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소중한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오창수 14-06-07 15:09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이 사랑으로 가득차기를 빕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이 사랑으로 가득차기를 빕니다.

조정숙세실리아 14-06-07 12:11   건물들이 참 허름하군요. 우리나라의 예전 가난을 보는 것 같기도 해서 마음이 아픕니다. 하지만 가난이 꼭 나쁘지만은 않다는 걸 아셨으면 좋겠어요. 우선 가난하면 수사님같은 지상의 천사들을 만날 수 있잖아요. 건물들이 참 허름하군요. 우리나라의 예전 가난을 보는 것 같기도 해서 마음이 아픕니다. 하지만 가난이 꼭 나쁘지만은 않다는 걸 아셨으면 좋겠어요. 우선 가난하면 수사님같은 지상의 천사들을 만날 수 있잖아요.

홍미연 14-06-07 10:50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가슴이 콩닥콩닥 뜁니다. 뭔지모를 설레임과 행복함 >_< 필리핀 아이들을 향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눈이 부십니다. 소중한 사랑~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가슴이 콩닥콩닥 뜁니다. 뭔지모를 설레임과 행복함 >_< 필리핀 아이들을 향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눈이 부십니다. 소중한 사랑~

금유진 14-06-06 22:20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민들레학교 희망로드 대장정을 시작하는 민들레수사님의 헌신하는 열정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한결같은 따뜻한 마음에 눈물을 쏟아냅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민들레학교 희망로드 대장정을 시작하는 민들레수사님의 헌신하는 열정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한결같은 따뜻한 마음에 눈물을 쏟아냅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윤문기 14-06-06 20:17   벌써 한식구란 생각이 들어서 인지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사람들이 마치 한국의 시골사람들처럼 푸근한 인상으로 다가옵니다. 벌써 한식구란 생각이 들어서 인지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사람들이 마치 한국의 시골사람들처럼 푸근한 인상으로 다가옵니다.

유중호 14-06-06 19:18   날이 가면 갈수록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필리핀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쌓여가는 것처럼..... 큰 산이 되고 큰 강을 이루리라 생각됩니다. 두분의 크고 넓은 사랑이 감동입니다. 날이 가면 갈수록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필리핀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쌓여가는 것처럼..... 큰 산이 되고 큰 강을 이루리라 생각됩니다. 두분의 크고 넓은 사랑이 감동입니다.

이용수 14-06-06 14:14   벌써부터 필리핀이 참 가까운 이웃으로 느껴집니다. 더운나라에 시원한 나무그늘 같은 민들레국수집이 되길 바랍니다. 벌써부터 필리핀이 참 가까운 이웃으로 느껴집니다. 더운나라에 시원한 나무그늘 같은 민들레국수집이 되길 바랍니다.

신정은 14-06-06 11:34   사랑으로 모든걸 이뤄나가시길 빕니다. 사랑으로 모든걸 이뤄나가시길 빕니다.

민세희 14-06-06 11:11   매우 특별하고 소중한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파장이 점점 커져 두 천사분의 바람처럼 우리 사회가 사랑가 자비가 넘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어려운 아이들은 물론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까지 도울 수 있도록 사랑의 폭이 깊어지면 좋겠습니다. 매우 특별하고 소중한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파장이 점점 커져 두 천사분의 바람처럼 우리 사회가 사랑가 자비가 넘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어려운 아이들은 물론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까지 도울 수 있도록 사랑의 폭이 깊어지면 좋겠습니다.

민기숙 14-06-05 22:34   사랑, 희망, 행복, 기쁨이 가득담긴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보면서 가슴이 벅차오름을 느낍니다. 빈민촌 아이들에게 작은 관심과 사랑의 손길은 어마어마한 힘과 용기를 줄 것입니다. 사랑, 희망, 행복, 기쁨이 가득담긴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보면서 가슴이 벅차오름을 느낍니다. 빈민촌 아이들에게 작은 관심과 사랑의 손길은 어마어마한 힘과 용기를 줄 것입니다.

황유미 14-06-05 19:31   가톨릭 신문을 보다가 우연히 민들레 국수집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궁금한 마음에 홈페이지에 찾아왔는데 너무 대단한 일을 하고 계시네요~! 세상이 많이 각박한데 어려운 이웃들은 물론 필리핀 아이들에게도 아낌없이 사랑을 나누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날개없는 천사입니다~ 가톨릭 신문을 보다가 우연히 민들레 국수집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궁금한 마음에 홈페이지에 찾아왔는데 너무 대단한 일을 하고 계시네요~! 세상이 많이 각박한데 어려운 이웃들은 물론 필리핀 아이들에게도 아낌없이 사랑을 나누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날개없는 천사입니다~

천사의시 14-06-05 16:28   아이들은 어딜가나 똑같이 귀엽습니다. 이 아이들이 민들레를 만나 행복해지기를 바랍니다. 아이들은 어딜가나 똑같이 귀엽습니다. 이 아이들이 민들레를 만나 행복해지기를 바랍니다.

조마르띠노 14-06-05 13:43   방금 밖에 나갔다 왔는데 참 덥네요. 한국도 이렇게 더운데 필리핀은 어떨까요? 방금 밖에 나갔다 왔는데 참 덥네요. 한국도 이렇게 더운데 필리핀은 어떨까요?

최성구 14-06-05 11:12   희망이, 사랑이 까~아득한 민들레 국수집 되길요~.^^ 희망이, 사랑이 까~아득한 민들레 국수집 되길요~.^^

최윤혜 14-06-05 10:20   필리핀 아이들도 우리와 똑같이 사랑하고 보듬어주는 서영남 선생님의 사랑이 놀랍습니다. 필리핀에 민들레 국수집을 지으려고 하셨던것도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세상에 이런 분이 있다는게 기적입니다! 완전 존경합니다. 필리핀 아이들도 우리와 똑같이 사랑하고 보듬어주는 서영남 선생님의 사랑이 놀랍습니다. 필리핀에 민들레 국수집을 지으려고 하셨던것도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세상에 이런 분이 있다는게 기적입니다! 완전 존경합니다.

오틸리아 14-06-04 22:57   필리핀 아이의 눈망울이 나에게 말을 합니다. 그러나 나의 나눔이 부족한 까닭에, 이 눈망울과 눈을 맞추기가 어렵습니다. 오늘부터 필리핀 민들레공동체에 나눔으로 사랑으로 응답합니다. 동참! 필리핀 아이의 눈망울이 나에게 말을 합니다. 그러나 나의 나눔이 부족한 까닭에, 이 눈망울과 눈을 맞추기가 어렵습니다. 오늘부터 필리핀 민들레공동체에 나눔으로 사랑으로 응답합니다. 동참!

김혜숙 14-06-04 16:50   맞습니다. 약한이에 대한 배려가 세상을 좀 더 살기 좋게, 그리고 건실하게 만드는 건 맞는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약한이에 대한 배려가 세상을 좀 더 살기 좋게, 그리고 건실하게 만드는 건 맞는 것 같습니다.

최대웅 14-06-04 15:33   필리핀에도 사랑의 민들레가 활짝 피기 시작했네요. 이런 소식은 접해도 접해도 기분 좋습니다. 필리핀에도 사랑의 민들레가 활짝 피기 시작했네요. 이런 소식은 접해도 접해도 기분 좋습니다.

장카타리나 14-06-04 14:11   아! 이렇게 준비하고 계시는 군요. 사진으로 볼 수 있어서 더욱 믿음이 갑니다. 아! 이렇게 준비하고 계시는 군요. 사진으로 볼 수 있어서 더욱 믿음이 갑니다.

천영언루카 14-06-04 13:39   더위보다 더 강한 사랑의 힘! 참 위대한 힘입니다. 더위보다 더 강한 사랑의 힘! 참 위대한 힘입니다.

홍보영 14-06-04 11:53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제 마음을 설레게합니다. 누구도 할 수 없는 사랑을 멋지게 하고 계신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필리핀의 아이들도 우리 아이들입니다^^ 함께하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제 마음을 설레게합니다. 누구도 할 수 없는 사랑을 멋지게 하고 계신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필리핀의 아이들도 우리 아이들입니다^^ 함께하겠습니다♥

서찬영 14-06-04 09:13   윗옷이 땀에 흥건하게 젖으신 모습이 그 곳에 더위를 느끼게 해줍니다. 한국도 요즘 좀 더워지기 시작 했는데 한국의 여름은 아무것도 아니겠지요. 가난한 이들을 구제하기 위해 흘리는 수사님의 저 땀방울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땀방울 입니다. 윗옷이 땀에 흥건하게 젖으신 모습이 그 곳에 더위를 느끼게 해줍니다. 한국도 요즘 좀 더워지기 시작 했는데 한국의 여름은 아무것도 아니겠지요. 가난한 이들을 구제하기 위해 흘리는 수사님의 저 땀방울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땀방울 입니다.

윤설아 14-06-03 22:26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기쁨, 사랑, 즐거움, 희망과 같은 긍정의 씨앗을 얻어갑니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 편안하고, 부드럽게, 진실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기적이 놀랍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기쁨, 사랑, 즐거움, 희망과 같은 긍정의 씨앗을 얻어갑니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 편안하고, 부드럽게, 진실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기적이 놀랍습니다.

