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스콜라쉽

문여주 13-08-12 13:49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에 대해 읽으면서 저도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하고 싶은 열의를 갖게 되었습니다. 두 천사분의 열정적인 에너지가 여기까지 전해지는 듯 합니다. 살맛나는 세상을 보았습니다 *^^*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에 대해 읽으면서 저도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하고 싶은 열의를 갖게 되었습니다. 두 천사분의 열정적인 에너지가 여기까지 전해지는 듯 합니다. 살맛나는 세상을 보았습니다 *^^*

이정희수산나 13-08-12 10:57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까지 도우시는 필리핀 장학회를 보면서 많이 반성하고 나도 저렇게 살아야겠구나... 절실히 느꼈습니다. 지금처럼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열정이 활활 타오르기를 기도합니다.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까지 도우시는 필리핀 장학회를 보면서 많이 반성하고 나도 저렇게 살아야겠구나... 절실히 느꼈습니다. 지금처럼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열정이 활활 타오르기를 기도합니다.

박태영 13-08-12 07:17   세상의 우울한 뉴스에서 희망과 꿈을 안겨주는 사랑이 꽃피는 필리핀 봉사활동이 행복바이러스입니다. 내가 제일 힘들고 외로울 때 언제나 곁에 있어주고 늘 웃음을 찾아주는 민들레 공동체가 너무 고맙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삶에서 항상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꾸-벅) 세상의 우울한 뉴스에서 희망과 꿈을 안겨주는 사랑이 꽃피는 필리핀 봉사활동이 행복바이러스입니다. 내가 제일 힘들고 외로울 때 언제나 곁에 있어주고 늘 웃음을 찾아주는 민들레 공동체가 너무 고맙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삶에서 항상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꾸-벅)

하성조 13-08-11 16:34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함께 나누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마음에서 많이 배웁니다. 어려움을 서로 감싸 안아주는 그 속에 하느님이 계십니다. 제가 잘하지 못하는 나눔을 너무 멋지게 하시는 두 분을 보면서 많이 배웁니다.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함께 나누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마음에서 많이 배웁니다. 어려움을 서로 감싸 안아주는 그 속에 하느님이 계십니다. 제가 잘하지 못하는 나눔을 너무 멋지게 하시는 두 분을 보면서 많이 배웁니다.

차경희 13-08-11 15:38   더운데 필리핀에서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는지요? 오늘 드디어 한국땅을 밟게 되신다니 반갑고 빨리 뵙고 싶습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에서 달리는 희망을 보았습니다. 가난한 아이들의 절망을 희망의 아이콘으로 바꿔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최고의 선물입니다. 더운데 필리핀에서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는지요? 오늘 드디어 한국땅을 밟게 되신다니 반갑고 빨리 뵙고 싶습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에서 달리는 희망을 보았습니다. 가난한 아이들의 절망을 희망의 아이콘으로 바꿔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최고의 선물입니다.

최희정마리아 13-08-11 07:40   나누는 행복 ^^* 민들레 국수집을 몰랐다면 평생 나만 아는 재미없고 무의미한 삶을 살았을 것입니다. 오늘도 제가 환하게 웃을 수 있는 이유는 이웃입니다~ 고맙습니다. 나누는 행복 ^^* 민들레 국수집을 몰랐다면 평생 나만 아는 재미없고 무의미한 삶을 살았을 것입니다. 오늘도 제가 환하게 웃을 수 있는 이유는 이웃입니다~ 고맙습니다.

도미현 13-08-10 11:16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필리핀 나눔을 읽으며 희망의 빛으로 오신 예수님의 말씀을 기꺼이 따르고자 하는 열망이 커졌습니다. 나눔은 아직 어렵지만 나보다 힘든 이들을 더 위하고, 배려하고, 생각하는게 아닐까 싶어요^^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 만땅하고 갑니다~ 서영남 선생님은 나에게 가장 행복하게 사는 길을 알려준 셈입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필리핀 나눔을 읽으며 희망의 빛으로 오신 예수님의 말씀을 기꺼이 따르고자 하는 열망이 커졌습니다. 나눔은 아직 어렵지만 나보다 힘든 이들을 더 위하고, 배려하고, 생각하는게 아닐까 싶어요^^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 만땅하고 갑니다~ 서영남 선생님은 나에게 가장 행복하게 사는 길을 알려준 셈입니다.

문지혜 13-08-10 09:15   새록 새록 늘어가는 민들레 국수집의 뜨거운 나눔만큼 무럭무럭 사랑도 커가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풍경이 자랑스럽습니다. 영원하라~!! 새록 새록 늘어가는 민들레 국수집의 뜨거운 나눔만큼 무럭무럭 사랑도 커가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풍경이 자랑스럽습니다. 영원하라~!!

홍인규 13-08-09 13:13   여름휴가마저도 필리핀 아이들에게 사랑을 나누는 수사님의 삶에서 행복함을 느낄 수 있었고, 세상에서 지친 삶속에서 잃어버린 소중한 무언가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어느 곳에서 무엇을 하며 살아가든지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며 아름답고 열심히 살아가야함을 필리핀 스콜라쉽 일기안에서 깨달았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여름휴가마저도 필리핀 아이들에게 사랑을 나누는 수사님의 삶에서 행복함을 느낄 수 있었고, 세상에서 지친 삶속에서 잃어버린 소중한 무언가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어느 곳에서 무엇을 하며 살아가든지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며 아름답고 열심히 살아가야함을 필리핀 스콜라쉽 일기안에서 깨달았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유상훈 13-08-09 12:21   인간답게 살아가는 희망을 간직하며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안에서 행복으로 사는 지혜와 사상을 익히게 됩니다. 많이 배우고 저도 착하게 살려고 노력합니다. 힘든 아이들의 손을 따스히 잡아주면서 사랑을 나눠주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께 하느님의 은총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더운 날씨 건강관리에 더 유의하시길 빌겠습니다^^ 인간답게 살아가는 희망을 간직하며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안에서 행복으로 사는 지혜와 사상을 익히게 됩니다. 많이 배우고 저도 착하게 살려고 노력합니다. 힘든 아이들의 손을 따스히 잡아주면서 사랑을 나눠주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께 하느님의 은총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더운 날씨 건강관리에 더 유의하시길 빌겠습니다^^

김가연 13-08-09 11:40   필리핀에게까지 따뜻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시는 수사님과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희망찬 축복의 나날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필리핀에게까지 따뜻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시는 수사님과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희망찬 축복의 나날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김민형 13-08-09 10:16   세상과 이웃을 바라보는 시각을 더욱 넓게, 더욱 깊게, 더욱 온화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통해 삶의 지혜를 얻고, 감동을 함께나누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세상과 이웃을 바라보는 시각을 더욱 넓게, 더욱 깊게, 더욱 온화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통해 삶의 지혜를 얻고, 감동을 함께나누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차성철 13-08-09 08:28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를 저는 으뜸으로 꼽습니다. 혼신의 힘을 다하여 필리핀 아이들까지 돕는 그 뜨거운 사랑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 희망센터, 민들레 꿈 어린이 공동체도 모자라서 필리핀 아이들까지~ 그 사랑의 끝은 어디인가요~~~~? ^0^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를 저는 으뜸으로 꼽습니다. 혼신의 힘을 다하여 필리핀 아이들까지 돕는 그 뜨거운 사랑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 희망센터, 민들레 꿈 어린이 공동체도 모자라서 필리핀 아이들까지~ 그 사랑의 끝은 어디인가요~~~~? ^0^

김지순 13-08-08 20:24   긴 시간동안 민들레 국수집을 지키며 VIP손님들에게 힘을 주는 서영남대표님의 그 사랑 덕분에 일어설 수 있는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그리고 필리핀까지 사랑 나눔!! 우와~ 최고이십니다. 힘드시지 않으세요? 힘내세요! 긴 시간동안 민들레 국수집을 지키며 VIP손님들에게 힘을 주는 서영남대표님의 그 사랑 덕분에 일어설 수 있는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그리고 필리핀까지 사랑 나눔!! 우와~ 최고이십니다. 힘드시지 않으세요? 힘내세요!

김성춘 13-08-08 13:26   감동!! 민들레 나눔 일기를 읽으며 제가 점점 사람이 되어가는 듯 합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필리핀 빠야따스 아이들을 축복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감동!! 민들레 나눔 일기를 읽으며 제가 점점 사람이 되어가는 듯 합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필리핀 빠야따스 아이들을 축복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심해나 13-08-08 11:44   민들레 국수집이 있다는 것은 정말 좋은일입니다. 언제나 달려가 안길수 있는 넉넉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늘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사모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있다는 것은 정말 좋은일입니다. 언제나 달려가 안길수 있는 넉넉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늘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사모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김정혜 13-08-08 08:08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읽으며 아름답고 가슴 저린 사랑이 함께함을 느꼈습니다. 필리핀에 있는 힘든 아이들에게 너무나 소중한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이 정겹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최고! *^^*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읽으며 아름답고 가슴 저린 사랑이 함께함을 느꼈습니다. 필리핀에 있는 힘든 아이들에게 너무나 소중한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이 정겹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최고! *^^*

차형준 13-08-07 19:49   훌륭하십니다! 욕심을 버리고 이웃을 돌아볼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져보려 합니다. 작은 봉사를 하며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어 보렵니다^^* 훌륭하십니다! 욕심을 버리고 이웃을 돌아볼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져보려 합니다. 작은 봉사를 하며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어 보렵니다^^*

한태미 13-08-07 19:05   킁킁~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의 향기와 소리에 금방 취해서 어느덧 나 역시 희망 전도사가 됩니다. 수사님은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게 해 주는 사람입니다.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의 몸과 마음을 깨끗이 치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필리핀 빠야따스 아이들 모두 힘내세요~!! >_< 킁킁~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의 향기와 소리에 금방 취해서 어느덧 나 역시 희망 전도사가 됩니다. 수사님은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게 해 주는 사람입니다.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의 몸과 마음을 깨끗이 치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필리핀 빠야따스 아이들 모두 힘내세요~!! >_<

백승연 13-08-07 10:54   필리핀 아이들을 돕고자 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님께 깊은 존경심이 생깁니다. 지구촌이 하나인 글로벌 시대에 국적을 따질 필요는 없는듯 합니다. 더욱 많은 필리핀의 어린이들을 도울 수 있는 길이 열리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돕고자 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님께 깊은 존경심이 생깁니다. 지구촌이 하나인 글로벌 시대에 국적을 따질 필요는 없는듯 합니다. 더욱 많은 필리핀의 어린이들을 도울 수 있는 길이 열리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이혜나 13-08-07 08:22   모든 것이 참으로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그 흔한 진리를 민들레 국수집에서 다시금 느낍니다. 민들레 홀씨로 또 한 자락 삶을 배웁니다. 필리핀 나눔을 보면서 나도 주위의 힘든 아이들에게 감동을 전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모든 것이 참으로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그 흔한 진리를 민들레 국수집에서 다시금 느낍니다. 민들레 홀씨로 또 한 자락 삶을 배웁니다. 필리핀 나눔을 보면서 나도 주위의 힘든 아이들에게 감동을 전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고충만 13-08-06 22:31   내가 있고, 나를 응원해주는 사람이 있어 내 마음 뉘일 수 있는 쉼터가 되어주고 안식처가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너무 좋습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일기를 보면서 피어나는 희망을 느낄 수 있어 마음이 들뜹니다. 이 기회에 나눔의 열정을 더욱 키우는 계기를 만들어야겠습니다. 내가 있고, 나를 응원해주는 사람이 있어 내 마음 뉘일 수 있는 쉼터가 되어주고 안식처가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너무 좋습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일기를 보면서 피어나는 희망을 느낄 수 있어 마음이 들뜹니다. 이 기회에 나눔의 열정을 더욱 키우는 계기를 만들어야겠습니다.

