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6-05-29 15:19
〈127차〉2016. 5. 28 - 민들레 진료소
 글쓴이 : 서영남
조회 : 15,720  















  

 

 

2016년 5월 28일 (제 127차)

 

『민들레 진료소』는 인하대병원 변지원 교수님과 조순구 교수님 외 9인의

의료진과 함께 진행하는 의료검진 및 의료상담 진료는 의료혜택으로부터

소외된 부랑인, 노숙인, 장애인,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아픈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며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센터에서 매월 둘째주와 넷째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료합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서 가난한 이웃들과 민들레센터 이용인들이

자활 및 사회복귀에 필요한 자신감을 회복하고 질병으로부터의

해방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기본 정신입니다.

 

내가 외로울 때 누가 나에게 손을 내민 것처럼,

나 또한 나의 손을 내밀어 누군가의 손을 잡는다면

지상에서 천국을 경험할 수 있는 아름다운 삶이 되지 않을까요.

 

변지원 교수님, 조순구 교수님, 신경자 간호사님, 

최현준 봉사자님, 박지수 봉사자님, 서지은 봉사자님,

오지은 봉사자님, 곽보경 봉사자님, 박나현 봉사자님

하루 종일 아픈 사람들을 진료해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민들레 진료내역>

1. 지00 (남/61) - 관절

2. 유00 (여/20) - 알레르기성 비염

3. 윤00 (남/50) - 혈압

4. 최00 (남/52) - 알레르기

5. 정00 (여/83) - 관절(한방파스)

6. 김00 (남/58) - 눈

7. 송00 (남/51) - 혈압

8. 김00 (남/55) - 감기

9. 최00 (남/24) - 감기

10. 한00 (여/79) - 관절(한방파스)

11. 이00 (여/75) - 혈압

12. 안00 (여/73) - 허리

13. 김00 (남/52) - 관절

14. 최00 (남/65) - 감기

15. 이00 (남/61) - 허리(한방파스)

16. 김00 (남/60) - 무릎,허리(한방파스)

17. 이00 (남/57) - 혈압

18. 정00 (남/53) - 어깨

19. 문00 (여/90) - 관절(한방파스)

20. 정00 (여/85) - 허리

21. 김00 (남/50) - 어깨,호흡

22. 김00 (남/65) - 허리

23. 김00 (남/74) - 무릎(한방파스)

24. 강00 (남/70) - 소화불량

25. 이00 (여/83) - 허리

26. 한00 (남/63) - 간염

27. 김00 (여/91) - 무릎

28. 김00 (여/81) - 허리

29. 황00 (여/82) - 허리

30. 박00 (남/55) - 비염

31. 권00 (남/77) - 당뇨(한방파스)

32. 황00 (여/82) - 혈압(한방파스)

33. 남00 (남/57) - 다리

34. 김00 (남/76) - 관절

35. 김00 (여/79) - 혈압

36. 이00 (남/60) - 관절

37. 오00 (남/67) - 두통,손발저림(한방파스)

38. 안00 (남/79) - 관절

39. 김00 (여/80) - 위

40. 김00 (여/75) - 관절

41. 김00 (남/63) - 허리

42. 김00 (여/87) - 어지럼증

43. 이00 (남/52) - 통풍(한방파스)

44. 홍00 (남/71) - 관절(한방파스)

45. 백00 (남/80) - 허리

46. 지00 (여/66) - 허리

47. 이00 (여/81) - 허리

48. 양00 (남/59) - 혈압

49. 서00 (여/77) - 관절

50. 주00 (남/77) - 혈압

51. 강00 (남/61) - 발바닥

52. 서00 (남/84) - 당뇨

53. 안00 (여/84) - 관절

54. 김00 (여/84) - 관절

55. 최00 (남/78) - 혈압

56. 이00 (남/69) - 당뇨

57. 전00 (여/96) - 허리

58. 김00 (남/70) - 당뇨

59. 김00 (남/66) - 당뇨

60. 이00 (여/78) - 관절

61. 김00 (여/79) - 당뇨

62. 조00 (여/82) - 관절

63. 김00 (남/49) - 어깨

64. 이00 (남/68) - 혈압

65. 한00 (남/61) - 혈압,당뇨

66. 박00 (남/55) - 피부

67. 계00 (남/67) - 혈압

 

