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0. 12 - <25차> 필리핀 아이들 선물 보내기

정영훈 14-11-15 15:04   아이들에게 성탄선물이 된 이 선물들이 이렇게 귀한 노력들로 보내진 것이었군요. 방금전 그 선물들을 나눠주신 사진을 먼저 보고 와선지 더욱 감동이 됩니다. 아이들에게 성탄선물이 된 이 선물들이 이렇게 귀한 노력들로 보내진 것이었군요. 방금전 그 선물들을 나눠주신 사진을 먼저 보고 와선지 더욱 감동이 됩니다.

이미숙 14-11-15 14:29   아이들에게 새옷과 필요한 물품들이 지원될 것을 생각하니 행복한 기분이 듭니다. 민들레국수집 감사합니다. 아이들에게 새옷과 필요한 물품들이 지원될 것을 생각하니 행복한 기분이 듭니다. 민들레국수집 감사합니다.

정현택 14-11-15 12:23   아이들의 올해 크리스마스는 참 행복이 가득 할 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올해 크리스마스는 참 행복이 가득 할 것 같습니다.

최미자 14-11-15 10:20   바람이 제법 쌀쌀합니다. 모두 감기는 안걸리셨는지요? 행복한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제 마음을 평온하게 해줍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 작은 사랑을 나눠주시는 모든 천사님들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바람이 제법 쌀쌀합니다. 모두 감기는 안걸리셨는지요? 행복한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제 마음을 평온하게 해줍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 작은 사랑을 나눠주시는 모든 천사님들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유리공주 14-11-14 22:57   이 아이들의 삶의 질이 조금만 더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아이들이 꿈을꾸고 성장해 나가는데 한결 수월해 질 것 같아서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서 걱정은 없습니다.^^ 이 아이들의 삶의 질이 조금만 더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아이들이 꿈을꾸고 성장해 나가는데 한결 수월해 질 것 같아서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서 걱정은 없습니다.^^

눈부신햇살 14-11-14 20:50   30박스나 되는 양을 준비하시느라 많이 힘드셨을텐데 언제나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미소가 가득하시네요^^ 30박스나 되는 양을 준비하시느라 많이 힘드셨을텐데 언제나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미소가 가득하시네요^^

김하나 14-11-14 19:23   민들레국수집의 행복한 선물보내기 감동적으로 보았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의 행복한 선물보내기 감동적으로 보았습니다.

조윤경 14-11-14 17:40   아이들이 자라면서 민들레국수집이 자기들에게 준 기회와 사랑을 떠올리며 얼마나 감동하게 될까요? 아이들이 자라면서 민들레국수집이 자기들에게 준 기회와 사랑을 떠올리며 얼마나 감동하게 될까요?

허명구 14-11-14 17:33   늘 많은 분들이 수고해 주시네요. 언젠가는 저도 한번 돕고 싶습니다. 늘 많은 분들이 수고해 주시네요. 언젠가는 저도 한번 돕고 싶습니다.

황유미체칠리아 14-11-14 16:27   앞으로도 계속 이런 일들을 하시겠지요. 베로니카님을 비롯한 봉사자분들 계속 수고해 주세요.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런 일들을 하시겠지요. 베로니카님을 비롯한 봉사자분들 계속 수고해 주세요.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오규문 14-11-14 14:56   필리핀아이들이 좋아 할 모습이 참 궁금합니다.^^ 필리핀아이들이 좋아 할 모습이 참 궁금합니다.^^

김지환 14-11-14 13:56   받는 사람들보다 더 밝은 웃음을 웃을 수 있는 주는 이의 행복을 저도 언젠가는 꼭 한번 느껴보고 싶습니다. 받는 사람들보다 더 밝은 웃음을 웃을 수 있는 주는 이의 행복을 저도 언젠가는 꼭 한번 느껴보고 싶습니다.

차환 14-11-14 13:35   아이들이 이제는 굶지 않아도 되어서 참 좋습니다. 아이들이 이제는 꿈을 꿀 수 있어서 더욱 좋습니다. 아이들이 이제는 굶지 않아도 되어서 참 좋습니다. 아이들이 이제는 꿈을 꿀 수 있어서 더욱 좋습니다.

안태민 14-11-14 09:51   착한 마음 싣고 가는 이 선물들이 부디 귀하고, 귀하게 쓰일 수 있길 기도합니다.^^ 착한 마음 싣고 가는 이 선물들이 부디 귀하고, 귀하게 쓰일 수 있길 기도합니다.^^

박경숙 14-11-14 09:32   또 다시 30박스나 되는 선물들이 필리핀으로 건너 갔네요. 하느님의 기적은 정말이지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또 다시 30박스나 되는 선물들이 필리핀으로 건너 갔네요. 하느님의 기적은 정말이지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최미혜 14-11-14 09:21   주님의 축복으로 민들레 필리핀 공동체에 영광이 되길 기도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필리핀 아이들의 벗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응원합니다. 주님의 축복으로 민들레 필리핀 공동체에 영광이 되길 기도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필리핀 아이들의 벗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응원합니다.

김지용 14-11-13 22:53   알고보면 두분께서는 참 오랜시간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 나눔을 주셨는데 이제와서 알게 되다니.. 부끄럽네요~아이들에게 먹는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큰건 아이들의 미래인것 것 같습니다. 건강하세요^^ 알고보면 두분께서는 참 오랜시간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 나눔을 주셨는데 이제와서 알게 되다니.. 부끄럽네요~아이들에게 먹는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큰건 아이들의 미래인것 것 같습니다. 건강하세요^^

이윤영수산나 14-11-13 22:08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필리핀 아이들을 위한 사랑을 볼때면 경이롭습니다. 언제나 부지런한 두분의 나눔에 감동을 합니다. 30박스나 준비해주셨다니 포장을 하는 일도 만만치 않았을 것 같은데 고생하셨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필리핀 아이들을 위한 사랑을 볼때면 경이롭습니다. 언제나 부지런한 두분의 나눔에 감동을 합니다. 30박스나 준비해주셨다니 포장을 하는 일도 만만치 않았을 것 같은데 고생하셨습니다.

김보형 14-11-13 19:03   세상에 살아 있는 동안만이라도 내가 가난한 아이들을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처럼 대할 수 있다면 삶이 더욱 의미 있어 지리라 생각됩니다. 은은한 미소와 깊이 있고 진지한 나눔의 삶을 사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운 기적을  위해...! 세상에 살아 있는 동안만이라도 내가 가난한 아이들을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처럼 대할 수 있다면 삶이 더욱 의미 있어 지리라 생각됩니다. 은은한 미소와 깊이 있고 진지한 나눔의 삶을 사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운 기적을 위해...!

윤설아마리아 14-11-13 11:52   필리핀 땅에 사랑의 기운을 전하시는 서영남 대표님이 정말정말 자랑스럽습니다. 필리핀 땅에 사랑의 기운을 전하시는 서영남 대표님이 정말정말 자랑스럽습니다.

백찬원 14-11-13 10:46   저 사랑들을 싣고 떠나는 길은 룰루랄라~ 먼길도 참 신날 것 같습니다. 저 사랑들을 싣고 떠나는 길은 룰루랄라~ 먼길도 참 신날 것 같습니다.

유희영 14-11-13 10:38   아! 사랑 가득한 선물들을 받을 아이들의 미소를 생각해 봅니다. 아! 사랑 가득한 선물들을 받을 아이들의 미소를 생각해 봅니다.

남하진요셉 14-11-12 22:19   아이들을 위해 매번 힘써주시는 민들레 공동체 멋짖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스콜라쉽을 사랑합니다. 아이들을 위해 매번 힘써주시는 민들레 공동체 멋짖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스콜라쉽을 사랑합니다.

YaJin 14-11-12 20:13   저 멀리에 살고 있는 필리핀의 가난한 이웃들. 그들을 생각하고 도와주는 ...그럼으로써 그들과 친구가 되어 함께 행복해 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서 올바른 인생관을 배웁니다. 필리핀 스콜라쉽은 필리핀아이들의 희망입니다. 감사합니다. 저 멀리에 살고 있는 필리핀의 가난한 이웃들. 그들을 생각하고 도와주는 ...그럼으로써 그들과 친구가 되어 함께 행복해 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서 올바른 인생관을 배웁니다. 필리핀 스콜라쉽은 필리핀아이들의 희망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옥자 14-11-12 19:15   알기로는 공간도 혐소하고, 봉사자들도 많지 않다고 하던데... 매일매일 일들도 많으실텐데... 많이 수고 하셨을 것 같습니다. 알기로는 공간도 혐소하고, 봉사자들도 많지 않다고 하던데... 매일매일 일들도 많으실텐데... 많이 수고 하셨을 것 같습니다.

김수훈 14-11-12 14:49   아무것도 차별하지 않고, 그져 사랑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갈 준비가 되어 있는 듯 보입니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아무것도 차별하지 않고, 그져 사랑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갈 준비가 되어 있는 듯 보입니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마네영 14-11-12 12:30   모든 게시물들이 정말 뜨거운 감동입니다. 도움을 받고 행복해 하는 사람들의 모습과 도움을 주면서도 그저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모든 게시물들이 정말 뜨거운 감동입니다. 도움을 받고 행복해 하는 사람들의 모습과 도움을 주면서도 그저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이태연 14-11-12 11:23   저도 민들레국수집을 보면서 마음의 눈을 뜨려 노력하겠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나눔 감사합니다. 저도 민들레국수집을 보면서 마음의 눈을 뜨려 노력하겠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나눔 감사합니다.

최효미 14-11-12 10:15   한국이나 필리핀이나 똑같이 가난한 아이들의 가족이 되어주는 모습이 이 시대에 필요한 빛이 된다는 생각을 합니다. 돌봄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사랑의 손길이 되어주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한국이나 필리핀이나 똑같이 가난한 아이들의 가족이 되어주는 모습이 이 시대에 필요한 빛이 된다는 생각을 합니다. 돌봄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사랑의 손길이 되어주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도영일 14-11-11 22:56   민들레 수사님의 바다 같이 깊고 넒은 사랑 나눔에 고개숙여 감사드려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평화를 빕니다. 무더운 나라에서 몸 잘 챙기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바다 같이 깊고 넒은 사랑 나눔에 고개숙여 감사드려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평화를 빕니다. 무더운 나라에서 몸 잘 챙기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오정민 14-11-11 20:42   너무나 감동적인 휴먼스토리르 만들어 가는 모습이 쌀쌀해진 날씨에도 제 마음 속을 따뜻하게 해주시네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이 만들어 가시는 아름다운 세상을 응원합니다. 민들레 스콜라쉽도요~^^ 너무나 감동적인 휴먼스토리르 만들어 가는 모습이 쌀쌀해진 날씨에도 제 마음 속을 따뜻하게 해주시네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이 만들어 가시는 아름다운 세상을 응원합니다. 민들레 스콜라쉽도요~^^

방연희 14-11-11 17:56   필리핀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더 큰 사랑을 퍼뜨려주길 바래봅니다. 민들레 국수집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필리핀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더 큰 사랑을 퍼뜨려주길 바래봅니다. 민들레 국수집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배순열 14-11-11 16:40   저 작은 가게 안에서 사랑들은 끝도없이 나오는 듯 합니다. 저 작은 가게 안에서 사랑들은 끝도없이 나오는 듯 합니다.

온기 14-11-11 13:38   아이들의 선한 눈빛을 보는 것만으로도 제 삶이 정화 되는 듯 합니다. 아이들의 선한 눈빛을 보는 것만으로도 제 삶이 정화 되는 듯 합니다.

차재철스테파노 14-11-11 11:41   이번에 보내주는 옷이 성탄선물이 되겠군요^^ 아이들이 예쁘게 입고 행복한 성탄절을 맞이하길 빕니다. 이번에 보내주는 옷이 성탄선물이 되겠군요^^ 아이들이 예쁘게 입고 행복한 성탄절을 맞이하길 빕니다.

성주준 14-11-11 11:09   아이들의 얼굴에 만연하게 핀 웃음꽃이 저까지 행복하게 해 줍니다. 이번에도 이렇게 많은 선물들 포장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아이들의 얼굴에 만연하게 핀 웃음꽃이 저까지 행복하게 해 줍니다. 이번에도 이렇게 많은 선물들 포장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민윤화 14-11-11 09:45   봉사자분들의 환한 웃음과 굵은 땀방울은 아이들이 알겁니다.^^ 봉사자분들의 환한 웃음과 굵은 땀방울은 아이들이 알겁니다.^^

예쁜포도송이 14-11-10 22:36   작은 사랑이 세상에 나가 큰 사랑으로 넓어지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안에서 보았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저 역시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작은 사랑이 세상에 나가 큰 사랑으로 넓어지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안에서 보았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저 역시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신데렐라 14-11-10 21:25   30박스나 되는 많은 양을 힘들게 포장하셨을 텐데. 아무도움을 못드려 너무 죄송하네요.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아이들을 위해 준비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짱좋아요~^^ 30박스나 되는 많은 양을 힘들게 포장하셨을 텐데. 아무도움을 못드려 너무 죄송하네요.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아이들을 위해 준비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짱좋아요~^^

양소연 14-11-10 18:56   민들레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나눔의 끝은 어디가 종점인지를 모르겠어요. 하나하나가 너무나 큰 감동이고요, 천사의 마음을 지니신 두분을 존경하며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나눔의 끝은 어디가 종점인지를 모르겠어요. 하나하나가 너무나 큰 감동이고요, 천사의 마음을 지니신 두분을 존경하며 감사드립니다.

