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야따스의 장학금 받은 110명 아이들에게 온 감사편지

박은창 14-05-25 13:33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라났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라났으면 좋겠습니다.

노태성 13-07-03 12:46   퉁명스럽지 않은 다정함으로 남을 배려하며 힘든 아이들과 나눌 수 있는 마음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웁니다. 사랑 더하기! 희망 나누기! 무엇인가 막히고 닫혀 있는 사람들이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서 충만한 사랑과 희망의 세계로 들어가는 문이 활짝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감동입니다. 퉁명스럽지 않은 다정함으로 남을 배려하며 힘든 아이들과 나눌 수 있는 마음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웁니다. 사랑 더하기! 희망 나누기! 무엇인가 막히고 닫혀 있는 사람들이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서 충만한 사랑과 희망의 세계로 들어가는 문이 활짝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감동입니다.

오나리 13-07-03 10:56   나눔의 문화가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안에서 확산되기를 기도합니다. 나눔의 문화가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안에서 확산되기를 기도합니다.

문형태 13-07-03 09:09   올망졸망 돋아나는 꽃송이처럼 필리핀 아이들 마음에 희망의 꽃이 활짝 피었으면 좋겠습니다. 경계가 없는 선한 눈 속에 별빛이 반짝입니다. 필리핀 아이들 화이팅!! *^^* 올망졸망 돋아나는 꽃송이처럼 필리핀 아이들 마음에 희망의 꽃이 활짝 피었으면 좋겠습니다. 경계가 없는 선한 눈 속에 별빛이 반짝입니다. 필리핀 아이들 화이팅!! *^^*

장혁 13-07-02 20:18   제 모습이 민들레 수사님의 실천적인 삶에 자극을 받는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도 주변 힘든 아이들에게 따스한 시선을 건네보는 건 어떨까. 우리는 모두 가슴속에 꿈을 품고 함께 걸어가는 희망의 동지니까 ^^ 가슴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고생이 많으셔요~ 제 모습이 민들레 수사님의 실천적인 삶에 자극을 받는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도 주변 힘든 아이들에게 따스한 시선을 건네보는 건 어떨까. 우리는 모두 가슴속에 꿈을 품고 함께 걸어가는 희망의 동지니까 ^^ 가슴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고생이 많으셔요~

노연주 13-07-02 16:14   이웃사랑을 위하여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가족분들이 있기에 필리핀 아이들의 사랑이 이곳까지 전달되지 않나 싶습니다. 기쁨과희망이 넘치는 넘치는 하루를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웃사랑을 위하여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가족분들이 있기에 필리핀 아이들의 사랑이 이곳까지 전달되지 않나 싶습니다. 기쁨과희망이 넘치는 넘치는 하루를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민종 13-07-02 13:25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후원현황을 보면서 멋진 하루를 보냈습니다. 마음이 심난할 때 항상 나에게 힘을 주는 민들레국수집이 언제나 해피~해피했으면 좋겠습니다^0^ 필리핀 아이들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화이팅!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후원현황을 보면서 멋진 하루를 보냈습니다. 마음이 심난할 때 항상 나에게 힘을 주는 민들레국수집이 언제나 해피~해피했으면 좋겠습니다^0^ 필리핀 아이들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화이팅!

이홍미 13-07-02 09:21   필리핀 봉사활동 일상이 아주 좋습니다. 읽고 난후 가슴에 박혀서 제가 착하게 살게 됩니다. 저도 필리핀 빠야타스 아이들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평화를 빕니다. 필리핀 봉사활동 일상이 아주 좋습니다. 읽고 난후 가슴에 박혀서 제가 착하게 살게 됩니다. 저도 필리핀 빠야타스 아이들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평화를 빕니다.

유세나 13-07-01 15:28   민들레 국수집은 우리에게 가난한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살때 희망이 무럭무럭 자라난다는 깨달음을 주는 곳입니다. 아이들의 사랑이 이곳까지 느껴집니다. 민들레 홀씨에 사랑이 더해져 모두가 웃을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우리에게 가난한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살때 희망이 무럭무럭 자라난다는 깨달음을 주는 곳입니다. 아이들의 사랑이 이곳까지 느껴집니다. 민들레 홀씨에 사랑이 더해져 모두가 웃을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신명호 13-07-01 13:30   누군가 베푼 작은 사랑이 필리핀의 힘든 아이들의 마음을 이렇게 따뜻하게 할 수 있다니... 진짜 훌륭합니다. 서영남 원장님같은 분들이 점점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무엇이 우선인지 깨닫지 못하고 있는 바보같은 우리에게 깨달음을 주는 이야기, 감사드립니다. 누군가 베푼 작은 사랑이 필리핀의 힘든 아이들의 마음을 이렇게 따뜻하게 할 수 있다니... 진짜 훌륭합니다. 서영남 원장님같은 분들이 점점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무엇이 우선인지 깨닫지 못하고 있는 바보같은 우리에게 깨달음을 주는 이야기, 감사드립니다.

이규찬 13-07-01 12:27   어느분 블로그에서 민들레 국수집 기사를 감동으로 읽고 찾아왔습니다.  저도 먼훗날 민들레 국수집 옆에서 힘든 이웃들과 아이들과 함께 친구가 되어 살고 싶습니다. 모든 민들레 가족분들과 필리핀 빠야따스 아이들 안에 평화와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필리핀에 민들레 공동체가 생기는 그날을 위해...! 어느분 블로그에서 민들레 국수집 기사를 감동으로 읽고 찾아왔습니다. 저도 먼훗날 민들레 국수집 옆에서 힘든 이웃들과 아이들과 함께 친구가 되어 살고 싶습니다. 모든 민들레 가족분들과 필리핀 빠야따스 아이들 안에 평화와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필리핀에 민들레 공동체가 생기는 그날을 위해...!

유순옥 13-07-01 09:44   늘 고생이 참 많으시네요...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보면서 가슴이 정말 따뜻해지고 마음에 감사라는 단어와 희망이라는 단어가 생기는 걸 보면서 진심으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하고 싶습니다. 늘 고생이 참 많으시네요...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보면서 가슴이 정말 따뜻해지고 마음에 감사라는 단어와 희망이라는 단어가 생기는 걸 보면서 진심으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하고 싶습니다.

김영지 13-07-01 08:25   제가 가장 존경하는 분이 바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입니다~ 배고프고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하시는 두분의 아름다운 삶을 존경합니다. 함께 잘 사는 세상을 만들어 가시는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가장 존경하는 분이 바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입니다~ 배고프고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하시는 두분의 아름다운 삶을 존경합니다. 함께 잘 사는 세상을 만들어 가시는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박재오 13-06-30 10:47   명동성당에서 하신 강의 감동으로 듣고 찾아왔습니다. 노숙자 손님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려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그 꿋꿋한 사랑 나눔에 나는 더 할 말이 없습니다. 세상이 각박하다는 말들을 하지만 우리의 삶 속에는 이렇게 사소한 행복이 스며있어 살만한 가 봅니다. 감동입니다. 1년 365일 기분이 좋아지는 풍경이 가득한 민들레 공동체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명동성당에서 하신 강의 감동으로 듣고 찾아왔습니다. 노숙자 손님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려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그 꿋꿋한 사랑 나눔에 나는 더 할 말이 없습니다. 세상이 각박하다는 말들을 하지만 우리의 삶 속에는 이렇게 사소한 행복이 스며있어 살만한 가 봅니다. 감동입니다. 1년 365일 기분이 좋아지는 풍경이 가득한 민들레 공동체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유민희 13-06-30 10:43   민들레 사랑 안에서 새록새록 늘어가는 희망만큼 무럭무럭 사랑도 커가는 나날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깊은 필리핀 아이들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사랑 안에서 새록새록 늘어가는 희망만큼 무럭무럭 사랑도 커가는 나날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깊은 필리핀 아이들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유만 13-06-30 08:18   아름다운 세상찾기를 봅니다. 늘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아름다운 세상찾기를 봅니다. 늘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노주환 13-06-29 17:37   축!! 서영남 선생님의 축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뜨거운 사랑을 바라보면서 나약한 저의 나눔 정신이 부끄러웠습니다. 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서선생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우리들 모두가 민들레 국수집을 본보기로 어려움과 고달픔을 극복하여 꿈과 희망을 이루는 삶이 되기를 비는 마음 간절합니다. 샬롬! 축!! 서영남 선생님의 축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뜨거운 사랑을 바라보면서 나약한 저의 나눔 정신이 부끄러웠습니다. 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서선생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우리들 모두가 민들레 국수집을 본보기로 어려움과 고달픔을 극복하여 꿈과 희망을 이루는 삶이 되기를 비는 마음 간절합니다. 샬롬!

박천수 13-06-29 16:15   진정한 사랑은 가난한 이들에게 내 마음을 열고 먼저 손내밀 때 비로소 가능해진다는 것을 민들레 필리핀 나눔 풍경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이 요즘 힘든 제게 많은 위안과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저를 돌아보며 앞으로의 시간들은 헛되지 않도록 가난한 이들과 함께 보람되게 보내겠습니다. 오늘 베드로 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진정한 사랑은 가난한 이들에게 내 마음을 열고 먼저 손내밀 때 비로소 가능해진다는 것을 민들레 필리핀 나눔 풍경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이 요즘 힘든 제게 많은 위안과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저를 돌아보며 앞으로의 시간들은 헛되지 않도록 가난한 이들과 함께 보람되게 보내겠습니다. 오늘 베드로 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진주유스티나 13-06-29 12:11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은 매일 나를 설레게 하는 희망의 이름입니다. 열정적으로 주님을 섬기며 신명나게 사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장학회 fighting~!!!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은 매일 나를 설레게 하는 희망의 이름입니다. 열정적으로 주님을 섬기며 신명나게 사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장학회 fighting~!!!

마대호토마스 13-06-29 08:50   민들레 서영남 베드로님의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우리 함께 일어서보자고 손내미는 '민들레 + 필리핀 나눔'이 있어서 좋습니다. 행복은 채우려고 부산히 살기보단 하나씩 비우고 내려놓고 나누어주는 삶.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걷는 삶임을 배웠습니다. 평화로운 세상으로 가는 작은 출발을 봅니다^^ 민들레 서영남 베드로님의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우리 함께 일어서보자고 손내미는 '민들레 + 필리핀 나눔'이 있어서 좋습니다. 행복은 채우려고 부산히 살기보단 하나씩 비우고 내려놓고 나누어주는 삶.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걷는 삶임을 배웠습니다. 평화로운 세상으로 가는 작은 출발을 봅니다^^

유해별 13-06-29 07:09   감동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이 나눌수록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한다는 걸 몸으로 보여주시는 그 자체가 참 아름답네요. 최고의 사랑입니다! 감동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이 나눌수록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한다는 걸 몸으로 보여주시는 그 자체가 참 아름답네요. 최고의 사랑입니다!

