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1-08-29 12:12
<25차> 2011. 8. 27 - 민들레 진료소 일기
 글쓴이 : 서영남
조회 : 8,831  

2011년 8월 27일 (제 25차)

『민들레 진료소』는 인하대병원조순구교수님과송준호교수님,정준호 교수님외

6인의 의료진과 함께 진행하는 의료검진 및 의료상담 진료는 의료혜택으로

부터 소외된 부랑인, 노숙인, 장애인,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아픈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며 민들레희망지원센터 1층에서

매월 둘째주와 넷째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료합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서 가난한 이웃들과 민들레 센터 이용인들이 자활 및

사회복귀에 필요한 자신감을 회복하고 질병으로부터의 해방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기본 정신입니다.

민들레 진료소는 참 좋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1주년과 민들레치과 개설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무궁한 발전이 하나님과 함께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조순구 교수님,송준호 교수님,조동석 치과원장님, 정준호 교수님,김재홍 교수님,

박설희간호사님,사과치과 천사 간호사님 2명, 정선미 선생님, 장하나 선생님,

김상명방사선사님 하루 종일 아픈 사람들을 진료해주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민들레 진료내역>

1.장00(51) - 허리통증, X-ray

2. 김00(50) - 가래, 목이 아프다

3. 지00(57) - 무릎이 아프다

4. 권00(52) - 혈압

5. 양00(41) - 불면증, 손목 통증, X-ray

6. 문00(61) - 어깨통증, X-ray

7. 심00(72) - 중풍

8. 박00(55) - 무릎관절통증, X-ray

9. 안00(여/80) - 다리가 아프다, X-ray

10. 마00(51) - 다리, 허리통증

11. 김00(여/77) - 허리가 아프다, X-ray

12. 황00(여/78) - 감기몸살, 허리통증, X-ray

13. 최00(61) - 관절, X-ray

14. 이00(40) - 피부염증

15. 이00(여/71) - 무릎이 쑤신다

16. 장00(43) - 소화불량, X-ray

17. 박00(46) - 혈압, X-ray

18. 이00(60) - 무좀, 허리통증

19. 장00(72) - 허리, 무릎통증, 장염

20. 이00(52) - 무릎, 허리, 다리통증

21. 박00(57) - 혈압, 간이상, X-ray

22. 이00(48) - 혈압

23. 김00(56) - 다리가 아프다

24. 김00(63) - 천식, X-ray

25. 김00(46) - 배가 아프다

26. 장00(71) - 무좀, 허리

27. 김00(59) - 무릎통증, X-ray

28. 박00(여/61) - 허리가 아프다

29. 박00(40) - 허리 통증

30. 오00(56) - 축농증

31. 안00(55) - 허리가 아프다, X-ray

32. 이00(55) - 위가 아프다, X-ray

33. 최00(52) - 발가락이 아프다, X-ray

34. 김00(57) - 콧속이 헐었다, X-ray

35. 문00(56) - 결핵, X-ray

36. 김00(54) - 온몸이 아프다, X-ray

37. 김00(57) - 위장, X-ray

38. 박00(52) - 감기

39. 주00(72) - 콧물감기

40. 신00(46) - 허리, X-ray

41. 유00(46) - 혈압, X-ray

42. 천00(58) - 허리가 아프다, 팔다리 통증

43. 임00(54) - 위장, X-ray

44. 엄00(47) - 고혈압, X-ray

45. 김00(46) - 감기, 무좀, 허리

46. 박00(32) - 허리, 두통, X-ray

47. 유00(63) - 심부전증

48. 김00(여/71) - 관절

49. 오00(72) - 무릎

50. 양00(55) - 혈압, X-ray

51. 박00(32) - 허리통증, 두통

52. 김00(43) - 손등 및 옆구리 피부이상

53. 김00(여/71) - 관절통증, X-ray

54. 김00(49) - 간경화, X-ray

55. 방00(55) - 허리 통증

56. 김00(47) - 허리, 혈압

57. 홍00(57) - 치통

58. 허00(54) - 허리통증

59. 주00(72) - 목감기

60. 오00(72) - 무릎, 허리, 목 통증, 소화불량

총 진료인원 : 101명

(일반진료 : 53명 / 재활의학 : 7명 / 치과진료 : 13명/ 엑스레이 : 28명)

