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3. 17 다문화가정-한글교실 2차 / 2. 24 다문화가족모임 6차

새옹지마 15-04-06 14:44   희망을 찾아 한국 땅에 오셨을 텐데.. 이 분들에게 한국 땅은 조금 거친 느낌이겠지요. 그런 의미에서 민들레국수집은 이분들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거칠고 투박한 땅에서도 뿌리를 내리는 봄의 꽃 민들레처럼 다문화 가정에도 노오란 햇살이 피어 뿌리내리기를 바랍니다. 희망을 찾아 한국 땅에 오셨을 텐데.. 이 분들에게 한국 땅은 조금 거친 느낌이겠지요. 그런 의미에서 민들레국수집은 이분들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거칠고 투박한 땅에서도 뿌리를 내리는 봄의 꽃 민들레처럼 다문화 가정에도 노오란 햇살이 피어 뿌리내리기를 바랍니다.

강선형 15-04-06 11:58   베베모 가족의 아름다운 사랑에 감동! 감동! 감동입니다. 부활을 축하합니다. 베베모 가족의 아름다운 사랑에 감동! 감동! 감동입니다. 부활을 축하합니다.

심하경 15-04-06 11:30   소외된 사람들과 화합하고, 사랑을 나누는 모습에서 잊고 지냈던 소중한 것들을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소외된 사람들과 화합하고, 사랑을 나누는 모습에서 잊고 지냈던 소중한 것들을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세계유산 15-04-06 10:42   민들레 때문에 웃지요. 제가 사는 유일한 낙입니다. 가장 완벽한 사랑의 모델이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처럼 저도 함께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에게 아름답고 따스한 가족이 되어주기를 기도합니다. 민들레 때문에 웃지요. 제가 사는 유일한 낙입니다. 가장 완벽한 사랑의 모델이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처럼 저도 함께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에게 아름답고 따스한 가족이 되어주기를 기도합니다.

차순희 15-04-05 22:05   몸과 마음의 아픔으로 힘들어하는 모든 이웃들에게 희망의 하나님이 함께하고 계심을 느끼게 해주는 민들레 다문화모임 풍경이 좋아요.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웠습니다. 최고입니당~^^ 몸과 마음의 아픔으로 힘들어하는 모든 이웃들에게 희망의 하나님이 함께하고 계심을 느끼게 해주는 민들레 다문화모임 풍경이 좋아요.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웠습니다. 최고입니당~^^

백장미 15-04-05 20:46   부활을 축하합니다~! 진심 다해 다같이 행복해하네요! 행복의 길이 열려있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민들레 아버지 서영남 대표님, 민들레 어머니 베로니카님을 진심을 다해 존경합니다. 부활을 축하합니다~! 진심 다해 다같이 행복해하네요! 행복의 길이 열려있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민들레 아버지 서영남 대표님, 민들레 어머니 베로니카님을 진심을 다해 존경합니다.

이국현 15-04-05 17:28   한국에서 한국인의 모든 습성에 따라 살아가려는 분들을 우리는 우리와 다르다고 차별합니다. 모든 노력들은 묵인 되고요. 한국인의 가장 안 좋은 모습입니다. 고쳐져야 합니다. 한국에서 한국인의 모든 습성에 따라 살아가려는 분들을 우리는 우리와 다르다고 차별합니다. 모든 노력들은 묵인 되고요. 한국인의 가장 안 좋은 모습입니다. 고쳐져야 합니다.

전강헌 15-04-05 17:05   주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을 축하합니다. 부활절을 맞아 더욱 화합하고 사랑으로 충만한 우리가 되길 바래봅니다. 주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을 축하합니다. 부활절을 맞아 더욱 화합하고 사랑으로 충만한 우리가 되길 바래봅니다.

황애리마틸다 15-04-05 16:32   에수님 부활 하셨도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민들레 필리핀 다문화 한글교실 열렬히 응원합니다. 샬롬!! 에수님 부활 하셨도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민들레 필리핀 다문화 한글교실 열렬히 응원합니다. 샬롬!!

박해경 15-04-05 11:24   우리 곁에 소외 되어 있는 계층들이 참 많습니다. 부활절을 맞아 그런 분들에 대해 한번쯤 더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우리 곁에 소외 되어 있는 계층들이 참 많습니다. 부활절을 맞아 그런 분들에 대해 한번쯤 더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장유설라사 15-04-05 11:03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있어서 참 마음 든든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사랑부자, 사람부자 입니다.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있어서 참 마음 든든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사랑부자, 사람부자 입니다.