박명숙 13-06-28 15:25   나눔을 하고 난 후의 충만한 기쁨 필리핀 아이들의 사랑이 이곳까지 전해집니다. 아이들에게 아낌없이 사랑을 주시는 두분의 마음또한 너무나 값진 마음입니다. 모두가 행복한 세상에서 웃으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나눔을 하고 난 후의 충만한 기쁨 필리핀 아이들의 사랑이 이곳까지 전해집니다. 아이들에게 아낌없이 사랑을 주시는 두분의 마음또한 너무나 값진 마음입니다. 모두가 행복한 세상에서 웃으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유정 13-06-28 13:26   필리핀 아이들을 보면 가슴이 찡해집니다. 저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주고 제가 시선을 바꾸면 세상을 아름답게 볼 수 있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민들레국수집에서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은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수사님의 따뜻한 그마음씨 입니다. 나눔과 사랑의 실천으로 많은 사람들의 귀감이 되어주신 민들레 수사님께 축복을...! 베드로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보면 가슴이 찡해집니다. 저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주고 제가 시선을 바꾸면 세상을 아름답게 볼 수 있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민들레국수집에서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은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수사님의 따뜻한 그마음씨 입니다. 나눔과 사랑의 실천으로 많은 사람들의 귀감이 되어주신 민들레 수사님께 축복을...! 베드로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아우구스티누스 13-06-28 09:36   천사들의 나눔에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따뜻한 가슴이 없으면 이기적이 됩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의 뜨거운 아이들 사랑을 가슴에 새겨보며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시작합니다. 천사들의 나눔에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따뜻한 가슴이 없으면 이기적이 됩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의 뜨거운 아이들 사랑을 가슴에 새겨보며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시작합니다.

주도혜 13-06-28 07:25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이야기는 우리 삶에 꼭 필요한 이야기이며 저를 위한 글 같습니다. 진정한 나눔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이야기는 우리 삶에 꼭 필요한 이야기이며 저를 위한 글 같습니다. 진정한 나눔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서태균 13-06-27 15:53   벌써 6월도 다 지나갔네요. 지금 이 시대야말로 민들레 수사님의 말씀대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그래야 마음도 육체도 병들지 않을것 같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7월은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행복하게 만들어가겠습니다. 벌써 6월도 다 지나갔네요. 지금 이 시대야말로 민들레 수사님의 말씀대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그래야 마음도 육체도 병들지 않을것 같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7월은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행복하게 만들어가겠습니다.

공현주 13-06-27 14:43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안에서 힘든 아이들의 삶을 보며 위로받고 행복을 얻습니다. 가난한 아이들의 아픔과 슬픔, 기쁨까지도 같이 나눌 수 있는 민들레 공동체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늘 수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선생님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안에서 힘든 아이들의 삶을 보며 위로받고 행복을 얻습니다. 가난한 아이들의 아픔과 슬픔, 기쁨까지도 같이 나눌 수 있는 민들레 공동체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늘 수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선생님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윤현정 13-06-27 13:50   누군가에게 꿈을 꾸게 해줄수 있는것만으로도 가장 값진일이 아닌가 합니다. 필리핀 어린이들의 꿈을 키워주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누군가에게 꿈을 꾸게 해줄수 있는것만으로도 가장 값진일이 아닌가 합니다. 필리핀 어린이들의 꿈을 키워주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박희선 13-06-27 09:16   반성합니다. 힘든 아이들을 사랑하며 생활하는 것이 지금의 나에겐 더 행복한 일이라고 스스로에게 다짐해봅니다. 사랑이 꽃피는 필리핀 빠야타스 민들레 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 반성합니다. 힘든 아이들을 사랑하며 생활하는 것이 지금의 나에겐 더 행복한 일이라고 스스로에게 다짐해봅니다. 사랑이 꽃피는 필리핀 빠야타스 민들레 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

서민아 13-06-26 14:39   이곳을 통하여 사랑과 희망을 봅니다 . 모두가 행복할수 있는 이유는 민들레 가족들의 사랑덕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국적을 불문하고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의 바이러스가 널리널리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이곳을 통하여 사랑과 희망을 봅니다 . 모두가 행복할수 있는 이유는 민들레 가족들의 사랑덕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국적을 불문하고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의 바이러스가 널리널리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소재현 13-06-26 12:40   참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잘 보고 있습니다. 다른 어떤 책에도 나오지 않는 감동적이고 재미있고 가르침이 가득해서 더욱 좋습니다. 가난하고 소외된 아이들이 보호받고 존중되고 사랑받을 때 비로소 세상은 밝고 따뜻해질 수 있습니다. 늘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참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잘 보고 있습니다. 다른 어떤 책에도 나오지 않는 감동적이고 재미있고 가르침이 가득해서 더욱 좋습니다. 가난하고 소외된 아이들이 보호받고 존중되고 사랑받을 때 비로소 세상은 밝고 따뜻해질 수 있습니다. 늘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백순옥 13-06-26 10:13   가장 행복하게 사는 길을 가르쳐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위한 장학금 모금! ~ 감동입니다^^ 기쁠때나 슬플때나 늘 함께하는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이 부럽습니다. 가장 행복하게 사는 길을 가르쳐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위한 장학금 모금! ~ 감동입니다^^ 기쁠때나 슬플때나 늘 함께하는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이 부럽습니다.

박주혜 13-06-26 09:23   늘 낮은 곳을 향한 관심과 사랑에 필리핀 봉사활동 일기를 읽는 가난한 내 마음도 위로를 받고 갑니다. 선한 빛으로 세상을 밝히시고 수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늘 낮은 곳을 향한 관심과 사랑에 필리핀 봉사활동 일기를 읽는 가난한 내 마음도 위로를 받고 갑니다. 선한 빛으로 세상을 밝히시고 수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한민석 13-06-25 15:39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을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일상안에서 배웠습니다. 저도 아름다운 사랑 나눔에 동참하겠습니다. 세상이 아무리 각박해도 서영남 선생님이 있어 살맛나는 세상입니다^^ 작은 사랑이 모아지면 큰 기적을 일으킵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을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일상안에서 배웠습니다. 저도 아름다운 사랑 나눔에 동참하겠습니다. 세상이 아무리 각박해도 서영남 선생님이 있어 살맛나는 세상입니다^^ 작은 사랑이 모아지면 큰 기적을 일으킵니다!

민효정 13-06-25 14:25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풍경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절망해 쓰러져있던 아이들이 일어서서 열심히 살아가려는 모습이 최고의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과 사랑은 끝이 없고 차별도 없는 지상천국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제 자신을 돌아봅니다.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풍경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절망해 쓰러져있던 아이들이 일어서서 열심히 살아가려는 모습이 최고의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과 사랑은 끝이 없고 차별도 없는 지상천국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제 자신을 돌아봅니다.

김은주 13-06-25 11:09   바쁘고 팍팍한 일과중에 잠깐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갈증이 풀립니다. 나눔에 동참하는 우리는 희망을 봅니다~! 서영남 선생님 말씀처럼 약자의 편이 되는 그런 세상을 만듭시다~ 천사 서영남 선생님과 필리핀 빠야타스 아이들을 응원합니다^^ 바쁘고 팍팍한 일과중에 잠깐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갈증이 풀립니다. 나눔에 동참하는 우리는 희망을 봅니다~! 서영남 선생님 말씀처럼 약자의 편이 되는 그런 세상을 만듭시다~ 천사 서영남 선생님과 필리핀 빠야타스 아이들을 응원합니다^^

윤병훈노엘 13-06-25 07:55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안에서 천국으로 가는 길을 봅니다. 모든 것의 으뜸은 사랑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안에서 천국으로 가는 길을 봅니다. 모든 것의 으뜸은 사랑입니다.

장미진 13-06-24 17:09   한글자 한글자의 정성이 이곳까지 생생히 전달됩니다. 민들레의 사랑이 국내뿐아니라 아프고 필요한 곳에 널리 널리 퍼져나감이 감사하고 기쁠따름입니다. 민들레 스콜라쉽 화이팅@ 한글자 한글자의 정성이 이곳까지 생생히 전달됩니다. 민들레의 사랑이 국내뿐아니라 아프고 필요한 곳에 널리 널리 퍼져나감이 감사하고 기쁠따름입니다. 민들레 스콜라쉽 화이팅@

박희선 13-06-24 11:41   많이 공감하고 우리 모두가 실천해야 할 내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성경 공부에 첫발을 내디디고 나서 많이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의 소소한 일상을 읽으면서 가슴으로 복음이 무엇인지 느끼게 되었습니다.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어제 명동성당에서 하신 서영남 대표님의 피정강의는 최고의 감동이었습니다! 많이 공감하고 우리 모두가 실천해야 할 내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성경 공부에 첫발을 내디디고 나서 많이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의 소소한 일상을 읽으면서 가슴으로 복음이 무엇인지 느끼게 되었습니다.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어제 명동성당에서 하신 서영남 대표님의 피정강의는 최고의 감동이었습니다!

김효연 13-06-24 11:19   아이들의 버팀목이 되어주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통해 나눔의 참 맛을 조금씩 알아가는 것 같아 좋습니다. 힘차게 응원합니다. 아이들의 버팀목이 되어주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통해 나눔의 참 맛을 조금씩 알아가는 것 같아 좋습니다. 힘차게 응원합니다.

김원호 13-06-24 07:17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려는 열정으로 온 생을 불태우는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이 충격적이었습니다.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까지 도우시는 필리핀 장학회를 보면서 많이 반성하고 나도 저렇게 살아야겠구나... 절실히 느꼈습니다. 지금처럼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열정이 활활 타오르기를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려는 열정으로 온 생을 불태우는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이 충격적이었습니다.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까지 도우시는 필리핀 장학회를 보면서 많이 반성하고 나도 저렇게 살아야겠구나... 절실히 느꼈습니다. 지금처럼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열정이 활활 타오르기를 기도합니다.

양해선 13-06-24 00:00   두 분의 소박하지만 위대한 사랑 나눔에 함께 사는 필리핀 아이들의 고통에 손을 내밀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감동입니다! 두 분의 소박하지만 위대한 사랑 나눔에 함께 사는 필리핀 아이들의 고통에 손을 내밀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감동입니다!