총 진료인원 : 67명

(일반진료 : 67명 중/ 투약환자 : 55명)



캡틴 16-06-12 14:12
 
민들레 안에서 일어나는 나눔의 세상에서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신나게 웃게 해주네요.
민들레 최고!!^^
매번 이렇게 봉사와주시는 민들레 진료소 선생님들 진정 감사드립니다!
김철수안토니오 16-06-12 13:32
 
나눔은 사회 안에서 실철하는 삶을 지지할때,
약자의 눈물을 닦아줄 때 저절로 되는것임을
민들레진료소 안에서 배웠습니다.
최영애 16-06-12 11:22
 
오늘도 민들레 진료소에서 참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하루 하루 살아가면서 감사의 의미와 사랑을 조금씩 조금씩 느끼고 갑니다. 부끄럽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파이팅......
loveshe 16-06-12 09:14
 
민들레진료소 행복한 모습이 참 좋습니다~ 늘 나누시는 민들레의 모습에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인하대 의료진분들과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 사모님을 뵈오면서 작지만 이웃들과 나누는 삶을 사는 법을 배우네요~
조가영 16-06-12 08:01
 
더운 날씨와 장마가 곧 다가오는데, 많이들 이곳저곳 아프신 곳이 있지 않으실까 걱정이 되네요. 아픔의 고통을 참기 어려우실 텐데.. 민들레 진료소가 정말 멋진 일을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진료소...무료로 검진도 해주시고 약도 지어주시는 민들레 진료소가 정말 최고입니다.
꽃게 16-06-11 20:04
 
민들레는 버릴것이 하나도 없다고 하죠.
정말 사랑을 실천으로 보여주시는 그 고귀한 손길들이 천사일 것입니다.
민들레 진료소 가슴이 울컥합니다.
황지영루시아 16-06-11 18:21
 
동화 속에서나 나올 듯한 이야기가 우리 이웃 안에서 실제로 일어나고 있었군요.
민들레 공동체에 모여 삶 속에 녹아난 사랑을 나눌 때 기쁨이 차오르는 것을 느낀다는 것을
인하대병원 의사선생님들의 나눔의 삶을 보며 많이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고영미 16-06-11 16:06
 
아픔을 치유해주는 공동체....
민들레 진료소 이야기는 모두 특별해보이고 행복해 보이네요~^^
진정한 의료진분들의 헌신하는 모습에서 희망을 봅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송건욱파비아노 16-06-11 13:22
 
이제는 민들레 진료소의 다음 진료가 궁금해집니다.
매일 본 듯 정겹고 반가운 느낌이 듭니다.
민들레 진료소는 나를 착하게 변화시켜준 아름다운 선물입니다.
황영자 16-06-11 11:39
 
역시 민들레진료소!  대단하십니다!  누구나 할 수 없는 일을 앞장서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황규현 16-06-11 10:18
 
민들레 진료소는 사람들의 마음에서부터 치료하므로 현대사회에서 가장 좋은 병원이 아닌가 합니다. 비록 겉모습은 초라할지라도...
그대와나 16-06-11 07:44
 
민들레진료소 의료진분들의 사랑이 담긴 진료는 하느님의 대사들께 소망담은 삶이 되고, 그들의 삶을 통해 나는 하느님의 인간에 대한 믿음을 깨닫습니다. 아름다운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박태영 16-06-10 21:29
 
우리는 분명 모두 다 함께 행복해 질 수 있습니다.
서로를 밀어내거나, 미워하지 않아도요.^^
민들레안에서 크고 작음을 많이 배웁니다.
민들레 진료소 선생님들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서민아헬레나 16-06-10 19:57
 