이현정 14-06-03 19:33   킁킁~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향기와 소리에 금방 취해서 어느덧 나 역시 희망 전도사가 됩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게 해 주는 사람입니다.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의 몸과 마음을 깨끗이 치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킁킁~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향기와 소리에 금방 취해서 어느덧 나 역시 희망 전도사가 됩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게 해 주는 사람입니다.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의 몸과 마음을 깨끗이 치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bluebird 14-06-03 14:36   아이들의 동심가득한 표정이 아이들은 어디가나 아이들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저 아이들의 순수함을 지켜주고 싶어요. 아이들의 동심가득한 표정이 아이들은 어디가나 아이들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저 아이들의 순수함을 지켜주고 싶어요.

소금인형 14-06-03 13:57   아이들이 참 귀엽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게 아이들이 웃는 모습 같습니다.^^ 아이들이 참 귀엽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게 아이들이 웃는 모습 같습니다.^^

박경석 14-06-03 10:57   참으로 훈훈한 이야깁니다. 제마음도 따뜻해집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세계 모든곳에  살아서 날아다녔스면 좋겠습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참으로 훈훈한 이야깁니다. 제마음도 따뜻해집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세계 모든곳에 살아서 날아다녔스면 좋겠습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서수경 14-06-03 07:52   건물들이 낡았는데, 거기에 불에 탄 곳들이 곳곳에 보이네요. 그 곳 사람들의 어려움이 이렇게 확연히 들어나 보이는데 수사님이 곳곳에 마음쓰지 않기는 힘들었겠지요. 덥고 습한 날씨, 건강은 꼭 챙기시기를 바랍니다. 건물들이 낡았는데, 거기에 불에 탄 곳들이 곳곳에 보이네요. 그 곳 사람들의 어려움이 이렇게 확연히 들어나 보이는데 수사님이 곳곳에 마음쓰지 않기는 힘들었겠지요. 덥고 습한 날씨, 건강은 꼭 챙기시기를 바랍니다.

한태영 14-06-02 22:28   눈물이 납니다. 민들레 나눔의 끝은 어디인지... 이제는 필리핀 아이들도 우리 민들레 가족이 되었네요^^ 민들레 희망 홀씨가 전세계로 퍼져나가는 예쁜 기적을 바래봅니다^^* 봉사활동 다녀오셔서 또 쉬지도 못하시고 가슴이 아픕니다. 존경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파이팅!! 눈물이 납니다. 민들레 나눔의 끝은 어디인지... 이제는 필리핀 아이들도 우리 민들레 가족이 되었네요^^ 민들레 희망 홀씨가 전세계로 퍼져나가는 예쁜 기적을 바래봅니다^^* 봉사활동 다녀오셔서 또 쉬지도 못하시고 가슴이 아픕니다. 존경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파이팅!!

최연희 14-06-02 19:51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쳤었는데 신선한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접하니 살 것 같습니다^^ 너무 반갑고 기쁘고 희망적인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모든이를 위해 기꺼이 모든 것이 되어주는 사랑 베푸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경의를 드립니다.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쳤었는데 신선한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접하니 살 것 같습니다^^ 너무 반갑고 기쁘고 희망적인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모든이를 위해 기꺼이 모든 것이 되어주는 사랑 베푸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경의를 드립니다.

이인영 14-06-02 17:07   화마가 지나간 흔적들이 보여서 안타깝네요. 화마가 지나간 흔적들이 보여서 안타깝네요.

김경덕 14-06-02 14:38   수사님의 얼굴이 정말 너무 너무 행복해 보이십니다. 수사님의 얼굴이 정말 너무 너무 행복해 보이십니다.

유지영 14-06-02 11:08   필리핀 아이들에게 나눔을 하면서 행복해하는 수사님의 얼굴을 보며 웃고, 선물을 받고 너무 행복해할 아이들의 얼굴을 상상하며 웃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 나눔을 하면서 행복해하는 수사님의 얼굴을 보며 웃고, 선물을 받고 너무 행복해할 아이들의 얼굴을 상상하며 웃습니다.

신주형 14-06-02 07:30   또 하나의 민들레 홀씨들이네요.^^ 또 하나의 민들레 홀씨들이네요.^^

하태욱예로니모 14-06-01 23:18   참으로 반갑습니다. 가난한 이들이 있고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는 서영남 대표님은 최고입니다! '내 인생의 힐링캠프'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 너무 감동입니다. 이제는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을 사랑하고 함께하며 환한 얼굴로 지낼 날들을 기대해봅니다 ^^ 참으로 반갑습니다. 가난한 이들이 있고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는 서영남 대표님은 최고입니다! '내 인생의 힐링캠프'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 너무 감동입니다. 이제는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을 사랑하고 함께하며 환한 얼굴로 지낼 날들을 기대해봅니다 ^^

문혜선 14-06-01 22:34   서영남 대표님의 사랑정신을 가슴에 새기며, 마음의 양식으로 삼겠습니다. 존경하는 서영남 대표님~ 내일도 가난한 이웃과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서영남 대표님의 사랑정신을 가슴에 새기며, 마음의 양식으로 삼겠습니다. 존경하는 서영남 대표님~ 내일도 가난한 이웃과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문에스더 14-06-01 19:55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커플티(종종 보이는..)가 참 인상적입니다. 두분의 안과 밖으로 퍼진 견실한 사랑도요.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커플티(종종 보이는..)가 참 인상적입니다. 두분의 안과 밖으로 퍼진 견실한 사랑도요.

박원희루시아 14-06-01 19:30   자신의 소유물도 꿈도 모두 다 내려 놓으시고 낮은 이들을 위한 희생에 인생을 바치신 서영남수사님 이제는 우리나라보다 훨씬 더운 나라에서 더 어려운 길을 가시려고 하네요. 정말 짐작해내기도 어려운 노고의 길입니다. 자신의 소유물도 꿈도 모두 다 내려 놓으시고 낮은 이들을 위한 희생에 인생을 바치신 서영남수사님 이제는 우리나라보다 훨씬 더운 나라에서 더 어려운 길을 가시려고 하네요. 정말 짐작해내기도 어려운 노고의 길입니다.

박기영 14-06-01 19:22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최고의 감동입니다!! 짱!!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최고의 감동입니다!! 짱!!

이지철 14-06-01 16:18   필리핀 민들레의 기적을 확신합니다.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진실한 사랑 나눔이 영원히 지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과 함께 민들레의 사랑 나눔을 큰 박수로 응원합니다. 아자! 아자! 아자! 파이팅! 필리핀 민들레의 기적을 확신합니다.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진실한 사랑 나눔이 영원히 지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과 함께 민들레의 사랑 나눔을 큰 박수로 응원합니다. 아자! 아자! 아자! 파이팅!

배기문 14-06-01 11:14   해맑은 아이들의 미소에 저의 이기심이 부끄럽습니다. 저도 제 이기심을 깨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학교 화이팅!! 해맑은 아이들의 미소에 저의 이기심이 부끄럽습니다. 저도 제 이기심을 깨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학교 화이팅!!

이병규 14-05-31 22:33   긴 시간동안 민들레 국수집을 지키며 VIP손님들에게 힘을 주는 수사님의 그 사랑 덕분에 일어설 수 있는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그리고 필리핀까지 사랑 나눔!! 우와~ 최고이십니다. 힘드시지 않으세요? 힘내세요! 긴 시간동안 민들레 국수집을 지키며 VIP손님들에게 힘을 주는 수사님의 그 사랑 덕분에 일어설 수 있는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그리고 필리핀까지 사랑 나눔!! 우와~ 최고이십니다. 힘드시지 않으세요? 힘내세요!

김민수 14-05-31 19:26   아이들의 표정이 참 해맑습니다. 아이들의 표정이 참 해맑습니다.

김주연 14-05-31 19:24   필리핀에도 민들레 수사님의 무한 사랑 나눔으로 어려운 필리핀 아이들이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지리라 생각됩니다. 민들레 홀씨의 국경없는 사랑 나눔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필리핀에도 민들레 수사님의 무한 사랑 나눔으로 어려운 필리핀 아이들이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지리라 생각됩니다. 민들레 홀씨의 국경없는 사랑 나눔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이유석 14-05-31 13:19   복음 안에서 복음대로 살고 계시는 서영남 대표님의 삶이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 나눔이 아름답고... 고귀하고... 신비스러움... 같은게 느껴져 숙연해집니다. 민들레 홀씨의 희망을 보면서 행복해집니다. 복음 안에서 복음대로 살고 계시는 서영남 대표님의 삶이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 나눔이 아름답고... 고귀하고... 신비스러움... 같은게 느껴져 숙연해집니다. 민들레 홀씨의 희망을 보면서 행복해집니다.

장성택 14-05-31 10:31   어둠에 있는 힘없는 사람들을 위해 수사복까지 팽개치고 수십년을 찡그리지않고 웃는 얼굴로 아무 댓가없는 봉사를 해 오시는 모습... 감히 쳐다볼수도 없습니다. 늘 감동하고 감사합니다. 어둠에 있는 힘없는 사람들을 위해 수사복까지 팽개치고 수십년을 찡그리지않고 웃는 얼굴로 아무 댓가없는 봉사를 해 오시는 모습... 감히 쳐다볼수도 없습니다. 늘 감동하고 감사합니다.

구선빈 14-05-30 22:08   올해는 필리핀 아이들을 많이 돕고 싶습니다. 민들레 필리핀 공동체는 빛입니다! 아이들의 밝은 웃음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듯 합니다. 올해는 필리핀 아이들을 많이 돕고 싶습니다. 민들레 필리핀 공동체는 빛입니다! 아이들의 밝은 웃음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듯 합니다.

