 필요한 오직 한가지는 따뜻한 사랑일 테지요! 바로 보잘것 없는 이들에게 아름다운 사랑을 나누는 수사님이야말로 이 시대의 아픔을 끌어안 을 수 있는 유일한 성인이라는 생각마저 듭니다. 파이팅!! 절망인 이웃들에게 필요한 오직 한가지는 따뜻한 사랑일 테지요! 바로 보잘것 없는 이들에게 아름다운 사랑을 나누는 수사님이야말로 이 시대의 아픔을 끌어안 을 수 있는 유일한 성인이라는 생각마저 듭니다. 파이팅!!

행복소리 12-10-12 22:15   어려운 일이 있을때 곁에 민들레국수집과 공동체가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희망의 전령사로 함께 해주신 민들레 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어려운 일이 있을때 곁에 민들레국수집과 공동체가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희망의 전령사로 함께 해주신 민들레 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심재원 12-10-12 18:51   매번 인문학강좌 주제와 추천도서가 너무 맘에 듭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을 보며 아직 이 세상은 살만한 곳이라는 흐뭇한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앞날은 아주 밝습니다. 우리 모두 살맛나는 세상 만들기에 동참합시다! ^^ 매번 인문학강좌 주제와 추천도서가 너무 맘에 듭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을 보며 아직 이 세상은 살만한 곳이라는 흐뭇한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앞날은 아주 밝습니다. 우리 모두 살맛나는 세상 만들기에 동참합시다! ^^

고영주 12-10-12 18:19   진정한 행복은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것임을 발견하였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알려주신 민들레 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진정한 행복은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것임을 발견하였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알려주신 민들레 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길동이 12-10-12 17:46   일년을 열세달처럼 값진 봉사로 채워나가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기에 세상은 더욱 빛이 납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분들로 인해 살맛납니다! 짱~ 일년을 열세달처럼 값진 봉사로 채워나가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기에 세상은 더욱 빛이 납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분들로 인해 살맛납니다! 짱~

홍도영 12-10-12 15:04   사랑합니다 민들레수사님. 정말이지 이시대의 진정한 거인이 아닐런지 생각됩니다. 묵묵히 어려운 이들에게 나놈과 사랑을 나누시는 당신이야 말로 이시대의 성자입니다. 사랑합니다 민들레수사님. 정말이지 이시대의 진정한 거인이 아닐런지 생각됩니다. 묵묵히 어려운 이들에게 나놈과 사랑을 나누시는 당신이야 말로 이시대의 성자입니다.

최정훈 12-10-12 14:12   저에겐 인문학강좌 이야기가 행복입니다.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저도 힘든 이웃들에게 작은 기쁨이고 싶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은 우리 시대에 함께 살아 감사한 분입니다. 언제나 성모님의 특별한 은총 속에서 모든 사랑하는 이와 더불어 건강하십시오. 저에겐 인문학강좌 이야기가 행복입니다.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저도 힘든 이웃들에게 작은 기쁨이고 싶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은 우리 시대에 함께 살아 감사한 분입니다. 언제나 성모님의 특별한 은총 속에서 모든 사랑하는 이와 더불어 건강하십시오.

박은경 12-10-12 08:04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모습에서 `가치 있는 삶`이란 바로 이런 것 이구나! 하는 것을 느꼈어요. 감사드려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모습에서 `가치 있는 삶`이란 바로 이런 것 이구나! 하는 것을 느꼈어요. 감사드려요...

바람꽃 12-10-11 20:56   안녕하세요. 인천에 사는 처자입니다. 같은 인천안에 이렇게 훌륭하고 멋진 분이 계시다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서영남 선생님은 살아있는 전설입니다. 안녕하세요. 인천에 사는 처자입니다. 같은 인천안에 이렇게 훌륭하고 멋진 분이 계시다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서영남 선생님은 살아있는 전설입니다.

에스더 12-10-11 17:26   민들레 희망센터 - 인문학강좌를 보면 그저 감사한 생각이 가득합니다. 희망은 우리의 가슴 안에, 나아가 세상을 밝게 해줍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복 많이 받으실거예요~~ 보기만 해도 가슴이 행복으로 꽉찬 느낌입니다. 파이팅!! 민들레 희망센터 - 인문학강좌를 보면 그저 감사한 생각이 가득합니다. 희망은 우리의 가슴 안에, 나아가 세상을 밝게 해줍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복 많이 받으실거예요~~ 보기만 해도 가슴이 행복으로 꽉찬 느낌입니다. 파이팅!!

웅이아버지 12-10-11 16:33   이제까지 나눔의 의미를 확실하게 몰랐는데, 민들레 인문학강좌를 읽고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힘든 이웃들과 함께사는 기쁨이 최고의 기쁨임을 깨달았습니다. 희망의 문은 민들레 공동체 안에 있소이다! 이제까지 나눔의 의미를 확실하게 몰랐는데, 민들레 인문학강좌를 읽고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힘든 이웃들과 함께사는 기쁨이 최고의 기쁨임을 깨달았습니다. 희망의 문은 민들레 공동체 안에 있소이다!

오진환 12-10-11 15:55   민들레 꽃이 피었습니다. 참 좋은 날입니다. 맑은 웃음만으로도, 우리는 사랑할 수 있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꽃이 피었습니다. 참 좋은 날입니다. 맑은 웃음만으로도, 우리는 사랑할 수 있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제갈량 12-10-11 14:43   예수님께서 그러셨듯이 민들레수사님도 가난한 이들과 함께 하시는 모습을 보며 같은 천주교 신자로서 깊은 감동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러셨듯이 민들레수사님도 가난한 이들과 함께 하시는 모습을 보며 같은 천주교 신자로서 깊은 감동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차지환라파엘 12-10-11 13:36   늘 최선을 다하고 헌신하는 수사님의 모습에 늘 감동하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가족으로 살아가는 모습이 너무 귀하고 감사하게 느껴지면서 눈물이 핑.... 돕니다. 매일 아침 인간극장 메인화면에서 환한 수사님의 모습 봅니다 ^^ 늘 최선을 다하고 헌신하는 수사님의 모습에 늘 감동하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가족으로 살아가는 모습이 너무 귀하고 감사하게 느껴지면서 눈물이 핑.... 돕니다. 매일 아침 인간극장 메인화면에서 환한 수사님의 모습 봅니다 ^^

이혁 12-10-11 12:29   항상 사랑으로 살아가는 우리의 벗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읽으면서 자신을 부족하고 부족한 사랑 나눔 마음을 다시 돌아보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따뜻한 말 한 마디, 봉사의 시간들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쁨의 선물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사랑으로 살아가는 우리의 벗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읽으면서 자신을 부족하고 부족한 사랑 나눔 마음을 다시 돌아보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따뜻한 말 한 마디, 봉사의 시간들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쁨의 선물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진희경 12-10-11 09:40   가난한 이웃들에게 사람대접과 함께 사랑을 나누고 전하는 모습들이 너무나 큰 감동을 주네요!! 가난한 이웃들에게 사람대접과 함께 사랑을 나누고 전하는 모습들이 너무나 큰 감동을 주네요!!

황미진 12-10-10 22:03   민들레 희망지원센타의 이야기를 보고 듣게되면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희망을 봅니다. 그리고 행복의 법칙들도 발견합니다. 서영남선생님,베로니카님 힘내세요!!!!! 민들레 희망지원센타의 이야기를 보고 듣게되면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희망을 봅니다. 그리고 행복의 법칙들도 발견합니다. 서영남선생님,베로니카님 힘내세요!!!!!

홍승동 12-10-10 19:07   인문학강좌의 모습을 보며 눈물이 고일 정도로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참나눔은 많은것을 가졌을 때 하는 것이 아니라 작은 것도 나누려는 마음이 있어야 된다는 의미도 이제는 확실히 알겠습니다~ 사진속 이용생활인들의 모습또한 참 행복해보이네요~^^ 인문학강좌의 모습을 보며 눈물이 고일 정도로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참나눔은 많은것을 가졌을 때 하는 것이 아니라 작은 것도 나누려는 마음이 있어야 된다는 의미도 이제는 확실히 알겠습니다~ 사진속 이용생활인들의 모습또한 참 행복해보이네요~^^

제우스 12-10-10 15:21   언제나 읽는 이의 마음을 적시는 민들레 공동체 일상는 가난한 이웃들을 잔잔한 기쁨속에 이해하고 사랑하게 만드는 아름다운 고향집 어머니를 닮았습니다 ^^ 민들레 국수집만큼 민들레 희망센터도 아름답네요... 눈물이 흐릅니다. 언제나 읽는 이의 마음을 적시는 민들레 공동체 일상는 가난한 이웃들을 잔잔한 기쁨속에 이해하고 사랑하게 만드는 아름다운 고향집 어머니를 닮았습니다 ^^ 민들레 국수집만큼 민들레 희망센터도 아름답네요... 눈물이 흐릅니다.

박나래 12-10-10 13:15   민들레 인문학강좌를 가만히 읽어보면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삶과 사상을 어렴풋이나마 느낄 수 있습니다. 말로만이 아닌 행동이 참으로 아름답네요~ *^^* 민들레 인문학강좌를 가만히 읽어보면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삶과 사상을 어렴풋이나마 느낄 수 있습니다. 말로만이 아닌 행동이 참으로 아름답네요~ *^^*

조세라 12-10-10 12:49   나누는 삶은 우리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믿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나눔은 빛나는 별이 됩니다~ !!!! 살아있는 전설입니다. 인문학강좌 안에서 인생을 배웁니다. 나누는 삶은 우리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믿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나눔은 빛나는 별이 됩니다~ !!!! 살아있는 전설입니다. 인문학강좌 안에서 인생을 배웁니다.

권보람 12-10-10 07:50   사람을 사람답게 대접하는 곳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수 있다는 것을 배우고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사람을 사람답게 대접하는 곳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수 있다는 것을 배우고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신미진 12-10-09 22:31   겉모습으로 판단하지 말고 그 사람의 신분에 상관없이 존중하고 가까이해야 한다는것을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겉모습으로 판단하지 말고 그 사람의 신분에 상관없이 존중하고 가까이해야 한다는것을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박범찬 12-10-09 18:51   인간극장을 감동으로 시청하고 요코하마에서 처음 인사올립니다. 모든 인문학강좌가 감동적이고 유익합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인문학강좌를 또 다른 책 한권으로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봅니다^^ 좋은 말씀 해주시는 대표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인간극장을 감동으로 시청하고 요코하마에서 처음 인사올립니다. 모든 인문학강좌가 감동적이고 유익합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인문학강좌를 또 다른 책 한권으로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봅니다^^ 좋은 말씀 해주시는 대표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조보람 12-10-09 16:14   그저 무슨 일이든 최선을 다해 살면 반드시 쨍하고 해 뜰 날이 올 것이라고 믿습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주는 사랑의 보약이 있기에 VIP손님들 지금은 힘들어도 '힘!' 내세요~ *^^* 그저 무슨 일이든 최선을 다해 살면 반드시 쨍하고 해 뜰 날이 올 것이라고 믿습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주는 사랑의 보약이 있기에 VIP손님들 지금은 힘들어도 '힘!' 내세요~ *^^*

엘리스 12-10-09 15:44   감동입니다! 절망인 이웃들의 더 맑고 밝은 미래를 향한 인문학강좌는 저를 철들게 합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감동입니다! 절망인 이웃들의 더 맑고 밝은 미래를 향한 인문학강좌는 저를 철들게 합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조선금 12-10-09 15:12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내어놓는 모습처럼 이 세상에서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말이나 지식이 아무리 많고 훌륭하다 하더라도 실천하지 않으면 소용없다는 것을 느낍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최고!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내어놓는 모습처럼 이 세상에서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말이나 지식이 아무리 많고 훌륭하다 하더라도 실천하지 않으면 소용없다는 것을 느낍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최고!