홍자임 13-08-06 21:11   힘들게 살아가는 배고프고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들레국수집의 풍경이 너무나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필리핀 아이들의 희망이 되어주는 민들레 필리핀 장학회를 응원하며.. 서영남선생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힘들게 살아가는 배고프고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들레국수집의 풍경이 너무나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필리핀 아이들의 희망이 되어주는 민들레 필리핀 장학회를 응원하며.. 서영남선생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박주민 13-08-06 10:40   필리핀 아이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시는 민들레 가족의 마음 정말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나눔은 우리사회 모두가 꼭 본받아야 할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시는 민들레 가족의 마음 정말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나눔은 우리사회 모두가 꼭 본받아야 할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김호 13-08-06 08:01   매일 나눠주느라 바쁘시네요. 내 소중한 것을 주는데도 저렇게 행복한 미소를 짓는 분들은 처음 봅니다. 가족이 되어 '사랑' 이라는 이름으로 빠야따스 아이들에게 친구가 되어주고, 동반자가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존경스럽습니다! 매일 나눠주느라 바쁘시네요. 내 소중한 것을 주는데도 저렇게 행복한 미소를 짓는 분들은 처음 봅니다. 가족이 되어 '사랑' 이라는 이름으로 빠야따스 아이들에게 친구가 되어주고, 동반자가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선창민 13-08-05 14:42   365일 민들레 필리핀 나눔은 감동입니다. 참된 섬김으로 주님이 걸으신 섬김의 길을 주님과 함께 걷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멋집니다. 존경하는 두 천사분의 행복과 건강, 그리고 마음의 평화를 빌며 두 손모아 기도합니다.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함께하겠습니다. 감동! 365일 민들레 필리핀 나눔은 감동입니다. 참된 섬김으로 주님이 걸으신 섬김의 길을 주님과 함께 걷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멋집니다. 존경하는 두 천사분의 행복과 건강, 그리고 마음의 평화를 빌며 두 손모아 기도합니다.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함께하겠습니다. 감동!

서수영 13-08-05 14:22   가나한고 힘든 처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하느님의 참사랑을 그대로 실천하고 계신 서영남 수사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가나한고 힘든 처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하느님의 참사랑을 그대로 실천하고 계신 서영남 수사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안동영 13-08-05 10:05   눈부신 희망을 꽃피운 민들레 국수집이 아름답습니다.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을 챙겨주는 사랑의 축제로 헌신하는 삶에서 지금처럼 함께해 주세요~ 필리핀 나눔 일기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눈부신 희망을 꽃피운 민들레 국수집이 아름답습니다.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을 챙겨주는 사랑의 축제로 헌신하는 삶에서 지금처럼 함께해 주세요~ 필리핀 나눔 일기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남성진 13-08-05 07:35   점점 가난한 아이들을 위한 나눔의 손길이 인색해져서 큰일입니다. 모두가 더불어 함께 사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이 시대의 희망이자,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기 위한 최고의 모범입니다. 점점 가난한 아이들을 위한 나눔의 손길이 인색해져서 큰일입니다. 모두가 더불어 함께 사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이 시대의 희망이자,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기 위한 최고의 모범입니다.

하선복 13-08-04 14:27   참사랑이 담겨있어 재미가 있고 잊혀지지 않습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이 최고입니다!!! 힘든 모든 아이들을 사랑하면서도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신 두 천사분의 그 사랑을 조금이라도 닮으려고 애쓰겠습니다. 홧팅!!! 참사랑이 담겨있어 재미가 있고 잊혀지지 않습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이 최고입니다!!! 힘든 모든 아이들을 사랑하면서도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신 두 천사분의 그 사랑을 조금이라도 닮으려고 애쓰겠습니다. 홧팅!!!

한재은 13-08-04 13:02   아무리 시대가 달라지더라도 우리의 최고 소임은 역시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하는 것, 주는 것임엔 변함이 없을 것입니다. 필리핀 봉사활동 잘 다녀오세요^^ 메마른 땅에 희망의 꽃을 피우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아무리 시대가 달라지더라도 우리의 최고 소임은 역시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하는 것, 주는 것임엔 변함이 없을 것입니다. 필리핀 봉사활동 잘 다녀오세요^^ 메마른 땅에 희망의 꽃을 피우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이지연 13-08-04 11:32   늘 내면을 아름답게 가꾸기에 서영남 원장님의 미소가 빛이 나는게 아닐까요 ^^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감동입니다! 해맑은 필리핀 아이들을 보면서 마음도 넓어지고, 푸른 힘과 용기가 새롭게 솟아오릅니다. 함께 '파이팅' 해요~ 민들레와 더불어 ^^ 늘 내면을 아름답게 가꾸기에 서영남 원장님의 미소가 빛이 나는게 아닐까요 ^^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감동입니다! 해맑은 필리핀 아이들을 보면서 마음도 넓어지고, 푸른 힘과 용기가 새롭게 솟아오릅니다. 함께 '파이팅' 해요~ 민들레와 더불어 ^^

박강성 13-08-04 09:20   하느님의 섭리가 민들레국수집에 나타나고 있고 계속 이어지리라 믿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십시일반의 마음으로 필리핀의 힘든 아이들에게 사랑의 후원을 하면 좀 더 가난하고 힘든 아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줄수 있으리라 생각하며...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모니카님의 귀한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하느님의 섭리가 민들레국수집에 나타나고 있고 계속 이어지리라 믿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십시일반의 마음으로 필리핀의 힘든 아이들에게 사랑의 후원을 하면 좀 더 가난하고 힘든 아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줄수 있으리라 생각하며...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모니카님의 귀한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성재혁 13-08-03 18:25   필리핀 봉사활동 일기를 읽고 내일을 준비합니다. 쓰레기산의 아이들에게 신선한 바람같은 두 천사분의 사랑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우연히 경향잡지에 실린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감동으로 읽고 착하게 살기위해 노력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제 가슴에도 민들레 수사님의 나눔 정신이 박혀있습니다. 늦게나마 깊이 감사드립니다. 내일 필리핀으로 떠나시지요?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준비도 잘 하시고, 조심히 잘 다녀오십시오. 필리핀 봉사활동 일기를 읽고 내일을 준비합니다. 쓰레기산의 아이들에게 신선한 바람같은 두 천사분의 사랑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우연히 경향잡지에 실린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감동으로 읽고 착하게 살기위해 노력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제 가슴에도 민들레 수사님의 나눔 정신이 박혀있습니다. 늦게나마 깊이 감사드립니다. 내일 필리핀으로 떠나시지요?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준비도 잘 하시고, 조심히 잘 다녀오십시오.

김유종 13-08-03 10:08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일기는 늘 감동입니다!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에게 따뜻하게 사랑을 나누는 모습을 보니 참 흐뭇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행동하는 삶에서 많이 배웁니다. 힘내세요~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일기는 늘 감동입니다!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에게 따뜻하게 사랑을 나누는 모습을 보니 참 흐뭇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행동하는 삶에서 많이 배웁니다. 힘내세요~

박준성 13-08-03 07:12   정말 바르고 따뜻함과 인간의 사랑이 뭔지를 보여주시는... 그 나눔의 의미를... 투명한 아름다움으로 승화시켜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말 바르고 따뜻함과 인간의 사랑이 뭔지를 보여주시는... 그 나눔의 의미를... 투명한 아름다움으로 승화시켜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최성섭 13-08-02 16:47   신비롭기만 합니다.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을 위해 한결같이 헌신하시는 두 천사분의 모습에서 희망을 보았습니다. 말씀의 삶을 실천하시는 수사님의 믿음을 저도 본 받아야 하겠습니다. 그러면 마음의 잘못된 고민이 사라질 것 같습니다. 사랑은 쓰러진 사람도 살려내는 힘이 있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도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짱!! 신비롭기만 합니다.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을 위해 한결같이 헌신하시는 두 천사분의 모습에서 희망을 보았습니다. 말씀의 삶을 실천하시는 수사님의 믿음을 저도 본 받아야 하겠습니다. 그러면 마음의 잘못된 고민이 사라질 것 같습니다. 사랑은 쓰러진 사람도 살려내는 힘이 있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도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짱!!

강다미 13-08-02 15:51   필리핀 스콜라쉽 일기를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 사랑으로 다가가는 두 천사분을 보면서 놀랍고 감동적입니다.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필리핀 스콜라쉽 일기를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 사랑으로 다가가는 두 천사분을 보면서 놀랍고 감동적입니다.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허민영 13-08-02 11:41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헌신 덕분에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좋은 희망이 생겼습니다. 우리네 이웃들을 향한 무한한 사랑이 지금처럼 곳곳에서 퍼져나가길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헌신 덕분에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좋은 희망이 생겼습니다. 우리네 이웃들을 향한 무한한 사랑이 지금처럼 곳곳에서 퍼져나가길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박정근 13-08-02 11:09   미래를 바꾸는 힘!! 바로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입니다! *^^* 다른 나라의 가난한 아이들과 더불어 사는것, 가난하지만 베풀며 사는 것은 세상 그 무엇보다 아름답습니다. 미래를 바꾸는 힘!! 바로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입니다! *^^* 다른 나라의 가난한 아이들과 더불어 사는것, 가난하지만 베풀며 사는 것은 세상 그 무엇보다 아름답습니다.

이재희 13-08-02 09:05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나누는 기쁨, 가난한 이들과 함께 교감하고 있다는 전율에서 오는 감동은 오랫동안 마음에 잔잔히 남아있습니다. 필리핀 봉사활동 최고의 감동입니다!! 짱!! 8월4~11일동안 필리핀 건강히 다녀오시고,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설레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나누는 기쁨, 가난한 이들과 함께 교감하고 있다는 전율에서 오는 감동은 오랫동안 마음에 잔잔히 남아있습니다. 필리핀 봉사활동 최고의 감동입니다!! 짱!! 8월4~11일동안 필리핀 건강히 다녀오시고,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설레입니다.

장하나 13-08-01 12:52   필리핀 쓰레기산 아이들의 언 가슴을 녹이는 훈훈한 삶의 이야기를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웠습니다. 힘들고 약한 아이들을 우선 순위로 하는 민들레국수집 사랑 안에서 하느님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4일~ 11일 필리핀 봉사활동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필리핀 쓰레기산 아이들의 언 가슴을 녹이는 훈훈한 삶의 이야기를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웠습니다. 힘들고 약한 아이들을 우선 순위로 하는 민들레국수집 사랑 안에서 하느님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4일~ 11일 필리핀 봉사활동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정혜영 13-08-01 09:23   민들레의 일상을 읽고 있으면 마음깊은 곳에서 빛이 납니다. 세상에 묻혀 자신을 묵묵히 나누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정말 존경합니다. 민들레의 일상을 읽고 있으면 마음깊은 곳에서 빛이 납니다. 세상에 묻혀 자신을 묵묵히 나누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정말 존경합니다.