제지욱 14-05-30 20:10   이 아이들이 도움을 받아 더욱 해맑아 질 것을 생각하니 기분 좋아 집니다. 이 아이들이 도움을 받아 더욱 해맑아 질 것을 생각하니 기분 좋아 집니다.

이지애 14-05-30 19:24   오늘도 사랑하는 법을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배우며 행복해합니다^^ 나도 희망의 꽃 한송이 되고 싶다! 많이 더우시죠? 늘 건강 잘 챙기시고 평안하세요.. 오늘도 사랑하는 법을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배우며 행복해합니다^^ 나도 희망의 꽃 한송이 되고 싶다! 많이 더우시죠? 늘 건강 잘 챙기시고 평안하세요..

박마리아 14-05-30 16:36   사랑하나 만으로 모든 고난을 감내 하시는 수사님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사랑하나 만으로 모든 고난을 감내 하시는 수사님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한송이 14-05-30 13:32   민들레 일기에서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말이 필요없습니다! 저도 그냥 함께하겠습니다^^ 민들레 일기에서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말이 필요없습니다! 저도 그냥 함께하겠습니다^^

최훈 14-05-30 08:35   세상을 바꾸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세상을 바꾸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문정재 14-05-29 23:06   함께한다는 것은 참 중요한 일 같습니다~ 가슴속에 느끼는 것들을 표현할 수 있을때 일어설 수 있고, 발전할 수 있고, 다른 사람들과 교감할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사람 향기 가득한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최고입니다! 함께한다는 것은 참 중요한 일 같습니다~ 가슴속에 느끼는 것들을 표현할 수 있을때 일어설 수 있고, 발전할 수 있고, 다른 사람들과 교감할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사람 향기 가득한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최고입니다!

이현산 14-05-29 20:44   수사님 얼굴이 빨갛게 익으신 것 같네요. 더운 나라에서 얼마나 고생이 많으실까요? 수사님 얼굴이 빨갛게 익으신 것 같네요. 더운 나라에서 얼마나 고생이 많으실까요?

이민혜 14-05-29 19:28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오랫동안 계획하고 노고를 마다하지 않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작은 고통들에 마음 아파하는 부끄러운 자신을 청산하고 더 큰 나눔에 눈뜨고자 합니다. 샬롬!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오랫동안 계획하고 노고를 마다하지 않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작은 고통들에 마음 아파하는 부끄러운 자신을 청산하고 더 큰 나눔에 눈뜨고자 합니다. 샬롬!

권혁주바오로 14-05-29 14:20   한국도 여름이 시작되는 느낌인데 필리핀은 더 덮고, 습도도 많을 것 같습니다. 고행의 길이 될것을 모르지 않으셨을텐데 기꺼이 가시는 수사님이 존경스럽습니다. 한국도 여름이 시작되는 느낌인데 필리핀은 더 덮고, 습도도 많을 것 같습니다. 고행의 길이 될것을 모르지 않으셨을텐데 기꺼이 가시는 수사님이 존경스럽습니다.

박현희 14-05-29 12:10   이보다 더 감동일 순없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펑펑 울었습니다. 이보다 더 감동일 순없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펑펑 울었습니다.

김윤석 14-05-29 09:17   가장 행복하게 사는 길을 가르쳐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감동입니다^^ 기쁠때나 슬플때나 늘 함께하는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이 부럽습니다. 가장 행복하게 사는 길을 가르쳐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감동입니다^^ 기쁠때나 슬플때나 늘 함께하는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이 부럽습니다.

천사의노래 14-05-29 07:14   우리나라도 예전에 많은 도움을 받았듯이 이제는 사랑을 베풀줄도 알아야 한다고 생각은 늘 해 왔지만... 이렇게 해 나가시는 분을 보니 참 아름답습니다. 우리나라도 예전에 많은 도움을 받았듯이 이제는 사랑을 베풀줄도 알아야 한다고 생각은 늘 해 왔지만... 이렇게 해 나가시는 분을 보니 참 아름답습니다.

윤태경 14-05-28 22:32   그렇게 열정적으로 가난한 이들을 사랑하는 모습이 저절로 힘이 되고 자랑스럽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희망은 생명을 살립니다. 사랑해요... 그렇게 열정적으로 가난한 이들을 사랑하는 모습이 저절로 힘이 되고 자랑스럽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희망은 생명을 살립니다. 사랑해요...

친구 14-05-28 19:45   꽃같은 사람들입니다. 향기로운 사랑이구요. 꽃같은 사람들입니다. 향기로운 사랑이구요.

박루시아 14-05-28 19:37   다같이 잘 살 수 있는 세상을 지향하시는 수사님의 정신을 지지 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만들어 가는 아름다운 풍경을 응원합니다. 다같이 잘 살 수 있는 세상을 지향하시는 수사님의 정신을 지지 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만들어 가는 아름다운 풍경을 응원합니다.

콩쥐밭쥐 14-05-28 15:39   우리가 바라는 그 아름다운 새 날이 밝아 올 것입니다 ^^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우리가 바라는 그 아름다운 새 날이 밝아 올 것입니다 ^^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홍남기 14-05-28 13:45   필리핀 아이들에게도 따듯한 봄이 온것 같네요. 서영남대표님의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필리핀 아이들에게도 행복한 웃음을 가져다 주길 기도합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도 따듯한 봄이 온것 같네요. 서영남대표님의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필리핀 아이들에게도 행복한 웃음을 가져다 주길 기도합니다.

김두영 14-05-28 11:05   세상에 끌려 사는 것이 아니라 진정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아는것에 그치지 않고 삶으로 옮기는 모습이 참 감동적입니다. 필리핀 아이들과 함께하시는 모든 분들 힘내세요~ 세상에 끌려 사는 것이 아니라 진정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아는것에 그치지 않고 삶으로 옮기는 모습이 참 감동적입니다. 필리핀 아이들과 함께하시는 모든 분들 힘내세요~

박영준 14-05-27 22:31   감동으로 잘 읽었습니다. 어려운 시절에 민들레 국수집이 나누어주는 그 마음과 희망만은 오래도록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학교를 잘 다닐걸 생각하니 기분좋네요~ 저도 열심히 기부하겠습니다^^ 감동으로 잘 읽었습니다. 어려운 시절에 민들레 국수집이 나누어주는 그 마음과 희망만은 오래도록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학교를 잘 다닐걸 생각하니 기분좋네요~ 저도 열심히 기부하겠습니다^^

고은정리아 14-05-27 22:09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은 보물상자입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위한 소중한 것들이 들어 있는... 그상자를 열면 사랑과 희망 꿈... 모든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스콜라쉽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멋진 나눔 많이 부탁드립니다. ^^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은 보물상자입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위한 소중한 것들이 들어 있는... 그상자를 열면 사랑과 희망 꿈... 모든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스콜라쉽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멋진 나눔 많이 부탁드립니다. ^^

박승규 14-05-27 20:05   수사님의 표정에서 그 누구도 따라갈 수 없을 따뜻함이 풍겨져 오네요. 수사님은 오늘도 민들레 홀씨를 퍼트릴 바람을 일으키는 천사의 날개짓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수사님의 표정에서 그 누구도 따라갈 수 없을 따뜻함이 풍겨져 오네요. 수사님은 오늘도 민들레 홀씨를 퍼트릴 바람을 일으키는 천사의 날개짓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김일곤 14-05-27 17:45   사랑과 봉사의 마음을 순위로 매긴다면 대한민국 넘버 원은 민들레 국수집이 아닐까요? 정말 감동스런 행보이고, 기적같은 이야기 입니다. 세계적으로 뻗어 가는 사랑의 한류! 민들레 국수집을 저도 사랑합니다. 사랑과 봉사의 마음을 순위로 매긴다면 대한민국 넘버 원은 민들레 국수집이 아닐까요? 정말 감동스런 행보이고, 기적같은 이야기 입니다. 세계적으로 뻗어 가는 사랑의 한류! 민들레 국수집을 저도 사랑합니다.

최채연 14-05-27 17:30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일기를 읽으면 여러가지 행복을 느낍니다. 사랑은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모두 행복하게 한다고 하던데 그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 나눔을 하면서 행복해하는 수사님의 얼굴을 보며 웃고, 선물을 받고 너무 행복해할 아이들의 얼굴을 상상하며 웃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일기를 읽으면 여러가지 행복을 느낍니다. 사랑은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모두 행복하게 한다고 하던데 그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 나눔을 하면서 행복해하는 수사님의 얼굴을 보며 웃고, 선물을 받고 너무 행복해할 아이들의 얼굴을 상상하며 웃습니다.

안명진 14-05-27 12:32   한국의 여름과는 비교도 되지 않겠지요. 그곳에서 고생이 많으실 수사님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존경합니다. 한국의 여름과는 비교도 되지 않겠지요. 그곳에서 고생이 많으실 수사님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존경합니다.