박정신 12-10-09 14:25   민들레 희망센터의 모습과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을 보니까 저도 모르게 '사랑나눔의 모습이 바로 이런것 이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늘 사랑으로 살아가는 민들레 수사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의 모습과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을 보니까 저도 모르게 '사랑나눔의 모습이 바로 이런것 이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늘 사랑으로 살아가는 민들레 수사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표은미 12-10-09 08:48   민들레국수집 홈피에 들어오기만 하면 마음속이 참 따뜻해 지는 걸 느껴요. 사랑과 감동이 가득 담겨져 있기 때문이고요. 서영남선생님!베로니카사모님! 감사드려요^*^ 민들레국수집 홈피에 들어오기만 하면 마음속이 참 따뜻해 지는 걸 느껴요. 사랑과 감동이 가득 담겨져 있기 때문이고요. 서영남선생님!베로니카사모님! 감사드려요^*^

착한사람 12-10-08 20:41   괜한 슬럼프에 빠지거나 우울할때 "민들레공동체"일기를 읽고 나면 원기를 충전하는 느낌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괜한 슬럼프에 빠지거나 우울할때 "민들레공동체"일기를 읽고 나면 원기를 충전하는 느낌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마사오 12-10-08 19:02   인문학강좌를 들은 날은 세상에서 가장 편안하고 깊은 잠을 자게 됩니다. 꿈속에서 민들레 수사님을 만나서 다시 한번 행복한 강의를 듣습니다. 힘들지만 매달 이용생활인들을 위해 좋은 강의 해주시는 수사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수사님의 눈빛이 참 좋습니다^^ 인문학강좌를 들은 날은 세상에서 가장 편안하고 깊은 잠을 자게 됩니다. 꿈속에서 민들레 수사님을 만나서 다시 한번 행복한 강의를 듣습니다. 힘들지만 매달 이용생활인들을 위해 좋은 강의 해주시는 수사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수사님의 눈빛이 참 좋습니다^^

김나리 12-10-08 16:32   평범한 사람들과 함께할 때 더 큰 희망과 기쁨을 얻을 수 있음을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에서 배웠습니다. 더 힘들고 약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이 자랑스럽습니다. 평범한 사람들과 함께할 때 더 큰 희망과 기쁨을 얻을 수 있음을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에서 배웠습니다. 더 힘들고 약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이 자랑스럽습니다.

박슬기 12-10-08 14:50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요즘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힘든 이웃들과 사랑을 나누는 것입니다.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희망의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빛을 밝혀주는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정말 몸이 열개라도 부족할만큼 할 일이 많으시네요 ㅠㅠ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요즘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힘든 이웃들과 사랑을 나누는 것입니다.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희망의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빛을 밝혀주는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정말 몸이 열개라도 부족할만큼 할 일이 많으시네요 ㅠㅠ

손한결 12-10-08 12:34   늘 따뜻한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에 소중한 그 무한한 나눔을 저도 배우고 싶습니다. 늘 따뜻한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에 소중한 그 무한한 나눔을 저도 배우고 싶습니다.

윤희영 12-10-08 08:45   어떤 조건도 두지 않고 사람을 사람답게 대하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천사같은 마음이 너무나 큰 감동으로 다가오네요~ 어떤 조건도 두지 않고 사람을 사람답게 대하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천사같은 마음이 너무나 큰 감동으로 다가오네요~

김수진 12-10-07 17:54   찬미예수님! 민들레 희망센터와  더불어 늘 부활의 신비를 살아갑니다. 지금처럼 더욱 충만한 기쁨과 희망을 가난한 이웃들에게 심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서영남 대표님 화이팅^^ 찬미예수님! 민들레 희망센터와 더불어 늘 부활의 신비를 살아갑니다. 지금처럼 더욱 충만한 기쁨과 희망을 가난한 이웃들에게 심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서영남 대표님 화이팅^^

노세진 12-10-07 16:34   풍요의 시대에 나눔과 사랑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가 좋습니다. 각자 처한 입장은 다르지만 서로 돕고 사는 민들레 공동체가 부럽습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 하트 뽕뽕 날립니다~ 풍요의 시대에 나눔과 사랑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가 좋습니다. 각자 처한 입장은 다르지만 서로 돕고 사는 민들레 공동체가 부럽습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 하트 뽕뽕 날립니다~

메리 12-10-07 16:22   민들레 공동체안에서 희망과 신뢰를 두며 다가온 삶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삶의 비전을 보게 됩니다. 누가 눈여겨봐주지 않아도 사랑의 길을 가고 계시는 서영남 센터장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인문학강좌 한번만 들어도 좋은 책 10권은 읽은 것 같습니다^^ 민들레 공동체안에서 희망과 신뢰를 두며 다가온 삶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삶의 비전을 보게 됩니다. 누가 눈여겨봐주지 않아도 사랑의 길을 가고 계시는 서영남 센터장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인문학강좌 한번만 들어도 좋은 책 10권은 읽은 것 같습니다^^

Jane 12-10-07 16:04   물질적으로는 가난할지라도 아름다움을 가꾸면서 살아가는 민들레 희망센터의 모습이 내 마음속에까지 향기로운 꽃씨를 뿌려주네요^^  민들레 인문학강좌를 읽으며 마음 깊은 곳에서 빛이 살아납니다. 세상에 묻혀 자신을 묵묵히 나누는 사람들! 돋보이지 않아도 님들이 있어 아름다운 세상을 꿈꿀 수 있습니다^^ 물질적으로는 가난할지라도 아름다움을 가꾸면서 살아가는 민들레 희망센터의 모습이 내 마음속에까지 향기로운 꽃씨를 뿌려주네요^^ 민들레 인문학강좌를 읽으며 마음 깊은 곳에서 빛이 살아납니다. 세상에 묻혀 자신을 묵묵히 나누는 사람들! 돋보이지 않아도 님들이 있어 아름다운 세상을 꿈꿀 수 있습니다^^

스콜피온 12-10-07 14:38   희망이 부족한 사람에게 희망을 채워주어서 우리의 곤고하고도 움츠러든 삶에 축복이 되는 기적을 민들레 희망센터 - 인문학강좌 안에서 봅니다. 무소유로 헌신하는 서영남 대표님 멋지네요~ ^0^ 저의 큰 스승으로 모십니다. 희망이 부족한 사람에게 희망을 채워주어서 우리의 곤고하고도 움츠러든 삶에 축복이 되는 기적을 민들레 희망센터 - 인문학강좌 안에서 봅니다. 무소유로 헌신하는 서영남 대표님 멋지네요~ ^0^ 저의 큰 스승으로 모십니다.

마진영 12-10-07 13:49   어려워지는 경제상황만큼 사람들의 마음도 삭막해지지 않고 지금 어려움을 서로 보듬어주는 따뜻한 민들레 공동체가 있어 행복합니다. 노숙손님들에게 살아갈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주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는 기적입니다! 어려워지는 경제상황만큼 사람들의 마음도 삭막해지지 않고 지금 어려움을 서로 보듬어주는 따뜻한 민들레 공동체가 있어 행복합니다. 노숙손님들에게 살아갈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주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는 기적입니다!

이주연 12-10-07 09:05   민들레국수집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과 함께 동행하는 가난한 이웃들 이라면 그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으리란 생각이 들어요. 고마워요!! 민들레국수집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과 함께 동행하는 가난한 이웃들 이라면 그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으리란 생각이 들어요. 고마워요!!

유자인 12-10-06 22:03   요즘 "민들레공동체" 때문에 스트레스가 현격하게 줄었습니다. 에돌핀이 마구 마구 생기게 합니다.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요즘 "민들레공동체" 때문에 스트레스가 현격하게 줄었습니다. 에돌핀이 마구 마구 생기게 합니다.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이장훈 12-10-06 17:59   인간은 누군가와 소통하지 않고는 살 수 없는 존재라 그게 갈수록 잘 안되어 다들 외로워합니다. 각박한 세상이지만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은 고스란히 제게 감동으로 전해집니다. 인문학강좌 짱! 인간은 누군가와 소통하지 않고는 살 수 없는 존재라 그게 갈수록 잘 안되어 다들 외로워합니다. 각박한 세상이지만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은 고스란히 제게 감동으로 전해집니다. 인문학강좌 짱!

윤경숙 12-10-06 13:10   민들레 인문학강좌를 읽으면서 자신을 반성하고 신앙생활을 하는데 필요한 마음의 양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지금처럼 저를 채찍질해주세요~ ^0^ 민들레 인문학강좌를 읽으면서 자신을 반성하고 신앙생활을 하는데 필요한 마음의 양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지금처럼 저를 채찍질해주세요~ ^0^

민경준다두 12-10-06 12:55   좋은 일을 하면서 착하게 살아야 한다는 평범한 진리를 민들레 희망센터 속에서 배우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세상의 계산법으로 셈을 해보면 민들레 수사님의 봉사와 희생은 쉽사리 계산이 나오지 않습니다. 매일 좋은 일만 하시는 수사님은 대한민국의 영웅입니다^^ 좋은 일을 하면서 착하게 살아야 한다는 평범한 진리를 민들레 희망센터 속에서 배우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세상의 계산법으로 셈을 해보면 민들레 수사님의 봉사와 희생은 쉽사리 계산이 나오지 않습니다. 매일 좋은 일만 하시는 수사님은 대한민국의 영웅입니다^^

최종미 12-10-06 12:25   언제나 남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행동이 몸에 밴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을 응원합니다!! 숨어서 묵묵히 향기를 풍기는 들꽃같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인문학강좌 최고로 감동~ 언제나 남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행동이 몸에 밴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을 응원합니다!! 숨어서 묵묵히 향기를 풍기는 들꽃같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인문학강좌 최고로 감동~

박서영 12-10-06 08:51   우리사회를 엔돌핀으로 채워주시는 분이 계세요. 그분은 다름 아닌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고요. 두분께 감사드려요^^ 우리사회를 엔돌핀으로 채워주시는 분이 계세요. 그분은 다름 아닌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고요. 두분께 감사드려요^^

해피바이러스 12-10-05 20:49   그래!! 앞으로 남은 내인생, 가난한 이웃들과 나누며 함께 살자고 다짐합니다. 매일 같이 부여 받는 새로운 시간을 허송하지 않으며 최선을 다해 살겠습니다. 그래!! 앞으로 남은 내인생, 가난한 이웃들과 나누며 함께 살자고 다짐합니다. 매일 같이 부여 받는 새로운 시간을 허송하지 않으며 최선을 다해 살겠습니다.

유시몬 12-10-05 18:54   아름다운 인문학강좌를 읽으며 소중한 삶의 이야기를 나눠주신 민들레 수사님! 감사합니다. 더욱 풍성한 말씀의 잔칫상이 될 수 있도록 계속 힘써주세요~ ^^ 아름다운 인문학강좌를 읽으며 소중한 삶의 이야기를 나눠주신 민들레 수사님! 감사합니다. 더욱 풍성한 말씀의 잔칫상이 될 수 있도록 계속 힘써주세요~ ^^

최건 12-10-05 17:37   언제나 가슴이 트이게 하는 민들레 인문학강좌 일상은 감동입니다. 민들레 대표님이 살아온 기적이 가난한 이웃들에게 살아갈 희망을 줍니다. 민들레의 기적! 저도 그 아름다운 일상 속으로 빨려들어갑니다. 언제나 가슴이 트이게 하는 민들레 인문학강좌 일상은 감동입니다. 민들레 대표님이 살아온 기적이 가난한 이웃들에게 살아갈 희망을 줍니다. 민들레의 기적! 저도 그 아름다운 일상 속으로 빨려들어갑니다.

엘리야 12-10-05 17:21   비록 예전 기사지만 가톨릭신문에서 반가운 민들레 공동체 기사를 읽고 하루종일 행복했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모든 것을 위로받고 다시 일어설 용기를 얻습니다. 가족으로 함께 살아가는 민들레 식구분들이 행복해보이네요~^^ 외롭고 마음이 갈리진 이들에게 선물이 되고 다시 웃고 희망으로 살 수 있게 하는 존경하는 서영남 대표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비록 예전 기사지만 가톨릭신문에서 반가운 민들레 공동체 기사를 읽고 하루종일 행복했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모든 것을 위로받고 다시 일어설 용기를 얻습니다. 가족으로 함께 살아가는 민들레 식구분들이 행복해보이네요~^^ 외롭고 마음이 갈리진 이들에게 선물이 되고 다시 웃고 희망으로 살 수 있게 하는 존경하는 서영남 대표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레니나 12-10-05 16:55   거칠고 메마른 우리들의 가슴에 희망과 사랑과 신앙의 불씨를 지펴주며 일상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도록 충실한 길잡이 역할을 해준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아멘- 거칠고 메마른 우리들의 가슴에 희망과 사랑과 신앙의 불씨를 지펴주며 일상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도록 충실한 길잡이 역할을 해준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아멘-

정현석 12-10-05 16:22   어제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를 읽으면서 나는 어렴풋하게나마 마음의 평화가 돌아오는 기척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민들레의 사랑이 가난한 이웃들의 가슴에 날아가 따뜻한 희망으로 꽃피우는 모습들이 참 감동입니다. 화이팅!! 어제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를 읽으면서 나는 어렴풋하게나마 마음의 평화가 돌아오는 기척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민들레의 사랑이 가난한 이웃들의 가슴에 날아가 따뜻한 희망으로 꽃피우는 모습들이 참 감동입니다. 화이팅!!