김영아 13-08-01 08:22   필리핀에 민들레 꽃이 피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예쁜 꽃입니다~ ^^ 우리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깊이 감사드리며, 우리 모두 필리핀에 희망꽃을 가득 피워야됩니다. 감동! 필리핀에 민들레 꽃이 피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예쁜 꽃입니다~ ^^ 우리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깊이 감사드리며, 우리 모두 필리핀에 희망꽃을 가득 피워야됩니다. 감동!

신도진 13-07-31 23:15   조용히 손 잡아주고 힘들 때나 기쁠 때나 곁에 있어주면 어떤 삶이라도 다 귀하고 아름답게 변합니다. 바로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풍경이 말해줍니다^^* 진정한 행복과 가치를 찾기위해 노력해 보지만 어디어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방황하고 있을 즈음 필리핀 스콜라쉽 안에서 모범답안을 봅니다. 짱!! 조용히 손 잡아주고 힘들 때나 기쁠 때나 곁에 있어주면 어떤 삶이라도 다 귀하고 아름답게 변합니다. 바로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풍경이 말해줍니다^^* 진정한 행복과 가치를 찾기위해 노력해 보지만 어디어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방황하고 있을 즈음 필리핀 스콜라쉽 안에서 모범답안을 봅니다. 짱!!

임건우 13-07-31 22:35   필리핀의 어렵고 힘든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 최고의 감동이고 교훈입니다. 항상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애쓰시고 사랑을 나누어 주시는 서영남선생님, 베로니카사모님 최고입니다! 마음속 깊이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필리핀의 어렵고 힘든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 최고의 감동이고 교훈입니다. 항상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애쓰시고 사랑을 나누어 주시는 서영남선생님, 베로니카사모님 최고입니다! 마음속 깊이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인경 13-07-31 12:00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희망이라는 소중한 것을 느끼게 한다는 그자체만으로도 대단한 일입니다. 두분의 사랑나눔을 꼭 배우는 제 자신이 되겠습니다.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희망이라는 소중한 것을 느끼게 한다는 그자체만으로도 대단한 일입니다. 두분의 사랑나눔을 꼭 배우는 제 자신이 되겠습니다.

이정규 13-07-31 10:06   사랑의 깊은 뜻을 배웠습니다. 한결같이 민들레 공동체가 큰 희망이 되어 많은 힘든 이웃들에게 새 삶을 선물해주기를 기도합니다. 감동으로 읽고 희망을 가슴에 품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scholarship 화이팅~ >_< 사랑의 깊은 뜻을 배웠습니다. 한결같이 민들레 공동체가 큰 희망이 되어 많은 힘든 이웃들에게 새 삶을 선물해주기를 기도합니다. 감동으로 읽고 희망을 가슴에 품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scholarship 화이팅~ >_<

함기영 13-07-31 08:03   올망졸망 돋아나는 꽃송이처럼 필리핀 아이들 마음에 희망의 꽃이 활짝 피었으면 좋겠습니다. 경계가 없는 선한 눈 속에 별빛이 반짝입니다. 필리핀 아이들 화이팅!! *^^* 올망졸망 돋아나는 꽃송이처럼 필리핀 아이들 마음에 희망의 꽃이 활짝 피었으면 좋겠습니다. 경계가 없는 선한 눈 속에 별빛이 반짝입니다. 필리핀 아이들 화이팅!! *^^*

수호천사 13-07-30 12:40   민들레 스콜라쉽 일기는 항상 제 삶을 진지하게 성찰하도록 초대합니다. 삶의 희노애락을 모두 느낄 수 있고, 반성할 시간을 주는 소중한 곳입니다. 늘 주님 안에서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민들레 스콜라쉽 일기는 항상 제 삶을 진지하게 성찰하도록 초대합니다. 삶의 희노애락을 모두 느낄 수 있고, 반성할 시간을 주는 소중한 곳입니다. 늘 주님 안에서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유서현 13-07-30 10:38   우리가 나눈다는 것은 주변의 것들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것이고 이들에게 필 요한 자양분을 제공해준다는 의미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참나눔이 있어 참 행복합니다. 우리가 나눈다는 것은 주변의 것들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것이고 이들에게 필 요한 자양분을 제공해준다는 의미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참나눔이 있어 참 행복합니다.

전혜원 13-07-30 07:34   제가 꿈꿔오던 세상을 만났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별천지처럼 화려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소박하고 따뜻하며 인정많은 곳이기에 사랑합니다♥  내가 나눌 수 있는 사람들이 참 많고, 사랑을 나눈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인것 같습니다. 감동! 제가 꿈꿔오던 세상을 만났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별천지처럼 화려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소박하고 따뜻하며 인정많은 곳이기에 사랑합니다♥ 내가 나눌 수 있는 사람들이 참 많고, 사랑을 나눈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인것 같습니다. 감동!

백조 13-07-30 01:46   사소한 일로 마음이 부대끼고 갈등 속에 있다가도 필리핀 아이들의 환한 미소를 만나면 만사 OK!! 마음에 평화가 옵니다~ 어렵고 힘든 요즘 세상에 민들레 국수집이 있기에 힘든 이들이 기쁨과 행복 속에 새날을 매일 맞이할 수 있습니다. 필리핀 빠야따스 아이들 모두 힘내용~ ^^*   으쌰! 으쌰! 사소한 일로 마음이 부대끼고 갈등 속에 있다가도 필리핀 아이들의 환한 미소를 만나면 만사 OK!! 마음에 평화가 옵니다~ 어렵고 힘든 요즘 세상에 민들레 국수집이 있기에 힘든 이들이 기쁨과 행복 속에 새날을 매일 맞이할 수 있습니다. 필리핀 빠야따스 아이들 모두 힘내용~ ^^* 으쌰! 으쌰!

함사랑 13-07-30 00:59   필리핀 아이들을 가족처럼 아끼고 사랑해주는 민들레 공동체를 가슴깊이 사랑합니다. 희망없이 힘든 시간을 살고있을 아이들을 부모의 마음으로 따뜻하게 대해주는 모습은 메마른 제마음을 촉촉히 적셔줍니다. 아낌없는 사랑 꾸밈없는 사랑 감동입니다. 8월 4일~11일 필리핀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 필리핀 아이들을 가족처럼 아끼고 사랑해주는 민들레 공동체를 가슴깊이 사랑합니다. 희망없이 힘든 시간을 살고있을 아이들을 부모의 마음으로 따뜻하게 대해주는 모습은 메마른 제마음을 촉촉히 적셔줍니다. 아낌없는 사랑 꾸밈없는 사랑 감동입니다. 8월 4일~11일 필리핀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

서수진 13-07-29 14:20   외면당하고 있는 소외된 우리네 이웃들이 존중받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좋습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뜨거운 박수와 응원하겠습니다. 외면당하고 있는 소외된 우리네 이웃들이 존중받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좋습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뜨거운 박수와 응원하겠습니다.

함유라 13-07-29 12:08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의 사랑이 넘치는 풍경 상상만해도 희망이 넘치고 정겹습니다. 빠야따스 아이들과도 가족이 되어 함께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행복과 희망을 나누어주시는 서영남 원장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사랑을 나눌줄 아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라는 것의 의미를 조금씩 알아가고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의 사랑이 넘치는 풍경 상상만해도 희망이 넘치고 정겹습니다. 빠야따스 아이들과도 가족이 되어 함께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행복과 희망을 나누어주시는 서영남 원장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사랑을 나눌줄 아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라는 것의 의미를 조금씩 알아가고 있습니다^^

이수민 13-07-29 07:58   일기를 읽으면서 나의 손은 지금 어디를 향하고 있으며 내면의 손은 어디쯤에서 멈추고 있는지를 깊이 생각하였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까지 도와주시는 서영남 선생님의 헌신하는 삶을 보면서 내 마음도 하늘만큼 넓어지고 바다만큼 깊어집니다~ 필리핀 나눔 풍경이 저를 행복하게 합니다^^ 일기를 읽으면서 나의 손은 지금 어디를 향하고 있으며 내면의 손은 어디쯤에서 멈추고 있는지를 깊이 생각하였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까지 도와주시는 서영남 선생님의 헌신하는 삶을 보면서 내 마음도 하늘만큼 넓어지고 바다만큼 깊어집니다~ 필리핀 나눔 풍경이 저를 행복하게 합니다^^

현유성 13-07-28 16:16   '나눔'은 참 어려운 것이 아닌것 같아요. 그냥 내가 가진 것을 필요한 이웃들에게 나누는 것이라는 배워갑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나눔은 아름답습니다. 위대한 사랑을 새롭게 발견합니다. 소외되고 가난한 아이들에게 새로운 삶의 지평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눔'은 참 어려운 것이 아닌것 같아요. 그냥 내가 가진 것을 필요한 이웃들에게 나누는 것이라는 배워갑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나눔은 아름답습니다. 위대한 사랑을 새롭게 발견합니다. 소외되고 가난한 아이들에게 새로운 삶의 지평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홍병훈 13-07-28 10:16   내일을 변화시키는 힘! 바로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입니다.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과 더불어 사는것. 가난하지만 베풀며 사는 것은 세상 그 무엇보다 아름답습니다. 내일을 변화시키는 힘! 바로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입니다.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과 더불어 사는것. 가난하지만 베풀며 사는 것은 세상 그 무엇보다 아름답습니다.

윤숙희로사 13-07-28 08:48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자신을 알아보는 벗 한 사람만 만나도 그 사람의 인생은 성공한 것이라고 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만난 필리핀 아이들은 정말 행복하겠습니다. 사랑의 삶이 얼마나 큰 행복감으로 충만할 수 있는지 엿볼 수 있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응원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자신을 알아보는 벗 한 사람만 만나도 그 사람의 인생은 성공한 것이라고 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만난 필리핀 아이들은 정말 행복하겠습니다. 사랑의 삶이 얼마나 큰 행복감으로 충만할 수 있는지 엿볼 수 있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응원합니다!!

블루스카이 13-07-27 17:11   먹먹한 사람의 마음을 열게하는 것은 '사랑'임을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에서 절감합니다. 소외되고 절망인 이웃들에게 보내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의 따뜻한 배려는 우리의 희망이 됩니다. 두 분의 나눔이 세상을 밝게 만듭니다^^* 감동입니다~ 먹먹한 사람의 마음을 열게하는 것은 '사랑'임을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에서 절감합니다. 소외되고 절망인 이웃들에게 보내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의 따뜻한 배려는 우리의 희망이 됩니다. 두 분의 나눔이 세상을 밝게 만듭니다^^* 감동입니다~

이홍철 13-07-27 09:14   울다, 웃다, 감동인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이 좋습니다!!! 오늘도 민들레 희망홀씨가 멀리멀리 퍼져갑니다. 항상 희망을 나누며 나눔의 몫에 최선을 다하는 서영남 대표님만큼 저도 힘든 이웃을 위해 베풀겠습니다. 울다, 웃다, 감동인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이 좋습니다!!! 오늘도 민들레 희망홀씨가 멀리멀리 퍼져갑니다. 항상 희망을 나누며 나눔의 몫에 최선을 다하는 서영남 대표님만큼 저도 힘든 이웃을 위해 베풀겠습니다.