안영훈다니엘 13-06-23 23:56   희망을 부르는 민들레가게을 보면서 사랑의 실천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일인지 새삼 깨닫지 않을 수 가 없습니다. 민들레수사님의 진심어린 이웃사랑이 무엇인지를 배웁니다.감동!!!!! 희망을 부르는 민들레가게을 보면서 사랑의 실천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일인지 새삼 깨닫지 않을 수 가 없습니다. 민들레수사님의 진심어린 이웃사랑이 무엇인지를 배웁니다.감동!!!!!

홍도연 13-06-23 15:31   모든 것을 위로받고 다시 일어설 용기를 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뜨거운 사랑이 외롭고 마음이 갈라진 필리핀 아이들에게 선물이 됩니다. 다시 웃고, 말하고, 사랑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 모든 것을 위로받고 다시 일어설 용기를 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뜨거운 사랑이 외롭고 마음이 갈라진 필리핀 아이들에게 선물이 됩니다. 다시 웃고, 말하고, 사랑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

민태호 13-06-23 10:16   늘 진솔하게 나눠주시는 사랑 나눔이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기 때문이지요.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을 돕기 위해 애쓰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늘 진솔하게 나눠주시는 사랑 나눔이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기 때문이지요.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을 돕기 위해 애쓰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김조희 13-06-23 08:33   지금 이 순간도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을 걱정하고 배려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주어진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 행복을 체험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화이팅! 지금 이 순간도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을 걱정하고 배려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주어진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 행복을 체험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화이팅!

정미경세실리아 13-06-22 18:54   필리핀 민들레국쉽 개원 준비 잘 봤습니다.굉장히 애쓰신 것 같습니다. 밥짓는 민들레수사님의 섬김과 나눔의 삶이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까지 보살피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외로운 지역마다 사랑의 불꽃으로 계속 타오르기를... 필리핀 민들레국쉽 개원 준비 잘 봤습니다.굉장히 애쓰신 것 같습니다. 밥짓는 민들레수사님의 섬김과 나눔의 삶이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까지 보살피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외로운 지역마다 사랑의 불꽃으로 계속 타오르기를...

강호근루치오 13-06-22 11:51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힘든 이웃들을 차별 없이 사랑하듯이, 우리도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넓게 감싸 안는 사랑천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힘든 이웃들을 차별 없이 사랑하듯이, 우리도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넓게 감싸 안는 사랑천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박시현 13-06-22 07:26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는 우리 삶에 꼭 필요한 이야기이며 저를 위한 글 같습니다. 진정한 나눔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는 우리 삶에 꼭 필요한 이야기이며 저를 위한 글 같습니다. 진정한 나눔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신재균 13-06-21 15:17   오늘도 우리는 매일같이 새로운 시간을 부여받습니다. 이 시간을 허송하지 않으며 최선을 다해 사는 일이야말로 행복한 삶의 지름길이 아닐까?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이야기를 읽으며 희망을 보고 충전을 받습니다. 보는 내내 맑음, 선함, 희망이 전달되는 따뜻함을 느꼈습니다. 오늘도 우리는 매일같이 새로운 시간을 부여받습니다. 이 시간을 허송하지 않으며 최선을 다해 사는 일이야말로 행복한 삶의 지름길이 아닐까?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이야기를 읽으며 희망을 보고 충전을 받습니다. 보는 내내 맑음, 선함, 희망이 전달되는 따뜻함을 느꼈습니다.

서민국 13-06-21 14:30   지금 필리핀 아이들에게는 민들레 수사님처럼 뜨거운 사랑과 관심이 어느때보다 필요합니다. 인간의 마음 속에 있는 사랑과 나눔의 고귀한 정신을 일깨워주는 민들레 국수집은 존재자체로 아름답습니다. 너무 너무 감동입니다! 저도 필리핀 아이들에게 보내줄 옷을 찾아봐야겠습니다^^* 지금 필리핀 아이들에게는 민들레 수사님처럼 뜨거운 사랑과 관심이 어느때보다 필요합니다. 인간의 마음 속에 있는 사랑과 나눔의 고귀한 정신을 일깨워주는 민들레 국수집은 존재자체로 아름답습니다. 너무 너무 감동입니다! 저도 필리핀 아이들에게 보내줄 옷을 찾아봐야겠습니다^^*

문영수 13-06-21 13:23   정말,,,감동과 존경이라는 말밖엔 안나오네요.. 아이들의 선한 웃음이 벌써 그려집니다!! 정말,,,감동과 존경이라는 말밖엔 안나오네요.. 아이들의 선한 웃음이 벌써 그려집니다!!

장일재 13-06-21 08:18   상상으로만 생각했던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활동을 이렇게 한 눈에 보니 눈물나게 감동입니다. 항상 가난한 아이들을 어떻게 도우면 좋을까? 고민했는데 여기서 해답을 찾았네요. 뜨거운 가슴으로 아이들을 사랑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상상으로만 생각했던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활동을 이렇게 한 눈에 보니 눈물나게 감동입니다. 항상 가난한 아이들을 어떻게 도우면 좋을까? 고민했는데 여기서 해답을 찾았네요. 뜨거운 가슴으로 아이들을 사랑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yuri 13-06-20 23:44   우리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나눔의 참의미를 깨닫는 일일 것입니다. 매일 민들레 수사님이 많은 걸 일깨워주시네요~ 나를 넘어 타인을 사랑하려는 의지를 행동으로 옮기는 이들이 어쩌면 그리 많은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절감하게 됩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파이팅!!! 우리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나눔의 참의미를 깨닫는 일일 것입니다. 매일 민들레 수사님이 많은 걸 일깨워주시네요~ 나를 넘어 타인을 사랑하려는 의지를 행동으로 옮기는 이들이 어쩌면 그리 많은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절감하게 됩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파이팅!!!

고주아 13-06-20 16:17   필리핀 나눔 너무 감동입니다. 슬픔에빠진 사람에게 건넬수 있는 최고의 위로는 그의 슬픔을 함께 나누는 것이라는걸 수사님께 배워갑니다. 필리핀 아이들의 사랑이 더많은 사랑을 키워나가는 계기가 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필리핀 나눔 너무 감동입니다. 슬픔에빠진 사람에게 건넬수 있는 최고의 위로는 그의 슬픔을 함께 나누는 것이라는걸 수사님께 배워갑니다. 필리핀 아이들의 사랑이 더많은 사랑을 키워나가는 계기가 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홍재유 13-06-20 09:14   감동! 감동! 또 감동!!!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다른나라 아이들의 소중한 이야기를 읽고 조금이나마 자신을 반성하고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꿈과 희망을 갖고 살아갈 힘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감동! 감동! 또 감동!!!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다른나라 아이들의 소중한 이야기를 읽고 조금이나마 자신을 반성하고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꿈과 희망을 갖고 살아갈 힘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전도훈 13-06-20 07:31   어린이를 가르치는 것은 그릇을 가득 채우는 것이 아니라 불을 지피는 것이다 라고 서영남대표님의 말씀이 기억 납니다.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이 힘든 아이들에게사랑과 희망의 불을 점화해 주리라 믿습니다. 서영남대표님 파이팅!! 어린이를 가르치는 것은 그릇을 가득 채우는 것이 아니라 불을 지피는 것이다 라고 서영남대표님의 말씀이 기억 납니다.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이 힘든 아이들에게사랑과 희망의 불을 점화해 주리라 믿습니다. 서영남대표님 파이팅!!

임성화 13-06-19 17:34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이야기를 읽게 된 이후로 저는 힘든 아이들을 더 자주 안아주려고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진실로 가난한 아이들에게 다가가는 법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제부터 주변의 힘든 아이들을 사랑으로 꽉 안아주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이야기를 읽게 된 이후로 저는 힘든 아이들을 더 자주 안아주려고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진실로 가난한 아이들에게 다가가는 법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제부터 주변의 힘든 아이들을 사랑으로 꽉 안아주겠습니다.

김보민 13-06-19 17:22   한글짜 한글짜 정성과 사랑이 느껴집니다.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우리나라의 밝은 미래를 읽습니다. 더불어 함께할때 행복이 있고 희망이 있습니다. 한글짜 한글짜 정성과 사랑이 느껴집니다.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우리나라의 밝은 미래를 읽습니다. 더불어 함께할때 행복이 있고 희망이 있습니다.

한정혁 13-06-19 16:47   감동! 감동! 수많은 힘든 이웃들이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희망을 얻고, 용기를 얻어 힘차게 살아가시기를 소원합니다. 필리핀의 힘든 아이들에게 사랑의 마음으로 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의 나눔 기대하겠습니다~ 오늘도 모든이에게 행복을 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감동! 감동! 수많은 힘든 이웃들이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희망을 얻고, 용기를 얻어 힘차게 살아가시기를 소원합니다. 필리핀의 힘든 아이들에게 사랑의 마음으로 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의 나눔 기대하겠습니다~ 오늘도 모든이에게 행복을 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홍대영 13-06-19 10:31   작은 힘이지만 어려울 때일수록 나누고 도우며 산다는것이 아름답습니다. 잘 읽고 많이 깨달았습니다^0^ 겸손의 힘! 사랑의 힘!을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안에서 배웁니다 *^^* 작은 힘이지만 어려울 때일수록 나누고 도우며 산다는것이 아름답습니다. 잘 읽고 많이 깨달았습니다^0^ 겸손의 힘! 사랑의 힘!을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안에서 배웁니다 *^^*

박순옥 13-06-19 08:49   끊이지 않는 근심 속에 서로 먼저 위로하고 받쳐주는 사람이 있어야만 슬픔이 줄어들고 행복해짐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저도 적은 금액이지만 규칙적으로 동참하겠습니다. 끊이지 않는 근심 속에 서로 먼저 위로하고 받쳐주는 사람이 있어야만 슬픔이 줄어들고 행복해짐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저도 적은 금액이지만 규칙적으로 동참하겠습니다.

손태윤 13-06-18 16:58   진짜 가난한게 사는것이 무엇인지 민들레 안에서 배워갑니다. 필리핀 아이들의 사랑이 이곳까지 느껴집니다. 국적을 불문하고 민들레의 사랑이 퍼져나가는 모습이 가슴뜨겁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진짜 가난한게 사는것이 무엇인지 민들레 안에서 배워갑니다. 필리핀 아이들의 사랑이 이곳까지 느껴집니다. 국적을 불문하고 민들레의 사랑이 퍼져나가는 모습이 가슴뜨겁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민동훈 13-06-18 13:36   두 분의 사랑을 듬뿍 받는 필리핀 아이들 속에서 평화로움이 느껴집니다. 아이들의 얼굴과 모습 속에서 말입니다. 두 분의 사랑을 듬뿍 받는 필리핀 아이들 속에서 평화로움이 느껴집니다. 아이들의 얼굴과 모습 속에서 말입니다.

