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0. 15~20 - 필리핀 칼로칸교구 협약 및 봉사활동

박준영 13-11-19 12:55   가난하고 굶주리는 사람이 없는 세상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 세상 모든 아이들이 적어도 배고픔과 배움으로는 힘들어 하지 않는 세상...... 그런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가난하고 굶주리는 사람이 없는 세상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 세상 모든 아이들이 적어도 배고픔과 배움으로는 힘들어 하지 않는 세상...... 그런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박은미 13-11-19 10:03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고 이렇게 홈페이지까지 찾아왔는데 필리핀 아이들까지 도와주는 모습을 보고 아주 놀라웠습니다! 따뜻함이 이렇게나 힘이 되는지 잠시 잊고 있었습니다. 세월이 가도 시들 줄 모르는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살아가고 있음이 은총입니다. 나눔의 기쁨을 잔뜩 주워갑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고 이렇게 홈페이지까지 찾아왔는데 필리핀 아이들까지 도와주는 모습을 보고 아주 놀라웠습니다! 따뜻함이 이렇게나 힘이 되는지 잠시 잊고 있었습니다. 세월이 가도 시들 줄 모르는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살아가고 있음이 은총입니다. 나눔의 기쁨을 잔뜩 주워갑니다. 감사합니다.

이정우 13-11-19 07:44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하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풍경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절망해 쓰러져있던 아이들이 일어서서 열심히 살아가려는 모습이 최고의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과 사랑은 끝이 없고 차별도 없는 지상천국입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제 자신을 돌아봅니다.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하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풍경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절망해 쓰러져있던 아이들이 일어서서 열심히 살아가려는 모습이 최고의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과 사랑은 끝이 없고 차별도 없는 지상천국입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제 자신을 돌아봅니다.

이영화 13-11-18 17:47   서영남대표님의 한강성당에서의 피정강의를 듣고 찾아왔어요. 아직도 가슴이 떨립니다. 어제 감동의 기운이 아직도 남아있네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준비과정 풍경이 한 폭의 아름다운 그림 같아요 ^^ 하느님께서 서영남대표님을 통해 계획하신 일을 하시도록 오래오래 함께하시길 빕니다. 서영남대표님의 한강성당에서의 피정강의를 듣고 찾아왔어요. 아직도 가슴이 떨립니다. 어제 감동의 기운이 아직도 남아있네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준비과정 풍경이 한 폭의 아름다운 그림 같아요 ^^ 하느님께서 서영남대표님을 통해 계획하신 일을 하시도록 오래오래 함께하시길 빕니다.

김재준이시도로 13-11-18 14:02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필리핀 아이들이 하루 빨리 평온을 되찿기를 두손모아 빕니다.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기를..........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필리핀 아이들이 하루 빨리 평온을 되찿기를 두손모아 빕니다.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기를..........

임선미 13-11-18 11:40   아이들에게 웃음과 행복을 주고 희망이 되어주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손길에서 나오는 놀라운 파워에 입이 떡 벌어졌습니다. 훌륭하십니다! 두 분도 건강 관리에 유의하세요~^^ 아이들에게 웃음과 행복을 주고 희망이 되어주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손길에서 나오는 놀라운 파워에 입이 떡 벌어졌습니다. 훌륭하십니다! 두 분도 건강 관리에 유의하세요~^^

박기문 13-11-18 07:46   한강성당에서의 피정강의를 듣고 민들레 국수집에 왔더니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이야기가 저를 울려버리네요~ 내가족, 내이웃 한명 한명이 소중하며 그래서 세상은 살 만하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이 깨닫게 해줍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가난한 이들에게 참으로 따뜻한 선물입니다^^ 한강성당에서의 피정강의를 듣고 민들레 국수집에 왔더니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이야기가 저를 울려버리네요~ 내가족, 내이웃 한명 한명이 소중하며 그래서 세상은 살 만하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이 깨닫게 해줍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가난한 이들에게 참으로 따뜻한 선물입니다^^

송지혜 13-11-17 15:55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참행복'을 잊고 살았는데 민들레 수사님의 나눔을 보고 행복을 되찾았습니다. 끊임없는 사랑과 관심과 격려 덕분에 가난하고 어려운 아이들이 희망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사람이 타인에게 영향을 끼치는 것은 지식이나 말에 의해서가 아님을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일기가 일깨워주었습니다. 몸소 보여준 나눔에 감동먹고 갑니다. 짱!!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참행복'을 잊고 살았는데 민들레 수사님의 나눔을 보고 행복을 되찾았습니다. 끊임없는 사랑과 관심과 격려 덕분에 가난하고 어려운 아이들이 희망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사람이 타인에게 영향을 끼치는 것은 지식이나 말에 의해서가 아님을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일기가 일깨워주었습니다. 몸소 보여준 나눔에 감동먹고 갑니다. 짱!!

한영국 13-11-17 14:55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를 위해 헌신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읽고 새기며, 마음의 양식으로 삼겠습니다. 감사한 마음에 몇 자 적어보았습니다. 오늘도 하느님과 함께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오! ^^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를 위해 헌신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읽고 새기며, 마음의 양식으로 삼겠습니다. 감사한 마음에 몇 자 적어보았습니다. 오늘도 하느님과 함께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오! ^^

전미희 13-11-17 13:01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이 태풍 "하이옌"으로 황폐해진 땅에 "희망"이라는 쌔싹이 돋아나길 희망합니다. 필리핀 어린 천사님들! 힘네세요! 화이팅!!!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이 태풍 "하이옌"으로 황폐해진 땅에 "희망"이라는 쌔싹이 돋아나길 희망합니다. 필리핀 어린 천사님들! 힘네세요! 화이팅!!!

이희영 13-11-17 10:43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먼 필리핀아이들에게도 희망이되여 행복한 사람으로 자라는데 밑거름으로 되겠네요. 사랑과 희망이라는 선물을 받고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이 가득합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먼 필리핀아이들에게도 희망이되여 행복한 사람으로 자라는데 밑거름으로 되겠네요. 사랑과 희망이라는 선물을 받고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이 가득합니다.^^

문경태 13-11-17 08:12   예전에 수사님의 강의를 들은 적이 있는데, 이렇게 지면을 통해 만나니 더 감동적이고 기분도 새롭네요~ 힘든 이웃들과 늘 소통하며 행복을 가꿔나가는 민들레 공동체 풍경이 참 좋습니다. 우리나라의 힘든 이웃들뿐만이 아니라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까지 도와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예전에 수사님의 강의를 들은 적이 있는데, 이렇게 지면을 통해 만나니 더 감동적이고 기분도 새롭네요~ 힘든 이웃들과 늘 소통하며 행복을 가꿔나가는 민들레 공동체 풍경이 참 좋습니다. 우리나라의 힘든 이웃들뿐만이 아니라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까지 도와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전재우아브라함 13-11-16 23:35   감동에 감동을 전하고!! 가난한 이웃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서영남대표님의 헌신하는 삶이 아름답습니다. 지금은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필요한 시간입니다. 동참 파이팅!!! 감동에 감동을 전하고!! 가난한 이웃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서영남대표님의 헌신하는 삶이 아름답습니다. 지금은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필요한 시간입니다. 동참 파이팅!!!

이중만 13-11-16 20:41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과의 만남은 제목만으로도 마음에 진한 충격입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는 희망을, 우리에게는 가슴 뛰게 하는 행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과의 만남은 제목만으로도 마음에 진한 충격입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는 희망을, 우리에게는 가슴 뛰게 하는 행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성민 13-11-16 15:27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미소, 맞잡은 두손이 너무 부럽습니다. 삶의 기쁨을 아는 사람만이 또한 힘든 이웃들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임을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깨달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은 제가 추구하는 방향과 일치하여 커다란 공감을 느끼곤 합니다. 두분이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미소, 맞잡은 두손이 너무 부럽습니다. 삶의 기쁨을 아는 사람만이 또한 힘든 이웃들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임을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깨달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은 제가 추구하는 방향과 일치하여 커다란 공감을 느끼곤 합니다. 두분이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양희순 13-11-16 12:21   필리핀은 지금 태풍으로 어렵다고 하던데 스콜라쉽 일기를 읽고 감동을 먹고 갑니다. 세상을 밝히시고 헌신 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최고입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최고!!!! 필리핀은 지금 태풍으로 어렵다고 하던데 스콜라쉽 일기를 읽고 감동을 먹고 갑니다. 세상을 밝히시고 헌신 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최고입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최고!!!!

이주호 13-11-16 08:16   지금처럼 필리핀 아이들의 든든한 지킴이가 되어주세요~ 열심히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지금처럼 필리핀 아이들의 든든한 지킴이가 되어주세요~ 열심히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이상은 13-11-15 20:58   민들레 국수집은 소외되고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바로 '희망'같은 존재라는 생각이 듭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들이 민들레 국수집에서 작은 희망을 키워나갔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소외되고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바로 '희망'같은 존재라는 생각이 듭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들이 민들레 국수집에서 작은 희망을 키워나갔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빅토리아노 13-11-15 14:39   태풍으로 어려워진 필리핀 아이들에게 희망을 꽃을 피우시기 바랍니다. 힘내십시요??? 신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태풍으로 어려워진 필리핀 아이들에게 희망을 꽃을 피우시기 바랍니다. 힘내십시요??? 신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박진범 13-11-15 10:01   아~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무뎌진 마음을 다시 돌리게 하고,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안에서 기뻐하고 있습니다. 작은 일에도 감사하고 힘든 이들과 함께할 줄 아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소박한 일들이 민들레 안에서 많이 나누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아~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무뎌진 마음을 다시 돌리게 하고,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안에서 기뻐하고 있습니다. 작은 일에도 감사하고 힘든 이들과 함께할 줄 아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소박한 일들이 민들레 안에서 많이 나누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홍병철 13-11-15 07:51   사랑을 잃어가는 필리핀 아이들에게 '희망'이라는 민들레 홀씨를 선물로 보내는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이 우리를 활기차게 해줍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진정한 사랑을 통해서 복음을 배웠습니다. 살아있는 성인! 사랑을 잃어가는 필리핀 아이들에게 '희망'이라는 민들레 홀씨를 선물로 보내는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이 우리를 활기차게 해줍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진정한 사랑을 통해서 복음을 배웠습니다. 살아있는 성인!