* 투약환자 : 47명

<민들레치과 진료내역>

1. 김00(44) - 전체점검

2. 박00(40) - 충치치료

3. 양00(42) - 잇몸이 아프다

4. 유00(46) - 틀니

5. 서00(38) - 충치치료

6. 김00(49) - 전체점검

7. 임00(55) - 충치치료

8. 장00(71) - 충치치료

9. 신00(46) - 전체점검

10. 유00(63) - 전체점검

11. 조00(64) - 전체점검

12. 이00(80) - 틀니

13. 김00(72) - 충치치료

최성언 11-09-10 16:11
 
쌓여서 보기 좋은 것이 돈이 아닙니다. 우정, 사랑, 나눔, 평화...
이런 것들이 쌓일수록 더 아름답다는 것을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배웠습니다. 해피 추석 보내세용~^0^
안젤라 11-09-10 12:44
 
전에는 &#039;나눔&#039;에 관심이 없었는데 민들레 진료소를 만나서 주변의 힘든 이웃들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됩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할 때 진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음을 명심할께요!
정비오 11-09-09 18:21
 
민들레 진료소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민들레 치과개설도 축하드리구요~ 지금처럼 힘든 이웃들을 향해 쭉쭉 따뜻한 진료를 뻗어가는 진료소가 되어주세요^^
이효리 11-09-09 18:20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039;슬픔이 있는 곳에 위로를 주고&#039; &#039;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줄&#039;수 있는 마음가짐을 배웠습니다. 인간이 나눌 수 있는 사랑은 무한대임을 느낍니다. 감동!!!
김채림 11-09-09 16:41
 
아무리 좋은 글들이라도 계속 읽으면 지루해지는데 민들레 진료소 일기는 언제 읽어도 행복해집니다*^^* 너무 너무 감동입니다! 이제 치과진료까지~ 완전 대박 짱!!!
치릴로 11-09-08 17:28
 
1주년 축하! 민들레 진료소는 나눔에 담긴 우리의 소중한 희망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정말 &#039;아름다운 향기&#039;입니다. 늘 감동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인하대병원 박사님들 힘
신창현 11-09-08 17:27
 
아픈 형제님들을 진료하고 치료해주고, 삶의 희망을 주는 천사님들의 모습에서 나누는 기쁨의 실체를 몇 번씩 확인합니다. 나눔은 언제나 아름답다...!
오풀잎 11-09-08 17:26
 
민들레 진료소 일기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나 또한 매일매일 마음을 넓히며 &#039;나눔의 기쁨&#039; 속에 살 수 있기를 다시 한번 기도해 봅니다. 2주년, 3주년 오래오래 우리들과 함께해주세요~
친구 11-09-07 19:04
 
세상을 살아 가는 우리 모두가 민들레 진료소처럼 아낌없이 사랑을 줄 수 있는 마음들이 된다면 얼마나 기쁘고 행복할까요.
민들레 진료소 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임형석 11-09-07 12:53
 
삶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이게 하는 민들레진료소 1주년을 큰박수로 응원합니다.
김종찬 11-09-07 11:57
 
행복한 세상을 위해 희생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인하대병원 선생님들의 모습에서 지난 제 삶이 부끄럽게 돌아봐지네요. 저도 이제부터 좋은세상 함께 이루어 가도록 힘을 보태겠습니다^^
이나라 11-09-06 19:19
 
가난하고 불쌍한 이웃들에게 사랑을 베풀고 아픈 이웃들을 치료해주면 보살이 된다는 것입니다.  1주년 축하!
콩쥐 11-09-06 19:18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민들레 진료소의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축복드립니다.
유인나 11-09-06 13:11
 