가난한 이웃들에게 온전히 나눔으로써 사랑을 살아간
민들레 사랑이...
어느새 기쁨과 행복이 내 마음 안에 자리하게 되었습니다.
이 감동 쭉 이어집니다.
김여주 16-06-10 15:33
 
크고 무조건적인 사랑은 어떠한 사람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마음의 상처까지 치유할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응원합니다!!
고흐 16-06-10 14:11
 
몸도 힘겹고 마음도 힘겨운 이들의 삶을 위로해주는
기적같은 선물 민들레 사랑에 감동입니다.
의료진분들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이홍인마르코 16-06-10 13:02
 
세상에 정말 사랑만큼 위대한 것은 없다는 걸
이런 사랑을 보면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힘차게 응원해요^^
세월이흘러간다 16-06-10 10:41
 
진정성 있는 진료, 사랑이 민들레 진료소 안에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절실한 도움이 필요한 가난한 이들에게 상처를 치료해주고 아픈 마음을 보듬어주는 인하대 병원 의료진과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 가족들 봉사자분들  무한감동입니다.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
오수정 16-06-10 09:19
 
민들레 수사님 파이팅!  베로니카님 파이팅!  의사선생님들 파이팅!
박나현 16-06-10 07:56
 
안타깝지만.... 몸도 마음도 아픈 가난한 이들이 우리 사회엔 아직도 많습니다. 그 분들을 위해 시간과 사랑을 내어 주시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
금붕어 16-06-09 20:22
 
지속적인 사랑으로 헌신하시는 인하대병원 박사님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민들레 진료소 풍경의 모습을 보니 숨통이 트이는 것 같습니다.
송윤아로사 16-06-09 18:32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 마음이 경건해지네요.
힘들고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는 이분들에게 진정한 빛이 되어주어 고맙습니다.
하느님께서 주신 고마운 선물입니다.
이나경 16-06-09 15:14
 
오늘을 넘어져도 내일의 희망을 꿈꿔볼 수 있는
우리 사회가 되길 희망해 봅니다.
민들레의 오뚜기 사랑처럼!!
민들레 진료소, 민들레 의료진분들 화이팅!!
이정욱안토니오 16-06-09 13:06
 
최고의 사랑을 보여주는 민들레!
민들레 진료소의 특별한 사랑이 늘 고맙습니다.^^
따뜻한 체온을 나누시고,
행복을 나누시는 민들레 진료소 항상 감사합니다.
다소곳이 16-06-09 12:34
 
민들레 진료소 선생님들은 얼굴도 모두 미남, 미녀시네요. 감동으로 보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민들레 진료소 파이팅!!!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인하대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 올립니다.
박영희 16-06-09 09:51
 
이렇게 작으마한 공간에서라도 이 진료소를 유치하기위해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이 노력하셨을 것을 생각해 봅니다. 가난한 이들을 생각하는 두분의 진심이 참 깊습니다.
김혜자 16-06-09 08:46
 
모두들 건강한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위해 고생하시는 한 분 한 분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따뜻한 진료를 해주시고, 하느님 나라의 행복을 미리 맛보는 나날들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민들레수사님 최고!
김정우 16-06-08 21:26
 
최고의 나눔입니다...
자칫 흘려버리기 쉬운 그 모든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민들레 진료소 일상 안에서 하루하루 기쁨과 희망을 봅니다.
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 모두 지금처럼 계속 힘든 이웃들과 함께해주세요~
이진미율리아나 16-06-08 18:30
 
진정 사람이 몸이 아프면 너무 힘들잖아요...
그것도 가난한 이웃에겐...
이분들에게 진정 큰 힘이 되어주네요.
민들레 진료소 정말 고맙습니다.
장진아 16-06-08 15:14
 
서영남선생님의 희생이 많은 분들의 마음을 움직여 이렇게 값진 일을 하고 계시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주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민들레 진료소'를 더욱 축복해 주셔서
더욱 더 향기로운 꽃들이 많이 피어나게 해주시기를 빕니다.
알밤 16-06-08 14:04
 