윤미연리디아 15-04-05 07:57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합니다. 이 인연이 축복의 인연이 될것을 믿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다문화모임 파이팅!!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합니다. 이 인연이 축복의 인연이 될것을 믿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다문화모임 파이팅!!

꽃과나비 15-04-04 21:19   모두 다독여 주고 화합하는 자리가 된 것 같아 멋진 풍경입니다. 민들레 나눔의 사랑은 늘 경이롭네요. 앞으로도 열심히 지지하겠습니다. 필리핀 다문화 모임^^ 모두 다독여 주고 화합하는 자리가 된 것 같아 멋진 풍경입니다. 민들레 나눔의 사랑은 늘 경이롭네요. 앞으로도 열심히 지지하겠습니다. 필리핀 다문화 모임^^

양미림 15-04-04 19:44   필리핀 다문화 가정에 민들레국수집이 좋은 이웃으로 있어 주실 것 같네요. 든든합니다.^^ 필리핀 다문화 가정에 민들레국수집이 좋은 이웃으로 있어 주실 것 같네요. 든든합니다.^^

채윤수 15-04-04 16:58   필리핀 다문화 여성들과, 민들레 국수집은 마음 가까운곳에 두고 보는 이웃이 되기를 바랍니다. 필리핀 다문화 여성들과, 민들레 국수집은 마음 가까운곳에 두고 보는 이웃이 되기를 바랍니다.

기린 15-04-04 16:36   즐거운 파티네요!! 모두들 즐겁게 보내신거같네요!! 역시 민들레 나눔은 무한신뢰예요!! 민들레 다문화 모임 한글교실 응원해요!! 즐거운 파티네요!! 모두들 즐겁게 보내신거같네요!! 역시 민들레 나눔은 무한신뢰예요!! 민들레 다문화 모임 한글교실 응원해요!!

이병우안젤로 15-04-04 16:28   필리핀이라는 나라와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운 인연이 앞으로도 보물처럼 가꿔지기를 바랍니다. 필리핀이라는 나라와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운 인연이 앞으로도 보물처럼 가꿔지기를 바랍니다.

최윤성 15-04-04 11:11   봄 입니다. 사람들의 마음속에도 봄햇살 가득했으면 좋겠네요. 서로를 소외시키기 보다는 따스하게 품어주는...^^ 봄 입니다. 사람들의 마음속에도 봄햇살 가득했으면 좋겠네요. 서로를 소외시키기 보다는 따스하게 품어주는...^^

차영화 15-04-04 11:03   민들레 국수집에는 늘 기적같은 일만 가득한것 같습니다. 저도 늘 곁에서 함께 기뻐하고 슬퍼하며 민들레의 한 가족이 되어 살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는 늘 기적같은 일만 가득한것 같습니다. 저도 늘 곁에서 함께 기뻐하고 슬퍼하며 민들레의 한 가족이 되어 살고 싶습니다.

봄의소리 15-04-04 07:51   베로니카님의 명랑한 목소리로 많은 이웃분들을 행복하게 해주셔서 정말 좋네요. 앞으로도 다문화 모임이 기대됩니다. 행복하시길~ 베로니카님의 명랑한 목소리로 많은 이웃분들을 행복하게 해주셔서 정말 좋네요. 앞으로도 다문화 모임이 기대됩니다. 행복하시길~

이창환 15-04-03 21:22   채워지지 않는 마음을 다문화모임을 통해 배우고 느끼고 많은 것을 얻어갈수 있겠네요. 민들레 다문화 모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채워지지 않는 마음을 다문화모임을 통해 배우고 느끼고 많은 것을 얻어갈수 있겠네요. 민들레 다문화 모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강남일요셉 15-04-03 20:49   필리핀 엄마들의 한글공부도 시켜주시고, 즐겁게 모임도 가지시는 좋은 취지인 모임을 정말 좋아요!^^ 민들레 국수집의 한결같은 사랑에 감격합니다! 필리핀 엄마들의 한글공부도 시켜주시고, 즐겁게 모임도 가지시는 좋은 취지인 모임을 정말 좋아요!^^ 민들레 국수집의 한결같은 사랑에 감격합니다!