박수호 13-06-18 07:50   늘 내면을 아름답게 가꾸기에 서영남 선생님의 미소가 빛이 나는게 아닐까요 ^^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감동입니다! 해맑은 필리핀 아이들을 보면서 마음도 넓어지고, 푸른 힘과 용기가 새롭게 솟아오릅니다. 함께 '파이팅' 해요~ 민들레와 더불어 ^^ 늘 내면을 아름답게 가꾸기에 서영남 선생님의 미소가 빛이 나는게 아닐까요 ^^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감동입니다! 해맑은 필리핀 아이들을 보면서 마음도 넓어지고, 푸른 힘과 용기가 새롭게 솟아오릅니다. 함께 '파이팅' 해요~ 민들레와 더불어 ^^

지혜림 13-06-17 17:12   우리 이웃들을 나이와 국적에 상관없이 따뜻함으로 물들이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덕분에 필리핀 아이들의 마음속에도 민들레 꽃이 활짝 피었나 보내요.. 감동입니다. 우리 이웃들을 나이와 국적에 상관없이 따뜻함으로 물들이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덕분에 필리핀 아이들의 마음속에도 민들레 꽃이 활짝 피었나 보내요.. 감동입니다.

김솔 13-06-17 16:11   어느새 나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에 중독된 것이 아닐까? 세상 안에서 살아가는 신앙인으로서 할 일이 무엇인가를 배웁니다. 모든 걸 다 내어놓으며 가난한 이들을 돌보는 서영남 선생님이 자랑스럽습니다. 네이트 뉴스에서 제 13회 가톨릭 포럼에 서영남 선생님도 토론자로 참석하신다는 기사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완전 멋지십니다!!! 존경합니다. 어느새 나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에 중독된 것이 아닐까? 세상 안에서 살아가는 신앙인으로서 할 일이 무엇인가를 배웁니다. 모든 걸 다 내어놓으며 가난한 이들을 돌보는 서영남 선생님이 자랑스럽습니다. 네이트 뉴스에서 제 13회 가톨릭 포럼에 서영남 선생님도 토론자로 참석하신다는 기사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완전 멋지십니다!!! 존경합니다.

이동미 13-06-17 15:07   아름다운 자연의 풍경을 보는 것처럼 필리핀의 힘든 아이들과 서로 도움도 주고 받으며 함께 사는 민들레 공동체의 풍경이 따뜻하고 자연스럽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사랑의 불을 지피는 곳입니다. 이 사회의 어둠을 밝히는 등불입니다. 세상을 밝히는 빛입니다.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아름다운 자연의 풍경을 보는 것처럼 필리핀의 힘든 아이들과 서로 도움도 주고 받으며 함께 사는 민들레 공동체의 풍경이 따뜻하고 자연스럽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사랑의 불을 지피는 곳입니다. 이 사회의 어둠을 밝히는 등불입니다. 세상을 밝히는 빛입니다.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전준호 13-06-17 07:50   부자도 가난한 사람도 서로를 이해하고 화합하며 서로 돕는 세상... 그런 아름다운 세상이 이루어지길 누구보다도 바라시며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 부자도 가난한 사람도 서로를 이해하고 화합하며 서로 돕는 세상... 그런 아름다운 세상이 이루어지길 누구보다도 바라시며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

임동우 13-06-16 15:48   마음속에서 우러나는 봉사야말로 진정 상대를 감동시킨다는데 정말 우리 민들레 수사님이야말로 맘과 행동으로 실천 하시네요. 가난한 이웃과 함께간다는 마음으로 기도하겠습니다. 낮은 곳을 향하여 사랑의 등불을 밝히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은 살아있는 전설입니다^^ 마음속에서 우러나는 봉사야말로 진정 상대를 감동시킨다는데 정말 우리 민들레 수사님이야말로 맘과 행동으로 실천 하시네요. 가난한 이웃과 함께간다는 마음으로 기도하겠습니다. 낮은 곳을 향하여 사랑의 등불을 밝히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은 살아있는 전설입니다^^

박자연 13-06-16 07:27   항상 그자리!! 사람답게 사는 사람이 보고 싶은 요즘, 두 천사분을 만나서 제가 행복해졌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의 행보를 보면서 희망을 얻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그자리!! 사람답게 사는 사람이 보고 싶은 요즘, 두 천사분을 만나서 제가 행복해졌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의 행보를 보면서 희망을 얻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노장오 13-06-15 18:13   우리 마음을 즐겁게하는 필리핀 봉사활동 일상에는 값진 선물이 많습니다. 다만 늘 곁에 있어 얼마나 소중한지 모를뿐이지요. '나눔'이 소중한 선물임을 깨달을 때 비로소 인생이 즐거워집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이 있어 제가 철들었습니다 ^0^ 우리 마음을 즐겁게하는 필리핀 봉사활동 일상에는 값진 선물이 많습니다. 다만 늘 곁에 있어 얼마나 소중한지 모를뿐이지요. '나눔'이 소중한 선물임을 깨달을 때 비로소 인생이 즐거워집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이 있어 제가 철들었습니다 ^0^

전창식 13-06-15 09:58   시원한 얼음한조각 물고 민들레 나눔 일기를 봅니다. 매일 민들레 국수집처럼 나눔을 하면 우리의 내일은 분명 오늘보다 빛나겠지요? ^^ 민들레 국수집의 놀라운 변화에서 희망의 맛을 봅니다. 행복한 변화를 위한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의 거침없는 행진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시원한 얼음한조각 물고 민들레 나눔 일기를 봅니다. 매일 민들레 국수집처럼 나눔을 하면 우리의 내일은 분명 오늘보다 빛나겠지요? ^^ 민들레 국수집의 놀라운 변화에서 희망의 맛을 봅니다. 행복한 변화를 위한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의 거침없는 행진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김예린 13-06-15 09:01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참 나눔이 무엇인지 배웠습니다. 저는 너무 눈에 보여지기 위한, 가식적인 봉사를 하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내게 진정한 삶의 가치를 가르쳐준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하는 삶을 내겐 축복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참 나눔이 무엇인지 배웠습니다. 저는 너무 눈에 보여지기 위한, 가식적인 봉사를 하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내게 진정한 삶의 가치를 가르쳐준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하는 삶을 내겐 축복입니다^^

김은혜 13-06-15 07:18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은 읽으면 읽을수록 사람사는 냄새가 나는것 같아요! 민들레국수집의 나눔의 실천은 우리사회가 꼭 함께 해나갈 부분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은 읽으면 읽을수록 사람사는 냄새가 나는것 같아요! 민들레국수집의 나눔의 실천은 우리사회가 꼭 함께 해나갈 부분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고정숙 13-06-14 13:22   희망이 없는 사랑은 참 사랑이 아닙니다. 진정한 사랑에는 자기 희생이 있어야 하고, 인내가 있어야 합니다. 참 사랑의 의미를 생각해보는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필리핀 아이들도 꿈과 희망 잃지 않고 참사랑을 나누기를 바래봅니다. 희망이 없는 사랑은 참 사랑이 아닙니다. 진정한 사랑에는 자기 희생이 있어야 하고, 인내가 있어야 합니다. 참 사랑의 의미를 생각해보는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필리핀 아이들도 꿈과 희망 잃지 않고 참사랑을 나누기를 바래봅니다.

신창우 13-06-14 12:34   온 국민이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인생을 올바르게, 그리고 값지게 살려고 한다면 내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 또 내가 어디로 가는지 멈춰 서서 생각해봐야겠다는 것을 민들레 공동체 일상에서 봅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뜨거운 사랑이 이땅의 가난한 이들에게 행복과 희망의 불을 점화해 주리라 믿습니다. 감동!! 온 국민이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인생을 올바르게, 그리고 값지게 살려고 한다면 내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 또 내가 어디로 가는지 멈춰 서서 생각해봐야겠다는 것을 민들레 공동체 일상에서 봅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뜨거운 사랑이 이땅의 가난한 이들에게 행복과 희망의 불을 점화해 주리라 믿습니다. 감동!!

이경철 13-06-14 08:13   필리핀 아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주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일상은 아주 멋집니다!! 삶의 행복 속으로 빨려들게 하는 '민들레'의 힘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존경하는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힘내세요!! 필리핀 아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주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일상은 아주 멋집니다!! 삶의 행복 속으로 빨려들게 하는 '민들레'의 힘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존경하는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힘내세요!!

백미소 13-06-14 07:27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나눔의 현장에서 희망을 얻고 사랑을 봅니다. 감동! 은총의 물길이 되어주시는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도움주시는 많은 분들을 축복해 주소서.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나눔의 현장에서 희망을 얻고 사랑을 봅니다. 감동! 은총의 물길이 되어주시는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도움주시는 많은 분들을 축복해 주소서.

이형국 13-06-13 20:28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통해 삶의 지혜를 얻고 감동을 함께 나누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내가 아닌 다른나라의 가난한 아이들을 위해 자신의 금쪽같은 삶을 기꺼이 희생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이 대단하십니다!!! 민들레국수집의 기적은 가난한 이들을 살리고 세상을 빛나게 합니다. 이 시대의 진정한 영웅!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통해 삶의 지혜를 얻고 감동을 함께 나누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내가 아닌 다른나라의 가난한 아이들을 위해 자신의 금쪽같은 삶을 기꺼이 희생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이 대단하십니다!!! 민들레국수집의 기적은 가난한 이들을 살리고 세상을 빛나게 합니다. 이 시대의 진정한 영웅!

심주현 13-06-13 19:55   가끔은 슬프고 우울한 일이 생기더라도,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면 금새 웃음이 피고 감사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평화신문에서 제 13회 가톨릭포럼에 서영남 원장님께서 강의를 하신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세상 곳곳에서 서영남 원장님을 원하고 있습니다 ^^v 저도 사랑을 먼저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가끔은 슬프고 우울한 일이 생기더라도,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면 금새 웃음이 피고 감사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평화신문에서 제 13회 가톨릭포럼에 서영남 원장님께서 강의를 하신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세상 곳곳에서 서영남 원장님을 원하고 있습니다 ^^v 저도 사랑을 먼저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김기원 13-06-13 16:05   가난하고 배고픔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아이들을 위하여 멀리 필리핀까지 감동의 사랑을 실천하고 돌아오신 두분의 아름다운 선행에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가난하고 배고픔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아이들을 위하여 멀리 필리핀까지 감동의 사랑을 실천하고 돌아오신 두분의 아름다운 선행에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최승혜 13-06-13 08:39   참 아름답네요 ^^* 가난한 아이들과 나누면서 사는 것, 그 아름다운 도전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참 아름답네요 ^^* 가난한 아이들과 나누면서 사는 것, 그 아름다운 도전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박성은 13-06-13 07:36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보면서 멋진 하루를 보내겠습니다. 마음이 심난할 때 항상 나에게 힘을 주는 민들레국수집이 언제나 해피~해피했으면 좋겠습니다^0^ 필리핀 아이들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화이팅!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보면서 멋진 하루를 보내겠습니다. 마음이 심난할 때 항상 나에게 힘을 주는 민들레국수집이 언제나 해피~해피했으면 좋겠습니다^0^ 필리핀 아이들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화이팅!

