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폼들이 심플하면서도 참 예쁘게 잘 디자인 되었습니다.

유니폼의 로고도 참 예쁘고,
아이들을 위해 쓸 식기들도 참 아기자기 하네요.
그렇지만, 그것들보다 밑에 아이들이 더욱 예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행복한세상을 봅니다.
민들레일기와 사진만 보아도 행복과 에너지가 생깁니다.
필리피 힘든 아이들 까지 도와주고 실천하는 삶을 살고 계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선생님은 우리 모두에게 희망을 주는 소중한 선물입니다.감동!!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안에는 기쁨, 사랑, 즐거움, 희망과 같은 긍정의 씨앗이 가득합니다. 저는 비록 완벽하지 못한 사람이지만 가난한 이웃을 진심으로 사랑할 줄 아는 좋은 사람으로 좋은 만남을 이루며 살고 싶습니다. 항상 행복한 가르침을 주시는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도 이번달부터 조금씩이라도 필리핀 아이들을 돕겠습니다.

참 소중한 민들레공동체 나눔 눈물이 납니다.
필리핀 힘든 아이들에게 한결같은 사랑으로
천사가 되어주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진심으로 멋집니다.

2014년 4월이 기다려집니다.
정열적인 사랑과 소중한 것을 나누는 민들레 홀씨가
필리핀의 가난한 동네에도 아름다운 민들레의 사랑 나눔이 피어납니다. 황홀~!

누구도 관심갖지 않는 필리핀 빈민촌 아이들에게 아낌없는사랑과 희망을 나누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같은 훌륭한 분들이 계시기에 가난한 아이들도 작은 희망을 가질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두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필리핀의 힘든 아이들과 손잡고 더불어 가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모습은 한편의 동화처럼 아름답습니다.
감동!

와~ 감동입니다.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안에서 희망의 소리가 들립니다. 생명이 있는한 희망이 있는 것이고 희망이 있는한 그 희망을 향해  해야 할일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이 앞장 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희망없는 시대. 어떻게 희망을 찾을것인가?
가장 만나고 싶은 이 시대 희망멘토 서영남대표님의 삶 안에서 행복을 찾았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스콜라쉽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브라보!!

오늘과 같이 삭막하고 인정이 메마른 세태 속에서 필리핀 빈민촌 아이들을 위해 365일 헌신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감동입니다*^^* 저도 흥청망청 쓸 돈으로 이렇게 귀중한 곳에 써야겠습니다. 응원합니다.

드디어 모든것이 준비가 되었군요.
필리핀 민들레 학교와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개원을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꽃이 만발하는 필리핀 가난한 동네에 희망이라는 꽃이 피어납니다. 민들레 수사님을 존경합니다!!!

반갑습니다^^
좋은 곳에 이렇게 인사를 드릴수 있어
너무나 큰 영광 입니다.
마음은 있으나 실천을 못하는 저 자신이 너무나
부끄럽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진심어린 마음에 용기를 얻어 저도 필리핀 아이들을 돕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과 필리핀 민들레학교와의 만남은 제목만으로도 마음에 진한 충격입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는 희망을, 우리에게는 가슴 뛰게 하는 행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동이 가득 넘치는 민들레 일상을 보면서 오늘도 행복 바이러스가 우리사회에 퍼져 나가고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필리핀 스콜라쉽 일상 안에서 살아가는 잔잔한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정말로 가난한 아이들을 사랑하는 걸 미친듯이 행동으로 하는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모습이 최고입니다.
두 분의 헌신하는 삶 앞에서 고개 숙이게 됩니다.

가슴 뭉클한 필리핀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학교 사랑 이야기가 감동입니다.
민들레수사님의 사랑, 나눔 희망의 꽃을 피우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필리핀 공동체에 우리 가족 모두 동참합니다.

목동에서 인사올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가르침을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우리가 얼마나 많은 일을 하느냐가 아니고 얼마나 많은 사랑을 실천에 옮기느냐가 더욱 중요하다!' ^^
일년 365일 어려운 이들에게 큰 희망을 주시는 베♥베가족에게 큰 경의를 표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이야기가 감동이고 눈물이 납니다.
민들레공동체를 통해 생명에 대한 신비와 존엄성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동참!!!!

필리핀 민들레 학교와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 나눔이
온 세상 사람들에게 깨우침을 주고 진하고 아름다운 감동을 주네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투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존경을 표해요. 존경! 존경! 존경!

