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0-11-23 20:53
2010년 11월 교도소 자매상담 일기
 글쓴이 : 서영남
조회 : 6,710  

2010년 11월 5일 - 청송 1 , 3 교도소

새벽 4시,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서희 모니카와 청송1.3교도소 자매상담을

위하여맛있는 시루떡, 찰떡과맛있는 꽈배기, 단팥빵, 도너츠, 초코렛, 쁘띠첼, 과일, 사탕등을 준비하여 기쁜 마음으로 출발하였다.

오전 10시~ 12시 :경북북부3교도소 (청송 3교도소 - 총 26명)

오후 1시30분~ 3시 30분 :경북북부1교도소(청송 1교도소 - 총 19명)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 그리스도가 인간을 지극히 사랑하셨듯이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서로 위하고 서로 돕는 것입니다. 서로 잘못을 용서하는 것입니다.

서로 가진 것을 나누며 형제로 받아주는 것입니다.

<청송 1교도소 영치금 명단>

임00, 김00, 유00, 양00, 박00, 김00, 박00, 이00, 노00, 박00, 경00,

최00, 성00, 김00, 최00, 이00, 박00, 강00, 김00

총 19명에게 일인당 일만원씩 넣어주었다.

<청송 3교도소 영치금 명단>

정00, 이00, 박00, 임00, 김00, 한00, 오00, 임00, 이00, 라00, 정00,

이00, 최00, 박00, 호00, 김00, 박00, 정00, 신00, 강00, 정00, 김00,

이00, 김00, 최00, 박00

총 26명에게 일인당 일만원씩 넣어주었다.

2010년 11월 12일 - 영등포 교도소

오후 2시~ 3시 : 영등포 교도소(이 요한)

오전 11시,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가 이 요한을 특별면회 하기 위하여

영등포 교도소를 방문하였으며 방식구 6명과 나누어 먹으라고 닭훈제, 비스켓,

맛있는 빵과 두유, 사과, 옛날강정, 김을 넣어주었으며 검정고시에 필요한 책도

넣어주었다.

그리고 영치금 삼만원도 넣어주었다.

(2010.10.29)

* 전국교도소 영치금 및 물품 지원 명단 *

1. 목표교도소 우00

2. 공주교도소 정00

3. 순천교도소 채00

4. 원주교도소 정00

5. 대전교도소 이00

6. 대전교도소 배00

7. 서울구치소 정00

8. 서울구치소 안00

9 .전주교도소 김00

10. 청주교도소 이00

11.영등포교도소 이00

12. 장흥교도소 박00

13. 경주교도소 홍00

14. 진주교도소 박00

15. 대구교도소 허00

16. 청송1교도소 양00

17. 청송1교도소 박00

18. 청송1교도소 김00

19. 청송1교도소 박00

20. 청송1교도소 이00

21. 청송3교도소 박00

22. 청송3교도소 김00

23. 광주교도소 이00

영치금은 매달 일인당 삼만원씩 넣어주며, 한달에 2번 이상 편지를 쓰고

검정고시와 학사고시에 필요한 책과 학비, 필요한 물품등을 18년동안 지원했다.

공주교도소 정 안드레아가 하지정맥(왼쪽 장딴지 두곳, 발목 복숭아뼈 뒤축 부분)으로 수술을 해야한다고 해서 수술비 30만원을 지원하였다.

청송교도소임 마르코에게는 부탁한 대입 검정고시책과 양재책을 선물해주었다.