장유선리디아 15-04-03 19:30   필리핀 다문화 가정에 민들레국수집이 좋은 이웃으로 있어 주실 것 같네요. 든든합니다. 한글교실 화이팅~~ 필리핀 다문화 가정에 민들레국수집이 좋은 이웃으로 있어 주실 것 같네요. 든든합니다. 한글교실 화이팅~~

배인준 15-04-03 17:45   어울림이라는 단어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됩니다. 우리는 모두 어울려 살아야 됩니다. 어울림이라는 단어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됩니다. 우리는 모두 어울려 살아야 됩니다.

아이리스 15-04-03 16:21   민들레 다문화 모임 계속해서 응원하겠습니다! 민들레 다문화 모임 계속해서 응원하겠습니다!

진주목걸이 15-04-03 11:58   참 다양한 일들을 하시는 열정의 민들레 국수집 응원합니다. 참 다양한 일들을 하시는 열정의 민들레 국수집 응원합니다.

향수 15-04-03 11:19   정말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우리들의 잘못된 고정관념들을 거둬낼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정말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우리들의 잘못된 고정관념들을 거둬낼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오미란유스티나 15-04-03 10:43   민들레국수집의 따뜻한 손이 또 하나의 어려운 이웃들의 손을 꽉 잡았네요. 이 손을 놓치는 일 없이 쭈욱 가기를 바랍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의 따뜻한 손이 또 하나의 어려운 이웃들의 손을 꽉 잡았네요. 이 손을 놓치는 일 없이 쭈욱 가기를 바랍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지민 15-04-02 21:43   민들레 다문화모임안에서 희망을 품고 다시 꿈을 키우는사람들 모두 화이팅하세요^^ 소외되고 힘든 이웃을 발견하고 언제나 함께할 때 지금살고 있는 세상이 아름답게 완성된다는 것을 일깨워주신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민들레 다문화모임안에서 희망을 품고 다시 꿈을 키우는사람들 모두 화이팅하세요^^ 소외되고 힘든 이웃을 발견하고 언제나 함께할 때 지금살고 있는 세상이 아름답게 완성된다는 것을 일깨워주신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김중원 15-04-02 19:14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다문화모임에서 인생을 공부합니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더 낮은 곳에서 민들레 공동체의 살아있는 정신을 전하고, 진정한 이웃 사랑을 실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민들레 다문화 모임 화이팅!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다문화모임에서 인생을 공부합니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더 낮은 곳에서 민들레 공동체의 살아있는 정신을 전하고, 진정한 이웃 사랑을 실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민들레 다문화 모임 화이팅!

오수정 15-04-02 18:44   참 므흣한 사랑깊은 풍경 화기애애 나눌 수 있고 함께 할 수 있어서 고마운 미소입니다. 다음 모임 4월 21일 모임이 기대됩니다!^^ 참 므흣한 사랑깊은 풍경 화기애애 나눌 수 있고 함께 할 수 있어서 고마운 미소입니다. 다음 모임 4월 21일 모임이 기대됩니다!^^

파이팅민들레 15-04-02 17:50   우리보다 가난한 나라에서 왔다로 생각하기보다는 우리보다 행복한 나라에서 왔다로 생각해 보면 어떨까 합니다. 우리보다 가난한 나라에서 왔다로 생각하기보다는 우리보다 행복한 나라에서 왔다로 생각해 보면 어떨까 합니다.

아름다운어둠 15-04-02 17:37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고, 섬기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이 모임을 잘 될 수 밖에 없겠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고, 섬기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이 모임을 잘 될 수 밖에 없겠습니다.

민영혜 15-04-02 16:46   낯선곳에서 필리핀의 엄마들이 따뜻하게 사랑을 나누는 모습을 보니 참 흐뭇하고 기분이 좋습니다. 천사 베로니카님의 행동하는 삶에서 많이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낯선곳에서 필리핀의 엄마들이 따뜻하게 사랑을 나누는 모습을 보니 참 흐뭇하고 기분이 좋습니다. 천사 베로니카님의 행동하는 삶에서 많이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김예지 15-04-02 10:10   필리핀 다문화 가정을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화목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필리핀 다문화 가정을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화목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차영화리디아 15-04-02 09:39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다문화모임. 이제 날개를 달아서니 목마른 사람들, 외로운 필리핀엄마들을 위해 더 힘껏 높이 나십시오. 민들레공동체, 민들레수사님은 그렇게 해 오셨고 그렇게 나갈것입니다.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다문화모임. 이제 날개를 달아서니 목마른 사람들, 외로운 필리핀엄마들을 위해 더 힘껏 높이 나십시오. 민들레공동체, 민들레수사님은 그렇게 해 오셨고 그렇게 나갈것입니다.