서연하 14-11-10 18:03   마음 넉넉해 집니다. 타인을 위해 이렇게 헌신이 자연스러우신 모습을 보니..^^ 마음 넉넉해 집니다. 타인을 위해 이렇게 헌신이 자연스러우신 모습을 보니..^^

차윤홍 14-11-10 11:37   필리핀 아이들의 산타클로스는 서영남대표님이 아닌가 합니다. 필리핀 아이들의 산타클로스는 서영남대표님이 아닌가 합니다.

조환구 14-11-10 11:31   힘든 일 끝에도 웃음지을 수 있는 마음! 나누고 사랑하는 넉넉한 마음에서 나오는 거겠지요. 힘든 일 끝에도 웃음지을 수 있는 마음! 나누고 사랑하는 넉넉한 마음에서 나오는 거겠지요.

황준호 14-11-10 11:26   이번 선물도 필리핀 아이들에게 잘 도착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이번 선물도 필리핀 아이들에게 잘 도착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최숙 14-11-10 10:12   멋있는 일이네요. 나보다 남을 위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선물들을 포장하는 일이 과연 제 인생에는 한번이라도 올런지... 문득 제 삶을 돌아보게 됩니다.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수고 많으셨어요. 멋있는 일이네요. 나보다 남을 위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선물들을 포장하는 일이 과연 제 인생에는 한번이라도 올런지... 문득 제 삶을 돌아보게 됩니다.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수고 많으셨어요.

김지혜 14-11-09 22:54   어떻게 하면 필리핀 아이들을 잘 이해하고 따뜻하게 나눌 수 있을까 깊이 생각해보게 된 좋은 기회를 준 민들레 스콜라쉽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가난한 아이들을 보는 시각도 달라졌습니다. 이제라도 제게 주어진 소중한 삶을 감사하며 민들레 국수집 정신을 따라 살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필리핀 아이들을 잘 이해하고 따뜻하게 나눌 수 있을까 깊이 생각해보게 된 좋은 기회를 준 민들레 스콜라쉽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가난한 아이들을 보는 시각도 달라졌습니다. 이제라도 제게 주어진 소중한 삶을 감사하며 민들레 국수집 정신을 따라 살겠습니다.

김지민 14-11-09 20:52   진심을 다한 마음과 정성이 필리핀에 도착하는 군요. 30박스나 되는 많은 양인데. 힘드셨을 텐데. 웃으며 활기차게 물건을 준비해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 식구들이 참으로 멋지신 풍경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진심을 다한 마음과 정성이 필리핀에 도착하는 군요. 30박스나 되는 많은 양인데. 힘드셨을 텐데. 웃으며 활기차게 물건을 준비해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 식구들이 참으로 멋지신 풍경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홍수영 14-11-09 19:47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끝없는 사랑이 가난한 이들에게 전해지길 빌며,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나눔문화가 더욱 활발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건강하세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끝없는 사랑이 가난한 이들에게 전해지길 빌며,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나눔문화가 더욱 활발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건강하세요.

김훈정 14-11-09 16:24   필리핀의 몇개 가난한 마을들과 이렇게 친구가 되어주는 많은 분들의 많은 마음이 참 뭉클하게 다가오네요. 필리핀의 몇개 가난한 마을들과 이렇게 친구가 되어주는 많은 분들의 많은 마음이 참 뭉클하게 다가오네요.

이재승 14-11-09 14:19   사람들이 별처럼, 촛불처럼 빛납니다. 말 그대로 사람이 희망이네요.^^ 사람들이 별처럼, 촛불처럼 빛납니다. 말 그대로 사람이 희망이네요.^^

은하수너머 14-11-09 11:47   참으로 행복한 노동이네요. 저도 언젠가는 순수하게 다른 이들을 위한 이런 일을 해보고 싶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비롯해서 많은 분들이 수고 하셨네요. 참으로 행복한 노동이네요. 저도 언젠가는 순수하게 다른 이들을 위한 이런 일을 해보고 싶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비롯해서 많은 분들이 수고 하셨네요.

최희정수산나 14-11-09 10:23   매일매일을 나는 가난한 이웃을 소중하게 대하며, 나눔의 기쁨으로 물들이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필리핀 스콜라쉽을 보며 다짐합니다.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자기를 송두리째 열어 주고 내줍니다. 가난하고 힘든 아이들에게 물오른 생명력과 희망을 불어넣어주는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에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항상 변함없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매일매일을 나는 가난한 이웃을 소중하게 대하며, 나눔의 기쁨으로 물들이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필리핀 스콜라쉽을 보며 다짐합니다.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자기를 송두리째 열어 주고 내줍니다. 가난하고 힘든 아이들에게 물오른 생명력과 희망을 불어넣어주는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에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항상 변함없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김혜선세실리아 14-11-09 08:23   다 내어주는 사랑! 바라보는 일은 참 행복하고 좋습니다만 정작 대표님과 사모님께서 너무 힘드실 것 같습니다. 다 내어주는 사랑! 바라보는 일은 참 행복하고 좋습니다만 정작 대표님과 사모님께서 너무 힘드실 것 같습니다.

장해진 14-11-09 00:41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행동하는 삶을 통해 생각보다 더 많이 빗나간 길을 걸어온 제 삶을 돌이켜보게 되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처음 가졌던 맑은 마음을 다시 회복하고 싶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행동하는 삶을 통해 생각보다 더 많이 빗나간 길을 걸어온 제 삶을 돌이켜보게 되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처음 가졌던 맑은 마음을 다시 회복하고 싶습니다.

휘파람소리 14-11-09 00:00   아이들이 이 선물을 받고 참으로 기뻐하겠습니다. 저도 무척 기분이 좋아지네요. 마치 제가 선물을 받은듯~^^ 민들레 나눔은 늘 따뜻하고 특별하고 행복하게 합니다. 민들레 스콜라쉽 화이팅! 아이들이 이 선물을 받고 참으로 기뻐하겠습니다. 저도 무척 기분이 좋아지네요. 마치 제가 선물을 받은듯~^^ 민들레 나눔은 늘 따뜻하고 특별하고 행복하게 합니다. 민들레 스콜라쉽 화이팅!

이태성야고보 14-11-08 19:56   아이들의 행복이 그 상자안에 들어 있네요. 깔깔 껄껄 아이들의 밝은 웃음소리도요. 아이들의 행복이 그 상자안에 들어 있네요. 깔깔 껄껄 아이들의 밝은 웃음소리도요.

신덕현 14-11-08 17:52   이 아이들 중 많은 아이들이 민들레국수집으로 인해 꿈을 꾸고 이뤄갈 것을 생각하면, 저까지도 행복해 지는 기분을 느끼게 됩니다. 이 아이들 중 많은 아이들이 민들레국수집으로 인해 꿈을 꾸고 이뤄갈 것을 생각하면, 저까지도 행복해 지는 기분을 느끼게 됩니다.

다시시작 14-11-08 15:29   친구가 되기 위해선 무조건적으로 다가가야 한다는 그 말씀을 행동으로 실천하시네요.^^ 친구가 되기 위해선 무조건적으로 다가가야 한다는 그 말씀을 행동으로 실천하시네요.^^

정현지 14-11-08 12:50   필리핀 아이들에게 힘이 될 선물들이 한 아름! 착한 사람들이 열어가는 아름다운 세상이 참 기대됩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 힘이 될 선물들이 한 아름! 착한 사람들이 열어가는 아름다운 세상이 참 기대됩니다.

이장호토마스 14-11-08 11:47   민들레국수집의 이런 일상들을 보며 행복을 얻어갑니다. 제 인생의 비타민이자 해피바이러스 민들레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민들레국수집의 이런 일상들을 보며 행복을 얻어갑니다. 제 인생의 비타민이자 해피바이러스 민들레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이데레사 14-11-08 10:40   민들레 국수집이 많은 사람에게 따뜻한 감동을 주고 그 파장이 점점 커져 지상에서 천국처럼 전세계에 사랑과 자비가 넘쳐났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요즘 우리가족 모두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많은 사람에게 따뜻한 감동을 주고 그 파장이 점점 커져 지상에서 천국처럼 전세계에 사랑과 자비가 넘쳐났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요즘 우리가족 모두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나진우 14-11-07 21:12   아무도 결코 나를 대신해서 살아 줄 수는 없는 이 소중한 삶을 이왕이면 좀 더 알차게, 좀더 창조적으로 살아야겠다고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다짐합니다. 착하게 살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무도 결코 나를 대신해서 살아 줄 수는 없는 이 소중한 삶을 이왕이면 좀 더 알차게, 좀더 창조적으로 살아야겠다고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다짐합니다. 착하게 살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란이맘 14-11-07 20:20   필리핀에 보내는 물품이 무척 많군요. 무소유의 삶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투신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존경과 찬사를 보냅니다. 두 분의 삶이 삭막하고 각박한 현실에서 더욱 더 감동을 줍니다. 필리핀 민들레 스콜라쉽 최고~~~~~~~~ 필리핀에 보내는 물품이 무척 많군요. 무소유의 삶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투신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존경과 찬사를 보냅니다. 두 분의 삶이 삭막하고 각박한 현실에서 더욱 더 감동을 줍니다. 필리핀 민들레 스콜라쉽 최고~~~~~~~~

황세정 14-11-07 19:18   요즘 듣는 것과 보는 것 그리고 이웃과 소통하는 일이 점점 줄어드는 것 같아 삶이 낯설게 다가왓습니다. 감명깊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뜨거운 사랑을 본받아 저도 가난한 이들을 위해 널리널리 사랑을 베풀어야겠습니다.  빙그레 웃으며 행복한 주말을 보내겠습니다^^ 요즘 듣는 것과 보는 것 그리고 이웃과 소통하는 일이 점점 줄어드는 것 같아 삶이 낯설게 다가왓습니다. 감명깊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뜨거운 사랑을 본받아 저도 가난한 이들을 위해 널리널리 사랑을 베풀어야겠습니다. 빙그레 웃으며 행복한 주말을 보내겠습니다^^

박상은로사 14-11-07 18:26   보내놓고 뿌듯한 것은 선물밖에 없는 듯... 수고 많으셨습니다. 보내놓고 뿌듯한 것은 선물밖에 없는 듯...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인하라르지오 14-11-07 17:35   땀 흘리시는 이 분들께 차라도 한 잔씩 직접 끓여서 건네 드리고 싶습니다. 땀 흘리시는 이 분들께 차라도 한 잔씩 직접 끓여서 건네 드리고 싶습니다.

정헌영 14-11-07 15:36   자기 가진것들 탈탈털어 자식에게 나눠주는 부모님의 마음을 보는 것 같습니다. 사진을 보면 볼수록 감동입니다. 자기 가진것들 탈탈털어 자식에게 나눠주는 부모님의 마음을 보는 것 같습니다. 사진을 보면 볼수록 감동입니다.

문경화 14-11-07 14:14   이 많은 선물들을 포장하기 위해서 고된 작업이셨겠네요. 그럼에도 웃고계시는 봉사자들의 모습에서 사랑을 느낍니다. 이 많은 선물들을 포장하기 위해서 고된 작업이셨겠네요. 그럼에도 웃고계시는 봉사자들의 모습에서 사랑을 느낍니다.

이애리 14-11-07 10:34   지금까지 보내온 물건들을 생각하니, 어마어마 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보내온 물건들을 생각하니, 어마어마 할 것 같습니다.

클라우디아 14-11-07 09:48   필리핀 민들레마을 아이들을 위한 선물박스 감동입니다. 필리핀 아이들의 행복이 되어주는데 무슨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우리 모두 도와야지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동참! 필리핀 민들레마을 아이들을 위한 선물박스 감동입니다. 필리핀 아이들의 행복이 되어주는데 무슨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우리 모두 도와야지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동참!

한태원 14-11-06 23:27   다들 행복해 보이십니다. 민들레 봉사자 분들은 물론이고, 필리핀 아이들까지요. 다들 행복해 보이십니다. 민들레 봉사자 분들은 물론이고, 필리핀 아이들까지요.

임지영나탈리아 14-11-06 23:04   사랑합니다. 여러분들의 사랑이야말로 그 무엇보다 소중합니다. 사랑합니다. 여러분들의 사랑이야말로 그 무엇보다 소중합니다.

니모 14-11-06 21:57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에는 사랑이 없는 순간이 없는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며 필리핀이며.. 어쩌면 이렇게 동분서주 바쁘게 다니시며 사랑을 실어 나르시는지..^^두 분이 꼭 민들레 홀씨같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에는 사랑이 없는 순간이 없는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며 필리핀이며.. 어쩌면 이렇게 동분서주 바쁘게 다니시며 사랑을 실어 나르시는지..^^두 분이 꼭 민들레 홀씨같습니다.

