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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1-30 12:44

11/30 데오 그라씨아스!

글쓴이 : 서영남

옛날입니다 제가 수도원에 처음 들어갔을 때는 끝기도 후에는 다음날 아침기도까지 대침묵이었습니다 대침묵이지만 크게 소리내어서 하는 말이 하나 있었습니다선창자가 "베네딕까무스 도미노"하면 모두가 큰소리로 "데오 그라씨아스!"라고 하는 것입니다 라틴어입니다 우리 말로는 "하느님 감사합니다!"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데오 그라씨아스!

11월 24일(목)에는 쉬는 날입니다 그런데 참 고마운 분들이 민들레국수집을 찾아오셨습니다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 꿈 공부방과 어린이 밥집 그리고 민들레 가게와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를 둘러보셨습니다

11월 25일(금)에는 낮에 국수집에 가서 우거지 국을 끓였습니다 커다란 국솥이 있습니다 180리터 정도의 큰 솥입니다 우거지국을 끓이면서 실수를 했습니다 소고기를 너무 많이 넣었습니다 두 번은 끓일 수 있는 양이었는데 한꺼번에 듬뿍 넣었습니다 훨씬 구수한 맛이 납니다 제 실수



레지나 11-12-06 18:59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에 대해서 감사하고 소중하게 여겨지는 요즘입니다. 12월 경향잡지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힘든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는 세 천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에 대해서 감사하고 소중하게 여겨지는 요즘입니다. 12월 경향잡지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힘든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는 세 천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LOVE 11-12-06 11:28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민들레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처럼 아낌없이 자신의 모든것을 줄 수 있는 마음들이 된다면 얼마나 기쁘고 행복할까요. 화이팅!! 일원동 성당 피정강의 감동!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민들레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처럼 아낌없이 자신의 모든것을 줄 수 있는 마음들이 된다면 얼마나 기쁘고 행복할까요. 화이팅!! 일원동 성당 피정강의 감동!



노일면 11-12-05 18:50 데오 그라씨아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해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모습에서 큰 감동을 받고 큰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데오 그라씨아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해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모습에서 큰 감동을 받고 큰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환희 11-12-05 11:31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는 법을 민들레 수사님께 많이 배웁니다. 마음의 눈을 번쩍 뜨게 되었습니다. 노숙자와 빈민들의 아버지인 민들레 수사님을 세상에서 제일 존경합니다!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는 법을 민들레 수사님께 많이 배웁니다. 마음의 눈을 번쩍 뜨게 되었습니다. 노숙자와 빈민들의 아버지인 민들레 수사님을 세상에서 제일 존경합니다!



구혜진 11-12-04 16:40 민들레국수집이 하느님의 창고인 것처럼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은 이땅에 현존하는 천사분들 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두분이 계셔서 너무 든든하고 행복해지네요.명강의 감사해요@@@ 민들레국수집이 하느님의 창고인 것처럼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은 이땅에 현존하는 천사분들 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두분이 계셔서 너무 든든하고 행복해지네요.명강의 감사해요@@@



박민정 11-12-04 16:39 TV에서 뵐때처럼 인자하고 포근한 미소의 서영남선생님을 뵙고 좋은말씀도 많이 들어 참 행복한 시간이었어요.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하시는 민들레국수집과 서영남선생님 정말 멋지세요^^ TV에서 뵐때처럼 인자하고 포근한 미소의 서영남선생님을 뵙고 좋은말씀도 많이 들어 참 행복한 시간이었어요.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하시는 민들레국수집과 서영남선생님 정말 멋지세요^^



고소라 11-12-04 16:37 인천에서 멀리 일원동까지 오셔서 뜻깊은 소중한 시간 만들어 주신 민들레수사님께 감사드려요.한말씀 한말씀 마음속에 간직하며 내 중심이 아닌 남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살아갈께요~ 인천에서 멀리 일원동까지 오셔서 뜻깊은 소중한 시간 만들어 주신 민들레수사님께 감사드려요.한말씀 한말씀 마음속에 간직하며 내 중심이 아닌 남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살아갈께요~



민리사 11-12-04 16:08 일원동 성당에서 서영남 대표님을 뵐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지식으로만 하는 강의가 아닌 경험담을 너무 재미있게 풀어주셔서 뜻깊은 강의였습니다. 고맙고 행복합니다. 일원동 성당에서 서영남 대표님을 뵐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지식으로만 하는 강의가 아닌 경험담을 너무 재미있게 풀어주셔서 뜻깊은 강의였습니다. 고맙고 행복합니다.