서하늘 15-04-01 22:26   민들레국수집 덕분에 모르는 이웃을 만나도 모두 어디선가 한번 본 듯 정겹고 반가운 느낌이 들어요! 항상 나에게 건내지는 아름다운 선물~ 말씀들 고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 덕분에 모르는 이웃을 만나도 모두 어디선가 한번 본 듯 정겹고 반가운 느낌이 들어요! 항상 나에게 건내지는 아름다운 선물~ 말씀들 고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감사드립니다!

제이링 15-04-01 21:54   이분들도 이제 우리의 이웃이지요.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 좋은 친구가 된다면 좋을 것 같아요.^^ 이분들도 이제 우리의 이웃이지요.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 좋은 친구가 된다면 좋을 것 같아요.^^

정현 15-04-01 19:24   이 인연이 축복의 인연이 될것을 믿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다문화모임 파이팅!! 이 인연이 축복의 인연이 될것을 믿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다문화모임 파이팅!!

김유은 15-04-01 18:53   대한민국 모든 다문화 가정에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1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대한민국 모든 다문화 가정에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1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LOVEIS 15-04-01 16:27   민들레국수집이 있어서 참 마음 든든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사랑부자, 사람부자 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있어서 참 마음 든든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사랑부자, 사람부자 입니다.

오윤혜 15-04-01 12:44   민들레 국수집이 점점 그 사랑의 깊이를 더해갑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12주년 축하드려요. 민들레 국수집이 점점 그 사랑의 깊이를 더해갑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12주년 축하드려요.

백영수 15-04-01 12:29   사람의 인연이란 것이 참 신기 합니다. 나라를 초월해서 이렇게 아름다운 인연들이 만들어 지네요. 사람의 인연이란 것이 참 신기 합니다. 나라를 초월해서 이렇게 아름다운 인연들이 만들어 지네요.

채윤카타리나 15-04-01 10:44   민들레 국수집에는 늘 기적같은 일만 가득한것 같습니다. 저도 늘 곁에서 함께 기뻐하고 슬퍼하며 민들레의 한 가족이 되어 살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는 늘 기적같은 일만 가득한것 같습니다. 저도 늘 곁에서 함께 기뻐하고 슬퍼하며 민들레의 한 가족이 되어 살고 싶습니다.

황진이 15-03-31 21:03   세계가 하나라는 게 정말 실감납니다. 항상 이분들께는 죄송스런 마음입니다. 우리 사회가 이 분들을 대하는 마음이 너무 형편없다는 걸 자주 느끼니까요. 세계가 하나라는 게 정말 실감납니다. 항상 이분들께는 죄송스런 마음입니다. 우리 사회가 이 분들을 대하는 마음이 너무 형편없다는 걸 자주 느끼니까요.

하민주마리아 15-03-31 19:31   필리핀 엄마들이 민들레 안에서 무궁무진하게 많은걸 배워가시길 바랍니다. 따뜻한 세상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필리핀 엄마들이 민들레 안에서 무궁무진하게 많은걸 배워가시길 바랍니다. 따뜻한 세상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브룩쉴즈 15-03-31 17:50   사랑의 상징이자 화합의 상징인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사랑의 상징이자 화합의 상징인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박인영 15-03-31 17:47   이제는 우리나라도 어려움에서 벗어나 세계에 눈을 돌려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었다는 것 만해도 참 큰 행복인 것 같습니다. 이제는 우리나라도 어려움에서 벗어나 세계에 눈을 돌려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었다는 것 만해도 참 큰 행복인 것 같습니다.

김휘경 15-03-31 17:31   필리핀에 민들레 국수집을 만들고, 국내의 필리핀 다문화 여성들을 위해 모임을 만드시더니... 또 한글 공부 모임까지 하시게 되네요. 이렇게 이웃의 어려운 점을 지나치지 못하는 민들레국수집의 깊은 심성이 오늘날의 민들레 국수집은 만든 것이겠지요? 존경합니다.^^ 필리핀에 민들레 국수집을 만들고, 국내의 필리핀 다문화 여성들을 위해 모임을 만드시더니... 또 한글 공부 모임까지 하시게 되네요. 이렇게 이웃의 어려운 점을 지나치지 못하는 민들레국수집의 깊은 심성이 오늘날의 민들레 국수집은 만든 것이겠지요? 존경합니다.^^

브룩쉴즈 15-03-31 11:06   민들레 국수집의 작은 움직임들이 우리 사회를 일깨워 주는 듯 합니다. 민들레 공동체 12주년 축하, 축복 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작은 움직임들이 우리 사회를 일깨워 주는 듯 합니다. 민들레 공동체 12주년 축하, 축복 드립니다.