사랑비 12-10-05 12:20   천사 민들레 수사님의 섬김과 나눔의 삶이 어둡고 외로운 지역마다 사랑의 불꽃으로 계속 타오르기를... 삶의 기쁨과 희망을 심어주는 인문학강좌는 감동입니다. 그 사랑이 세계로 쭉쭉 뻗어나가기를! 천사 민들레 수사님의 섬김과 나눔의 삶이 어둡고 외로운 지역마다 사랑의 불꽃으로 계속 타오르기를... 삶의 기쁨과 희망을 심어주는 인문학강좌는 감동입니다. 그 사랑이 세계로 쭉쭉 뻗어나가기를!

김지수 12-10-05 08:26   아름다운 인생을 살아가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사랑과 나눔을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를 배우고 느끼게 되었어요. 감동이에요-- 아름다운 인생을 살아가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사랑과 나눔을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를 배우고 느끼게 되었어요. 감동이에요--

삶은아름다워 12-10-04 21:31   우리가 완벽하게 닮아야 할 모델이 우리 가까이에 있습니다. "민들레공동체" 틈에서 미소를 짓습니다. 우리가 완벽하게 닮아야 할 모델이 우리 가까이에 있습니다. "민들레공동체" 틈에서 미소를 짓습니다.

전미순 12-10-04 15:54   세상에 힘든 이웃들이 너무 많습니다. 세상에서 내가 제일 힘들고 억울하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네요. 오히려 내가 누군가의 작은 희망이 될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감동! 민들레 인문학강좌를 들으며 많은 걸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세상에 힘든 이웃들이 너무 많습니다. 세상에서 내가 제일 힘들고 억울하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네요. 오히려 내가 누군가의 작은 희망이 될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감동! 민들레 인문학강좌를 들으며 많은 걸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마피아 12-10-04 15:21   세상이 살맛이 나는 이유는 아무리 각박해도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아름답고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분들이 많기 때문이지요~ 대한민국을 아름답게 만들고 희망으로 환하게 밝히시는 두 천사분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세상이 살맛이 나는 이유는 아무리 각박해도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아름답고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분들이 많기 때문이지요~ 대한민국을 아름답게 만들고 희망으로 환하게 밝히시는 두 천사분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최혜정 12-10-04 14:43   사회에서 소외받고 가장 낮은곳에서 힘들어하는 이웃들의 사람들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시는 민들레 희망센터~~ 민들레 수사님의 헌신에 무한감동을 받고 있어요!!! 짱!! 짱!! 짱!! 사회에서 소외받고 가장 낮은곳에서 힘들어하는 이웃들의 사람들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시는 민들레 희망센터~~ 민들레 수사님의 헌신에 무한감동을 받고 있어요!!! 짱!! 짱!! 짱!!

김효민 12-10-04 14:24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요즘 대세입니다. 가난하고 힘든사람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민들레 희망센터 화이팅!!! 민들레 이용생활인들도 힘내세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요즘 대세입니다. 가난하고 힘든사람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민들레 희망센터 화이팅!!! 민들레 이용생활인들도 힘내세요!

배덕훈 12-10-04 14:11   사랑하는 사람은 행복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행복하신 삶을 사시는 것 같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 함께 생활하는 두분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사랑하는 사람은 행복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행복하신 삶을 사시는 것 같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 함께 생활하는 두분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홍혜주 12-10-04 08:14   나눔과 사랑이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고 세상을 밝게 만들어 나간다는 것을 민들레 공동체에서 보고 느끼고 있어요.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드려요~~ 나눔과 사랑이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고 세상을 밝게 만들어 나간다는 것을 민들레 공동체에서 보고 느끼고 있어요.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드려요~~

강한나 12-10-03 22:01   좋은 일을 하기 위해선 돈이 있어야 한다며 돈타령부터 한 제 자신이 부끄럽네요. 가난한 이웃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가짐부터 배워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일을 하기 위해선 돈이 있어야 한다며 돈타령부터 한 제 자신이 부끄럽네요. 가난한 이웃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가짐부터 배워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천사 12-10-03 19:03   저는 민들레 국수집 홈페이지에 도착하면 민들레 '인문학강좌'를 가장 먼저 펼쳐봅니다. 복음말씀도 배우고 가난한 이웃 사랑도 배우고 감동먹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민들레 국수집 홈페이지에 도착하면 민들레 '인문학강좌'를 가장 먼저 펼쳐봅니다. 복음말씀도 배우고 가난한 이웃 사랑도 배우고 감동먹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왕팬 12-10-03 16:01   민들레 희망센터와 따뜻한 만남이 좌절과 절망속에 있는 VIP손님들에게 희망의 빛으로 변화되는 과정에 가슴 벅찼습니다. 수사님의 인문학강좌를 매달 들으며 아름다운 마음을 많이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와 따뜻한 만남이 좌절과 절망속에 있는 VIP손님들에게 희망의 빛으로 변화되는 과정에 가슴 벅찼습니다. 수사님의 인문학강좌를 매달 들으며 아름다운 마음을 많이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sweety 12-10-03 15:30   살면서 놓치는 것이 많지만 그래도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잃어버리지 말아야겠습니다.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을 때... 가장 행복할 때입니다. 살면서 놓치는 것이 많지만 그래도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잃어버리지 말아야겠습니다.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을 때... 가장 행복할 때입니다.

유상도 12-10-03 15:03   VIP손님들을 언제나 '가족'으로 묵묵히 지켜주신 민들레 수사님. 민들레 희망센터의 왕팬으로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가족간의 정도 점점 메말라가는 이 시대에 '민들레 희망센터' 은 깊은 샘에서 솟아나는 시원한 물줄기입니다. VIP손님들을 언제나 '가족'으로 묵묵히 지켜주신 민들레 수사님. 민들레 희망센터의 왕팬으로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가족간의 정도 점점 메말라가는 이 시대에 '민들레 희망센터' 은 깊은 샘에서 솟아나는 시원한 물줄기입니다.

최기훈 12-10-03 14:41   가난한 사람들의 아픔을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어느정도 이해를 할 수가 있었습니다. 작은게 모여서 큰 일을 만들듯이 모두가 십시일반으로 어렵고 힘든 이웃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항상 천사같은 마음으로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하여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가난한 사람들의 아픔을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어느정도 이해를 할 수가 있었습니다. 작은게 모여서 큰 일을 만들듯이 모두가 십시일반으로 어렵고 힘든 이웃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항상 천사같은 마음으로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하여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스텔라 12-10-03 11:58   늘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과 함께 헌신적인 삶을 살아가시는 고마우신분 서영남 선생님! 그리고 천사같은 마음으로 세상을 환하게 밝히시려는 베로니카사모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늘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과 함께 헌신적인 삶을 살아가시는 고마우신분 서영남 선생님! 그리고 천사같은 마음으로 세상을 환하게 밝히시려는 베로니카사모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권다빈 12-10-03 09:29   나보다 남을 먼저 위하고 아낌없이 나누고..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사모님께  많은걸 배웠어요~저도 힘든 이웃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돕기위해 앞으로 노력해 보도록 할께요... 나보다 남을 먼저 위하고 아낌없이 나누고..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사모님께 많은걸 배웠어요~저도 힘든 이웃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돕기위해 앞으로 노력해 보도록 할께요...

박찬동 12-10-02 21:48   나도 늘상 서영남대표님처럼 햇볕 같은 사람으로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느님의 일꾼으로 가난한 이웃사랑에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 존경합니다. 나도 늘상 서영남대표님처럼 햇볕 같은 사람으로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느님의 일꾼으로 가난한 이웃사랑에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 존경합니다.

황보람 12-10-02 18:56   민들레 인문학강좌를 통해 행복이 바로 내 안에, 우리 곁에 있음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매달 좋은 말씀 전해주시는 훌륭하신 서영남 센터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를 통해 행복이 바로 내 안에, 우리 곁에 있음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매달 좋은 말씀 전해주시는 훌륭하신 서영남 센터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silbia 12-10-02 13:52   민들레 희망센터는 참 따뜻하고 아름다운 곳 같아요.. 우리집처럼 편안함을 느낍니다. 많은 분들의 사랑으로 무럭무럭 성장하는 민들레 희망센터를 위해 기도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는 참 따뜻하고 아름다운 곳 같아요.. 우리집처럼 편안함을 느낍니다. 많은 분들의 사랑으로 무럭무럭 성장하는 민들레 희망센터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리꼬 12-10-02 13:27   힘든 이웃들을 사랑하고 배려하면 좋은 세상이 온다는 것을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믿게 되었습니다. 어느새 내 마음이 환하게 차오릅니다. 신기합니다 ^0^ 인문학강좌 참 좋네요잉~~~~ 힘든 이웃들을 사랑하고 배려하면 좋은 세상이 온다는 것을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믿게 되었습니다. 어느새 내 마음이 환하게 차오릅니다. 신기합니다 ^0^ 인문학강좌 참 좋네요잉~~~~

사랑가 12-10-02 12:40   은은한 향기로 조용히 말 건네오는 민들레 희망센터처럼, 그렇게 한 세상 살아갈 수 있다면... 민들레 공동체를 사랑으로 가득 채우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려요^^ 은은한 향기로 조용히 말 건네오는 민들레 희망센터처럼, 그렇게 한 세상 살아갈 수 있다면... 민들레 공동체를 사랑으로 가득 채우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려요^^

김혜진 12-10-02 07:36   가난한 사람도... 부자도... 모두 사람답게 살 권리는 똑같이 있다는게 [평등]이라고 생각해요. 사람을 사람답게 대접하는 방법을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배웠어요~~ 가난한 사람도... 부자도... 모두 사람답게 살 권리는 똑같이 있다는게 [평등]이라고 생각해요. 사람을 사람답게 대접하는 방법을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배웠어요~~

김수만 12-10-01 20:43   즐거운 명절입니다. 민들레공동체가 곁에 있어서 더욱 행복합니다. 올 한해도 힘든 이웃들에게 주신 뜨거운 사랑으로 희망으로 살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즐거운 명절입니다. 민들레공동체가 곁에 있어서 더욱 행복합니다. 올 한해도 힘든 이웃들에게 주신 뜨거운 사랑으로 희망으로 살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민유진 12-10-01 18:10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사모님! 진심으로 존경한다는 말씀을 꼭 남기고 싶어요!!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사모님! 진심으로 존경한다는 말씀을 꼭 남기고 싶어요!!

권주연 12-10-01 17:49   새롭게 뭔가를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주시고 더이상 좌절하지 않도록 희망을 심어주시는 민들레국수집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참모습에 저도 모르게 숙연해 졌어요. 감사드려요^**^ 새롭게 뭔가를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주시고 더이상 좌절하지 않도록 희망을 심어주시는 민들레국수집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참모습에 저도 모르게 숙연해 졌어요. 감사드려요^**^

오정화 12-10-01 13:24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입니까? 묻는다면 민들레국수집처럼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나누며 사랑하는 곳을 알고 그곳에서 깨달음을 얻고 배우는 것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감동이에요...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입니까? 묻는다면 민들레국수집처럼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나누며 사랑하는 곳을 알고 그곳에서 깨달음을 얻고 배우는 것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감동이에요...

맹영미 12-10-01 09:08   비록 가난하고 힘들게 살아가는 노숙인들이지만 행복해야 할 권리는 누구에게나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밑걸음을 만들어 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깊은 감사를 드려요!! 비록 가난하고 힘들게 살아가는 노숙인들이지만 행복해야 할 권리는 누구에게나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밑걸음을 만들어 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깊은 감사를 드려요!!

박소현 12-10-01 07:53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이라는 것을 세상 사람들에게 알려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을 진심으로 존경해요~~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이라는 것을 세상 사람들에게 알려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을 진심으로 존경해요~~

박효진 12-10-01 06:48   거리에서 노숙을 하거나 가난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과 함께 하지 않고서는 우리나라의 미래도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희망을 만들어 가는 용기를 심어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드려요! 거리에서 노숙을 하거나 가난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과 함께 하지 않고서는 우리나라의 미래도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희망을 만들어 가는 용기를 심어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드려요!