사랑과 나눔이 넘치는 민들레진료소 일주년을 큰 박수로 축하드립니다.서영남수사님,베로니카님,조순구교수님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김윤지 11-09-05 08:45
 
많은분들이 민들레진료소을 통해 치료도 받고 약도 받아 치료를 하셨습니다 이게 바로 하나님의 사랑이 아닐가요 항상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시는 두분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김윤지 11-09-05 08:43
 
축하합니다.작년 여름에 시작된 민들레진료소가 어느새 1년이 지나군요.그동안 민들레수사님과베로니카님의 헌신과사랑으로 어렵고 힘들고 그리고 병원조차 갈수없는
서연정 11-09-04 13:57
 
와우!! 벌써 일년이라니 시간이 엄청 빠르네요.1년간 힘들고 어려운 분들에게 많은 힘이 되어준 민들레진료소 1주년을 큰박수로 축하드립니다. ^^ 수사님 일가상 수상을 축하드려요.
미추홀 11-09-04 07:19
 
민들레진료소 일주년을  축하드립니다.일주년되도록 수많은 어려운이웃들을 위해 수고하신 서영남수사님과조순구 교수님에게 큰 박수로 경의를 표합니다.
배종선 11-09-03 19:40
 
힘들고 지친 이들의 마음까지 치료해주는 민들레진료소를 마음속 깊이 큰 박수로 응원합니다. 민들레진료소 일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김진수 11-09-02 14:17
 
각박하게 돌아가는 현실속에서 숨쉬기도 어려울때 &#039;민들레 진료소&#039;를 접하고 잠시나마 삶의 여유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첫돌을 맞이한 민들레 진료소 뜨겁게 응원합니다!!
앤 11-09-02 14:17
 
우리는 세상이 참 각박하고 힘들다고 이야기합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보면서 단호하게 이야기합니다. 참 아름다운 세상이라고 정말 이세상에 모든것은 소중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김진명 11-09-02 12:13
 
나눔...봉사...사랑...&#039;민들레 진료소&#039;를 보면서 내 자신이 얼마나 부끄러운지 수사님 너무 존경합니다. 그 마음을 배우겠습니다. 제가 살고있는 가까운 곳에서 저도 시작하겠습니다^^
이세창 11-09-01 18:33
 
민들레 진료소 1주년을 맞이하여 멀리 뉴욕에서 축하인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아픈 이웃들을 치료해주시기를 부탁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언제나 함께하시기를 빕니다.
김유라 11-09-01 18:32
 
감동! 또 감동!! 민들레 진료소를 보면 참으로 감동을 느낍니다. 1년동안 수고하신 의료진분들과 수사님,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홍신희 11-09-01 12:42
 
민들레 진료소가 1주년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진짜 희망을 얻었습니다. 민들레 진료소가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드립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인하대병원 의료진들 모두 최고!
세레나 11-08-31 19:06
 
가난한 이웃들의 소중함을 잘 받아들여 생활하시는 민들레 진료소 가족분들께 고맙습니다. 우리 함께 서로를 소중히 여기며 따뜻하게 살아갑시다. 1주년을 축하드리며, 화이팅~^^
원진우 11-08-31 19:05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봅니다.
민들레 진료소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축복드립니다!!
이현지 11-08-31 12:05
 
민들레 진료소 일기를 읽으면 인생의 폭이 넓어지는 것을 경험합니다. 그 자체가 &#039;소중함&#039;인 민들레 진료소를 응원합니다!! 2주년 시작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양우경 11-08-30 19:09
 
세상속에서 그리스도를 전하는 빛이 되고, 향기가 되는 민들레 진료소의 존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일주년 축하!! 축하!!! >_<
이석 11-08-30 19:08
 
하나님이 물려주신 인간의 소중함, 한 사람 한 사람을 치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진료소 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오은수 11-08-30 11:34
 
저도 봉사를 오래 한다고 자부심을 느끼는데 민들레 진료소 일기를 보면 머리가 절로 숙여집니다. 매일을 매 시간을 나눔으로 생활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최고입니다. 벌써 1주년!
고은숙 11-08-29 16:24
 
