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5-08-22 14:33
필리핀 민들레 스콜라쉽 - 아이들 148명에게 온 감사편지&장래희망
 글쓴이 : 서영남
조회 : 17,379  


A Thanks Giving Letter

who received schoolar ship.

 

Salamat Po.

Mindeule Guksujib

We love you!

차승현요한 15-10-13 13:23
 
소외된 아이들을 토닥여주는 소박한 사람의 삶으로 보여주는
민들레 서영남대표님은 희망입니다.
제가 찾던 희망을 여기서 보다니 너무 반갑네요^^*
유지인 15-10-13 11:22
 
가난함이 인간에게 가장 아픈 점은 꿈을 향한 기회마저 차단당한다는 것입니다.
꿈을 지켜주고, 기회를 열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의 활약들이 그래서 소중합니다.
홍미자 15-10-13 10:12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한국과 필리핀을 가고 오시려면 건강이 걱정됩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행복하세요. 아이들을 보살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윤혜 15-10-13 07:46
 
필리핀 아이들의 행복할 요즘 일상을 생각해 보면 절로 웃음지어지곤 합니다.
민들레국수집에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오리엄마 15-10-12 21:16
 
사랑의 위대함에 숙연해집니다.
아이들의 순수함을 따라 어른들이 세상을 산다면,
이 세상에 안 좋은 일들이 많이 사라질 것 같습니다.
이 아이들의 열심히 공부해 내일에 희망이 가득 차기를 바랍니다.
김주연보나 15-10-12 19:08
 
서영남 대표님 필리핀의 뜨거운 날씨에도,
아이들을 위해 고군분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가 필리핀에 생기고 너무 아름다운 일이 벌어지는 것 같네요.
민들레 스콜라쉽 화이팅!
함진주 15-10-12 15:36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보고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사모님.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에게 희망을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임성우막시모 15-10-12 13:39
 
이 아이들에게 진짜 사랑을 보여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사모님,
세심한 사랑에 깊은 감동을 받습니다.
민들레 스콜라쉽을 응원합니다.
자갈치시장 15-10-12 11:47
 
퉁명스럽지 않은 다정함으로 남을 배려하며 힘든 아이들과 나눌 수 있는 마음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웁니다. 사랑 더하기! 희망 나누기! 무엇인가 막히고 닫혀 있는 사람들이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서 충만한 사랑과 희망의 세계로 들어가는 문이 활짝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감동입니다.
하늘나라 15-10-12 09:56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소박한 일들이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많이 나누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신영희 15-10-12 07:44
 
저희들이 봤을땐 이 대단한 실천들이 당연히 내가 할 몫이라 생각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정말 태평양 같은 마음을 품고 계십니다. 사랑합니다.
절대강자 15-10-11 20:04
 
참 사랑을 배웠습니다.
어찌나 희망의 소리가 들리던지 잠시 눈을 감고 마음을 모읍니다.
필리핀에 민들레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고생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안주희젬마 15-10-11 18:46
 
조그만 사랑을 많이 만들어 향기로운 나날 이루십시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마음의 창을 활짝 열어봅니다.
필리핀 아이들의 꿈이 자라나는 소리가
여기서도 들리는 듯합니다.
이정일 15-10-11 15:50
 
민들레 국수집은 우리 사회에서도 값진 등불이시더니,
필리핀에 가셔서도 마찬가지이시군요.
아이들의 내일에 등대가 되어 주시는 민들레국수집의
서영남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장학금을 통해 아이들이 꿈을 이어나간다고
생각하면 세상에 이보다 귀한 돈이 없습니다.^^
너구리 15-10-11 14:16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이 아니었다면 포기 하게 되었을지도 모를
꿈들을 힘차게 키워가는 아이들의 모습이 참 예뻐보입니다.
그 모든 것을 받쳐주시는 민들레 참 고맙습니다.
민들레 스콜라쉽 화이팅!
강주혁리노 15-10-11 13:45
 
필리핀 아이들의 희망적인 앞날을 보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학교의 발전을 두손 모아 빕니다.
늘 수고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황보희 15-10-11 11:31
 
아이들 꿈이 열매를 맺을 때까지 꿈의 씨앗들을 많이 많이 뿌려 주셨으면 합니다.
민들레 스콜라쉽 화이팅!!
이형준베네딕도 15-10-11 10:57
 
날씨가 추워졌습니다. 민들레 가족 여러분들 건강챙기세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글과 사진을 보면서 지금 내가 몸담고 있는 우리 집과 하느님 아버지의 집이 지닌 소중한 의미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진심으로 아름답고 멋집니다.
최승희 15-10-11 07:42
 
아이들을 교육함으로 인해 필리핀의 미래를 생각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깊은 심중이 마음을 울립니다.
감사드립니다...
미운오리 15-10-10 20:09
 
필리핀의 아이들을 향한 사랑이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그곳 아이들의 마음에도
작은 민들레꽃 한송이 희망으로 예쁘게 피어오르길 바랍니다.
류진주마리아 15-10-10 19:02
 
누군가 진심으로 함꺼 걸어주고 있다는 그 느낌만으로도
아이들에게는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힘겨움이 어서 빨리 행복으로 바뀌길 바랍니다.^^
하이디 15-10-10 16:49
 
정말 꽃처럼 예쁘게 피어나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우리 사는 세상에 이런 사랑이 존재한다는 것!
생각할 때마다 힘이 되고 마음 따뜻해지는 일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감사합니다.
황현구베네딕도 15-10-10 13:13
 
눈에 보이는 나눔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서영남 선생님 마음 씀씀이에 감동받았습니다.
더 어려운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 사랑이 은총입니다.   
조금은 힘들지만, 큰 꿈을 가지고
민들레국수집을 믿고 앞으로만 나아가면
좋은 날이 반드시 오리라 믿습니다.
공혜미 15-10-10 11:36
 
이 아이들이 해맑고 긍정적이게 사랑을 나누며 꿈을 키워가며 행복히 살기를 기도합니다. 민들레 스콜라쉽 화이팅!!
도레미파 15-10-10 10:26
 
아이들이 작고 여린마음을 잘 달래주시고 어루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이 씩씩하게 자라기를 ...
민들레 스콜라쉽 화이팅!
홍태희 15-10-10 07:33
 
가지각색의 꿈을 그리며 인생을 설계해 갈 이 아이들이 다들 잘 풀리는 삶을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박지성 15-10-09 20:44
 
필리핀 아이들을 돕고자 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님께 깊은 존경심이 생깁니다.
지구촌이 하나인 글로벌 시대에 국적을 따질 필요는 없는듯 합니다.
더욱 많은 필리핀의 어린이들을 도울 수 있는 길이 열리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전소라소피아 15-10-09 18:13
 
이 아이들을 위해 어떤 지원도 아끼지 않으시고
베풀어주는 민들레 사랑이 좋습니다.
아이들이 민들레 사랑에 잘 따라주어,
멋진 어른으로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딸기 15-10-09 16:13
 
보고 있으면 행복해집니다.
왜그러는 걸까요?
마치 사진속의 아이들을 보고 있으면 이 아이들이 진심으로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아서 그런 것 같아요.
우리보다 가난한 나라의 아이들을 돕는 일은
참으로 의미가 깊은 일인 것 같습니다.
우리도 한때 어려웠기도 했었던 것도 있고,
또 그나라의 미래인 아이들을 돕는 다는 것 자체도요.^^
이혜진 15-10-09 14:42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은 주변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마력을 가지신 것 같아요.
두분이 가난하고 힘든 사람들과 아이들에게  힘과 용기를 전달하는 희망의 메신저인 것 같습니다.
행복한 세상을 보았습니다.
감사해용~~~~~
이호진루치오 15-10-09 13:32
 
저도 어릴때 무궁무진 꿈이 참 많은 아이였습니다.
이 아이들도, 현실에 얽매이지 않고,
되도록 큰 꿈 많은 꿈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스콜라쉽 멋집니다!
나은미 15-10-09 11:41
 
아이들이 민들레 스콜라쉽을 통해 행복한 미래를 꿈꾸고 노력을 했으면 좋겠네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정성과 사랑으로 아이들의 미래가 달라질 것입니다.
정말 감사할 일입니다.
새옹지마 15-10-09 10:25
 
빛의 속도로 가버리는 시간이 아깝지 않게 희망천사로 가난한 이들과 매일을 함께 해야겠습니다. 이런 생각을 하게 해주신 민들레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제가 철들었습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최고..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 늘 기도하겠습니다.
남혜연 15-10-09 08:35
 
한아이 한아이 정성스레 아껴주시는 마음을 알 것 같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을 진심으로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이민아 15-10-08 20:39
 
서영남 대표님! 아이들을 위해 더운 필리핀에서도
늘 웃음 잃지 않으시고 적극적으로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스콜라쉽 계속해서 응원하겠습니다!
한새롬아녜스 15-10-08 18:20
 
이 아이들 중 많은 아이들이 민들레국수집으로 인해
꿈을 꾸고 이뤄갈 것을 생각하면,
저까지도 행복해 지는 기분을 느끼게 됩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이 많은 꿈을 꾸기를...^^
태권소년 15-10-08 16:10
 
고사리 같은 손으로 자신의 장래희망과 감사편지를
빼곡히 써놓은 아이들이 참 이쁩니다.
민들레 아이들은 다 순수하고 착한 것 같아요.
민들레 사랑을 받아서인지..^^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참 감사드립니다.
문지용안드레아 15-10-08 13:49
 
이렇게나 많은 아이들의 꿈이 되어 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은 위대한 사랑입니다.^^
말이 필요 없습니다!
저도 그냥 함께하겠습니다.
오준현 15-10-08 11:04
 
민들레 스콜라쉽은 감동입니다! 또 다른 세상을 향한 포기하지 않는 세상, 아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세상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많이 배우고 갑니다.
필리핀 민들레 스콜라쉽 행복가득하길 빕니다!
박현자 15-10-08 09:23
 
안녕하세요! 누군가에게 꿈을 꾸게 해줄수 있는것만으로도 가장 값진일이 아닌가 합니다. 필리핀 어린이들의 꿈을 키워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이세리 15-10-07 20:11
 
이 아이들이 웃을 수 있고 배움의기쁨도 알아간다는게
신기하고도 행복합니다.
필리핀 민들레 안에서 아이들이 이렇게나 밝게 자라주니
더없이 감사드립니다.
정남수리노 15-10-07 18:08
 
저도 어릴적,
나의 꿈과 장래희망을 빼곡히 적은 것 같습니다.
이 순수한 아이들의 미래를 그려나가도록
전폭 지원을 해주시는 민들레 스콜라쉽에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하트 15-10-07 16:53
 
꼭 공부만이 아니더라도 ,
아이들 스스로 자신이 꿈을 이루고 싶은 열망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의 사랑의 발판으로 힘껏 나아갔으면...
이재범 15-10-07 14:21
 
저는 필리핀 스콜라쉽이 좋습니다.
아이들의 눈망울에 서서히 희망의 빛이 보이는 것이 말이에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항상 건강하세요!
이설리세실리아 15-10-07 13:44
 