조용하지만 실천하는 의료진분들의 사랑이 가난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이 되었습니다.
민들레 의료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윤한도미니코 16-06-08 13:22
 
민들레 진료소...하루가 정말 바쁘게 움직이겠네요...
이렇게 많은 분들이 치료를 받고 계시다니 놀랍습니다.
저도 도울 방법이 있다면, 꼭 참여하겠습니다.
최유미 16-06-08 11:33
 
민들레 진료소는 설명할 수 없는 힘이 있습니다.  치료도 중요하지만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사랑이 아픈 이들을 더 빨리 낫게 하는게 아닐까요. 아직까진 세상에 착한 사람들이 더 많은것 같습니다.
도담삼봉 16-06-08 10:00
 
"가난한 이웃들과 민들레 센터 이용인들이 자활 및 사회복귀에 필요한 자신감을 회복하고 질병으로부터의 해방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기본 정신입니다"  아름다운 정신!!!

민들레 진료소의 참사랑을 응원할께요. 홧팅~~!!
정은혜바울라 16-06-08 07:53
 
완전 민들레 종합병원이네요~ 행복으로 희망으로 따뜻함까지 가득합니다. 의료진료로 세상을 밝히는 민들레진료소 의사선생님과 봉사자분들 모두 멋지게 아름답습니다. 화이팅!!!
해변의여인 16-06-07 20:48
 
나누는데 그 크기는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나누고자하는 그 마음이 참 크기 때문입니다.
나누는 의료진분들 다들 참 존경합니다.
이효민수산나 16-06-07 18:38
 
웃음 바이러스의 유효기간은
 '모든 사람이 웃는 희망으로 일어서는 그날까지'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민들레공동체의 나눔은 생명나눔 입니다.
이진아 16-06-07 15:31
 
가난한 이웃의들의 신실한 친구!
민들레 진료소가 앞으로도 이와 같은 모습으로만 지속되기를 바랍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려요^^
한승진스테파노 16-06-07 13:28
 
민들레 진료소는 메말라있는 이 시대의 정서에 볼 수 없는 광경입니다.
소중한 마음만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이 시대에 가장 행복한 공동체. 민들레 공동체를 사랑합니다.
구혜선 16-06-07 11:45
 
의술을 통한 사랑나눔! 단순한 마음으로 쉽지 않을 것입니다. 민들레 진료소 선생님들께 그래서 감사드립니다.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 셋째도 건강!인데 민들레 진료소가 있어 은총입니다. 의사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최유실 16-06-07 10:42
 
언제나 민들레 진료소를 사랑합니다.
민들레 진료소 안에 모든 것을 사랑합니다.
힘들고 어려운 때라고 하지만 민들레 진료소는 언제나 사랑으로 따뜻하고 풍성하네용~~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기에 더욱 고개가 숙여집니다.
이하나 16-06-07 07:57
 
사랑을 실천하시는 민들레 진료소를 응원합니다^^ 우리나라에 민들레 진료소처럼 돈이 없어서 의료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분들을 위한 좋은 곳이 많이 늘어나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이준엽 16-06-06 20:36
 
자신의 권위 다 내려놓으시고, 한 달에 두 번은
서민들을 위한 의사로 어김없이 돌아와 주시는
민들레 진료소 의사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최지혜보나 16-06-06 18:25
 
아름답고 가슴저린 행복의 함께함을 느꼈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
유지영 16-06-06 15:08
 
민들레 손님들이 민들레 진료소를 만났으니,
이제는 아무걱정안하시고, 몸이 빨리 나으셨으면 좋겠네요!
민들레 진료소 민들레 손님들 응원 많이 하겠습니다.
LOVE 16-06-06 14:57
 