김세연 15-03-31 10:54   세계인을 대상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민들레 국수집의 모습이 참 자랑스럽습니다. 세계인을 대상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민들레 국수집의 모습이 참 자랑스럽습니다.

김성환 15-03-31 10:40   필리핀 다문화가정의 행복과 평안을 빕니다. 민들레국수집 12주년을 축하합니다. 필리핀 다문화가정의 행복과 평안을 빕니다. 민들레국수집 12주년을 축하합니다.

이나연루시아 15-03-31 07:25   필리핀 다문화 가정에 민들레국수집이 좋은 이웃으로 있어 주실 것 같네요. 든든합니다. 필리핀 다문화 가정에 민들레국수집이 좋은 이웃으로 있어 주실 것 같네요. 든든합니다.

신지윤 15-03-30 20:35   이제 전 세계가 하나인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인의 따스한 정으로,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으로 이 분들을 따스이 감싼다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사랑이 참 따스하고 정겹고 뜨겁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열정을 사랑합니다! 이제 전 세계가 하나인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인의 따스한 정으로,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으로 이 분들을 따스이 감싼다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사랑이 참 따스하고 정겹고 뜨겁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열정을 사랑합니다!

최윤경 15-03-30 19:47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이분들도 외롭지 않으시고, 함께 모여 행복함을 누리실 것 같네요. 다문화 모임을 만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다문화 모임 퐈이팅퐈이팅!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이분들도 외롭지 않으시고, 함께 모여 행복함을 누리실 것 같네요. 다문화 모임을 만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다문화 모임 퐈이팅퐈이팅!

박범규 15-03-30 18:46   이분들에게 한국이라는 나라가 스트레스이기보다는 좋은 추억, 재미있는 기억들이기를 바랍니다. 이분들에게 한국이라는 나라가 스트레스이기보다는 좋은 추억, 재미있는 기억들이기를 바랍니다.

타투 15-03-30 16:35   참 모두다 너무 행복해 보이는 이 표정 저는 언제쯤이면 저 미소를 띄울 수 있을까요.. 민들레 나눔에 항상 놀라워합니다. 끊임없이 나눔을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민들레 다문화 모임이 기다려질 것 같습니다. 참 모두다 너무 행복해 보이는 이 표정 저는 언제쯤이면 저 미소를 띄울 수 있을까요.. 민들레 나눔에 항상 놀라워합니다. 끊임없이 나눔을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민들레 다문화 모임이 기다려질 것 같습니다.

조경한 15-03-30 12:36   다문화 모임도, 한글교실도 앞으로 더욱 발전해나가며 알차게 꾸려지기를 바랍니다. 다문화 모임도, 한글교실도 앞으로 더욱 발전해나가며 알차게 꾸려지기를 바랍니다.

김선희 15-03-30 11:33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처럼 저도 함께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에게 아름답고 따스한 가족이 되어주기를 기도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처럼 저도 함께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에게 아름답고 따스한 가족이 되어주기를 기도합니다.

신경희글라라 15-03-30 09:21   한걸음 더 따뜻해지는 세상을 위하여! 민들레 필리핀 다문화 여성 모임을 환영하고, 응원합니다. 한걸음 더 따뜻해지는 세상을 위하여! 민들레 필리핀 다문화 여성 모임을 환영하고, 응원합니다.