바람이운다 13-11-14 20:13   나눔의 힘과 하느님의 사랑을 다시금 깨닫게 해준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힘든 이웃들과 생활할 수 있는 서영남 대표님이 부럽습니다. 필리핀 아이들과 소통과 화합하는 민들레 공동체의 정신이 좋습니다.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화이팅! 나눔의 힘과 하느님의 사랑을 다시금 깨닫게 해준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힘든 이웃들과 생활할 수 있는 서영남 대표님이 부럽습니다. 필리핀 아이들과 소통과 화합하는 민들레 공동체의 정신이 좋습니다.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화이팅!

평화 13-11-14 14:02   귀한사랑! 진짜 사랑이 무엇인지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깨달았습니다. 천마디 말보다 작은 실천하나 주는 게 기쁨이란 걸 민들레 수사님이 제게 알게 하셨습니다.  저 역시 가난한 아이들을 따뜻한 마음으로 도와주겠습니다. 따뜻한 위로가 되어주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귀한사랑! 진짜 사랑이 무엇인지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깨달았습니다. 천마디 말보다 작은 실천하나 주는 게 기쁨이란 걸 민들레 수사님이 제게 알게 하셨습니다. 저 역시 가난한 아이들을 따뜻한 마음으로 도와주겠습니다. 따뜻한 위로가 되어주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루치디오 13-11-14 13:47   우리나라도 구호품과 지원금을 보낸다고 하던데..... 하루 빨리 복구되어 필리핀 아이들의 생활이 편해 지기를...... 우리나라도 구호품과 지원금을 보낸다고 하던데..... 하루 빨리 복구되어 필리핀 아이들의 생활이 편해 지기를......

이병규 13-11-14 10:03   사랑이 있는 곳에, 나눔이 있는 곳에 기적이 일어나고 희망이 싹튼다는 사실을 매일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안에서 체험하고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일생에 몇 번 오지 않는 찬란하고 고마운 사랑의 순간을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안에서 보았습니다. 그 사랑... 잊지 않겠습니다. 사랑이 있는 곳에, 나눔이 있는 곳에 기적이 일어나고 희망이 싹튼다는 사실을 매일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안에서 체험하고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일생에 몇 번 오지 않는 찬란하고 고마운 사랑의 순간을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안에서 보았습니다. 그 사랑... 잊지 않겠습니다.

김병서 13-11-14 07:33   안녕하세요. 제법 쌀쌀합니다. 어떤 만남에도 사랑의 힘이 가장 크다는 것을, 사랑은 모든것을 이기는 힘이 있다는 것을 또 느낍니다. 우리 가족모두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고 응원하고 돕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제법 쌀쌀합니다. 어떤 만남에도 사랑의 힘이 가장 크다는 것을, 사랑은 모든것을 이기는 힘이 있다는 것을 또 느낍니다. 우리 가족모두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고 응원하고 돕겠습니다.

이정은 13-11-13 21:00   민들레 공동체를 통하여 나눔의 미덕을 실천하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 필리핀 나눔 너무 감동이에요~!! 민들레 공동체를 통하여 나눔의 미덕을 실천하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 필리핀 나눔 너무 감동이에요~!!

천진혁 13-11-13 20:18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나누는 기쁨, 가난한 이들과 함께 교감하고 있다는 전율에서 오는 감동은 오랫동안 마음에 잔잔히 남아있습니다. 필리핀 봉사활동 최고의 감동입니다!! 짱!!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설레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나누는 기쁨, 가난한 이들과 함께 교감하고 있다는 전율에서 오는 감동은 오랫동안 마음에 잔잔히 남아있습니다. 필리핀 봉사활동 최고의 감동입니다!! 짱!!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설레입니다.

파이란 13-11-13 16:19   나눈다는 것을 굉장히 부담스러워하고, 많이 해야 한다 생각했는데 액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마음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만원이 필리핀 아이들에게는 굉장히 큰 돈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구요~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나눈다는 것을 굉장히 부담스러워하고, 많이 해야 한다 생각했는데 액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마음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만원이 필리핀 아이들에게는 굉장히 큰 돈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구요~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강기춘이시도로 13-11-13 13:12   태풍으로 고통 받는 필리핀 이이들의 희망이 되어 주시는 서영남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언제나 변함없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끼며 감동을 받습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천사같은 마음을 봅니다. 존경스럽습니다!!! 태풍으로 고통 받는 필리핀 이이들의 희망이 되어 주시는 서영남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언제나 변함없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끼며 감동을 받습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천사같은 마음을 봅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윤재근 13-11-13 07:46   반성합니다. 힘든 아이들을 사랑하며 생활하는 것이 지금의 나에겐 더 행복한 일이라고 스스로에게 다짐해봅니다. 사랑이 꽃피는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 반성합니다. 힘든 아이들을 사랑하며 생활하는 것이 지금의 나에겐 더 행복한 일이라고 스스로에게 다짐해봅니다. 사랑이 꽃피는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

강은정아녜스 13-11-12 14:09   오늘의 태양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활기차게 맞이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주고 그 물결이 점점 퍼져 우리 사회가 사랑과 자비가 넘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 삶의 소중함고 희망을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제가 다 뿌듯합니다. 오늘의 태양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활기차게 맞이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주고 그 물결이 점점 퍼져 우리 사회가 사랑과 자비가 넘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 삶의 소중함고 희망을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제가 다 뿌듯합니다.

남재욱율리아노 13-11-12 14:04   필리핀의 어렵고 힘든 아이들에게 하이옌 같은 태풍이 다시는 없기를 두손 모아 빕니다. 하루 빨리 복구 되기를.................. 필리핀의 어렵고 힘든 아이들에게 하이옌 같은 태풍이 다시는 없기를 두손 모아 빕니다. 하루 빨리 복구 되기를..................

작은별 13-11-12 10:04   비타민을 먹듯이 민들레 일상을 보며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서 소중한 선물을 받는 마음으로 기쁘게 생활하고 있답니다. 어두운 밤하늘을 밝히는 별처럼 가난하고 힘든 이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안겨주는 민들레 수사님은 하늘나라에서 내려온 천사입니다. 고맙습니다. 우리도 한번뿐인 인생~ 아름답게, 멋지게 삽시다!! ^^ 비타민을 먹듯이 민들레 일상을 보며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서 소중한 선물을 받는 마음으로 기쁘게 생활하고 있답니다. 어두운 밤하늘을 밝히는 별처럼 가난하고 힘든 이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안겨주는 민들레 수사님은 하늘나라에서 내려온 천사입니다. 고맙습니다. 우리도 한번뿐인 인생~ 아름답게, 멋지게 삽시다!! ^^

전미연 13-11-12 08:32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를 읽고 하느님의 자비와 은총의 힘으로 정말 아름다움만이 온 세상에 가득하기를 마음속으로 기도했습니다. 지금처럼 힘든 이웃들에게 따스한 사랑 나눠주세요. 한결같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사랑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를 읽고 하느님의 자비와 은총의 힘으로 정말 아름다움만이 온 세상에 가득하기를 마음속으로 기도했습니다. 지금처럼 힘든 이웃들에게 따스한 사랑 나눠주세요. 한결같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사랑합니다.

양성은 13-11-11 20:15   행복은 채우려고 부산히 살기보단 하나씩 비우고 내려놓고 나누어주는 삶.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 걷는 삶임을 배웠습니다. 평화로운 세상으로 가는 작은 출발을 봅니다^^ 행복은 채우려고 부산히 살기보단 하나씩 비우고 내려놓고 나누어주는 삶.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 걷는 삶임을 배웠습니다. 평화로운 세상으로 가는 작은 출발을 봅니다^^

김영희클라라 13-11-11 12:36   저도 어렸을 때 가정형편이 어려워 학교도 제대로 가고 못하고 어려웠는데 어려운 필리핀 아이들의 희망이 되어 주시는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뜨거운 사랑 나눔입니다. 우리에게 언제나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국수집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영웅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 저도 어렸을 때 가정형편이 어려워 학교도 제대로 가고 못하고 어려웠는데 어려운 필리핀 아이들의 희망이 되어 주시는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뜨거운 사랑 나눔입니다. 우리에게 언제나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국수집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영웅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

문데레사 13-11-11 10:17   사회 모순과 편견에 도전하고 평생 꿈꿨던 나눔을 통해 사랑을 마음껏 베푼 민들레 수사님에게 배운 사랑을 이제는 우리가 가난한 이웃들에게 실천할 차례입니다. 수사님은 내게 인간의 존엄성을 일깨워주었습니다. 그리고 아픈 가슴을 꾹꾹 누르면서도 견디고, 또 견뎌주는게 사랑임을 가르쳐주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사회 모순과 편견에 도전하고 평생 꿈꿨던 나눔을 통해 사랑을 마음껏 베푼 민들레 수사님에게 배운 사랑을 이제는 우리가 가난한 이웃들에게 실천할 차례입니다. 수사님은 내게 인간의 존엄성을 일깨워주었습니다. 그리고 아픈 가슴을 꾹꾹 누르면서도 견디고, 또 견뎌주는게 사랑임을 가르쳐주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성지현 13-11-11 09:12   민들레국수집이 펼치는 꿈결같은 세상에 응원의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힘든 필리핀 아이들의 환한 미소가 떠올라 행복을 만끽하는 하루를 보낼수 있을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이 펼치는 꿈결같은 세상에 응원의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힘든 필리핀 아이들의 환한 미소가 떠올라 행복을 만끽하는 하루를 보낼수 있을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김현석 13-11-11 08:30   눈물로 읽었습니다. 치우침 없이 따뜻하게 나눠주신 민들레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필리핀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우리 삶에 또 하나의 등불이 되었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웃음이 되고 희망이 되어 영원히 반짝이기를 기도드립니다. 눈물로 읽었습니다. 치우침 없이 따뜻하게 나눠주신 민들레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필리핀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우리 삶에 또 하나의 등불이 되었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웃음이 되고 희망이 되어 영원히 반짝이기를 기도드립니다.