그리고 치과 진료를 시작했다니 너무 감동입니다!!
사과치과 조동석 원장님께도 잘 부탁드립니다 *^^*
아자! 아자! 화이팅!!!!
고은숙 11-08-29 16:24
 
민들레 진료소를 위해 늘 애쓰시는 조순구 교수님, 송준호 교수님, 정준호 교수님, 김재홍 교수님, 의료진분들과 수사님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나그네 11-08-29 12:11
 
아픈 이웃들을 사랑으로 지켜주시는 &#039;민들레 진료소&#039;에 하느님이 오래오래 생명의 선물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따뜻한 진료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진료소 1주년과 치과 개설을 축하합
오빛나 11-08-29 12:03
 
감동! 감동! 또 감동!! 민들레 진료소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제는 치과진료에 X-ray까지 찍고 정말 바쁘셨겠어요. 25차진료를 무사히 잘 끝내서 기분이 좋습니당~
이승철 11-08-29 12:02
 
모난 나를 둥글게 만들어 주는 것은 민들레 진료소입니다. 내가 가진 재능과 능력을 함께 나누며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가는 모습들이 참 감동입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임보선 11-11-15 11:32
 
가진 것을 온전히 내버릴 수 있는 용기를 가지고 신념을 실천으로 옮기며 깨어 사는 수사님과 인하대병원 박사님들이 부럽습니다. 민들레 진료소는 항상 따뜻해서 좋네요~
LOVE 11-10-10 11:52
 
민들레 진료소 이야기를 읽으면 글 속에서 사람 향기가 나는 것 같습니다. &#039;아, 이렇게 행복하게 사는거구나&#039;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아픈 이웃들을 살리는 민들레 진료소가 최고입니다^^
환희 11-10-08 11:21
 
희망없는 시대에 희망을 전하는 민들레 진료소가 이 시대의 희망입니다. 아주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아름다운 풍경이 상상으로 그려집니다~
라파엘 11-10-07 12:16
 
요즘 부쩍 어디에 인간의 진정한 행복과 삶의 가치가 있는지 곰곰히 헤아려 보았습니다. 저에게 착한 마음을 심어주는 민들레 진료소를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짱!
이현곤 11-10-05 18:59
 
민들레 진료소의 일상을 통해 하루하루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주변 사람들이 얼마나 고마운 존재인지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감동입니다!
최수하 11-10-02 18:38
 
나의 기쁨에만 들떠서 이웃의 슬픔과 비애를 알려고도 아니하고 무심히 지나쳐버렸습니다. 용서하십시오. 민들레 진료소의 풍경을 보면서 많이 깨우쳤습니다.
나지현 11-09-26 18:33
 
민들레 진료소 기사를 읽으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가난한 이웃들에게 언제나 힘이 되어 주고 용기를 주는 모습에서 에너지를 팍!팍! 얻었습니다. 모두 모두 화이팅 입니다^^
박석주 11-09-25 19:11
 
꾸밈없고 소박한 민들레 진료소 글이 참 좋았습니다. 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의 베풁고 사는 삶의 모습이 부럽고 멋있습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미카엘 11-09-24 16:17
 
가난한 이웃들의 지친 마음을 어루만지는 &#039;민들레 진료소&#039;의 손길은 따스한 봄바람 같네요^^* 수고하시는 인하대병원 조순구교수님과 송준호교수님, 민들레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김윤식 11-09-23 19:13
 
안녕하세요^^ 여기는 제주도 서귀포입니다. 이 세상에서 최상의 일은 무엇일까 생각하다가 제주도에 &#039;민들레 진료소&#039;를 하나 차릴까 생각중입니다. 수사님께서 도와주십시오.
임수진 11-09-21 19:00
 
힘겨울 때 읽으면 큰 위로가 되는 민들레 진료소 일기가 좋습니다. 진진한 삶의 이야기가 내 눈을 맑게 합니다. 꼼짝없이 눈물을 흘리고 말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배수민 11-09-18 18:28
 