별초코링 14-11-06 20:47   30박스나! 멋지네요 민들레 스콜라쉽~ 아이들이 이 선물을 받고 너무 기뻐하겠네요! 30박스나! 멋지네요 민들레 스콜라쉽~ 아이들이 이 선물을 받고 너무 기뻐하겠네요!

문연아 14-11-06 19:07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십시오! 홧팅!!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십시오! 홧팅!!

이태준 14-11-06 11:03   산처럼 쌓인 선물들도 선물들이지만, 이 선물들을 준비하시는 사람들이 진정 선물같습니다. 산처럼 쌓인 선물들도 선물들이지만, 이 선물들을 준비하시는 사람들이 진정 선물같습니다.

김진민 14-11-06 10:35   민들레국수집으로 인해 우리들은 세상에 살면서 천국을 경험하게 됩니다. 민들레국수집으로 인해 우리들은 세상에 살면서 천국을 경험하게 됩니다.

김경호 14-11-06 10:13   보낼 물건들을 고르고, 구입해서 포장하기 까지의 과정들이 눈에 선합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자주 보내셔야 할 터인데...연약한 여자의 몸으로 베로니카님이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그래도 천사같은 웃음으로 이 모든걸 감내해 내시는 베로니카님 정말 감사합니다. 보낼 물건들을 고르고, 구입해서 포장하기 까지의 과정들이 눈에 선합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자주 보내셔야 할 터인데...연약한 여자의 몸으로 베로니카님이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그래도 천사같은 웃음으로 이 모든걸 감내해 내시는 베로니카님 정말 감사합니다.

신태용 14-11-06 09:09   아름다운 선물들! 필리핀 아이들을 대신해 감사인사 해봅니다. 감사해요.^^ 아름다운 선물들! 필리핀 아이들을 대신해 감사인사 해봅니다. 감사해요.^^

고진미 14-11-06 01:34   아버지와 어머니 같은 마음으로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 엄마들에게 필요물품을 싸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사모님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 같은 마음으로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 엄마들에게 필요물품을 싸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사모님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박희진마리아 14-11-06 00:53   30박스나 되는 많은 선물을. 매우 즐겁게 힘드신 내색 하나 없으시게 준비해주시는 모습이 멋지십니다. 필리핀에서 이 선물을 받는 아이들은. 얼마나 좋아할지^^ 상상이됩니다. 30박스나 되는 많은 선물을. 매우 즐겁게 힘드신 내색 하나 없으시게 준비해주시는 모습이 멋지십니다. 필리핀에서 이 선물을 받는 아이들은. 얼마나 좋아할지^^ 상상이됩니다.

이민규아브라함 14-11-05 19:15   지금처럼 민들레 국수집 사랑의 불씨가 모든 힘든 이들에게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기쁨과 감사의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앞으로의 나눔도 기대합니다. 지금처럼 민들레 국수집 사랑의 불씨가 모든 힘든 이들에게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기쁨과 감사의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앞으로의 나눔도 기대합니다.

문정민 14-11-05 18:54   모든 분들의 표정이 참 맑고 온화하시네요. 마음속에 사랑을 품은 분들의 표정은 다 저러한가 봅니다. 모든 분들의 표정이 참 맑고 온화하시네요. 마음속에 사랑을 품은 분들의 표정은 다 저러한가 봅니다.

정기만 14-11-05 14:28   착한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커다란 천국하나씩 지어져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습니다. 착하게 살고 싶습니다. 착한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커다란 천국하나씩 지어져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습니다. 착하게 살고 싶습니다.

최재웅 14-11-05 11:20   하루하루 참 바쁘시겠어요. 힘드실텐데도 미소잃지 않으시고, 이렇게 자신을 희생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하루하루 참 바쁘시겠어요. 힘드실텐데도 미소잃지 않으시고, 이렇게 자신을 희생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송한별 14-11-04 21:49   필리핀의 어렵고 힘든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 최고의 감동이고 교훈입니다. 항상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애쓰시고 사랑을 나누어 주시는 서영남선생님, 베로니카님 최고입니다! 마음속 깊이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필리핀의 어렵고 힘든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 최고의 감동이고 교훈입니다. 항상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애쓰시고 사랑을 나누어 주시는 서영남선생님, 베로니카님 최고입니다! 마음속 깊이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서승지 14-11-04 21:06   30박스나..양이 어마어마하네요~ 담으시느라 힘드셨을텐데.. 너무들 수고가 많으셨네요, 즐거워할 아이들을 생각하니 저도 무척 기쁩니다.^^ 수고해주신 민들레 가족분들 화이팅입니다~^^ 30박스나..양이 어마어마하네요~ 담으시느라 힘드셨을텐데.. 너무들 수고가 많으셨네요, 즐거워할 아이들을 생각하니 저도 무척 기쁩니다.^^ 수고해주신 민들레 가족분들 화이팅입니다~^^

김경희 14-11-04 14:49   가게를 뒤덮은 선물상자들을 보니 저의 마음이 다 흐뭇합니다. 가게를 뒤덮은 선물상자들을 보니 저의 마음이 다 흐뭇합니다.

황보연 14-11-04 13:25   필리핀에 보내는 선물 상자가 많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무한 사랑 나눔이 아름답습니다. 그리스도의 복음을 실천하는 두 천사분이 훌륭하십니다. 올 해에도 이루고자 하시는 모든 소망 이루시길 빕니다. 아멘!!!!!!!!!!!! ^^ 필리핀에 보내는 선물 상자가 많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무한 사랑 나눔이 아름답습니다. 그리스도의 복음을 실천하는 두 천사분이 훌륭하십니다. 올 해에도 이루고자 하시는 모든 소망 이루시길 빕니다. 아멘!!!!!!!!!!!! ^^

송우진 14-11-04 11:09   이렇게 보내주신 물품들이 아이들이 자라는데 큰 도움이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이렇게 보내주신 물품들이 아이들이 자라는데 큰 도움이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김미선 14-11-03 22:18   행복한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제 마음을 평온하게 해줍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과 사랑을 나눠주시는 모든 천사님들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행복한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제 마음을 평온하게 해줍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과 사랑을 나눠주시는 모든 천사님들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술래잡기 14-11-03 21:35   미래를 바꾸는 힘~ 바로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입니다! 다른 나라의 가난한 아이들과 더불어 사는것, 가난하지만 베풀며 사는 것은 세상 그 무엇보다 아름답습니다. 미래를 바꾸는 힘~ 바로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입니다! 다른 나라의 가난한 아이들과 더불어 사는것, 가난하지만 베풀며 사는 것은 세상 그 무엇보다 아름답습니다.

홍금숙 14-11-03 19:56   기뻐할 필리핀 아이들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맘이 참 풍성해 지네요. 기뻐할 필리핀 아이들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맘이 참 풍성해 지네요.

류호석 14-11-03 17:53   보는 사람들까지 기분좋아지는 나눔입니다. 민들레국수집 분들의 열정이 참 대단하십니다. 보는 사람들까지 기분좋아지는 나눔입니다. 민들레국수집 분들의 열정이 참 대단하십니다.

독수리 14-11-03 17:08   한국과 필리핀 사이에 이렇게 정이 통하네요.^^ 한국과 필리핀 사이에 이렇게 정이 통하네요.^^

한건영 14-11-03 12:22   가난한 사람들, 소외된 사람들 편에 서는 민들레국수집이 너무 좋습니다. 가난한 사람들, 소외된 사람들 편에 서는 민들레국수집이 너무 좋습니다.

백설공주 14-11-03 10:17   스스로 일어서지 못하는 힘을 보듬어 가면서  아이들을 일으켜주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희망을 알게해 주고 사랑이 무엇인지 마음속으로  느끼면서 하루를  행복하게 해주는  곳...  민들레수사님  40도가 넘는 더운 필리핀 날씨에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스스로 일어서지 못하는 힘을 보듬어 가면서 아이들을 일으켜주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희망을 알게해 주고 사랑이 무엇인지 마음속으로 느끼면서 하루를 행복하게 해주는 곳... 민들레수사님 40도가 넘는 더운 필리핀 날씨에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김윤미 14-11-03 07:24   선물 포장 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 나눔이 최고입니다. 두분의 사랑 나눔에 찬사를 보냅니다. 선물 포장 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 나눔이 최고입니다. 두분의 사랑 나눔에 찬사를 보냅니다.

HEW 14-11-02 22:35   30박스가 정말 어마어마한 양일텐데요.. 사랑은 무엇이던지 가능하게 할수 있다는 것을 믿어요. 민들레공동체가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에게 나누는 큰 사랑을 존경합니다~! 민들레 사랑으로 희망을 되찾은 모든 아이들이 아름답고 밝게 행복으로 살기를 응원합니다! 30박스가 정말 어마어마한 양일텐데요.. 사랑은 무엇이던지 가능하게 할수 있다는 것을 믿어요. 민들레공동체가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에게 나누는 큰 사랑을 존경합니다~! 민들레 사랑으로 희망을 되찾은 모든 아이들이 아름답고 밝게 행복으로 살기를 응원합니다!

코카콜라맨 14-11-02 21:13   소외된 아이들과 사회적 약자들에게 큰 관심을 기울이고 사랑을 쏟는 서영남 대표님께 감동의 박수를 보내고 아울러 내어놓음의 삶을 사시는 베로니카님의 선행은 참 아름다운 감동이네요! 소외된 아이들과 사회적 약자들에게 큰 관심을 기울이고 사랑을 쏟는 서영남 대표님께 감동의 박수를 보내고 아울러 내어놓음의 삶을 사시는 베로니카님의 선행은 참 아름다운 감동이네요!

이정은마리아 14-11-02 18:06   감동입니다. 한상자 한상자 정성과 사랑을 담으시는 베로니카님과 민들레 가족분들의 사랑나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한상자 한상자 정성과 사랑을 담으시는 베로니카님과 민들레 가족분들의 사랑나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남기 14-11-02 17:20   동화책, 학용품, 책가방 등등 다양한 물품들이 가네요. 아낌없이 나눠주는 민들레국수집의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동화책, 학용품, 책가방 등등 다양한 물품들이 가네요. 아낌없이 나눠주는 민들레국수집의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노지원 14-11-02 13:46   민들레가게가 필리핀에 보낼 물건들까지 신경쓰느라 많이 바빠지셨을 것 같습니다. 일손이 모자라지는 않는지 걱정입니다. 민들레가게가 필리핀에 보낼 물건들까지 신경쓰느라 많이 바빠지셨을 것 같습니다. 일손이 모자라지는 않는지 걱정입니다.

김순희 14-11-02 10:46   행복해 보이십니다. 그리고 그 모습이 참 보기에 좋습니다.^^ 행복해 보이십니다. 그리고 그 모습이 참 보기에 좋습니다.^^

박지연 14-11-02 10:14   보낼 물건들을 고르고, 구입해서 포장하기 까지의 과정들이 눈에 선합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자주 보내셔야 할 터인데... 연약한 여자의 몸으로 베로니카님이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그래도 천사같은 웃음으로 이 모든걸 감내해 내시는 베로니카님 정말 감사합니다. 보낼 물건들을 고르고, 구입해서 포장하기 까지의 과정들이 눈에 선합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자주 보내셔야 할 터인데... 연약한 여자의 몸으로 베로니카님이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그래도 천사같은 웃음으로 이 모든걸 감내해 내시는 베로니카님 정말 감사합니다.

김기찬 14-11-02 00:29   바다와 하늘을 건너 가는 정성의 사랑에 감동합니다. 필리핀 민들레 스콜라쉽 화이팅!!! 바다와 하늘을 건너 가는 정성의 사랑에 감동합니다. 필리핀 민들레 스콜라쉽 화이팅!!!

성진아 14-11-01 23:32   필리핀 아이들의 부족한 모습 그대로 사랑하고 아껴주는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에 감사드립니다. 눈부신 희망의 꽃을 피워준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이 있기에 대한민국이 더욱 살맛납니다! 필리핀 아이들의 부족한 모습 그대로 사랑하고 아껴주는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에 감사드립니다. 눈부신 희망의 꽃을 피워준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이 있기에 대한민국이 더욱 살맛납니다!

임의정 14-11-01 19:20   저 허름한 동네에, 자그만한 가게에서 얼굴도 낯선 이국인에 대한 사랑의 시작이 열리는 거 였군요. 그거 다 준비하고 포장하시는데 꽤 긴 시간이 걸리셨을 것 같습니다. 그 열정과 정성을 생각하면 감동이 밀려 옵니다. 저 허름한 동네에, 자그만한 가게에서 얼굴도 낯선 이국인에 대한 사랑의 시작이 열리는 거 였군요. 그거 다 준비하고 포장하시는데 꽤 긴 시간이 걸리셨을 것 같습니다. 그 열정과 정성을 생각하면 감동이 밀려 옵니다.

김규환 14-11-01 15:50   힘들고 어렵게 모아서 아낌없이 보내주시는 모습이 진짜 천사나, 성인을 보는 것 같습니다. 힘들고 어렵게 모아서 아낌없이 보내주시는 모습이 진짜 천사나, 성인을 보는 것 같습니다.