장민애 12-09-30 21:27   인문학 강의라는 한가지로 또 여러사람들에게 여러가지를 배푸시는 선생님. 여러 행동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푸시는군요.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인문학 강의라는 한가지로 또 여러사람들에게 여러가지를 배푸시는 선생님. 여러 행동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푸시는군요.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이세현 12-09-30 09:33   누구나 행복하고 사람답게 살 권리는 있을거에요. 그 권리를 나누어 주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에 감사드려요!! 누구나 행복하고 사람답게 살 권리는 있을거에요. 그 권리를 나누어 주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에 감사드려요!!

한서영 12-09-30 09:24   대보름 둥근달을 볼수 있는 한가위에요.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바래요^**^_+_ 대보름 둥근달을 볼수 있는 한가위에요.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바래요^**^_+_

민경주 12-09-30 09:05   안녕하세요? 부산에 살고 있는 대학교 2학년이에요. 인문학강좌의 모습이 참 인상적이에요. 노숙인들을 사람대접을 하고 희망을 주는 모습에서 감동을 얻었어요! 안녕하세요? 부산에 살고 있는 대학교 2학년이에요. 인문학강좌의 모습이 참 인상적이에요. 노숙인들을 사람대접을 하고 희망을 주는 모습에서 감동을 얻었어요!

소피아 12-09-30 07:54   꿈이 있다는 것은 참 희망적이란 의미겠지요. 그 꿈과 희망을 함께 선물하는 모습 감동적이에요!! 꿈이 있다는 것은 참 희망적이란 의미겠지요. 그 꿈과 희망을 함께 선물하는 모습 감동적이에요!!

조진경 12-09-30 07:26   하느님의 사랑을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실천하시는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을 진심으로 존경해요. 즐거운 추석명절 되세요... 하느님의 사랑을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실천하시는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을 진심으로 존경해요. 즐거운 추석명절 되세요...

정아름 12-09-30 05:59   민들레국수집의 홀씨하나를 감동으로 읽고 민들레국수집을 찾아왔어요. 좋은 글들과 배울점이 너무나 많은 것 같아요. 사랑과 기쁨이 넘치는 곳!이에요**++ 민들레국수집의 홀씨하나를 감동으로 읽고 민들레국수집을 찾아왔어요. 좋은 글들과 배울점이 너무나 많은 것 같아요. 사랑과 기쁨이 넘치는 곳!이에요**++

최지은 12-09-30 05:38   사랑과 감동으로 다가오는 인문학강좌의 모습들.. 늘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는 삶을 사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을 존경해요^^ 사랑과 감동으로 다가오는 인문학강좌의 모습들.. 늘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는 삶을 사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을 존경해요^^

전현주 12-09-30 04:52   인문학강좌의 충경이 참 화기애애해 보이네요. 사람을 사람답게 대접하는 모습이 바로 이런 모습일 거에요. 감동적이네요! 인문학강좌의 충경이 참 화기애애해 보이네요. 사람을 사람답게 대접하는 모습이 바로 이런 모습일 거에요. 감동적이네요!

박새롬 12-09-30 04:30   우리가 열망하는 것은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도 함께 동행하는 그런 모습의 사회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 사회를 만들어 가는 민들레수사님께 감사드려요! 우리가 열망하는 것은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도 함께 동행하는 그런 모습의 사회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 사회를 만들어 가는 민들레수사님께 감사드려요!

맹현숙 12-09-30 03:56   비록 노숙을 하지만 사람이 사람답게 대접을 받을수 있는 길을 만들어 주는 인문학강좌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게 되었어요. 감사드려요~@@~ 비록 노숙을 하지만 사람이 사람답게 대접을 받을수 있는 길을 만들어 주는 인문학강좌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게 되었어요. 감사드려요~@@~

최소라 12-09-30 03:28   민들레국수집과 관련된 소식들의 공통점이 있다면 바로 사랑과 감동으로 가득차 있다는 것이에요. 민들레국수집을 사랑으로 넘치게 해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드려요! 민들레국수집과 관련된 소식들의 공통점이 있다면 바로 사랑과 감동으로 가득차 있다는 것이에요. 민들레국수집을 사랑으로 넘치게 해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드려요!

박상미 12-09-29 22:16   우리들의 일상이 따분할수록 사는 즐거움을 우리가 몸소 만들어내야 합니다. 흐뭇하고 따뜻한 민들레공동체 안에서 많이 보고 배웁니다. 감사합니다.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우리들의 일상이 따분할수록 사는 즐거움을 우리가 몸소 만들어내야 합니다. 흐뭇하고 따뜻한 민들레공동체 안에서 많이 보고 배웁니다. 감사합니다.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정인 12-09-29 17:58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행복하다는 것을 느끼게 해 주신 수사님. 수사님을 만난 것은 우리 가족에게 소중한 선물입니다. 혼돈 속에 방황할 때, 민들레 희망센터를 찾아가 위로를 받았습니다. 너무 따뜻합니다. 고맙습니다.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행복하다는 것을 느끼게 해 주신 수사님. 수사님을 만난 것은 우리 가족에게 소중한 선물입니다. 혼돈 속에 방황할 때, 민들레 희망센터를 찾아가 위로를 받았습니다. 너무 따뜻합니다. 고맙습니다.

하윤서 12-09-29 17:32   어제 경인일보에 실린 민들레 국수집 기사를 보면서 예전에 그냥 지나쳤던 노숙인분들이 새롭게 와닿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밥하느라 매일 고생하시는 서영남 선생님 힘내세요! ^^* 그리고도 한달에 한번씩 VIP손님들을 위해 귀한 강의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어제 경인일보에 실린 민들레 국수집 기사를 보면서 예전에 그냥 지나쳤던 노숙인분들이 새롭게 와닿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밥하느라 매일 고생하시는 서영남 선생님 힘내세요! ^^* 그리고도 한달에 한번씩 VIP손님들을 위해 귀한 강의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라푼젤 12-09-29 16:41   민들레 희망센터 인문학강좌를 들으며 삶을 배우고 사랑을 나누고 기도를 바치며 나도 조금씩 닮아가는 꿈을 꿉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인문학강좌를 들으며 삶을 배우고 사랑을 나누고 기도를 바치며 나도 조금씩 닮아가는 꿈을 꿉니다.

John 12-09-29 16:24   아, 그렇군요! 사랑한다는 일은 책임지는 일임을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읽으며 좀더 잘 알아듣게 되었습니다. 이 가을에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는 기쁨을 누려야겠습니다. 아, 그렇군요! 사랑한다는 일은 책임지는 일임을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읽으며 좀더 잘 알아듣게 되었습니다. 이 가을에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는 기쁨을 누려야겠습니다.

유충복 12-09-29 15:48   제 행복에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더욱 기쁘답니다. 이것 또한 주님의 큰 선물임을 받아 안습니다. 늘 주님의 평화와 사랑이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 파이팅!! 제 행복에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더욱 기쁘답니다. 이것 또한 주님의 큰 선물임을 받아 안습니다. 늘 주님의 평화와 사랑이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 파이팅!!

전재현 12-09-29 15:37   기쁨 바닥이 보이지 않는 민들레 희망센터처럼 끝없이 우리의 영혼을 적셔주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이 시대의 최고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 숨쉬는 수많은 기쁘이 우리를 꼬드깁니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 살아보자고! 기쁨 바닥이 보이지 않는 민들레 희망센터처럼 끝없이 우리의 영혼을 적셔주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이 시대의 최고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 숨쉬는 수많은 기쁘이 우리를 꼬드깁니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 살아보자고!

길그라시아 12-09-29 15:09   남의 아픔을 볼 때, 그리고 뼈저리게 그 아픔을 함께 느낄 수 있어야만 비로소 그 사람을 참으로 사랑할 줄 안다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사랑을 배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자신을 희생하면서 이웃을 사랑하는 모습이 모두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남의 아픔을 볼 때, 그리고 뼈저리게 그 아픔을 함께 느낄 수 있어야만 비로소 그 사람을 참으로 사랑할 줄 안다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사랑을 배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자신을 희생하면서 이웃을 사랑하는 모습이 모두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윤복례 12-09-29 13:54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피어나는 사랑을 보면서 나눔의 진정한 깊이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가난한 이들에게 늘 손과 발이 되어주는 수사님의 사랑이 감동입니다.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피어나는 사랑을 보면서 나눔의 진정한 깊이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가난한 이들에게 늘 손과 발이 되어주는 수사님의 사랑이 감동입니다.

공미경 12-09-29 09:37   아름다운 세상..함께 잘 사는 그런 사회를 만들기 위해 헌신하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려요. 아름다운 세상..함께 잘 사는 그런 사회를 만들기 위해 헌신하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려요.

마상훈 12-09-28 21:33   종종 아름다운 것들을 만나면 아주 작은 것일지라도 눈물이 납니다. 순수한 센타 손님들을 위해 아낌없이 자신을 내어놓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모습을 대할때 바로 그러합니다. 그 사랑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추석 잘 보내세요. 종종 아름다운 것들을 만나면 아주 작은 것일지라도 눈물이 납니다. 순수한 센타 손님들을 위해 아낌없이 자신을 내어놓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모습을 대할때 바로 그러합니다. 그 사랑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추석 잘 보내세요.

김유근 12-09-28 19:27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소중한 행복을 일깨워주는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이 좋습니다. 나눔을 어떻게 해야할 지 몰랐는데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겁고 풍성한 추석명절 보내시길 우리가족 모두 기도합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소중한 행복을 일깨워주는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이 좋습니다. 나눔을 어떻게 해야할 지 몰랐는데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겁고 풍성한 추석명절 보내시길 우리가족 모두 기도합니다.

임청숙 12-09-28 17:29   이웃을 잘 사랑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깨닫습니다. 인문학강좌를 들으며 올바로 사랑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요즘 서영남 대표님 덕분에 제가 착해지는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웃을 잘 사랑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깨닫습니다. 인문학강좌를 들으며 올바로 사랑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요즘 서영남 대표님 덕분에 제가 착해지는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onyou 12-09-28 17:11   사랑을 입에 담는 것은 쉽습니다. 하지만 고통 받는 이들과 함께하며 혼신을 다 바쳐 실천하는 사람을 만나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해 기꺼이 아버지가 되어준 민들레 수사님의 삶에 경의를 표합니다. 사랑을 입에 담는 것은 쉽습니다. 하지만 고통 받는 이들과 함께하며 혼신을 다 바쳐 실천하는 사람을 만나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해 기꺼이 아버지가 되어준 민들레 수사님의 삶에 경의를 표합니다.

노원기 12-09-28 16:59   오늘 하루도 민들레 국수집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제가 다시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봉사할 수 있는 희망을 가져보며 힘차게 하루를 살아봅니다. 내일부터 본격적인 추석연휴가 시작됩니다. VIP손님들 모두 외롭지 않고 따뜻한 명절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민들레 국수집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제가 다시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봉사할 수 있는 희망을 가져보며 힘차게 하루를 살아봅니다. 내일부터 본격적인 추석연휴가 시작됩니다. VIP손님들 모두 외롭지 않고 따뜻한 명절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박정근 12-09-28 15:51   내 인생 단 한번이라도 나는 누군가를 사랑했으며 무언가를 향해 불타올랐는지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되돌아봅니다. 각박한 세상에 희망을 전하는 서영남 센터장님이 최고입니다!! 내 인생 단 한번이라도 나는 누군가를 사랑했으며 무언가를 향해 불타올랐는지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되돌아봅니다. 각박한 세상에 희망을 전하는 서영남 센터장님이 최고입니다!!

soul 12-09-28 15:27   가진 것은 많지 않지만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한 것을 아낌없이 내놓을 때 받는 사람은 더 큰사랑을 느끼게 된다는 것을 민들레 인문학강좌 안에서 배웠습니다. 감동입니다. 가진 것은 많지 않지만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한 것을 아낌없이 내놓을 때 받는 사람은 더 큰사랑을 느끼게 된다는 것을 민들레 인문학강좌 안에서 배웠습니다. 감동입니다.