최원희히야친타 13-11-10 23:46   요즘 민들레공동체에서 하는 사람대접이 최고라는 이야기를 종종 듣습니다. 행복을 부르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동참 선언합니다. 요즘 민들레공동체에서 하는 사람대접이 최고라는 이야기를 종종 듣습니다. 행복을 부르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동참 선언합니다.

이봉수 13-11-10 21:24   일원동 성당에서 서영남 대표님을 뵙고 좋은 말씀을 들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게 좋은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의 희망이 되어주는 민들레 필리핀 장학회를 응원하며..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일원동 성당에서 서영남 대표님을 뵙고 좋은 말씀을 들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게 좋은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의 희망이 되어주는 민들레 필리핀 장학회를 응원하며..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서연우 13-11-10 17:48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볼때마다 온몸에 전율을 느낍니다. 나의 말과 행동을 뒤돌아보게하고, 내가 미쳐 생각지못한 사람들까지도 따뜻한 맘을 갖게하는 그런 마술이 있나봅니다. 최고입니다! 항상 많은 깨달음과 살아가는 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필리핀 아이들까지 사랑하겠습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볼때마다 온몸에 전율을 느낍니다. 나의 말과 행동을 뒤돌아보게하고, 내가 미쳐 생각지못한 사람들까지도 따뜻한 맘을 갖게하는 그런 마술이 있나봅니다. 최고입니다! 항상 많은 깨달음과 살아가는 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필리핀 아이들까지 사랑하겠습니다.

막달레나 13-11-10 13:59   수사님의 사랑은 주변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마력을 가지신 것 같아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가난하고 힘든 사람들에게 힘과 용기를 전달하는 희망의 메신저인 것 같습니다. 행복한 세상을 보았습니다. 감사해용~~~~~ 수사님의 사랑은 주변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마력을 가지신 것 같아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가난하고 힘든 사람들에게 힘과 용기를 전달하는 희망의 메신저인 것 같습니다. 행복한 세상을 보았습니다. 감사해용~~~~~

문승원 13-11-10 11:09   훌륭하십니다! 욕심을 버리고 이웃을 돌아볼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져보려 합니다. 작은 봉사를 하며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어 보렵니다^^* 훌륭하십니다! 욕심을 버리고 이웃을 돌아볼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져보려 합니다. 작은 봉사를 하며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어 보렵니다^^*

허정미 13-11-10 07:56   이렇게 좋은일을 많이 하시고, 서로 조금씩 도와가면서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마음이 짠하면서 따뜻했는지 모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의 나눔에서 희망을 보았습니다! 이렇게 좋은일을 많이 하시고, 서로 조금씩 도와가면서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마음이 짠하면서 따뜻했는지 모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의 나눔에서 희망을 보았습니다!

정현미 13-11-09 20:28   읽기만 해도 감동적인 풍경이 상상되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천사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홧팅!! 읽기만 해도 감동적인 풍경이 상상되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천사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홧팅!!

함명순 13-11-09 16:25   우리네 삶의 희노애락를 느낄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행복합니다. 우리 모두가 행복하게 살 의무가 있습니다^^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되길... 두손모아 기도하겠습니다. 우리네 삶의 희노애락를 느낄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행복합니다. 우리 모두가 행복하게 살 의무가 있습니다^^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되길... 두손모아 기도하겠습니다.

황진영 13-11-09 15:14   세상에서 어둠을 빛으로 밝히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사랑 입니다. 늘 베푸는 삶을 사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언제나 주님의 평화가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는 저의 모습에 반성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아무 대가없는 봉사를 해 오시는 모습... 감히 쳐다볼 수도 없습니다. 늘 감동하고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어둠을 빛으로 밝히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사랑 입니다. 늘 베푸는 삶을 사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언제나 주님의 평화가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는 저의 모습에 반성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아무 대가없는 봉사를 해 오시는 모습... 감히 쳐다볼 수도 없습니다. 늘 감동하고 감사합니다.

민승혜 13-11-09 10:25   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러고 앞으로도 가난하고 배고픈 이웃들을 물심양면으로 도우시는 모습에 저절로 고개가 숙여지네요~~ 그리고 현재는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까지 도와주시니 놀라울 뿐입니다. 기적! 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러고 앞으로도 가난하고 배고픈 이웃들을 물심양면으로 도우시는 모습에 저절로 고개가 숙여지네요~~ 그리고 현재는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까지 도와주시니 놀라울 뿐입니다. 기적!

전병화 13-11-09 08:15   필리핀 아이들에게 꿈+희망을 주시려고 노력하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적인 마음을 존경하고 우러러 보게 되네요. 진심으로 감사하고 두분을 존경해요. 필리핀 아이들에게 꿈+희망을 주시려고 노력하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적인 마음을 존경하고 우러러 보게 되네요. 진심으로 감사하고 두분을 존경해요.

최혜경이사벨라 13-11-08 23:05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힘든 아이들이 희망과 힘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희망을 찾는 필리핀 아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감사. 감사. 감사.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힘든 아이들이 희망과 힘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희망을 찾는 필리핀 아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감사. 감사. 감사.

윤명기 13-11-08 20:20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은 감동이 몇 배인거 아시죠? 많이 가져야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우리에게 오히려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비워야 행복하다고 가르칩니다. 민들레의 따뜻한 마음이 이제 전세계를 강타합니다 ㅍ_ㅍ... 보고 또 보고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은 감동이 몇 배인거 아시죠? 많이 가져야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우리에게 오히려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비워야 행복하다고 가르칩니다. 민들레의 따뜻한 마음이 이제 전세계를 강타합니다 ㅍ_ㅍ... 보고 또 보고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강재준 13-11-08 13:57   필리핀의 가난한 동네에서 사랑을 실천 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한국과 필리핀을 가고 오시려면 건강이 걱정 됩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행복하십시요. 필리핀의 가난한 동네에서 사랑을 실천 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한국과 필리핀을 가고 오시려면 건강이 걱정 됩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행복하십시요.

박세나 13-11-08 10:18   만족하지 않으시고 안위하시지 않으시는 끊임없는 사랑에 제 삶이 부끄러워집니다. 힘든 아이들에게 보내주시는 손길에서 참사랑의 의미를 다시한번 새겨봅니다. 만족하지 않으시고 안위하시지 않으시는 끊임없는 사랑에 제 삶이 부끄러워집니다. 힘든 아이들에게 보내주시는 손길에서 참사랑의 의미를 다시한번 새겨봅니다.

김세연 13-11-08 09:22   민들레 필리핀 장학회~ 그 어떤 봉사재단보다 순수하고 아름답고 훌륭합니다!! 사실 다른 복지재단은 내돈이 과연 제대로 쓰일까 걱정되는데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은 전혀 그렇지않습니다. 필리핀 아이들 돕기에 적지만 꾸준히 동참하겠습니다. 민들레 필리핀 장학회~ 그 어떤 봉사재단보다 순수하고 아름답고 훌륭합니다!! 사실 다른 복지재단은 내돈이 과연 제대로 쓰일까 걱정되는데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은 전혀 그렇지않습니다. 필리핀 아이들 돕기에 적지만 꾸준히 동참하겠습니다.

문성희 13-11-08 08:36   사랑으로 소통하는 민들레 스콜라쉽을 보며 사랑을 주고받는것에는 문화도 나라도 상관없다는것을 깨닫게 됩니다. 영화나 드라마속의 이야기가 아닌 진정한 사랑의 기적을 이곳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서 봅니다. 사랑으로 소통하는 민들레 스콜라쉽을 보며 사랑을 주고받는것에는 문화도 나라도 상관없다는것을 깨닫게 됩니다. 영화나 드라마속의 이야기가 아닌 진정한 사랑의 기적을 이곳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서 봅니다.

홍자연 13-11-07 20:31   기쁨은 가난한 이웃들에게 마음을 여는데서 시작하겠지요. 사랑은 자유와 경이로움 속에서 자란다고 합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는 기쁨과 사랑을 모두 발견할 수 있으니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기쁨은 가난한 이웃들에게 마음을 여는데서 시작하겠지요. 사랑은 자유와 경이로움 속에서 자란다고 합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는 기쁨과 사랑을 모두 발견할 수 있으니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유숙자 13-11-07 16:51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시는 수사님과 사모님!!! 희망찬 축복의 나날이 되시길 두손 모아 기도 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공동체 화이틸!!!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시는 수사님과 사모님!!! 희망찬 축복의 나날이 되시길 두손 모아 기도 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공동체 화이틸!!!