차은교 14-05-27 11:50   저또한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야하겠다는 반성을 해봅니다. 안보이는곳에서 묵묵히 당신들의 길을 걸어가시는 분들이 이리많기에.. 아직은 살맛나는 세상인가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민들레학교와 필리핀 교정사목 파이팅~~~~ 저또한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야하겠다는 반성을 해봅니다. 안보이는곳에서 묵묵히 당신들의 길을 걸어가시는 분들이 이리많기에.. 아직은 살맛나는 세상인가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민들레학교와 필리핀 교정사목 파이팅~~~~

백지혜릿따 14-05-26 23:38   필리핀의 민들레 홀씨 사랑 나눔의 기적을 믿어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스콜라쉽에 동참합니다. 두분이 하시는 일마다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필리핀의 민들레 홀씨 사랑 나눔의 기적을 믿어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스콜라쉽에 동참합니다. 두분이 하시는 일마다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유미혜 14-05-26 22:14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안에는 기쁨, 사랑, 즐거움, 희망과 같은 긍정의 씨앗이 가득합니다. 저는 비록 완벽하지 못한 사람이지만 가난한 이웃을 진심으로 사랑할 줄 아는 좋은 사람으로 좋은 만남을 이루며 살고 싶습니다. 항상 행복한 가르침을 주시는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도 이번달부터 조금씩이라도 필리핀 아이들을 돕겠습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안에는 기쁨, 사랑, 즐거움, 희망과 같은 긍정의 씨앗이 가득합니다. 저는 비록 완벽하지 못한 사람이지만 가난한 이웃을 진심으로 사랑할 줄 아는 좋은 사람으로 좋은 만남을 이루며 살고 싶습니다. 항상 행복한 가르침을 주시는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도 이번달부터 조금씩이라도 필리핀 아이들을 돕겠습니다.

차영철 14-05-26 16:12   민들레표 사랑은 놀랍고 대단합니다! 내가 생각하는 살맛나는 세상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 민들레표 사랑은 놀랍고 대단합니다! 내가 생각하는 살맛나는 세상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

박시몬 14-05-26 13:14   필리핀은 참 더울테고, 습도도 많을 텐데 그곳에서 수사님은 얼마나 고생이 많으실까요? 기적을 이루시는 것도 좋지만, 건강부터 챙기시길 바랍니다. 필리핀은 참 더울테고, 습도도 많을 텐데 그곳에서 수사님은 얼마나 고생이 많으실까요? 기적을 이루시는 것도 좋지만, 건강부터 챙기시길 바랍니다.

조영희 14-05-26 10:40   필리핀아이들의 건강하고 밝은 미래를 이제 민들레 국수집이 책임져줍니다. 좋은 가족이 생겼습니다. 사랑을 나누고 희망을 나누는 일은 의미가 깊은 일 같습니다. 동참하겠습니다! 필리핀아이들의 건강하고 밝은 미래를 이제 민들레 국수집이 책임져줍니다. 좋은 가족이 생겼습니다. 사랑을 나누고 희망을 나누는 일은 의미가 깊은 일 같습니다. 동참하겠습니다!

최경민 14-05-26 08:17   적은 금액이지만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리라 믿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홧팅!! 적은 금액이지만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리라 믿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홧팅!!

최유성 14-05-25 22:41   필리핀 아이들의 미소를 찾아주고 오신 민들레의 날개없는 세 천사분! 더운곳에서 수고 너무 많으셨어요. 항상 건강하세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민들레학교 화이팅!! 필리핀 아이들의 미소를 찾아주고 오신 민들레의 날개없는 세 천사분! 더운곳에서 수고 너무 많으셨어요. 항상 건강하세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민들레학교 화이팅!!

노태현가브리엘 14-05-25 22:18   비가 내리는 서귀포에서 인사 올립니다. 늘 고생이 참 많으시네요...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보면서 가슴이 정말 따뜻해지고 마음에 감사라는 단어와 희망이라는 단어가 생기는 걸 보면서 진심으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하고 싶습니다. 비가 내리는 서귀포에서 인사 올립니다. 늘 고생이 참 많으시네요...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보면서 가슴이 정말 따뜻해지고 마음에 감사라는 단어와 희망이라는 단어가 생기는 걸 보면서 진심으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하고 싶습니다.

비가내리고 14-05-25 19:03   드디어 모든것이 준비가 되었군요. 필리핀 민들레 학교와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개원을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꽃이 만발하는 필리핀 가난한 동네에 희망이라는 꽃이 피어납니다. 민들레 수사님을 존경합니다!!! 드디어 모든것이 준비가 되었군요. 필리핀 민들레 학교와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개원을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꽃이 만발하는 필리핀 가난한 동네에 희망이라는 꽃이 피어납니다. 민들레 수사님을 존경합니다!!!

이영은 14-05-25 12:24   필리핀에 민들레 꽃이 피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예쁜 꽃입니다~ ^^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깊이 감사드리며, 우리 모두 2014년에는 필리핀에 희망꽃을 가득 피워야됩니다. 필리핀에 민들레 꽃이 피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예쁜 꽃입니다~ ^^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깊이 감사드리며, 우리 모두 2014년에는 필리핀에 희망꽃을 가득 피워야됩니다.

이무영 14-05-25 10:49   아이들은 그 존재만으로도 보호받고 사랑받아야 할텐데...그저 눈물이 나려 합니다. 그렇기에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더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두 분의 사랑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저의 마음도 사랑으로 달래주십니다, 눈물을 닦아주십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들은 그 존재만으로도 보호받고 사랑받아야 할텐데...그저 눈물이 나려 합니다. 그렇기에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더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두 분의 사랑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저의 마음도 사랑으로 달래주십니다, 눈물을 닦아주십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홍유화 14-05-24 22:42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은 언제나 감동입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의 모습을 가까이 대할때마다 가난한 이웃사랑의 아름다움에 눈뜨는 기쁨과 함께 안배의 신비같은게 느껴져 감동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힘든 이웃과 함께해 주시는 수사님의 크신 손길을 느낍니다. 비가 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은 언제나 감동입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의 모습을 가까이 대할때마다 가난한 이웃사랑의 아름다움에 눈뜨는 기쁨과 함께 안배의 신비같은게 느껴져 감동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힘든 이웃과 함께해 주시는 수사님의 크신 손길을 느낍니다. 비가 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박상문아브라함 14-05-24 22:28   직장과 일상에서 늘 바쁘다는 핑계로 독서는 잘 안하는 편이지만 매일 민들레 일기는 열심히 챙겨 봅니다. 다른 데에서 접할 수 없는 다양하고 진솔한 내용이 있고, 또한 살면서 꼭 알아야 할 가난한 이웃사랑, 부족한 자신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힘든 아이들에게 생명의 밥이 되어 주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스콜라쉽 사진만 보아도 그림이 그려지고 사랑이 빛납니다. 동참 o(^-^)o 민들레 직장과 일상에서 늘 바쁘다는 핑계로 독서는 잘 안하는 편이지만 매일 민들레 일기는 열심히 챙겨 봅니다. 다른 데에서 접할 수 없는 다양하고 진솔한 내용이 있고, 또한 살면서 꼭 알아야 할 가난한 이웃사랑, 부족한 자신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힘든 아이들에게 생명의 밥이 되어 주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스콜라쉽 사진만 보아도 그림이 그려지고 사랑이 빛납니다. 동참 o(^-^)o 민들레

허은정 14-05-24 19:19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는 우리 삶에 꼭 필요한 이야기이며 저를 위한 글 같습니다. 진정한 나눔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는 우리 삶에 꼭 필요한 이야기이며 저를 위한 글 같습니다. 진정한 나눔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지원 14-05-24 17:07   맨 마지막 사진 초록 옷 입은 아이의 익살스러운 표정이 압권입니다. 이 아이들이 앞으로 더 행복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맨 마지막 사진 초록 옷 입은 아이의 익살스러운 표정이 압권입니다. 이 아이들이 앞으로 더 행복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아기바다 14-05-24 16:07   아이들이 참 해맑아 좋네요. 좋은 일 하시는 수사님과 사모님 표정도 더 없이 행복해 보이시구요. 이런 걸 보면, 어떻게든 더 가지려는 생각 뿐인 일반 사람들의 모습이 참 부끄러워 집니다. 행복이란 게 이런데서 나오는 건데... 사진 잘 보고 갑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도 번창하시길 빕니다. 아이들이 참 해맑아 좋네요. 좋은 일 하시는 수사님과 사모님 표정도 더 없이 행복해 보이시구요. 이런 걸 보면, 어떻게든 더 가지려는 생각 뿐인 일반 사람들의 모습이 참 부끄러워 집니다. 행복이란 게 이런데서 나오는 건데... 사진 잘 보고 갑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도 번창하시길 빕니다.

홍재인 14-05-24 13:55   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러고 앞으로도 가난하고 배고픈 이웃들을 물심양면으로 도우시는 모습에 저절로 고개가 숙여지네요~~ 그리고 현재는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까지 도와주시니 놀라울 뿐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러고 앞으로도 가난하고 배고픈 이웃들을 물심양면으로 도우시는 모습에 저절로 고개가 숙여지네요~~ 그리고 현재는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까지 도와주시니 놀라울 뿐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이대성 14-05-24 11:10   나눔은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할수록 더 큰 힘을 갖고, 더 큰 기적을 만들어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기부천사님들 한결같은 사랑이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기적이 전세계로 퍼져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서영남대표님 더운 필리핀에서 건강하십시오. 나눔은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할수록 더 큰 힘을 갖고, 더 큰 기적을 만들어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기부천사님들 한결같은 사랑이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기적이 전세계로 퍼져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서영남대표님 더운 필리핀에서 건강하십시오.