제우스 11-12-04 16:07 이제 우리도 받는 사람이 아니라 내주는 사람이 되어 다른 힘든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어 주어야 할 것입니다. 그 안에서 우리는 주님을 닮은 자녀가 될 것입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이제 우리도 받는 사람이 아니라 내주는 사람이 되어 다른 힘든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어 주어야 할 것입니다. 그 안에서 우리는 주님을 닮은 자녀가 될 것입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김순덕 11-12-04 16:04 알알이 가득 매달린 포도송이처럼 민들레 국수집 일상에는 사랑이 가득 매달려 있습니다. 민들레 일기를 읽기만 해도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적인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감동! 알알이 가득 매달린 포도송이처럼 민들레 국수집 일상에는 사랑이 가득 매달려 있습니다. 민들레 일기를 읽기만 해도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적인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감동!



최명철 11-12-04 16:06 우리가 나누는 행복이 많아질수록 소외되고 힘든 이웃들의 희망도 함께 늘어남을 서영남 선생님의 실천하는 삶에서 배웠습니다. 오늘 오전 일원동성당에서 하신 피정강의 감동입니다! 브라보~ 우리가 나누는 행복이 많아질수록 소외되고 힘든 이웃들의 희망도 함께 늘어남을 서영남 선생님의 실천하는 삶에서 배웠습니다. 오늘 오전 일원동성당에서 하신 피정강의 감동입니다! 브라보~



조수정 11-12-04 13:24 민들레일기를 읽을때마다 인생에서 과연 무엇이 소중한지를 느끼게 되는것 같아요.변함없는 마음으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을 듬 민들레일기를 읽을때마다 인생에서 과연 무엇이 소중한지를 느끼게 되는것 같아요.변함없는 마음으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을 듬



김건욱 11-12-04 11:15 인생의 참다운 의미를 깨닫게 해준 민들레 수사님의 훈훈한 사랑을 본받아 오늘부터 나도 사랑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을 돕는데 발 벗고 나서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인생의 참다운 의미를 깨닫게 해준 민들레 수사님의 훈훈한 사랑을 본받아 오늘부터 나도 사랑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을 돕는데 발 벗고 나서겠다고 다짐해봅니다^^*



라소연 11-12-04 11:14 이제는 민들레 국수집의 이야기가 묵상거리로 마음에 남습니다.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웁니다. 노인 전문 식당 참 아름다운 생각입니다^^ 수사님이 힘드시겠지만요... 이제는 민들레 국수집의 이야기가 묵상거리로 마음에 남습니다.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웁니다. 노인 전문 식당 참 아름다운 생각입니다^^ 수사님이 힘드시겠지만요...



박정남 11-12-03 18:37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가난한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함께 나누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따뜻한 사랑에 감동해 눈물이 흐릅니다. 역시 지상에서 최고 천사입니다!!!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가난한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함께 나누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따뜻한 사랑에 감동해 눈물이 흐릅니다. 역시 지상에서 최고 천사입니다!!!



이건욱 11-12-03 18:36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 글 속에서 사람향기가 나는 것 같습니다. 아, 이렇게 사는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서영남 선생님의 사랑이 있어 따뜻한 겨울입니다. 감동입니다.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 글 속에서 사람향기가 나는 것 같습니다. 아, 이렇게 사는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서영남 선생님의 사랑이 있어 따뜻한 겨울입니다. 감동입니다.