김혜주 13-11-07 11:15   언제나 작고 소박한 일상에서 시작되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앞으로 커다란 물결이 되어 세계 전체에 건강하고 활기찬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필리핀 아이들 화이팅!!! 언제나 작고 소박한 일상에서 시작되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앞으로 커다란 물결이 되어 세계 전체에 건강하고 활기찬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필리핀 아이들 화이팅!!!

서지원 13-11-07 09:37   사람은 혼자 살아갈 수 없다. 인식하지 못하더라도 항상 도움을 주고 받으며 살아가게 되어 있다. 그 아름다운 이치를 민들레 안에서 깨달았습니다. 그런데 수사님은 주기만 하시는 듯 합니다^^ 사람은 혼자 살아갈 수 없다. 인식하지 못하더라도 항상 도움을 주고 받으며 살아가게 되어 있다. 그 아름다운 이치를 민들레 안에서 깨달았습니다. 그런데 수사님은 주기만 하시는 듯 합니다^^

홍진희 13-11-07 08:49   소외된 아이들과 사회적 약자들에게 큰 관심을 기울이고 사랑을 쏟는 서영남 대표님께 감동의 박수를 보내고 아울러 내어놓음의 삶을 사시는 베로니카님의 선행은 참 아름다운 감동이네요! 민들레 필리핀 나눔이 있어서 대한민국의 이미지까지 건강해지는 듯합니다 ^0^ 소외된 아이들과 사회적 약자들에게 큰 관심을 기울이고 사랑을 쏟는 서영남 대표님께 감동의 박수를 보내고 아울러 내어놓음의 삶을 사시는 베로니카님의 선행은 참 아름다운 감동이네요! 민들레 필리핀 나눔이 있어서 대한민국의 이미지까지 건강해지는 듯합니다 ^0^

김준희 13-11-06 21:13   따뜻한 민들레 필리핀 나눔이 눈이 부십니다. 이 세상의 '빛과 소금' 은 민들레 수사님과 아내 베로니카님, 두분에게 해당되는 말인것 같습니다. 정말 대단하고 존경합니다. 두 분의 하나하나에 큰 감동을 받습니다. 따뜻한 민들레 필리핀 나눔이 눈이 부십니다. 이 세상의 '빛과 소금' 은 민들레 수사님과 아내 베로니카님, 두분에게 해당되는 말인것 같습니다. 정말 대단하고 존경합니다. 두 분의 하나하나에 큰 감동을 받습니다.

김혜영골롬바 13-11-06 17:18   늘 진솔하게 나눠주시는 사랑 나눔이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기 때문에 행복합니다.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을 돕기 위해 애쓰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늘 진솔하게 나눠주시는 사랑 나눔이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기 때문에 행복합니다.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을 돕기 위해 애쓰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권민우 13-11-06 13:56   추운 날씨에 저의 마음을 뜨겁게 만들어 주시는 서영남 수사님!!! 사랑이 꽃피는 필리핀 풍경이 제 마음을 힘차게 움직여줍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준비가 잘 되고 있는것 같아 다행입니다. 저도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동참하겠습니다. 추운 날씨에 저의 마음을 뜨겁게 만들어 주시는 서영남 수사님!!! 사랑이 꽃피는 필리핀 풍경이 제 마음을 힘차게 움직여줍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준비가 잘 되고 있는것 같아 다행입니다. 저도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동참하겠습니다.

백영모 13-11-06 09:10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자신을 알아보는 벗 한 사람만 만나도 그 사람의 인생은 성공한 것이라고 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만난 필리핀 아이들은 정말 행복하겠습니다. 사랑의 삶이 얼마나 큰 행복감으로 충만할 수 있는지 엿볼 수 있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응원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자신을 알아보는 벗 한 사람만 만나도 그 사람의 인생은 성공한 것이라고 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만난 필리핀 아이들은 정말 행복하겠습니다. 사랑의 삶이 얼마나 큰 행복감으로 충만할 수 있는지 엿볼 수 있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응원합니다!!

이현수 13-11-06 07:49   필리핀 봉사활동 안의 이야기들은 너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필리핀 장학회에는 무한한 사랑의 에너지가 담겨져 있습니다. 세상에 사는 동안 더 열심히 힘든 이들에게 귀기울여야 된다는 것을 다짐하며 오늘부터 '나눔'을 실천하려고 합니다. 필리핀 봉사활동 안의 이야기들은 너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필리핀 장학회에는 무한한 사랑의 에너지가 담겨져 있습니다. 세상에 사는 동안 더 열심히 힘든 이들에게 귀기울여야 된다는 것을 다짐하며 오늘부터 '나눔'을 실천하려고 합니다.

곽문규비오 13-11-05 23:26   행복을 부르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을 보면서 주님 현존을 느낍니다. 행복을 부르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개원을 보면서 주님 현존을 느낍니다.

홍나리 13-11-05 21:03   민들레국수집을 너무나 사랑합니다. 제가 받은 귀한 사랑 이제는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베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서영남 선생님 화이팅! 천사 베로니카 사모님 화이팅! 민들레국수집을 너무나 사랑합니다. 제가 받은 귀한 사랑 이제는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베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서영남 선생님 화이팅! 천사 베로니카 사모님 화이팅!

정하나 13-11-05 15:15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해야 한다고 마음먹은 나눔과 섬김. 그것은 과연 내게 어떤 의미이며, 내 마음이 진실로 뜻과 정성을 다해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고 있는지 점검해보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나눔, 가슴 뜨거워지는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해야 한다고 마음먹은 나눔과 섬김. 그것은 과연 내게 어떤 의미이며, 내 마음이 진실로 뜻과 정성을 다해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고 있는지 점검해보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나눔, 가슴 뜨거워지는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이형우 13-11-05 11:46   '나'라는 울타리 안에 있던 나를 세상으로 끌어주고, 다른 이웃들과 나를 이어주고 행복을 선물해준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은 소중한 친구입니다 ^^* 세상과 소통을 원하는 갈망은 사랑이 되고 희망이 되고 기도가 됩니다. 무엇을 포기해야 하는지 깨닫는 순간입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 감사합니다^^ '나'라는 울타리 안에 있던 나를 세상으로 끌어주고, 다른 이웃들과 나를 이어주고 행복을 선물해준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은 소중한 친구입니다 ^^* 세상과 소통을 원하는 갈망은 사랑이 되고 희망이 되고 기도가 됩니다. 무엇을 포기해야 하는지 깨닫는 순간입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 감사합니다^^

강호연 13-11-05 09:44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이 제 마음을 설레게합니다. 누구도 할 수 없는 사랑을 멋지게 하고 계신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필리핀의 아이들도 우리 아이들입니다^^ 함께하겠습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이 제 마음을 설레게합니다. 누구도 할 수 없는 사랑을 멋지게 하고 계신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필리핀의 아이들도 우리 아이들입니다^^ 함께하겠습니다♥

황영아 13-11-05 07:44   민들레 국수집은 소중한 친구입니다!! 필리핀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하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은 모두 마음이 예쁜 아이들로 성장할 것입니다. 필리핀 아이들의 미래가 너무나도 밝아보여 너무 기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소중한 친구입니다!! 필리핀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하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은 모두 마음이 예쁜 아이들로 성장할 것입니다. 필리핀 아이들의 미래가 너무나도 밝아보여 너무 기쁩니다.

박지우 13-11-04 11:21   언제나 따뜻해서 좋습니다. 눈물 머금고 저녁 하늘 석양을 나르는 새들을 바라보는 마음입니다.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을 희망으로 일으켜 세워주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언제나 따뜻해서 좋습니다. 눈물 머금고 저녁 하늘 석양을 나르는 새들을 바라보는 마음입니다.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을 희망으로 일으켜 세워주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신재림 13-11-04 09:27   필리핀 아이들 돕기~ 저는 꿈속 이야기인줄 알았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께서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 인세의 일부분으로 필리핀 아이들을 돕는다고 했을때도 이정도로 도우리라곤 믿지않았습니다. 입이 떡 벌어집니다! 필리핀까지 왔다갔다하시려면 쉬운일이 아닐텐데 존경스럽습니다. 저희도 힘을 드려야 더 신이나게 할 수 있으시겠죠? 열심히 응원하고 돕겠습니다♥ 필리핀 아이들 돕기~ 저는 꿈속 이야기인줄 알았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께서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 인세의 일부분으로 필리핀 아이들을 돕는다고 했을때도 이정도로 도우리라곤 믿지않았습니다. 입이 떡 벌어집니다! 필리핀까지 왔다갔다하시려면 쉬운일이 아닐텐데 존경스럽습니다. 저희도 힘을 드려야 더 신이나게 할 수 있으시겠죠? 열심히 응원하고 돕겠습니다♥

봉봉 13-11-04 08:13   이 시대의 착한 목자, 민들레 수사님께 감동을 받습니다. 가슴이 뜨거워짐을 느끼게 해주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에 감사합니다. 이 기쁨을 혼자 간직하지 않고 회사직원들께 전하려구요^^ 필리핀 아이들 돕기에 함께하자구요~ 나눔 바이러스는 멀리 멀리 퍼져나가야 합니다! 이 시대의 착한 목자, 민들레 수사님께 감동을 받습니다. 가슴이 뜨거워짐을 느끼게 해주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에 감사합니다. 이 기쁨을 혼자 간직하지 않고 회사직원들께 전하려구요^^ 필리핀 아이들 돕기에 함께하자구요~ 나눔 바이러스는 멀리 멀리 퍼져나가야 합니다!