따스한 마음이 가득한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민들레수사님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마음이 녹아내리고
그 사이로 희망의 싹이 트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스콜라쉽 화이팅!
도지 15-10-07 12:32
 
아이들의 앞날이 기대 됩니다. 저 역시 민들레와 함께 지켜보며 응원할게요.
박하연 15-10-07 10:41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은 아이들의 환한 웃음과 함께하니 희망이 무너지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마음이 담긴 편지 감동입니다.
홍영숙 15-10-07 07:43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을 배우고, 행복을 배워 나갑니다. 필리핀 민들레 아이들 파이팅!!
이교희 15-10-06 20:17
 
아이들이 지금은 힘들지만
필리핀 민들레사랑을 통해 소통하고 배우고 웃으며
아이들이 바라는 꿈을 이루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이현우다니엘 15-10-06 18:15
 
아이들에게 기쁨으로 충만한 사랑을 주셔서 감사해요.
민들레 아이들이 언제나 활기차길...^^
수리수리마수리 15-10-06 16:10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도 민들레 교육을 받은 아이들이라면,
이 다음 정말 멋진 어른으로 성장할 것 같습니다.
민들레 스콜라쉽 고맙습니다.
오혜진젬마 15-10-06 13:55
 
가난하다는 이유로 꿈조차 꿀 수 없는 이 아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자라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스콜라쉽으로 정말 많은 것을 저도 배워갑니다.
최명혜 15-10-06 11:06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에게 파라다이스와 같은 민들레 공동체!!
각박한 세상을 밝게 만드는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응원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힘내셔서 힘든 아이들을 끝까지 도와주세요!!
나홀로집에 15-10-06 10:13
 
어릴때 저는 꿈이 무엇이였는지 기억도 잘 안나지만, 누군가 나를 위해 꿈을 향해 가도록 도와준다면, 지금의 저는 더 나은 사람이 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사모님.
무한도전 15-10-06 07:48
 
이 아이들 중 많은 아이들이 민들레국수집으로 인해 꿈을 꾸고 이뤄갈 것을 생각하면, 저까지도 행복해 지는 기분을 느끼게 됩니다.
일리야 15-10-05 20:23
 
제가 생각하기로는 우리나라의 민들레 공동체와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는 최고의 사랑을
뿜어내는 이시대의 최고의 공동체 아닐까 생각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진수연리디아 15-10-05 19:25
 
이 아이들의 부모님들 또한 정말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릴 것 같습니다.
항상 아이들의 꿈을 소중히 대해주시는 두분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이중기 15-10-05 16:48
 
아이들에게 민들레 스콜라쉽이 자신의 미래를 위해
나아감에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이 아이들을 제 마음속에 오래도록 새겨두고,
깊은 애정으로 지켜봐주고 싶습니다.
타이거 15-10-05 14:14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이야기는 살맛나는 세상 이야기입니다.
서영남 대표님처럼 따뜻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신 분이 계셔 기분이 아주 좋아집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많은것을 느끼고 성숙해져 가는 제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서영남 대표님! 오래도록 응원하겠습니다~
조용배스테파노 15-10-05 13:10
 
가난때문에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는 현실은 정말 답답하고 힘이듭니다.
저도 한때 그랬어요..
이렇게 민들레 스콜라쉽을 보니 아이들이 참 잘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민들레 스콜라쉽 화이팅!
장은정 15-10-05 11:20
 
나눔의 사치, 사랑의 사치가 이 세상에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응원합니다. 아이들을 위해^^
대대손손 15-10-05 10:58
 
아이들 인생에 하느님의 사랑이 가득가득 들어 차기를 바랍니다.
박영혜 15-10-05 07:26
 
그렇게 열정적으로 가난한 아이들을 사랑하는 모습이 저절로 힘이 되고 자랑스럽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희망은 생명을 살립니다. 사랑해요...
에메랄드 15-10-04 20:08
 
아이들이 감사편지...뭉클하네요^^
서영남 대표님은 더욱 그러하시겠지요~~
민들레 스콜라쉽 저도 계속해서 응원하겠습니다.
이현수다니엘 15-10-04 18:32
 
아이들을 세심히 챙겨주시는 마음이 너무 좋습니다.
민들레 스콜라쉽을 통해 아이들이 더 큰 꿈을 꾸기를...
민들레 화이팅!
파페포포 15-10-04 15:20
 
멋훗날 자신들 곁에도 동화속 같이 멋진
키다리아저씨가 있었음을 아이들은 깨닫게 되겠지요.^^
우리의 천사들이 건강하게 훌륭하게 잘 자라주기를 바랍니다.
서영남 대표님 감사합니다.
류아영안나 15-10-04 13:25
 
아이들이 행복해지는 길 꽃길을 만들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스콜라쉽 화이팅!
황세연 15-10-04 11:20
 
서로가 서로를 안아주는 세상!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꿈꾸어보고 싶습니다.
조이영로사 15-10-04 10:21
 
어쩜 이렇게 아이들이 다들 예쁠까요?
사랑하지 않을래야 사랑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은 이 아이들이 불우한 환경에 처해 있다는 것이 참 마음 아프네요.
최지호 15-10-04 07:43
 
아이들이 어른이 되어서도 민들레 국수집이라는 작은 천국을 기억하며, 삶이 힘들 때 마다 웃음 짓기를 바랍니다.
레인보우 15-10-03 20:07
 
저 멀리에 살고 있는 필리핀의 가난한 이웃들과 아이들...
필리핀 빈민가의 모습이 참 안쓰럽네요.
이런 어려운 환경에서도 늘 웃음을 보여주는
필리핀 아이들 파이팅!! 입니다.
이재민시몬 15-10-03 18:19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 나눔이
절망적인 현실에서 희망을 노래하고 희망찬 미래를 가꾸어가네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크고 깊은 사랑 나눔에 찬사를 보냅니다.
희망이 있을 것입니다.
이 아이들의 미래를 믿고 싶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아자! 아자!
탐정 15-10-03 16:08
 
집안 형편의 어려움으로 절망했을지도 모르는 아이들에게
민들레 국수집은 새로운 희망과 꿈을 심어 주시고 계십니다.
이 일이야 말로 참 값진 일이 아니겠습니까?
이 어린 시절을 행복한 추억으로 만들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강훈 15-10-03 14:11
 
아이들이 제대로된 교육을 참 받기 힘든 현실이였는데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서 이 아이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주시고,
키워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민들레 스콜라쉽화이팅!
김진주올리비아 15-10-03 13:08
 
가난한 현실에서 벗어날 수는 없겠지만,
누군가의 조그만 사랑과 희망으로 도움으로 이 아이들이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다니, 놀랍습니다.
왜 저는 조금 도울 바엔 안도우는게 낫다는 생각을 하고 살았는지,
이 아이들을 보며 반성합니다.
사노라면 15-10-03 11:12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정성을 따라올 자가 과연 있을까요??
민들레 스콜라쉽을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이여진 15-10-03 10:43
 
아이를 키우는 사람으로서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장학회에 아주 관심이 많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것은 가난하고 힘든 이들을 사랑하는 일인것같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만난 것도 축복과 은총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미영 15-10-03 07:27
 
뭉클뭉클한 짠한 감동이 전해지는 편지입니다.
아이들의 마음도 민들레 국수집의 마음도 다 전해지는 듯 합니다.
아름다운별 15-10-02 20:18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아이들을 향한
무한 사랑은 어디까지인지 항상 감동적입니다.
감사편지의 사진을 보고 뭉클해지네요.
아이들이 작고 여린마음을 잘 달래주시고
어루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이 씩씩하게 자라기를 ...
남보라안나 15-10-02 18:26
 
아이들의 엔젤파파 서영남 대표님
그간 더운나라에 오직 아이들을 위해 살아가셨는데
이렇게 감사편지를 보니 뭉클하시겠어요.
사진으로만 보는 저도 그런데..
감동이예요..
우도진 15-10-02 15:11
 
서영남 대표님,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을 이렇게 햇살 같이 따사로운 사랑으로 길러주셔서요.
저도 지금 이순간 행복의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문정수비오 15-10-02 13:55
 
조금한 고사리 손으로 이렇게 마음담아 감사편지도 쓰고
자신의 장래희망도 쓰고~^^
참 마음까지 이쁜 이 아이들을 계속해서 볼 수 있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저도 아이들을 위해 동참하겠습니다^^
최영화 15-10-02 12:42
 
한글자 한글자의 정성이 이곳까지 생생히 전달됩니다.
민들레의 사랑이 국내뿐 아니라 아프고 필요한 곳에
널리 널리 퍼져 나감이 감사하고 기쁠 따름입니다.
조영지 15-10-02 09:40
 
꿈을 간직한 사람이 큰 사람이 되더군요.
이 아이들이 각자 큰 꿈하나씩 마음에 품고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홍보아 15-10-02 07:21
 
민들레 스콜라쉽 고맙습니다. 이 아이들의 마음속에 사랑의 민들레꽃이 싱싱하게 오래오래 자라나기를 바랍니다.
김민정 15-10-01 22:09
 
이렇게 아이들의 이쁜마음을 알 수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민들레 스콜라쉽 짱입니다.
좀 더 힘차게 아자아자!!
송우진베네딕토 15-10-01 20:33
 
아름답게 꾸준히 나아가는 민들레 스콜라쉽 고맙습니다.
아이들이 정말 멋진 교육으로 다양한 공부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스콜라쉽 화이팅!
소공녀 15-10-01 15:54
 
아이들을 교육함으로 인해 필리핀의 미래를 생각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깊은 심중이 마음을 울립니다.
이 아이들의 앞날을 응원하겠습니다.
큰 금액은 아니지만 조금씩이라도 보내겠습니다.
강성주 15-10-01 14:35
 
아이들이 열심히만 해준다면, 민들레 스콜라쉽으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민들레 스콜라쉽 고맙습니다.화이팅.
이정숙안나 15-10-01 13:45
 
필리핀에 퍼지는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 나눔이 아름답습니다.
낯선 곳에서 그리스도의 복음을 실천하는
민들레 수사님이 우리사회의 선구자이십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귀하고 소중한 깨달음을 주리라 생각됩니다.
존경! 존경! 존경!
클라우디아 15-10-01 11:24
 
민들레 스콜라쉽을 보고,
필리핀 아이들 돕기에 나도 꼭 참여를 해야겠구나 하는 결심이 들었습니다!
동참합니다.
채미영루시아 15-10-01 10:33
 
민들레 홀씨가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더 큰곳으로 퍼져나가네요.. 부디 그곳에서도 그 따뜻함을 깊은 뿌리를 뻗어 예쁜 꽃이 되기까지 잘 견디고 견뎌 작지만 단단한 노란 민들레가 되길 기원합니다.
박영란 15-10-01 07:08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단단한 사랑으로
필리핀 아이들도 더이상 배고프고 헐벗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바우와우 15-09-30 20:13
 