임형민 14-11-01 12:14   필리핀 아이들의 함박웃음을 떠올려 봅니다. 필리핀 아이들의 함박웃음을 떠올려 봅니다.

홍미라 14-11-01 10:16   아름다운 선물들! 필리핀 아이들을 대신해 감사인사 해봅니다. 감사해요. 아름다운 선물들! 필리핀 아이들을 대신해 감사인사 해봅니다. 감사해요.

오교운 14-11-01 08:17   필리핀에 또한차례의 사랑과 희망이 건너갔습니다. 이것들로 아이들은 성장하고 행복해 질거라 믿습니다. 필리핀에 또한차례의 사랑과 희망이 건너갔습니다. 이것들로 아이들은 성장하고 행복해 질거라 믿습니다.

오세정 14-11-01 07:45   우~ 아  30박스 선물 감동! 나눔이 있는 곳에는 희망과 웃음이 있습니다. 따뜻한 손길로 필리핀 힘든 사람들에게 선물보내는 모습이 참으로 행복한 일입니다. 우~ 아 30박스 선물 감동! 나눔이 있는 곳에는 희망과 웃음이 있습니다. 따뜻한 손길로 필리핀 힘든 사람들에게 선물보내는 모습이 참으로 행복한 일입니다.

FYUoo 14-10-31 22:41   따뜻한 느낌의 민들레 스콜라쉽에서 피로를 풀고, 행복을 느끼며, 가르침을 얻었습니다.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에게도 사랑과 희망을 주시는 모습에 민들레 공동체는 그냥 작은 공동체가 아닌 세계를 움직이는 거대한 공동체가 되겠구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제게 피가되고 살이되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나눔 이야기 감동입니다! 따뜻한 느낌의 민들레 스콜라쉽에서 피로를 풀고, 행복을 느끼며, 가르침을 얻었습니다.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에게도 사랑과 희망을 주시는 모습에 민들레 공동체는 그냥 작은 공동체가 아닌 세계를 움직이는 거대한 공동체가 되겠구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제게 피가되고 살이되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나눔 이야기 감동입니다!

이지영율리아나 14-10-31 21:23   필리핀에 잔뜩 선물을 보내주셨네요. 아이들이 참 기뻐하겠어요. 민들레표 사랑이 필리핀으로 전염되네요^^ 필리핀에 잔뜩 선물을 보내주셨네요. 아이들이 참 기뻐하겠어요. 민들레표 사랑이 필리핀으로 전염되네요^^

안다미로 14-10-31 19:26   서영남 대표님을 뵙고 좋은 말씀을 들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게 좋은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의 희망이 되어주는 필리피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하며..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서영남 대표님을 뵙고 좋은 말씀을 들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게 좋은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의 희망이 되어주는 필리피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하며..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이정선 14-10-31 18:32   지금도 필리핀에 보낼 사랑을 준비하고 계시는 민들레 사람들 참 수고가 많으실 것 같습니다. 지금도 필리핀에 보낼 사랑을 준비하고 계시는 민들레 사람들 참 수고가 많으실 것 같습니다.

박세훈 14-10-31 16:33   민들레국수집은 필리핀 아이들을 기쁘게 함과 동시에 저희같은 일반인들에게도 행복을 선물해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은 필리핀 아이들을 기쁘게 함과 동시에 저희같은 일반인들에게도 행복을 선물해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공경희 14-10-31 16:13   사랑으로 보내어지는 이 선물들이 아이들의 행복이 되고, 희망이 되리라 생각해봅니다. 사랑으로 보내어지는 이 선물들이 아이들의 행복이 되고, 희망이 되리라 생각해봅니다.

이다혜 14-10-31 14:11   내가 아닌 다른 어떤 이들의 희망을 위해 자신의 금쪽같은 삶을 기꺼이 희생하려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을 보며 저도 작은 힘이라도 보태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일상이 너무 감동입니다! 필리핀의 아이들까지 도와주시니 감사함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내가 아닌 다른 어떤 이들의 희망을 위해 자신의 금쪽같은 삶을 기꺼이 희생하려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을 보며 저도 작은 힘이라도 보태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일상이 너무 감동입니다! 필리핀의 아이들까지 도와주시니 감사함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유은총 14-10-31 09:20   필리핀 아이들의 행복할 요즘 일상을 생각해 보면 절로 웃음지어지곤 합니다. 민들레국수집에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필리핀 아이들의 행복할 요즘 일상을 생각해 보면 절로 웃음지어지곤 합니다. 민들레국수집에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별 14-10-30 22:18   치우침 없이 따뜻하게 나눠주신 민들레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필리핀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우리 삶에 또 하나의 등불이 되었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웃음이 되고 희망이 되어 영원히 반짝이기를 기도드립니다. 치우침 없이 따뜻하게 나눠주신 민들레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필리핀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우리 삶에 또 하나의 등불이 되었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웃음이 되고 희망이 되어 영원히 반짝이기를 기도드립니다.

강태영 14-10-30 21:18   필리핀의 어려운 이들에게 한국의 민들레 국수집이 따뜻한 사랑을 전해준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흐뭇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감동적인 나눔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고맙습니다. 필리핀의 어려운 이들에게 한국의 민들레 국수집이 따뜻한 사랑을 전해준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흐뭇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감동적인 나눔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고맙습니다.

장수풍뎅이 14-10-30 20:01   필리핀아이들을 돕고자 하시는 민들레 공동체의 인도주의적 정신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절로 존경심이 생깁니다. 더욱 많은 아이들이 배고픔과 가난에서 벗어나길 기도하겠습니다. 필리핀아이들을 돕고자 하시는 민들레 공동체의 인도주의적 정신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절로 존경심이 생깁니다. 더욱 많은 아이들이 배고픔과 가난에서 벗어나길 기도하겠습니다.

천성희 14-10-30 19:12   이 선물들이 아이들의 웃음을 더욱 밝게 해 주겠군요.^^ 이 선물들이 아이들의 웃음을 더욱 밝게 해 주겠군요.^^

계인희 14-10-30 18:38   사랑의 기운은 본인이 느끼는 행복감을 보는 사람에게까지 전염시키는 이상한 힘이 있습니다. 그 덕분에 저도 실컷 행복하게 됩니다. 사랑의 기운은 본인이 느끼는 행복감을 보는 사람에게까지 전염시키는 이상한 힘이 있습니다. 그 덕분에 저도 실컷 행복하게 됩니다.

박다연세실리아 14-10-30 13:51   한상자 한상자 얼마나 정성스레 담으셨는지.. 베로니카님과 민들레 식구들의 세심함이 돋보이네요..^^ 한국의 민들레 마을을 위해 수고가 많으십니다. 앞으로도 화이팅하세용~~!! 한상자 한상자 얼마나 정성스레 담으셨는지.. 베로니카님과 민들레 식구들의 세심함이 돋보이네요..^^ 한국의 민들레 마을을 위해 수고가 많으십니다. 앞으로도 화이팅하세용~~!!

이성훈 14-10-30 11:28   수출되는 사랑이군요. 그 무엇보다 큰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수출되는 사랑이군요. 그 무엇보다 큰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상호 14-10-30 09:27   참 정성 가득한 선물들입니다. 이 물품들을 아이들에게 선물하는 것도 좋지만, 마치 생일이나, 크리스마스때 느낄법한 특별한 행복이 보너스로 가지 않을까 싶어 제가 다 두근두근 가슴이 떨립니다. 행복한 가슴떨림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정성 가득한 선물들입니다. 이 물품들을 아이들에게 선물하는 것도 좋지만, 마치 생일이나, 크리스마스때 느낄법한 특별한 행복이 보너스로 가지 않을까 싶어 제가 다 두근두근 가슴이 떨립니다. 행복한 가슴떨림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태경 14-10-30 09:00   포장된 선물들의 양만봐도 민들레국수집이 얼마나 시간을 쪼개고 쪼개어 바쁘게 사시는지를 알것 같습니다. 하루 500인분의 밥을 하시고, 틈틈히 이렇게 이런 포장 작업까지 하셨을 것을 생각하니, 몸이 참 힘드셨을 것 같습니다. 포장된 선물들의 양만봐도 민들레국수집이 얼마나 시간을 쪼개고 쪼개어 바쁘게 사시는지를 알것 같습니다. 하루 500인분의 밥을 하시고, 틈틈히 이렇게 이런 포장 작업까지 하셨을 것을 생각하니, 몸이 참 힘드셨을 것 같습니다.

처음처럼 14-10-29 22:36   선물 포장을 위해 정성을 다하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땀방울에 존경을 표합니다. 선물 포장을 위해 정성을 다하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땀방울에 존경을 표합니다.

원하림 14-10-29 21:18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에서 느낄 수 있는 평화가 하루 종일 저를 기쁘게 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민들레 국수집처럼 아낌 없이 가난한 이들에게 자신을 줄 수 있는 마음들이 된다면 얼마나 기쁘고 평화로운 거처가 될까 생각해봅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에서 느낄 수 있는 평화가 하루 종일 저를 기쁘게 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민들레 국수집처럼 아낌 없이 가난한 이들에게 자신을 줄 수 있는 마음들이 된다면 얼마나 기쁘고 평화로운 거처가 될까 생각해봅니다.

박미경 14-10-29 20:31   민들레국수집이 펼치는 꿈결같은 세상에 응원의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힘든 필리핀 아이들의 환한 미소가 떠올라 행복을 만끽하는 하루를 보낼수 있을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이 펼치는 꿈결같은 세상에 응원의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힘든 필리핀 아이들의 환한 미소가 떠올라 행복을 만끽하는 하루를 보낼수 있을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최성한 14-10-29 19:22   지금쯤 도착해서 아이들이 잘 쓰고 있겠네요. 다음번엔 저도 조금이나마 보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쯤 도착해서 아이들이 잘 쓰고 있겠네요. 다음번엔 저도 조금이나마 보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문희연 14-10-29 16:35   사랑으로 하나되는 필리핀과 한국을 응원합니다. 사랑으로 하나되는 필리핀과 한국을 응원합니다.

김석준 14-10-29 12:34   이 많은 선물들이 정기적으로 필리핀으로 보내지지만, 무엇보다 소중한 선물은 서영남대표님을 비롯한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민들레 가족들 인 것 같습니다. 이 많은 선물들이 정기적으로 필리핀으로 보내지지만, 무엇보다 소중한 선물은 서영남대표님을 비롯한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민들레 가족들 인 것 같습니다.

최장호 14-10-29 10:31   물건들의 양이 많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정성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할게요. 물건들의 양이 많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정성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할게요.

이태연 14-10-29 07:28   선물 포장 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 나눔이 최고입니다. 두분의 사랑 나눔에 찬사를 보냅니다. 선물 포장 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 나눔이 최고입니다. 두분의 사랑 나눔에 찬사를 보냅니다.

혜영헬레나 14-10-28 22:41   아이들을 위해 선물을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사모님의 미소도 선물을 받고 기뻐하는 아이들의 미소도 모두 다 정말 행복한 미소를 띄우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선물을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사모님의 미소도 선물을 받고 기뻐하는 아이들의 미소도 모두 다 정말 행복한 미소를 띄우고 있습니다.

한일그레고리오 14-10-28 21:33   헌신적이고 정열적인 사랑 나눔이 필리핀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네요. 30박스는 어마어마한 양인데... 오직 아이들을 위해 힘든 내색 없이 즐겁게 해주시는 두 천사분의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헌신적이고 정열적인 사랑 나눔이 필리핀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네요. 30박스는 어마어마한 양인데... 오직 아이들을 위해 힘든 내색 없이 즐겁게 해주시는 두 천사분의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방연수 14-10-28 18:04   사랑으로 하나 되네요. 사람과 사람이...^^ 사랑으로 하나 되네요. 사람과 사람이...^^

하미르 14-10-28 17:54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새삼 깨우쳐 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을 보면서 많이 배웁니다. 사랑이 꽃피는 이곳은 희망입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을 힘차게 응원하겠습니다.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새삼 깨우쳐 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을 보면서 많이 배웁니다. 사랑이 꽃피는 이곳은 희망입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을 힘차게 응원하겠습니다.

이민재 14-10-28 15:41   민들레국수집 사람들은 하느님이 하늘에서 가려 뽑아 보내주신 사랑의 메신저들이 아닌가 합니다. 민들레국수집 사람들은 하느님이 하늘에서 가려 뽑아 보내주신 사랑의 메신저들이 아닌가 합니다.

송태훈 14-10-28 11:02   비단 필리핀을 생각하는 마음 뿐이 아니겠지요. 이토록 많은 선물들을 보내는 마음으로 민들레국수집은 모든 가난한 이들을 대하는 거 겠지요. 비단 필리핀을 생각하는 마음 뿐이 아니겠지요. 이토록 많은 선물들을 보내는 마음으로 민들레국수집은 모든 가난한 이들을 대하는 거 겠지요.