손유진 12-09-28 07:31   부자도 가난한 사람도 서로를 이해하고 화합하며 서로 돕는 세상... 그런 아름다운 세상이 이루어지길 누구보다도 바라시며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드려요@+@ 부자도 가난한 사람도 서로를 이해하고 화합하며 서로 돕는 세상... 그런 아름다운 세상이 이루어지길 누구보다도 바라시며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드려요@+@

조주연 12-09-27 21:36   인문학 강좌를 통해 조금이나마 마음의 평화가 생기길 빌어봅니다. 선생님의 삶의 이야기가 이용하시는 그분들에게 마음의 여유를 줄수 있길 빌어봅니다. 민들레희망지원센타 화이팅!!!!!~~~ 인문학 강좌를 통해 조금이나마 마음의 평화가 생기길 빌어봅니다. 선생님의 삶의 이야기가 이용하시는 그분들에게 마음의 여유를 줄수 있길 빌어봅니다. 민들레희망지원센타 화이팅!!!!!~~~

김영은수산나 12-09-27 18:08   항상 좋은 이야기들이 가득 넘쳐나는 민들레 인문학강좌입니다^^ 샬롬! 갈증을 해소한 것처럼 가슴을 따뜻하게 하는군요. 민들레 희망센터는 너무너무 좋아요. 사랑의 예수님과 함께 있는 것 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앞으로도 좋은 희망 기대할께요~~ 항상 좋은 이야기들이 가득 넘쳐나는 민들레 인문학강좌입니다^^ 샬롬! 갈증을 해소한 것처럼 가슴을 따뜻하게 하는군요. 민들레 희망센터는 너무너무 좋아요. 사랑의 예수님과 함께 있는 것 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앞으로도 좋은 희망 기대할께요~~

엄지공주 12-09-27 17:05   가난한자와 부자의 차이점은 물질보다는 마음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함께 잘살고 함께 의지해 나가는 공동체의 삶도 멋진 삶일거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더불어'의 참뜻을 일깨워주고 계신 서영남 센터장님 정말 존경합니다!! 가난한자와 부자의 차이점은 물질보다는 마음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함께 잘살고 함께 의지해 나가는 공동체의 삶도 멋진 삶일거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더불어'의 참뜻을 일깨워주고 계신 서영남 센터장님 정말 존경합니다!!

jessica 12-09-27 16:31   사랑이 부족한 나 자신의 모습이 몹시 부끄러웠습니다. 한 사람의 헌신적인 사랑의 힘이 얼마나 큰 것인가를 더욱 절감케 해 주었습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없었다면 저또한 인간답게 살 수 없었을 것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에만 오면 감사드릴 일이 너무 많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은 제가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분입니다^^ 사랑이 부족한 나 자신의 모습이 몹시 부끄러웠습니다. 한 사람의 헌신적인 사랑의 힘이 얼마나 큰 것인가를 더욱 절감케 해 주었습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없었다면 저또한 인간답게 살 수 없었을 것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에만 오면 감사드릴 일이 너무 많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은 제가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분입니다^^

루치아노 12-09-27 13:29   세상에서 지극히 훌륭하고 지극히 아름다운 것들은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습니다. 오직 가슴으로만 느낄 수 있을 뿐이다. 그러한것을 서영남 선생님의 인문학강좌를 통해 느낄수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지극히 훌륭하고 지극히 아름다운 것들은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습니다. 오직 가슴으로만 느낄 수 있을 뿐이다. 그러한것을 서영남 선생님의 인문학강좌를 통해 느낄수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탁재윤 12-09-27 12:58   언제나 작고 소박한 일상에서 시작되는 민들레 희망센터 앞으로 커다란 물결이 되어 우리 사회전체에 건강하고 활기찬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화이팅!! 인문학강좌고 화이팅!! 언제나 작고 소박한 일상에서 시작되는 민들레 희망센터 앞으로 커다란 물결이 되어 우리 사회전체에 건강하고 활기찬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화이팅!! 인문학강좌고 화이팅!!

오진주 12-09-27 08:26   사람을 사람답게 여기고 대접하는 것이 얼마나 상대방에게 큰 힘과 용기를 줄 수 있다는 것을 인문학강좌의 모습을 보며 느꼈어요! 정말 감동적이에요~ 사람을 사람답게 여기고 대접하는 것이 얼마나 상대방에게 큰 힘과 용기를 줄 수 있다는 것을 인문학강좌의 모습을 보며 느꼈어요! 정말 감동적이에요~

장창욱 12-09-26 18:47   민들레표 인문학강좌가 저를 흔들어 깨워줍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을 보면 그 속에 하느님의 말씀이 있어 행복합니다. 가난한 이웃을 늘 위로해주는 민들레 수사님의 따스한 손길이 다시금 희망을 꿈꾸게 합니다. 고맙습니다. 10월에도 좋은 강의 기다릴께요 ^^ 민들레표 인문학강좌가 저를 흔들어 깨워줍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을 보면 그 속에 하느님의 말씀이 있어 행복합니다. 가난한 이웃을 늘 위로해주는 민들레 수사님의 따스한 손길이 다시금 희망을 꿈꾸게 합니다. 고맙습니다. 10월에도 좋은 강의 기다릴께요 ^^

정중규 12-09-26 17:04   새록 새록 늘어가는 민들레 희망센터의 뜨거운 나눔만큼 무럭무럭 사랑도 커가는 민들레 공동체 모습이 자랑스럽습니다. 영원하라~!! 새록 새록 늘어가는 민들레 희망센터의 뜨거운 나눔만큼 무럭무럭 사랑도 커가는 민들레 공동체 모습이 자랑스럽습니다. 영원하라~!!

손순금 12-09-26 13:52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우리는 지친 영혼을 어루만져주는 따뜻한 손길을 느낄 수 있고, 코 끝을 스치는 사랑의 향기를 맡을 수 있습니다. 수고하세요!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우리는 지친 영혼을 어루만져주는 따뜻한 손길을 느낄 수 있고, 코 끝을 스치는 사랑의 향기를 맡을 수 있습니다. 수고하세요!

유진자 12-09-26 12:27   진정한 사랑으로 가난한 이들을 사랑하고, 입이 아닌 몸으로 실천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기꺼이 아버지가 되어주신 수사님을 존경합니다!! 진정한 사랑으로 가난한 이들을 사랑하고, 입이 아닌 몸으로 실천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기꺼이 아버지가 되어주신 수사님을 존경합니다!!

로빈훗 12-09-26 12:12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에는 늘 행복하고 즐거운 일상들만 가득합니다^0^ 하느님께서 이루신 또 하나의 기적에 대해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에는 늘 행복하고 즐거운 일상들만 가득합니다^0^ 하느님께서 이루신 또 하나의 기적에 대해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한소라 12-09-26 08:17   오늘아침에 생활성서 10월호에 실린 서영남수사님의 글을 감동으로 읽었어요.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희생적인 삶을 사시는 모습에 절로 고개가 숙여지네요^^ 오늘아침에 생활성서 10월호에 실린 서영남수사님의 글을 감동으로 읽었어요.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희생적인 삶을 사시는 모습에 절로 고개가 숙여지네요^^

이바오로 12-09-25 21:39   한자락 희망이 없는 이웃들에게 희망을 나누어 주는 민들레 공동체의 메세지는 진실하고도 아름답습니다. 열렬히 응원합니다. 한자락 희망이 없는 이웃들에게 희망을 나누어 주는 민들레 공동체의 메세지는 진실하고도 아름답습니다. 열렬히 응원합니다.

신채연 12-09-25 19:22   인문학강좌를 읽는 순간 가슴이 뜨거워짐을 느꼈습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정말 하루도 쉼이 없으신 듯합니다. 이제는 건강부터 챙기셔야 합니다. 두 분의 환한 미소로 보며 많은 절망인 이웃들이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화이팅!!! 인문학강좌를 읽는 순간 가슴이 뜨거워짐을 느꼈습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정말 하루도 쉼이 없으신 듯합니다. 이제는 건강부터 챙기셔야 합니다. 두 분의 환한 미소로 보며 많은 절망인 이웃들이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화이팅!!!

orion 12-09-25 18:52   나눔의 힘과 하느님의 사랑을 다시금 깨닫게 해준 민들레 희망센터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힘든 이웃들과 생활할 수 있는 민들레 수사님이 부럽습니다. 화이팅! 나눔의 힘과 하느님의 사랑을 다시금 깨닫게 해준 민들레 희망센터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힘든 이웃들과 생활할 수 있는 민들레 수사님이 부럽습니다. 화이팅!

전소현 12-09-25 18:40   '하느님!'하고 부르면서도 나눔을 실천하지 못한 죄인임을 깨닫고 용서를 청합니다. 힘든 이웃들과 함께할 때 우리의 삶이 활기차게 변한다는 것을 민들레 공동체 풍경이 직접 보여주고 있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사랑의 불씨가 모든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하느님!'하고 부르면서도 나눔을 실천하지 못한 죄인임을 깨닫고 용서를 청합니다. 힘든 이웃들과 함께할 때 우리의 삶이 활기차게 변한다는 것을 민들레 공동체 풍경이 직접 보여주고 있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사랑의 불씨가 모든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왕건호 12-09-25 17:22   진정한 행복이란 나만이 즐기기보다 고결한 인품을 키우고 생의 의미를 깊게 하여, 함께 살아가는 힘든 이웃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것이어야 함을 배웠습니다. 이렇게 좋은 강의를 접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민들레 인문학강좌를  접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진정한 행복이란 나만이 즐기기보다 고결한 인품을 키우고 생의 의미를 깊게 하여, 함께 살아가는 힘든 이웃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것이어야 함을 배웠습니다. 이렇게 좋은 강의를 접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민들레 인문학강좌를 접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바드리시오 12-09-25 16:42   누구에게나 있는 마음의 고향을 가까이에서 만나 제 마음이 훈훈합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힘든 이웃들에게 따뜻한 고향이 되어줍니다. 우리 가족모두 힘차게 응원합니다! 누구에게나 있는 마음의 고향을 가까이에서 만나 제 마음이 훈훈합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힘든 이웃들에게 따뜻한 고향이 되어줍니다. 우리 가족모두 힘차게 응원합니다!

이연호 12-09-25 13:05   민들레 희망센터를 읽으며 하느님의 사랑을 새기고 있습니다. 가슴에서 뜨거운 무언가가 솟구쳐오름을 느꼈습니다. 우리도 수사님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이웃사랑에 주저하지 말아야겠지요~? 삶의 지혜를 발견하게 해주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읽으며 하느님의 사랑을 새기고 있습니다. 가슴에서 뜨거운 무언가가 솟구쳐오름을 느꼈습니다. 우리도 수사님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이웃사랑에 주저하지 말아야겠지요~? 삶의 지혜를 발견하게 해주어 감사드립니다.

조선희 12-09-25 08:11   나눔이 우리사회를 얼마나 밝게 하는지..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배웠어요. 두분께 감사드려요^^~~ 나눔이 우리사회를 얼마나 밝게 하는지..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배웠어요. 두분께 감사드려요^^~~

박송희 12-09-24 22:11   1년 365일 진정한 이웃사랑으로 사시는 민들레선생님은 우리 모두가 귀감으로 삼아야 할 삶의 스승입니다. 나도 모르게 박수를 칩니다. 1년 365일 진정한 이웃사랑으로 사시는 민들레선생님은 우리 모두가 귀감으로 삼아야 할 삶의 스승입니다. 나도 모르게 박수를 칩니다.

정세실리아 12-09-24 19:08   세상에서 지극히 훌륭하고, 지극히 아름다운 것들은 볼 수도 없고 만질수도 없습니다. 오직 가슴으로 느낄 수 있을 뿐입니다. 어제와 다른 희망을 꿈꾸며, 매일 색다른 선물을 안겨주는 민들레 인문학강좌가 있어 행복합니다^^ 가슴이 뜨거워지는 민들레 희망센터 오늘도 파이팅! 세상에서 지극히 훌륭하고, 지극히 아름다운 것들은 볼 수도 없고 만질수도 없습니다. 오직 가슴으로 느낄 수 있을 뿐입니다. 어제와 다른 희망을 꿈꾸며, 매일 색다른 선물을 안겨주는 민들레 인문학강좌가 있어 행복합니다^^ 가슴이 뜨거워지는 민들레 희망센터 오늘도 파이팅!