황동진 13-06-12 15:34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풍경을 보면서 흐뭇해하고 있습니다. 상대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는 것, 다른 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 결코 쉽지 않은 일이지요. 그런면에서 서영남 선생님의 행동 하나하나는 정말 감동입니다^^!! 지친 이웃들의 비빌 언덕이 되어주는 서선생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풍경을 보면서 흐뭇해하고 있습니다. 상대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는 것, 다른 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 결코 쉽지 않은 일이지요. 그런면에서 서영남 선생님의 행동 하나하나는 정말 감동입니다^^!! 지친 이웃들의 비빌 언덕이 되어주는 서선생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이영숙 13-06-12 08:23   천사들의 나눔에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따뜻한 가슴이 없으면 이기적이 됩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의 뜨거운 아이들 사랑을 가슴에 새겨보며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시작합니다^^* 천사들의 나눔에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따뜻한 가슴이 없으면 이기적이 됩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의 뜨거운 아이들 사랑을 가슴에 새겨보며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시작합니다^^*

홍민아 13-06-12 07:03   작은 힘이지만 어려울 때일수록 나누고 도우며 산다는것이 아름답습니다. 잘 읽고 많이 깨달았습니다^0^ 겸손의 힘! 사랑의 힘!을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안에서 배웁니다 *^^* 작은 힘이지만 어려울 때일수록 나누고 도우며 산다는것이 아름답습니다. 잘 읽고 많이 깨달았습니다^0^ 겸손의 힘! 사랑의 힘!을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안에서 배웁니다 *^^*

정현수 13-06-11 15:51   지금 현실을 걱정하고 힘겨워하는 이웃들에게 우리 모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어야 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의 하루가 나에겐 늘 자극이고 경이롭습니다. 그래서 더욱 민들레 수사님을 닮고 싶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처럼 살고 싶습니다. 매년 필리핀 빠야따스 아이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지금 현실을 걱정하고 힘겨워하는 이웃들에게 우리 모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어야 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의 하루가 나에겐 늘 자극이고 경이롭습니다. 그래서 더욱 민들레 수사님을 닮고 싶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처럼 살고 싶습니다. 매년 필리핀 빠야따스 아이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모모 13-06-11 15:02   세상의 지배 원리는 결코 약육강식이 아니며 사랑, 용서, 화해이고 절망인 이웃들과 함께해야 함을 민들레 수사님이 일깨워주네요~ 힘든 일도 있었지만 서로 도와주면서 힘을 줄 수 있는 민들레 공동체를 만나서 지금은 너무 행복합니다^^ 우리가 꿈꾸는 세상을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안에서 보았습니다. 우리 모두 함께해요~♬ 세상의 지배 원리는 결코 약육강식이 아니며 사랑, 용서, 화해이고 절망인 이웃들과 함께해야 함을 민들레 수사님이 일깨워주네요~ 힘든 일도 있었지만 서로 도와주면서 힘을 줄 수 있는 민들레 공동체를 만나서 지금은 너무 행복합니다^^ 우리가 꿈꾸는 세상을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안에서 보았습니다. 우리 모두 함께해요~♬

김효진실비아 13-06-11 11:59   아이들의 고마운 마음이 이곳까지 전해지는듯 합니다. 민들레의 사랑은 과연 어디까지인가.. 두분의 선행에 뜨거워지는 가슴이 실천하는 나눔으로 변화해 갈수 있게하는 원천 아닌가 싶습니다. 두분의 사랑이 더욱 멀리 멀리 퍼져나가길 응원하겠습니다. 아이들의 고마운 마음이 이곳까지 전해지는듯 합니다. 민들레의 사랑은 과연 어디까지인가.. 두분의 선행에 뜨거워지는 가슴이 실천하는 나눔으로 변화해 갈수 있게하는 원천 아닌가 싶습니다. 두분의 사랑이 더욱 멀리 멀리 퍼져나가길 응원하겠습니다.

유소정 13-06-11 09:12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나눔은 하늘처럼 맑습니다. 나는 그런 민들레 국수집에서 파란 희망을 얻어갑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나눔은 하늘처럼 맑습니다. 나는 그런 민들레 국수집에서 파란 희망을 얻어갑니다. 고맙습니다.

민가희 13-06-11 07:44   지금처럼 민들레의 생명력을 영원토록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세상에서 빛이 되고, 향기가 되는 민들레 필리핀 공동체의 존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빠야따스 아이들 모두 힘내세요!! *^^* 지금처럼 민들레의 생명력을 영원토록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세상에서 빛이 되고, 향기가 되는 민들레 필리핀 공동체의 존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빠야따스 아이들 모두 힘내세요!! *^^*

한민기요셉 13-06-10 17:17   필리핀 아이들의 사랑이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그곳에서도 민들레의 사랑을 느껴 또 다른 민들레의 씨앗이 멀리 흩어져 나가길 기도합니다. 저만큼 숨어버린 나눔 본능이 다시 활기를 찾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의 사랑이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그곳에서도 민들레의 사랑을 느껴 또 다른 민들레의 씨앗이 멀리 흩어져 나가길 기도합니다. 저만큼 숨어버린 나눔 본능이 다시 활기를 찾습니다.

조세아 13-06-10 14:31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은 그렇게 제 안에 갇히려는 시선을 끊임없이 힘든 아이들에게, 세상으로 도려놓아 줍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삶의 의문점들이 해결된 것처럼 제 마음이 밝아졌습니다. 그래도 세상에는 아름다운 사람들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늘 서영남 대표님 사랑을 잊지 않겠습니다. 힘내세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은 그렇게 제 안에 갇히려는 시선을 끊임없이 힘든 아이들에게, 세상으로 도려놓아 줍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삶의 의문점들이 해결된 것처럼 제 마음이 밝아졌습니다. 그래도 세상에는 아름다운 사람들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늘 서영남 대표님 사랑을 잊지 않겠습니다. 힘내세요!

박혜령 13-06-10 08:03   어쩜 이리도 아름다운 사람들이 많은지요? 사랑에 대한 그럴싸한말은 쉽지만 정작 실행으로 옮기는것은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안에서 구체적인 실행을 해봅니다. 어쩜 이리도 아름다운 사람들이 많은지요? 사랑에 대한 그럴싸한말은 쉽지만 정작 실행으로 옮기는것은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안에서 구체적인 실행을 해봅니다.

김도열 13-06-10 07:28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끈한 마음에서 '바로 저것이었구나!!' 하는 진정한 나눔을 보았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환한 웃음에서 난 깊은 사랑을 느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365일 가난한 이웃을 위해 언제나 기쁘고 사랑을 나누는 작은 축제입니다. 필리핀 아이들도 화이팅!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끈한 마음에서 '바로 저것이었구나!!' 하는 진정한 나눔을 보았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환한 웃음에서 난 깊은 사랑을 느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365일 가난한 이웃을 위해 언제나 기쁘고 사랑을 나누는 작은 축제입니다. 필리핀 아이들도 화이팅!

심태양 13-06-09 14:46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통해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에게 눈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살아있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통하여 '희망'으로 살 수 있는 은총을 주시고 가난한 이들을 가족처럼 사랑하시는 서영남 선생님 덕분에 새로운 삶에 눈뜨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의 향기와 소리에 금방 취해서 어느덧 나 역시 희망 전도사가 됩니다. 한결같은 서선생님이 존경스럽습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통해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에게 눈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살아있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통하여 '희망'으로 살 수 있는 은총을 주시고 가난한 이들을 가족처럼 사랑하시는 서영남 선생님 덕분에 새로운 삶에 눈뜨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의 향기와 소리에 금방 취해서 어느덧 나 역시 희망 전도사가 됩니다. 한결같은 서선생님이 존경스럽습니다!!

김문수 13-06-09 13:33   공주에 사는 민들레 왕팬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피어나는 사랑을 보면서 나눔의 진정한 깊이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가난한 아이들에게 희망이 되어주고 기쁨이 되어주는 수사님의 사랑이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제가 새사람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공주에 사는 민들레 왕팬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피어나는 사랑을 보면서 나눔의 진정한 깊이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가난한 아이들에게 희망이 되어주고 기쁨이 되어주는 수사님의 사랑이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제가 새사람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임구 13-06-09 11:21   아름다운 세상찾기를 봅니다. 늘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세상찾기를 봅니다. 늘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박사랑 13-06-09 07:28   민들레 필리핀 일기를 하루에 한번씩을 봅니다. 가슴한구석이 따스하고 멍함을 느낍니다. 사랑의 힘은 참으로 크고 크다는걸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 민들레 필리핀 일기를 하루에 한번씩을 봅니다. 가슴한구석이 따스하고 멍함을 느낍니다. 사랑의 힘은 참으로 크고 크다는걸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

권연숙데레사 13-06-08 23:23   랄~라 룰~루 기쁜 소식입니다. 진심을 담은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이 감동입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  굉장히 많이 애쓰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기대됩니다.샬롬!!! 랄~라 룰~루 기쁜 소식입니다. 진심을 담은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이 감동입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 굉장히 많이 애쓰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기대됩니다.샬롬!!!

이태현 13-06-08 22:14   정말 따뜻합니다.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을 보니 주변이 등불을 밝힌 듯 환하고 우리나라의 미래가 밝게 다가왔습니다. 이 세상에 두 분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져 어려운 이웃들에게 빛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정말 따뜻합니다.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을 보니 주변이 등불을 밝힌 듯 환하고 우리나라의 미래가 밝게 다가왔습니다. 이 세상에 두 분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져 어려운 이웃들에게 빛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홍유천 13-06-08 09:20   매우 특별하고 소중한 필리핀 옷 보내기의 파장이 점점 커져 두 천사분의 바람처럼 우리 사회가 사랑가 자비가 넘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어려운 아이들은 물론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까지 도울 수 있도록 사랑의 폭이 깊어지면 좋겠습니다. 매우 특별하고 소중한 필리핀 옷 보내기의 파장이 점점 커져 두 천사분의 바람처럼 우리 사회가 사랑가 자비가 넘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어려운 아이들은 물론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까지 도울 수 있도록 사랑의 폭이 깊어지면 좋겠습니다.