민송아 14-10-28 10:26   누구에게나 다가가서 좋은 벗이 되셨던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우리도 필리핀의 아이들에게 마음의 문을 여는 행복한 이웃,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친구가 됩시다^^ 어려운 세상에 표정이 굳어 찌푸리는 사람들을 자주 보는데 필리핀 선물포장 풍경을 보고 환하게 웃게 되네요~ 누구에게나 다가가서 좋은 벗이 되셨던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우리도 필리핀의 아이들에게 마음의 문을 여는 행복한 이웃,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친구가 됩시다^^ 어려운 세상에 표정이 굳어 찌푸리는 사람들을 자주 보는데 필리핀 선물포장 풍경을 보고 환하게 웃게 되네요~

배문기토마스 14-10-28 07:33   필리핀 아이들의 희망이 되어주는데 무슨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우리 모두 도와야지요^^ 적은 금액이지만 함께하겠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의 희망이 되어주는데 무슨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우리 모두 도와야지요^^ 적은 금액이지만 함께하겠습니다♥

양순이 14-10-27 22:27   필리핀 아이들에게 보낼 옷들을 담은 상자가 차곡차곡 쌓여갈때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다른 모두들 얼마나 기쁘고 행복했을까요. 이렇게 사진으로 보고있는 저도 행복합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 보낼 옷들을 담은 상자가 차곡차곡 쌓여갈때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다른 모두들 얼마나 기쁘고 행복했을까요. 이렇게 사진으로 보고있는 저도 행복합니다.

민유선 14-10-27 21:55   민들레 홀씨 하나 하나가 전세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까지 돌아가네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의 진심어린 사랑이 모두를 행복하고 살아갈수 있는 이유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할따름입니다. 민들레 홀씨 하나 하나가 전세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까지 돌아가네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의 진심어린 사랑이 모두를 행복하고 살아갈수 있는 이유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할따름입니다.

이순미 14-10-27 19:51   사랑을 역시 아름답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이번에도 보여주네요.^^ 사랑을 역시 아름답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이번에도 보여주네요.^^

유다희로사 14-10-27 19:50   가난한 이들에게 필요한 것을 줄 수 있는 것은 우리가 누릴 수 있는 가장 행복한 특권임에 틀림없습니다. 어둠 속에서도 빛이 고이는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이여!  ^^* 가난한 이들에게 필요한 것을 줄 수 있는 것은 우리가 누릴 수 있는 가장 행복한 특권임에 틀림없습니다. 어둠 속에서도 빛이 고이는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이여! ^^*

김의환 14-10-27 19:04   필리핀에 또 하나의 천국이 지어지고 있네요. 필리핀에 또 하나의 천국이 지어지고 있네요.

미생 14-10-27 10:24   인간극장에서도 보고, 많은 신문에서도 접했지만 민들레수사님은 삶 자체가 나눔으로 이루어져 있는듯 합니다. 많은 감동을 받고 좋은 인생공부들도 합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위한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은 정말 대박입니다!!! 좋은 일 하시는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항상 건강하세요^^ 인간극장에서도 보고, 많은 신문에서도 접했지만 민들레수사님은 삶 자체가 나눔으로 이루어져 있는듯 합니다. 많은 감동을 받고 좋은 인생공부들도 합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위한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은 정말 대박입니다!!! 좋은 일 하시는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항상 건강하세요^^

차부균 14-10-27 08:25   아이들에게 값지게 쓰이는 좋은 선물들이 될 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값지게 쓰이는 좋은 선물들이 될 것 같습니다.

박은별 14-10-27 07:39   오늘도 민들레 희망홀씨가 멀리멀리 퍼져갑니다. 항상 희망을 나누며 나눔의 몫에 최선을 다하는 서영남 대표님만큼 저도 힘든 이웃을 위해 베풀겠습니다. 오늘도 민들레 희망홀씨가 멀리멀리 퍼져갑니다. 항상 희망을 나누며 나눔의 몫에 최선을 다하는 서영남 대표님만큼 저도 힘든 이웃을 위해 베풀겠습니다.

꽁꽁이 14-10-26 23:23   사랑은 더하고 희망을 나누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일상이 좋습니다. 두 분을 꼬옥 안아드리고 싶네요^^* 존경합니다. 진정한 사랑 나눔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사랑은 더하고 희망을 나누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일상이 좋습니다. 두 분을 꼬옥 안아드리고 싶네요^^* 존경합니다. 진정한 사랑 나눔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윤성혜 14-10-26 21:12   매번 필리핀 아이들 돕기를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습니다. 힘들고 싫어하는 일일지라도 모른 체하지 않으며 모든 일에 솔선수범하는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많이 배웁니다. 사랑이 꽃피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매번 필리핀 아이들 돕기를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습니다. 힘들고 싫어하는 일일지라도 모른 체하지 않으며 모든 일에 솔선수범하는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많이 배웁니다. 사랑이 꽃피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최상철살비오 14-10-26 19:02   안녕하십니까!! 제가 봤을땐 이 대단한 실천들이 당연히 내가 할 몫이라 생각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정말 태평양 같은 마음을 품고 계십니다. 사랑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제가 봤을땐 이 대단한 실천들이 당연히 내가 할 몫이라 생각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정말 태평양 같은 마음을 품고 계십니다. 사랑합니다.

홍광은 14-10-26 17:48   이 선물들도 아이들이 행복해 할 것을 떠올리니 저도 다음부터는 동참해 봐야겠다고 마음먹게 되네요. 이 선물들도 아이들이 행복해 할 것을 떠올리니 저도 다음부터는 동참해 봐야겠다고 마음먹게 되네요.

고희상 14-10-26 16:56   많은 분들의 정성이 아이들에게 유용하게 쓰일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의 정성이 아이들에게 유용하게 쓰일것 같습니다.

조수호 14-10-26 12:04   이렇게 보니 민들레가게가 참 작네요. 이토록 작은 곳에서 그토록 큰 사랑이 나오는 거였다니요.^^ 이렇게 보니 민들레가게가 참 작네요. 이토록 작은 곳에서 그토록 큰 사랑이 나오는 거였다니요.^^

이진아 14-10-26 10:52   아둥 바둥 가지려고만 하는 제 욕심이 필리핀 스콜라쉽 나눔을 보는 내~내~부끄러워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소식을 읽으면 내 머릿 속에 맑은 바람이 부는 듯 합니다. 열린 귀로 가난한 이들에게 귀기울이겠습니다. 우리의 작은 정성이 모여 필리핀 아이들을 살린다고 생각하니 뿌듯합니다. 아둥 바둥 가지려고만 하는 제 욕심이 필리핀 스콜라쉽 나눔을 보는 내~내~부끄러워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소식을 읽으면 내 머릿 속에 맑은 바람이 부는 듯 합니다. 열린 귀로 가난한 이들에게 귀기울이겠습니다. 우리의 작은 정성이 모여 필리핀 아이들을 살린다고 생각하니 뿌듯합니다.

황태식 14-10-26 07:46   깊어가는 민들레의 나눔의 풍경에 감탄합니다. 이곳의 일상이 사랑으로 일궈진 것이기에 어제보다 오늘이 더 기대되고 새로운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깊어가는 민들레의 나눔의 풍경에 감탄합니다. 이곳의 일상이 사랑으로 일궈진 것이기에 어제보다 오늘이 더 기대되고 새로운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박동현 14-10-25 23:59   민들레 천사분의 지속적인 따뜻한 사랑과 관심이 필리핀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감동입니다. 스콜라쉽! 응원하겠습니다. 민들레 천사분의 지속적인 따뜻한 사랑과 관심이 필리핀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감동입니다. 스콜라쉽! 응원하겠습니다.

클로버 14-10-25 23:17   필리핀에 보내는 많은 선물상자가 아름다운 감동을 줍니다.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아낌없이 나누는 나눔이 최고입니다. 조건없고 댓가없는 무한적인 나눔에 응원의 박수를 선물합니다. 필리핀에 보내는 많은 선물상자가 아름다운 감동을 줍니다.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아낌없이 나누는 나눔이 최고입니다. 조건없고 댓가없는 무한적인 나눔에 응원의 박수를 선물합니다.

김경수 14-10-25 17:33   사랑으로, 정성으로 보내는 물건들인 만큼 희망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면 참 좋을텐데 말입니다.^^ 사랑으로, 정성으로 보내는 물건들인 만큼 희망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면 참 좋을텐데 말입니다.^^

최진희 14-10-25 17:11   선물 포장 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 나눔이 최고입니다. 두분의 사랑 나눔에 찬사를 보냅니다. 선물 포장 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 나눔이 최고입니다. 두분의 사랑 나눔에 찬사를 보냅니다.

박형진 14-10-25 15:35   선물들이 민들레가게를 온통 덮어버렸네요.^^ 선물들이 민들레가게를 온통 덮어버렸네요.^^

백현경 14-10-25 12:41   저렇게 환한 미소로 보내는 선물들을 아이들은 또 환한 미소로 받겠지요.^^ 저렇게 환한 미소로 보내는 선물들을 아이들은 또 환한 미소로 받겠지요.^^

오세라 14-10-25 09:49   배고프고 가난한 아이들에게 작은 관심과 사랑이 얼마나 소중한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배고프고 가난한 아이들에게 작은 관심과 사랑이 얼마나 소중한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유지은 14-10-25 07:17   얼마나 정성스레 고르고 또 포장하셨을까요... 이 정성을 생각해서라도 아이들이 좋아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밑에 사진을 보며 아이들은 어딜가나 예쁘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베로니카님, 민들레 가족들 고생하셨습니다.^^ 얼마나 정성스레 고르고 또 포장하셨을까요... 이 정성을 생각해서라도 아이들이 좋아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밑에 사진을 보며 아이들은 어딜가나 예쁘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베로니카님, 민들레 가족들 고생하셨습니다.^^

아연스텔라 14-10-24 21:37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 정성스레 물건을 챙기셨을 민들레 가족 여러분과 사랑과 평안함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이 너무 좋습니다. 필리핀 빈민촌의 힘든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시는 민들레 공동체 큰 박수를 보냅니다. ^^ 30박스!^^ 정말 놀랍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 정성스레 물건을 챙기셨을 민들레 가족 여러분과 사랑과 평안함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이 너무 좋습니다. 필리핀 빈민촌의 힘든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시는 민들레 공동체 큰 박수를 보냅니다. ^^ 30박스!^^ 정말 놀랍습니다!

거북이와토끼 14-10-24 21:10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인간 가족, 사랑의 가족을 형성하기 위해 몸과 마음을 모두 바쳤듯이, 지금도 이 세상에서 자신의 몸과 마음을 바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힘들고 지쳐서 희망이 없다고 느낄때 우리는 민들레공동체를 보면서 큰 용기를 얻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스콜라쉽 화이팅!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인간 가족, 사랑의 가족을 형성하기 위해 몸과 마음을 모두 바쳤듯이, 지금도 이 세상에서 자신의 몸과 마음을 바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힘들고 지쳐서 희망이 없다고 느낄때 우리는 민들레공동체를 보면서 큰 용기를 얻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스콜라쉽 화이팅!

그렁그렁눈물 14-10-24 19:01   민들레국수집이 꼭 산타클로스 할아버지의 비밀 창고 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이 꼭 산타클로스 할아버지의 비밀 창고 같습니다.

신문희 14-10-24 18:56   선물 BOX를 포장하는 손길이 정성과 사랑으로 가득하네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넓은 사랑이 아름다워요. 행복을 빕니다. 선물 BOX를 포장하는 손길이 정성과 사랑으로 가득하네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넓은 사랑이 아름다워요. 행복을 빕니다.

전영란 14-10-24 18:24   이 선물들로 필리핀 아이들도 희망을 갖고 꿈을 꾸기를 바래요. 이 선물들로 필리핀 아이들도 희망을 갖고 꿈을 꾸기를 바래요.

오신영 14-10-24 11:11   또 한번의 정성들이 필리핀을 향해 보내졌군요. 아이들의 즐거워 하는 모습이 이곳에서도 눈에 선하게 보이는 듯 합니다. 늘상 이런일들로 수고 하시는 베로니카님과 사진속에 많은 봉사자분들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또 한번의 정성들이 필리핀을 향해 보내졌군요. 아이들의 즐거워 하는 모습이 이곳에서도 눈에 선하게 보이는 듯 합니다. 늘상 이런일들로 수고 하시는 베로니카님과 사진속에 많은 봉사자분들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민영조 14-10-24 10:16   벌써 25차라... 보내시는 물건들 만으로도 산 하나가 생기겠습니다. 벌써 25차라... 보내시는 물건들 만으로도 산 하나가 생기겠습니다.

정문우 14-10-24 08:01   아이들을 행복하게 해 줄 선물들이 또 한 무더기 가네요. 민들레국수집의 쌓여가는 사랑의 상징이겠지요. 아이들을 행복하게 해 줄 선물들이 또 한 무더기 가네요. 민들레국수집의 쌓여가는 사랑의 상징이겠지요.