김경욱 12-09-24 17:05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속에서 기쁨이 있고 좋은 세상이 열리는 겁니다. 찐한 장미향처럼 아름답고 향긋한 민들레 수사님과 민들레 희망센터의 나눔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매번 너무 좋은 책을 추천해주시고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속에서 기쁨이 있고 좋은 세상이 열리는 겁니다. 찐한 장미향처럼 아름답고 향긋한 민들레 수사님과 민들레 희망센터의 나눔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매번 너무 좋은 책을 추천해주시고 감사드립니다.

배윤지 12-09-24 14:25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남이 몰라 주어도 즐거울 수 있는 조그마한 선행과 봉사를 한 번이라도 더 겸손하게 실천하는 용기를 가질 수 있음을 기도해봅니다.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남이 몰라 주어도 즐거울 수 있는 조그마한 선행과 봉사를 한 번이라도 더 겸손하게 실천하는 용기를 가질 수 있음을 기도해봅니다.

김가브리엘 12-09-24 13:52   '나' 중심적 사고에서 '타인' 중심에 대한 사고로의 변화, 이것이 민들레 희망지원센터가 내게 준 가장 큰 삶의 변화입니다. 고맙습니다 ^^ '나' 중심적 사고에서 '타인' 중심에 대한 사고로의 변화, 이것이 민들레 희망지원센터가 내게 준 가장 큰 삶의 변화입니다. 고맙습니다 ^^

민나림 12-09-24 12:42   큰 어려움에 빠진 이웃들에게 필요한 것은 누군가의 진심이 깃든 작은 몸짓이라는 것을, 그것이 언 가슴을 녹여서 새로 시작할 힘을 준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 대표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큰 어려움에 빠진 이웃들에게 필요한 것은 누군가의 진심이 깃든 작은 몸짓이라는 것을, 그것이 언 가슴을 녹여서 새로 시작할 힘을 준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 대표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이연주 12-09-24 08:31   인문학강좌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보니 기분이 참 좋아지네요. 가난하고 힘들게 살아가는 이웃들도 사람대접을 받을 권리가 당연히 있을거에요. 그 권리를 지켜주시는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려요^**^ 인문학강좌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보니 기분이 참 좋아지네요. 가난하고 힘들게 살아가는 이웃들도 사람대접을 받을 권리가 당연히 있을거에요. 그 권리를 지켜주시는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려요^**^

이영순 12-09-23 21:25   민들레공동체 안에서 감히 돈으로는 살 수 없는 특별한 에너지를 느꼈습니다. 내가 가진것을 나누고, 사랑을 나누는 이런 공동체야말로 축복이고 축제입니다. 그런 공동체의 든든한 버팀목이신 서영남선생님을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민들레공동체 안에서 감히 돈으로는 살 수 없는 특별한 에너지를 느꼈습니다. 내가 가진것을 나누고, 사랑을 나누는 이런 공동체야말로 축복이고 축제입니다. 그런 공동체의 든든한 버팀목이신 서영남선생님을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이윤경 12-09-23 14:49   서영남선생님의 좋은 말씀과 더불어 푸짐한 음식과 함께 선물까지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진한 사랑과 감동을 느끼게 되었어요. 너무나 감동이에요^^ 서영남선생님의 좋은 말씀과 더불어 푸짐한 음식과 함께 선물까지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진한 사랑과 감동을 느끼게 되었어요. 너무나 감동이에요^^

박채림 12-09-23 12:53   삶에 지치고 지쳐 고통스러울때면 꼭 들르는 곳이 바로 민들레국수집 이에요. 어느 순간부터 민들레국수집은 제 마음의 안식처가 되어 버렸고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해요!!! 삶에 지치고 지쳐 고통스러울때면 꼭 들르는 곳이 바로 민들레국수집 이에요. 어느 순간부터 민들레국수집은 제 마음의 안식처가 되어 버렸고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해요!!!

안나 12-09-23 11:58   사람이 사람답게 살고 사람대접을 받는 다는 것은 정말 중요한 의미에요. 그것을 몸소 행하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사람이 사람답게 살고 사람대접을 받는 다는 것은 정말 중요한 의미에요. 그것을 몸소 행하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송유나 12-09-23 10:54   요즘 새로운 정치지도자로 부각이 되고 있는 안철수... 가나하고 힘든 이웃들을 진심으로 위하고 배려해 줄수 있는 정치인들이 늘어 났으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요즘 새로운 정치지도자로 부각이 되고 있는 안철수... 가나하고 힘든 이웃들을 진심으로 위하고 배려해 줄수 있는 정치인들이 늘어 났으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윤민정 12-09-23 10:23   고물가... 누구나 힘든 시기에요. `나` 보다는 `우리`라는 생각을 가지고 힘든 이웃들을 돌아 볼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모두가 가졌으면 하는 바램이에요_+_!! 고물가... 누구나 힘든 시기에요. `나` 보다는 `우리`라는 생각을 가지고 힘든 이웃들을 돌아 볼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모두가 가졌으면 하는 바램이에요_+_!!

홍수연 12-09-23 09:44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은 제 삶의 길을 아려주는 마치 등대와도 같은 분이에요. 제 영원한 멘토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드려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은 제 삶의 길을 아려주는 마치 등대와도 같은 분이에요. 제 영원한 멘토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드려요^^

전윤주 12-09-23 09:04   이 보다 더 아름다울수 있을까? 바로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모습이에요. 천사의 마음으로 힘든 처지에 있는 분들을 배려하시는 두분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요. 이 보다 더 아름다울수 있을까? 바로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모습이에요. 천사의 마음으로 힘든 처지에 있는 분들을 배려하시는 두분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요.

박진아 12-09-23 08:02   누구나 할수는 있지만 실천에 옮기지 못하는 많은 일이 있어요. 말이 아닌 실천으로 모든 것을 보여주시는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선행은 한편의 감동적인 영화 같다는 느낌이에요. 감사한 마음을 전해드려요^^ 누구나 할수는 있지만 실천에 옮기지 못하는 많은 일이 있어요. 말이 아닌 실천으로 모든 것을 보여주시는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선행은 한편의 감동적인 영화 같다는 느낌이에요. 감사한 마음을 전해드려요^^

전미라 12-09-23 07:37   순창에서 농사를 지으며 살고 있어요. 배고프고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일텐데... 그런분들에게 희망이라는 것을 생각하고 느끼게 해주는 민들레희망지원센터의 나눔은 큰 감동을 주네요^^ 순창에서 농사를 지으며 살고 있어요. 배고프고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일텐데... 그런분들에게 희망이라는 것을 생각하고 느끼게 해주는 민들레희망지원센터의 나눔은 큰 감동을 주네요^^

김권선 12-09-22 22:07   나눔에 행복이 깃들여있음을 깨우쳐주는 일상입니다. 2012년, 용의해에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우리 함께 행복해지기를 빌고 싶습니다. 나눔에 행복이 깃들여있음을 깨우쳐주는 일상입니다. 2012년, 용의해에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우리 함께 행복해지기를 빌고 싶습니다.

김윤지안나 12-09-22 19:01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이야기는 늘 우리 마음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말이 아니라 늘 행동으로 보여주는 서영남 원장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의 사랑이 자꾸만 커져서 저를 뚫고 세상으로 그렇게 커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렇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이야기는 늘 우리 마음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말이 아니라 늘 행동으로 보여주는 서영남 원장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의 사랑이 자꾸만 커져서 저를 뚫고 세상으로 그렇게 커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렇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유다 12-09-22 15:53   삭막한 세상속에서 잊고 살았던 웃음까지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되찾았습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덕분에 모든 것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꼈고, 저도 다시 한번 힘든 이들 안에서 더 보람된 존재로 열심히 살게 되어 기쁩니다. 인문학강좌 화이팅!! 9월 인문학강좌는 어떤 내용일지 기대됩니다. 삭막한 세상속에서 잊고 살았던 웃음까지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되찾았습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덕분에 모든 것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꼈고, 저도 다시 한번 힘든 이들 안에서 더 보람된 존재로 열심히 살게 되어 기쁩니다. 인문학강좌 화이팅!! 9월 인문학강좌는 어떤 내용일지 기대됩니다.

이상직 12-09-22 15:34   모든 것이 참으로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그 흔한 진리를 민들레 국수집에서 다시금 느낍니다. 민들레 홀씨로 또 한 자락 삶을 배웁니다. 인문학강좌를 들으면서 나도 주위의 힘든 이웃들에게 감동을 전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모든 것이 참으로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그 흔한 진리를 민들레 국수집에서 다시금 느낍니다. 민들레 홀씨로 또 한 자락 삶을 배웁니다. 인문학강좌를 들으면서 나도 주위의 힘든 이웃들에게 감동을 전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무신 12-09-22 15:19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조용히 피고 희망의 홀씨를 날리는 민들레처럼 숨어서, 아무대가없이 힘들고 지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서영남 센터장님을 보면서 많이 배웁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조용히 피고 희망의 홀씨를 날리는 민들레처럼 숨어서, 아무대가없이 힘들고 지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서영남 센터장님을 보면서 많이 배웁니다

모모 12-09-22 14:32   풍요의 시대에 궁핍의 문화를 얘기하고, 탐욕과 이기주의가 넘쳐나는 시대의 흐름을 거슬러 나눔과 사랑의 가치를 말해주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소중합니다. 모든 것에 위로받고 다시 일어설 용기를 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뜨거운 사랑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풍요의 시대에 궁핍의 문화를 얘기하고, 탐욕과 이기주의가 넘쳐나는 시대의 흐름을 거슬러 나눔과 사랑의 가치를 말해주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소중합니다. 모든 것에 위로받고 다시 일어설 용기를 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뜨거운 사랑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마동탁 12-09-22 14:08   어쩜 이리도 아름다운 사람들이 많은지요? 사랑에 대한 그럴싸한말은 쉽지만 정작 실행으로 옮기는것은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안에서 구체적인 실행을 해봅니다. 어쩜 이리도 아름다운 사람들이 많은지요? 사랑에 대한 그럴싸한말은 쉽지만 정작 실행으로 옮기는것은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안에서 구체적인 실행을 해봅니다.

유정마리아 12-09-22 12:15   민들레 희망센터는 늘 새롭게 영혼의 갈망을 채워주시기에 많이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민들레 공동체를 위해 기도 바치겠습니다. 이 땅에 희망의 싹을 틔우어주신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도 힘든 이웃들의 친구가 되겠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는 늘 새롭게 영혼의 갈망을 채워주시기에 많이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민들레 공동체를 위해 기도 바치겠습니다. 이 땅에 희망의 싹을 틔우어주신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도 힘든 이웃들의 친구가 되겠습니다.

송재희 12-09-21 22:19   서영남대표님이 하시는 일을 통하여 좀더 품격있는 사회가 될 수 있음을 확신합니다. 서영남대표님이 하시는 일을 통하여 좀더 품격있는 사회가 될 수 있음을 확신합니다.

남귀례 12-09-21 18:43   민들레 희망센터의 모습에서 참스승의 모범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우리와 함께 함께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인문학강좌 세상에서 최고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의 모습에서 참스승의 모범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우리와 함께 함께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인문학강좌 세상에서 최고입니다!

정샘물 12-09-21 13:55   민들레 공동체의 풍경이 마음이 남습니다. 나만 생각했는데 주변의 가난한 이웃들을 돌아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인문학강좌를 들으면서 착하게 살아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지친 하루를 짊어지고 있는 이웃들에게 늘 희망이 함께함을 알려주는 민들레 공동체가 있어서 참 다행스러운 날입니다^^* 민들레 공동체의 풍경이 마음이 남습니다. 나만 생각했는데 주변의 가난한 이웃들을 돌아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인문학강좌를 들으면서 착하게 살아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지친 하루를 짊어지고 있는 이웃들에게 늘 희망이 함께함을 알려주는 민들레 공동체가 있어서 참 다행스러운 날입니다^^*

이선 12-09-21 13:39   사랑은 머물러 있지 않고 먼저 다가가고 움직이는 것임을 새삼 느낍니다. 수사님의 나누는 모습을 따라 우리도 가난한 이웃에게 먼저 다가가길 빌어봅니다^^ 사랑은 머물러 있지 않고 먼저 다가가고 움직이는 것임을 새삼 느낍니다. 수사님의 나누는 모습을 따라 우리도 가난한 이웃에게 먼저 다가가길 빌어봅니다^^

메아리 12-09-21 13:20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 힘든 이웃들을 인정하고 지켜주고 보호해주는 수사님의 사랑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좌절하고 상처받은 이웃들의 마음을 보드랍게 감싸 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나눔도 민들레 희망센터를 통해 배웠습니다. 저도 다음달부터 동참하겠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 힘든 이웃들을 인정하고 지켜주고 보호해주는 수사님의 사랑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좌절하고 상처받은 이웃들의 마음을 보드랍게 감싸 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나눔도 민들레 희망센터를 통해 배웠습니다. 저도 다음달부터 동참하겠습니다.