문허생 13-07-27 06:58   이곳에 오면 참... 행복해 집니다. 일상의 고단함이 참 가벼워집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또 아름다운 마음으로 나눔을 주시는 베로니카님을 보며 반성합니다. 제게 삶의 여유를 갖게 해주고 나눔 안에서 행복을 느끼게 해주어 감사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응원합니다! 이곳에 오면 참... 행복해 집니다. 일상의 고단함이 참 가벼워집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또 아름다운 마음으로 나눔을 주시는 베로니카님을 보며 반성합니다. 제게 삶의 여유를 갖게 해주고 나눔 안에서 행복을 느끼게 해주어 감사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응원합니다!

이희수 13-07-26 17:09   행복은 자신이 만드는 것이다 가슴을 따뜻하게 하고 사랑으로 충만해야만 가질수 있는 것이다  내 삶을 아름답게 가꾸고늘 반성하는 생활을 해야 겠습니다 삶을 뒤돌아 보는 것 삶의 성취보다 아름답습니다.  사랑,행복,지위,성취, 오늘  내것으로 만들어 봅시다 행복은 자신이 만드는 것이다 가슴을 따뜻하게 하고 사랑으로 충만해야만 가질수 있는 것이다 내 삶을 아름답게 가꾸고늘 반성하는 생활을 해야 겠습니다 삶을 뒤돌아 보는 것 삶의 성취보다 아름답습니다. 사랑,행복,지위,성취, 오늘 내것으로 만들어 봅시다

전리나 13-07-26 09:20   신문에서 필리핀 아이들의 가난과 시련에 대한 기사를 읽고 도와야한다는 막연한 생각은 늘 가지고 있었지만 실제로는 마음을 쓰지 못했는데 구체적인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나눔을 보고나니 많은 것을 느끼게 됩니다. 저도 필리핀 아이들 돕기에 힘을 보태겠습니다. 힘내세요! 신문에서 필리핀 아이들의 가난과 시련에 대한 기사를 읽고 도와야한다는 막연한 생각은 늘 가지고 있었지만 실제로는 마음을 쓰지 못했는데 구체적인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나눔을 보고나니 많은 것을 느끼게 됩니다. 저도 필리핀 아이들 돕기에 힘을 보태겠습니다. 힘내세요!

이문선 13-07-26 08:07   두 천사분의 헌신하는 행동을 보면서 새로운 마음으로 한걸음 내딛습니다. 몇달전부터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일기를 통해 진정한 행복과 나눔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서로 뜨겁게 사랑한다는 것은 그대는 나의 세상을 나는 그대의 세상을 함께 짊어지고 걸어가는 것임을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두 천사분의 헌신하는 행동을 보면서 새로운 마음으로 한걸음 내딛습니다. 몇달전부터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일기를 통해 진정한 행복과 나눔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서로 뜨겁게 사랑한다는 것은 그대는 나의 세상을 나는 그대의 세상을 함께 짊어지고 걸어가는 것임을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박동문 13-07-26 07:21   민들레 천사님들의 자발적인 나눔이 아름답습니다. 빈부의 양극화를 해소할 수 있는 대안이 자발적인 희생, 자발적인 나눔. 이런 걸 다른말로 표현하면 사랑이겠지요. 그 사랑을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안에서 봅니다. 작은 울림입니다. 민들레 천사님들의 자발적인 나눔이 아름답습니다. 빈부의 양극화를 해소할 수 있는 대안이 자발적인 희생, 자발적인 나눔. 이런 걸 다른말로 표현하면 사랑이겠지요. 그 사랑을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안에서 봅니다. 작은 울림입니다.

한음 13-07-25 20:10   힘든 일도 있었지만 서로 도와주면서 힘을 줄 수 있는 민들레 공동체를 만나서 지금은 너무 행복합니다^^ 힘들고 상처 있는 아이들과 뜨거운 마음을 나누며 함께 아파하고, 함께 고통을 나누는 서영남 선생님이 계시기에 살맛납니다~ ^^* 우리가 꿈꾸는 세상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보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영원하라! 힘든 일도 있었지만 서로 도와주면서 힘을 줄 수 있는 민들레 공동체를 만나서 지금은 너무 행복합니다^^ 힘들고 상처 있는 아이들과 뜨거운 마음을 나누며 함께 아파하고, 함께 고통을 나누는 서영남 선생님이 계시기에 살맛납니다~ ^^* 우리가 꿈꾸는 세상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보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영원하라!

김유미 13-07-25 16:59   필리핀 스콜라쉽의 사랑이 좋습니다. 국적을 떠나 참사랑의 나눔을 민들레 안에서 배우게 됩니다. 보석보다 값진것을 배워나갑니다. 필리핀 스콜라쉽의 사랑이 좋습니다. 국적을 떠나 참사랑의 나눔을 민들레 안에서 배우게 됩니다. 보석보다 값진것을 배워나갑니다.

홍진혜 13-07-25 12:27   올망졸망 돋아나는 꽃송이처럼 필리핀 아이들 마음에 희망의 꽃이 활짝 피었으면 좋겠습니다. 경계가 없는 선한 눈 속에 별빛이 반짝입니다. 필리핀 아이들 화이팅!! *^^* 올망졸망 돋아나는 꽃송이처럼 필리핀 아이들 마음에 희망의 꽃이 활짝 피었으면 좋겠습니다. 경계가 없는 선한 눈 속에 별빛이 반짝입니다. 필리핀 아이들 화이팅!! *^^*

김정훈 13-07-25 08:52   너무 너무 기쁨입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의 선행을 지켜보며 많은 감동을 받고 있어요. 자신의 삶을 어렵고 힘든 처지에서 생활하는 분들을 위해 모두 할애를 하시는 두 분을 마음속 깊이 존경합니다!! 너무 너무 기쁨입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의 선행을 지켜보며 많은 감동을 받고 있어요. 자신의 삶을 어렵고 힘든 처지에서 생활하는 분들을 위해 모두 할애를 하시는 두 분을 마음속 깊이 존경합니다!!

도명훈 13-07-24 23:17   근본적으로 삶의 참다운 의미를 실현하시고 계신 서영남 대표님을 보면 참으로 숙연해지고 가슴뭉클합니다. 그 나눔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 지길 바래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근본적으로 삶의 참다운 의미를 실현하시고 계신 서영남 대표님을 보면 참으로 숙연해지고 가슴뭉클합니다. 그 나눔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 지길 바래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혜연 13-07-24 14:59   필리핀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이 절로 웃음짓게 합니다. 늘 나누시는 민들레의 모습에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작지만 이웃들과 나누는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이 절로 웃음짓게 합니다. 늘 나누시는 민들레의 모습에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작지만 이웃들과 나누는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이보희 13-07-24 08:27   아름다운 세상을 더불어 함께 만들어가자는 참으로 착한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시기에 이 세상이 더욱 맑고 밝아질 것이라는 믿음과 산 소망이 넘칩니다. 우리는 서로를 통해서 바라보게 되는 사랑의 빛에 감사하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 살아가야 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더불어 함께 만들어가자는 참으로 착한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시기에 이 세상이 더욱 맑고 밝아질 것이라는 믿음과 산 소망이 넘칩니다. 우리는 서로를 통해서 바라보게 되는 사랑의 빛에 감사하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 살아가야 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양금석 13-07-23 21:47   세상만사가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게 인간의 삶인데... 이기적인 욕심을 채우려 하는 제 자신이 많이 부끄럽습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나눔에서 많은걸 배우게 되었습니다.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지금처럼 계속해서 제 인생의 좌표가 되어주십시오^^ 세상만사가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게 인간의 삶인데... 이기적인 욕심을 채우려 하는 제 자신이 많이 부끄럽습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나눔에서 많은걸 배우게 되었습니다.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지금처럼 계속해서 제 인생의 좌표가 되어주십시오^^

함민용 13-07-23 20:53   늘 웃음짓고 계신 두분!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감사의 의미와 사랑을 조금씩 느끼고 갑니다, 마음속에 뜨거움을 선물해 주신 두분께 감사합니다 늘 웃음짓고 계신 두분!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감사의 의미와 사랑을 조금씩 느끼고 갑니다, 마음속에 뜨거움을 선물해 주신 두분께 감사합니다

진미영 13-07-23 12:28   필리핀 아이들이 민들레공동체의 사랑을 받아 또 그사랑을 널리 퍼뜨려주길 바래봅니다.. 필리핀스콜라쉽 화이팅 입니다^^ 필리핀 아이들이 민들레공동체의 사랑을 받아 또 그사랑을 널리 퍼뜨려주길 바래봅니다.. 필리핀스콜라쉽 화이팅 입니다^^

전혜민스텔라 13-07-23 10:08   민들레 필리핀 장학회는 소중한 친구입니다!! 필리핀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너무 감사드립니다. 빠야따스 아이들은 모두 마음이 예쁜 아이들로 성장할 것입니다. 필리핀 아이들의 미래가 너무나도 밝아보여 너무 기쁩니다. 민들레 필리핀 장학회는 소중한 친구입니다!! 필리핀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너무 감사드립니다. 빠야따스 아이들은 모두 마음이 예쁜 아이들로 성장할 것입니다. 필리핀 아이들의 미래가 너무나도 밝아보여 너무 기쁩니다.

김은표 13-07-23 07:23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만약 오늘이 내 생애 마지막날이라고 생각하니 이렇게 살아서는 안되겠구나 생각되네요... 좋은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만약 오늘이 내 생애 마지막날이라고 생각하니 이렇게 살아서는 안되겠구나 생각되네요... 좋은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

권상혁 13-07-22 22:05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풍경은 늘 아름답습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깊은 신뢰를 받아본 이들은 하루를 희망차게, 몇 배의 힘으로 더욱 열심히 살아갈 것입니다. 너무 밝아진 필리핀 아이들의 환한 미소가 그 답을 말해줍니다. 그 작은 행복의 씨앗이 더 넓게, 더 많이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기도로 응원하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풍경은 늘 아름답습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깊은 신뢰를 받아본 이들은 하루를 희망차게, 몇 배의 힘으로 더욱 열심히 살아갈 것입니다. 너무 밝아진 필리핀 아이들의 환한 미소가 그 답을 말해줍니다. 그 작은 행복의 씨앗이 더 넓게, 더 많이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기도로 응원하겠습니다^^

최영훈토마 13-07-22 21:10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일기를 읽고 인생은 아름답고 누구의 어떠한 삶이든 소중한 가치가 있으며 세상에서 일어나는 어떠한 일도 우리와 무관하지 않다는 원론적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반성합니다 민들레 공동체 사랑은 이 시대의 최고의 희망입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일기를 읽고 인생은 아름답고 누구의 어떠한 삶이든 소중한 가치가 있으며 세상에서 일어나는 어떠한 일도 우리와 무관하지 않다는 원론적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반성합니다 민들레 공동체 사랑은 이 시대의 최고의 희망입니다!