심재철아브라함 14-10-24 07:56   마음을 뭉클하게 하는 민들레 국수집의 향기.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마음을 뭉클하게 하는 민들레 국수집의 향기.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핑크돼지 14-10-23 22:38   필리핀 아이들을 진심으로 돕고자 하는 민들레 공동체 따뜻한 마음 정말 고개숙여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필리핀 아이들을 진심으로 돕고자 하는 민들레 공동체 따뜻한 마음 정말 고개숙여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야옹이 14-10-23 22:11   밖에서는 필리핀을 땀흘리며 뛰시는 서영남대표님이 계시고 안에서는 인천의 민들레국수집 본원을 지키며, 이렇게 물심양면 지원해주는 베로니카님이 계시고, 정말 두분은 천생연분 이시네요. 감사합니다. 밖에서는 필리핀을 땀흘리며 뛰시는 서영남대표님이 계시고 안에서는 인천의 민들레국수집 본원을 지키며, 이렇게 물심양면 지원해주는 베로니카님이 계시고, 정말 두분은 천생연분 이시네요. 감사합니다.

백준철 14-10-23 20:34   아이들이 나중에 이런 도움을 알게 되면 얼마나 감동일까요? 아이들이 나중에 이런 도움을 알게 되면 얼마나 감동일까요?

공은현 14-10-23 18:14   고단했을 작업뒤에도 행복하게 웃을 수 있는 것 그것이 아마 사랑의 힘이겠지요. 고단했을 작업뒤에도 행복하게 웃을 수 있는 것 그것이 아마 사랑의 힘이겠지요.

최정환 14-10-23 12:32   제가 보내는 것 마냥 뿌듯한 기분이 드네요.^^ 제가 보내는 것 마냥 뿌듯한 기분이 드네요.^^

최지연 14-10-23 09:52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선물 풍경이 한 폭의 아름다운 그림 같아요 ^^ 하느님께서 서영남대표님을 통해 계획하신 일을 하시도록 오래오래 함께하시길 빕니다. 필리핀 민들레 화이팅 !!!!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선물 풍경이 한 폭의 아름다운 그림 같아요 ^^ 하느님께서 서영남대표님을 통해 계획하신 일을 하시도록 오래오래 함께하시길 빕니다. 필리핀 민들레 화이팅 !!!!

허창민 14-10-23 08:27   30박스의 선물을 보내고 하느님께 감사할 줄 아는 민들레국수집이 참 아름답게 보입니다. 30박스의 선물을 보내고 하느님께 감사할 줄 아는 민들레국수집이 참 아름답게 보입니다.

박병기 14-10-23 07:44   차곡차곡 쌓여가는 사랑의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제 가슴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아무도 알아주는 이 없어도 행복한 마음으로 헌신적으로 가난한 이웃사랑을 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 희망을 보았습니다. 감동으로 읽고 갑니다. 차곡차곡 쌓여가는 사랑의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제 가슴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아무도 알아주는 이 없어도 행복한 마음으로 헌신적으로 가난한 이웃사랑을 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 희망을 보았습니다. 감동으로 읽고 갑니다.

야생화 14-10-22 23:08   민들레 수사님을 보면 세상의 모든 아이들을 사랑으로 안아주실 기세!! 가슴 뿌듯한 필리핀 스콜라쉽을 보며 저 또한 감동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두 분의 행보에 행운과 사랑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을 보면 세상의 모든 아이들을 사랑으로 안아주실 기세!! 가슴 뿌듯한 필리핀 스콜라쉽을 보며 저 또한 감동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두 분의 행보에 행운과 사랑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bbbo 14-10-22 21:21   필리핀 민들레마을에 보내는 특별한 선물  풍경을 보면 가슴이 희망으로 콩닥콩닥 뜁니다. 뭔지모를 설레임과 행복함 ♡ 필리핀 아이들을 향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눈이 부십니다. 민들레 스콜라쉽 화이팅~^^ 필리핀 민들레마을에 보내는 특별한 선물 풍경을 보면 가슴이 희망으로 콩닥콩닥 뜁니다. 뭔지모를 설레임과 행복함 ♡ 필리핀 아이들을 향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눈이 부십니다. 민들레 스콜라쉽 화이팅~^^

송경아 14-10-22 18:45   민들레국수집과 필리핀의 아이들이 같이 짓는 행복한 웃음으로 통하네요. 민들레국수집과 필리핀의 아이들이 같이 짓는 행복한 웃음으로 통하네요.

이한나 14-10-22 18:38   필리핀 아이들에게 30박스 선물 보내는 풍경을 보면서 가슴이 희망으로 콩닥콩닥 뜁니다. 뭔지모를 설레임과 행복함 >_< 필리핀 아이들을 향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눈이 부십니다. 소중한 사랑~ 팍팍한 제가슴에 하트가 박힙니다. 고맙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 30박스 선물 보내는 풍경을 보면서 가슴이 희망으로 콩닥콩닥 뜁니다. 뭔지모를 설레임과 행복함 >_< 필리핀 아이들을 향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눈이 부십니다. 소중한 사랑~ 팍팍한 제가슴에 하트가 박힙니다. 고맙습니다.

코끼리 14-10-22 17:33   활짝 웃고 계시는 날개없는 천사들을 보고 있네요. 활짝 웃고 계시는 날개없는 천사들을 보고 있네요.

최해민 14-10-22 11:33   귀한 도움들이 모여 또 다시 이렇게 보내지네요. 아이들에게 가치있게 쓰이길 바랍니다. 귀한 도움들이 모여 또 다시 이렇게 보내지네요. 아이들에게 가치있게 쓰이길 바랍니다.

최경호 14-10-22 10:43   정성을 다해 필리핀에 보낼 물건들을 포장하시는 모습이 참 인상적으로 다가옵니다. 복받으실 거예요.^^ 정성을 다해 필리핀에 보낼 물건들을 포장하시는 모습이 참 인상적으로 다가옵니다. 복받으실 거예요.^^

홍민혜 14-10-22 07:36   너무 너무 기쁨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선행을 지켜보며 많은 감동을 받고 있어요. 자신의 삶을 어렵고 힘든 처지에서 생활하는 분들을 위해 모두 할애를 하시는 두 분을 마음속 깊이 존경합니다!! 두 분에게 모든 나눔의 짐을 드리면 너무 힘드시니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너무 너무 기쁨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선행을 지켜보며 많은 감동을 받고 있어요. 자신의 삶을 어렵고 힘든 처지에서 생활하는 분들을 위해 모두 할애를 하시는 두 분을 마음속 깊이 존경합니다!! 두 분에게 모든 나눔의 짐을 드리면 너무 힘드시니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봉영식 14-10-21 22:30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보면서 가슴이 정말 따뜻해지고 마음에 감사라는 단어와 희망이라는 단어가 생기는 걸 보면서 진심으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하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보면서 가슴이 정말 따뜻해지고 마음에 감사라는 단어와 희망이라는 단어가 생기는 걸 보면서 진심으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하고 싶습니다.

한정수 14-10-21 21:38   사랑이 듬뿍 담긴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안에서 힘든 아이들에게 일어설 의욕과 희망을 북돋아주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사소한 일로 마음이 부대끼고 갈등 속에 있다가도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평온해집니다. 사랑이 듬뿍 담긴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안에서 힘든 아이들에게 일어설 의욕과 희망을 북돋아주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사소한 일로 마음이 부대끼고 갈등 속에 있다가도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평온해집니다.

조재영 14-10-21 18:10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의 민들레수사님! 천사 베로니카님, 그리고 모니카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의 민들레수사님! 천사 베로니카님, 그리고 모니카님...^^

강정욱 14-10-21 17:55   누군가에게 우리의 사랑나눔이 참 귀하게 쓰이는 모습을 보니 저도 당장 나눔에 동참하고 싶어 집니다. 누군가에게 우리의 사랑나눔이 참 귀하게 쓰이는 모습을 보니 저도 당장 나눔에 동참하고 싶어 집니다.

장재은 14-10-21 13:33   우리가 우리를 돌아보기도 벅차다는 시대에 주변 이웃을 돌아보고, 타국의 가난한 사람들을 생각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진정 하늘의 사람들이십니다. 우리가 우리를 돌아보기도 벅차다는 시대에 주변 이웃을 돌아보고, 타국의 가난한 사람들을 생각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진정 하늘의 사람들이십니다.

고승재 14-10-21 11:30   한국과 필리핀이 이렇게 친구가 되어 갑니다. 한국과 필리핀이 이렇게 친구가 되어 갑니다.

최공주 14-10-21 10:17   필리핀 아이들에게 새옷과 필요한 물품들이 지원될 것을 생각하니 행복한 기분이 듭니다. 민들레국수집 감사합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 새옷과 필요한 물품들이 지원될 것을 생각하니 행복한 기분이 듭니다. 민들레국수집 감사합니다.

윤정환 14-10-21 07:13   일기를 읽고 제 머릿속에 떠오른건 가난한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이었습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일상에서 꿈을 향한 힘찬 기운을 봅니다. 오늘 제가 희망과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늘 자신보다 남을 위한 더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나누고 희망을 전하는 서영남 대표님이 세상에서 가장 존경스럽습니다! 고맙습니다. 일기를 읽고 제 머릿속에 떠오른건 가난한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이었습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일상에서 꿈을 향한 힘찬 기운을 봅니다. 오늘 제가 희망과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늘 자신보다 남을 위한 더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나누고 희망을 전하는 서영남 대표님이 세상에서 가장 존경스럽습니다! 고맙습니다.

표성준 14-10-20 22:17   가난한 아이들을 소중히 여기며 나눔을 추구하며 느긋하게 오늘을 즐기는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은 정말로 이 세상에 필요한 요소들이라는걸 실감합니다.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 아프지 말고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힘들고 외로운 이들 곁에 함께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가난한 아이들을 소중히 여기며 나눔을 추구하며 느긋하게 오늘을 즐기는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은 정말로 이 세상에 필요한 요소들이라는걸 실감합니다.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 아프지 말고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힘들고 외로운 이들 곁에 함께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차연실 14-10-20 21:20   필리핀 민들레의 기적을 확신합니다.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진실한 사랑 나눔이 영원히 지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과 함께 민들레의 사랑 나눔을 큰 박수로 응원합니다. 아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헌신적으로 베풀어 주시는 두분이 정말 우리나라의 자랑입니다. 필리핀 민들레의 기적을 확신합니다.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진실한 사랑 나눔이 영원히 지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과 함께 민들레의 사랑 나눔을 큰 박수로 응원합니다. 아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헌신적으로 베풀어 주시는 두분이 정말 우리나라의 자랑입니다.

이소영 14-10-20 20:02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박수영 14-10-20 19:46   가난한 이들에 대한 배려와 사랑만 있다면 누구든 '나눔'을 할 수 있으며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사랑은 나보다 상대방이 편하고 행복해지도록 배려하는 일입니다. 받기보다 주는 사랑을 몸소 보여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화이팅!!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축복해주시옵소서. 가난한 이들에 대한 배려와 사랑만 있다면 누구든 '나눔'을 할 수 있으며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사랑은 나보다 상대방이 편하고 행복해지도록 배려하는 일입니다. 받기보다 주는 사랑을 몸소 보여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화이팅!!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축복해주시옵소서.

이정언 14-10-20 14:47   방송을 보고 필리핀의 아이들이 자꾸 눈에 거슬렸는데... 저도 조금이라도 도움의 손길을 보내고 싶어지네요. 방송을 보고 필리핀의 아이들이 자꾸 눈에 거슬렸는데... 저도 조금이라도 도움의 손길을 보내고 싶어지네요.

김영중 14-10-20 12:50   아이들에게 필요한 물품들이 이렇게 하나하나 전달되어서 시간이 갈 수록 더욱 완성되어 가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기대해 보게 되네요. 아이들에게 필요한 물품들이 이렇게 하나하나 전달되어서 시간이 갈 수록 더욱 완성되어 가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기대해 보게 되네요.

남준철 14-10-20 10:29   안녕하세요.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네요. 지칠 때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일상을 보며 한바탕 웃고 나면 엔돌핀이 마구마구 생깁니다. 힘든 아이들을 안아주고, 어깨를 토닥여 주며, 아픔을 치유해주는 서영남대표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사랑이 담긴 선물 30박스 포장하느랴 수고하신 베로니카님과 민들레식구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네요. 지칠 때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일상을 보며 한바탕 웃고 나면 엔돌핀이 마구마구 생깁니다. 힘든 아이들을 안아주고, 어깨를 토닥여 주며, 아픔을 치유해주는 서영남대표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사랑이 담긴 선물 30박스 포장하느랴 수고하신 베로니카님과 민들레식구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박상준 14-10-20 08:04   필리핀 민들레마을 아이들을 위한 선물박스 감동입니다. 필리핀 아이들의 행복이 되어주는데 무슨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우리 모두 도와야지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동참! 필리핀 민들레마을 아이들을 위한 선물박스 감동입니다. 필리핀 아이들의 행복이 되어주는데 무슨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우리 모두 도와야지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동참!

김진희 14-10-20 06:06   나라를 넘나드는 귀한 사랑! 정말 많이 배웁니다. 나라를 넘나드는 귀한 사랑! 정말 많이 배웁니다.

루루왕자 14-10-19 23:05   인천 민들레국수집의 형편도 그다지 넉넉진 않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끼고, 사재까지 털어 필리핀 아이들을 위한 물건들을 사 보내는 베로니카님의 내조가 참 대단합니다. 인천 민들레국수집의 형편도 그다지 넉넉진 않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끼고, 사재까지 털어 필리핀 아이들을 위한 물건들을 사 보내는 베로니카님의 내조가 참 대단합니다.