박진희 13-06-08 07:27   감동~ 감동~ 필리핀봉사활동 사진과 아이들 옷보내기 사진과 일상 다 보았습니다.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누군가의 가족이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정말 최고의 천사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고맙습니다. 감동~ 감동~ 필리핀봉사활동 사진과 아이들 옷보내기 사진과 일상 다 보았습니다.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누군가의 가족이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정말 최고의 천사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윤철 13-06-07 14:43   오늘 아침에도 인간극장에서 환하게 웃고 계시는 서영남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일기는 늘 감동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따뜻하게 사랑을 나누는 모습을 보니 참 흐뭇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행동하는 삶에서 많이 배웁니다. 힘내십시오! 오늘 아침에도 인간극장에서 환하게 웃고 계시는 서영남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일기는 늘 감동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따뜻하게 사랑을 나누는 모습을 보니 참 흐뭇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행동하는 삶에서 많이 배웁니다. 힘내십시오!

전호준 13-06-07 13:54   어둔 밤이 있어 새벽이 더욱 아름답고 눈부신 것처럼, 고통과 인내의 시간이 있기에 더욱 감동적으로 다가오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이야기를 통해 따뜻한 마음이 온누리에 전해지기를 바래봅니다.... 민들레 사랑안에서 큰 깨닫음을 얻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파이팅!!!!! 외쳐봅니다. 감사합니다^^ 어둔 밤이 있어 새벽이 더욱 아름답고 눈부신 것처럼, 고통과 인내의 시간이 있기에 더욱 감동적으로 다가오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이야기를 통해 따뜻한 마음이 온누리에 전해지기를 바래봅니다.... 민들레 사랑안에서 큰 깨닫음을 얻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파이팅!!!!! 외쳐봅니다. 감사합니다^^

김진수베드로 13-06-07 11:26   희망과 사랑 나눔이 필리핀 아이들에게도 전해졌다니 감사할따름입니다. 필리핀 아이들의 사랑이 여기까지 느껴집니다. 두분의 아름다운 선행은 늘 우리 모두에게 감동이라는 큰 선물을 주십니다. 고맙습니다. 희망과 사랑 나눔이 필리핀 아이들에게도 전해졌다니 감사할따름입니다. 필리핀 아이들의 사랑이 여기까지 느껴집니다. 두분의 아름다운 선행은 늘 우리 모두에게 감동이라는 큰 선물을 주십니다. 고맙습니다.

박수정 13-06-07 08:11   누구에게나 친구가 되며 모든 이를 차별없이 골고루 사랑하는 두 천사의 모습이 진정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적게 쓰고, 덜 갖고 그러면서도 함께 나누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소박한 삶이 아름답습니다. 요즘 우리가 살아온 방식과 앞으로 살아가야 할 방향을 다시 생각케합니다. 누구에게나 친구가 되며 모든 이를 차별없이 골고루 사랑하는 두 천사의 모습이 진정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적게 쓰고, 덜 갖고 그러면서도 함께 나누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소박한 삶이 아름답습니다. 요즘 우리가 살아온 방식과 앞으로 살아가야 할 방향을 다시 생각케합니다.

고윤아아녜스 13-06-06 15:23   뼛속 깊이 전해지는 민들레의 사랑이 감동입니다. 우리 함께 일어나보자고 손 내미는 민들레 국수집 사랑이 각박한 세상에도 큰 희망이 되네요. 눈물겹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이 추구한 삶의 방식과 태도들이 앞으로만 내달리는 나의 삶을 다시 한번 뒤돌아보게 합니다. 어제 여주성당에서 하신 강의는 최고중의 최고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또 다시 서영남 대표님의 강의를 듣고 싶습니다. 뼛속 깊이 전해지는 민들레의 사랑이 감동입니다. 우리 함께 일어나보자고 손 내미는 민들레 국수집 사랑이 각박한 세상에도 큰 희망이 되네요. 눈물겹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이 추구한 삶의 방식과 태도들이 앞으로만 내달리는 나의 삶을 다시 한번 뒤돌아보게 합니다. 어제 여주성당에서 하신 강의는 최고중의 최고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또 다시 서영남 대표님의 강의를 듣고 싶습니다.

정인식마르첼로 13-06-06 10:55   신나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보면 희망이 보입니다.  필리핀 민들레스콜라쉽은  행복한 세상입니다. 민들레수사님과 천사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 삶은 리얼 버라이어티 감동입니다. 신나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보면 희망이 보입니다. 필리핀 민들레스콜라쉽은 행복한 세상입니다. 민들레수사님과 천사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 삶은 리얼 버라이어티 감동입니다.

윤정희 13-06-06 09:22   바쁘고 팍팍한 일과중에 잠깐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갈증이 풀립니다. 나눔에 동참하는 우리는 희망을 봅니다~! 서영남 선생님 말씀처럼 약자의 편이 되는 그런 세상을 만듭시다~ 천사 서영남 선생님과 필리핀 빠야타스 아이들을 응원합니다^^ 바쁘고 팍팍한 일과중에 잠깐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갈증이 풀립니다. 나눔에 동참하는 우리는 희망을 봅니다~! 서영남 선생님 말씀처럼 약자의 편이 되는 그런 세상을 만듭시다~ 천사 서영남 선생님과 필리핀 빠야타스 아이들을 응원합니다^^

박성광 13-06-06 08:06   사랑은 더하고 희망을 나누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일상이 좋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뜨거운 사랑에 할 말을 잃었습니다. 두 분을 꼬옥 안아드리고 싶네요^^* 존경합니다. 진정한 사랑 나눔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사랑은 더하고 희망을 나누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일상이 좋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뜨거운 사랑에 할 말을 잃었습니다. 두 분을 꼬옥 안아드리고 싶네요^^* 존경합니다. 진정한 사랑 나눔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민지율리아나 13-06-05 15:17   아이들의 사랑이 가득 담긴편지가 사랑스럽습니다. 민들레국수집아 펼치는 꿈같은 세상에 응원의 박수를 보내봅니다. 필리핀 아이들도  꿈과 희망 잃지않고 건강하길 기원합니다. 아이들의 사랑이 가득 담긴편지가 사랑스럽습니다. 민들레국수집아 펼치는 꿈같은 세상에 응원의 박수를 보내봅니다. 필리핀 아이들도 꿈과 희망 잃지않고 건강하길 기원합니다.

임미준 13-06-05 13:53   가난한 사람과 사람 사이에 희망과 사랑의 다리를 놓아주는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의 기쁜 소식이 저를 행복하게 하는 요즘입니다. 내일을 위해서 오늘 사랑을 전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의미에서의 희망입니다. '민들레~ 민들레~'는 우리 모두의 희망입니다!! 지금 이 시대에 필요한 것은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가난한 사람과 사람 사이에 희망과 사랑의 다리를 놓아주는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의 기쁜 소식이 저를 행복하게 하는 요즘입니다. 내일을 위해서 오늘 사랑을 전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의미에서의 희망입니다. '민들레~ 민들레~'는 우리 모두의 희망입니다!! 지금 이 시대에 필요한 것은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전소현 13-06-05 08:07   조그만 사랑을 많이 만들어 향기로운 나날 이루십시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안에서 마음의 창을 활짝 열어봅니다. 사계절 내내 어버이가 되어주는 든든하고 아름다운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조그만 사랑을 많이 만들어 향기로운 나날 이루십시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안에서 마음의 창을 활짝 열어봅니다. 사계절 내내 어버이가 되어주는 든든하고 아름다운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박이철 13-06-05 07:49   작은 힘이지만 어려울 때일수록 나누고 도우며 산다는것이 아름답습니다. 잘 읽고 많이 깨달았습니다^0^ 겸손의 힘! 사랑의 힘!을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안에서 배웁니다 *^^* 작은 힘이지만 어려울 때일수록 나누고 도우며 산다는것이 아름답습니다. 잘 읽고 많이 깨달았습니다^0^ 겸손의 힘! 사랑의 힘!을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안에서 배웁니다 *^^*

최혜연베로니카 13-06-04 16:43   필리핀 아이들의 마음이 참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슬픔에 빠진 사람들에게 건넬수 있는 최고의 위로는 그의 슬픔을 함께 나누는 것이라는걸 수사님께 배워갑니다. 필리핀 아이들의 마음이 참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슬픔에 빠진 사람들에게 건넬수 있는 최고의 위로는 그의 슬픔을 함께 나누는 것이라는걸 수사님께 배워갑니다.

한젬마 13-06-04 14:11   "우와~!" 하고 탄성이 절로났습니다. 공동체성이 듬뿍 담긴 맑고 밝은 사회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우리들이 실천적 삶을 살아가며 갖추어야 할 덕목임을 서로 공유하고 거듭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아름다운 "민들레 국수집"이 너무 좋습니다!!! 비가오나 눈이오나 가난한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 함께하는 민들레 수사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우와~!" 하고 탄성이 절로났습니다. 공동체성이 듬뿍 담긴 맑고 밝은 사회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우리들이 실천적 삶을 살아가며 갖추어야 할 덕목임을 서로 공유하고 거듭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아름다운 "민들레 국수집"이 너무 좋습니다!!! 비가오나 눈이오나 가난한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 함께하는 민들레 수사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고상화 13-06-04 13:05   우리가 추구해야 할 인간의 미덕은 과연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고민하던 요즘 힘들고 도움이 필요한 이들께 한결같은 사랑을 나누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힘들고 지칠 때마다 나를 자극하는 민들레 필리핀 봉사활동 일상은 내 친구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추구해야 할 인간의 미덕은 과연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고민하던 요즘 힘들고 도움이 필요한 이들께 한결같은 사랑을 나누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힘들고 지칠 때마다 나를 자극하는 민들레 필리핀 봉사활동 일상은 내 친구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김정규 13-06-04 09:33   6월, 우리 주변에 어려운 이웃에게 눈 돌릴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져봅니다 ^^ 좋은 생각을 가득 갖게 해준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풍경이 좋습니다. 가난하고 힘든 아이들의 상처를 보드랍게 감싸준 민들레국수집이 이 시대의 최고의 희망입니다. 6월, 우리 주변에 어려운 이웃에게 눈 돌릴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져봅니다 ^^ 좋은 생각을 가득 갖게 해준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풍경이 좋습니다. 가난하고 힘든 아이들의 상처를 보드랍게 감싸준 민들레국수집이 이 시대의 최고의 희망입니다.