이 아이들의 내일에 등대가 되어 주시는 민들레국수집
사랑은 나눔으로써 많아지고, 고통은 나눔으로써 적어진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많이 배웁니다.
저도 필리핀 아이들 장학금 모금에 동참하겠습니다.
민들레 스콜라쉽 고맙습니다.
이범석티토 15-09-30 18:01
 
이 세상의 빛이자 소금이신 서영남 대표님과
그 분을 진심으로 따르며, 도와주시는 베로니카님의 미소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이진혜 15-09-30 16:37
 
민들레 일상이 큰 감동이고 교훈이네요.
지금은 비록 열악한 환경이지만,
큰 꿈을 가지고 노력하다 보면 언젠가는 이 아이들 중에
큰 인물도 나오지 말라는 법은 없지요.
민들레국수집과 필리핀 민들레 아이들 파이팅!!!
장채원리디아 15-09-30 14:33
 
어떻게 다른 나라의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해야 하는지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의 풍경에서 배우게 되네요.
민들레수사님은 제 인생에 가장 크고 훌륭한 스승입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차석재요한 15-09-30 11:24
 
웃을 일이 많지 않은 이들에게 희망으로 지금보다 더 밝고 행복한 삶을 만들어 주는게
민들레 국수집의 한결같은 소망입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에서 뜨거운 희망을 발견하였습니다.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황대성 15-09-30 10:26
 
필리핀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나눔 감사합니다.
김윤숙 15-09-30 07:36
 
마음의 눈을 번쩍 뜨게 하였습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응원합니다.
로미오 15-09-29 20:52
 
서영남 대표님 아이들이 이렇게 해맑고 티없이 자라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이들은 어느곳이든 할 것 없이 모두 이시대의 보물입니다.
정한수시몬 15-09-29 19:37
 
아이들 스스로가 이렇게 공부도하고 스콜라쉽 덕분에
미래가 조금은 밝아질 수 있다니 정말 더없이 행복합니다.
민들레 덕분입니다. 감사해요.
이슬아 15-09-29 16:53
 
아이들의 변화가 눈이 부시게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스콜라쉽 많은 응원할께요!
김송원 15-09-29 15:05
 
열악했던 환경의 필리핀 아이들이
이제는 왁짜지껄 웃으면서 공부도 하고,
놀기도 하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이희진세실리아 15-09-29 13:09
 
두분의 참 멋진 마음이 존경스럽습니다.
꼭 필요한 누군가가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너무 좋습니다.
서로에게 밝은 희망이 되어 주고 따스한 위로가 되어 주는 소중한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 모두 예수님의 사랑 안에서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아이들의 필리핀 스콜라쉽 화이팅!
Iloveyou 15-09-29 11:14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따뜻한 나눔... 오래오래 이어가시길 바래봅니다.
최은아골룸바 15-09-29 10:27
 
한국을 넘어 세계에까지 사랑을 전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자랑스럽습니다.
복면서생 15-09-29 07:15
 
온기가 흐르는 세상을 위하여! '진짜 인생'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하겠습니다.
저도 몇명의 아이들 장학금에 함께할게요.
김유리 15-09-28 20:03
 
사회복지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던중 민들레국수집을 알게 되었어요.
진정한 복지는 가난한 사람들를 돕는 일이라고 믿어요.
민들레 필리핀 나눔을 보고도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에요 ^^*
사랑을 나누시는 베베모공동체의 모습이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이현중레오 15-09-28 18:18
 
세상에 너무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가난으로 인해 고통 받는 다는 사실이 맘을 아프게 합니다.
아이들이 이런 고통으로부터 벗어나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쳐봤으면...
나무그늘 15-09-28 15:16
 
아이들을 생각하시는 깊은 민들레 마음이 느껴집니다.
좀 더 나은 교육을 아이들이 받는다면 참 그보다 좋을게 없죠.
바로 민들레 교육입니다.
문혜진마리아 15-09-28 13:29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보면 세상의 모든 아이들을 사랑으로 안아주실 기세!!^^
가슴 뿌듯한 필리핀 스콜라쉽을 보며 저 또한 감동받고있습니다.
앞으로도 두 분의 행보에 행운과 사랑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유선희 15-09-28 11:10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늘 한결 같은 모습에 고개 숙이게 됩니다!
스콜라쉽 프로그램에 정말 감탄하게 됩니다.
체계적으로 아이들을 도와 주시는 모습이 감동이예요~
조혜선 15-09-28 09:33
 
이 아이들을 따뜻하게 응원해주시고 바라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스콜라쉽의 따뜻한 시선과 마음이 이 아이들을 따뜻한 사람으로 만들어 줍니다.
이소정 15-09-28 07:17
 
필리핀 민들레 사랑이 있어 제가 변해가고 있습니다. 항상 함께 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두분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이원미 15-09-27 20:11
 
아이들의 손편지 정말 감동이네요.
민들레국수집은 행복만땅 감동이예요~
늘 아이들을 지켜주시고 길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스콜라쉽 많은 발전 빌어요!
진우정사무엘 15-09-27 18:42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해요-
아이들이 즐겁게 마음 놓고 뛰어놀 수 있고,
내 환경 탓하지 않고 긍정하게 자라주었으면
민들레 아이들 화이팅!
임현태 15-09-27 15:33
 
평생을 가난한 이들을 위해 살아오신 민들레 수사님
현재는 아내 베로니카님과 함께 이 많은 가난한 아이들을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모습.
존경합니다. 이세상의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즐거운 추석되세요~
리차드기어 15-09-27 14:41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아이들을 위해 만들어가시는
사랑이 참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스콜라쉽을 응원합니다.
행복한 추석되시길,,
민재연세실리아 15-09-27 13:19
 
아이들의 장래를 가꾸어주시는 민들레 스콜라쉽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아이들이 쑥쑥 멋지게 커가는 것 같아서
민들레 국수집이 자랑스럽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최현준모세 15-09-27 10:07
 
꿈을 꾸는 아이들이 참 예쁘고 사랑스럽습니다.
민들레 스콜라쉽이 아이들의 꿈을 키워주시네요.
신경열베네딕도 15-09-27 08:33
 
방송으로만 보았지만, 아이들이 똘똘하고 재능이 많아 보이더군요. 거기에 하고자하는 의지만 더하면 아마 뭘 해도 해낼 것 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민들레국수집이 필리핀에 가셔서 다행입니다.
다다익선 15-09-27 07:11
 
이 아이들을 따뜻하게 응원해주시고 바라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스콜라쉽의 따뜻한 시선과 마음이 이 아이들을 따뜻한 사람으로 만들어줍니다.
leeMiJin 15-09-26 20:56
 
아이들에게 밝은 미래를 선물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스콜라쉽을 통해 아이들의 미래가 밝고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고희정수산나 15-09-26 19:11
 
마음의 상처까지 보듬어주는 그 모습이 감동입니다.
행동하는 삶을 철저하게 보여주신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그 사랑을 모범으로 우리 또한 그분의 삶을 닮아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응원합니다!
성주환 15-09-26 15:31
 
아이들의 마음도 민들레 공동체의 마음도 참 예뻐요..^^
아이들을 향한 깨끗한 민들레 사랑.
민들레 스콜라쉽을 통해 아이들이 많은 꿈을 이루려 노력하기를 바래봅니다.
심은율마리아 15-09-26 13:41
 
꿈이 없는 아이들에겐 희망도 미래도 없을 거예요.
생각만해도 너무 안타깝운 현실에 좌절하지 않고 밝게 살아가도록
노력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 사모님
감사드립니다~~~~>.<
한태석아브라함 15-09-26 12:35
 
이 아이들의 삶의 질이 조금만 더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아이들이 꿈을꾸고 성장해 나가는데 한결 수월해 질 것 같아서요.
민들레 국수집 정말 고맙습니다.
건강한 한가위 되세요.
최윤희 15-09-26 09:26
 
민들레 국수집을 방문하면, 항상 이렇게 소중한 것들을 하나씩 배워가게 됩니다.
민들레 스콜라쉽 감사합니다.
홍애라 15-09-26 07:39
 
행복이 가득한 필리핀민들레국수집의 스콜라쉽! 꿈을 저 역시 지지해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수고 많으십니다! 아이들이 정말 기쁘겠어요~  따뜻한 명절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강혁재 15-09-25 20:02
 
어렵게 자라는 아이들을 위해 누군가 이렇게
조건 없이 주고 있다는 것은 아이들 삶에 더 없는 감동이겠습니다.
문성은빅토리아 15-09-25 18:32
 
아이들 모두가 공부를 잘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각자에 맞는 소양을 찾아 키워주는 쪽의 노력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천사아빠 천사엄마 힘내세요.^^
한유미 15-09-25 15:30
 
아이들을 보며 웃음짓는 대표님의 모습을 떠올려 보며,
저도 웃음짓게 됩니다. 이렇게 작은 행복들이 전염되네요.
아이들의 행복한 내일을 응원합니다.
이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기를...^^
로꾸 15-09-25 14:28
 
가난한 아이들을 온 몸으로 끌어 안는 베베모가족의 민들레 스콜라쉽 !
따스한 마음에 열렬한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스콜라쉽 이야기가 우리를 풍요롭고 행복하게 해줍니다.
뭉클한 감동입니다.
오순혁미카엘 15-09-25 13:39
 
꿈을 펼칠 수 있는 아이들이 가난에 의해 그 꿈을 펼쳐보지 못한다면
그게 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아픈일인데,
이 아이들을 위해 민들레 국수집이 이렇게 도와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저도 이 아이들을 위해 동참하겠습니다.
신영철 15-09-25 13:22
 
아무리 힘든 곳도 마다하지 않고, 가는 서영남 대표님과 그 곁에 부인 베로니카님의 열정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이런게 진짜 사랑이요  진짜 행복이구나. 다시 한 번 느끼게 되네요.
오나영 15-09-25 10:08
 
가난하고 힘든 아이들을 향한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의 모습을
어찌 글로 표현할수가 있을런지...
마음의 상처까지 보듬어주는 그 모습이 감동입니다.
행동하는 삶을 철저하게 보여주신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그 사랑을 모범으로 우리 또한 그분의 삶을 닮아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응원합니다!
이주연로사 15-09-25 07:39
 
저도 아이가 있는 가장으로서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정신에 박수를 보냅니다. 너무 행복한 일을 하시는것 같아요. 저도 조금이나마 동참하고 싶습니다. 추석명절 즐겁게 보내세요.
신체리 15-09-24 20:42
 
많은 분들의 참여가 뒷받침 된다면
더 많은 필리핀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고요.
저도 미력이지만 힘을 보태드리고 싶어요~~
필리핀 민들레 스콜라쉽 화이팅~
하수미올리비아 15-09-24 18:23
 
꿈이 없던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미래를 그려나가도록
그 가장 기초적인 발판을 만들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어찌 감사하지 않을 수가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MyHome 15-09-24 16:29
 
이 아이들을 진심으로 웃게해주시고, 행복을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서영남 대표님,베로니카님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 감동입니다.
주성현비오 15-09-24 13:35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희망이 있어 우리는 다시 웃을 수 있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라는 인연으로
이렇게 소중한 아이들을 알게 되네요.
유지희데레사 15-09-24 11:10
 