이연진 11-08-21 19:09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주는 두 천사분의 사랑처럼 나도 힘든 이웃들을 위해 나눌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언제나 설레는 마음으로 매일을 살아가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임수임 11-06-26 11:36
 
인생은 무엇을 위해 사느냐 보다 그 무엇을 향해 어떻게 걸어가야 할 것인가가 더 중요합니다. 절망인 이웃들에게 더 큰 희망을 주는 민들레 자매상담에서 많이 보고 배웁니다^^
천사 11-02-26 16:48
 
교도소 형제님들의 메마른 가슴에 다시 사랑을 심어주셨지요 살아 있는 동안 존경하는 수사님께 저의 깊은 감사는 계속될 것입니다. 기도로... ^^
정형덕 11-02-25 19:11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을 가졌는가!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에서 많이 배웁니다. 절망인 이웃들을 사랑하는 두 분이 있기에 우리는 밝은 미래를 읽습니다. 희망을 봅니다^^
박준영 11-02-24 18:37
 
교정일기를 보고 너무 많이 배웠습니다. &#039;나눔&#039;은 인생을 바꾸고 사람을 변화시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의 만남 이후로 나는 더 이상 예전의 내가 아닙니다. 고맙습니다.
이주현 11-02-22 19:27
 
희망은 저절로 오지 않습니다. 절망인 이웃들과 함께 만들어가고 가꾸어 나가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많이 배웁니다. 두 분의 한결같은 모습이 최고의 감동입니다!
피카소 11-02-16 16:25
 
교도소 자매상담 일기를 읽으면서 나 자신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힘들고 소외된 이웃과 나눔이 얼마나 기쁘고 보람있는 일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창신 11-02-15 15:33
 
내가 사랑하지 못했던 것들을 사랑할 수 있는 힘, 내가 나누지 못했던 나눔을 할 수 있는 용기로 마음이 충만해집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안에서 많이 배웁니다.
백선희 11-02-10 18:28
 
문득 수사님의 이름을 부르기만 해도 내 마음이 따뜻하고 넉넉해지네요~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을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춘자 11-02-08 19:03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에서 잔잔한 삶의 향기를 느낍니다. 갇힌 형제님들에게 웃음과 희망을 찾아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마음에 남습니다. 감동!!
남영미 11-01-27 11:46
 
인간답게 살아가는 희망을 간직하며 &#039;민들레 교정사목&#039;안에서 행복으로 사는 지혜와 사상을 익히게 됩니다. 많이 배우고 저도 착하게 살려고 노력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미카엘 11-01-14 15:04
 
갇힌 교도소 형제님들의 손을 따스히 잡아주면서 사랑을 나눠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하느님의 은총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아우구 11-01-09 19:22
 
작은 관심과 편지 한 통이 갇힌 이웃들에게 큰 위로가 된다는 것을 교도소 자매상담을 보며 깨달았습니다. 절망인 이웃들에게 늘 헌신하시는 두 천사분 힘내세요 ^^
비너스 11-01-03 12:14
 
안녕하세요 수사님! 절망의 끝자락에서 교도소 자매상담 일기를 읽으면서 가슴 한 쪽이 찡~ 했습니다. 감동으로 잘 읽고 희망을 가슴 가득 가지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이규 10-12-18 18:20
 
민들레 수사님의 뜨거운 사랑을 바라보면서 나약한 저의 나눔 정신이 부끄러웠습니다. 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두 천사분이 자랑스럽습니다!
김효미 10-12-17 18:06
 
우리들 모두가 교도소 자매상담 일기를 보며 어려움과 고달픔을 극복하여 꿈과 희망을 이루는 삶이 되기를 비는 마음 간절합니다.
포니 10-12-16 20:49
 
사람은 어디를 향하고 있어야 하는 것일까요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문득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힘들고 상처받은 이들에 대한 배려와 신뢰, 사랑을 보여준 민들레 수사님 짱~~~
임현옥 10-12-15 17:04
 
교정사목 일기를 읽으면서 하루를 살더라도 가난한 이웃과 더불어 살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도 &#039;이웃사랑&#039;이라는 것도 배웠습니다. 수사님 고맙습니다
바오로 10-12-14 19:20
 
축. 성탄!! 깊이 감사할 줄 몰랐던 지난날의 뻔뻔함을 뉘우치고 교정일기를 보며 많이 배웠습니다. 이제 더 많이 사랑하겠습니다. 민들레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 올 한해도 감사했습니다.
다니엘 10-12-13 18:58
 