손미라 14-10-19 22:24   일기를 읽고 사진을 보고 제 머릿속에 떠오른건 가난한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이었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일상에서 꿈을 향한 힘찬 기운을 봅니다.  오늘 제가 희망과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늘 자신보다 남을 위한 더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나누고 희망을 전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세상에서 가장 존경스럽습니다! 고맙습니다. 일기를 읽고 사진을 보고 제 머릿속에 떠오른건 가난한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이었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일상에서 꿈을 향한 힘찬 기운을 봅니다. 오늘 제가 희망과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늘 자신보다 남을 위한 더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나누고 희망을 전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세상에서 가장 존경스럽습니다! 고맙습니다.

홍태훈 14-10-19 19:09   필리핀에선 서영남 대표님이! 한국에선 천사 베로니카님이! 이번에는 함께!! 너무 애쓰시는 모습에 깊은 감동을 느낍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필리핀에선 서영남 대표님이! 한국에선 천사 베로니카님이! 이번에는 함께!! 너무 애쓰시는 모습에 깊은 감동을 느낍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고재원 14-10-19 11:57   필리핀으로 이렇게나 많은 선물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주신 많은 분들과 백방으로 뛰어 다니셨을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 사모님 정말 감사합니다. 필리핀으로 이렇게나 많은 선물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주신 많은 분들과 백방으로 뛰어 다니셨을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 사모님 정말 감사합니다.

유석호 14-10-19 10:35   우와~! 민들레 나눔으로 필리핀 아이들이 행복하게 학교도 다니고 예쁜 옷도 입고, 간식도 사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기분이 업↑ 업↑ 됩니다!! 우리 사회에서 일어날 수 있는 수많은 행복의 법칙들이 녹아 있는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일상이 우리들의 가슴을 기쁨으로 뛰게 합니다~^0^ 우와~! 민들레 나눔으로 필리핀 아이들이 행복하게 학교도 다니고 예쁜 옷도 입고, 간식도 사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기분이 업↑ 업↑ 됩니다!! 우리 사회에서 일어날 수 있는 수많은 행복의 법칙들이 녹아 있는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일상이 우리들의 가슴을 기쁨으로 뛰게 합니다~^0^

배원경 14-10-19 07:40   필리핀의 빈민가에 보내는 이 사랑이 아이들의 밝은 미래가 되어 돌아오기를 바래봅니다. 필리핀의 빈민가에 보내는 이 사랑이 아이들의 밝은 미래가 되어 돌아오기를 바래봅니다.

미로 14-10-19 07:24   와~ 필리핀 아이들에게 선물을 보내셨군요! 비록 떨어져 있지만 우리 아이들처럼 돌봐주시고 교류하는 모습이 참 인상적입니다. 따뜻합니다^^ 와~ 필리핀 아이들에게 선물을 보내셨군요! 비록 떨어져 있지만 우리 아이들처럼 돌봐주시고 교류하는 모습이 참 인상적입니다. 따뜻합니다^^

happyuu 14-10-18 22:55   두근두근 설레입니다. 필리핀에서 아이들이 밥도 맛있게 먹고 쉼의 터전이 된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민들레 식구님들이 고생이 많으십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두근두근 설레입니다. 필리핀에서 아이들이 밥도 맛있게 먹고 쉼의 터전이 된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민들레 식구님들이 고생이 많으십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주아정 14-10-18 22:32   제가 잘 하지 못하는 아이들사랑을 훌륭히 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작은 도움을 드리고 싶은데 방법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생명의 소중함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요즘,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나눔이 빛이 납니다! 제가 잘 하지 못하는 아이들사랑을 훌륭히 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작은 도움을 드리고 싶은데 방법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생명의 소중함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요즘,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나눔이 빛이 납니다!

이가연 14-10-18 19:00   봉사란 거창한 무엇이 아니라 자신이 나눠받은 체온을 또 다른 누군가와 나누는 일이라는 민들레수사님의 말씀이 생각나네요~ ^^ 미소가 참 아름다우십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봉사란 거창한 무엇이 아니라 자신이 나눠받은 체온을 또 다른 누군가와 나누는 일이라는 민들레수사님의 말씀이 생각나네요~ ^^ 미소가 참 아름다우십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위안토니오 14-10-18 17:29   힘들었을 텐데도 미소를 띄우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힘들었을 텐데도 미소를 띄우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나원균모세 14-10-18 16:36   필리핀의 아이들에게 좋은 선물이 되었으면 합니다. 필리핀의 아이들에게 좋은 선물이 되었으면 합니다.

김연섭 14-10-18 12:29   매번 산처럼 쌓이는 나눔의 마음들을 보고 있자면, 제안에 행복과 희망이 솟음을 느낍니다. 매번 산처럼 쌓이는 나눔의 마음들을 보고 있자면, 제안에 행복과 희망이 솟음을 느낍니다.

최용기베네딕도 14-10-18 10:59   얼마나 정성스레 고르고 또 포장하셨을까요? 이 정성을 생각해서라도 아이들이 좋아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천사 베로니카님 고생하셨습니다.^^ 얼마나 정성스레 고르고 또 포장하셨을까요? 이 정성을 생각해서라도 아이들이 좋아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천사 베로니카님 고생하셨습니다.^^

유크리스티나 14-10-18 08:21   다들 V모양으로 펼쳐낸 두개의 손가락이 앙증맞은 천사의 날개 같습니다. 다들 V모양으로 펼쳐낸 두개의 손가락이 앙증맞은 천사의 날개 같습니다.

김명란 14-10-18 07:37   늘 지금처럼 사람이 중심이 되는 살맛나는 세상이 되기위해 지금처럼 앞장서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한결같은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늘 지금처럼 사람이 중심이 되는 살맛나는 세상이 되기위해 지금처럼 앞장서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한결같은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원주하 14-10-17 22:04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며 말로만 사는 사랑이 아니라 마음으로 사는 사랑으로 살아야겠다고 조용히 결심해 봅니다. 한결같은 사랑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갈채를 보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며 말로만 사는 사랑이 아니라 마음으로 사는 사랑으로 살아야겠다고 조용히 결심해 봅니다. 한결같은 사랑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갈채를 보냅니다!!

오호중 14-10-17 20:26   어려운 아이들.. 우리이웃들을 위하여 온 마음을 다 내어놓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정성에 존경의 마음을 표해봅니다. 어려운 아이들.. 우리이웃들을 위하여 온 마음을 다 내어놓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정성에 존경의 마음을 표해봅니다.

오수정 14-10-17 19:09   감히 엄두도 내지 못하는 일을 사랑과 나눔으로 실천하시는 대표님. 대표님의 용기와 사랑에 힘찬 박수와 응원을 보냅니다. 감히 엄두도 내지 못하는 일을 사랑과 나눔으로 실천하시는 대표님. 대표님의 용기와 사랑에 힘찬 박수와 응원을 보냅니다.

이가희 14-10-17 15:14   이런 힘드신 일이 있으면 며칠전에 공지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러면 많은 분들이 시간 되시는대로 도와 드릴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입니다. 이런 힘드신 일이 있으면 며칠전에 공지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러면 많은 분들이 시간 되시는대로 도와 드릴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입니다.

유미숙 14-10-17 14:15   작은 뜻들이 모여 이렇게 큰 일을 할수 있고 큰일 앞에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희생과 헌신이 있기에 실천될수 있음입니다. 감동이고 .. 행복합니다. 작은 뜻들이 모여 이렇게 큰 일을 할수 있고 큰일 앞에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희생과 헌신이 있기에 실천될수 있음입니다. 감동이고 .. 행복합니다.

하승연마틸다 14-10-17 13:31   아이들의 밝은 모습이 제 팍팍한 삶에도 큰 위안을 주네요. 아이들의 밝은 모습이 제 팍팍한 삶에도 큰 위안을 주네요.

최훈 14-10-17 11:01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쳤었는데 신선한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접하니 살 것 같습니다^^ 너무 반갑고 기쁘고 희망적인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모든이를 위해 기꺼이 모든 것이 되어주는 사랑 베푸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경의를 드립니다.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쳤었는데 신선한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접하니 살 것 같습니다^^ 너무 반갑고 기쁘고 희망적인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모든이를 위해 기꺼이 모든 것이 되어주는 사랑 베푸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경의를 드립니다.

한인희로사 14-10-17 10:26   어떻게 이렇게나 따뜻한 사람들이 있을 수 있을까요? 이분들을 우리 곁으로 보내주신 하늘에 감사드릴 뿐입니다. 어떻게 이렇게나 따뜻한 사람들이 있을 수 있을까요? 이분들을 우리 곁으로 보내주신 하늘에 감사드릴 뿐입니다.

린이 14-10-16 21:14   이 귀한 선물들을 필리핀 아이들이 그 만큼 귀하게 써줬으면 합니다. 애써주신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과 봉사자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이 귀한 선물들을 필리핀 아이들이 그 만큼 귀하게 써줬으면 합니다. 애써주신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과 봉사자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초미 14-10-16 20:15   30박스나 되는 분량 포장하시는 것도 일이었겠네요. 그래도 아이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 생각하면 힘든게 싹 가셨겠지요. 민들레국수집을 생각하면 제 일상에도 힘이 불끈 솟습니다. 참 고마운 일입니다. 30박스나 되는 분량 포장하시는 것도 일이었겠네요. 그래도 아이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 생각하면 힘든게 싹 가셨겠지요. 민들레국수집을 생각하면 제 일상에도 힘이 불끈 솟습니다. 참 고마운 일입니다.

오유경 14-10-16 19:44   이 시대의 천사들이 가득히 사진속을 장식해 주시네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존경 존경합니다. 이 시대의 천사들이 가득히 사진속을 장식해 주시네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존경 존경합니다.

유지선 14-10-16 17:58   이번에도 아이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듯 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이번에도 아이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듯 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성은경 14-10-16 12:19   이 물건들을 보내기 까지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으셨겠지요. 그 분들의 사랑을 한데 모아준 민들레국수집도 감사하고, 이렇게 고생해가시면서 포장작업을 하신 봉사자 분들도 감사하네요. 이 물건들을 보내기 까지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으셨겠지요. 그 분들의 사랑을 한데 모아준 민들레국수집도 감사하고, 이렇게 고생해가시면서 포장작업을 하신 봉사자 분들도 감사하네요.

유미리루피나 14-10-16 10:26   세상속에서 빛이 되고 향기가 되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존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국민멘토 서영남대표님께 동참하고 따르겠습니다. 화이팅!! 세상속에서 빛이 되고 향기가 되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존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국민멘토 서영남대표님께 동참하고 따르겠습니다. 화이팅!!

조연우 14-10-16 09:13   아이들이 참 기뻐하겠지요. 아이들을 생각하니, 저도 참 좋습니다. 아이들이 참 기뻐하겠지요. 아이들을 생각하니, 저도 참 좋습니다.

꽃잎 14-10-15 21:57   저렇게 많은 물품을 필리핀에 보내시려면 힘드시겠어요. 민들레 공동체의 아낌없는 나눔이 존경스러워요. 그리스도의 참사랑 나눔의 모습이 저의 가슴을 울립니다. 저렇게 많은 물품을 필리핀에 보내시려면 힘드시겠어요. 민들레 공동체의 아낌없는 나눔이 존경스러워요. 그리스도의 참사랑 나눔의 모습이 저의 가슴을 울립니다.

라일락 14-10-15 21:07   시간과 정성도 많이 들고 쉬운 일이 아닐텐데 오손도손 모여 한바탕 웃고 있는 서영남 원장님, 베로니카님, 민들레 가족분들의 모습이 참 따뜻하게 다가옵니다. 같이 삶을 나눌 수 있는 영광을 저에게도 주세요~ 힘차게 응원합니다! 시간과 정성도 많이 들고 쉬운 일이 아닐텐데 오손도손 모여 한바탕 웃고 있는 서영남 원장님, 베로니카님, 민들레 가족분들의 모습이 참 따뜻하게 다가옵니다. 같이 삶을 나눌 수 있는 영광을 저에게도 주세요~ 힘차게 응원합니다!

유정미 14-10-15 20:03   이 많은 선물들도 좋지만, 무엇보다 큰 선물은 민들레국수집 자체가 아닌가 합니다. 이 많은 선물들도 좋지만, 무엇보다 큰 선물은 민들레국수집 자체가 아닌가 합니다.