아이들의 엔젤파파 서영남 대표님 그간 더운나라에 오직 아이들을 위해 살아가셨는데 이렇게 감사편지를 보니 뭉클하시겠어요. 사진으로만 보는 저도 그런데..
감동이예요..
최재준마르코 15-09-24 10:18
 
아이들에게 아낌없이 사랑을 주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마음또한 너무나도 예쁘고 값진것이겠지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존경하며 행복한 한가위 보내십시오.
최시은 15-09-24 07:52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더욱 건강하고, 밝게 만들어 주세요. 응원보내드리겠습니다.
강재 15-09-23 21:01
 
뭉클뭉클한 짠한 감동이 전해지는 사진입니다.
아이들의 마음도 민들레 국수집의 마음도 다 전해지는 듯 합니다.
이현아젬마 15-09-23 18:34
 
아이들이 꿈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어릴 적 저는 꿈이 없는 아이여서 더 그런 생각이 드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앞날이 무궁무진한 아이들이 참 기대가 많이 되네요.
안개꽃 15-09-23 16:36
 
민들레의 사랑으로 절망속에서 희망속으로 바뀌는 아이들의 삶이
너무 다행이라 생각이 듭니다.
힘든 가운데서도 언제나 최선을 다하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민혜 15-09-23 14:11
 
우리보다 가난한 나라의 아이들을 돕는 일은
참으로 의미가 깊은 일인 것 같습니다.
우리도 한때 어려웠기도 했었던 것도 있고,
또 그나라의 미래인 아이들을 돕는 다는 것 자체도요.^^
이 아이들이 자랄때 쯤이면, 필리핀의 어려움이 어느정도는 가시기를 바랍니다.
서영남 대표님 화이팅!!
윤진현바오로 15-09-23 13:35
 
아이들이 꾸준히 자신의 미래를 위해 열심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아이들을 위해 올바른 길을 가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민들레 스콜라쉽 고맙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 15-09-23 11:33
 
필리핀 아이들에게도 따듯한 봄이 온것 같네요.
서영남대표님의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필리핀 아이들에게도
행복한 웃음을 가져다 주길 기도합니다.
정혜은 15-09-23 10:41
 
만족하지 않으시고 안위하시지 않으시는 끊임없는 사랑에 제 삶이 부끄러워집니다.
필리핀 가난한 아이들에게 보내주시는 서영남 선생님의 손길에서 참사랑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새겨봅니다.
최지효 15-09-23 07:17
 
아이들이 어른이 되어서도 민들레 국수집이라는
작은 천국을 기억하며, 삶이 힘들 때 마다 웃음 짓기를 바랍니다.
조각배 15-09-22 21:12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영원히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를 보며
제 자신이 정말 엄청나게 힐링이 되는 것을 느껴요.
지금도 아이들의 웃는 소리가 귓가에 맴돕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힘내세요!
장현수시몬 15-09-22 18:01
 
마음을 다해 응원하는 민들레 공동체
아이들에게 주시는 사랑이라 그런지 동화 속 핑크빛 세상인 것 같아요.
운영하시느라 어려운 점도 많으실텐데 힘내세요!
제이에게 15-09-22 16:44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진을 봐도 뭉클합니다.
내가 아닌 남을 위해 산다는 것 자체가
너무 경이롭습니다.
아이들이 잘 자라주었으면 좋겠네요.
여문희 15-09-22 14:06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이야기는 언제나 참 좋습니다.
솔직하고 담백하면서도 참된 신앙에 대해 몸소 실천하시는 모습에 감동을 받습니다.
사람의 향기가 무엇인지 배웁니다.
이아진소피아 15-09-22 13:56
 
아이들의 감사편지 감동입니다.
사랑은 나눔으로써 많아지고, 고통은 나눔으로써 적어진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많이 배웁니다.
저도 필리핀 아이들 장학금 모금에 동참하겠습니다.
다솜 15-09-22 12:03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신소희 15-09-22 10:45
 
가난했던 아이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면
보는 사람도 그만큼 행복해 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행복은 자꾸자꾸 커진다고 하나 봅니다.
최규리 15-09-22 07:46
 
작은 도움이 이 아이들의 미래를 바꾼다고 생각하면 참 가슴이 설레입니다.
Sisi 15-09-21 22:09
 
민들레 스콜라쉽을 통해 꿈을 모르고 자라난 아이들이 꿈을 만들어주고
더 나은 미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주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이 정말 행복해하겠네요~^^
이미연실비아 15-09-21 18:19
 
어느 단체나 아이들의 이야기를 보아도, 이렇게 관심있게 보지 않았는데
이상하게 민들레 아이들은 정감이 가고 친숙합니다.
아마 민들레의 오랜 인연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
민들레 스콜라쉽 화이팅이예요^^
성동현 15-09-21 16:21
 
아이들의 소중한 꿈을 지켜주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스콜라쉽 화이팅!
이준형마르코 15-09-21 13:35
 
필리핀 아이들의 감사하는 마음이
감사편지와 카드처럼 이쁩니다.
필리핀 아이들의 희망과 꿈을
민들레수사님의 사랑으로 이루어 나가길 빕니다.
샬롬!
이연서 15-09-21 11:50
 
해맑은 웃음 진정한 사랑 지속적인 믿음.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이렇게 보여주시는 덕분에.
저는 민들레의 사랑에 100%로 확신이 생깁니다.
사랑합니다. 민들레!
민들레 스콜라쉽 화이팅~
홍금자 15-09-21 10:32
 
세상 어떤 곳에서도 배고픔만은 해결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국가나 사상 인종 같은 것들은 배고픔 앞에서 따질게 못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힘내세요.
이선정 15-09-21 07:50
 
아고 이쁜 아이들..^^ 마음까지 착하네요..아이들은 다 예쁘지만..
민들레 국수집과 관련있는 아이들이라 그런지 더 예뻐 보입니다.
손아름 15-09-20 20:32
 
같이 할 때 더 많이 웃고 즐거운 것 같습니다.
뭐니 뭐니 해도 가난한 아이듥과 함께하는 민들레스콜라쉽이 최고입니다!!
민들레 덕분에, 요즘 많이 배우고 갑니다.
한소라리디아 15-09-20 19:07
 
힘든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모습이 충격입니다.
제 가슴에 사랑이 없는줄 알았는데
민들레 수사님의 진심어린 나눔을 보고 사랑이 이글이글 불타오릅니다.
민들레 파이팅 !!
김철진 15-09-20 16:22
 
가난한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사랑이 가슴속에서 희망으로 꽃피울 수 있다면,
그리고 삶을 사랑하는 계기가 된다면 저는 참으로 기쁘고 고맙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위대하십니다.
lime 15-09-20 14:07
 
관심 있게 읽었습니다.
따뜻한 이야기, 감동적인 이야기, 마음 아픈 이야기들 안에서
저 자신을 한번 더 돌아보게 됩니다.
민들레 스콜라쉽으로 민들레 아이들이 멋지게 성장해주길
이원휘프란치스… 15-09-20 13:27
 
필리핀에서의 모든 프로그램들이 원하는 만큼의 성과를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이 사랑과 나눔은 미래에 참 큰 힘을 발휘할 것 같습니다.
기대 됩니다. 이 아이들의 꿈과 미래가...
김지희 15-09-20 11:14
 
적은 금액이지만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리라 믿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홧팅!!
남태훈 15-09-20 10:39
 
필리핀에 대해 잘 몰랐는데,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필리핀의 환경, 아이들, 엄마들, 사랑, 고통, 희망에
대해 알아가는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이하늘체칠리아 15-09-20 08:12
 
민들레 수사님의 아이들 사랑에 이 아이들이 미래가 밝아졌습니다. 천사파파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하세요.
백선주 15-09-19 20:02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열심히 가꾸어주신 만큼
아이들이 잘 해내주었으면 좋겠네요.
민들레 스콜라쉽을 응원하며 동참합니다.
유동현토마스 15-09-19 18:39
 
가난함이 인간에게 가장 아픈 점은 꿈을 향한 기회마저 차단당한다는 것입니다.
꿈을 지켜주고, 기회를 열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의
활약들이 그래서 소중합니다.^^
개구리왕자 15-09-19 16:05
 
덥고, 습하고 말도 잘 통하지 않는 곳에서 직접 발로 뛰며
일구어 가는 서영남 대표님의 아이들의 사랑에 언제나 감동을 느낍니다.
민들레 스콜라쉽 화이팅!
홍진영비비아나 15-09-19 14:35
 
아이들이 이렇게 꾸준히 예쁘게만 커준다면 참 좋겠습니다.
민들레 스콜라쉽의 아름다운 나눔은 계속되길 기도합니다.
홍세라 15-09-19 11:42
 
아이들이 꿈을 향해 가는 길은 분명 쉽지만은 않겠지만, 그래도 이렇게 민들레 스콜라쉽이 함께 해주니,
긍정적인 생각으로 모든 요소요소들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기를 응원합니다.
파란하늘 15-09-19 10:25
 
차곡차곡 쌓여가는 사랑의 필리핀 장학금이 제 가슴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아무도 알아주는 이 없어도 행복한 마음으로 헌신적으로 가난한 이웃사랑을 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 희망을 보았습니다. 감동으로 읽고 갑니다.
솔지 15-09-19 07:23
 
민들레 국수집의 발길은 세상어디라도 소외되고, 어려운 사람들이 있는 곳이라면 다 닿을 것만 같습니다.
민들레 스콜라쉽 화이팅!
스위티 15-09-18 20:07
 
주님의 힘을 빌려 너무 멋진 일을 하고 계시는 두 분이 자랑스럽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내 아이로 받아들이고 지켜보고
사랑을 듬뿍듬뿍 주시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이 아이들이 얼마나 건강하게 잘 자랄지 보지 않아도 상상이 됩니다.
저도 돕겠습니다!
손이나실비아 15-09-18 18:26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는 항상 따뜻한 봄날처럼
하느님의 사랑이 머무는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과 오래도록 행복하세요^^
김춘요한 15-09-18 16:15
 
민들레 스콜라쉽 화이팅!!
아이들을 교육함으로 인해 필리핀의 미래를 생각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깊은 심중이 마음을 울립니다.
서광훈 15-09-18 13:56
 
아이들의 눈망울에 눈물이 아닌 희망과 사랑을 심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운 필리핀 나라에서 수고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화이팅!
민들레 스콜라쉽 화이팅!
사피엔스 15-09-18 12:43
 
민들레의 사랑이 계속되는한 아이들이 잘 자라줄거라 믿습니다.
민들레 스콜라쉽 화이팅!!
권지애 15-09-18 10:53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장학생들의 미래가
아이들이 꿈꾸는 대로 활짝 열리기를 기도할게요...
최소희 15-09-18 07:35
 
아이들이 어른이 되어서도 민들레 국수집이라는 작은 천국을 기억하며, 삶이 힘들 때 마다 웃음 짓기를 바랍니다.
조은현 15-09-17 20:32
 
필리핀 민들레마을에 보내는 특별한 풍경을 보면
가슴이 희망으로 콩닥콩닥 뜁니다.
행복한 풍경 좋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아이들에게 이런 사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아름헬레나 15-09-17 18:35
 