민동원 13-07-22 20:34   감동입니다. 민들레일원으로 살아가고 있음이 행복합니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며 베풀고 살아야함을 느낄수 있는 하루입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더불어 만들어가는 세상은 희망이 가득하여 행복합니다. 감동입니다. 민들레일원으로 살아가고 있음이 행복합니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며 베풀고 살아야함을 느낄수 있는 하루입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더불어 만들어가는 세상은 희망이 가득하여 행복합니다.

윤선영 13-07-22 18:57   늘 삶에 뭔가 부족한 느낌이었는데 민들레 일상을 보며 알게되었습니다. 진정 필요한 이들에게 희망을 싹틔우게 해주시는 민들레 가족들을 항상 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늘 기도와 함께하겠습니다. 늘 삶에 뭔가 부족한 느낌이었는데 민들레 일상을 보며 알게되었습니다. 진정 필요한 이들에게 희망을 싹틔우게 해주시는 민들레 가족들을 항상 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늘 기도와 함께하겠습니다.

최혜정 13-07-22 11:52   현시대를 살면서 욕망의 잣대를 낮추어 살아가는 것이 정말 힘들지만 그것을 놓아버릴 때 진정한 행복이 온다는 것. 서영남 선생님의 행동하는 삶을 통해 절실히 느꼈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감동입니다! 현시대를 살면서 욕망의 잣대를 낮추어 살아가는 것이 정말 힘들지만 그것을 놓아버릴 때 진정한 행복이 온다는 것. 서영남 선생님의 행동하는 삶을 통해 절실히 느꼈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감동입니다!

장미경카타리나 13-07-22 10:37   오래도록 함께하고픈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이 최고의 사랑입니다. 감동! 오래도록 함께하고픈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이 최고의 사랑입니다. 감동!

김수진카타리나 13-07-22 09:09   민들레 천사님들의 자발적인 나눔이 아름답습니다. 빈부의 양극화를 해소할 수 있는 대안이 자발적인 희생, 자발적인 나눔. 이런 걸 다른말로 표현하면 사랑이겠지요 ^^ 그 사랑을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안에서 봅니다. 민들레 천사님들의 자발적인 나눔이 아름답습니다. 빈부의 양극화를 해소할 수 있는 대안이 자발적인 희생, 자발적인 나눔. 이런 걸 다른말로 표현하면 사랑이겠지요 ^^ 그 사랑을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안에서 봅니다.

피터팬 13-07-21 22:20   사랑의 힘은 진정 위대하다~ 힘든 아이들 가슴에 여릿여릿 희망의 꽃물을 들이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누는 삶은 필리핀 아이들에게 밥이 되는 정신을 배우게 해줍니다. 뜨거운 사랑나눔 감사합니다. 한결같은 민들레 나눔의 삶 기쁜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랑의 힘은 진정 위대하다~ 힘든 아이들 가슴에 여릿여릿 희망의 꽃물을 들이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누는 삶은 필리핀 아이들에게 밥이 되는 정신을 배우게 해줍니다. 뜨거운 사랑나눔 감사합니다. 한결같은 민들레 나눔의 삶 기쁜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조수진 13-07-21 21:46   너무 좋습니다. 늘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살아가는 민들레 공동체를 벗 삼으며 열심히 읽고 많이 배웁니다. 부족한 신앙생활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하느님의 사랑 듬뿍 나누시면서 축복의 나날 이어가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늘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살아가는 민들레 공동체를 벗 삼으며 열심히 읽고 많이 배웁니다. 부족한 신앙생활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하느님의 사랑 듬뿍 나누시면서 축복의 나날 이어가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문경민 13-07-21 11:04   인생에서 가장 귀한 사랑도 우리는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습니다. 그 어떤 준비도 없이, 그 어떤 방해도 받지 않고^^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많이 보고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 매일 기도하겠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귀한 사랑도 우리는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습니다. 그 어떤 준비도 없이, 그 어떤 방해도 받지 않고^^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많이 보고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 매일 기도하겠습니다.

김현정 13-07-21 07:18   안녕하세요. 참 소중한 당신 8월호를 감동으로 보고 인사올려요. 작은 힘이지만 어려울 때일수록 나누고 도우며 산다는것이 아름답습니다. 잘 읽고 많이 깨달았습니다^0^ 겸손의 힘! 사랑의 힘!을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안에서 배웁니다 *^^* 안녕하세요. 참 소중한 당신 8월호를 감동으로 보고 인사올려요. 작은 힘이지만 어려울 때일수록 나누고 도우며 산다는것이 아름답습니다. 잘 읽고 많이 깨달았습니다^0^ 겸손의 힘! 사랑의 힘!을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안에서 배웁니다 *^^*

김봉규 13-07-20 09:23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보면 세상의 모든 아이들을 사랑으로 안아주실 기세!!^^ 가슴 뿌듯한 필리핀 스콜라쉽을 보며 저 또한 감동받고있습니다. 앞으로도 두 분의 행보에 행운과 사랑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보면 세상의 모든 아이들을 사랑으로 안아주실 기세!!^^ 가슴 뿌듯한 필리핀 스콜라쉽을 보며 저 또한 감동받고있습니다. 앞으로도 두 분의 행보에 행운과 사랑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이구열 13-07-20 07:05   늘 낮은 곳을 향한 관심과 사랑에 필리핀 봉사활동 일기를 읽는 가난한 내 마음도 위로를 받고 갑니다. 선한 빛으로 세상을 밝히시고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늘 낮은 곳을 향한 관심과 사랑에 필리핀 봉사활동 일기를 읽는 가난한 내 마음도 위로를 받고 갑니다. 선한 빛으로 세상을 밝히시고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조은수 13-07-19 15:59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을 보니 가슴이 먹먹합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이 그들의 마음을 변화시키네요 사랑만이 사람을 변화시킬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을 보니 가슴이 먹먹합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이 그들의 마음을 변화시키네요 사랑만이 사람을 변화시킬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문진모 13-07-19 11:34   말하지 않고 곁에만 있어도 뜻이 통하는 친구처럼 서로를 배려하는 넉넉한 마음이 절실한 요즘입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은 미래를 향해 열린 또 다른 희망의 환한 창입니다. 가난하고 절망인 아이들과 함께할 때 살맛나는 세상을 맛볼 수 있습니다. 한결같이 뜨거운 사랑은 살아있는 전설이 될 것입니다. 말하지 않고 곁에만 있어도 뜻이 통하는 친구처럼 서로를 배려하는 넉넉한 마음이 절실한 요즘입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은 미래를 향해 열린 또 다른 희망의 환한 창입니다. 가난하고 절망인 아이들과 함께할 때 살맛나는 세상을 맛볼 수 있습니다. 한결같이 뜨거운 사랑은 살아있는 전설이 될 것입니다.

김태양 13-07-19 10:17   여기는 창원입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일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저도 꾸준하게 봉사활동을 해보려고 했는데 마음처럼 쉽지 않더군요. 우리 나라의 힘든 아이들은 물론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과도 가족이 되어 함께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마침 좋은 일 하고 싶었는데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 동참해야겠습니다^0^ 여기는 창원입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일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저도 꾸준하게 봉사활동을 해보려고 했는데 마음처럼 쉽지 않더군요. 우리 나라의 힘든 아이들은 물론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과도 가족이 되어 함께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마침 좋은 일 하고 싶었는데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 동참해야겠습니다^0^

홍혜선수산나 13-07-19 07:48   가난한 아이들을 온 몸으로 끌어 안는서영남대표님의 따스한 마음에 열렬한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국수집 스콜라쉽 이야기가 우리를 풍요롭고 행복하게 해줍니다. 뭉클한 감동입니다. 가난한 아이들을 온 몸으로 끌어 안는서영남대표님의 따스한 마음에 열렬한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국수집 스콜라쉽 이야기가 우리를 풍요롭고 행복하게 해줍니다. 뭉클한 감동입니다.

박민종마르코 13-07-18 21:26   반성합니다. 힘든 아이들을 사랑하며 생활하는 것이 지금의 나에겐 더 행복한 일이라고 스스로에게 다짐해봅니다. 사랑이 꽃피는 필리핀 빠야타스 민들레 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 반성합니다. 힘든 아이들을 사랑하며 생활하는 것이 지금의 나에겐 더 행복한 일이라고 스스로에게 다짐해봅니다. 사랑이 꽃피는 필리핀 빠야타스 민들레 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

한민아 13-07-18 19:26   앞만 보고 열심히 일했는데 내 처지는 예전 그대로인 것만 같다고 점점 불평만 늘어가는 요즘,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이야기를 읽고 그저 하루하루가 감사한 날들의 연속이 되었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시는 모습이 참 감동적입니다. 아낌없는 나눔의 미학!! 너무 멋지십니다^^ 앞만 보고 열심히 일했는데 내 처지는 예전 그대로인 것만 같다고 점점 불평만 늘어가는 요즘,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이야기를 읽고 그저 하루하루가 감사한 날들의 연속이 되었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시는 모습이 참 감동적입니다. 아낌없는 나눔의 미학!! 너무 멋지십니다^^

유민화 13-07-18 18:22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사랑이 특별하게 와 닿았습니다. 우리 주변에는 작은 관심과 사랑을 필요로 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나의 무지함과 차가움을 반성합니다. 이제는 모두가 더불어 잘 사는 재미를 맛보아야겠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사랑이 특별하게 와 닿았습니다. 우리 주변에는 작은 관심과 사랑을 필요로 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나의 무지함과 차가움을 반성합니다. 이제는 모두가 더불어 잘 사는 재미를 맛보아야겠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조여진 13-07-18 14:05   어려운 경제상황속에서도 우리 이웃들을 먼저 생각하고 어려움을 서로 감싸안아주는 민들레 국수집 속에 하느님이 계십니다. 또다른 삶의 기쁨을 만들어 가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어려운 경제상황속에서도 우리 이웃들을 먼저 생각하고 어려움을 서로 감싸안아주는 민들레 국수집 속에 하느님이 계십니다. 또다른 삶의 기쁨을 만들어 가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민가연안젤라 13-07-18 10:25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사랑과 관심이 필리핀 빠야따스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었을 것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자애로우신 성모님 품에 두 천사분과 필리핀 아이들을 맡겨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사랑과 관심이 필리핀 빠야따스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었을 것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자애로우신 성모님 품에 두 천사분과 필리핀 아이들을 맡겨드립니다.

김만성 13-07-18 08:38   상상으로만 생각했던 필리핀 봉사활동을 이렇게 한 눈에 보니 눈물나게 감동입니다. 항상 가난한 아이들을 어떻게 도우면 좋을까? 고민했는데 여기서 해답을 찾았네요. 뜨거운 가슴으로 아이들을 사랑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 상상으로만 생각했던 필리핀 봉사활동을 이렇게 한 눈에 보니 눈물나게 감동입니다. 항상 가난한 아이들을 어떻게 도우면 좋을까? 고민했는데 여기서 해답을 찾았네요. 뜨거운 가슴으로 아이들을 사랑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

허지영 13-07-17 18:43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힘든 처지로 고통받은 분들에게 사랑이라는 큰 감동을 나누어 주시는 민들레 공동체 풍경에 무한감동을 받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힘든 처지로 고통받은 분들에게 사랑이라는 큰 감동을 나누어 주시는 민들레 공동체 풍경에 무한감동을 받습니다.