언제나 매번 바쁘실텐데도, 항상 아픈 이웃을 위해
늘 봉사를 해주시는 의료진분들게 감사드립니다.
많이 감사하네요!
박진명필립보 16-06-06 13:29
 
민들레진료소의 사랑에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무궁한 발전이 있고 남을 위해 희생하는 민들레 사랑과 정신에 깊은 감동을 받습니다.
앞으로도 멋진 민들레의 미래가 열리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오구 16-06-06 11:30
 
내일을 위해서 오늘 가난한 이웃들을 치료해주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의미에서의 희망입니다. 민들레 진료소 최고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호호아줌마 16-06-06 09:30
 
따뜻한 말 한 마디, 봉사의 시간들이 가난한 이웃들에게 기쁨의 선물이 됩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응원합니다!! 현충일인 오늘 더욱 따뜻한 사랑 나눠주세요. 감사합니다. 기도하는 마음 바칩니다.
황보은혜 16-06-06 08:05
 
민들레 백의천사 여러분들이 계셔서 손님들이 건강을 돌볼 수 있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체리 16-06-05 20:03
 
편하고 부유한 조건에 사는 것이 행복이 아니라, 힘든 일은 함께
견디어가며 사는 것이 진정한 기쁨이라는 것을 알콩달콩,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진료소에서 봅니다*^^*
윤하경로사 16-06-05 18:09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저는 많은걸 깨닫고 많을걸 배웁니다..
우리 주변의 힘드신 분들을 돌아보고 싶네요..
민들레 진료소 고맙습니다.
이하린 16-06-05 15:32
 
팍팍한 세상 속에서도 희망을 찾을 수 있는 민들레 사랑이 좋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아름다운사랑...
주님의 은총 안에서 민들레진료소의 무궁한 발전과 영광이 있기를.....
우정민요한 16-06-05 13:27
 
민들레 진료소~~^^ 보기만해도 기분좋습니다!!
생생한 민들레 현장을 매번 볼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따스한 나눔의 온정이 느껴집니다.
어쩜 이렇게 훌륭한 분들이 많으신지 정말 감동입니다.
의사선생님들 앞으로도 화이팅 입니다!!
세월 16-06-05 11:30
 
건강을 나누는 일 세상에서 가장 값진 나눔이 아닐까요...
박정혜 16-06-05 08:45
 
민들레 진료소는 우리 사회를 건강하게 해주네요. 낮은 곳에 있는 이들을 치료해주면서 사회의 몸과 마음까지도 동시에 건강하게 만들어 줍니다. 감사합니다.
이혜진 16-06-05 07:22
 
고통받는 이들,아픔을 참는이들, 얼마나 괴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지 생각하면 마음이 참 아프네요. 현실적으로 이분들을 위해 해줄 것 없는 사람들이 참 많다고 생각해요. 그치만 민들레 진료소는 이분들을 위해 이렇게 체계적인 나눔으로 사랑을 주시고 계셨네요. 진심으로 감동했습니다.
이민호 16-06-04 20:22
 
민들레 진료소는 오늘도 그 어느 곳보다 더 빛납니다.
의료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주희보나 16-06-04 18:14
 
단 세명의 가족이 이끄는 민들레진료소가
우리나라에 손꼽히는 사랑나눔시설이라는 것은
부끄러운 일입니다. 하지만, 그런 만큼 베베모 세분의
헌신은 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존경받아 마땅하지요.
신유리 16-06-04 15:40
 
가난한 사람들에게 몸이 아픈 것과 같은 무기력함이 없을텐데...
진료소 선생님들이 아주 큰 힘이 되어 주시네요.^^
민들레 의료진분들  감사드립니다.
딸기우유 16-06-04 14:03
 
민들레 진료소 지금까지 너무 잘해 오셨지만 앞으로도 화이팅을 빌며 응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의료진분들 화이팅....
김준식안드레아 16-06-04 13:27
 
세상 모든 사람들과 친구가 되고, 이웃이 될 수 있음을
민들레국수집을 보니, 확신하게 됩니다.
민들레 진료소 의사선생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민혜련루시아 16-06-04 10:34
 