민들레 국수집의 이름은 영원히 찬란하게
빛이 나리라 확신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이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를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Jasmin 15-09-17 16:24
 
민들레 수사님 감사합니다.
민들레 아이들이 너무 행복해합니다~^^
무럭무럭 자라나서 이다음에 훌룡한 어른으로 성장하길 기도합니다.
두은혜 15-09-17 14:36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이세상 이야기가 아니라 천국 그자체입니다.
아이들을 위한 사랑!! 감동입니다!!
손준영안토니오 15-09-17 13:58
 
아이들을 정말 부모와 같이 진심을 다해
생각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참 두분을 존경할 수 밖에 없으십니다.
민들레 스콜라쉽 화이팅!
홍미라 15-09-17 11:24
 
한글자 한글자의 정성이 이곳까지 생생히 전달됩니다.
민들레의 사랑이 국내뿐아니라 아프고 필요한 곳에
널리 널리 퍼져나감이 감사하고 기쁠따름입니다.
백미나 15-09-17 10:45
 
민들레의 사랑으로 아이들이 꿈을 만들수 있다니 생각만으로 너무 기쁘네요!
세상이 민들레만 같았으면...
그대그리고나 15-09-17 09:07
 
진실하고도 눈물겨운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의 일상과 뜨거운 사랑으로 이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늘 수고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두 분께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박수진 15-09-16 21:10
 
민들레 표 사랑은 대한민국을 눈부시게 합니다.
베베모공동체가 힘을 합쳐 가난한 이웃들, 아이들과
함께하시고 소통하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베베모 공동체를 응원합니다.
한수정글로리아 15-09-16 18:41
 
이 아이들이 지금은 힘들지만 필리핀 민들레사랑을 통해 소통하고 배우고 웃으며
아이들이 바라는 꿈을 이루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느림보 15-09-16 16:01
 
민들레 스콜라쉽이 이렇게 아이들의 뒷바라지를 열심히 해주니,
아이들이 정말 잘 따라가준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환경적인 것에도 제안받지 않고 자신의 꿈을 쫒아 열심히 해주었으면...
정희훈 15-09-16 13:59
 
아이들이 민들레 사랑을 먹고 멋진모습으로 성장하여
민들레수사님처럼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눌 줄 아는 어른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필리핀 민들레 스콜라쉽 멋집니다.
오나영 15-09-16 11:58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평안함을 늘 기도하겠습니다.
추석명절 즐겁게 보내시길...
성실근면 15-09-16 10:42
 
조용히 손 잡아주고 힘들 때나 기쁠 때나 곁에 있어주면
어떤 삶이라도 다 귀하고 아름답게 변합니다.
바로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풍경이 말해줍니다.
진정한 행복과 가치를 찾기위해 노력해 보지만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방황하고 있을 즈음
필리핀 스콜라쉽 안에서 모범답안을 봅니다. 감사합니다.
노예은 15-09-16 08:06
 
서영남 대표님처럼 아름다운 삶을 사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그런일들에 가치를 두는 사회 풍토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강서진 15-09-15 21:35
 
아이들이 성인이 될때까지 그 밑에 아이들도 성인이 될때까지
언제까지고 꾸준히 민들레 스콜라쉽이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스콜라쉽 화이팅!
이우현다니엘 15-09-15 18:12
 
갈 곳 없는 아이들에게 민들레가 있어서 얼마나 좋을까요..
아이들의 부모님들도 다행이라 생각하시고 안도하실껍니다.
이 가여운 아이들에게 민들레 수사님의 안계셨더라면.
절망했을것입니다.. 너무 다행입니다.
최지현 15-09-15 16:43
 
아이들에게 그늘이 되어주시고, 나무가 되어주시고,
아이들의 키다리아저씨가 되어주는 민들레 스콜라쉽 고맙습니다.
MilkyQ 15-09-15 14:17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힘든 이웃들을 차별 없이 사랑하듯이,
우리도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넓게 감싸 안는 사랑천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아이들의 사랑천사가 되어야겠습니다!
김용미수산나 15-09-15 13:51
 
민들레 아이들이 나중에 커서 어떤 어른으로 성장될지
아이들의 미래는 어떻게 만들어갈지, 정말 많이 궁금해집니다.
민들레 사랑을 받아서 인지 더욱 기대되는 것 같아요.
최재진아브라함 15-09-15 11:34
 
인간극장을 통해 본 아이들은 아직은 너무나 작은 연약한 친구들 이었습니다. 이 아이들이 어느정도 자신의 꿈을 향해 발을 내디딜때까지 민들레국수집이 좋은 보호처가 되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박대영 15-09-15 10:36
 
사소한 일로 마음이 부대끼고 갈등 속에 있다가도 필리핀 아이들의 환한 미소를 만나면 만사 OK!!
마음에 평화가 옵니다~ 어렵고 힘든 요즘 세상에 민들레 국수집이 있기에
힘든 이들이 기쁨과 행복 속에 새날을 매일 맞이할 수 있습니다.
필리핀 아이들 모두 힘내용~ ^^* 으쌰! 으쌰!
유미실 15-09-15 08:01
 
민들레 스콜라쉽이 앞으로도 더욱 많은 아이들의 앞길을 지지 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이 있었으면 하네요.
레몬쥬스 15-09-14 21:25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불어넣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아이들이 자신의 가진 꿈을 열심히 가꾸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유진젬마 15-09-14 18:09
 
꼭 필요한 희망을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서 나누어 주고 계시네요.
필리핀 아이들의 얼굴에서 희망 가득한 미소를 봅니다.
김구영토마스 15-09-14 16:33
 
희망과 꿈이라는 세상에서 가장 값진 선물을 아이들에게 주시네요.
민들레국수집에 항상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이 함께하길 빕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한영수 15-09-14 13:59
 
민들레 국수집을 방문하면, 항상 이렇게 소중한 것들을 하나씩 배워가게 됩니다.
아이들을 위한 민들레 스콜라쉽 감사합니다.
신연희 15-09-14 11:22
 
너무나 감동적인 휴먼스토리를 만들어 가는 모습이
쌀쌀해진 날씨에도 제 마음 속을 따뜻하게 해주시네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이 만들어 가시는 아름다운 세상을 응원합니다.
민들레 스콜라쉽도요~
최호란 15-09-14 10:24
 
사랑 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민들레 입니다.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어른들은 어른들대로 너무 열심히 도와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뵈오면서 놀라웠습니다.
이렇게 아이들의 감사편지까지 보니 정말 눈물이 납니다.
두분의 진정성이 빛을 내시네요.
오세희 15-09-14 07:29
 
하나하나 다 새겨두고 싶은 아이들입니다. 이 아이들이 행복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스폰지밥 15-09-13 20:31
 
행복하고 아름다운 민들레 사랑을 지지하고 응원할께요.
힘없는 아이들을 위해 힘있는 사랑을 싫어주는 민들레 화이팅!
허지민헬레나 15-09-13 18:28
 
아이들과 서영남 대표님과 항상 함께 나가는 꿈의 현실이 아름다워요.
민들레 스콜라쉽을 통해 이아이들이 정말 많은 꿈을 갖고
실현해나가는 것을 보고 싶네요!
허준호 15-09-13 17:13
 
민들레 국수집과 아이들이 함께 가꾸어 가는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손편지를 참귀엽게도 쓰네요^^
아이들을 위해 이렇게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안효진 15-09-13 14:06
 
아직은 개구장이 아이들인데... 아이들이 참 대견스러워요.
비오고 난 뒤 무지개가 뜨듯, 아이들의 삶에도 또 그 아이들을 키우는 어른들의 삶에도
무지개 뜨는 날이 어서 왔으면 좋겠습니다.
김수일리노 15-09-13 13:18
 
아이들의 감사편지 사진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요즘 같이 인정이 메마른 때,
우리나라는 물론 외국의 힘든 아이들을 위해
열심히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이 감동적입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응원합니다.
홍아랑 15-09-13 11:13
 
오늘도 행복한 필리핀의 민들레 국수집이 되기를...
김이슬 15-09-13 10:10
 
장학금이라는 틀에 박힌 말보다는 행복 지원금 정도로 불러보는 것도 참 좋을 것 같아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세아 15-09-13 07:43
 
아이들에게 사랑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을 먹고 자란 아이들은 훌룡하게 성장할 것 입니다.
노준수 15-09-12 21:12
 
아이들이 정말 웃는 미래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미래를 꿈꾸며 민들레 스콜라쉽 많이 응원할께요!
효정아녜스 15-09-12 18:35
 
그냥 길거리에서 자라날 아이들이 어렸을적 부터
이렇게 교육도 받고, 위험하지 않게 놀게 되면 아이들에게도
그 부모들에게도 참 좋을 것 같습니다.
민들레 정말 고맙습니다.
제니퍼 15-09-12 16:36
 
세계로 이렇게 한국인의 사랑이 뻗어나갈 수 있다는 게 무한한 감동이 밀려옵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권용우요한 15-09-12 13:24
 
필리핀 아이의 눈망울이 나에게 말을 합니다.
그러나 나의 나눔이 부족한 까닭에, 이 눈망울과 눈을 맞추기가 어렵습니다.
오늘부터 필리핀 민들레공동체에 나눔으로 사랑으로 응답합니다.
오은미 15-09-12 11:26
 
아이들의 감사편지가 감동입니다.. 가난한 아이들을 소중히 여기며 나눔을 추구하며 느긋하게 오늘을 즐기는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의 풍경은 정말로 이 세상에 필요한 요소들이라는걸 실감합니다.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아프지 말고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힘들고 외로운 이들 곁에 함께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스콜라쉽 화이팅~
도담삼봉 15-09-12 10:54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이 제 마음을 설레게합니다.
누구도 할 수 없는 사랑을 멋지게 하고 계신 서영남대표님이 자랑스럽습니다.
필리핀의 아이들도 우리 아이들입니다.
함께하겠습니다♥
이영순 15-09-12 07:39
 
희망의 장학금, 사랑의 장학금이 아이들이 꿈을 이루는데...
알차게 쓰일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꿀꿀 15-09-11 20:34
 
희망을 열어가는 필리핀 민들레
아이들의 희망도 주렁주렁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만들어 주신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권승민바오로 15-09-11 18:06
 
더운 나라에서 수고하실 민들레 수사님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려오네요.
쉽지 않은 길을 가시는 민들레 수사님 먼 나라 필리핀에도 아름다운 꽃을 피웁니다.
꿈을 가질 수 있고, 희망을 가질 수 있고,
먼 미래의 계획까지 세울 수 있는 꼭 필요한 과정입니다.
필리핀 아이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공동체가 놀랍습니다.
이수향 15-09-11 15:59
 
민들레 국수집과 친해진 이후 아이들과도 왠지모를 친숙함이 깊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스콜라쉽 아이들!
멋지게 자라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한송욱 15-09-11 14:07
 