최군 13-07-17 16:52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일기를 읽으면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느끼게 되었습니다. 힘든 아이들의 삶의 모습을 상상합니다. 힘들고 절망적인 순간에 빛처럼 찾아온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또 다시 감사드립니다. 저도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참소중한당신' 8월호 민들레 국수집 나눔 이야기 감동입니다! 지금처럼 나누어주십시오. 지금처럼 함께해주십시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일기를 읽으면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느끼게 되었습니다. 힘든 아이들의 삶의 모습을 상상합니다. 힘들고 절망적인 순간에 빛처럼 찾아온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또 다시 감사드립니다. 저도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참소중한당신' 8월호 민들레 국수집 나눔 이야기 감동입니다! 지금처럼 나누어주십시오. 지금처럼 함께해주십시오.

송미화 13-07-17 15:54   8월 4일부터 11일까지 필리핀 말라본 시티로 봉사활동을 가신다구요~? 필리핀에 민들레꿈 어린이밥집이 생긴딘고 생각하니 믿겨지지가 않습니다. 어른이야 한두끼 굶어도 견딜 수 있지만 아이들은 얼마나 배가 고프고 힘들까요.. 저도 필리핀 아이들돕기에 적극 동참하겠습니다! 8월 4일부터 11일까지 필리핀 말라본 시티로 봉사활동을 가신다구요~? 필리핀에 민들레꿈 어린이밥집이 생긴딘고 생각하니 믿겨지지가 않습니다. 어른이야 한두끼 굶어도 견딜 수 있지만 아이들은 얼마나 배가 고프고 힘들까요.. 저도 필리핀 아이들돕기에 적극 동참하겠습니다!

문여상노엘 13-07-17 08:31   제가 가장 존경하는 분이 바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입니다. 배고프고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하시는 두분의 아름다운 삶을 존경합니다. 함께 잘 사는 세상을 만들어 가시는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가장 존경하는 분이 바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입니다. 배고프고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하시는 두분의 아름다운 삶을 존경합니다. 함께 잘 사는 세상을 만들어 가시는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구희정 13-07-16 22:05   가난하고 힘든 아이들을 향한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의 모습을 어찌 글로 표현할수가 있을런지... 마음의 상처까지 보듬어주는 그 모습이 감동입니다. 행동하는 삶을 철저하게 보여주신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그 사랑을 모범으로 우리 또한 그분의 삶을 닮아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응원합니다! 가난하고 힘든 아이들을 향한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의 모습을 어찌 글로 표현할수가 있을런지... 마음의 상처까지 보듬어주는 그 모습이 감동입니다. 행동하는 삶을 철저하게 보여주신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그 사랑을 모범으로 우리 또한 그분의 삶을 닮아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응원합니다!

남봉태 13-07-16 21:14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에게 따뜻하게 사랑을 나누는 모습을 보니 참 흐뭇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행동하는 삶에서 많이 배웁니다. 힘내세요~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에게 따뜻하게 사랑을 나누는 모습을 보니 참 흐뭇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행동하는 삶에서 많이 배웁니다. 힘내세요~

박정희 13-07-16 15:49   민들레 국수집은 항상 혼자만이 아니라 소외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는 삶을 살도록 가르치십니다..제 자신을 돌이켜 보고 이웃들과 함께 더불어 가는 삶을 살아야 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항상 혼자만이 아니라 소외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는 삶을 살도록 가르치십니다..제 자신을 돌이켜 보고 이웃들과 함께 더불어 가는 삶을 살아야 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현진 13-07-16 10:41   제 내면의 소리에 관심을 기울이고, 내가 진정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흔들리지 않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해봅니다. 가밀라 수녀님의 필리핀 소식이 다시 한번 저를 흔들어 깨우네요~ 감동! 제 내면의 소리에 관심을 기울이고, 내가 진정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흔들리지 않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해봅니다. 가밀라 수녀님의 필리핀 소식이 다시 한번 저를 흔들어 깨우네요~ 감동!

안수봉 13-07-16 09:15   민들레 국수집을 발견한 것은 정말 행운입니다. 무엇인가 갈망하던 것을 찾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얼굴만 보고 있어도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정말 존경스러운 서영남 대표님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이야기는 이세상 이야기가 아니라 천국 그자체입니다.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발견한 것은 정말 행운입니다. 무엇인가 갈망하던 것을 찾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얼굴만 보고 있어도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정말 존경스러운 서영남 대표님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이야기는 이세상 이야기가 아니라 천국 그자체입니다. 감동입니다!!

한정은 13-07-15 09:37   필리핀 아이들을 진심으로 돕고자 하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마음 정말 고개숙여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필리핀 아이들을 진심으로 돕고자 하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마음 정말 고개숙여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김경수 13-07-15 07:50   늘 고생이 참 많으시네요...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보면서 가슴이 정말 따뜻해지고 마음에 감사라는 단어와 희망이라는 단어가 생기는 걸 보면서 진심으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하고 싶습니다. 늘 고생이 참 많으시네요...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보면서 가슴이 정말 따뜻해지고 마음에 감사라는 단어와 희망이라는 단어가 생기는 걸 보면서 진심으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하고 싶습니다.

한성현 13-07-14 11:22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은 녹색의 희망입니다. 힘든 아이들을 말없이 보듬어주고 가족이 되어주는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오늘도 희망, 내일도 희망입니다. 필리핀 빠야따스 아이들을 위해 매일 기도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은 녹색의 희망입니다. 힘든 아이들을 말없이 보듬어주고 가족이 되어주는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오늘도 희망, 내일도 희망입니다. 필리핀 빠야따스 아이들을 위해 매일 기도하겠습니다^.^

최대현 13-07-14 10:07   눈에 보이는 나눔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수사님 마음 씀씀이에 감동받았습니다. 더 어려운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사랑이 은총입니다. 행복의 주문을 외워봅니다! 뿅~ 눈에 보이는 나눔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수사님 마음 씀씀이에 감동받았습니다. 더 어려운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사랑이 은총입니다. 행복의 주문을 외워봅니다! 뿅~

전미화 13-07-14 07:12   필리핀에 민들레 꽃이 피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예쁜 꽃입니다. 우리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깊이 감사드리며, 우리 모두 필리핀에 희망꽃을 가득 피워야됩니다. 필리핀에 민들레 꽃이 피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예쁜 꽃입니다. 우리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깊이 감사드리며, 우리 모두 필리핀에 희망꽃을 가득 피워야됩니다.

김수미크리스티… 13-07-13 20:32   사랑을 살도록 재촉하는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이  있어 행복합니다.파이팅!! 사랑을 살도록 재촉하는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이 있어 행복합니다.파이팅!!

김무열 13-07-13 16:28   바람이 아무리 차도, 세상살이가 아무리 힘들어도 마음만은 따뜻하게 살아올 수 있었던 이유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덕분입니다. 참행복을 잊고 살았는데 여기서 일깨워주네요. 가슴 따뜻한 메시지와 작은 나눔이 깊은 감동과 함께 전해집니다. 고맙습니다. 바람이 아무리 차도, 세상살이가 아무리 힘들어도 마음만은 따뜻하게 살아올 수 있었던 이유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덕분입니다. 참행복을 잊고 살았는데 여기서 일깨워주네요. 가슴 따뜻한 메시지와 작은 나눔이 깊은 감동과 함께 전해집니다. 고맙습니다.

염종석 13-07-13 10:25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며, 사랑을 주는 서영남 영웅님과 베로니카님이 멋지네요~ ^^*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사랑이 민들레 홀씨처럼 세계 곳곳으로 날아가 지구촌 모두를 가난한 아이들이 숨쉬는 공간으로 만드는데 일조하기를 소망합니다. 짱!! 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며, 사랑을 주는 서영남 영웅님과 베로니카님이 멋지네요~ ^^*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사랑이 민들레 홀씨처럼 세계 곳곳으로 날아가 지구촌 모두를 가난한 아이들이 숨쉬는 공간으로 만드는데 일조하기를 소망합니다. 짱!! 짱!!

홍명도 13-07-13 08:04   힘들고 어려운 때라고 하지만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으로 더욱 풍성해지는가 봅니다.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기에, 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에 더욱 고개가 숙여집니다.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과 함께하는 모든 고마운 분들의 이름을 기억하겠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때라고 하지만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으로 더욱 풍성해지는가 봅니다.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기에, 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에 더욱 고개가 숙여집니다.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과 함께하는 모든 고마운 분들의 이름을 기억하겠습니다^^

안승현 13-07-12 16:54   민들레 홀씨하나를 읽고 감명깊어서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이런곳이 존재한다는것이 믿기지 않습니다. 우리 이웃들에게 발판을 내어주시는 숭고하고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에 많은것을 배워갑니다. 민들레 홀씨하나를 읽고 감명깊어서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이런곳이 존재한다는것이 믿기지 않습니다. 우리 이웃들에게 발판을 내어주시는 숭고하고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에 많은것을 배워갑니다.

박종훈 13-07-12 13:50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안에서 힘든 아이들과 함께하면 누구보다 행복합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행복해지는 길을 배웠습니다^^ 지금처럼 필리핀 빠야따스 아이들의 손을 꼬-옥 잡아주세요~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안에서 힘든 아이들과 함께하면 누구보다 행복합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행복해지는 길을 배웠습니다^^ 지금처럼 필리핀 빠야따스 아이들의 손을 꼬-옥 잡아주세요~

이나래 13-07-12 09:24   국적불문,나이불문, 두분의 사랑은 어디까지인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두분의 사랑에 환한 웃음이 가득한 아이들을 보면 절로 저도 미소짓고 있답니다. 무한한 끝없는 두분의 사랑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국적불문,나이불문, 두분의 사랑은 어디까지인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두분의 사랑에 환한 웃음이 가득한 아이들을 보면 절로 저도 미소짓고 있답니다. 무한한 끝없는 두분의 사랑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배민정 13-07-12 07:56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후원 감동입니다!! 환경을 탓하지 않고 척박함 속에서도 열심히 살아가는 필리핀 아이들에게 큰 희망과 사랑을 전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잊고 사는 부분을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당장 1만원 입금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후원 감동입니다!! 환경을 탓하지 않고 척박함 속에서도 열심히 살아가는 필리핀 아이들에게 큰 희망과 사랑을 전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잊고 사는 부분을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당장 1만원 입금하겠습니다^^

민주희보나 13-07-11 22:13   사랑으로 지은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3년은 감동입니다. 언제나 지칠줄 모르는 사랑으로 활활 불타고 있는 민들레수사님 살아있는 성자!! 사랑으로 지은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3년은 감동입니다. 언제나 지칠줄 모르는 사랑으로 활활 불타고 있는 민들레수사님 살아있는 성자!!

김대환 13-07-11 14:53   늘 고마운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저도 늘상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사랑의 마음으로 살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과 자연스런 연대감을 갖고 싶습니다. 감동~! 늘 고마운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저도 늘상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사랑의 마음으로 살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과 자연스런 연대감을 갖고 싶습니다. 감동~!