최정호 14-05-23 22:08   필리핀 아이들까지 도와주는 모습을 보고 아주 놀라웠습니다! 따뜻함이 이렇게나 힘이 되는지 잠시 잊고 있었습니다. 세월이 가도 시들 줄 모르는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살아가고 있음이 은총입니다. 나눔의 기쁨을 잔뜩 주워갑니다. 감사합니다. 필리핀 아이들까지 도와주는 모습을 보고 아주 놀라웠습니다! 따뜻함이 이렇게나 힘이 되는지 잠시 잊고 있었습니다. 세월이 가도 시들 줄 모르는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살아가고 있음이 은총입니다. 나눔의 기쁨을 잔뜩 주워갑니다. 감사합니다.

이윤미 14-05-23 18:35   가장 행복하게 사는 길을 가르쳐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감동입니다^^ 기쁠때나 슬플때나 늘 함께하는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이 부럽습니다. 가장 행복하게 사는 길을 가르쳐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감동입니다^^ 기쁠때나 슬플때나 늘 함께하는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이 부럽습니다.

서상범가브리엘 14-05-23 16:48   필리핀 민들레 학교와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 나눔이 온 세상 사람들에게 깨우침을 주고 진하고 아름다운 감동을 주네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투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존경을 표해요. 민들레 스콜라쉽 동참! 필리핀 민들레 학교와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 나눔이 온 세상 사람들에게 깨우침을 주고 진하고 아름다운 감동을 주네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투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존경을 표해요. 민들레 스콜라쉽 동참!

이주희 14-05-23 09:14   낮선 곳에서 그리스도의 복음을 실천하는 민들레 수사님이 우리사회의 선구자이시네요. 많은 사람들에게 귀하고 소중한 깨달음을 주리라 생각돼요. 존경합니다. 낮선 곳에서 그리스도의 복음을 실천하는 민들레 수사님이 우리사회의 선구자이시네요. 많은 사람들에게 귀하고 소중한 깨달음을 주리라 생각돼요. 존경합니다.

조유동 14-05-22 23:12   매번 필리핀 아이들 돕기를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습니다. 힘들고 싫어하는 일일지라도 모른 체하지 않으며 모든 일에 솔선수범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많이 배웁니다. 사랑이 꽃피는 필리핀 봉사활동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매번 필리핀 아이들 돕기를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습니다. 힘들고 싫어하는 일일지라도 모른 체하지 않으며 모든 일에 솔선수범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많이 배웁니다. 사랑이 꽃피는 필리핀 봉사활동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김석주도미니코 14-05-22 20:54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은 우리에게 가난한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살때 희망이 무럭무럭 자라난다는 깨달음을 주는 곳입니다. 빈민촌 아이들의 사랑이 이곳까지 느껴집니다. 힘든 아이들에 민들레 사랑이 더해져 모두가 희망으로 웃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은 우리에게 가난한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살때 희망이 무럭무럭 자라난다는 깨달음을 주는 곳입니다. 빈민촌 아이들의 사랑이 이곳까지 느껴집니다. 힘든 아이들에 민들레 사랑이 더해져 모두가 희망으로 웃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현아 14-05-22 17:19   필리핀 아이들 돕기에 우리가족 모두 동참하겠습니다. 아이들의 맑은 눈망울이 제 가슴을 울립니다. 필리핀 아이들 돕기에 우리가족 모두 동참하겠습니다. 아이들의 맑은 눈망울이 제 가슴을 울립니다.

박대영 14-05-22 12:09   필리핀 아이들의 사랑이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그곳에서도 민들레의 사랑을 느껴 또 다른 민들레의 씨앗이 멀리 흩어져 나가길 기도합니다. 저만큼 숨어버린 나눔 본능이 다시 활기를 찾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의 사랑이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그곳에서도 민들레의 사랑을 느껴 또 다른 민들레의 씨앗이 멀리 흩어져 나가길 기도합니다. 저만큼 숨어버린 나눔 본능이 다시 활기를 찾습니다.

홍수아 14-05-21 22:20   처음으로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읽었습니다. 너무 감동이네요!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까지 도와주시는 모습에서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지금처럼 뜨거운 사랑 많이 많이 나눠주세요 ^^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처음으로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읽었습니다. 너무 감동이네요!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까지 도와주시는 모습에서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지금처럼 뜨거운 사랑 많이 많이 나눠주세요 ^^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고병수루카 14-05-21 21:35   우아! 피리핀 민들레국수집 스콜라쉽 감동입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헌신적인 사랑 나눔이 국경을 넘어 먼 나라에까지 퍼지는 모습이 놀랍고 신비로워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큰 박수로 응원해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장학회 Fighting!!  *^_^* 우아! 피리핀 민들레국수집 스콜라쉽 감동입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헌신적인 사랑 나눔이 국경을 넘어 먼 나라에까지 퍼지는 모습이 놀랍고 신비로워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큰 박수로 응원해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장학회 Fighting!! *^_^*

강순태마리노 14-05-21 17:17   필리핀의 가난한 동네에 피어나는 민들레 꽃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 소중하고 귀한 사랑 나눔입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 나눔에 존경과 찬사를 보냅니다. 화이팅~~~~~~~~~!!!!!!! ^^ 필리핀의 가난한 동네에 피어나는 민들레 꽃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 소중하고 귀한 사랑 나눔입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 나눔에 존경과 찬사를 보냅니다. 화이팅~~~~~~~~~!!!!!!! ^^

양호근 14-05-21 14:50   참 아름답네요! 어두운 이 세상에 환한 빛을 비춰주시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사랑에 웃음이 번지고 감사함이 새록새록 피어납니다. 두 천사분의 지속적인 따뜻한 사랑과 관심이 필리핀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감동입니다! 필리핀에 지어질 민들레 국수집을 기다려봅니다^0^ 참 아름답네요! 어두운 이 세상에 환한 빛을 비춰주시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사랑에 웃음이 번지고 감사함이 새록새록 피어납니다. 두 천사분의 지속적인 따뜻한 사랑과 관심이 필리핀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감동입니다! 필리핀에 지어질 민들레 국수집을 기다려봅니다^0^

이현정 14-05-21 10:56   우리의 영웅! 민들레 수사님이 계셔서 힘들지만 꿈을 꿀 수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누군가 힘을 얻고, 나는 또 그런 모습을 보며 에너지를 얻습니다. 이렇게 서로 힘이 되어주고 든든한 에너지가 되어주는 민들레 공동체 가족. 살맛납니다! 필리핀 아이들도 이제 한가족입니다^^* 우리의 영웅! 민들레 수사님이 계셔서 힘들지만 꿈을 꿀 수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누군가 힘을 얻고, 나는 또 그런 모습을 보며 에너지를 얻습니다. 이렇게 서로 힘이 되어주고 든든한 에너지가 되어주는 민들레 공동체 가족. 살맛납니다! 필리핀 아이들도 이제 한가족입니다^^*

오미혜 14-05-20 22:55   민들레 수사님의 환한 미소, 그리고 말씀 하나하나를 모두 기억하려 합니다. 지금 우리 사회에 정작 필요한 것은 가난한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입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정신을 본받고 싶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환한 미소, 그리고 말씀 하나하나를 모두 기억하려 합니다. 지금 우리 사회에 정작 필요한 것은 가난한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입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정신을 본받고 싶습니다.

정은주마틸다 14-05-20 21:39   햐! 진짜 감동입니다. 나눔의 문화가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안에서 확산되기를 기도합니다. 햐! 진짜 감동입니다. 나눔의 문화가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안에서 확산되기를 기도합니다.

구광현 14-05-20 19:59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에게 따뜻하게 사랑을 나누는 모습을 보니 참 흐뭇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행동하는 삶에서 많이 배웁니다.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에게 따뜻하게 사랑을 나누는 모습을 보니 참 흐뭇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행동하는 삶에서 많이 배웁니다.

노태우 14-05-20 13:42   마음을 뭉클하게 하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향기.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마음을 뭉클하게 하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향기.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이규리 14-05-20 11:19   늘 진솔하게 나눠주시는 사랑 나눔이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기 때문에 행복합니다.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을 돕기 위해 애쓰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늘 진솔하게 나눠주시는 사랑 나눔이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기 때문에 행복합니다.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을 돕기 위해 애쓰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최혜경루시 14-05-19 21:45   민들레 국수집은 우리에게 가난한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살때 희망이 무럭무럭 자라난다는 깨달음을 주는 곳입니다. 필리핀 아이들의 사랑이 이곳까지 느껴집니다. 민들레 홀씨에 사랑이 더해져 필리핀 빈민촌 아이들 모두가 웃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스콜라쉽 감동입니다. 동참! 민들레 국수집은 우리에게 가난한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살때 희망이 무럭무럭 자라난다는 깨달음을 주는 곳입니다. 필리핀 아이들의 사랑이 이곳까지 느껴집니다. 민들레 홀씨에 사랑이 더해져 필리핀 빈민촌 아이들 모두가 웃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스콜라쉽 감동입니다. 동참!

신혜수 14-05-19 17:20   매일 일만 하시고, 가난한 이들을 돌보는데 힘드실텐데도 매일 싱글벙글~ ^0^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신기합니다.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까지 운영하시면 많이 바쁘실텐데 민들레 수사님의 건강이 염려됩니다.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십시오! 홧팅!! 매일 일만 하시고, 가난한 이들을 돌보는데 힘드실텐데도 매일 싱글벙글~ ^0^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신기합니다.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까지 운영하시면 많이 바쁘실텐데 민들레 수사님의 건강이 염려됩니다.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십시오! 홧팅!!