아이들을 사랑하는 이국의 사람들이 참 많다는 걸 아이들이 알아주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이렇게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온몸으로 헌신하시는 모습을 보면 저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사랑~ 영원하길~
송민유스티나 15-09-11 13:28
 
아이들의 배고픔에 이 힘든 현실을 추억하기보다,
그와중에도 민들레라는 좋은 추억거리를 생각할 수 있어서 참 다행이란 생각이듭니다.
밝고 긍정적으로 자랐으면 합니다.
민들레 스콜라쉽 화이팅!
LOVEYOU 15-09-11 11:06
 
서로가 서로를 안아주는 세상!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꿈꾸어보고 싶습니다.
귀향 15-09-11 10:43
 
인간극장에서 보았습니다.
매일 일만 하시고, 가난한 이들을 돌보는데 힘드실텐데도 매일 싱글벙글이신
민들레 수사님이 신기합니다.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까지 운영하시면 많이 바쁘실텐데 민들레 수사님의 건강이 염려됩니다.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십시오! 홧팅!!
박윤정 15-09-11 07:41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게, 배움입니다. 배우는 법을 못한다면, 나중에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있을 때 마다 제약이 있을 테니깐요.. 서영남 대표님 감사합니다. 아낌없는 민들레 스콜라쉽에, 아이들이 꿈을 꿀 수 있습니다.
뽀로로 15-09-10 20:27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너무 많은 걸 깨닫습니다.
숙연해 지는 마음입니다.
베베모 공동체 브라보입니다.
정유나에밀리아 15-09-10 18:04
 
힘든 아이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동반자로서,
행복한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를 만들어가는데
큰 힘이 돼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 아이들 모두가 원하는 삶을 살게 되길 바라고 기도합니다.^^
차선재 15-09-10 16:32
 
필리핀 아이들을 돕는 착한 일에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아이들의 성장이 반갑습니다.
몸이 자라듯이... 꿈이 자라는 아이들의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오상현프란치스… 15-09-10 14:14
 
말그대로 희망의 불빛이 되어 주십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없었다면 아직도 어둠속을 헤매고 있을 아이들에겐
민들레국수집은 구원의 손길 같습니다.
공길 15-09-10 13:02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 공부도 시켜주시고 , 여러프로그램들로
즐겁게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 주셔서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려요.
화이팅!!
안지현 15-09-10 10:37
 
이 아이들이 잘 자라서 다시 사랑을 베풀고,
사랑나눔이 큰 축복임을 증명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신미정 15-09-10 07:41
 
민들레 국수집을 방문하면, 항상 이렇게 소중한 것들을 하나씩 배워가게 됩니다. 민들레 스콜라쉽 감사합니다.
첫사랑 15-09-09 20:45
 
안녕하세요.

민들레의  열정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면 오랫동안 사귄 친구처럼 편안하고 자연스럽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민들레 스콜라쉽 감동입니다^^
송현프란치스코 15-09-09 18:46
 
저마다 아이들의 슬픔 기쁨 모두다 함께 해주시는
민들레수사님 마음다해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스콜라쉽 앞으로도 화이팅!
연현지 15-09-09 16:07
 
귀한사랑을 타국 필리핀에서까지 전해주시는 민들레 사랑파워
대단하고 놀랍습니다.
힘든 아이들 곁에 계셔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강영규 15-09-09 14:12
 
아이들이 어릴적 가난으로 해보고 싶은 꿈조차 말그대로 꿈이라면
컸을 때 얼마나 아쉬울까요-
최소한 살면서 자신의 삶을 발전해나갈 수 있는 그런 나눔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사모님.
이현주세실리아 15-09-09 13:30
 
아이들이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 사랑이 더욱 샘솟고,
행복을 찾아가는 것 같아 기뻐요-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으로 아이들이 행복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피노키오 15-09-09 12:37
 
다 같이 행복하고, 다 같이 웃는 모습!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에서 자주 볼 모습일 것 같습니다.
유경희 15-09-09 10:46
 
나눔에 대한 동참을 할 기회를 주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저에겐 은인이십니다. 오랫동안 가꾸어 내놓으신 나눔의 자리에 좋은 인연으로 함께 할 수 있어 정말 감사할뿐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이지혜 15-09-09 07:05
 
감동입니다!
매번 필리핀 아이들 돕기를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습니다.
힘들고 싫어하는 일일지라도 모른 체하지 않으며 모든 일에 솔선수범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많이 배웁니다.
사랑이 꽃피는 필리핀 봉사활동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이수혜 15-09-08 20:41
 
미소가 이쁜 아이들!
순수하고 이쁜 마음을 가진 이 어린이들이 이 민들레 사랑 오래도록 함께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이명철스테파노 15-09-08 18:44
 
민들레 사랑을 먹고 자라면 아이들은 마인드가 분명히 훌룡하게 클 것입니다.
수십년을 민들레국수집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대표님 더운나라에서 무척 고생많으십니다!
힘내세요!
이진열 15-09-08 16:18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이 아이들을 위해 애를 많이 써주신 만큼
아이들의 미래도 행복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민들레 아이들 화이팅!!
RD 15-09-08 14:02
 
아이들이 꿈을 키우기엔 민들레 만큼 좋은 발판은 없다고 봅니다.
체계적이고 자율적이고 ^^ 멋진 민들레 나눔 굿굿!!
라희 15-09-08 11:39
 
저또한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야하겠다는 반성을 해봅니다.
안보이는곳에서 묵묵히 당신들의 길을 걸어가시는 분들이 이리많기에..
아직은 살맛나는 세상인가 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민들레학교 파이팅~
최동현 15-09-08 10:22
 
아이들 곁에서 발만 맞춰 걸어주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에게는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미소천사 15-09-08 08:00
 
배고픔에 굶주리지 않게 꿈을 키울 수 있게 도와주는 민들레 스콜라쉽 고맙습니다!
전세계가 민들레 꿈처럼 아이들의 사랑이 커졌으면 좋겠습니다.
킹콩 15-09-07 20:27
 
필리핀의 어려운 이들에게 한국의 민들레 국수집이 따뜻한 사랑을 전해준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흐뭇합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감동적인 나눔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고맙습니다.
이우진안토니오 15-09-07 18:20
 
저는 이 아이들이 커서 어떤 일을 하면서 어떻게 살아가든지..
마음속에 민들레에서 배운 사랑의 정신만은 잊지 않고 살아가는
어른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것이 진짜 어른이니까요.
조형만 15-09-07 16:07
 
아름다운 교육은 아이들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저 환한 웃음들을 계속 지켜 나가는 민들레국수집이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장미선 15-09-07 14:28
 
민들레처럼,
아이들이 많은 필리핀에는 이런 시설들이 꼭 필요 할텐데...
그럴 수 없는 환경이 참 안타까워요.
그래도 민들레 국수집의 고군분투가
언젠가는 결실을 맺지 않을까 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힘내세요.
정민지글라라 15-09-07 13:38
 
아이들의 소중한 꿈을 길러주시는 민들레 스콜라쉽이
앞으로도 많이많이 쭉쭉 번창하였으면 좋겠어요-
훌룡한 인재들이 많이 나오길^^
민하영마리아 15-09-07 12:43
 
민들레의 사랑으로 아이들이 꿈을 만들수 있다니 생각만으로 너무 기쁘네요!
세상이 민들레만 같았으면...
홍미라 15-09-07 10:54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에게까지 사랑을 나눠주는 그런 선함이 저를 채우고 이끌어 줍니다,
온세상 사람들 마음속에도 수사님의 사랑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신선한 감동입니다.
공주 15-09-07 09:10
 
사랑은 참으로 신비합니다. 마음속을 환하게 밝혀 주네요.
이지혜 15-09-06 22:24
 
혼란스러운 이 세상에서 희망과 행복을 만들어가는
민들레 공동체 풍경이 참 소중합니다.
한결같은 사랑을 전하는 민들레국수집 스콜라쉽 모습이 감동입니다.
차현수마르코 15-09-06 18:44
 
따뜻함이 이렇게나 힘이 되는지 잠시 잊고 있었습니다.
세월이 가도 시들 줄 모르는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살아가고 있음이 은총입니다.
나눔의 기쁨을 잔뜩 주워갑니다.
감사합니다.
민지영마리아 15-09-06 16:46
 
아이들의 현재를 그리고 미래를 좀 더 나은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신사의품격 15-09-06 14:19
 
필리핀 아이들을 돕고자 하시는 민들레 공동체의 인도주의적 정신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절로 존경심이 생깁니다.
더욱 많은 아이들이 배고픔과 가난에서 벗어나길 기도하겠습니다.
장미혜 15-09-06 11:21
 
지혜로움이 주위를 변화시킵니다. 생각에 따라 세상은 달라집니다.
사랑으로 지혜로워지고 싶습니다.
지고지순 15-09-06 09:44
 
미래에 이 아이들이 어떤 모습으로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것 보다도 더 궁금한건...
따뜻하게 자라날 아이들이 궁금하네요.
민들레 스콜라쉽 화이팅입니다.
장희빈 15-09-06 07:26
 
세상 어떤 곳의 사람들도, 사랑으로 하나가 될 수 있겠다는 것을 스콜라쉽 일기를 보면서 문득 깨닫게 됩니다.
cocori 15-09-05 20:55
 
아이들의 눈높이에 아이들에게 사랑을 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의 진심어린 사랑이 모두를 행복하고
살아갈수 있는 이유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할따름입니다.
이주현안드레아 15-09-05 19:13
 
이순간은 그리고 앞으로도 모든 근심을 버리고 새로운 희망을 태어나게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과 기쁨과 희망공동체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유연석 15-09-05 17:31
 
예쁜 보석같은 아이들에게 꿈을 키울 수 있게 헌신적인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 보내드립니다.
백설공주 15-09-05 14:11
 
아고 이쁜 아이들..^^ 마음까지 착하네요..아이들은 다 예쁘지만...
민들레국수집과 관련있는 아이들이라 그런지 더 예뻐 보입니다.
김민주마리아 15-09-05 13:16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진정한 사랑이 이 아이들을 살리고 계십니다.
아이들의 미래가 정말 밝을 것 같아요^^
응원하겠습니다.
민들레 스콜라쉽!!
평화주의 15-09-05 11:22
 
지금의 한국에는 핫한 사랑을, 필리핀엔 아이스한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 국수집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윤수정 15-09-05 10:41
 
눈부신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사랑이 내 마음을 움직여주었습니다.
"Togerther"
이채연 15-09-05 07:40
 
이 아이들이 잘 자라서 다시 사랑을 베풀고, 사랑나눔이 큰 축복임을 증명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슈퍼스타 15-09-04 21:17
 
이렇게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사랑을 맛보고 기쁨을 맛보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땀흘리시며, 안아주시는
모든 사랑을 함께 맛보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지혜소피아 15-09-04 19:12
 
아이들이 민들레로 부터 받은 사랑을 나중에 되돌려줄 수 있는
마음 착하고 훌룡한 어른으로 컸으면 하는 희망이 생기네요-
저도 이 아이들을 위해 동참하겠습니다^^
이효린 15-09-04 16:29
 