이영란오틸리아 13-11-03 23:35   우리를 행복으로 이끄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3곳 개원 글과 사진 속에서 깨어 살아가는 것을 배웁니다. 생명이 넘치는 필리핀 아이들 삶에 대한 끌림... 헌신하는 서영남대표님 최고!! 우리를 행복으로 이끄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3곳 개원 글과 사진 속에서 깨어 살아가는 것을 배웁니다. 생명이 넘치는 필리핀 아이들 삶에 대한 끌림... 헌신하는 서영남대표님 최고!!

이복희 13-11-03 21:07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처럼 따뜻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신 분이 계셔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어요. 가난하고 소외된 아이들을 가족처럼 돌봐 주셔서 감사드려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처럼 따뜻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신 분이 계셔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어요. 가난하고 소외된 아이들을 가족처럼 돌봐 주셔서 감사드려요^^

알벨도 13-11-03 12:07   나눔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일기를 보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요즘처럼 메마르고 바쁜 세상에 시원한 육각수를 마시는 느낌입니다. 열심히 읽고 배워 가난한 아이들 사랑에 동참하겠습니다^^ 나눔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일기를 보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요즘처럼 메마르고 바쁜 세상에 시원한 육각수를 마시는 느낌입니다. 열심히 읽고 배워 가난한 아이들 사랑에 동참하겠습니다^^

김소이 13-11-03 10:01   필리핀의 힘든 아이들의 아픔까지도 같이 아파해 줄 수 있는 가슴을 가진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있어 행복합니다^^ 삶이 그대를 힘들게 할지라도 두 천사분의 환한 미소만 떠올리면 금새 기분좋아집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필리핀의 힘든 아이들의 아픔까지도 같이 아파해 줄 수 있는 가슴을 가진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있어 행복합니다^^ 삶이 그대를 힘들게 할지라도 두 천사분의 환한 미소만 떠올리면 금새 기분좋아집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전태실 13-11-03 08:01   너무 감동입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 희망과 행복으로 환하게 피어났을 웃음꽃을 생각하니 가슴 따뜻해집니다. 고생이 많으십니다. 너무 감동입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 희망과 행복으로 환하게 피어났을 웃음꽃을 생각하니 가슴 따뜻해집니다. 고생이 많으십니다.

박수민 13-11-02 21:28   오늘은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일기가 가슴 찡하면서 더욱 따뜻하게 다가오네요 ^^ 아직까지 우리 세상은 가슴이 따뜻한 사람들이, 천사들이 더 많기에 살만한 세상인가 봅니다. 아름다운 민들레 공동체가 있기까지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뜨거운 헌신과 사랑이 있었음을 깊이 감사드립니다. 희망을 가져봅니다. 오늘은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일기가 가슴 찡하면서 더욱 따뜻하게 다가오네요 ^^ 아직까지 우리 세상은 가슴이 따뜻한 사람들이, 천사들이 더 많기에 살만한 세상인가 봅니다. 아름다운 민들레 공동체가 있기까지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뜨거운 헌신과 사랑이 있었음을 깊이 감사드립니다. 희망을 가져봅니다.

엄유정 13-11-02 20:16   사막의 깊은 곳에는 바다가 있다. 그것이 언젠가는 솟구치는 오아시스가 될 것이다. 어디든 파면 틀림없이 바다가 있는데 다만 누가 얼마나 깊게 파느냐는 것이 문제인 것이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숨겨져 있는 보물을 발견하였습니다. 짱! 사막의 깊은 곳에는 바다가 있다. 그것이 언젠가는 솟구치는 오아시스가 될 것이다. 어디든 파면 틀림없이 바다가 있는데 다만 누가 얼마나 깊게 파느냐는 것이 문제인 것이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숨겨져 있는 보물을 발견하였습니다. 짱!

석민철 13-11-02 10:30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살다가 힘에 버겁다는 생각이 들때면 서영남 대표님의 격려가 떠올랐고, 따뜻한 사랑이 그리워졌습니다. 그렇게 격려와 사랑으로 필리핀 아이들의 희망이 되어주는 서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살다가 힘에 버겁다는 생각이 들때면 서영남 대표님의 격려가 떠올랐고, 따뜻한 사랑이 그리워졌습니다. 그렇게 격려와 사랑으로 필리핀 아이들의 희망이 되어주는 서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유선화 13-11-02 08:16   눈부신 희망을 꽃피운 민들레 국수집이 아름답습니다.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을 챙겨주는 사랑의 축제로 헌신하는 삶에서 지금처럼 함께해 주세요~ 필리핀 나눔 일기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눈부신 희망을 꽃피운 민들레 국수집이 아름답습니다.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을 챙겨주는 사랑의 축제로 헌신하는 삶에서 지금처럼 함께해 주세요~ 필리핀 나눔 일기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김주형 13-11-01 20:07   똑똑하고 능력 있는 사람으로 인정받고 싶어하는 저를 돌아보게 한 필리핀 나눔이었습니다. 두 천사분을 닮아서 앞으로는 가난하고 겸손하게 살고 싶습니다. 가난한 아이들과 배려가 함께 자라는, 세상에서 가장 눈부신 사랑을 보여주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똑똑하고 능력 있는 사람으로 인정받고 싶어하는 저를 돌아보게 한 필리핀 나눔이었습니다. 두 천사분을 닮아서 앞으로는 가난하고 겸손하게 살고 싶습니다. 가난한 아이들과 배려가 함께 자라는, 세상에서 가장 눈부신 사랑을 보여주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유순애 13-11-01 17:07   감동~ 감동~ 필리핀 봉사활동 사진과 아이들 옷보내기, 밥집준비,장학회, 교도소 일상 다 보았습니다.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누군가의 가족이 되어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정말 최고의 천사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고맙습니다. 감동~ 감동~ 필리핀 봉사활동 사진과 아이들 옷보내기, 밥집준비,장학회, 교도소 일상 다 보았습니다.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누군가의 가족이 되어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정말 최고의 천사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양주혁 13-11-01 10:05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일기를 통해 진정한 사랑 나눔을 느낍니다. 항상 사랑으로 살아가도록 도와주시는 두 천사분께 항상 감사드리며, 두 분의 노고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필리핀에 민들레 국수집은 언제부터 문을 여는지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일기를 통해 진정한 사랑 나눔을 느낍니다. 항상 사랑으로 살아가도록 도와주시는 두 천사분께 항상 감사드리며, 두 분의 노고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필리핀에 민들레 국수집은 언제부터 문을 여는지요~?^^

고정미 13-11-01 09:04   이제 필리핀 아이들도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의 소임에 민들레 필리핀 장확회도 포함시키겠습니다^^ 늘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이제 필리핀 아이들도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의 소임에 민들레 필리핀 장확회도 포함시키겠습니다^^ 늘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김가연 13-11-01 08:31   목마른 아이들의 영혼의 갈증을 적셔주시는 민들레 필리핀 공동체가 좋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지금처럼 늘 함께해주세요^^ 화이팅! 목마른 아이들의 영혼의 갈증을 적셔주시는 민들레 필리핀 공동체가 좋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지금처럼 늘 함께해주세요^^ 화이팅!

임동국요셉 13-10-31 22:23   감동으로 읽엇습니다. 우리는 가진 것을 나눌 뿐 아니라 어려운 아이들의 고통과 아픔도 함께 나눌 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잘 사는 것이 우리나라가 잘 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통해 뿌려지는 서영남 선생님의 소중한 뜻이 필리핀에서 곱게 싹을 틔워 열매 맺을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동으로 읽엇습니다. 우리는 가진 것을 나눌 뿐 아니라 어려운 아이들의 고통과 아픔도 함께 나눌 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잘 사는 것이 우리나라가 잘 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통해 뿌려지는 서영남 선생님의 소중한 뜻이 필리핀에서 곱게 싹을 틔워 열매 맺을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피카소 13-10-31 21:44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풍경을 통해 신앙의 시야가 넓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세상 만들기에 앞장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풍경을 통해 신앙의 시야가 넓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세상 만들기에 앞장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임주경 13-10-31 20:31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새로운 미래를 건설하는 여정을 함께 걸을 수 있는 은총을 얻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소박하면서도 따뜻한 나눔이 너무 좋습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아자! 아자! 화이팅!!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새로운 미래를 건설하는 여정을 함께 걸을 수 있는 은총을 얻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소박하면서도 따뜻한 나눔이 너무 좋습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아자! 아자! 화이팅!!

홍영화 13-10-31 15:20   민들레 국수집의 따스한 눈길을 받으면서 민들레빛 행복을 누려봅니다. 이제 필리핀 아이들의 친구가 되어주겠습니다^^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따스한 눈길을 받으면서 민들레빛 행복을 누려봅니다. 이제 필리핀 아이들의 친구가 되어주겠습니다^^고맙습니다.

김형주 13-10-31 13:15   힘든 필리핀 아이들의 삶에 함께해 주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 이보다 더 큰 사랑과 행복은 없을 것입니다 ^^  저도 필리핀 장학회 계좌에 자동이체 등록해야겠습니다. 힘든 필리핀 아이들의 삶에 함께해 주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 이보다 더 큰 사랑과 행복은 없을 것입니다 ^^ 저도 필리핀 장학회 계좌에 자동이체 등록해야겠습니다.

이은주 13-10-31 11:28   지금도 믿기 어려울만큼 험난한 샇ㅁ을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과 가난한 이웃들의 영원한 벗이신 수사님과 사모님을 힘차게 응원 하겠습니다. 지금도 믿기 어려울만큼 험난한 샇ㅁ을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과 가난한 이웃들의 영원한 벗이신 수사님과 사모님을 힘차게 응원 하겠습니다.