임창렬 12-09-21 12:59   진정한 사랑을 배웠습니다. 욕심으로 가득한 제마음을 비우고 행복해지는 법을 배웠습니다. 매일 민들레 희망센터안에서 좋은 것만 받아가기만 하네요. 수사님 힘내세요! 진정한 사랑을 배웠습니다. 욕심으로 가득한 제마음을 비우고 행복해지는 법을 배웠습니다. 매일 민들레 희망센터안에서 좋은 것만 받아가기만 하네요. 수사님 힘내세요!

유정 12-09-21 12:08   언제나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읽으면 목이 메입니다.  꼭 본받으며 살겠습니다. 삶의 매 순간마다 제 마음의 중심을 잡을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읽으면 목이 메입니다. 꼭 본받으며 살겠습니다. 삶의 매 순간마다 제 마음의 중심을 잡을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최혜진 12-09-21 06:03   사진의 모습을 보며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이 얼마나 훌륭한 일을 해나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어요. 두분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해요^^ 사진의 모습을 보며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이 얼마나 훌륭한 일을 해나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어요. 두분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해요^^

최은일 12-09-20 22:29   다른 사람은 마음의 여유가 있을때 이웃을 돌아보는데  이웃을 섬기기 위해 살아가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다른 사람은 마음의 여유가 있을때 이웃을 돌아보는데 이웃을 섬기기 위해 살아가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온양 12-09-20 15:49   민들레표 인문학강좌를 읽으면서 눈이 점점 맑아지고 마음이 가벼워짐을 느낍니다. 진진한 삶의 이야기에서 많이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표 인문학강좌를 읽으면서 눈이 점점 맑아지고 마음이 가벼워짐을 느낍니다. 진진한 삶의 이야기에서 많이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반영순 12-09-20 15:13   작디작은 겨자씨가 싹이 트고 자라나 큰 나무가 되듯이 따뜻하고 소박한 서영남 센터장님의 나눔이 힘든 이웃들의 마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나아가 희망의 꽃을 피웁니다. 최고~ 작디작은 겨자씨가 싹이 트고 자라나 큰 나무가 되듯이 따뜻하고 소박한 서영남 센터장님의 나눔이 힘든 이웃들의 마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나아가 희망의 꽃을 피웁니다. 최고~

조영호 12-09-20 14:04   어렵고 힘든 시절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할 때 그 손을 잡아 주는 귀한 인연이 하나둘씩 늘어나는 민들레 희망센터의 일상이 바로 내가 꿈꾸고 생각하는 살맛나는 세상입니다 *^^* 어렵고 힘든 시절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할 때 그 손을 잡아 주는 귀한 인연이 하나둘씩 늘어나는 민들레 희망센터의 일상이 바로 내가 꿈꾸고 생각하는 살맛나는 세상입니다 *^^*

이선배 12-09-20 13:17   사회 모순과 편견에 도전하고 평생 꿈꿨던 나눔을 통해 사랑을 마음껏 베푼 민들레 수사님에게 배운 사랑을 이제는 우리가 가난한 이웃들에게 실천할 차례입니다. 지금부터라도 민들레 공동체를 닮은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그리하면 우리 안에 새로운 기쁨이 형성될 것입니다. 인문학강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사회 모순과 편견에 도전하고 평생 꿈꿨던 나눔을 통해 사랑을 마음껏 베푼 민들레 수사님에게 배운 사랑을 이제는 우리가 가난한 이웃들에게 실천할 차례입니다. 지금부터라도 민들레 공동체를 닮은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그리하면 우리 안에 새로운 기쁨이 형성될 것입니다. 인문학강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박지은 12-09-20 08:32   어둡게 닫힌 우리네 세상 속에 사랑으로 열려있는 마음과 마음들 사이로 희망을 가득 나눠주시는 천사 민들레 수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어둡게 닫힌 우리네 세상 속에 사랑으로 열려있는 마음과 마음들 사이로 희망을 가득 나눠주시는 천사 민들레 수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길성국 12-09-19 19:11   가난한 이웃을 도와야 한다는 막연한 생각은 늘 가지고 있었지만 실제로는 마음을 쓰지 못했는데 민들레 인문학강좌를 듣고 동시대를 함께 살고 있는 이웃들을 둘러보게 되었습니다. 매달 좋은 강의 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영원히 힘든 이웃들과 함께해주시길 빕니다. 가난한 이웃을 도와야 한다는 막연한 생각은 늘 가지고 있었지만 실제로는 마음을 쓰지 못했는데 민들레 인문학강좌를 듣고 동시대를 함께 살고 있는 이웃들을 둘러보게 되었습니다. 매달 좋은 강의 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영원히 힘든 이웃들과 함께해주시길 빕니다.

윤안셀모 12-09-19 16:28   사랑의 가장 확실한 방법은 함께 걸어가는 것 입니다. 가난한 이웃의 길동무 민들레 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가난한 이웃의 친구 민들레 희망센터 화이팅!!! 사랑의 가장 확실한 방법은 함께 걸어가는 것 입니다. 가난한 이웃의 길동무 민들레 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가난한 이웃의 친구 민들레 희망센터 화이팅!!!

전명희 12-09-19 16:14   가장 깊은 사랑의 민들레 희망센터를 응원합니다!! 가장 깊은 사랑의 민들레 희망센터를 응원합니다!!

서정 12-09-19 13:16   짧지만 임펙트가 강한 강의네요!! 이 글을 읽는 순간 제 입가에도 행복한 미소가 피어올랐습니다. 행복은 진정 작은데서 시작된다는 것을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느꼈습니다. 짧지만 임펙트가 강한 강의네요!! 이 글을 읽는 순간 제 입가에도 행복한 미소가 피어올랐습니다. 행복은 진정 작은데서 시작된다는 것을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느꼈습니다.

한중연 12-09-19 12:58   나눔의 기쁨으로 말미암은 평화가 언제나 우리 곁에 머무르기를 기도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희망센터의 사랑에 많이 배우고 갑니다. 나눔의 기쁨으로 말미암은 평화가 언제나 우리 곁에 머무르기를 기도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희망센터의 사랑에 많이 배우고 갑니다.

진영은 12-09-19 12:45   아름다운 나눔은 삶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믿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늘 우리의 가슴 속에 별이 되어 떠 있습니다. 아름다운 나눔은 삶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믿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늘 우리의 가슴 속에 별이 되어 떠 있습니다.

김현아 12-09-19 05:20   각박하고 이기적인 사회에서 참나눔과 참사랑...을 나누고 실천하며 가난하고 힘든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선물하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모습은 언제나 신선한 감동이에요! 각박하고 이기적인 사회에서 참나눔과 참사랑...을 나누고 실천하며 가난하고 힘든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선물하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모습은 언제나 신선한 감동이에요!

kelly 12-09-18 13:42   언제나 설레는 마음으로 가난한 이웃들을 대하는 그 뜨거운 사랑과 부드럽고 꾸밈없는 민들레 수사님의 나눔을 배우고 싶다! 언제나 설레는 마음으로 가난한 이웃들을 대하는 그 뜨거운 사랑과 부드럽고 꾸밈없는 민들레 수사님의 나눔을 배우고 싶다!

이명수베드로 12-09-18 13:28   민들레 인문학강좌는 갈증을 해소한 것처럼 가슴을 온몸을 따뜻하게 하는군요. 수사님! 너무 너무 좋아요~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지금처럼 수고해주세요 ^^ 그리고 추천도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는 갈증을 해소한 것처럼 가슴을 온몸을 따뜻하게 하는군요. 수사님! 너무 너무 좋아요~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지금처럼 수고해주세요 ^^ 그리고 추천도서 감사합니다.

예로니모 12-09-18 13:16   민들레 홀씨처럼 행복이 가득한 인문학강좌가 더 많은 사람들 마음으로 찾아들기를 바랍니다. 감동! 감동! 또 감동!! 민들레 홀씨처럼 행복이 가득한 인문학강좌가 더 많은 사람들 마음으로 찾아들기를 바랍니다. 감동! 감동! 또 감동!!

호랑나비 12-09-18 12:38   희망을 품고 깡총! 웃음에서 더 큰 웃음으로, 행복에서 더 큰 행복으로 이끌어주는 인문학강좌! 힘든 환경에서 살고 있으신 분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있으신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희망을 품고 깡총! 웃음에서 더 큰 웃음으로, 행복에서 더 큰 행복으로 이끌어주는 인문학강좌! 힘든 환경에서 살고 있으신 분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있으신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백은희 12-09-18 12:21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숨 쉴 공간을 찾아 휴식을 취할 때, 민들레 희망센터를 찾습니다. 꾸준히 성장하는 민들레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함께해주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인문학강좌 최고!!!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숨 쉴 공간을 찾아 휴식을 취할 때, 민들레 희망센터를 찾습니다. 꾸준히 성장하는 민들레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함께해주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인문학강좌 최고!!!

오윤경 12-09-18 09:33   꿈을 잃어버린 사람들... 희망이 없는 사람들... 모두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드려요! 꿈을 잃어버린 사람들... 희망이 없는 사람들... 모두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드려요!

정수산나 12-09-17 18:36   어려운 세상에 표정이 굳어 찌푸리는 사람들을 너무 많이 보는데 인문학강좌를 들으니 숨통이 확 트이네요~ 안철수의 생각은 물론 서영남 대표님의 생각까지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겠습니다. 부럽습니다. 어려운 세상에 표정이 굳어 찌푸리는 사람들을 너무 많이 보는데 인문학강좌를 들으니 숨통이 확 트이네요~ 안철수의 생각은 물론 서영남 대표님의 생각까지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겠습니다. 부럽습니다.

조광수 12-09-17 16:45   방황하고 있는 사람들을 새로운 길로 인도해주는 민들레 진료소가 바로 천국이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힘들고 아픈 이웃들에게 새 삶의 길을 열어주신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선생님, 인하대병원 조순구교수님, 송준호교수님, 민들레 치과 원장님, 모든 의료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방황하고 있는 사람들을 새로운 길로 인도해주는 민들레 진료소가 바로 천국이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힘들고 아픈 이웃들에게 새 삶의 길을 열어주신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선생님, 인하대병원 조순구교수님, 송준호교수님, 민들레 치과 원장님, 모든 의료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배누리 12-09-17 16:34   우리들의 가슴을 기쁨으로 물들이는 민들레 희망센터의 일상들~ 마음이 평온해집니다! 모든 것은 다 마음 속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닐까. 제 삶에 사랑과 행복, 기쁨을 일깨워 준 서영남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우리들의 가슴을 기쁨으로 물들이는 민들레 희망센터의 일상들~ 마음이 평온해집니다! 모든 것은 다 마음 속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닐까. 제 삶에 사랑과 행복, 기쁨을 일깨워 준 서영남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안제노비오 12-09-17 16:24   제게는 참으로 유익하고 좋은 강의입니다. 민들레 사랑의 홀씨가 우리 세상 곳곳, 점점 멀리 퍼져나가는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짱!! 제게는 참으로 유익하고 좋은 강의입니다. 민들레 사랑의 홀씨가 우리 세상 곳곳, 점점 멀리 퍼져나가는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짱!!

오경락 12-09-17 13:09   우리 마음을 즐겁게하는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에는 값진 선물이 많습니다. 다만 늘 곁에 있어 얼마나 소중한지 모를뿐이지요. '나눔'이 소중한 선물임을 깨달을 때 비로소 인생이 즐거워집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제가 철들었습니다 ^0^ 우리 마음을 즐겁게하는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에는 값진 선물이 많습니다. 다만 늘 곁에 있어 얼마나 소중한지 모를뿐이지요. '나눔'이 소중한 선물임을 깨달을 때 비로소 인생이 즐거워집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제가 철들었습니다 ^0^

김유리 12-09-17 12:45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는 우리의 희망이 담겨있습니다. 일기와 수사님의 소중한 인문학강좌를 읽으면 많은 생각을 하게 되고 또 공감하게 됩니다. 앞으로의 삶은 수사님처럼 나누면서 살겠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는 우리의 희망이 담겨있습니다. 일기와 수사님의 소중한 인문학강좌를 읽으면 많은 생각을 하게 되고 또 공감하게 됩니다. 앞으로의 삶은 수사님처럼 나누면서 살겠습니다.