고윤정 13-07-11 14:09   너무나 각박한 세상에 필리핀에까지 민들레 사랑이 피어나네요.. 작은 도움으로 희망과 꿈을 꿀수 있길 소망합니다. 지금 받은 사랑을 또 누군가에게 나누는 예쁜 아이들이 될것입니다. 민들레 안에서 보석보다 값진 것들을 배워나갑니다. 너무나 각박한 세상에 필리핀에까지 민들레 사랑이 피어나네요.. 작은 도움으로 희망과 꿈을 꿀수 있길 소망합니다. 지금 받은 사랑을 또 누군가에게 나누는 예쁜 아이들이 될것입니다. 민들레 안에서 보석보다 값진 것들을 배워나갑니다.

함미연 13-07-11 13:42   나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좋아합니다. 그 자체가 아름다워서 좋고, 무언지 모르게 내 마음을 따뜻하게 채워주는 마음의 고향처럼 다정하게 느껴집니다. 힘든 아이들과 함께하면서 제 삶이 달라졌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 3년넘게 무료봉사를 해주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나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좋아합니다. 그 자체가 아름다워서 좋고, 무언지 모르게 내 마음을 따뜻하게 채워주는 마음의 고향처럼 다정하게 느껴집니다. 힘든 아이들과 함께하면서 제 삶이 달라졌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 3년넘게 무료봉사를 해주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이수정 13-07-11 10:00   참으로 훈훈한 이야깁니다. 제마음도 따뜻해집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세계 모든곳에  살아서 날아다녔스면 좋겠습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참으로 훈훈한 이야깁니다. 제마음도 따뜻해집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세계 모든곳에 살아서 날아다녔스면 좋겠습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이동희 13-07-11 07:45   지금껏 살면서 알게된 삶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삶을 볼수있는 민들레 국수집. 어찌 이리도 따뜻하고 멋있는지.. 주님의 축복으로 민들레 필리핀 공동체에 영광이 되길 기도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필리핀 아이들의 벗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응원합니다!! 지금껏 살면서 알게된 삶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삶을 볼수있는 민들레 국수집. 어찌 이리도 따뜻하고 멋있는지.. 주님의 축복으로 민들레 필리핀 공동체에 영광이 되길 기도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필리핀 아이들의 벗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응원합니다!!

이정명 13-07-10 21:24   희망이라는 두글자.... 그 아름답고 소중한 걸 아낌없이 담아 나누어 주시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샬롬! 희망이라는 두글자.... 그 아름답고 소중한 걸 아낌없이 담아 나누어 주시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샬롬!

이혜진 13-07-10 17:37   배고프고 어려운 우리 이웃이 많다는건 가슴아픈일이고 걱정스러운 일이지만 그런 분들께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너무나 다행이란 생각을 해봅니다. 국적을 떠나 모든 아이들이 배부르고  꿈을 놓지않는 아이로 자라길 기도합니다. 배고프고 어려운 우리 이웃이 많다는건 가슴아픈일이고 걱정스러운 일이지만 그런 분들께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너무나 다행이란 생각을 해봅니다. 국적을 떠나 모든 아이들이 배부르고 꿈을 놓지않는 아이로 자라길 기도합니다.

채형주 13-07-10 13:51   사랑의 향기가 솔솔 퍼지는 '민들레 국수집'은 정이 철철 넘쳐납니다. 작은 일이지만 또한 큰일을 하고 계신 서영남 선생님께 힘찬 박수를 보내며, 지금 내 자신이 '행동 없는 사랑'을 하고 있지 않는지 반성해봅니다. 사랑의 향기가 솔솔 퍼지는 '민들레 국수집'은 정이 철철 넘쳐납니다. 작은 일이지만 또한 큰일을 하고 계신 서영남 선생님께 힘찬 박수를 보내며, 지금 내 자신이 '행동 없는 사랑'을 하고 있지 않는지 반성해봅니다.

노혁필 13-07-10 10:17   가난하고 절망속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이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통하여 다시 일어서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가난하고 절망속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이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통하여 다시 일어서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박상철 13-07-10 08:27   사진속에서 왠지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나눔은 사회 안에서 실천하는 삶을 지지할 때, 약자의 눈물을 닦아줄 때 저절로 되는 것임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웠습니다. 필리핀 수녀님들과 빠야타스 아이들 모두 힘내세요! 그리고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도 수고하세요 ^^ 사진속에서 왠지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나눔은 사회 안에서 실천하는 삶을 지지할 때, 약자의 눈물을 닦아줄 때 저절로 되는 것임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웠습니다. 필리핀 수녀님들과 빠야타스 아이들 모두 힘내세요! 그리고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도 수고하세요 ^^

윤경미소피아 13-07-09 21:49   생명력 넘치는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이 우리 모두의 희망입니다. 생명력 넘치는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이 우리 모두의 희망입니다.

손현재 13-07-09 17:37   성내고 다투지 말아야지, 가난하게 살아야지, 가난한 이웃들을 외면하지 말아야지... 제 인생도 민들레 수사님처럼 살아야겠다고 다짐하게 됩니다. 먼 나라 사람이 아닌 바로 우리 이웃의 이야기이기에 더욱 마음에 와닿고 감동적임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좋습니다^^* 성내고 다투지 말아야지, 가난하게 살아야지, 가난한 이웃들을 외면하지 말아야지... 제 인생도 민들레 수사님처럼 살아야겠다고 다짐하게 됩니다. 먼 나라 사람이 아닌 바로 우리 이웃의 이야기이기에 더욱 마음에 와닿고 감동적임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좋습니다^^*

이금숙수산나 13-07-09 15:47   이곳에 오면 참... 행복해 집니다^^ 일상의 고단함이 참 가벼워집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또 아름다운 마음으로 나눔을 주시는 베로니카님을 보며 반성합니다. 제게 삶의 여유를 갖게 해주고 나눔 안에서 행복을 느끼게 해주어 감사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응원합니다! 이곳에 오면 참... 행복해 집니다^^ 일상의 고단함이 참 가벼워집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또 아름다운 마음으로 나눔을 주시는 베로니카님을 보며 반성합니다. 제게 삶의 여유를 갖게 해주고 나눔 안에서 행복을 느끼게 해주어 감사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응원합니다!

힐링男 13-07-09 12:15   나눔은 전염되나 봅니다. 웃음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면서 웃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하느님 안에서 사는 비결을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안에서 깨달았습니다. 갈피를 못잡는 제 나눔 생활을 조용히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을 소중히 여기고 배려하는 천사 서영남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나눔은 전염되나 봅니다. 웃음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면서 웃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하느님 안에서 사는 비결을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안에서 깨달았습니다. 갈피를 못잡는 제 나눔 생활을 조용히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을 소중히 여기고 배려하는 천사 서영남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전민호 13-07-09 10:23   필리핀 아이들에게 새 가방과 새 구두를 선물하는 모습이 가슴 뭉클합니다. 내가 있어야 할 자리, 내가 함께해야 할 사람을 깨달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마음의 문을 열고 다가가겠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 새 가방과 새 구두를 선물하는 모습이 가슴 뭉클합니다. 내가 있어야 할 자리, 내가 함께해야 할 사람을 깨달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마음의 문을 열고 다가가겠습니다.

이나래 13-07-09 08:20   사랑에 한계는 없다는것을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서 알려주고 계십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의 희망이 멀리멀리 필리핀 까지 날아가네요. 필리핀의 아이들이 어서빨리 민들레 어린이밥집과 만나기를 바랍니다. 사랑에 한계는 없다는것을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서 알려주고 계십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의 희망이 멀리멀리 필리핀 까지 날아가네요. 필리핀의 아이들이 어서빨리 민들레 어린이밥집과 만나기를 바랍니다.

박지영헬레나 13-07-08 22:19   뿌리깊은 희망을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안에서 봅니다. 희망의 경전입니다. 뿌리깊은 희망을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안에서 봅니다. 희망의 경전입니다.

문선희도미니카 13-07-08 18:43   사랑으로 가득한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이 감동입니다. 대구 계산성당 교우들 모두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열렬히 응원합니다.샬롬!! 사랑으로 가득한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이 감동입니다. 대구 계산성당 교우들 모두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열렬히 응원합니다.샬롬!!

이영애 13-07-08 16:15   잘 읽었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이 민들레 국수집 사랑을 바탕으로 더욱 힘차게 자신의 삶을 살아가기를 희망합니다. 필리핀 아이들과 삶을 함께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도와주는 모든 분들께 주님의 은총이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이 민들레 국수집 사랑을 바탕으로 더욱 힘차게 자신의 삶을 살아가기를 희망합니다. 필리핀 아이들과 삶을 함께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도와주는 모든 분들께 주님의 은총이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정솔잎 13-07-08 10:45   세상만사가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게 인간의 삶인데... 이기적인 욕심을 채우려 하는 제 자신이 많이 부끄럽습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에서 많은걸 배우게 되었습니다. 작은 봉사를 하며 서영남 대표님처럼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어보렵니다. 감사합니다. 세상만사가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게 인간의 삶인데... 이기적인 욕심을 채우려 하는 제 자신이 많이 부끄럽습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에서 많은걸 배우게 되었습니다. 작은 봉사를 하며 서영남 대표님처럼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어보렵니다. 감사합니다.

구현태 13-07-08 08:04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새롭고 신선합니다! 하느님을 따르고 아이들을 사랑하면서 착하게 살아가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사랑의 길을 따라가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새롭고 신선합니다! 하느님을 따르고 아이들을 사랑하면서 착하게 살아가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사랑의 길을 따라가겠습니다.

손이석 13-07-07 22:18   저는 필리핀스콜라쉽이 좋습니다. 아이들의 눈망울에 서서히 희망의 빛이 보이는 것이 말이에요. 미소를 찾아주고 오신 민들레의 날개없는 두 천사분! 더운곳에서 수고 너무 많으셨어요. 항상 건강하세요! 민들레 스콜라쉽 화이팅!! 저는 필리핀스콜라쉽이 좋습니다. 아이들의 눈망울에 서서히 희망의 빛이 보이는 것이 말이에요. 미소를 찾아주고 오신 민들레의 날개없는 두 천사분! 더운곳에서 수고 너무 많으셨어요. 항상 건강하세요! 민들레 스콜라쉽 화이팅!!

윤정미젬마 13-07-07 16:44   사랑하고 배려하는 민들레 국수집 스콜라쉽이 감동입니다. 한명씩 한명씩 살리는 민들레수사님의 한결같은 힘든 아이들 사랑은 최고... 사랑하고 배려하는 민들레 국수집 스콜라쉽이 감동입니다. 한명씩 한명씩 살리는 민들레수사님의 한결같은 힘든 아이들 사랑은 최고...