우리 민들레 VIP 손님들 민들레진료소를 통해 아프신 곳 싹- 치료되시기를 바랄께용~ 대표님! 민들레 진료소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용!!
자일리톨 16-06-04 08:24
 
민들레 진료소 파이팅~~~
진료비와 약값들이지 않고, 지원 받을 수 있는 것이 가난한 민들레 손님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홍미래 16-06-04 07:17
 
민들레 공동체 덕분에... 자기만을 위해서 꽉 붙들고 있는 것보다는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선뜻 내어 놓을 수 있는 용기를 배웠습니다. 끊기지않고, 계속해서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난한 우리 이웃들에게는 참 큰 도움이 될 것 입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의사선생님들 파이팅~~
치토스 16-06-03 20:04
 
사랑하는 민들레 공동체입니다...
주고, 주고, 또 주는 그 마음을 저도 배우고 싶습니다.^^
몸의 아픈 곳들을 돌보며, 매사에 희망의 기운을 불어 넣는 민들레 진료소 멋지네요...
이지연소피아 16-06-03 18:18
 
가난하고 힘겨운 분들을 위해
낮게 그리고 따뜻하게 세상을 살아가시는 모든 분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손진아 16-06-03 15:15
 
가슴이 뜨거워 지는 이곳이 있어 행복할뿐입니다.
바쁜일상 핑계대며 말로만 하고있는 제가 부끄럽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의료진분들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정일중안토니오 16-06-03 13:26
 
따뜻한 가슴으로 온 세상을 품어 가시는
민들레 의료진분들이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이윤석 16-06-02 21:56
 
민들레 진료소가 베푸는 사랑 때문에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이 서로 마음을 열고
하나가 될 수 있었으며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5주년의 민들레 진료소 감동입니다!
의료진분들과 민들레 가족들이 존경스럽습니다.
문아정소피아 16-06-02 18:04
 
생명을 다루는 직업은 대단합니다.
하지만 본인의 명예와 이익보다 가난하고 정말 필요한 이들에게
나눔을 배푸시는 당신들이 더욱 빛나고 대단하십니다!!
감동과 진정한 사랑이 민들레 진료소 안에 있습니다.
남지현 16-06-02 15:47
 
우리 손님들이 가난에 극복하긴 힘들어도 , 아픔에는 극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진료소가 있으니 걱정없지만요..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스위티 16-06-02 14:07
 
의사선생님들, 봉사자분들의 환한 미소가 아름다우시네요^^
병원의 올바른 모델이 되어주는 민들레 진료소가 참 아름답습니다!
늘 헌신하시는 인하대병원 모든 의료진분들과
민들레 수사님, 천사표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송근태시몬 16-06-02 13:49
 
민들레 진료소는...
물질이 우선되면서 인간이 존중받지 못하고 각박해지는
요즘 세상에 새로운 탈출구를 제시해줍니다.
민들레 진료소 덕분에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네요.
서향숙마리아 16-06-02 11:43
 
사랑 향기 가득한 민들레 진료소네요~ 따스한 나눔의 행복한 온정이 느껴집니다. 어쩜 이렇게 훌륭한 분들이 많으신지 정말 감동입니다. 살맛나는 세상을 만드는 민들레 진료소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최은서 16-06-02 10:19
 
가난과 아픔이 공존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장나래 16-06-02 08:03
 
의료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노숙인들에게 무료로 진료하고 약을 처방해 준다니 놀라운 일인 것 같아요. 서영남센터장님, 베로니카님, 의료진교수님들, 봉사분들 모두가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모습이 기쁨으로 가득차 보여요.
이지호 16-06-01 20:15
 
다들 멋지십니다.
쉬는 날 하루를 온통 이렇게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다 내어놓으신다는 게
고단한 일상에서 얼마나 귀한 마음을 내신 건지 알 것 같습니다.
인하대병원 의료진 분들께 감사합니다.^^
김수진소피아 16-06-01 18:21
 