오늘도 우리는 매일같이 새로운 시간을 부여받습니다. 이 시간을 허송하지 않으며 최선을 다해 사는 일이야말로 행복한 삶의 지름길이 아닐까?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며 희망을 보고 충전을 받습니다. 보는 내내 맑음, 선함, 희망이 전달되는 따뜻함을 느꼈습니다.

너무 이쁜 유니폼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있어 제가 변해가고 있습니다.
항상 함께 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학교 설립이 참으로 놀랍고 기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 아름다운 출발과 사랑의 행진에 늘 헌신하는 서영남대표님께 깊은 감사와 응원을 보내 드립니다.

힘든 아이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동반자로서, 행복한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를 만들어가는데 큰 힘이 돼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유니폼과 주방기구를 보니
필리핀 민들레 학교와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이 실감나네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찬사를 보내요.
두 천사분의 아름다운 삶이 그리스도의 참사랑 나눔이예요. 홧팅!!!

오늘보다 내일을 더 열심히 가난한 이들을 위해 투신하는 서영남 원장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면 눈가가 촉촉해져옵니다.
세상에서 현존하는 사람들 중에 제가 가장 존경하는 분입니다^^
사랑을 말로만 외치는 것이 아니라 실천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언제나 작고 소박한 일상에서 시작되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앞으로 커다란 물결이 되어 세계 전체에 건강하고 활기찬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필리핀 아이들 화이팅!!!

가슴이 짠하네요. 민들레 수사님은 마음속 꺼지지 않는 별로 힘든 필리핀 아이들에게 희망의 씨앗을 심어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씨앗이 싹 틔울 수 있도록 끊임없는 사랑을 주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모든 필리핀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예쁜 유니폼을 입고 찍은 사진 꼭 보여주십시오

필리핀 아이들이 입을 유니폼이 너무 예쁩니다.
노랑, 연두, 흰색^^
그릇도 너무 예쁘구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겠어요 >_<
혹 더 필요한것이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소외되고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바로 '희망'같은 존재라는 생각이 듭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들이 민들레 국수집에서 작은 희망을 키워나갔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가난한 아이들을 온 몸으로 끌어 안는서영남대표님의 따스한 마음에 열렬한 박수를 보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이야기가 우리를 풍요롭고 행복하게 해줍니다. 뭉클한 감동입니다.

우~아 필리핀 아이들이 사용할 예쁜 식판과 포크, 노란 간식접시
민들레학교 유나폼 너무 멋지고 감동입니다.
필리핀 나보타스의 아이들을 보니 너무나 안쓰럽습니다.
아이들은 그 존재만으로도 보호받고 사랑받아야 할텐데...그저 눈물이 나려 합니다.
그렇기에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더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두 분의 사랑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저의 마음도 사랑으로 달래주십니다, 눈물을 닦아주십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학교 설립이 감동입니다. 동참!!

저 멀리에 살고 있는 필리핀의 가난한 이웃들과 아이들...
그들을 생각하고 도와주는 ...그럼으로써 그들과 친구가 되어 함께 행복해 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모습에서 올바른 인생관을 배웁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은 필리핀 아이들의 희망입니다. 감사합니다. 조심히 다녀오십시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나눔은 하늘처럼 맑습니다.
나는 그런 민들레 국수집에서 파란 희망을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어렸을 때 가정형편이 어려워 학교도 제대로 가고 못하고 어려웠는데 어려운 필리핀 아이들의 희망이 되어 주시는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뜨거운 사랑 나눔입니다.
우리에게 언제나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국수집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영웅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

진정한 사랑은 나보다 상대방이 편하고 행복해지도록 배려하는 일입니다.
받기보다 주는 사랑을 몸소 보여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화이팅!!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축복해주시옵소서.

콩닥콩닥... 기대됩니다!

반갑습니다^^
좋은 곳에 이렇게 인사를 드릴수 있어 너무나 큰 영광 입니다.
마음은 있으나 실천을 못하는 저 자신이 너무나 부끄럽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진심어린 마음에 용기를 얻어 저도 필리핀 아이들을 돕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4월이면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에 웃음 꽃이 아름답게 피어나겠지요.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 나눔이 온 세상으로 퍼져 나가네요.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따뜻한 느낌의 민들레 국수집에서 피로를 풀고, 행복을 느끼며, 가르침을 얻었습니다.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에게도 사랑과 희망을 주시는 모습에 민들레 공동체는 그냥 작은 공동체가 아닌 세계를 움직이는 거대한 공동체가 되겠구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제게 피가되고 살이되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나눔 이야기 감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