송선미 11-12-03 18:36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마음에 남습니다. 지금까지 제 울타리 안에만 머물렀던 기도생활에서 벗어나 이제부터라도 타인을 위해 헌신적으로 나누리라 다짐합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마음에 남습니다. 지금까지 제 울타리 안에만 머물렀던 기도생활에서 벗어나 이제부터라도 타인을 위해 헌신적으로 나누리라 다짐합니다. 고맙습니다.



세레나 11-12-03 11:14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지극한 헌신과 사랑 덕분에 힘든 이웃들이 삶에 행복을 점점 찾아가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저또한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큰 행복을 느낍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지극한 헌신과 사랑 덕분에 힘든 이웃들이 삶에 행복을 점점 찾아가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저또한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큰 행복을 느낍니다^^



구공탄 11-12-03 11:11 우리 나라에서 민들레 수사님같은 정신의 사람, 사랑의 사람이 더욱 많이 나온다면 참으로 아름답고 기쁜 일이 아니겠습니까!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우리 나라에서 민들레 수사님같은 정신의 사람, 사랑의 사람이 더욱 많이 나온다면 참으로 아름답고 기쁜 일이 아니겠습니까!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이근철 11-12-02 17:30 힘든 이웃들과 늘 함께하고 희망을 듬뿍 나눠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이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생명의 선물을 줄 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대.박!! 힘든 이웃들과 늘 함께하고 희망을 듬뿍 나눠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이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생명의 선물을 줄 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대.박!!



그리스 11-12-02 17:28 신문을 열면 온통 우울한 소식들이고 주위를 둘러보아도 기쁜 일보다 슬프고 괴로운 일이 더 많은 요즘에 민들레 국수집은 언제나 희망입니다! 나에게 행복을 가져다줍니다 ^0^ 신문을 열면 온통 우울한 소식들이고 주위를 둘러보아도 기쁜 일보다 슬프고 괴로운 일이 더 많은 요즘에 민들레 국수집은 언제나 희망입니다! 나에게 행복을 가져다줍니다 ^0^



예지원 11-12-02 17:27 행복은 전염된다더니 경향잡지 12월호에 환하게 웃고 계시는 수사님과 모니카님을 보면서 희망 을 보았습니다. 지금처럼 힘든 아이들에게 뜨거운 사랑 나눔 부탁드립니다. 감동! 행복은 전염된다더니 경향잡지 12월호에 환하게 웃고 계시는 수사님과 모니카님을 보면서 희망 을 보았습니다. 지금처럼 힘든 아이들에게 뜨거운 사랑 나눔 부탁드립니다. 감동!



우진화 11-12-02 15:39 민들레국수집은 제 삶의 영양제입니다.민들레국수집을 통해 남의 이야기가 내 삶의 거울이 됨을 깨닫게 됩니다.더 많은 사람들이 이웃사랑에 참여했으면 좋겠습니다~^0^크리스마스 소원! ㅋ 민들레국수집은 제 삶의 영양제입니다.민들레국수집을 통해 남의 이야기가 내 삶의 거울이 됨을 깨닫게 됩니다.더 많은 사람들이 이웃사랑에 참여했으면 좋겠습니다~^0^크리스마스 소원! ㅋ



이성갑 11-12-02 15:31 매일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서 감사드려야지 하면서 1년에 이르렀습니다. 수사님을 통하여 수사님이 하시는 일을 통하여 좀 더 아름다운 세상이 될 수 있음을 확신합니다. 매일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서 감사드려야지 하면서 1년에 이르렀습니다. 수사님을 통하여 수사님이 하시는 일을 통하여 좀 더 아름다운 세상이 될 수 있음을 확신합니다.



김태연 11-12-02 09:56 매달일정금액을 후원하리라 다짐해놓고 제가 형편이 어려워지면 못보냈습니다. 올해수입이 줄다보니 매달 보내다가 어느순간 못보냈더라구요. 한결같다는게 얼마나 어려운일인지 금방 알수.. 매달일정금액을 후원하리라 다짐해놓고 제가 형편이 어려워지면 못보냈습니다. 올해수입이 줄다보니 매달 보내다가 어느순간 못보냈더라구요. 한결같다는게 얼마나 어려운일인지 금방 알수..