몸이 아파서 병원치료를 받고 있는데
민들레 진료소 풍경이 저에게 좋은 에너지를 줍니다.
가난한 사람들에게 건강을 선물하는 민들레 진료소!
그런 진료소는 응원받아 마땅합니다.
김소은 16-06-01 15:14
 
늘상 주기적으로 늘 뵙는 의사선생님들도 계시고,
오랜만에 오신 의사선생님들도 계시고,
뵈올 때 마다 너무 반갑네요.
너무나 좋은 일을 많이 해주시는 의사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민들레 진료소에서 자주 뵙길....♡
김준익안드레아 16-06-01 13:21
 
사랑보다 더 강력한 힘은 없다고 믿습니다.
모두들 민들레 사랑에 물드시길 바랍니다.
백연하 16-06-01 11:51
 
진심어린 정성이 아픈 이들을 낫게해주는 치료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많은 의료진 분들이 애써주십니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행복한 민들레 공동체 민들레 진료소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박채연 16-06-01 10:08
 
시련과 아픔 앞에서 좌절하기 쉬운데 민들레 진료소를 만나서 감사하고 남의 고통을 먼저 바라보는 따뜻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시다는 것이 희망으로 다가옵니다. 그리고 항상 봉사해주시는 의사선생님들께도 고맙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멋집니다.
홍경자 16-06-01 07:45
 
늘 바쁘고 고된 일상의 삶 속에서 기쁨과 탄력을 잃지 않고 살아가려 애쓰는 이들의 모습은 얼마나 아름답고 귀해 보이는지요. 일단 남을 위한 지극한 사랑은 베풀지 못해도 나로 해서 상처받는 사람, 불편을 겪는 사람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마음을 열어야겠습니다. 민들레 진료소는 최고입니다! 모든 의료진분들,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황태곤 16-05-31 21:02
 
틀니나 이런 것은 정말 돈도 많이 들고 치료받기 어려우셨을텐데.
병원들마저도 돈벌이에 혈안이 된 요즘
작은 곳이지만, 사랑으로 가난한 이들을 위하는
그런 곳이 있다는 것은 참 고마운 일입니다.^^
정말 감동입니다. 민들레 진료소~
김미정마리아 16-05-31 18:22
 
환하게 웃는 민들레 진료소 식구들!
사랑해서 이렇게 웃음까지 아름다우신가봅니다^^
민들레 진료소 의료진분들, 간호사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김주영 16-05-31 15:16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법을 잘 모르는
제가 민들레 진료소 일기를 통해 나눔에 맛들여 가는 것 같습니다.
기다리게 됩니다. 민들레 국수집도 훌륭한데 민들레 진료소는 정말 멋지네요.
뽀리 16-05-31 14:01
 
의료진분들 올 한해도 아픈이들을 치유해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한결같은 나눔에 감동합니다.
한결같이 나눔을 실천하신다는것...
너무나 힘든 일이라는것을 잘 알고있습니다.
민들레 진료소같이 따뜻한 사랑이 넘쳐나는 곳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한민재미카엘 16-05-31 13:02
 
이웃들과 함께하면서 제 삶이 달라졌습니다.
아픈 이웃들을 위해 수년을 넘게 무료봉사를 해주신
인하대병원 의료진들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황유리 16-05-31 11:25
 
민들레 국수집과 진료소는 우리 사회 그 어느 곳보다 건강한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건강함으로 많은 분들께 힘이 되어 주시는 모습 앞으로도 기대 합니다.
qkekdhk 16-05-31 09:26
 
의학도 물질을 쫓아가는 시대 순수하게 사랑만을 쫓아 이런일 해주시는 분들이 계시다는 게 참 좋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미숙 16-05-31 07:46
 
기적을 열어주신 하나님!  어려운분들을 도와주시는 의료진분들! 무엇보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비롯한 봉사자분들 모두 모두 감사 드립니다.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복면가왕 16-05-30 20:16
 