김고은 15-03-29 21:05   벌써 6차라니..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자발적 모임이라 그런지, 모두 다 즐겁고 행복해 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이 세상의 행복은 민들레공동체에 집합한것 같아요^^ 벌써 6차라니..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자발적 모임이라 그런지, 모두 다 즐겁고 행복해 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이 세상의 행복은 민들레공동체에 집합한것 같아요^^

임미영 15-03-29 20:10   이분들이 어디에서 한글을 잘 배우시기 힘드실텐데. 이렇게 다문화 모임에서 한글도 배울 수 있고 모두들 여럿이서 웃을 수도 있는 다문화 모임을 만들어 주신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려용~~~^^ 이분들이 어디에서 한글을 잘 배우시기 힘드실텐데. 이렇게 다문화 모임에서 한글도 배울 수 있고 모두들 여럿이서 웃을 수도 있는 다문화 모임을 만들어 주신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려용~~~^^

민수진유스티나 15-03-29 19:20   민들레 국수집의 마음이 가장 기본적인 사랑.. 사람에 대한 관심..에서 시작되어지는것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진실된 나눔이 무엇인지 이곳에서 많이 배워갑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마음이 가장 기본적인 사랑.. 사람에 대한 관심..에서 시작되어지는것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진실된 나눔이 무엇인지 이곳에서 많이 배워갑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이주희 15-03-29 16:23   행복한 모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행복한 모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오세미 15-03-29 09:04   민들레 국수집 소식이 반갑습니다. 이번엔 다문화모임 한글교실이네요! 언제나 더 발전된 나눔을 펼치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려요! 건강하세요~! 민들레 국수집 소식이 반갑습니다. 이번엔 다문화모임 한글교실이네요! 언제나 더 발전된 나눔을 펼치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려요! 건강하세요~!

박용호 15-03-29 08:47   한국인의 어두운 부분들을 많이 보여드리는 것 같이 다문화 인들을 만나면 늘 안타까웠는데... 이렇게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게 할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한국인의 어두운 부분들을 많이 보여드리는 것 같이 다문화 인들을 만나면 늘 안타까웠는데... 이렇게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게 할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김월선 15-03-29 08:02   사진 속처럼 웃으며, 기분 좋게 화합할 수 있는 모습이 우리사회 전체의 모습이 되기를 바랍니다.^^ 사진 속처럼 웃으며, 기분 좋게 화합할 수 있는 모습이 우리사회 전체의 모습이 되기를 바랍니다.^^

김별 15-03-29 07:36   어떤 국가 지원도 없이 순전히 개인의 뜻으로만 이렇게 소외된 분들을 찾아 보듬는 다는 것 결코 쉬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그럼에도 해내시는 깊은 사랑!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존경합니다. 어떤 국가 지원도 없이 순전히 개인의 뜻으로만 이렇게 소외된 분들을 찾아 보듬는 다는 것 결코 쉬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그럼에도 해내시는 깊은 사랑!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존경합니다.

지아 15-03-28 21:22   민들레 국수집의 또다른 모습입니다. 필리핀 다문화 엄마들을 손님들을 초대해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천사 베로니카님께 정말 멋진 삶을 사시는 분이라는 말씀을 올리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또다른 모습입니다. 필리핀 다문화 엄마들을 손님들을 초대해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천사 베로니카님께 정말 멋진 삶을 사시는 분이라는 말씀을 올리고 싶습니다.

너구리 15-03-28 19:16   사랑이 담긴 웃음, 민들레 다문화 사진이 멋집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늘 천국 지상으로 사는 민들레마을 나눔.. 민들레공동체 속에 모든 회답이 들어 있습니다. 애쓰시는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크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사랑이 담긴 웃음, 민들레 다문화 사진이 멋집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늘 천국 지상으로 사는 민들레마을 나눔.. 민들레공동체 속에 모든 회답이 들어 있습니다. 애쓰시는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크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안영은로사 15-03-28 16:50   끊임없이 나눔을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민들레 다문화 모임이 기다려질 것 같습니다. 끊임없이 나눔을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민들레 다문화 모임이 기다려질 것 같습니다.

백은서 15-03-28 11:18   좋은 사람과의 만남은 국경을 초월해서 좋은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것 같습니다. 좋은 사람과의 만남은 국경을 초월해서 좋은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것 같습니다.

한그루사랑 15-03-28 10:59   정말 끊임없이 베풀고, 나누는 사랑의 민들레국수집 입니다. 정말 끊임없이 베풀고, 나누는 사랑의 민들레국수집 입니다.

표은규 15-03-28 10:10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하면 다문화 엄마들이 한국사회에 적응하는 것도 어렵지 않을 것 같네요.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하면 다문화 엄마들이 한국사회에 적응하는 것도 어렵지 않을 것 같네요.