아녜스 11-12-01 20:17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은 참 아름답습니다.가난한 이웃들과 늘 함께 사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한결같으 따스한 마음이 멋멋집니다. 샬롬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은 참 아름답습니다.가난한 이웃들과 늘 함께 사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한결같으 따스한 마음이 멋멋집니다. 샬롬



진호 11-12-01 20:08 과천성당에서 하신 대림특강 감동이었습니다.사람과 세상을 향한 서영남표 사랑법 최고!! 데오 그라씨아스 과천성당에서 하신 대림특강 감동이었습니다.사람과 세상을 향한 서영남표 사랑법 최고!! 데오 그라씨아스



한빛나 11-12-01 17:51 반갑습니다^^ 경향잡지 12월호 민들레 꿈 이야기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천사보다 더 착한 삶을 살고 계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반갑습니다^^ 경향잡지 12월호 민들레 꿈 이야기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천사보다 더 착한 삶을 살고 계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강정호 11-12-01 17:50 나도 늘상 민들레 수사님같은 사람으로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우리에게 밝은 기쁨을 선사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감사와 영육간의 건강을 빕니다. 나도 늘상 민들레 수사님같은 사람으로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우리에게 밝은 기쁨을 선사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감사와 영육간의 건강을 빕니다.



손춘희 11-12-01 17:50 인간적인 자격 조건을 뛰어넘어 하느님 시선으로 인간과 자연을 사랑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맑은 영혼이 제 마음으로까지 이어져서 좋습니다. 은총입니다!! 데오 그라씨아스. 인간적인 자격 조건을 뛰어넘어 하느님 시선으로 인간과 자연을 사랑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맑은 영혼이 제 마음으로까지 이어져서 좋습니다. 은총입니다!! 데오 그라씨아스.



김나연 11-12-01 11:18 항상 버림받았다는 소외감과 모든 사람에 대한 적대감에서 벗어나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할 줄도 알고 희망을 갖게 해준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인사 전합니다. 항상 버림받았다는 소외감과 모든 사람에 대한 적대감에서 벗어나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할 줄도 알고 희망을 갖게 해준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인사 전합니다.



이상아 11-12-01 11:12 민들레 국수집을 읽으면 언제나 소박하고 나누는 삶이 지혜에 이르는 지름길인 것도 알게하고, 맑은 눈으로 보면 세상이 온통 축복인 것도 깨닫게 됩니다. 추운 겨울 감기 조심하세요! 민들레 국수집을 읽으면 언제나 소박하고 나누는 삶이 지혜에 이르는 지름길인 것도 알게하고, 맑은 눈으로 보면 세상이 온통 축복인 것도 깨닫게 됩니다. 추운 겨울 감기 조심하세요!



임주혁 11-11-30 18:14 행복한 삶으로 안내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내면을 아름답게 합니다.요즘같이 인정이 메마른 때, 힘든 이웃들을 위해 열심히 사랑을 나누는 두 천사분의 삶이 감동적입니다~ 행복한 삶으로 안내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내면을 아름답게 합니다.요즘같이 인정이 메마른 때, 힘든 이웃들을 위해 열심히 사랑을 나누는 두 천사분의 삶이 감동적입니다~



이화순 11-11-30 18:13 12월 경향잡지에 실린 민들레 꿈 감동입니다! 읽기만 해도 행복한 일상이 저절로 머릿속에 그려지네요~ 희망이 퐁퐁, 행복이 넘실넘실 넘쳐나는 민들레 꿈 공동체를 응원합니다^^ 12월 경향잡지에 실린 민들레 꿈 감동입니다! 읽기만 해도 행복한 일상이 저절로 머릿속에 그려지네요~ 희망이 퐁퐁, 행복이 넘실넘실 넘쳐나는 민들레 꿈 공동체를 응원합니다^^



나나 11-11-30 18:12 가난한 이웃들에게 들려주는 사랑의 속삭임으로 그분들이 절망에서 희망을 꿈꿀 수 있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제 꿈 그만 꾸세요! ㅋ 가난한 이웃들에게 들려주는 사랑의 속삭임으로 그분들이 절망에서 희망을 꿈꿀 수 있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제 꿈 그만 꾸세요! ㅋ



왕팬 11-11-30 11:39 나만 이라는 벽을 허물고, 함께 또는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열면 오히려 가족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알 수 있음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깨닫습니다^^ 데오 그라씨아스! 나만 이라는 벽을 허물고, 함께 또는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열면 오히려 가족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알 수 있음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깨닫습니다^^ 데오 그라씨아스!