가난한 이웃들 가슴에 희망의 꽃씨를 뿌리는 민들레 진료소가 좋습니다. 어떤 일로 매우 답답하고 우울하다가도 진료소 일기를 읽으며 위로를 받습니다. 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치프리 11-09-14 19:07
 
감동!! 앞으로도 민들레 진료소에 선한 의지를 갖고 좋은 일을 하는 분이 많이 모였으면 좋겠숩니다. 소중한 이야기를 읽고 묵상하고 기도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재익 11-09-14 19:06
 
민들레 진료소 1주년을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무료로 진료해주는 모습이 저를 착하게 만들어줍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지금처럼 아픈 이웃들을 진료해주세요~
송희호 11-09-14 19:05
 
민들레 진료소가 들려주는 사람 사는 이야기를 읽고나면 불현듯 내 모습을 돌아봅니다. 민들레 진료소 풍경을 아름답습니다.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성찬 11-09-14 14:33
 
사랑이 무럭무럭 피어나는 민들레진료소는 하나님의 축복이자 큰 사랑입니다.민들레진료소의 모든 분들에게 큰 박수로 응원합니다.
장지욱 11-09-14 11:19
 
민들레 진료소 일기를 읽으니 굉장히 많은 힘이 생깁니다!! 참행복은 멀리있지 않고 우리 가까이에 있음을 알려주신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이젬마 11-09-13 15:18
 
제 맘속에 기쁨이 충만해짐을 느낍니다. 신앙을 삶으로 녹여 사시는 조순구 교수님과 민들레 수사님의 모습에 저도 배울 점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감동!
한정선 11-09-13 15:17
 
늘 희망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시고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 진료소 가족분들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배두석 11-09-13 14:31
 
사람이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보다 큰 희망은 없음을 &#039;민들레 진료소&#039;이야기에서 깨달았습니다. 아픈 이웃들에게 희망의 홀씨가 되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감동!
문희 11-09-13 11:16
 
민들레진료소일기를 볼때마나 점점 맑아지는 제 자신을 볼수있습니다.민들레진료소의 모든선생님들과 서영남대표님의 모습에 하나님의 은총을 봅니다.
김은지 11-09-12 16:29
 
기적이 있는 민들레진료소를 볼때마다 과연 하나님은 스스로 행하는 자을 돕는구나 하고 느껴집니다.진정한 사랑이 있는 민들레진료소 최고입니다
최지혜 11-09-12 16:15
 
민들레진료소의 모습에 하나님의 참사랑을 봅니다.세상에 이런곳이 많아지면 이세상은 참으로 천국이 필요없는 세상이 될것입니다.큰 감동입니다.
이나영 11-09-11 17:19
 
민들레 진료소 이야기는 제 삶에 소중한 지침서가 되었습니다. 아픈이웃들을 무료로 진료해주고 치료해준다는 것이 결코 쉬운일이 아닌데 정말 훌륭하십니다!!! 모두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최진영 11-09-11 17:18
 
추석 명절, 따뜻한 고향집이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인사 올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 덕분에 몸과 마음이 절로 행복해지는 것 같아 좋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1주년도 축하드립니.
신소라 11-09-11 17:17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이렇듯 힘든 누군가를 위해 헌신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힘들고 고된 세상도 살맛납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위해 애쓰시는 인하대병원 교수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영찬 11-09-11 17:16
 
우리 이웃들과 하나 되리라는 믿음으로 사랑을 실천할 떄, 살맛나는 세상이 옵니다. 내일 또 쉬지도 못하고 명절음식준비로 바쁜 하루를 보낼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을 응원합니다!!
김영훈 11-09-11 14:17
 
민들레진료소 모습에서 주님의 사랑과 은총을 봅니다.진정한사랑은 큰것이 아니라 작은것 부터 실천하는것이라 깨우칩니다.서영남수사님 당신은  이시대의 성자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