심동섭하상바오… 13-10-30 23:48   희망으로 초대하는 필리핀 민들레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필리핀 힘든 아이들의 소중함에 눈뜨도록 촉매가 되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늘 헌신하는 서영남대표님 힘내세요.  필리핀 민들레공동체에 동참합니다.  샬롬!! 희망으로 초대하는 필리핀 민들레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필리핀 힘든 아이들의 소중함에 눈뜨도록 촉매가 되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늘 헌신하는 서영남대표님 힘내세요. 필리핀 민들레공동체에 동참합니다. 샬롬!!

홍민애 13-10-30 21:01   노오란 민들레꽃과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미소가 아주 잘 어울립니다. 민들레 필리핀 나눔 이야기는 참으로 유익하고 좋습니다. 마술에 걸려든 것처럼 마음이 움직여 이내 마음이 고요해지며 성령이 함께 계심을 만끽합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 노오란 민들레꽃과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미소가 아주 잘 어울립니다. 민들레 필리핀 나눔 이야기는 참으로 유익하고 좋습니다. 마술에 걸려든 것처럼 마음이 움직여 이내 마음이 고요해지며 성령이 함께 계심을 만끽합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

김광식 13-10-30 18:15   난 오늘도...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보면서 훗날 힘든 이웃들과 함께지내고 있는 착한 나를 상상해봅니다*^^* 감동!!! 저도 나눔의 소임에 충실하며 저도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조용하고 따뜻한 사랑을 가진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난 오늘도...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보면서 훗날 힘든 이웃들과 함께지내고 있는 착한 나를 상상해봅니다*^^* 감동!!! 저도 나눔의 소임에 충실하며 저도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조용하고 따뜻한 사랑을 가진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하민지 13-10-30 10:01   세상에서 버림받아 어둡고 고독한 길을 걸어가는 이웃들에게 손을 내밀어 그들이 어두운 그늘에서 나와 밝은 세상에서 우리와 함꼐 거리감 없이 살아가도록 응원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수사님과 사모님을 존경합니다. 세상에서 버림받아 어둡고 고독한 길을 걸어가는 이웃들에게 손을 내밀어 그들이 어두운 그늘에서 나와 밝은 세상에서 우리와 함꼐 거리감 없이 살아가도록 응원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수사님과 사모님을 존경합니다.

정현옥프랑소와 13-10-29 23:45   필리핀 요셉의원 부설 어린이 급식소 사진으로 잘 봤습니다. 리얼 버라이어티 감동입니다. 정말 좋습니다. 늘 헌신하시는 최영식원장신부님 수고하시는 모습 정말 멋집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개원을 준비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필리핀 요셉의원 부설 어린이 급식소 사진으로 잘 봤습니다. 리얼 버라이어티 감동입니다. 정말 좋습니다. 늘 헌신하시는 최영식원장신부님 수고하시는 모습 정말 멋집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개원을 준비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임용한 13-10-29 17:38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은 하늘처럼 맑습니다. 나는 그런 민들레 필리핀 공동체 풍경에서 파란 희망을 얻어갑니다. 가난하고 절망인 아이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은 하늘처럼 맑습니다. 나는 그런 민들레 필리핀 공동체 풍경에서 파란 희망을 얻어갑니다. 가난하고 절망인 아이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박관용프란치스… 13-10-29 16:52   어디에서도 볼수없는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절망한 아이들에게 전하는 사랑만큼 아름답고 큰 선물은 다시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랑할 땐 별이되는 서영남대표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어디에서도 볼수없는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절망한 아이들에게 전하는 사랑만큼 아름답고 큰 선물은 다시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랑할 땐 별이되는 서영남대표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최명옥 13-10-29 13:26   헌신하는 서영남 대표님이 보여주신 삶을 통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고 또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난한 이들을 왜 도와야 하는지, 이유와 방법을 배웠습니다. 요즘 봉사활동에 관심이 많아졌는데 필리핀 민들레 스콜라쉽에서 많이 배워야겠습니다. 헌신하는 서영남 대표님이 보여주신 삶을 통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고 또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난한 이들을 왜 도와야 하는지, 이유와 방법을 배웠습니다. 요즘 봉사활동에 관심이 많아졌는데 필리핀 민들레 스콜라쉽에서 많이 배워야겠습니다.

송지혜 13-10-29 13:04   민들레 국수집은 우리사회에 신선한 맑은샘물처럼 마음의 갈증을 해소하는 좋은 벗이 되어줍니다. 늘 헌신하시는 두분의 모습에 나눔의 의미를 조금이나마 깨닫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우리사회에 신선한 맑은샘물처럼 마음의 갈증을 해소하는 좋은 벗이 되어줍니다. 늘 헌신하시는 두분의 모습에 나눔의 의미를 조금이나마 깨닫습니다. 고맙습니다.

한장현 13-10-29 09:00   희망과 사랑이 살아숨쉬는 민들레 필리핀 공동체가 좋습니다. 필리핀의 가난한 동네에 생명력을 불어넣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희망과 사랑이 살아숨쉬는 민들레 필리핀 공동체가 좋습니다. 필리핀의 가난한 동네에 생명력을 불어넣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김연희 13-10-29 08:12   너무 너무 기쁨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선행을 지켜보며 많은 감동을 받고 있어요. 자신의 삶을 어렵고 힘든 처지에서 생활하는 분들을 위해 모두 할애를 하시는 두 분을 마음속 깊이 존경합니다!! 두 분에게 모든 나눔의 짐을 드리면 너무 힘드시니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너무 너무 기쁨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선행을 지켜보며 많은 감동을 받고 있어요. 자신의 삶을 어렵고 힘든 처지에서 생활하는 분들을 위해 모두 할애를 하시는 두 분을 마음속 깊이 존경합니다!! 두 분에게 모든 나눔의 짐을 드리면 너무 힘드시니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유태희 13-10-28 21:04   너무 감동적이고 존경스럽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짱! 천사 베로니카님 짱!! 너무 감동적이고 존경스럽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짱! 천사 베로니카님 짱!!

윤명석 13-10-28 19:02   좋은 곳에 이렇게 인사를 드릴수 있어 너무나 큰 영광 입니다. 마음은 있으나 실천을 못하는 저 자신이 너무니 부끄럽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진심어린 마음에 용기를 얻어 저도 필리핀 아이들을 돕겠습니다. 좋은 곳에 이렇게 인사를 드릴수 있어 너무나 큰 영광 입니다. 마음은 있으나 실천을 못하는 저 자신이 너무니 부끄럽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진심어린 마음에 용기를 얻어 저도 필리핀 아이들을 돕겠습니다.

공나리 13-10-28 10:45   희망은 나누었을 때 싹 튼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이 가르쳐줍니다. 힘든 이웃들의 미소를 찾아주는 민들레 수사님께 깊은 고마움을 전합니다. 수사님의 남을 배려하는 자세가 존경스럽습니다. 본받고 싶습니다.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기대됩니다~ ^^* 희망은 나누었을 때 싹 튼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이 가르쳐줍니다. 힘든 이웃들의 미소를 찾아주는 민들레 수사님께 깊은 고마움을 전합니다. 수사님의 남을 배려하는 자세가 존경스럽습니다. 본받고 싶습니다.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기대됩니다~ ^^*

조현승 13-10-28 09:27   동화속 풍경처럼 아름다운 민들레 국수집은 우리를 반성하게 하는 거울입니다. 내일은 조금더 가슴 따뜻한 민들레 수사님을 닮기위해 노력해보렵니다. 늘 정직하게 가난한 이웃들과 살기 위해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추워지는 날씨 건강과 안전 유의하세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파이팅!! 동화속 풍경처럼 아름다운 민들레 국수집은 우리를 반성하게 하는 거울입니다. 내일은 조금더 가슴 따뜻한 민들레 수사님을 닮기위해 노력해보렵니다. 늘 정직하게 가난한 이웃들과 살기 위해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추워지는 날씨 건강과 안전 유의하세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파이팅!!

유가인 13-10-28 08:34   가난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이 필리핀에도 많이 있다는 것을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서 봅니다. 나눔은 나눌수록 더 커지는게 나눔의 기쁨입니다^0^ 감동! 감사! 가난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이 필리핀에도 많이 있다는 것을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서 봅니다. 나눔은 나눌수록 더 커지는게 나눔의 기쁨입니다^0^ 감동! 감사!

박순희 13-10-27 21:17   소외된 아이들과 사회적 약자들에게 큰 관심을 기울이고 사랑을 쏟는 서영남 대표님께 감동의 박수를 보내고 아울러 내어놓음의 삶을 사시는 베로니카님의 선행은 참 아름다운 감동이네요! 민들레 필리핀 나눔이 있어서 대한민국의 이미지까지 건강해지는 듯합니다 ^0^ 소외된 아이들과 사회적 약자들에게 큰 관심을 기울이고 사랑을 쏟는 서영남 대표님께 감동의 박수를 보내고 아울러 내어놓음의 삶을 사시는 베로니카님의 선행은 참 아름다운 감동이네요! 민들레 필리핀 나눔이 있어서 대한민국의 이미지까지 건강해지는 듯합니다 ^0^

박창호오또 13-10-27 19:46   세상속에서 빛이 되고 향기가 되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존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국민멘토 서영남대표님께 동참하고 따르겠습니다. 화이팅!! 세상속에서 빛이 되고 향기가 되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존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국민멘토 서영남대표님께 동참하고 따르겠습니다. 화이팅!!