홍문홍 13-06-04 08:14   무뎌진 마음을 다시 돌리게 하고,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안에서 기뻐하고 있습니다. 작은 일에도 감사하고 힘든 이들과 함께할 줄 아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소박한 일들이 민들레 안에서 많이 나누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무뎌진 마음을 다시 돌리게 하고,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안에서 기뻐하고 있습니다. 작은 일에도 감사하고 힘든 이들과 함께할 줄 아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소박한 일들이 민들레 안에서 많이 나누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윤민정카타리나 13-06-03 17:22   민들레 수사님의 꿈이 꼭 이루어 지길 기도하며 필리핀 아이들의 사랑과 정성이 이곳까지 고스라니 느껴집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위한 작은 천국이 만들어 지는 모습.. 감동입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꿈이 꼭 이루어 지길 기도하며 필리핀 아이들의 사랑과 정성이 이곳까지 고스라니 느껴집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위한 작은 천국이 만들어 지는 모습.. 감동입니다.

이연정 13-06-03 11:42   민들레 수사님이 이루어내는 일들은 결코 사람이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경이롭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 더이상 절망적인 삶이 아닌 학교도 다니고 다른 아이들처럼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삶을 살게 도와주시려는 그노력이 감동을 받게 합니다. 지구보다 더 큰 나눔을 행하는 민들레 수사님이 계시기에 우리의 미래는 희망찹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이루어내는 일들은 결코 사람이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경이롭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 더이상 절망적인 삶이 아닌 학교도 다니고 다른 아이들처럼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삶을 살게 도와주시려는 그노력이 감동을 받게 합니다. 지구보다 더 큰 나눔을 행하는 민들레 수사님이 계시기에 우리의 미래는 희망찹니다!

전인화 13-06-03 09:30   나의 멘토는 생을 통해 살맛나는 세상을 보여 주신 나의 영웅, 민들레 수사님 입니다. 저도 기회가 된다면 필리핀 빠야타스에 가서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고 싶습니다. 사진만 보아도 너무 행복해집니다^0^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묘하게 잘 어울립니다! 나의 멘토는 생을 통해 살맛나는 세상을 보여 주신 나의 영웅, 민들레 수사님 입니다. 저도 기회가 된다면 필리핀 빠야타스에 가서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고 싶습니다. 사진만 보아도 너무 행복해집니다^0^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묘하게 잘 어울립니다!

박성은 13-06-03 08:27   세례 받고 얼마 안되어서 '나눔'과 '사랑'이 무언인지 잘 몰랐는데 민들레 수사님의 삶을 보면서 성경공부가 저절로 됩니다. 지금은 너무나 소중한 보물이 되어버렸습니다. 진솔한 나눔에 가슴이 찡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최고~ 세례 받고 얼마 안되어서 '나눔'과 '사랑'이 무언인지 잘 몰랐는데 민들레 수사님의 삶을 보면서 성경공부가 저절로 됩니다. 지금은 너무나 소중한 보물이 되어버렸습니다. 진솔한 나눔에 가슴이 찡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최고~

신데렐라 13-06-02 21:21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가슴이 정말 따뜻해지고 마음에 감사라는 단어와 희망이라는 단어가 생기는 걸 보면서 진심으로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민들레 필리핀 공동체에 가득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가슴이 정말 따뜻해지고 마음에 감사라는 단어와 희망이라는 단어가 생기는 걸 보면서 진심으로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민들레 필리핀 공동체에 가득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이정학 13-06-02 19:59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일상안에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해답을 얻습니다. 우리 모두가 욕심없이 형제, 자매로 산다면 희망이 싹트고 더 아름다운 세상이 펼쳐질것을 믿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최고!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일상안에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해답을 얻습니다. 우리 모두가 욕심없이 형제, 자매로 산다면 희망이 싹트고 더 아름다운 세상이 펼쳐질것을 믿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최고!

박유 13-06-02 08:00   빠야따스 아이들에게 온 감사편지... 이제 필리핀 아이들도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고 감사하고 고마워하며 한국이란 나라에 대해서 아름다운 꿈을 키워가겠지요.. 사랑과 감동이 가득 담겨있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나눔 잘 보았습니다. 너무 감동입니다~ 빠야따스 아이들에게 온 감사편지... 이제 필리핀 아이들도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고 감사하고 고마워하며 한국이란 나라에 대해서 아름다운 꿈을 키워가겠지요.. 사랑과 감동이 가득 담겨있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나눔 잘 보았습니다. 너무 감동입니다~

홍미란 13-06-02 07:43   미래를 바꾸는 힘!! 바로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입니다! *^^* 다른 나라의 가난한 아이들과 더불어 사는것, 가난하지만 베풀며 사는 것은 세상 그 무엇보다 아름답습니다. 미래를 바꾸는 힘!! 바로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입니다! *^^* 다른 나라의 가난한 아이들과 더불어 사는것, 가난하지만 베풀며 사는 것은 세상 그 무엇보다 아름답습니다.

한선화 13-06-01 15:20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속에 깃든 소박한 이야기들이 한 올 한 올 가슴으로 깊이 전해집니다. 서영남 원장님을 통해서 얼마나 소외되고 가난한 필리핀 아이들이 위로와 사랑을 받고 그에 힘입어 희망을 갖게 되는지요. 하느님께서 보시고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서영남 원장님은 그야말로 어두운 세상 한 구석을 밝게하시는 빛과 소금이십니다. 하느님께서 모두 기억하고 계시니 정녕 복되십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속에 깃든 소박한 이야기들이 한 올 한 올 가슴으로 깊이 전해집니다. 서영남 원장님을 통해서 얼마나 소외되고 가난한 필리핀 아이들이 위로와 사랑을 받고 그에 힘입어 희망을 갖게 되는지요. 하느님께서 보시고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서영남 원장님은 그야말로 어두운 세상 한 구석을 밝게하시는 빛과 소금이십니다. 하느님께서 모두 기억하고 계시니 정녕 복되십니다.

김민성 13-06-01 13:10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사진도 좋고 힘든 아이들과 함께하는 일상도 공감이 갔습니다. 지금 복지학을 공부하고 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랑은 실천임을 느꼈습니다. 아이들에게 꿈을 주는 필리핀스콜라쉽이 최고입니다.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사진도 좋고 힘든 아이들과 함께하는 일상도 공감이 갔습니다. 지금 복지학을 공부하고 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랑은 실천임을 느꼈습니다. 아이들에게 꿈을 주는 필리핀스콜라쉽이 최고입니다.

김민중 13-06-01 10:29   이곳에 오면 참... 행복해 집니다^^ 일상의 고단함이 참 가벼워집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또 아름다운 마음으로 나눔을 주시는 베로니카님을 보며 반성합니다. 제게 삶의 여유를 갖게 해주고 나눔 안에서 행복을 느끼게 해주어 감사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응원합니다! 이곳에 오면 참... 행복해 집니다^^ 일상의 고단함이 참 가벼워집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또 아름다운 마음으로 나눔을 주시는 베로니카님을 보며 반성합니다. 제게 삶의 여유를 갖게 해주고 나눔 안에서 행복을 느끼게 해주어 감사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응원합니다!

김유철 13-06-01 07:47   다른 나라의 가난한 아이을 돕는다는 것은 귀한 인연을 우리에게 선물하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렵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손을 잡아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최고입니다. 사랑의 삶을 실천하시는 두 분의 믿음을 저도 본받아야 하겠습니다. 그러면 마음의 잘못된 고민이 사라질 것 같습니다. 도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다른 나라의 가난한 아이을 돕는다는 것은 귀한 인연을 우리에게 선물하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렵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손을 잡아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최고입니다. 사랑의 삶을 실천하시는 두 분의 믿음을 저도 본받아야 하겠습니다. 그러면 마음의 잘못된 고민이 사라질 것 같습니다. 도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박유미 13-05-31 20:16   행운의 편지같습니다.^^ 스무장씩 써서 다른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고싶습니다. 이렇게 어여쁜 아이들이 있다고,사랑을 나누는 민들레 수사님과 그 사랑에 감사할줄 아는 눈망울이 초롱초롱 어여쁜 아이들이 있다고 이런 사랑도 있다고 세상의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습니다. 행운의 편지같습니다.^^ 스무장씩 써서 다른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고싶습니다. 이렇게 어여쁜 아이들이 있다고,사랑을 나누는 민들레 수사님과 그 사랑에 감사할줄 아는 눈망울이 초롱초롱 어여쁜 아이들이 있다고 이런 사랑도 있다고 세상의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습니다.

최선미 13-05-31 18:32   어둡고 불안한 시대를 살아갈수록 따뜻한 사랑을 갈구하는 가난한 이들에게 항상 가족이 되어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셔서  절망은 희망이 되고 슬픔은 기쁨이 되는것 같습니다. 필리핀 빠야따스 아이들에게 최고의 선물은 두 천사분의 끊임없는 사랑입니다. 헌신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어둡고 불안한 시대를 살아갈수록 따뜻한 사랑을 갈구하는 가난한 이들에게 항상 가족이 되어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셔서 절망은 희망이 되고 슬픔은 기쁨이 되는것 같습니다. 필리핀 빠야따스 아이들에게 최고의 선물은 두 천사분의 끊임없는 사랑입니다. 헌신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이진주소피아 13-05-31 15:37   한글자한글자 아이들의 정성어린 마음과 아이들의 고마움이 여기까지 전달되는것 같네요.. 힘들고 지친 이웃들에게 사랑의 손길이 되어주시는 서영남 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한글자한글자 아이들의 정성어린 마음과 아이들의 고마움이 여기까지 전달되는것 같네요.. 힘들고 지친 이웃들에게 사랑의 손길이 되어주시는 서영남 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최유진수산나 13-05-31 13:44   민들레 국수집의 가르침을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우리가 얼마나 많은 일을 하느냐가 아니고 얼마나 많은 사랑을 실천에 옮기느냐가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요 ^^ 욕심과 안락함의 유혹을 떨치고 처음처럼, 첫 마음 그대로... 수사님처럼 저도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이기적으로 변질되기 쉬운 아이들사랑의 참뜻을 일깨워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가르침을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우리가 얼마나 많은 일을 하느냐가 아니고 얼마나 많은 사랑을 실천에 옮기느냐가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요 ^^ 욕심과 안락함의 유혹을 떨치고 처음처럼, 첫 마음 그대로... 수사님처럼 저도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이기적으로 변질되기 쉬운 아이들사랑의 참뜻을 일깨워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노영석 13-05-31 13:27   옹기종기 모여있는 필리핀꼬마어린이들에 눈에 들어오네요. 예쁜옷을 입고 웃으며 찍은사진을 보니 감동이 밀려오네요. 그 아이들의 소중한 마음이 담긴 감사편지! 보고만 있어도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옹기종기 모여있는 필리핀꼬마어린이들에 눈에 들어오네요. 예쁜옷을 입고 웃으며 찍은사진을 보니 감동이 밀려오네요. 그 아이들의 소중한 마음이 담긴 감사편지! 보고만 있어도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천경수 13-05-31 12:48   아름다운 마음과 사랑의 실천...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든든한 힘을 주리라 믿습니다.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져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인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에 갈채를 보냅니다. 우리가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무시해서는 안됩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아름다운 마음과 사랑의 실천...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든든한 힘을 주리라 믿습니다.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져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인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에 갈채를 보냅니다. 우리가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무시해서는 안됩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홍보열 13-05-31 10:30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읽으며 아름답고 가슴 저린 사랑이 함께함을 느꼈습니다. 필리핀에 있는 힘든 아이들에게 너무나 소중한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이 정겹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최고! *^^*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읽으며 아름답고 가슴 저린 사랑이 함께함을 느꼈습니다. 필리핀에 있는 힘든 아이들에게 너무나 소중한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이 정겹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최고! *^^*

문기태 13-05-30 22:10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필리핀스콜라쉽 너무 감동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사실이 자랑스럽습니다. 저도 앞으로는 사랑나눔에 동행하겠습니다. 필리핀스콜라쉽 !  힘  내 라 힘!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필리핀스콜라쉽 너무 감동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사실이 자랑스럽습니다. 저도 앞으로는 사랑나눔에 동행하겠습니다. 필리핀스콜라쉽 ! 힘 내 라 힘!