송인훈 14-10-15 16:25   서로가 서로에게 사랑으로 있어주는 모습!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서로가 서로에게 사랑으로 있어주는 모습!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신명희안나 14-10-15 16:15   25차 선물 큰박스량만 보아도 감동!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서도 헌신... 정말 놀랍습니다. 손잡고 더불어 함께가는 민들레 공동체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더불어의 참뜻을 우리들의 작은 영웅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25차 선물 큰박스량만 보아도 감동!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서도 헌신... 정말 놀랍습니다. 손잡고 더불어 함께가는 민들레 공동체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더불어의 참뜻을 우리들의 작은 영웅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주연 14-10-15 12:18   이건 뭐 거의 이삿짐 같습니다.^^ 포장하는 일이 힘드셨을 텐데... 입가에 웃음들이 가득하시네요.^^ 이건 뭐 거의 이삿짐 같습니다.^^ 포장하는 일이 힘드셨을 텐데... 입가에 웃음들이 가득하시네요.^^

황진데레사 14-10-15 10:17   하루하루 다람쥐 쳇바퀴 굴러가듯 일상을 누리는 저는.. 재미있을때보단 힘들고 어려운 일이 더 많습니다. 하지만 민들레를 안 후 조금이나마 나눔을 실천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비록 아직 작은것이지만 후회없는 인생을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하루하루 다람쥐 쳇바퀴 굴러가듯 일상을 누리는 저는.. 재미있을때보단 힘들고 어려운 일이 더 많습니다. 하지만 민들레를 안 후 조금이나마 나눔을 실천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비록 아직 작은것이지만 후회없는 인생을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이철민 14-10-15 07:50   배고프고 가난한 아이들에게 작은 관심과 사랑이 얼마나 소중한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배고프고 가난한 아이들에게 작은 관심과 사랑이 얼마나 소중한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우미현세실리아 14-10-14 21:19   가난하고 힘든 처지에 있는 사람들은 국적이 구분이 없는 것 같아요. 필리핀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민들레 장학회 나눔이 뭉클하게 하네요. 나눔의 의미를 생각해 보아야겠습니다 ^^ 가난하고 힘든 처지에 있는 사람들은 국적이 구분이 없는 것 같아요. 필리핀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민들레 장학회 나눔이 뭉클하게 하네요. 나눔의 의미를 생각해 보아야겠습니다 ^^

김명숙 14-10-14 20:11   필리핀 아이들에게 선물 보내는 30박스 수량과 크기에 놀랍습니다. 가난한 이들과 늘 손잡고 더불어 함께가는 민들레 공동체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더불어의 참뜻을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배웠습니다. 감동! 필리핀 아이들에게 선물 보내는 30박스 수량과 크기에 놀랍습니다. 가난한 이들과 늘 손잡고 더불어 함께가는 민들레 공동체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더불어의 참뜻을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배웠습니다. 감동!

박영실 14-10-14 18:43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이 황폐해진 땅에 "희망"이라는 쌔싹이 돋아나길 희망합니다. 필리핀 어린 천사님들! 힘네세요! 화이팅!!!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이 황폐해진 땅에 "희망"이라는 쌔싹이 돋아나길 희망합니다. 필리핀 어린 천사님들! 힘네세요! 화이팅!!!

공순택 14-10-14 17:48   이 많은 선물들도 선물들이지만, 큰 사랑이 함께 간다는 것이 더 의미있어 보입니다. 이 많은 선물들도 선물들이지만, 큰 사랑이 함께 간다는 것이 더 의미있어 보입니다.

하늘이야기 14-10-14 13:15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보는 순간 제 입가에는 함박 웃음이 지어졌습니다. 이웃사랑과 나눔의 미덕을 보여주는 필리핀 봉사활동 풍경은 최고의 지침서입니다. 항상 힘든 이들을 위해 뜨거운 사랑 나누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보는 순간 제 입가에는 함박 웃음이 지어졌습니다. 이웃사랑과 나눔의 미덕을 보여주는 필리핀 봉사활동 풍경은 최고의 지침서입니다. 항상 힘든 이들을 위해 뜨거운 사랑 나누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서윤희 14-10-14 12:05   참 수고로우셨겠습니다. 매번 고생하시는 베로니카님을 비롯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참 수고로우셨겠습니다. 매번 고생하시는 베로니카님을 비롯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황수혜 14-10-14 10:18   보면 볼수록 마음이 따뜻해지는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나눔의 희망찬 사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특별한 은총 속에서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보면 볼수록 마음이 따뜻해지는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나눔의 희망찬 사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특별한 은총 속에서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영신 14-10-14 10:16   누군가가 이렇게 가난한 아이들을 위한 키다리 아저씨를 자처하고 있다는 게 우리 사는 세상이 그만큼 아름다운 사람들이 사는 곳이라는 게 떠올리는 것만으로 행복해집니다. 누군가가 이렇게 가난한 아이들을 위한 키다리 아저씨를 자처하고 있다는 게 우리 사는 세상이 그만큼 아름다운 사람들이 사는 곳이라는 게 떠올리는 것만으로 행복해집니다.

신데렐라 14-10-13 21:24   필리핀 아이들에게 30박스 선물 보내는 풍경을 보면서 가슴이 희망으로 콩닥콩닥 뜁니다. 뭔지모를 설레임과 행복함.... 필리핀 아이들을 향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눈이 부십니다. 소중한 사랑~ 고맙습니다. 동참! 필리핀 아이들에게 30박스 선물 보내는 풍경을 보면서 가슴이 희망으로 콩닥콩닥 뜁니다. 뭔지모를 설레임과 행복함.... 필리핀 아이들을 향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눈이 부십니다. 소중한 사랑~ 고맙습니다. 동참!

꽃들레 14-10-13 20:55   진실하고도 눈물겨운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의 일상과 뜨거운 사랑으로 이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늘 수고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두 분께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진실하고도 눈물겨운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의 일상과 뜨거운 사랑으로 이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늘 수고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두 분께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채윤희 14-10-13 19:14   더운 나라에서 수고하실 민들레 수사님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려오네요. 앉으나 서나 항상 가난한 이웃들을 위한 삶을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존경을 표해요. 민들레 국수집 일기는 우리들을 겸손하게 만드네요. 더운 나라에서 수고하실 민들레 수사님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려오네요. 앉으나 서나 항상 가난한 이웃들을 위한 삶을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존경을 표해요. 민들레 국수집 일기는 우리들을 겸손하게 만드네요.

이채련 14-10-13 18:12   민들레국수집은 하루하루 참 열정적으로 바쁘신 것 같습니다. 언뜻 생각해 봐도 참 힘드실텐데... 어쩌면 다들 그렇게 밝게 웃고 계시는지...^^ 민들레국수집은 하루하루 참 열정적으로 바쁘신 것 같습니다. 언뜻 생각해 봐도 참 힘드실텐데... 어쩌면 다들 그렇게 밝게 웃고 계시는지...^^

문지훈 14-10-13 15:55   세상의 천사들은 여기 다 모여 있는게 아닐까요? 필리핀도 한국도 많은 사랑 베푸는 민들레국수집이 되기를 바랍니다. 세상의 천사들은 여기 다 모여 있는게 아닐까요? 필리핀도 한국도 많은 사랑 베푸는 민들레국수집이 되기를 바랍니다.

배선희 14-10-13 11:37   마음을 뭉클하게 하는 민들레 국수집의 향기.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 식구들께 감사드립니다. 마음을 뭉클하게 하는 민들레 국수집의 향기.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 식구들께 감사드립니다.

신주희젬마 14-10-13 07:50   이렇게 좋은일을 많이 하시고, 서로 조금씩 도와가면서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마음이 짠하면서 따뜻했는지 모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의 나눔에서 희망을 보았습니다! 이렇게 좋은일을 많이 하시고, 서로 조금씩 도와가면서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마음이 짠하면서 따뜻했는지 모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의 나눔에서 희망을 보았습니다!

장석일 14-10-13 05:56   또 30박스나 되는 선물들을 필리핀으로 보내시는 군요. 이 선물들이 아이들에게 값지게 쓰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너무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또 30박스나 되는 선물들을 필리핀으로 보내시는 군요. 이 선물들이 아이들에게 값지게 쓰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너무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송도연 14-10-12 21:05   아름다운 민들레 홀씨가 널리 널리 퍼져 필리핀의 가난한 동네에 아름다운 민들레 꽃이 만발하는 감동적인 마음입이다 그리스도의 복음을 말과 함께 행동으로 실천하시고 헌신하시는 서영남 원장님 베로니카님의. 모습에서 참사랑 나눔의 감동적인 아름다움을 봅니다. 그리스도의 은총안에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아름다운 민들레 홀씨가 널리 널리 퍼져 필리핀의 가난한 동네에 아름다운 민들레 꽃이 만발하는 감동적인 마음입이다 그리스도의 복음을 말과 함께 행동으로 실천하시고 헌신하시는 서영남 원장님 베로니카님의. 모습에서 참사랑 나눔의 감동적인 아름다움을 봅니다. 그리스도의 은총안에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에릭 14-10-12 20:34   베푸는 기쁨과 사랑받는 행복을 깨닫게 해 주신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마음 닮고 싶고 배우고 싶습니다. 베푸는 기쁨과 사랑받는 행복을 깨닫게 해 주신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마음 닮고 싶고 배우고 싶습니다.

제니퍼신 14-10-12 19:13   사진을 보고 제 머릿속에 떠오른건 가난한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이었습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일상에서 꿈을 향한 힘찬 기운을 봅니다. 오늘 제가 희망과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늘 자신보다 남을 위한 더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나누고 희망을 전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세상에서 가장 존경스럽습니다! 고맙습니다. 사진을 보고 제 머릿속에 떠오른건 가난한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이었습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일상에서 꿈을 향한 힘찬 기운을 봅니다. 오늘 제가 희망과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늘 자신보다 남을 위한 더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나누고 희망을 전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세상에서 가장 존경스럽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석 14-10-12 17:20   선물들이 산처럼 쌓였습니다. 이러다가 인천 민들레국수집은 바닥이 드러나는 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선물들 앞에서 기분좋게 웃으시는 가족들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선물들이 산처럼 쌓였습니다. 이러다가 인천 민들레국수집은 바닥이 드러나는 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선물들 앞에서 기분좋게 웃으시는 가족들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정협기 14-10-12 16:59   아이들이 고통 받는 일은 정말이지 그 어느 곳에서도 사라졌으면 합니다. 보낸 선물들이 부디 귀하게 쓰였으면 합니다. 아이들이 고통 받는 일은 정말이지 그 어느 곳에서도 사라졌으면 합니다. 보낸 선물들이 부디 귀하게 쓰였으면 합니다.

함경숙루피나 14-10-12 16:58   내가 아닌 다른 어떤 이들의 희망을 위해 자신의 금쪽같은 삶을 기꺼이 희생하려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을 보며 저도 작은 힘이라도 보태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일상이 너무 감동입니다! 필리핀의 아이들까지 도와주시니 감사함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내가 아닌 다른 어떤 이들의 희망을 위해 자신의 금쪽같은 삶을 기꺼이 희생하려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을 보며 저도 작은 힘이라도 보태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일상이 너무 감동입니다! 필리핀의 아이들까지 도와주시니 감사함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카르페디엠 14-10-12 16:08   한결같은 사랑과 감동이 넘치는 민들레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힘은 민들레수사님의 아버지와도 같은 묵묵함과 따뜻한 가슴/ 베로니카님의 천사같은 아름다운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감동이 머물고 사랑이 넘치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좋습니다. 한결같은 사랑과 감동이 넘치는 민들레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힘은 민들레수사님의 아버지와도 같은 묵묵함과 따뜻한 가슴/ 베로니카님의 천사같은 아름다운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감동이 머물고 사랑이 넘치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좋습니다.

이새벽 14-10-12 14:37   이 많은 물건들을 포장하고, 보내시느라 매번 수고가 참 많으시네요. 사랑과 정이 많으신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을 비롯한 모든 수고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 건넵니다. 이 많은 물건들을 포장하고, 보내시느라 매번 수고가 참 많으시네요. 사랑과 정이 많으신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을 비롯한 모든 수고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 건넵니다.

호호줌마 14-10-12 14:35   또 한번의 정성들이 필리핀을 향해 보내졌군요. 아이들의 즐거워 하는 모습이 이곳에서도 눈에 선하게 보이는 듯 합니다. 늘상 이런일들로 수고 하시는 베로니카님과 사진속에 많은 봉사자분들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또 한번의 정성들이 필리핀을 향해 보내졌군요. 아이들의 즐거워 하는 모습이 이곳에서도 눈에 선하게 보이는 듯 합니다. 늘상 이런일들로 수고 하시는 베로니카님과 사진속에 많은 봉사자분들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배공열 14-10-12 13:23   이 아이들에게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이 지속될 수 있다면 좋겠네요. 이번에 또 30박스의 물건들을 보내 주게 되어서 참 기쁜 마음입니다. 이 아이들에게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이 지속될 수 있다면 좋겠네요. 이번에 또 30박스의 물건들을 보내 주게 되어서 참 기쁜 마음입니다.

최송희 14-10-12 13:05   감동입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 선물을 잔뜩 보내주셨네요~ 매번 30박스씩 아이들에게 옷과 신발, 필요한 물품등을 챙겨서 보내준게 벌써 여러차입니다. 저는 늘 일회성 봉사에 그치는데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한결같이 지속적으로 사랑을 나눠주시네요^^ 그래서 더 가슴에 와 닿고 감동을 느끼게 됩니다.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감동입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 선물을 잔뜩 보내주셨네요~ 매번 30박스씩 아이들에게 옷과 신발, 필요한 물품등을 챙겨서 보내준게 벌써 여러차입니다. 저는 늘 일회성 봉사에 그치는데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한결같이 지속적으로 사랑을 나눠주시네요^^ 그래서 더 가슴에 와 닿고 감동을 느끼게 됩니다.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