최진 14-05-19 15:15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는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이 새로운 인생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희망을 가지리라 생각됩니다. 나 중심의 생각에서 벗어나 주의의 어려운 이웃들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는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이 새로운 인생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희망을 가지리라 생각됩니다. 나 중심의 생각에서 벗어나 주의의 어려운 이웃들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효린 14-05-19 10:24   민들레 국수집 일기를 읽는 감동이 하나 더 늘어나겠군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이 많은 사람들에게 참된 사랑과 행복을 선물하리라 생각됩니다. 샬롬^^ 민들레 국수집 일기를 읽는 감동이 하나 더 늘어나겠군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이 많은 사람들에게 참된 사랑과 행복을 선물하리라 생각됩니다. 샬롬^^

안수일 14-05-18 22:46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보면서 아이들의 행복에 대해 다시한번 깊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두 천사분의 사랑을 마음에 새기며 필리핀에도 민들레 꽃이 활짝피길 바래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보면서 아이들의 행복에 대해 다시한번 깊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두 천사분의 사랑을 마음에 새기며 필리핀에도 민들레 꽃이 활짝피길 바래봅니다.

정우석다윗 14-05-18 21:58   늘 고생이 참 많으시네요...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보면서 가슴이 정말 따뜻해지고 마음에 감사라는 단어와 희망이라는 단어가 생기는 걸 보면서 진심으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하고 싶습니다. 늘 고생이 참 많으시네요...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보면서 가슴이 정말 따뜻해지고 마음에 감사라는 단어와 희망이라는 단어가 생기는 걸 보면서 진심으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하고 싶습니다.

서미희아녜스 14-05-18 17:32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과 평화를 주님께 빌어드려요.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민들레 수사님이 존경스러워요. 자신의 이익추구에만 힘을 쏟는 세상에 민들레 수사님의 인생이 아름다워요. wonderful ~! ^^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과 평화를 주님께 빌어드려요.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민들레 수사님이 존경스러워요. 자신의 이익추구에만 힘을 쏟는 세상에 민들레 수사님의 인생이 아름다워요. wonderful ~! ^^

황민기 14-05-18 14:18   필리핀 아이들 돕기에 나도 꼭 참여를 해야겠구나 하는 결심이 들었습니다! 매번 예쁜 옷과 필요한 물품을 상자에 정리해 보내주시고 매년 필리핀 아이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기위해 필리핀에  다녀오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존경과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이제는 필리핀에 직접 밥집과 학교를 하신다니 역시라는 감탄만 나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민들레학교를 응원하겠습니다. 필리핀 아이들 돕기에 나도 꼭 참여를 해야겠구나 하는 결심이 들었습니다! 매번 예쁜 옷과 필요한 물품을 상자에 정리해 보내주시고 매년 필리핀 아이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기위해 필리핀에 다녀오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존경과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이제는 필리핀에 직접 밥집과 학교를 하신다니 역시라는 감탄만 나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민들레학교를 응원하겠습니다.

최규성 14-05-18 11:25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행복 전염도가 최고입니다 ^0^ 힘내세요~ 파이팅 !!!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행복 전염도가 최고입니다 ^0^ 힘내세요~ 파이팅 !!!

백윤숙 14-05-17 22:14   벌써부터 빨리 뵙고 싶습니다. 그립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서 달리는 희망을 보았습니다. 가난한 아이들의 절망을 희망의 아이콘으로 바꿔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최고의 선물입니다. 벌써부터 빨리 뵙고 싶습니다. 그립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서 달리는 희망을 보았습니다. 가난한 아이들의 절망을 희망의 아이콘으로 바꿔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최고의 선물입니다.

유현상도미니코 14-05-17 22:09   안녕하십니까! 필리핀 민들레 스콜라쉽이 살아 있는 감동입니다. 아름다운 교육은 아이들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장학금 나눔 풍경은 제게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알려줍니다. 머리가 복잡한 요즘, 함께 공감하며 묵상할 수 있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필리핀 민들레 스콜라쉽이 살아 있는 감동입니다. 아름다운 교육은 아이들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장학금 나눔 풍경은 제게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알려줍니다. 머리가 복잡한 요즘, 함께 공감하며 묵상할 수 있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여희 14-05-17 16:56   나눔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일기를 보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요즘처럼 메마르고 바쁜 세상에 시원한 육각수를 마시는 느낌입니다. 열심히 읽고 배워 가난한 아이들 사랑에 동참하겠습니다^^ 나눔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일기를 보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요즘처럼 메마르고 바쁜 세상에 시원한 육각수를 마시는 느낌입니다. 열심히 읽고 배워 가난한 아이들 사랑에 동참하겠습니다^^

장미경포티나 14-05-17 14:57   열악한 환경에서 애쓰시는 민들레 수사님을 응원해요. 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살아가는 민들레 수사님을 존경해요. 존경~~~~~~~~~~ 열악한 환경에서 애쓰시는 민들레 수사님을 응원해요. 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살아가는 민들레 수사님을 존경해요. 존경~~~~~~~~~~

최영 14-05-17 11:17   민들레 수사님께 받은 사랑들이 내 맘 여기저기에 숨어있다가 사랑을 모르는 나에게 평화롭고 그윽한 행복의 시간을 가져다 줍니다. 늘 가르침을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도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께 받은 사랑들이 내 맘 여기저기에 숨어있다가 사랑을 모르는 나에게 평화롭고 그윽한 행복의 시간을 가져다 줍니다. 늘 가르침을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도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황문석 14-05-16 22:30   필리핀 아이들의 희망이 되어주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하며.. 서영남선생님! 베로니카선생님!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아이들의 희망이 되어주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하며.. 서영남선생님! 베로니카선생님! 감사드립니다.

홍명호안셀모 14-05-16 21:38   필리핀 민들레공동체 개원 경축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헌신적인 사랑 나눔이 국경을 넘어 먼 나라에까지 퍼지는 모습이 놀랍고 신비로워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스콜라쉽을 큰 박수로 응원해요.  필리핀 민들레공동체  Fighting!!  *^_^* 필리핀 민들레공동체 개원 경축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헌신적인 사랑 나눔이 국경을 넘어 먼 나라에까지 퍼지는 모습이 놀랍고 신비로워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스콜라쉽을 큰 박수로 응원해요. 필리핀 민들레공동체 Fighting!! *^_^*

오미혜 14-05-16 19:25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무한헌신을 보여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두 천사분은 만인의 어버이이십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무한헌신을 보여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두 천사분은 만인의 어버이이십니다.

왕미옥수산나 14-05-16 18:33   주님의 사랑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이 국경과 인종을 초월한 아름다운 모습이에요. 원더풀~~~~~~~~~~~ 주님의 사랑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이 국경과 인종을 초월한 아름다운 모습이에요. 원더풀~~~~~~~~~~~

신하균 14-05-16 12:15   언젠가 무소유에 대한 서영남 대표님의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자신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시는 서영남 대표님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필리핀 빈민촌 아이들까지도 내 가족으로 끌어안아 도와주시고 함께하시는 모습이 따뜻하고 이예요. 이러다가 전세계 가난한 이들 모두 민들레 가족이 되겠습니다~  동참! 언젠가 무소유에 대한 서영남 대표님의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자신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시는 서영남 대표님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필리핀 빈민촌 아이들까지도 내 가족으로 끌어안아 도와주시고 함께하시는 모습이 따뜻하고 이예요. 이러다가 전세계 가난한 이들 모두 민들레 가족이 되겠습니다~ 동참!

안태영 14-05-16 08:46   필리핀 민들레국수집과 필리핀 민들레학교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늘지고 고통받는 필리핀 아이들에게 희망을 밝혀 주는 등대이자 기댈 수 있는 언덕, 희망의 중심이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훌륭하십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과 필리핀 민들레학교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늘지고 고통받는 필리핀 아이들에게 희망을 밝혀 주는 등대이자 기댈 수 있는 언덕, 희망의 중심이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훌륭하십니다!!!

박상기 14-05-15 22:06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미소가 저절로 지어지는 민들레국수집 화이팅입니다. 필리핀에도 민들레 꽃이 활짝 피어나길 기도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미소가 저절로 지어지는 민들레국수집 화이팅입니다. 필리핀에도 민들레 꽃이 활짝 피어나길 기도드립니다.

방은실루시아 14-05-15 21:39   늘 고생이 참 많으시네요... 필리핀 민들레 스콜라쉽을 보면서 가슴이 정말 따뜻해지고 마음에 감사라는 단어와 아이들에게 희망이 생기는 걸 보면서 제 스승인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카네이션 꽃바구니를 보내며,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인사를 하고 싶습니다. 필리핀 민들레마을에 동참합니다. 늘 고생이 참 많으시네요... 필리핀 민들레 스콜라쉽을 보면서 가슴이 정말 따뜻해지고 마음에 감사라는 단어와 아이들에게 희망이 생기는 걸 보면서 제 스승인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카네이션 꽃바구니를 보내며,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인사를 하고 싶습니다. 필리핀 민들레마을에 동참합니다.