박아름 15-03-28 09:13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하늘색꿈 15-03-27 21:15   민들레 국수집이 정말 좋은 이유는 모두들 함께 하기 때문입니다. 함께! 누구든 함께!^^ 그런 마음들이 너무 착하고 예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열심히 해주시는 덕분에 이런 행복을 맛보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정말 좋은 이유는 모두들 함께 하기 때문입니다. 함께! 누구든 함께!^^ 그런 마음들이 너무 착하고 예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열심히 해주시는 덕분에 이런 행복을 맛보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윤솔 15-03-27 20:23   필리핀 다문화 가정 모임이 이렇게 민들레국수집에서 이루어지는 것처럼 우리 사회의 많은 단체들이 다른 나라 다문화 여성들에게도 관심을 가지고 따스한 사랑 보여 주셨으면 하고 생각해봅니다. 더불어 민들레 12주년도 정말 축하드립니다! 필리핀 다문화 가정 모임이 이렇게 민들레국수집에서 이루어지는 것처럼 우리 사회의 많은 단체들이 다른 나라 다문화 여성들에게도 관심을 가지고 따스한 사랑 보여 주셨으면 하고 생각해봅니다. 더불어 민들레 12주년도 정말 축하드립니다!

세상끝에서 15-03-27 19:04   아무 소외받지 않고, 누구나 행복할 수 있는 우리 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아무 소외받지 않고, 누구나 행복할 수 있는 우리 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문선영 15-03-27 18:46   한국인의 정과 사랑을 이렇게 보여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행복한 모임과 한글공부 하시기 바래요. 한국인의 정과 사랑을 이렇게 보여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행복한 모임과 한글공부 하시기 바래요.

최효린 15-03-27 16:48   하나같이 즐겁고 해피한 모습~ 이웃분들을 일일히 챙겨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정말 감사드리네요! 민들레~다문화 모임을 계속해서 응원합니다! 하나같이 즐겁고 해피한 모습~ 이웃분들을 일일히 챙겨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정말 감사드리네요! 민들레~다문화 모임을 계속해서 응원합니다!

손우준 15-03-27 15:38   사랑으로 하나 되는 지구촌! 필리핀 다문화 가정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사랑으로 하나 되는 지구촌! 필리핀 다문화 가정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김강연 15-03-27 10:30   행복하다는 것은 결코 큰 것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소소하게 웃을 수 있는 날들이 다문화 가정 가정들에 많아지기를 기도 합니다. 행복하다는 것은 결코 큰 것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소소하게 웃을 수 있는 날들이 다문화 가정 가정들에 많아지기를 기도 합니다.

최민희글라라 15-03-27 09:45   민들레 국수집은 우리 사회 소외받은 이들의 소통창구가 아닌가 합니다. 파이팅!! 힘내세요. 민들레 국수집은 우리 사회 소외받은 이들의 소통창구가 아닌가 합니다. 파이팅!! 힘내세요.

별이뜬다 15-03-26 21:45   필리핀 다문화 모임을 정말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민들레 공동체 12주년도 축하드립니다. 너무 많은 분들이 오신 것 같아 기분이 아주 좋네요. 행복해 보이십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다문화 모임을 정말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민들레 공동체 12주년도 축하드립니다. 너무 많은 분들이 오신 것 같아 기분이 아주 좋네요. 행복해 보이십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끼링이 15-03-26 20:36   어려운 이웃들이 의미있고 유익한 시간을 보냅니다. 소중하고 귀한 복음이 있는 민들레 다문화모임이 감동입니다. 민들레 다문화모임 최고!!!!!!!!! ^^ 민들레 12주년을 축하해용~~!아자아자 어려운 이웃들이 의미있고 유익한 시간을 보냅니다. 소중하고 귀한 복음이 있는 민들레 다문화모임이 감동입니다. 민들레 다문화모임 최고!!!!!!!!! ^^ 민들레 12주년을 축하해용~~!아자아자

박예주 15-03-26 16:30   차이와 차별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됩니다. 차이는 서로가 존중해주고, 끌어안으며, 차별하지 않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차이와 차별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됩니다. 차이는 서로가 존중해주고, 끌어안으며, 차별하지 않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동그라미 15-03-26 16:07   한국에서 성장해갈 다문화 엄마들의 내일을 응원합니다. 한국에서 성장해갈 다문화 엄마들의 내일을 응원합니다.