교정사목 일기를 읽으며 미처 생각하지 못하고 깨닫지 못했던 보물을 많이 얻을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늘 수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화이팅~^^
이진수 10-12-13 18:56
 
요즘 조그만 어려움에도 견디지 못하고 가족까지 외면하는 세상인데 끝까지 용기를 잃지 않고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훌륭하십니다!
야다 10-12-12 19:15
 
교정사목 일기를 읽다보면 새삼 놀람을 금치 못할 때가 있습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삶을 보며 실로 귀중한 뜻을 깨달았습니다. 존경합니다!
나나 10-12-11 17:53
 
누군가에게서 기쁨과 감동을 느꼈다면 마땅히 감사드리는 것이 도리가 아닐까해서 이 글을 드립니다. 오늘 &#039;손석희의 시선집중&#039;에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 감동으로 청취했습니다.
천사 10-12-10 19:02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마음에 사랑 가득 함이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그빛에 함께하는 분들이 다 행복하시기를 소망합니다
김신영 10-12-10 11:43
 
말씀의 삶을 실천하시는 수사님의 믿음을 저도 본 받아야 하겠습니다. 그러면 마음의 잘못된 고민이 사라질 것 같습니다. 도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이 안나 10-12-09 14:53
 
어느 순간 제게 다가와 8년의 시간을 함께한 민들레국수집, 무늬만 신자였던 제가 그동안 몰랐던 이웃사랑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민들레국수집 고맙습니다^^
눈꽃 10-12-08 18:22
 
희망찬 나눔은 주면 줄수록 신기하게 그 기쁨이 배가 되더라고요~ ^^ 우리가 행복하게 사는 방법 중 하나가 &#039;가난한 이웃을 기쁘게 하는 것&#039; 임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깨달았습니다.
강휘 10-12-07 19:01
 
내가 본 서영남 선생님과 부인 베로니카님의 모습은 늘 남에게 베풀고 다른 이를 먼저 배려하는 모습이었습니다. 365일 교도소에 갇혀있는 이들에게 사랑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병준 10-12-06 19:03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작은 사랑은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참으로 큰 변화를 만들어줍니다. 저도 이곳 공동체안에서 절망인 이웃들을 사랑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송율섭 10-12-05 18:50
 
소외된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희망과 웃음꽃을 실어 나르는 사랑의 배달부가 되어야겠다고 두 천사분의 실천하는 삶을 보며 다짐합니다.
정순정 10-12-04 18:08
 
우리가 자기의 취미생활을 위해 바치는 시간이 단 몇분의 1이라도 이웃을 기쁘게 해 주고 봉사하는 일에 쓸 수 있다면 우리의 삶은 더 밝고 따뜻해질 것입니다 ^^*
엄수용 10-12-03 19:32
 
저도 제 삶의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이웃사랑에 깨어 있는 작은 나눔 천사가 되겠습니다.
이은주 10-12-02 18:52
 
어느 한 곳 빠짐없이 유익한 말씀으로 가득 차 있는 &#039;민들레 교정사목&#039; 일기를 읽으면서 행복을 느낍니다. 주변의 많은 사람들, 특히 힘든 이웃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구공탄 10-12-02 18:51
 
민들레 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은 생각만 해도 아름다움이 뚝뚝 떨어지는 듯 합니다. 메마른 현대인들에게 아름다운 사랑과 빛나는 희망을 일깨워주셔서 고맙습니다.
모모 10-12-01 17:52
 
그저 나부터, 할 수 있는 일부터, 작은 일부터 하다보면 세상은 조금씩 변해간다는 사실을 이제 비로소 알았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은 감동입니다!!! ^^
이수영 10-11-30 19:05
 
진정한 사랑은 헌신에서 나옵니다. 헌신이라는 것을 민들레 수사님의 행동하는 삶 안에서 봅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려면 그들의 고통과 슬픔을 볼 줄 아는 눈이 있어야 합니다.
율리아 10-11-29 18:50
 