저도 민들레 이념처럼 작은 것이라도
나누겠다는 생각으로 살아 봐야 겠습니다.
바쁘게 살아가는 삶 안에서 여유를 느끼게 하고
아련한 추억으로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민들레 진료소 풍경을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손미연카타리나 16-05-30 18:03
 
힘겨운 이웃이 몸까지 아프시다면 정말 힘이드시겠지요...
아픈 부분 힘겨운 부분을 덜어주시니 감사드릴뿐입니다.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김현주 16-05-30 15:41
 
건강만큼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그 건강을 지켜주시는 교수님들 감사합니다.
민들레 진료소의 앞날도 응원합니다.^^
이현표티토 16-05-30 13:39
 
감사합니다.
온정이 가득 담긴 선생님들의 진료 모습에서
민들레 진료소가 꼭 필요한 이유를 느끼게 됩니다.
매일매일 바쁘고 고단하실텐데도 매번 시간 내어 가난한 분들을 위해
진료해 주시는 진료소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파란소금 16-05-30 12:06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이 지키고자 하시는 모든 것을 바르게 지켜나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진료소 열심히 응원할께요!
인산인해 16-05-30 09:23
 
감동이 철철넘치는 민들레 진료소 풍경....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더불어 의사 선생님들의 미소가 하나같이 인자해 보이시네요. 따뜻한 마음을 가진 분들은 늘 그렇겠지만요. 존경스럽습니다.
박소현스텔라 16-05-30 08:05
 
안녕하세요. 언제나 사랑을 실천하고 계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인하대병원 선생님들^^* 이웃 사랑의 실천을 통해 행복한 시간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진료소 일기를 보면서 참 행복한 마음으로 구석 구석까지 다 챙겨보았답니다. 가슴이 따뜻해지네요.
소은찬 16-05-29 21:21
 
민들레 국수집 관계자분들은 모두, 하나같이 참 적극적이신 것 같아요.
모든 사람들을 힘껏 안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진료소....민들레 의사선생님 화이팅!
뭉게구름 16-05-29 19:32
 
민들레 진료소를 위해 이토록 많은 분들이 모여
제대로 된 사랑의 나눔을 위해 애쓰신다는 것이 우리사회의
참 된 희망이 아닐까 합니다.
이은영수산나 16-05-29 18:27
 
해맑은 웃음 진정한 사랑 지속적인 믿음.
의료진분들이 이렇게 보여주시는 덕분에.
저는 민들레의 사랑에 100%로 확신이 생깁니다.
사랑합니다. 민들레!
은현도 16-05-29 17:05
 
너무 감동적이고 가슴 훈훈한 모습입니다.
민들레 진료소 의사선생님들...간호사선생님들 정말 감사드려요!
차승훈 16-05-29 16:56
 
민들레공동체와 벗이 된 후 날마다 행복합니다.
삶 안에서 착하게 살게 이끌어 주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깨끗히 나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이렇게 매번 봉사를 해주시는
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재즈카페 16-05-29 16:17
 
많은 분들이 아픈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속에서도 그 아픔을 위로해주고, 치유해주는 민들레 사랑이 참 좋네요..
민들레 진료소 짱짱!!
독고세준요한 16-05-29 16:17
 
127차 민들레 진료소를 보고 많은 것을 생각하고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따뜻한 나눔... 오래오래 이어가시길 바래봅니다.
진정 소중한 것을  찾아서 저는 너무 다행입니다.
늘 수고하시는 의료진분들과 민들레가족분들도 주님 안에서 건강하십시오^^
진소울 16-05-29 15:31
 
민들레 진료소 고맙습니다...
진료하시는데 많은 불편함이 따르실텐데도 항상 웃는 모습으로
환자들을 대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송진웅마르코 16-05-29 15:23
 
서로를 위해 사랑의 마음을 내는 순간들보다 아름다운 순간들은 없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처럼요!
의료진분들!!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