박유선 13-10-27 14:28   민들레국수집을 너무나 사랑합니다. 제가 받은 귀한 사랑 이제는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베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서영남 선생님 화이팅! 천사 베로니카 선생님 화이팅! 민들레국수집을 너무나 사랑합니다. 제가 받은 귀한 사랑 이제는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베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서영남 선생님 화이팅! 천사 베로니카 선생님 화이팅!

차선화 13-10-27 10:19   저도 필리핀 아이들 돕기에 동참하겠습니다. 무엇이든 좋은 일을 하고 싶었는데 딱 찾았네요! 큰 금액은 하지 못하지만 조금씩 꾸준히 돕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필리핀 아이들 돕기에 동참하겠습니다. 무엇이든 좋은 일을 하고 싶었는데 딱 찾았네요! 큰 금액은 하지 못하지만 조금씩 꾸준히 돕도록 하겠습니다^^

유수련 13-10-27 07:53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새롭고 신선합니다! 하느님을 따르고 아이들을 사랑하면서 착하게 살아가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사랑의 길을 따라가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새롭고 신선합니다! 하느님을 따르고 아이들을 사랑하면서 착하게 살아가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사랑의 길을 따라가겠습니다.

윤은경로사 13-10-26 21:58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생명의 소중함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요즘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사진이 참 많은 것을 느끼게 합니다. 가난한 아이들 사랑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생명의 소중함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요즘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사진이 참 많은 것을 느끼게 합니다. 가난한 아이들 사랑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유민준 13-10-26 20:19   따뜻한 나눔으로 힘든 아이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고, 사랑을 실천하는 서영남 선생님처럼 살고 싶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 아름답게 희망을 나누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에게 사랑과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십시오!^^ 따뜻한 나눔으로 힘든 아이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고, 사랑을 실천하는 서영남 선생님처럼 살고 싶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 아름답게 희망을 나누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에게 사랑과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십시오!^^

전병현토마스 13-10-26 13:34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사진 속에서 희망 사랑 민들레향기가 배어납니다. 주님께서 필리핀 민들레공동체에 축복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사진 속에서 희망 사랑 민들레향기가 배어납니다. 주님께서 필리핀 민들레공동체에 축복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나대웅 13-10-26 09:44   출근길 아직은 선선한 바람이 코끝을 건들지만 왠지 상쾌하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이 자꾸만 커져서 저를 뚫고 세상으로 그렇게 커졌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에 행복이 없는 것은 나눔이 없기 때문이라고, 기쁨이 없는 것은 사랑이 없기 때문이라고 나직이 고백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출근길 아직은 선선한 바람이 코끝을 건들지만 왠지 상쾌하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이 자꾸만 커져서 저를 뚫고 세상으로 그렇게 커졌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에 행복이 없는 것은 나눔이 없기 때문이라고, 기쁨이 없는 것은 사랑이 없기 때문이라고 나직이 고백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유정명 13-10-26 07:43   한분한분의 손길로 먼곳에 있는 그들까지도 민들레 울타리안에서 보살핌을 받으니 참 다행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수장이신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진신어린 사랑에 제 자신을 돌아볼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 싶습니다. 작은것부터 실천하는 사람이 되어보야겠습니다. 한분한분의 손길로 먼곳에 있는 그들까지도 민들레 울타리안에서 보살핌을 받으니 참 다행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수장이신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진신어린 사랑에 제 자신을 돌아볼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 싶습니다. 작은것부터 실천하는 사람이 되어보야겠습니다.

고원태시메온 13-10-25 22:16   필리핀 아이들의 웃는 얼굴을 보면 저절로 행복해져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3곳 개원을 힘차게응원합니다. 희망찬 감동!! 필리핀 아이들의 웃는 얼굴을 보면 저절로 행복해져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3곳 개원을 힘차게응원합니다. 희망찬 감동!!

최민수 13-10-25 20:49   따뜻한 민들레 필리핀 나눔이 눈이 부십니다. 이 세상의 '빛과 소금' 은 민들레 수사님과 아내 베로니카님, 두분에게 해당되는 말인것 같습니다. 정말 대단하고 존경합니다. 두 분의 하나하나에 큰 감동을 받습니다. 따뜻한 민들레 필리핀 나눔이 눈이 부십니다. 이 세상의 '빛과 소금' 은 민들레 수사님과 아내 베로니카님, 두분에게 해당되는 말인것 같습니다. 정말 대단하고 존경합니다. 두 분의 하나하나에 큰 감동을 받습니다.

변자영 13-10-25 16:35   어려운 아이들에게 희망이 되고 큰 사랑 나누는 필리핀 민들레 스콜라쉽이 이 시대의 최고입니다. 진실된 나눔과 사랑 이야기가 제 지난날을 돌아보게 해주는 좋은 순간이었습니다. 두 천사분의 노력에 아름다운 미래가 펼쳐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저도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짓기에 동참하겠습니다. 어려운 아이들에게 희망이 되고 큰 사랑 나누는 필리핀 민들레 스콜라쉽이 이 시대의 최고입니다. 진실된 나눔과 사랑 이야기가 제 지난날을 돌아보게 해주는 좋은 순간이었습니다. 두 천사분의 노력에 아름다운 미래가 펼쳐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저도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짓기에 동참하겠습니다.

이조미 13-10-25 16:29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을 통해 차고 넘치도록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쉬는 날도 없이 일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박수 갈채를 보냅니다~ 감동!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을 통해 차고 넘치도록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쉬는 날도 없이 일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박수 갈채를 보냅니다~ 감동!

공정화바울라 13-10-25 12:28   세계를 넘어 함께 느끼는 감동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걷는 아름다운 민들레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브라보! 세계를 넘어 함께 느끼는 감동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걷는 아름다운 민들레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브라보!

최길성 13-10-25 10:34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보다 아름답고 충만한 삶을 지향하며 끝없는 '나눔'의 실타래를 풀어 놓는 민들레 공동체를 응원합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위해 11월, 12월 두달동안 묵주기도 980단을 봉헌합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보다 아름답고 충만한 삶을 지향하며 끝없는 '나눔'의 실타래를 풀어 놓는 민들레 공동체를 응원합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위해 11월, 12월 두달동안 묵주기도 980단을 봉헌합니다.

류소영로사리아 13-10-24 23:48   동화 속에서나 나올 사랑을 봅니다 희망의 좌표가 되어주는 서영남대표님께 마음다해 감사를 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공동체의 시작이된 민들레교우촌 최고!! 동화 속에서나 나올 사랑을 봅니다 희망의 좌표가 되어주는 서영남대표님께 마음다해 감사를 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공동체의 시작이된 민들레교우촌 최고!!

정진환시메온 13-10-24 21:24   사랑을 살도록 재촉하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땡큐!! 사랑을 살도록 재촉하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땡큐!!

장새롬 13-10-24 13:38   민들레 국수집을 접하다보면 나보다 더 힘든 사람들이 많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작은 일에도 부정적이고 투덜됐던 제 모습이 부끄러워졌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깊은 믿음과 사랑 안에서 누구보다 기쁘게 생활하는 우리 이웃들과 아이들의 모습을 상상하니 저도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짐하게 됩니다. 작은 것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배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접하다보면 나보다 더 힘든 사람들이 많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작은 일에도 부정적이고 투덜됐던 제 모습이 부끄러워졌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깊은 믿음과 사랑 안에서 누구보다 기쁘게 생활하는 우리 이웃들과 아이들의 모습을 상상하니 저도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짐하게 됩니다. 작은 것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배웠습니다.

송소원 13-10-24 09:07   필리핀아이들의 건강하고 밝은 미래를 이제 민들레 국수집이 책임져줍니다. 좋은 가족이 생겼습니다. 사랑을 나누고 희망을 나누는 일은 의미가 깊은 일 같습니다.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필리핀아이들의 건강하고 밝은 미래를 이제 민들레 국수집이 책임져줍니다. 좋은 가족이 생겼습니다. 사랑을 나누고 희망을 나누는 일은 의미가 깊은 일 같습니다.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손강희 13-10-24 08:22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은 힘든 아이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은총의 선물입니다. 이 선물은 우리가 그들의 삶에 깊이 동참하고 함께 나눌 때에 비로소 우리 안에 풍요롭게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너무너무 고생이 많으십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은 힘든 아이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은총의 선물입니다. 이 선물은 우리가 그들의 삶에 깊이 동참하고 함께 나눌 때에 비로소 우리 안에 풍요롭게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너무너무 고생이 많으십니다.

한덕수대건안드… 13-10-23 21:57   필리핀 민들레공동체 사진을 보면 행함 있는 믿음과 진실한 사랑만이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가장 큰 힘이라는 것을  깨닫게 합니다. 서영남대표님은 말이 아닌 헌신하는 삶으로 설덕력 있게 이야기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공동체 사진을 보면 행함 있는 믿음과 진실한 사랑만이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가장 큰 힘이라는 것을 깨닫게 합니다. 서영남대표님은 말이 아닌 헌신하는 삶으로 설덕력 있게 이야기합니다.

김주화 13-10-23 20:48   아름다운 세상찾기를 봅니다. 늘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아름다운 세상찾기를 봅니다. 늘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천고마비 13-10-23 17:05   필리핀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매일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박수갈채를 보냅니다!!! 우와~~~~~~~ 필리핀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매일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박수갈채를 보냅니다!!! 우와~~~~~~~

신지환 13-10-23 12:09   수사님은 언제나 저에게 감동을 주시네요. 감동 뿐만 아니라 저를 부끄럽게 합니다. 수많은 일과 바쁜 일과 속에서도 힘든 이웃들의 고통에 외면하지 않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두렵기만 한 바깥세상이 한치앞을 알 수 없게 하지만, 이제는 점점 자신감 넘치고 당당해질 필리핀 아이들의 모습을 상상하며 무한한 기쁨을 느껴봅니다. 수사님은 언제나 저에게 감동을 주시네요. 감동 뿐만 아니라 저를 부끄럽게 합니다. 수많은 일과 바쁜 일과 속에서도 힘든 이웃들의 고통에 외면하지 않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두렵기만 한 바깥세상이 한치앞을 알 수 없게 하지만, 이제는 점점 자신감 넘치고 당당해질 필리핀 아이들의 모습을 상상하며 무한한 기쁨을 느껴봅니다.