양천숙 13-07-07 15:07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이렇게 감동스러운 모습을 보게 된 것이 어쩌면 행운인지도 모릅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에게까지 사랑과 희망을 나눠주는 모습에 제 가슴이 너무나 짠합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 꿈! 이루어지는 그 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이렇게 감동스러운 모습을 보게 된 것이 어쩌면 행운인지도 모릅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에게까지 사랑과 희망을 나눠주는 모습에 제 가슴이 너무나 짠합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 꿈! 이루어지는 그 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신기홍 13-07-07 14:07   민들레 공동체 풍경은 서로 다른 모습을 지녔지만 함께할 줄 아는 지혜를 일깨워줍니다. 오늘도 사랑하는 법을 배우며 행복합니다^^ 민들레 공동체 풍경은 서로 다른 모습을 지녔지만 함께할 줄 아는 지혜를 일깨워줍니다. 오늘도 사랑하는 법을 배우며 행복합니다^^

김철만 13-07-07 10:55   필리핀에도 세워질 민들레 꿈 공동체에 하느님의 축복이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더디더라도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의 마음 닮은 예쁜 공동체가 생길때까지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필리핀에도 세워질 민들레 꿈 공동체에 하느님의 축복이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더디더라도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의 마음 닮은 예쁜 공동체가 생길때까지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유영혜 13-07-07 08:30   매번 필리핀 아이들 돕기를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습니다. 힘들고 싫어하는 일일지라도 모른 체하지 않으며 모든 일에 솔선수범하는 민들레수사님과 천사표 베로니카님께 많이 배웁니다. 사랑이 꽃피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매번 필리핀 아이들 돕기를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습니다. 힘들고 싫어하는 일일지라도 모른 체하지 않으며 모든 일에 솔선수범하는 민들레수사님과 천사표 베로니카님께 많이 배웁니다. 사랑이 꽃피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문수정안젤라 13-07-06 22:10   세상 모든 아이들이 공평하게 꿈꿀 수 있도록 배움의 기회를 선물해 주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이 감동입니다.샬롬!! 세상 모든 아이들이 공평하게 꿈꿀 수 있도록 배움의 기회를 선물해 주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이 감동입니다.샬롬!!

조민아 13-07-06 15:33   아무리 시대가 달라지더라도 우리의 최고 소임은 역시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하는 것, 주는 것임엔 변함이 없을 것입니다. 가식과 악의에 지친 하루살이에 지쳐 있을 때 서영남 원장님의 환한 미소와 따뜻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희망과 함께 힘을 불끈 솟게 합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 행복과 희망을 전하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아무리 시대가 달라지더라도 우리의 최고 소임은 역시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하는 것, 주는 것임엔 변함이 없을 것입니다. 가식과 악의에 지친 하루살이에 지쳐 있을 때 서영남 원장님의 환한 미소와 따뜻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희망과 함께 힘을 불끈 솟게 합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 행복과 희망을 전하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김도영 13-07-06 10:35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이야기는 언제나 참 좋습니다. 솔직하고 담백하면서도 참된 신앙에 대해 몸소 실천하시는 모습에 감동을 받습니다. 사람의 향기가 무엇인지 배웁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최고~ ^)^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이야기는 언제나 참 좋습니다. 솔직하고 담백하면서도 참된 신앙에 대해 몸소 실천하시는 모습에 감동을 받습니다. 사람의 향기가 무엇인지 배웁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최고~ ^)^

박민덕 13-07-06 07:45   평소에 너무 자기 걱정만 앞세우고 자기 아픔에만 빠져 남을 돌보는 넓고 큰 마음을 잊고 살기 때문에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적인 사랑이 오래 기억에 남고 감동적입니다. 두 분은 마음이 아름다워서 그런지 미소도 참 아름다우셔요~ 고맙습니다. 평소에 너무 자기 걱정만 앞세우고 자기 아픔에만 빠져 남을 돌보는 넓고 큰 마음을 잊고 살기 때문에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적인 사랑이 오래 기억에 남고 감동적입니다. 두 분은 마음이 아름다워서 그런지 미소도 참 아름다우셔요~ 고맙습니다.

고나연 13-07-05 19:02   필리핀 아이들의 꿈을 키워주는 민들레 국수집.. 정말 감동입니다. 국적을 불문하고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사랑이 민들레 홀씨퍼지듯 퍼져나감이 자랑스럽습니다. 두분의 참사랑을 존경합니다. 필리핀 아이들의 꿈을 키워주는 민들레 국수집.. 정말 감동입니다. 국적을 불문하고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사랑이 민들레 홀씨퍼지듯 퍼져나감이 자랑스럽습니다. 두분의 참사랑을 존경합니다.

전용구 13-07-05 14:11   한결같은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 요즘 조그만 어려움에도 견디지 못하고 가족까지 외면하는 세상인데 끝까지 용기를 잃지 않고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에게도 희망과 사랑을 전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훌륭하십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파이팅~ 한결같은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 요즘 조그만 어려움에도 견디지 못하고 가족까지 외면하는 세상인데 끝까지 용기를 잃지 않고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에게도 희망과 사랑을 전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훌륭하십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파이팅~

김준표 13-07-05 13:17   감동! 감동! 또 감동!!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의 나눔의 끝은 영원히 없을것 같습니다.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몸소 실천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감동입니다. 필리핀 나눔 안에서 따뜻한 마음을 배우고, 빛나는 희망을 얻었습니다. 감사의 기도를 드리게 됩니다. 감동! 감동! 또 감동!!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의 나눔의 끝은 영원히 없을것 같습니다.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몸소 실천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감동입니다. 필리핀 나눔 안에서 따뜻한 마음을 배우고, 빛나는 희망을 얻었습니다. 감사의 기도를 드리게 됩니다.

송이천 13-07-05 12:09   제가 잘 하지 못하는 아이들사랑을 훌륭히 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작은 도움을 드리고 싶은데 방법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생명의 소중함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요즘,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나눔이 빛이 납니다! 제가 잘 하지 못하는 아이들사랑을 훌륭히 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작은 도움을 드리고 싶은데 방법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생명의 소중함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요즘,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나눔이 빛이 납니다!

박민수 13-07-05 08:31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은 외로운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최고의 감동입니다. 한결같은 사랑으로 가난한 아이들과 동행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은 외로운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최고의 감동입니다. 한결같은 사랑으로 가난한 아이들과 동행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향마리안나 13-07-04 23:49   행복을 묻는 필리핀 아이들에게 민들레수사님의 따뜻한 희망 멘토링!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힘차게 응원합니다.파이팅!!! 행복을 묻는 필리핀 아이들에게 민들레수사님의 따뜻한 희망 멘토링!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힘차게 응원합니다.파이팅!!!

천태형 13-07-04 20:47   일기를 읽는데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수녀님의 고마운 마음이 느껴져 펑펑 울었습니다. 필리핀에는 지금 새학기가 시작되었군요. 새 가방과 새 구두를 받고 행복해할 필리핀 아이들의 모습이 상상됩니다. 감동^^ 일기를 읽는데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수녀님의 고마운 마음이 느껴져 펑펑 울었습니다. 필리핀에는 지금 새학기가 시작되었군요. 새 가방과 새 구두를 받고 행복해할 필리핀 아이들의 모습이 상상됩니다. 감동^^

최영자 13-07-04 19:18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읽으면 왠지 소박하고 차분한 마음이 됩니다. 맑고 온유하고 따스한 마음이 됩니다. 남에게 자신을 아낌없이 내어주고 스스로 작아지는 겸손의 삶을 내게 깨우쳐준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읽으면 왠지 소박하고 차분한 마음이 됩니다. 맑고 온유하고 따스한 마음이 됩니다. 남에게 자신을 아낌없이 내어주고 스스로 작아지는 겸손의 삶을 내게 깨우쳐준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홍혜미 13-07-04 10:40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은 갈증을 해소한 것처럼 가슴을, 온몸을 따뜻하게 하는군요. 민들레 나눔! 너무너무 좋아요~ 사랑의 예수님과 함께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사랑 나눔 부탁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은 갈증을 해소한 것처럼 가슴을, 온몸을 따뜻하게 하는군요. 민들레 나눔! 너무너무 좋아요~ 사랑의 예수님과 함께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사랑 나눔 부탁드립니다^^

이명지 13-07-04 07:20   사랑은 더하고 희망을 나누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일상이 좋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뜨거운 사랑에 할 말을 잃었습니다. 두 분을 꼬옥 안아드리고 싶네요^^* 존경합니다. 진정한 사랑 나눔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사랑은 더하고 희망을 나누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일상이 좋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뜨거운 사랑에 할 말을 잃었습니다. 두 분을 꼬옥 안아드리고 싶네요^^* 존경합니다. 진정한 사랑 나눔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박경수 13-07-03 21:02   두 천사분의 따스한 마음이 전해져 한참을 웃었습니다. 너무 행복합니다. 멀리 필리핀까지... 요즘같이 힘들고 삭막한 세상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타인의 가난과 상처에 진정한 미소 한번, 따뜻한 말 한번 더 해주는 그런 사람이 아닐는지... 두 천사분의 따스한 마음이 전해져 한참을 웃었습니다. 너무 행복합니다. 멀리 필리핀까지... 요즘같이 힘들고 삭막한 세상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타인의 가난과 상처에 진정한 미소 한번, 따뜻한 말 한번 더 해주는 그런 사람이 아닐는지...

김선희 13-07-03 17:36   민들레 국수집에서 시작한 사랑나눔이 필리핀에까지 번져가는 모습이 이곳까지 전달됩니다.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더 큰 사랑을 퍼뜨려주길 바래봅니다. 민들레 국수집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에서 시작한 사랑나눔이 필리핀에까지 번져가는 모습이 이곳까지 전달됩니다.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더 큰 사랑을 퍼뜨려주길 바래봅니다. 민들레 국수집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홍혜원 13-07-03 17:13   나눔의 향기를 퍼뜨리는 민들레 국수집처럼 따뜻한 마음과 마음이 마주한 시간도 그와 같습니다. 우리에게 언제나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두 분이 우리의 영웅입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더불어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마음을 저도 배우렵니다~ 감동입니다!! 나눔의 향기를 퍼뜨리는 민들레 국수집처럼 따뜻한 마음과 마음이 마주한 시간도 그와 같습니다. 우리에게 언제나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두 분이 우리의 영웅입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더불어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마음을 저도 배우렵니다~ 감동입니다!!

한은정마리아 13-07-03 16:37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열렬히 우리 가족 모두 응원합니다.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열렬히 우리 가족 모두 응원합니다.

유명지 13-07-03 15:10   miracle... 기적이란 뜻인데 그 기적의 모습을 민들레 필리핀 봉사활동 소식과 일상에서 보게 됩니다. 가난한 아이들을 위하여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두 천사분의 따뜻한 배려가 가난하고 힘든 필리핀 아이들에게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확고한 희망의 빛을 줍니다. miracle... 기적이란 뜻인데 그 기적의 모습을 민들레 필리핀 봉사활동 소식과 일상에서 보게 됩니다. 가난한 아이들을 위하여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두 천사분의 따뜻한 배려가 가난하고 힘든 필리핀 아이들에게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확고한 희망의 빛을 줍니다.

조혜원가타리나 13-07-03 14:24   희망 없는 시대에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에서 희망을 봅니다. 서영남대표님의 따뜻한 희망 멘토링 최고!! 희망 없는 시대에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에서 희망을 봅니다. 서영남대표님의 따뜻한 희망 멘토링 최고!!

양해선 13-07-03 13:39   필리핀 아이들에게 누가 이런 사랑을 줄까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의 사랑은 놀랍고 대단합니다.. 내가 생각하는 살맛나는 세상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 감동..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화이팅..화이팅.. 필리핀 아이들에게 누가 이런 사랑을 줄까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의 사랑은 놀랍고 대단합니다.. 내가 생각하는 살맛나는 세상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 감동..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화이팅..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