이 아이들의 해맑은 미소를 언제까지 쭈욱-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아이들을 향한 필리핀 사랑은 최고예요!
한재열마르코 15-09-04 13:50
 
감사합니다.
필리핀의 가난한 동네에도 희망과 사랑이 피어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이들을 향한 헌신적인 사랑과
아낌없는 나눔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를 응원합니다.
최혜경 15-09-04 11:20
 
예쁘게도 잘 썻네요.
사랑은 나누면 기쁨이 배가 됩니다.
아이들의 행복한 마음이 묻어나는 love latter.
필리핀 아이들이 지금처럼 행복할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사랑나눔해주세요.
BOYGIRL 15-09-04 10:29
 
한국에서 보다 훨씬 힘들고 고되실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가난한 사람들이 모여드는 건 당연하나,
필리핀은 모든 면에서 열악하고, 또 어려움이 많으니까요.
해드릴게 말로하는 응원밖에는 없습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민들레 베베모 가족 퐈이팅~!
시원한바람 15-09-04 07:38
 
기억하겠습니다 ^^ 필리핀 나눔 너무 감동이에요~!! 화이팅~~
이소미마리아 15-09-03 20:28
 
따뜻한 민들레 사랑이 계속되는 한 아이들의 발전은 계속될 것입니다.
아이들의 성장을 기대합니다!
무한사랑! 민들레 화이팅~^^*
핑크레이디 15-09-03 18:18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의 아이들 사랑에 기쁜마음입니다.
스콜라쉽을 통해 자신의 미래를 위해 열심히 살아갈 아이들을 생각하니 기쁘네요.
김은수 15-09-03 16:38
 
민들레 스콜라쉽 멋집니다.
두분의 땀방울이 이웃들에게 진심을 다해 펼쳐지는 것 같습니다.
김주안시몬 15-09-03 14:18
 
가난한 이웃들을 향한 두 천사분의 둥근 사랑을 봅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그래! 우리 사는 세상은 아직 살만해 하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가슴으로 큰 울림이 옵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이 계속 이어져가길 기도합니다.
밍쯔 15-09-03 13:42
 
고등학생 스콜라쉽도 시작하셨다고 보았어요!
아이들의 지원이 점점 확대되는 것 같아 저도 너무 행복하네요.
앞으로도 저도 꾸준히 민들레 사랑에 동참하겠습니다.
민들레 스콜라쉽 아자아자!
유혜영 15-09-03 11:40
 
민들레 사랑을 듬뿍 받아 열심히 자라주길.. 필리핀 어린 천사님들! 힘내라 힘!! 화이팅!!!
배슬기세실리아 15-09-03 10:18
 
기뻐할 아이들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맘이 참 풍성해 지네요.
애마 15-09-03 07:05
 
하나 하나 읽어보고 싶습니다. 아이들의 마음이 가득 담긴 감사편지~
소외된 아이들과 사회적 약자들에게 큰 관심을 기울이고 사랑을 쏟는 서영남 대표님께 감동의 박수를 보냅니다.
아울러 내어놓음의 삶을 사시는 베로니카님의 선행은 참 아름다운 감동입니다!
민들레 필리핀스콜라쉽이 있어서 대한민국의 이미지까지 좋아집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언제까지나! 화이팅! forever!
치카공주 15-09-02 20:39
 
기쁩니다!
이렇게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아이들을 만나볼 수 있어서요~
이 친구들 중에 누군가는 한국에도 올 수 있겠지요.
다양한 모습으로 자라난 이 친구들의 미래를 상상해 봅니다.
이성훈필립보 15-09-02 19:35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같은 분들이 점점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무엇이 우선인지 깨닫지 못하고 있는 바보같은 우리에게 깨달음을 주는 이야기, 감사드립니다.
진송아율리아나 15-09-02 16:31
 
아이들 눈가에 눈물이 아닌 웃음을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 사모님 짱짱짱!!^^
이지훈 15-09-02 14:19
 
공부도 중요하지만! 아이들의 민들레 맛있고 영양가 있는 밥을 먹고
튼튼히 자라나주길^^
몸이 나약하면 공부도 하기 힘드니깐요!!
선우은혜 15-09-02 11:25
 
더운 곳에서 발로 뛰시며,
이런 일 저런 일 하시느라 참 수고가 많으십니다.
건강하시고 파이팅~
사노라면 15-09-02 10:45
 
감사합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이 사랑과 나눔은 미래에 참 큰 힘을 발휘할 것 같습니다.
박상희 15-09-02 07:14
 
인간극장을 통해 보았던 아이들의 모습들이 하나 둘 떠오르네요. 다들 어찌나 예쁘고 밝던지...
달이 15-09-01 22:16
 
아이들이 손수 이렇게 쓴 글자하나하나 너무 귀엽네요!
지금을 앞으로를 감사하며 아이들이 열심히 공부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윤성민도밍고 15-09-01 19:17
 
현실에 좌절하지말고! 더욱 앞으로 전진했으면 좋겠네요.
필리핀에서 많은 힘드시고 고단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스콜라쉽 화이팅!
서영남 대표님 화이팅!
김해진 15-09-01 16:44
 
민들레 수사님께서 이렇게 도와주신 만큼
아이들이 열심히만 해준다면 더 바랄게 없겠습니다^^
미미 15-09-01 14:12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은 정말 따라갈 자가 아무도 없죠^^
찌들고 나빠지기 쉬운 이 환경에서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지켜주는 민들레 공동체에 다시한번 무한감사를 드립니다.
이세희보나 15-09-01 13:41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서는 아이들에게 사랑을 가득가득 넘치게 주시는 것 같아요^^
마음속에서 진정 우러나오는 일은 이렇게 두분의 미소처럼 아름답게 빛이나는 것 같네요!
필리핀에서도 열심히 해주시는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오세정 15-09-01 11:28
 
아름다운 편지들!
필리핀 아이들을 대신해 감사인사 해봅니다. 감사해요.
Beautiful 15-09-01 10:29
 
가난한 나라의 아이들이 이제 꿈도 가지고
변화해 갈 모습이 정말 기대가 됩니다.
최혜영 15-09-01 07:44
 
민들레 국수집은 이렇게 바라보는 사람들 모두를 행복 가득한 세상에 살게끔 해주십니다.
라이브 15-08-31 20:55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까지 도우시는 필리핀 장학회를 보면서
많이 반성하고 나도 저렇게 살아야겠구나... 절실히 느꼈습니다.
지금처럼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열정이 활활 타오르기를 기도합니다.
김경진마리아 15-08-31 19:19
 
아이들의 이 미래를 오색빛깔로 만들어 주는 민들레 스콜라쉽 고맙습니다.
아이들의 미래가 찬란하게 빛나기를!!
정재홍 15-08-31 15:40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이 꿈을 꿀 수 있게 되었다는 것만으로도 참 값진 일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아이들의 행복입니다.
이준호바오로 15-08-31 13:44
 
민들레 스콜라쉽은 힘든 아이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은총의 선물입니다.
이 선물은 우리가 그들의 삶에 깊이 동참하고 함께 나눌 때에
비로소 우리 안에 풍요롭게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너무너무 고생이 많으십니다.
홍경란 15-08-31 11:15
 
이 예쁜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기원합니다.
신영자 15-08-31 10:45
 
필리핀이 참 가까운 이웃으로 느껴집니다.
더운나라에 시원한 나무그늘 같은 민들레국수집이 되길 바랍니다.
최정혜 15-08-31 07:38
 
필리핀 땅에 사랑의 기운을 전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정말정말 자랑스럽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마징가 15-08-30 20:47
 
민들레국수집 이야말로 이 시대의 가장 필요한 사랑의 정신입니다.
아이들에게 베풀어 주시는 사랑
이같은 가르침을 잘 배워서 저도 아이들에게 이같은 사랑을 주고,힘차게 살겠습니다.
이선혜마리아 15-08-30 19:05
 
민들레 아이들에겐 영원한 천사 아빠 엄마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의 사랑 기억하겠습니다.
아이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좋은 행복한 추억의 발판을 마련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강혁중 15-08-30 16:00
 
아이들을 위해 헌신적인 사랑을 나누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이 귀한 사랑 많이 받아서 해피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영희 15-08-30 14:45
 
아이들을 위한 진실한 사랑만큼은 여기까지 전달되는 듯 합니다.
민들레 스콜라쉽을 통해 아이들 모두 열심히 공부하고 훌룡한 어른이 되기를..
김성민티토 15-08-30 13:12
 
어찌 이리도 따뜻하고 멋있는지..
주님의 축복으로 민들레 필리핀 공동체에 영광이 되길 기도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필리핀 아이들의 벗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응원합니다!!
카타리나 15-08-30 12:41
 
베푸는 것이 아닌, 그저 주는 것!
민들레 국수집의 마음입니다.
김장호 15-08-30 11:05
 
민들레 스콜라쉽 풍경을 보면 좋아서 한참 머물곤 합니다.
항상 나누시는 베베모가족을 보면
항상 부족함과 더 가지려는 제 자신이 반성됩니다.
아직까진 사랑을 실천하려고 하는 곳들이 더 많이 있기에 세상은 살만한거 같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이하나 15-08-30 07:03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꿈을 펼쳐나가게 될 필리핀 아이들..
예쁜 웃음꽃이 피는 필리핀 민들레이네요.. 오래도록 기억될 것 같습니다...
해피타임 15-08-29 20:11
 
꺄르르 밝은 아이들의 웃음이 이 시대의 희망을 이야기 해주는 것 같습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손민수제노 15-08-29 19:58
 
I love 민들레!!
아이들의 외침이 참 아름답습니다.
사랑으로 길러주는 아이들의 미래는 민들레 국수집처럼 밝고 해피할 것입니다^^
길현지 15-08-29 16:45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아이들 사랑은 진국입니다.
일회성이 아닌 이렇게 장기적으로 아이들의 미래를 그려나가도록 도와주시니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스콜라쉽~
민서윤 15-08-29 14:51
 
저도 장학금을 받으며 공부를 한 사람으로써,
정말 민들레 스콜라쉽을 통해 미래를 꿈꾸고 행복을 만들 수 있는
아이들에게도 민들레 공동체에도 응원하고 싶습니다!
멋집니다. 민들레 공동체!
행복 15-08-29 11:27
 
힘든 아이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동반자로서, 행복한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를 만들어가는데 큰 힘이 돼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솔미 15-08-29 10:09
 
저는 필리핀 스콜라쉽이 좋습니다.
아이들의 눈망울에 서서히 희망의 빛이 보이는 것이 말이에요.
필리핀 아이들의 미소를 찾아주신 민들레의 날개없는 세 천사분!
항상 건강하세요! 민들레 스콜라쉽 화이팅!!
박자영 15-08-29 07:27
 
꽃같은 아이들입니다. 향기로운 사랑이구요.  파이팅~~~
김민석시몬 15-08-28 21:17
 
감동입니다...
이렇게 하나하나 아이들의 일상이 여유로워 지고 되지 않을 것 같았던 더 큰 꿈도 꾸게 되고...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열어 가게 되는 모습을 상상해보니 즐겁습니다.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려요!!
멜랑꼴랑 15-08-28 18:48
 