최경희 12-09-17 10:14   비바람을 동반한 태풍이 밀려 오고 있어요. 가난한 이웃들의 걱정이 특히 많을 것 같아요. 언제나 사회에서 소외받는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시는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비바람을 동반한 태풍이 밀려 오고 있어요. 가난한 이웃들의 걱정이 특히 많을 것 같아요. 언제나 사회에서 소외받는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시는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유은혜 12-09-16 18:34   민들레희망지원센터의 풍경에서 [사랑+감동]을 느꼈어요. 아름다운 곳에서 다시서기를 준비하시는 분들을 응원해요^^ 민들레희망지원센터의 풍경에서 [사랑+감동]을 느꼈어요. 아름다운 곳에서 다시서기를 준비하시는 분들을 응원해요^^

김여진 12-09-16 14:38   사진속의 모습에서 훈훈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느꼈어요. 모두가 함께 기쁨과 슬픔을 함께하는 [민들레공동체]를 응원해요!!! 사진속의 모습에서 훈훈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느꼈어요. 모두가 함께 기쁨과 슬픔을 함께하는 [민들레공동체]를 응원해요!!!

나수경 12-09-16 14:01   민들레국수집은 한마디로 [감동충천소]에요. 글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며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 하는 모습들을 존경하게 되었어요! 민들레국수집은 한마디로 [감동충천소]에요. 글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며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 하는 모습들을 존경하게 되었어요!

任秀精 12-09-16 13:22   민들레 국수집으로 인해 세상이 아직 살맛이 나는것 같아요.고통속에 절망하는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셔서 감사드려요! 민들레 국수집으로 인해 세상이 아직 살맛이 나는것 같아요.고통속에 절망하는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셔서 감사드려요!

미추홀 12-09-16 13:09   아낌없는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민들레국수집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마음... 제 기억속에 오래도록 남을 것 같아요. 두분은 날개 없는 천사에요!~ 아낌없는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민들레국수집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마음... 제 기억속에 오래도록 남을 것 같아요. 두분은 날개 없는 천사에요!~

유소정 12-09-16 13:01   정말 아름다운 모습과 미담이에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천사같은 마음을 배우며 실천하도록 해야겠어요. 정말 아름다운 모습과 미담이에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천사같은 마음을 배우며 실천하도록 해야겠어요.

윤다빈 12-09-16 10:12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도 더 이상 절망에 빠지지 않도록 우리사회가 함께 노력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보아요.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아름다운 삶을 응원해요~~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도 더 이상 절망에 빠지지 않도록 우리사회가 함께 노력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보아요.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아름다운 삶을 응원해요~~

구선아 12-09-16 09:31   세상을 밝고 아름답게 만드려고 노력하시는 서영남선생님의 헌신적인 마음을 존경하고 우러러 보게 되네요. 진심으로 감사하고 존경해요. 세상을 밝고 아름답게 만드려고 노력하시는 서영남선생님의 헌신적인 마음을 존경하고 우러러 보게 되네요. 진심으로 감사하고 존경해요.

윤지혜 12-09-16 07:47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의 행복과 희망을 위해 노력하시는 민들레수사님 정말 존경해요!!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의 행복과 희망을 위해 노력하시는 민들레수사님 정말 존경해요!!

루시아 12-09-16 06:45   가난하고 소외되어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홀로서기를 할수 있도록 아낌없이 나누고 보살펴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따뜻한 마음이 너무나 감동이에요! 가난하고 소외되어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홀로서기를 할수 있도록 아낌없이 나누고 보살펴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따뜻한 마음이 너무나 감동이에요!

오아시스 12-09-15 19:14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에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가르침은 분명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사람대접이 '돈'보다 더 큰 희망이 된다는 것을요^^ 민들레 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에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가르침은 분명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사람대접이 '돈'보다 더 큰 희망이 된다는 것을요^^ 민들레 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소라 12-09-15 19:09   우리를 한없이 행복하게 만드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는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사랑의울타리입니다. 눈을 감으면 행복한 이웃들의 웃음소리가 들립니다~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물질문명의 늪속에서 허우적대고 있는 제 모습을 비춰보면서 많이 반성합니다. 우리를 한없이 행복하게 만드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는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사랑의울타리입니다. 눈을 감으면 행복한 이웃들의 웃음소리가 들립니다~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물질문명의 늪속에서 허우적대고 있는 제 모습을 비춰보면서 많이 반성합니다.

장윤택 12-09-15 19:06   수사님이 가난한 이웃을 배려하고 사랑하는 마음과 자세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공동체 안에서 다시금 몸과 마음을 곧추세웁니다. 수사님 화이팅!! 수사님이 가난한 이웃을 배려하고 사랑하는 마음과 자세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공동체 안에서 다시금 몸과 마음을 곧추세웁니다. 수사님 화이팅!!

김정열 12-09-15 18:49   점점 민족의 테두리에서 멀어지는 이들에게 따뜻한 사랑과 관심이 필요하다는걸 다시 한 번 깨닫고 갑니다. 마음을 비우고 낮은 곳을 바라보며 봉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겠습니다. 점점 민족의 테두리에서 멀어지는 이들에게 따뜻한 사랑과 관심이 필요하다는걸 다시 한 번 깨닫고 갑니다. 마음을 비우고 낮은 곳을 바라보며 봉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겠습니다.

도밍고 12-09-15 17:09   가난한 이웃의 마음의 상처를 낫게 하고, 절망에는 희망을 주며 어둠에 갇힌 이들에게는 생명의 빛을 주는 수사님의 끊임없는 사랑이 최고입니다. 이제 아침저녁으로 많이 쌀쌀합니다. 수사님과 민들레 식구분들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가난한 이웃의 마음의 상처를 낫게 하고, 절망에는 희망을 주며 어둠에 갇힌 이들에게는 생명의 빛을 주는 수사님의 끊임없는 사랑이 최고입니다. 이제 아침저녁으로 많이 쌀쌀합니다. 수사님과 민들레 식구분들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이천숙 12-09-15 16:26   수사님의 인문학강좌 찐한 감동으로 울면서 보았습니다. '가장 보잘 것 없는 형제에게 해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준것이다' (마태복음 25장 40절) 민들레 희망센터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수사님의 인문학강좌 찐한 감동으로 울면서 보았습니다. '가장 보잘 것 없는 형제에게 해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준것이다' (마태복음 25장 40절) 민들레 희망센터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정은지 12-09-15 13:02   이 각박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꼭 해야한다고 마음먹은 나눔과 섬김. 그것은 과연 내게 어떤 의미인가?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에서 많이 배우고 느낍니다. 나날이 커지는 우산같은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우산 같은 사랑을 펴 주세요~ ^0^ 이 각박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꼭 해야한다고 마음먹은 나눔과 섬김. 그것은 과연 내게 어떤 의미인가?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에서 많이 배우고 느낍니다. 나날이 커지는 우산같은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우산 같은 사랑을 펴 주세요~ ^0^

고르넬리오 12-09-15 12:44   살면서 놓치는 것이 많지만 그래도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잃어버리지 말아야겠습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화이팅!! 살면서 놓치는 것이 많지만 그래도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잃어버리지 말아야겠습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화이팅!!

선현주 12-09-15 08:27   『우리가 열망하는 사회』 ...란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도 함께 잘 사는 그런 사회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우리가 열망하는 사회』 를 만들어 나가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드려요. 『우리가 열망하는 사회』 ...란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도 함께 잘 사는 그런 사회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우리가 열망하는 사회』 를 만들어 나가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드려요.

이혁 12-09-14 19:23   민들레 인문학강좌 사진을 감명깊게 보았습니다. 순수한 혈기와 노력으로 열심히 살아오신 서영남 대표님의 삶이 제 마음에 잔잔한 감동을 주었습니다. 서대표님의 삶에 순수한 마음과 노력으로 꽉 차 있음을 느끼니 우리 모두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어줍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사진을 감명깊게 보았습니다. 순수한 혈기와 노력으로 열심히 살아오신 서영남 대표님의 삶이 제 마음에 잔잔한 감동을 주었습니다. 서대표님의 삶에 순수한 마음과 노력으로 꽉 차 있음을 느끼니 우리 모두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어줍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예윤희 12-09-14 18:49   요즈음 날씨도 오락가락, 서민들의 생활이 매우 어렵습니다. 하지만 인문학강좌 풍경을 보며 어려움을 잠시 잊고 희망을 그려봅니다. 지금처럼 사랑의 소식으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주세요! 요즈음 날씨도 오락가락, 서민들의 생활이 매우 어렵습니다. 하지만 인문학강좌 풍경을 보며 어려움을 잠시 잊고 희망을 그려봅니다. 지금처럼 사랑의 소식으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주세요!

임국영 12-09-14 15:05   매일매일을 나는 가난한 이웃을 소중하게 대하며, 나눔의 기쁨으로 물들이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수사님을 보며 다짐합니다!! 인문학강좌 일상 속에 하느님의 말씀이 있어 행복합니다. 감동적으로 읽었습니다. 매일매일을 나는 가난한 이웃을 소중하게 대하며, 나눔의 기쁨으로 물들이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수사님을 보며 다짐합니다!! 인문학강좌 일상 속에 하느님의 말씀이 있어 행복합니다. 감동적으로 읽었습니다.

최다미 12-09-14 13:24   감동으로 잘 읽고 많이 배우고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조건없이 자신을 내 줄 만큼 가난한 이들을 사랑할 줄 아는 수사님이 가장 자유를 누리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믿음 속에 하나 되고 서로 사랑하여야 합니다 ^^ 민들레 희망센터 화이팅! 감동으로 잘 읽고 많이 배우고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조건없이 자신을 내 줄 만큼 가난한 이들을 사랑할 줄 아는 수사님이 가장 자유를 누리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믿음 속에 하나 되고 서로 사랑하여야 합니다 ^^ 민들레 희망센터 화이팅!

진요한 12-09-14 13:20   가난한 이들의 굶주림은 단지 물질적인 것만이 아니고 근본적인 것, 즉 그들도 인간으로 인정받고 싶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반성합니다. 사람이 사람다워지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무일푼의 VIP손님들이 살아갈 힘과 에너지를 얻습니다. 파이팅!! 가난한 이들의 굶주림은 단지 물질적인 것만이 아니고 근본적인 것, 즉 그들도 인간으로 인정받고 싶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반성합니다. 사람이 사람다워지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무일푼의 VIP손님들이 살아갈 힘과 에너지를 얻습니다. 파이팅!!

성별이 12-09-14 13:16   사회 복지도 너무 이론만 앞세우고 틀에 맞춰 할 게 아니라, 민들레 희망센터처럼 개개인에 맞는 진솔하고 따뜻한 행동(!)이 필요합니다. 가난한 사람들의 벗 수사님! 참으로 멋집니다^^ 사회 복지도 너무 이론만 앞세우고 틀에 맞춰 할 게 아니라, 민들레 희망센터처럼 개개인에 맞는 진솔하고 따뜻한 행동(!)이 필요합니다. 가난한 사람들의 벗 수사님! 참으로 멋집니다^^

배창한 12-09-14 13:02   좋은 일을 하면서 가난한 이웃과 함께 살아야 한다는 평범한 진리를 인문학강좌 안에서 배웁니다. 좋은 일을 하면서 가난한 이웃과 함께 살아야 한다는 평범한 진리를 인문학강좌 안에서 배웁니다.

김마리아 12-09-14 12:20   민들레 희망센터 이야기가 노숙인들을 제가 생각한 틀 안에서 봐오던 저의 좁은 마음을 날려주었습니다. 나는 어느틈에 수사님의 글이 실린 작은 기사만 봐도 어여쁜 창이 달린 집을 보는 것처럼 슬그머니 즐거워지기 시작합니다. 인문학강좌도 너무너무 좋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이야기가 노숙인들을 제가 생각한 틀 안에서 봐오던 저의 좁은 마음을 날려주었습니다. 나는 어느틈에 수사님의 글이 실린 작은 기사만 봐도 어여쁜 창이 달린 집을 보는 것처럼 슬그머니 즐거워지기 시작합니다. 인문학강좌도 너무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