김현모 11-11-30 11:38 경향잡지 12월호에 실린 민들레 꿈 이야기 감동으로 읽고 찾아왔습니다. 회사까지 그만두고 아이들과 함께하기를 선택한 딸 모니카님이 정말 대단합니다. 정말 예쁘고 착한 따님을 두셨네요^^ 경향잡지 12월호에 실린 민들레 꿈 이야기 감동으로 읽고 찾아왔습니다. 회사까지 그만두고 아이들과 함께하기를 선택한 딸 모니카님이 정말 대단합니다. 정말 예쁘고 착한 따님을 두셨네요^^



이승광 11-11-30 11:36 VIP손님들을 생각하니 가슴이 따뜻해져옵니다. 노인 전문 식당이 생긴다면 아무래도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더욱 편하게 식사하시겠지요^^ 근데 서선생님이 더 힘들어지실까 걱정입니다. VIP손님들을 생각하니 가슴이 따뜻해져옵니다. 노인 전문 식당이 생긴다면 아무래도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더욱 편하게 식사하시겠지요^^ 근데 서선생님이 더 힘들어지실까 걱정입니다.



이승광 11-11-30 11:35 소고기가 듬뿍 들어간 우거지국, 닭백숙, 그리고 배추 된장국~ 민들레 국수집의 메뉴를 보면 침이 꼴깍 놀라울 따름입니다. 정성가득 들어간 서영남 선생님의 밥을 먹고 힘을 내는 소고기가 듬뿍 들어간 우거지국, 닭백숙, 그리고 배추 된장국~ 민들레 국수집의 메뉴를 보면 침이 꼴깍 놀라울 따름입니다. 정성가득 들어간 서영남 선생님의 밥을 먹고 힘을 내는



마리아 11-11-30 11:30 민들레 수사님이 또 꿈을 꿉니다... 곧 기적이 일어나겠지요 ^^ 민들레 수사님이 또 꿈을 꿉니다... 곧 기적이 일어나겠지요 ^^



한지혜 11-11-30 08:11 서영남선생님!참 바쁜 일주일 일정을 보내셨던것 같아요.이제 11월이 하루밖에 남지 않았는데 그리고 올해도 한달밖에 남지 않았고요.선생님의 마음을 보며 저도 데오 그라씨아스!!! 서영남선생님!참 바쁜 일주일 일정을 보내셨던것 같아요.이제 11월이 하루밖에 남지 않았는데 그리고 올해도 한달밖에 남지 않았고요.선생님의 마음을 보며 저도 데오 그라씨아스!!!



전수아 11-11-30 08:07 민들레국수집 옆에 -노인전문식당-이 생긴다면 좋겠다는 민들레수사님의 꿈은 꼭 이루어질거라 생각해요.꿈이 이루어 지시도록 기도할께요.민들레국수집 화이팅^^ 민들레국수집 옆에 -노인전문식당-이 생긴다면 좋겠다는 민들레수사님의 꿈은 꼭 이루어질거라 생각해요.꿈이 이루어 지시도록 기도할께요.민들레국수집 화이팅^^



금미나 11-11-30 08:05 데오 그라씨아스!라는 단어의 의미가 참 좋네요! 청량리에서 민들레국수집까지 거리가 멀텐데...ㅠ 조건없는 수사님의 베품이 정말 아름답게 느껴져요~감사드려요~ 데오 그라씨아스!라는 단어의 의미가 참 좋네요! 청량리에서 민들레국수집까지 거리가 멀텐데...ㅠ 조건없는 수사님의 베품이 정말 아름답게 느껴져요~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