모기영포카스 14-05-15 19:50   필리핀 가난한 동네의 낙후된 모습에 눈물이 납니다. 민들레 홀씨의 사랑 나눔으로 필리핀의 가난한 동네에도 미래의 희망을 노래하리라 생각됩니다. 감동입니다~! ^_^ 필리핀 가난한 동네의 낙후된 모습에 눈물이 납니다. 민들레 홀씨의 사랑 나눔으로 필리핀의 가난한 동네에도 미래의 희망을 노래하리라 생각됩니다. 감동입니다~! ^_^

장윤희 14-05-15 19:26   민들레공동체는 우리 사회에 신선한 맑은 샘물처럼 마음의 갈증을 해소하는 좋은 벗이 되었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성장을 위해서 그동안 헌신하신 서영남 대표님과 가족들에게 감사와 축하 인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가난한 이웃과 가족이 되어 함께 해 주세요. 주님의 축복이 언제나 함께 하시길 빕니다. 민들레공동체는 우리 사회에 신선한 맑은 샘물처럼 마음의 갈증을 해소하는 좋은 벗이 되었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성장을 위해서 그동안 헌신하신 서영남 대표님과 가족들에게 감사와 축하 인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가난한 이웃과 가족이 되어 함께 해 주세요. 주님의 축복이 언제나 함께 하시길 빕니다.

유명종 14-05-15 08:34   이제 필리핀 아이들과도 가족이 된듯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사랑이 점점 세계로 나아가네요 ^0^ 보고있어도 행복합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이제 필리핀 아이들과도 가족이 된듯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사랑이 점점 세계로 나아가네요 ^0^ 보고있어도 행복합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권경숙릿다 14-05-14 22:57   올망졸망 돋아나는 꽃송이처럼 필리핀 아이들 마음에 희망의 꽃이 활짝 피었으면 좋겠습니다. 경계가 없는 선한 눈 속에 별빛이 반짝입니다. 나눔의 문화가 필리핀 공동체, 민들레스콜라쉽에서 확산되기를 바랍니다. 동참! 올망졸망 돋아나는 꽃송이처럼 필리핀 아이들 마음에 희망의 꽃이 활짝 피었으면 좋겠습니다. 경계가 없는 선한 눈 속에 별빛이 반짝입니다. 나눔의 문화가 필리핀 공동체, 민들레스콜라쉽에서 확산되기를 바랍니다. 동참!

윤명희 14-05-14 22:10   필리핀의 어여쁜 아이들이 언제나 맑고 순수하게 자라날수 있도록 봉사하시는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은 현시대의 진정한 어버이십니다. 부모의 마음으로 항상 안타까워하고, 어떻하면 더 도울수 있을까 생각하는 두천사분에게 사랑의 마음으로 꽃을 드립니다. 필리핀의 어여쁜 아이들이 언제나 맑고 순수하게 자라날수 있도록 봉사하시는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은 현시대의 진정한 어버이십니다. 부모의 마음으로 항상 안타까워하고, 어떻하면 더 도울수 있을까 생각하는 두천사분에게 사랑의 마음으로 꽃을 드립니다.

윤태희 14-05-14 20:43   앞만 보고 열심히 일했는데 내 처지는 예전 그대로인 것만 같다고 점점 불평만 늘어가는 요즘,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이야기를 읽고 그저 하루하루가 감사한 날들의 연속이 되었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시는 모습이 참 감동적입니다. 아낌없는 나눔의 미학!! 너무 멋지십니다^^ 앞만 보고 열심히 일했는데 내 처지는 예전 그대로인 것만 같다고 점점 불평만 늘어가는 요즘,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이야기를 읽고 그저 하루하루가 감사한 날들의 연속이 되었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시는 모습이 참 감동적입니다. 아낌없는 나눔의 미학!! 너무 멋지십니다^^

반기창테렌체 14-05-14 18:43   환경이 좋지 않은 곳에서 주님의 사랑 나눔을 무소유의 삶으로 실천하는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존경을 표합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과 평화를 빌겠습니다. 아멘! ★★★ *^_^* 환경이 좋지 않은 곳에서 주님의 사랑 나눔을 무소유의 삶으로 실천하는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존경을 표합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과 평화를 빌겠습니다. 아멘! ★★★ *^_^*

황진희 14-05-14 11:16   민들레 국수집 대표님을 만나서 좋았고, 희망을 다시 일어서려고 노력하는 필리핀 아이들을 보아서 좋았습니다. 민들레 대표님은 이 시대의 살아있는 전설입니다.  필리핀 아이들 모두 예쁜 옷 입고 학교 잘 다니겠지요? ^^* 상상만해도 좋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대표님을 만나서 좋았고, 희망을 다시 일어서려고 노력하는 필리핀 아이들을 보아서 좋았습니다. 민들레 대표님은 이 시대의 살아있는 전설입니다. 필리핀 아이들 모두 예쁜 옷 입고 학교 잘 다니겠지요? ^^* 상상만해도 좋습니다.

양세연 14-05-13 23:14   필리핀의 어렵고 힘든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 최고의 감동이고 교훈입니다. 항상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애쓰시고 사랑을 나누어 주시는 서영남선생님, 베로니카사모님 최고입니다! 필리핀의 어렵고 힘든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 최고의 감동이고 교훈입니다. 항상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애쓰시고 사랑을 나누어 주시는 서영남선생님, 베로니카사모님 최고입니다!

신영도 14-05-13 22:24   서영남 선생님의 깊은 신뢰를 받아본 이들은 하루를 희망차게, 몇 배의 힘으로 더욱 열심히 살아갈 것입니다. 너무 밝아진 필리핀 아이들의 환한 미소가 그 답을 말해줍니다. 그 작은 행복의 씨앗이 더 넓게, 더 많이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깊은 신뢰를 받아본 이들은 하루를 희망차게, 몇 배의 힘으로 더욱 열심히 살아갈 것입니다. 너무 밝아진 필리핀 아이들의 환한 미소가 그 답을 말해줍니다. 그 작은 행복의 씨앗이 더 넓게, 더 많이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최한희막달레나 14-05-13 21:38   사랑을 잃어가는 필리핀 아이들에게 '희망'이라는 민들레 홀씨를 선물로 보내는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이 우리를 활기차게 해줍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진정한 사랑을 통해서 복음을 배웠습니다 사랑을 잃어가는 필리핀 아이들에게 '희망'이라는 민들레 홀씨를 선물로 보내는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이 우리를 활기차게 해줍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진정한 사랑을 통해서 복음을 배웠습니다

남기수타이스 14-05-13 19:40   필리핀의 가난한 동네에 퍼지는 민들레 홀씨의 사랑 나눔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선구자적인 인생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주님과 함께하는 민들레 수사님을 존경합니다. 존경합니다!!! 필리핀의 가난한 동네에 퍼지는 민들레 홀씨의 사랑 나눔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선구자적인 인생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주님과 함께하는 민들레 수사님을 존경합니다. 존경합니다!!!

박주리 14-05-13 11:22   필리핀에게까지 따뜻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희망찬 축복의 나날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필리핀에게까지 따뜻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희망찬 축복의 나날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이숙경 14-05-13 08:04   따스한 마음이 가득한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좋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민들레수사님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마음이 녹아내리고 그 사이로 희망의 싹이 트는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따스한 마음이 가득한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좋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민들레수사님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마음이 녹아내리고 그 사이로 희망의 싹이 트는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정은숙클라우디… 14-05-12 21:58   필리핀 빈민촌 아이들에게 웃음과 행복을 주고 희망이 되어주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손길에서 나오는 놀라운 파워에 입이 떡 벌어졌습니다. 훌륭하십니다! 41도의 무더위 속에서 두 분도 건강에 유의하세요~^^ 기도합니다. 필리핀 빈민촌 아이들에게 웃음과 행복을 주고 희망이 되어주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손길에서 나오는 놀라운 파워에 입이 떡 벌어졌습니다. 훌륭하십니다! 41도의 무더위 속에서 두 분도 건강에 유의하세요~^^ 기도합니다.

배순정루치나 14-05-12 17:33   열악한 환경에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님의 복음대로 살아가시는 민들레 수사님을 존경해요. 아무쪼록 더운 나라에서 몸 관리 잘 하시고 건강하시길 빌어요. 아멘!! 열악한 환경에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님의 복음대로 살아가시는 민들레 수사님을 존경해요. 아무쪼록 더운 나라에서 몸 관리 잘 하시고 건강하시길 빌어요. 아멘!!

박태영 14-05-12 12:19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시작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필리핀에 관한 기사를 읽었는데 옷도 다 벗고, 가고 싶은 학교도 못가고 아주 어렵게 사는 아이들을 보면서 가슴이 찡했습니다. 그런데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이 기적처럼 나타났네요! 하루하루가 희망으로 꽉찬 아름다운 민들레 공동체의 일상이 감동입니다. 이기심과 욕심으로 가득찬 나를 돌아볼 수 있는 고마운 시간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시작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필리핀에 관한 기사를 읽었는데 옷도 다 벗고, 가고 싶은 학교도 못가고 아주 어렵게 사는 아이들을 보면서 가슴이 찡했습니다. 그런데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이 기적처럼 나타났네요! 하루하루가 희망으로 꽉찬 아름다운 민들레 공동체의 일상이 감동입니다. 이기심과 욕심으로 가득찬 나를 돌아볼 수 있는 고마운 시간입니다.

박예진 14-05-12 10:53   항상 새롭게 변화하는 자연의 사계절속에 한결같이 나눔의 빛을 내고 있는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신비로움을 느낍니다. 늘 수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대표님께서 하시는 일은 언제나 제 상상 이상, 놀라움과 기쁨을 주십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함께하며, 늘 건강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 이젠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다~! 항상 새롭게 변화하는 자연의 사계절속에 한결같이 나눔의 빛을 내고 있는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신비로움을 느낍니다. 늘 수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대표님께서 하시는 일은 언제나 제 상상 이상, 놀라움과 기쁨을 주십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함께하며, 늘 건강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 이젠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다~!