이미연 13-10-23 10:17   필리핀 아이들의 희망이 되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사모님의 삶을 보고만있어도 뜨거워 집니다. 나눌수록 배로 돌아오는 사랑실천을 하고 계시는 두분을 보며 반성하고 또 실행에 옮길수 있는 나눔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고맙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필리핀 아이들의 희망이 되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사모님의 삶을 보고만있어도 뜨거워 집니다. 나눌수록 배로 돌아오는 사랑실천을 하고 계시는 두분을 보며 반성하고 또 실행에 옮길수 있는 나눔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고맙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임영석 13-10-23 09:28   필리핀 아이들의 친구가 되어주고, 가족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오면 왜이리 감사할일 투성이인지... 잘 다녀오셨다니 기분이 좋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짱! 짱! 필리핀 아이들의 친구가 되어주고, 가족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오면 왜이리 감사할일 투성이인지... 잘 다녀오셨다니 기분이 좋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짱! 짱!

이정화 13-10-23 08:25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나누는 기쁨, 가난한 이들과 함께 교감하고 있다는 전율에서 오는 감동은 오랫동안 마음에 잔잔히 남아있습니다. 필리핀 봉사활동 최고의 감동입니다!! 짱!!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나누는 기쁨, 가난한 이들과 함께 교감하고 있다는 전율에서 오는 감동은 오랫동안 마음에 잔잔히 남아있습니다. 필리핀 봉사활동 최고의 감동입니다!! 짱!!

최미화유스티나 13-10-22 22:37   필리핀 칼로칸교구와 민들레국수집 협약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은 가난한 이웃들의 삶의 빛입니다. 늘 가난한 이들의 가족으로 헌신하는 서영남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브라보! 필리핀 칼로칸교구와 민들레국수집 협약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은 가난한 이웃들의 삶의 빛입니다. 늘 가난한 이들의 가족으로 헌신하는 서영남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브라보!

김형중 13-10-22 21:12   눈부신 희망을 꽃피운 민들레 국수집이 아름답습니다.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을 챙겨주는 사랑의 축제로 헌신하는 삶에서 지금처럼 함께해 주세요~ 필리핀 나눔 일기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눈부신 희망을 꽃피운 민들레 국수집이 아름답습니다.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을 챙겨주는 사랑의 축제로 헌신하는 삶에서 지금처럼 함께해 주세요~ 필리핀 나눔 일기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윤은정마리아 13-10-22 16:59   필리핀에도 민들레의 꽃이 피어 난다고 하니, 너무 행복합니다. 묵묵하게 아름다운 사랑의 꽃씨를 뿌리고, 다니는 행복전도사! 민들레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짝짝짝~~~ 필리핀에도 민들레의 꽃이 피어 난다고 하니, 너무 행복합니다. 묵묵하게 아름다운 사랑의 꽃씨를 뿌리고, 다니는 행복전도사! 민들레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짝짝짝~~~

성미현 13-10-22 13:28   사랑으로 통하는 모든길은 결코 멀리 있지 않습니다. 그길은 바로 우리곁에, 가장 가까운 사람들 사이에 깃들어 있다는것을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배웠습니다. 항상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사랑으로 통하는 모든길은 결코 멀리 있지 않습니다. 그길은 바로 우리곁에, 가장 가까운 사람들 사이에 깃들어 있다는것을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배웠습니다. 항상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조윤아 13-10-22 11:44   아름다운 섬김으로 세상을 더 풍요롭고 따스하게 만드는 민들레 국수집과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를 보니 마음이 흐뭇해졌습니다. 따뜻한 나눔 이야기를 읽으며 제 자신을 돌아보며 반성하고 또 배우게 됩니다. 인생에 꼭 필요한 지침서입니다. 한 번도 뵌적은 없지만 진정한 스승이자 위대한 선배님인 민들레 수사님을 존경합니다!! 아름다운 섬김으로 세상을 더 풍요롭고 따스하게 만드는 민들레 국수집과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를 보니 마음이 흐뭇해졌습니다. 따뜻한 나눔 이야기를 읽으며 제 자신을 돌아보며 반성하고 또 배우게 됩니다. 인생에 꼭 필요한 지침서입니다. 한 번도 뵌적은 없지만 진정한 스승이자 위대한 선배님인 민들레 수사님을 존경합니다!!

윤미래 13-10-22 09:17   똘망똘망 아이들의 눈망울이 참 예쁩니다. 너무나 귀한 일을 하고 계신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 똘망똘망 아이들의 눈망울이 참 예쁩니다. 너무나 귀한 일을 하고 계신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

고준희 13-10-22 08:09   필리핀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시는 고마운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기적에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도 다음달부터 무조건 동참하겠습니다! 감동! 감동! 또 감동!! 필리핀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시는 고마운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기적에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도 다음달부터 무조건 동참하겠습니다! 감동! 감동! 또 감동!!

최광호이냐시오 13-10-21 21:47   우~아 감동입니다. 필리핀 칼로칸교구와 민들레국수집 협약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민들레공동체를 통해 필리핀 가난한 사람들이 희망과 힘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샬롬! 우~아 감동입니다. 필리핀 칼로칸교구와 민들레국수집 협약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민들레공동체를 통해 필리핀 가난한 사람들이 희망과 힘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샬롬!

전민희 13-10-21 21:08   말로만 듣고 책으로만 읽어서 알고 있던 민들레 국수집을 이렇게 직접 와서 보니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이제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친근함과 포근함이 느껴집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가슴에서 우러나와 도와주는 모습을 보니 저도 울컥하네요. 응원할게요.... 말로만 듣고 책으로만 읽어서 알고 있던 민들레 국수집을 이렇게 직접 와서 보니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이제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친근함과 포근함이 느껴집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가슴에서 우러나와 도와주는 모습을 보니 저도 울컥하네요. 응원할게요....

문지원 13-10-21 19:48   필리핀 아이들의 환한웃음이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두분의 끊이질 않는 사랑에 모두가 함꼐 더불어가는 세상을 만들어 나갈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필리핀 아이들의 환한웃음이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두분의 끊이질 않는 사랑에 모두가 함꼐 더불어가는 세상을 만들어 나갈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황애련 13-10-21 18:04   더 맑고 밝은 미래를 향한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눔 이야기가 저에게 큰 깨우침을 줍니다. 나눔의 향기를 퍼뜨리는 민들레 국수집처럼 따뜻한 마음과 마음이 마주한 시간도 그와 같습니다. 우리에게 언제나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두 분이 우리의 영웅입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더불어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마음을 저도 배우렵니다~ 감동입니다!! 더 맑고 밝은 미래를 향한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눔 이야기가 저에게 큰 깨우침을 줍니다. 나눔의 향기를 퍼뜨리는 민들레 국수집처럼 따뜻한 마음과 마음이 마주한 시간도 그와 같습니다. 우리에게 언제나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두 분이 우리의 영웅입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더불어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마음을 저도 배우렵니다~ 감동입니다!!

박영혜 13-10-21 17:16   미래를 변화시키는 힘! 바로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과 더불어 사는것. 가난하지만 베풀며 사는 것은 세상 그 무엇보다 아름답습니다. 미래를 변화시키는 힘! 바로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과 더불어 사는것. 가난하지만 베풀며 사는 것은 세상 그 무엇보다 아름답습니다.

임동우 13-10-21 16:33   필리핀 봉사활동 이야기를 읽고 매우 감동을 받았습니다. 사랑은 나누면 나눌수록 큰 행복이 되어 저에게 돌아오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제 마음이 변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아름다운 마음을 읽으면 제 마음에도 희망의 기운이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필리핀 봉사활동 이야기를 읽고 매우 감동을 받았습니다. 사랑은 나누면 나눌수록 큰 행복이 되어 저에게 돌아오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제 마음이 변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아름다운 마음을 읽으면 제 마음에도 희망의 기운이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프란체스카 13-10-21 15:36   전혀 가난한 동네의 아이들이라는 생각이 안들정도로 깔끔하고 밝습니다. 몇년전 처음 필리핀 갔을때는 그저 눈물밖에 나오지 않는다고 하였는데...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꾸준한 사랑이 아이들을 이렇게 밝게 만든것이겠지요^^ 감격스럽습니다. 고맙습니다 ㅠㅠ 전혀 가난한 동네의 아이들이라는 생각이 안들정도로 깔끔하고 밝습니다. 몇년전 처음 필리핀 갔을때는 그저 눈물밖에 나오지 않는다고 하였는데...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꾸준한 사랑이 아이들을 이렇게 밝게 만든것이겠지요^^ 감격스럽습니다. 고맙습니다 ㅠㅠ

차서현 13-10-21 15:30   누구도 관심갖지 않는 필리핀 빈민촌 아이들에게 아낌없는사랑과 희망을 나누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같은 훌륭한 분들이 계시기에 가난한 아이들도 작은 희망을 가질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두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누구도 관심갖지 않는 필리핀 빈민촌 아이들에게 아낌없는사랑과 희망을 나누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같은 훌륭한 분들이 계시기에 가난한 아이들도 작은 희망을 가질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두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