JMBJMB 15-03-26 11:51   유익한 공부를 하시네요. 민들레 다문화 모임이 점점 더 구체화되는 것 같아서 참 보기 좋습니다! 다문화 한글교실! 화이팅~ 유익한 공부를 하시네요. 민들레 다문화 모임이 점점 더 구체화되는 것 같아서 참 보기 좋습니다! 다문화 한글교실! 화이팅~

김새미마리아 15-03-26 08:44   필리핀 다문화 가정에 민들레국수집이 좋은 이웃으로 있어 주실 것 같네요. 든든합니다. 필리핀 다문화 가정에 민들레국수집이 좋은 이웃으로 있어 주실 것 같네요. 든든합니다.

정겨운사람 15-03-26 07:42   조금만 시간을 가지고 바라보면, 어색함은 금새 사라집니다. 다 같이 친구가 되는데도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진 않습니다. 조금만 시간을 가지고 바라보면, 어색함은 금새 사라집니다. 다 같이 친구가 되는데도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진 않습니다.

모란꽃 15-03-25 22:37   다 같이 맛있는 것도 먹고, 이야기도 나누면서 그동안의 힘들었던 일상을 좀 내려놓는 시간! 심리를 치유하는 시간으로 쓰기에 참 좋은 모임 같네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필리핀 엄마들의 웃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다 같이 맛있는 것도 먹고, 이야기도 나누면서 그동안의 힘들었던 일상을 좀 내려놓는 시간! 심리를 치유하는 시간으로 쓰기에 참 좋은 모임 같네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필리핀 엄마들의 웃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정경호 15-03-25 21:25   이분들이 더이상은 소외되지 않고 차별받지도 않고 우리사회의 일부분으로 인정받으며 살아가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한글을 깨우치시면 아마도 더 수월하실 걸로 기대합니다^^ 명절. 고국이 그리우실 것 같아도, 민들레와 함께 해요!^^ 이분들이 더이상은 소외되지 않고 차별받지도 않고 우리사회의 일부분으로 인정받으며 살아가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한글을 깨우치시면 아마도 더 수월하실 걸로 기대합니다^^ 명절. 고국이 그리우실 것 같아도, 민들레와 함께 해요!^^

박아인 15-03-25 20:20   사소한 일로 마음이 부대끼고 갈등 속에 있다가도 베베모가족의 환한 미소를 만나면 마음에 평화가 옵니다~ 어렵고 힘든 요즘 세상에 민들레 국수집이 있기에 절망인 이웃이 기쁨과 행복 속에 새날을 매일 맞이할 수 있습니다. 민들레 다문화 모임이 정말 멋집니다. 사소한 일로 마음이 부대끼고 갈등 속에 있다가도 베베모가족의 환한 미소를 만나면 마음에 평화가 옵니다~ 어렵고 힘든 요즘 세상에 민들레 국수집이 있기에 절망인 이웃이 기쁨과 행복 속에 새날을 매일 맞이할 수 있습니다. 민들레 다문화 모임이 정말 멋집니다.

주연호 15-03-25 19:01   날이 갈수록 점점 밝아 지고, 익숙해지는 웃음들을 봅니다. 날이 갈수록 점점 밝아 지고, 익숙해지는 웃음들을 봅니다.

민아연 15-03-25 18:52   한글을 통해 서로가 소통해 볼 수 있는 날도 이제 머지 않았겠네요. 그날을 기대해 봅니다. 한글을 통해 서로가 소통해 볼 수 있는 날도 이제 머지 않았겠네요. 그날을 기대해 봅니다.

고영실 15-03-25 17:49   낯선곳에서 필리핀의 엄마들이 따뜻하게 사랑을 나누는 모습을 보니 참 흐뭇하고 기분이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낯선곳에서 필리핀의 엄마들이 따뜻하게 사랑을 나누는 모습을 보니 참 흐뭇하고 기분이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홍미진 15-03-25 16:35   이분들도 타국에 와서 말이 안통하는 제일 힘겨운 일들을 겪으셨을텐데 이번 한글교실로 인해 불편함이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이분들도 타국에 와서 말이 안통하는 제일 힘겨운 일들을 겪으셨을텐데 이번 한글교실로 인해 불편함이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송주희 15-03-25 15:39   민들레국수집이라는 공통분모 아래모여 향수도 달래고, 한글도 배우는 모습이 참 멋지고 아름다워요.^^ 민들레국수집이라는 공통분모 아래모여 향수도 달래고, 한글도 배우는 모습이 참 멋지고 아름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