참 아름다운 세상을 봅니다..
민들레 사랑을 통해서 아이들이 진심으로 행복한게 저의 마음에서도
느껴져서 인 것 같아요..^^
김숙자 15-08-28 16:39
 
아이들의 보금자리뿐만 아니라 미래를 보살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감사합니다~^^*
홧팅홧팅!!
최류일 15-08-28 14:35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훌룡하신 생각에 저도 정말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 민들레 스콜라쉽 열렬히 응원합니다.
정희진마리아 15-08-28 13:11
 
어린나이에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나약함에 아이들이 가여웠는데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아이들이 힘껏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민들레 스콜라쉽 정말 짱입니다^^
우철승 15-08-28 11:48
 
한국에서 보다 훨씬 힘들고 고되실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가난한 사람들이 모여드는 건 당연하나,
필리핀은 모든 면에서 열악하고, 또 어려움이 많으니까요.
해드릴게 말로하는 응원밖에는 없습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민들레 베베모 가족 퐈이팅~!
김수미안젤라 15-08-28 10:36
 
가난하고 힘든 아이들을 향한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의 모습을 어찌 글로 표현할수가 있을런지... 마음의 상처까지 보듬어주는 그 모습이 감동입니다. 행동하는 삶을 철저하게 보여주신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그 사랑을 모범으로 우리 또한 그분의 삶을 닮아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응원합니다!
유하나 15-08-28 08:10
 
기뻐하고 감사하는 필리핀 아이들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맘이 참 풍성해 지네요.
이혜주 15-08-27 20:57
 
지금은 비록 열악한 환경이지만, 큰 꿈을 가지고 노력하다 보면 언젠가는 이 아이들 중에
큰 인물도 나오지 말라는 법은 없지요.
민들레 스콜라쉽 필리핀 민들레 아이들 파이팅!!!
서윤파비아노 15-08-27 19:36
 
세상의 모든 아이들은 때가 묻지 않아서 그런지 그냥 그대로 천사인 것 같습니다.
마음의 천사!!
여왕 15-08-27 16:29
 
나눔으로 환하게 나의 마음을 물들이던 민들레 성가족을 응원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실천하는 삶의 체험을 보고 배울 수 있는 소중한 나눔의 장이어서 매일 기다려집니다^^
장학금을 받는 아이들과 도움을 받을 아이들이 희망을 꿈꾸길
베베모가족 힘내세요!
정창근 15-08-27 14:06
 
가난한 아이들의 친구가 되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뵈면서
저도 제 주위의 한분이라도 따스히 보살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민들레 스콜라쉽 고맙습니다.
한유정 15-08-27 11:25
 
안녕하세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늘 감사하게 잘 읽고 있습니다. 따뜻해서 너무 좋고 우리가 함께해야할 아이들의 이야기라 다 도움이 됩니다. 소중하고 아름다운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민들레학교의 감동적인 소식 계속 전해주세요.
차영화아가다 15-08-27 09:55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장학회에 아주 관심이 많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것은 가난하고 힘든 이들을 사랑하는 일인것같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만난 것도 축복과 은총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연지 15-08-27 07:34
 
아이들에게 행복한 세상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베베모 가족~~~~사랑해요.
윤예진 15-08-26 20:25
 
고사리 같은 손으로 이렇게 자신이 마음을 담은 편지도 쓰고^^
기특하네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보여주시는 사랑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민들레 스콜라쉽 화이팅!
조수빈요한 15-08-26 19:48
 
이 나이때 아이들이 즐겁게 즐기고 뛰어놀고 그게 가장 중요하지요~
항상 꿈을 잃지말고 행복하게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김유현 15-08-26 17:10
 
헬로우~~
아이들의 밝은 미소에서 알록달록한 예쁜 빛이 뿜어져나오는 것 같네요.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남태영 15-08-26 15:06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서는 이 아이들의
천사 아빠 , 천사 엄마이십니다.
언제까지나 영원히!!
이샛별세실리아 15-08-26 14:11
 
꿈과 사랑을 길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스콜라쉽의 제도로 아이들의 미래가 밝아졌으면 하는 소망을 합니다.
아이들이 열심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신유리 15-08-26 11:18
 
한동안 편지의 감동을 잊고 살아왔는데...
이렇게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울컥하는 감정이 생기네요.
유선화 15-08-26 10:54
 
매일 일만 하시고, 가난한 이들을 돌보는데 힘드실텐데도 매일 싱글벙글~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신기합니다.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까지 운영하시면 많이 바쁘실텐데 두분의 건강이 염려됩니다.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홧팅!!
신미란 15-08-26 07:27
 
감동의 물결입니다.

이 많은 편지들을 받으실 때 얼마나 기분이 좋으실까요?

아이들의 장래희망들이 모두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진유미마리아 15-08-25 22:04
 
아이들이 이렇게 행복하게 감사편지를 쓰고 민들레 공동체만 보면 행복해요^^
요즘 팍팍한 삶에 단비를 뿌려주는 기분입니다~
뚱이 15-08-25 20:42
 
아이들을 위해 손수 열심히 공부도 시켜주시고 맛있는 것도 만들어주시고,
이 아이들이 정말 천사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을 만난게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구미나 15-08-25 16:36
 
인천에 민들레 국수집도 힘드실텐데..
필리핀까지 온정의 손길을 내미시는 모습이 참 인상적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정말 좋은일을 많이 하는것 같습니다....
주영실글라라 15-08-25 14:37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홧팅!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은 아이들의 환한 웃음과 함께하니 희망이 무너지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마음이 담긴 편지 감동입니다.
장미 15-08-25 11:46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게, 배움입니다.
배우는 법을 못한다면, 나중에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있을 때 마다 제약이 있을 테니깐요..
서영남 대표님 감사합니다. 아낌없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에, 아이들이 꿈을 꿀 수 있습니다.
내사랑내곁에 15-08-25 10:51
 
필리핀 아이들의 마음속에도 이제는 샛노란 민들레 꽃 한송이 피었겠습니다. 화~안하게~!!
최윤아 15-08-25 07:19
 
근본적으로 삶의 참다운 의미를 실현하시고 계신 서영남 대표님을 보면 참으로 숙연해지고 가슴뭉클합니다. 그 나눔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 지길 바래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미래 15-08-24 20:18
 
이 아이들을 따뜻하게 응원해주시고 바라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스콜라쉽의 따뜻한 시선과 마음이 이 아이들을 따뜻한 사람으로 만들어줍니다.
민들레는 사랑입니다.
허창윤율리아노 15-08-24 19:08
 
아이들의 꿈을 지켜주는 민들레 스콜라쉽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ShinJHee 15-08-24 15:33
 
그냥 학교를 다니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꿈을 가질 수 있고, 희망을 가질 수 있고,
먼 미래의 계획까지 세울 수 있는 꼭 필요한 과정입니다.
필리핀 민들레 스콜라쉽... 행복입니다.
윤태희세실리아 15-08-24 14:25
 
감동이네요.
아이들의 손수 쓴 감사편지^^
민들레 공동체가 이만큼 아니 이것보다 더 많은 사랑을 주시는 덕분입니다!^^
서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참사랑이 정말 이 세상에서 으뜸입니다!
민들레 스콜라쉽 최고!
유경란 15-08-24 11:44
 
아이들이 민들레 스콜라쉽이 있으니!
배우는 즐거움을 알아가며, 사랑과 배려를 아는 어른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남경훈 15-08-24 10:15
 
전 세계 어느 곳의 아이들이라도 아이들은 아이들답게 무럭무럭 자랄 수 있는 토대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의 감사편지 감동입니다.
필리핀 스콜라쉽 화이팅~~
김혜선 15-08-24 08:03
 
사랑은 나눔으로써 많아지고, 고통은 나눔으로써 적어진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많이 배웁니다.
저도 필리핀 아이들 장학금 모금에 동참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피카츄 15-08-23 20:37
 
사랑으로 소통하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보며 사랑을 주고받는것에는 문화도 나라도 상관없다는것을 깨닫게 됩니다.
진정한 사랑의 기적을 이곳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서 봅니다.
정사바나 15-08-23 19:49
 
민들레 스콜라쉽을 통해 많은 이 아이들이 현실에 좌절하지 말고,
꿈을 키우길....민들레 스콜라쉽 화이팅~^^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화이팅!!
팝콘 15-08-23 17:22
 
아이들이 내일을 향해 나아갈 기반이 되어 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는 희망을, 우리에게는 가슴 뛰게 하는 행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시내 15-08-23 15:09
 
어느곳에서도 배고프고 기본적인 권리를 누리지 못하는 아이들이 없길 기도합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훌룡한 어른으로 성장하길!!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민들레학교, 민들레수사님을 응원합니다.
이도진파비아노 15-08-23 13:03
 
장학금이라는 틀에 박힌 말보다는 행복 지원금 정도로 불러보는 것도 참 좋을 것 같아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스콜라쉽 파이팅!!
노혜정 15-08-23 11:11
 
민들레 꿈을 먹고 자란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하면 이렇게 기분이 좋을 수가....
이솔비 15-08-23 09:32
 
아이들의 고마운 마음이 이곳까지 전해지는듯 합니다. 민들레의 사랑은 과연 어디까지인가.. 두분의 선행에 뜨거워지는 가슴이 실천하는 나눔으로 변화해 갈수 있게하는 원천 아닌가 싶습니다.
두분의 사랑이 더욱 멀리 멀리 퍼져나가길 응원하겠습니다.
홍미자 15-08-23 07:30
 
꿈을 간직한 사람이 큰 사람이 되더군요. 이 아이들이 각자 큰 꿈하나씩 마음에 품고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권성엽 15-08-22 21:09
 
부모의 마음으로 항상 안타까워하고, 어떻하면 더 도울수 있을까 생각하는 두 천사분에게
사랑의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민들레 스콜라쉽 화이팅!
주지훈 15-08-22 20:41
 
필리핀 아이들의 미소를 찾아주시는 날개없는 천사
서영남 대표님 언제나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민들레 스콜라쉽 화이팅!
오미선그라체 15-08-22 19:12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은 아이들의 환한 웃음과 함께하니 희망이 무너지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마음이 담긴 편지 감동입니다.
아이들을 위한 스콜라쉽 ~ 행복의 연속!~^^
김혜린 15-08-22 17:07
 
아이들의 미래가 밝습니다.
민들레 스콜라쉽 덕분에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생기 넘치는 아이들의 사랑에 저는 웃음꽃이 핍니다.
이상훈 15-08-22 15:43
 
우리 민들레 아이들을 한명한명 기억하며 응원하겠습니다.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열심히 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스콜라쉽 응원할께요!!
박현주로사 15-08-22 15:08
 
꿈을 꾸는 아이들이 참 예쁘고 사랑스럽습니다.
민들레 스콜라쉽이 아이들의 꿈을 키워주시네요.
한유라 15-08-22 14:49
 
아이들에게 귀한 사랑을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 아이들이 감사편지까지..
사랑이 마구마구 솟아나는 민들레 국수집 사랑이 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