민들레 교정사목에서 사랑을 준 사람도 사랑을 받은 사람도 서로에게 잊지 못할 선물이 됨을 깨달았습니다. 매달 빠짐없이 헌신하시는 세 천사분이 훌륭하십니다.
한지섭 10-11-29 18:49
 
가끔 삶이 메마르고 힘들 적엔 곱게 쓰여진 교도소 자매상담 일기를 읽으며 환한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미소가 떠올라 함께 웃어봅니다 ^^* 아자! 아자! 화이팅!!
양군 10-11-28 22:11
 
쉬는 날마저도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사랑을 나누는 수사님의 삶에서 행복함을 느낄 수 있었고, 세상에서 지친 삶속에서 잃어버린 소중한 무언가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도규열 10-11-27 18:39
 
우리가 어느 곳에서 무엇을 하며 살아가든지 가난한이웃들과 함께하며 아름답고 열심히 살아가야함을 교도소자매상담 일기안에서 깨달았습니다.늘 수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화이팅!!
이문자 10-11-27 18:37
 
많은 어려움 가운데도 늘 교도소 형제님들을 위해 사랑을 나누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은 감동을 받습니다. 2011년에도 교도소 형제님들과 함께 기쁨과 평화가 가득하기를 축원합니다.
박로사 10-11-27 16:16
 
언젠가 TV에서 본 민들레 국수집 주인장 서영남 선생님의 환한 모습이 떠오릅니다. 정성으로 사랑을 나누는 모습을 보고 세상을 살만한 곳이라고 감동받았습니다!! 감동~
백지영 10-11-26 18:07
 
민들레 교정사목의 일상은 제 삶의 태도 변화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그 의미가 큽니다. 절망인 교도소 형제님들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손영자 10-11-26 18:08
 
흔들리며 놓아버릴 수도 있었을 희망을 끝까지 지켜낼 수 있었던 것은 수사님의 큰 사랑과 나눔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고맙습니다.
Tom 10-11-26 18:05
 
가뜩이나 정신없이 돌아가는 세상에 살다 보면 그동안 놓쳤던 나눔의 시간을 문득 느끼곤 반성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제노비 10-11-26 11:12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를 읽을 때마다 가슴 가득 벅차오르는 감동을 느낍니다. 민들레 공동체로 하나된 이웃사촌들을 만날 수 있어 행복합니다.
초롱이 10-11-25 18:09
 
&#039;버리겠다&#039;&#039;버려야지&#039;내내 궁리만 하고, 자꾸 결심만 키울 때 눈꽃처럼 아름다운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마음을 꽉 잡았습니다. 수사님은 정말 훌륭하십니다!
전윤아 10-11-25 18:09
 
지금 힘들고 어깨가 무거운 분들에게 민들레 국수집 일상이 웃음이 되고 희망이 되어 반짝이기를 기도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이야말로 이 시대의 희망입니다!!
나윤창 10-11-25 18:08
 
글을 읽는 동안 마음이 맑고 따뜻하고 고요해졌습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갇힌 교도소 형제님들을 응원합니다!!
허성순 10-11-25 11:16
 
많이 가진 사람은 덜 가진 사람에게 덜 가진 사람은 더 못가진 사람에게 나누어주는 일이야말로 평화롭다는걸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12월 교도소 자매상담 일기도 기대됩니다.
김민재 10-11-24 19:09
 
늘 저를 새롭게 변화시켜주는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에 감사드립니다. 사실 제 삼촌이 광주교도소에 수감중이라서 교정사목에 관심이 많습니다. 수고하시는 두 천사분께 박수를 보냅니다!!
이연진 10-11-24 19:08
 
교정사목 일기를 읽으면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감동!! 늘 헌신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안드레 10-11-24 19:07
 
감동! 감동! 또 감동!!!! 매달 변함없이 영치금도 넣어주시고, 직접 찾아가서 희망도 북돋아주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수술비까지 지원해주시고 정말 훌륭하십니다
안은미 10-11-24 19:07
 
차별과 구별 없이 모두가 형제처럼 살아가는 날이 오기를 희망합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데 앞장서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