오명규대건안드… 14-05-11 23:56   지금처럼 필리핀 아이들의 든든한 지킴이가 되어주세요~ 열심히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동참! 지금처럼 필리핀 아이들의 든든한 지킴이가 되어주세요~ 열심히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동참!

김연수 14-05-11 22:41   필리핀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이 절로 웃음짓게 합니다. 늘 나누시는 민들레의 모습에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작지만 이웃들과 나누는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이 절로 웃음짓게 합니다. 늘 나누시는 민들레의 모습에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작지만 이웃들과 나누는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허정철바오로 14-05-11 20:48   안녕하십니까! 필리핀 스콜라쉽이 살아 있는 감동입니다. 아름다운 나눔은 삶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 풍경은 제게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알려줍니다. 회사일로 머리가 복잡한 요즘, 함께 공감하며 묵상할 수 있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필리핀 스콜라쉽이 살아 있는 감동입니다. 아름다운 나눔은 삶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 풍경은 제게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알려줍니다. 회사일로 머리가 복잡한 요즘, 함께 공감하며 묵상할 수 있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경미아가토니… 14-05-11 16:44   필리핀의 가난한 동네에 퍼지는 민들레 홀씨의 사랑 나눔이 감동입니다. "베베모" 세 분의 무소유의 삶으로 생색내지 않는 낮은 곳에서의 사랑 나눔을 큰 박수로 응원해요. 올 해에도 "베베모' 세 분께 주님의 축복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빌어요. 아멘! ^^ 필리핀의 가난한 동네에 퍼지는 민들레 홀씨의 사랑 나눔이 감동입니다. "베베모" 세 분의 무소유의 삶으로 생색내지 않는 낮은 곳에서의 사랑 나눔을 큰 박수로 응원해요. 올 해에도 "베베모' 세 분께 주님의 축복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빌어요. 아멘! ^^

황동준 14-05-11 12:11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민들레학교 희망로드 대장정을 시작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의 헌신하는 열정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한결같은 따뜻한 마음에 참았던 눈물을 쏟아냅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민들레학교 희망로드 대장정을 시작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의 헌신하는 열정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한결같은 따뜻한 마음에 참았던 눈물을 쏟아냅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소정 14-05-11 10:16   평소 무감각하게 대했던 필리핀 아이들을 이해하고 돕고 새로운 마음으로 보고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날이 갈수록 말로만 한몫 보고 조그마한 봉헌도 널리 알려지기를 열망하는 사람들 틈바구니에서 이런 수줍은 나눔의 꽃이 피어날 때마다 감동을 받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고생하셨습니다! 평소 무감각하게 대했던 필리핀 아이들을 이해하고 돕고 새로운 마음으로 보고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날이 갈수록 말로만 한몫 보고 조그마한 봉헌도 널리 알려지기를 열망하는 사람들 틈바구니에서 이런 수줍은 나눔의 꽃이 피어날 때마다 감동을 받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고생하셨습니다!

송남규 14-05-10 22:47   우리네들을 둘러보면 넘처흐르는 풍요속에 있으면서도, 가난하고 굶주리는 사람이 많은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어린이 뿐 아니라 모든 아이들이 적어도 배고픔과 배움으로는 힘들어 하지 않는 그런날이 하루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울타리가 그런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우리네들을 둘러보면 넘처흐르는 풍요속에 있으면서도, 가난하고 굶주리는 사람이 많은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어린이 뿐 아니라 모든 아이들이 적어도 배고픔과 배움으로는 힘들어 하지 않는 그런날이 하루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울타리가 그런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박은실엘리사벳 14-05-10 20:48   안녕하세요. 전남 광양에서 인사 올립니다. 필리핀 빈민촌 어린아이들에게 삶의 질을 높여주는 필리핀 스콜라쉽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어린아이들의 해맑은 미소가 어른이 될때까지 함께 하길 기도드립니다.아멘! 안녕하세요. 전남 광양에서 인사 올립니다. 필리핀 빈민촌 어린아이들에게 삶의 질을 높여주는 필리핀 스콜라쉽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어린아이들의 해맑은 미소가 어른이 될때까지 함께 하길 기도드립니다.아멘!

정동근마르꼬 14-05-10 19:58   하느님이 물려주신 인간의 소중함... 한 사람 한 사람을 찾아주어 고맙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스콜라쉽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매달 2만원씩 동참! 하느님이 물려주신 인간의 소중함... 한 사람 한 사람을 찾아주어 고맙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스콜라쉽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매달 2만원씩 동참!

홍성순 14-05-10 14:41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은 힘든 아이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은총의 선물입니다. 이 선물은 우리가 그들의 삶에 깊이 동참하고 함께 나눌 때에 비로소 우리 안에 풍요롭게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너무너무 고생이 많으십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은 힘든 아이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은총의 선물입니다. 이 선물은 우리가 그들의 삶에 깊이 동참하고 함께 나눌 때에 비로소 우리 안에 풍요롭게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너무너무 고생이 많으십니다.

조태성 14-05-10 10:33   필리핀 민들레국수집과의 만남은 제목만으로도 마음에 진한 충격입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는 희망을, 우리에게는 가슴 뛰게 하는 행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과의 만남은 제목만으로도 마음에 진한 충격입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는 희망을, 우리에게는 가슴 뛰게 하는 행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홍루치아 14-05-09 23:29   필리핀 민들레스콜라쉽 필리핀 빈민촌 아이들의 희망을 밝힙니다. 동참 샬롬! 필리핀 민들레스콜라쉽 필리핀 빈민촌 아이들의 희망을 밝힙니다. 동참 샬롬!

강유석 14-05-09 23:13   소외된 아이들과 사회적 약자들에게 큰 관심을 기울이고 사랑을 쏟는 서영남 대표님께 감동의 박수를 보내고 아울러 내어놓음의 삶을 사시는 베로니카님의 선행은 참 아름다운 감동이네요! 민들레 필리핀 나눔이 있어서 대한민국의 이미지까지 건강해지는 듯합니다 ^0^ 소외된 아이들과 사회적 약자들에게 큰 관심을 기울이고 사랑을 쏟는 서영남 대표님께 감동의 박수를 보내고 아울러 내어놓음의 삶을 사시는 베로니카님의 선행은 참 아름다운 감동이네요! 민들레 필리핀 나눔이 있어서 대한민국의 이미지까지 건강해지는 듯합니다 ^0^

김민주 14-05-09 22:06   가난한 이웃들을 향한 두 천사분의 둥근 사랑을 봅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면서 '그래! 우리 사는 세상은 아직 살만해' 하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가슴으로 큰 울림이 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이 계속 이어져가길 기도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향한 두 천사분의 둥근 사랑을 봅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면서 '그래! 우리 사는 세상은 아직 살만해' 하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가슴으로 큰 울림이 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이 계속 이어져가길 기도합니다.

서재혁리노 14-05-09 21:58   사랑을 살도록 재촉하는 필리핀 민들레공동체, 민들레수사님이 있어 행복합니다. 민들레스콜라쉽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사랑을 살도록 재촉하는 필리핀 민들레공동체, 민들레수사님이 있어 행복합니다. 민들레스콜라쉽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강기철세자요한 14-05-09 20:20   우~아! 이게 필리핀 민들레 스콜라쉽 이라고? 정말 감동입니다. 우리 가족 모두 해피 동참입니다. 우~아! 이게 필리핀 민들레 스콜라쉽 이라고? 정말 감동입니다. 우리 가족 모두 해피 동참입니다.

이효숙 14-05-09 18:15   민들레 필리핀 나눔 안에서 욕심을 버리고, 가난한 아이들에 대한 사랑으로 마음이 가난해지는 것이 진정으로 행복한 삶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을 닮은 성자가 떠오르네요 ^^* 훌륭하십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시작을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필리핀 나눔 안에서 욕심을 버리고, 가난한 아이들에 대한 사랑으로 마음이 가난해지는 것이 진정으로 행복한 삶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을 닮은 성자가 떠오르네요 ^^* 훌륭하십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시작을 축하드립니다.

홍가연 14-05-09 16:20   서영남대표님 참 따뜻한 사람입니다. 왠지 모르게 늘 함께 있고 싶은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입니다. 남을 이해해 주는 마음이 아주 깊어  참사랑을 느끼게 됩니다. 필리핀에도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이 불꽃으로 계속 타오르기를..... 서영남대표님 참 따뜻한 사람입니다. 왠지 모르게 늘 함께 있고 싶은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입니다. 남을 이해해 주는 마음이 아주 깊어 참사랑을 느끼게 됩니다. 필리핀에도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이 불꽃으로 계속 타오르기를.....

한민국 14-05-09 16:07   감동~ 서영남 대표님은 꼭 초능력자 같아요~ 민들레 국수집에서 뚝딱 뚝딱 밥 지으시고, 가난한 이웃들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시고, 필리핀 아이들까지 도와주시는 모습을 보면... 놀랍고 존경스럽습니다! 필리핀 민드레국수집 파이팅~~~ 감동~ 서영남 대표님은 꼭 초능력자 같아요~ 민들레 국수집에서 뚝딱 뚝딱 밥 지으시고, 가난한 이웃들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시고, 필리핀 아이들까지 도와주시는 모습을 보면... 놀랍고 존경스럽습니다! 필리핀 민드레국수집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