최도형 13-05-30 15:26   삶이 힘들고 어려울때 민들레국수집 홈페이지에 들어와 글들을 읽으면 새로운 희망과 용기가 샘솟는 것을 느낍니다. 힘들고 지친 가난한 아이들에게 더 이상 좌절하지 않도록 사랑을 베푸는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이 있어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모르겠습니다. 아무것도 묻지 않고 어려운 아이들을 도와주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은 최고입니다! 삶이 힘들고 어려울때 민들레국수집 홈페이지에 들어와 글들을 읽으면 새로운 희망과 용기가 샘솟는 것을 느낍니다. 힘들고 지친 가난한 아이들에게 더 이상 좌절하지 않도록 사랑을 베푸는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이 있어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모르겠습니다. 아무것도 묻지 않고 어려운 아이들을 도와주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은 최고입니다!

박미희 13-05-30 14:39   감사와 사랑이 가득 담겼을 필리핀 빠야따스 아이들의 편지가 너무 예쁩니다. 그 마음또한 얼마나 사랑스럽고 어여쁠까요. 필리핀 스콜라쉽으로 배움의 길을 열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의 사랑이 눈부십니다. 감사와 사랑이 가득 담겼을 필리핀 빠야따스 아이들의 편지가 너무 예쁩니다. 그 마음또한 얼마나 사랑스럽고 어여쁠까요. 필리핀 스콜라쉽으로 배움의 길을 열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의 사랑이 눈부십니다.

이현선 13-05-30 13:51   예쁘게도 잘 썻네요. 사랑은 나누면 기쁨이 배가 됩니다. 아이들의 행복한 마음이 묻어나는 love latter. 필리핀 아이들이 지금처럼 행복할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사랑나눔해주세요. 스콜라쉽을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필 리 핀 스 콜 라 쉽 이 최고 입니다. 예쁘게도 잘 썻네요. 사랑은 나누면 기쁨이 배가 됩니다. 아이들의 행복한 마음이 묻어나는 love latter. 필리핀 아이들이 지금처럼 행복할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사랑나눔해주세요. 스콜라쉽을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필 리 핀 스 콜 라 쉽 이 최고 입니다.

윤소민비비안나 13-05-30 10:21   아이들에게 배고픔과 교육을 받을 권리가 없다는것은 국적을 떠나  정말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아름다운 선행이 핀리핀 아이들의 가슴속에도 피어나리라 생각됩니다. 아이들에게 배고픔과 교육을 받을 권리가 없다는것은 국적을 떠나 정말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아름다운 선행이 핀리핀 아이들의 가슴속에도 피어나리라 생각됩니다.

유민아레이첼 13-05-29 23:33   아이들의 감사가 배로 이어지는군요,, 너무나 가슴뭉클한 순간입니다. 모든이들이 선생니의 마음 널리 퍼뜨릴수 있을거라는 희망이 생깁니다. 따뜻하고 풍요로운 희망의 세계로 인도해 주시는 민들레 공동체 사랑합니다. 아이들의 감사가 배로 이어지는군요,, 너무나 가슴뭉클한 순간입니다. 모든이들이 선생니의 마음 널리 퍼뜨릴수 있을거라는 희망이 생깁니다. 따뜻하고 풍요로운 희망의 세계로 인도해 주시는 민들레 공동체 사랑합니다.

김인식 13-05-29 23:04   아이들의 마음이 여기까지 전해져 옵니다. 마음이 너무나 따뜻해지는게 감동입니다. 사랑의 편지! 그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소중한 선물입니다. 필리핀에 예쁜사랑을 많이 나눠주세요 화이팅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아이들의 마음이 여기까지 전해져 옵니다. 마음이 너무나 따뜻해지는게 감동입니다. 사랑의 편지! 그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소중한 선물입니다. 필리핀에 예쁜사랑을 많이 나눠주세요 화이팅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p선우 13-05-29 14:49   눈을 감고도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그려집니다. 오늘도 사랑하는 법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우며 행복해합니다^^ 나도 희망의 꽃 한송이 되고 싶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읽고 주위의 힘든 이웃들에게 민들레 수사님처럼 감동을 전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제까지 '나눔'의 의미를 확실하게 몰랐는데 배웠습니다! 필리핀 아이들 편지가 가슴 뭉클하네요~ 눈을 감고도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그려집니다. 오늘도 사랑하는 법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우며 행복해합니다^^ 나도 희망의 꽃 한송이 되고 싶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읽고 주위의 힘든 이웃들에게 민들레 수사님처럼 감동을 전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제까지 '나눔'의 의미를 확실하게 몰랐는데 배웠습니다! 필리핀 아이들 편지가 가슴 뭉클하네요~

설춘환 13-05-29 14:00   아무리 비가 오가 바람이 불어도, 세상살이가 아무리 힘들어도 마음만은 따뜻하게 살아올 수 있었던 이유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덕분입니다. 조개속에 진주를 발견한 것처럼 정말 행복입니다. 원하던 것을 찾은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요. 감동의 필리핀 스콜라쉽이 하느님의 축복속에 언제나 함께하길 기도올리겠습니다. 아무리 비가 오가 바람이 불어도, 세상살이가 아무리 힘들어도 마음만은 따뜻하게 살아올 수 있었던 이유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덕분입니다. 조개속에 진주를 발견한 것처럼 정말 행복입니다. 원하던 것을 찾은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요. 감동의 필리핀 스콜라쉽이 하느님의 축복속에 언제나 함께하길 기도올리겠습니다.

임영록 13-05-29 13:53   알록달록 정성스럽게 적힌 필리핀 아이들의 감사편지가 눈물겹게 감동적입니다. 참행복은 자신을 희생할 줄 아는 사랑에서 피어납니다. 내가 아닌 다른 힘든 아이들의 희망을 위해 자신의 금쪽같은 삶을 기꺼이 희생하려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을 보며 저도 작은 힘이라도 보태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훌륭하십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에 동참하겠습니다. 알록달록 정성스럽게 적힌 필리핀 아이들의 감사편지가 눈물겹게 감동적입니다. 참행복은 자신을 희생할 줄 아는 사랑에서 피어납니다. 내가 아닌 다른 힘든 아이들의 희망을 위해 자신의 금쪽같은 삶을 기꺼이 희생하려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을 보며 저도 작은 힘이라도 보태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훌륭하십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에 동참하겠습니다.

김숙희 13-05-29 10:15   오늘도 사랑으로 숨쉬고 있는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이 감동입니다. 주변분들에게 민들레공동체 이야기 했더니 다들 놀래시더군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더욱 건강하셔서 지금처럼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해주셔요. 앞으로도 계속 기대됩니다. 오늘도 사랑으로 숨쉬고 있는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이 감동입니다. 주변분들에게 민들레공동체 이야기 했더니 다들 놀래시더군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더욱 건강하셔서 지금처럼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해주셔요. 앞으로도 계속 기대됩니다.

박진호사무엘 13-05-28 23:58   필리핀 스콜라쉽 풍경 잘 봤습니다. 한없이 풍요로운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이 감동입니다. 서영남대표님과 천사베로니카님과 귀여운 모니카님 헌신하는 삶 100점!!! 필리핀 스콜라쉽 풍경 잘 봤습니다. 한없이 풍요로운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이 감동입니다. 서영남대표님과 천사베로니카님과 귀여운 모니카님 헌신하는 삶 100점!!!

홍세연 13-05-28 23:33   또박또박,한글자 한글자 정성들여 써내려갔을 편지가 보기만 해도 사랑스럽습니다. 필리핀 빠야따스의 아이들의 정성이 가득 담긴 소중한 편지는 그 어떤것보다도 값진것일겁니다. 빠야따스의 아이들에게 아낌없이 사랑을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마음또한 너무나도 예쁘고 값진것이겠지요. 또박또박,한글자 한글자 정성들여 써내려갔을 편지가 보기만 해도 사랑스럽습니다. 필리핀 빠야따스의 아이들의 정성이 가득 담긴 소중한 편지는 그 어떤것보다도 값진것일겁니다. 빠야따스의 아이들에게 아낌없이 사랑을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마음또한 너무나도 예쁘고 값진것이겠지요.

정수혜 13-05-28 20:29   하나 읽어보고 싶습니다. 아이들의 마음이 가득 담긴 감사편지~ 소외된 아이들과 사회적 약자들에게 큰 관심을 기울이고 사랑을 쏟는 서영남 대표님께 감동의 박수를 보냅니다. 아울러 내어놓음의 삶을 사시는 베로니카님의 선행은 참 아름다운 감동입니다! 민들레 필리핀스콜라쉽이 있어서 대한민국의 이미지까지 좋아집니다.  필리핀 스콜라쉽! 언제까지나! 화이팅! forever! 하나 읽어보고 싶습니다. 아이들의 마음이 가득 담긴 감사편지~ 소외된 아이들과 사회적 약자들에게 큰 관심을 기울이고 사랑을 쏟는 서영남 대표님께 감동의 박수를 보냅니다. 아울러 내어놓음의 삶을 사시는 베로니카님의 선행은 참 아름다운 감동입니다! 민들레 필리핀스콜라쉽이 있어서 대한민국의 이미지까지 좋아집니다. 필리핀 스콜라쉽! 언제까지나! 화이팅! for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