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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4-25 06:57

4/25 마닐라

글쓴이 : 서영남

인천에서 마닐라까지는 비행기로 세 시간 반이 걸렸습니다

마닐라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에 도착해서 물건을 찾고 입국심사대를 통과해서 공항밖으로 나왔습니다

한여름입니다 땀을 흘렸습니다.

숙소에 와서 조금 쉬었습니다.

저녁에는 작년에 뵌 반가운 분들을 만났습니다.

빠야따스 아이들이 사탕을 좋아할까 초코렛을 좋아할까 고민했습니다 아이들이 단 것을 아주 필요로 한답니다 사탕도 좋지만 초코렛은 비싸서 사 먹을 엄두도 못 낼 거라고 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초코렛을 선물하기로 했습니다.

오늘은 예수의 까리따스수녀원을 방문해서 원장 수녀님께 인사드리고, 장학금을 지원 받을 아이들 현황을 듣고, 내일 아이들과 나눌 음식에 대해서 상의를 하고, 시장에 가서 슬리퍼와 물품들을 구입할 예정이니다 그리고 조심스레 필리핀 가난한 아이들을 위한 "필리핀 민들레 꿈 밥집"이 자리할 곳이 어디가 좋을지 살펴 볼 예정입니다.

참 덥습니다 그래도 나무와 꽃들이 참 아름답습니다



방수현 12-05-05 07:01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은 필리핀 아이들에게 사랑과 감동을 전달해 주시는 [수호천사]에요. 두분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려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은 필리핀 아이들에게 사랑과 감동을 전달해 주시는 [수호천사]에요. 두분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려요!



양현주 12-05-05 07:00 정말 감사드려요. 필리핀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 행복이 생기길 기도드릴께요@@ 정말 감사드려요. 필리핀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 행복이 생기길 기도드릴께요@@



양현주 12-05-05 06:59 서영남선생님! 필리핀 아이들에게 동화에 나오는 멋진 키다리아저씨가 되어주시고 또한 의지하고 기댈수 있는 그런 언덕을 만들어 주셔서 서영남선생님! 필리핀 아이들에게 동화에 나오는 멋진 키다리아저씨가 되어주시고 또한 의지하고 기댈수 있는 그런 언덕을 만들어 주셔서



홍나희 12-05-05 06:57 같아요. 필리핀 아이들을 위한 장학기금이 많이 생겨서 더욱 많은 아이들에게 혜택이 돌아갔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가져 보아요~~ 같아요. 필리핀 아이들을 위한 장학기금이 많이 생겨서 더욱 많은 아이들에게 혜택이 돌아갔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가져 보아요~~



홍나희 12-05-05 06:56 필리핀 아이들을 돕고자 하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인도주의적 정신에 깊은 존경심이 생기네요. 지구촌이 하나인 글로벌시대에 국적을 따질 필요는 없을것 필리핀 아이들을 돕고자 하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인도주의적 정신에 깊은 존경심이 생기네요. 지구촌이 하나인 글로벌시대에 국적을 따질 필요는 없을것



박지은 12-05-04 06:34 더욱 많은 필리핀의 가난하고 힘든 아이들을 도울수 있는 길이 열리길 진심으로 바래요^^ 더욱 많은 필리핀의 가난하고 힘든 아이들을 도울수 있는 길이 열리길 진심으로 바래요^^



박지은 12-05-04 06:33 가난하고 배고픔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아이들을 위하여 멀리 필리핀까지 감동의 사랑을 실천하고 돌아오신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아름다운 선행에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가난하고 배고픔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아이들을 위하여 멀리 필리핀까지 감동의 사랑을 실천하고 돌아오신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아름다운 선행에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한가람 12-05-03 09:20 서영남선생님!베로니카사모님! 멀리 필리핀에 있는 가난하고 어려운 필리핀 아이들에게 행복을 전달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서영남선생님!베로니카사모님! 멀리 필리핀에 있는 가난하고 어려운 필리핀 아이들에게 행복을 전달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한고은 12-05-02 07:33 나누고자 하시는 천사같은 마음을 존경해요.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나누고자 하시는 천사같은 마음을 존경해요.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한고은 12-05-02 07:32 필리핀 아이들을 위한 감동의 사랑나눔을 알고 얼마나 눈시울이 드거워졌는지 모르겠어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든걸 가난하고 힘든사람들에게 필리핀 아이들을 위한 감동의 사랑나눔을 알고 얼마나 눈시울이 드거워졌는지 모르겠어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든걸 가난하고 힘든사람들에게



설수진 12-05-01 07:39 필리핀이라는 나라에까지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을 전달하고 오신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올리고 싶어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해요^^--- 필리핀이라는 나라에까지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을 전달하고 오신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올리고 싶어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해요^^---



설수진 12-05-01 07:38 어제는 마치 여름처럼 무더운 날씨를 보였어요. 힘들고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추위도 견디기 어렵지만 더위도 마찬가지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어요. 어제는 마치 여름처럼 무더운 날씨를 보였어요. 힘들고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추위도 견디기 어렵지만 더위도 마찬가지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어요.



한아 12-04-30 12:00 서영남 선생님의 실천하는 삶이 마음을 크게 울렸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과 그 안에서 깨닫은 가르침을 제 삶에서도 받아들여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동! 서영남 선생님의 실천하는 삶이 마음을 크게 울렸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과 그 안에서 깨닫은 가르침을 제 삶에서도 받아들여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동!



양서욱 12-04-30 11:58 우리 시대의 착한 목자, 서영남 대표님의 행동하는 삶에서 감동을 받습니다. 나만 알고 살아가는 바쁜 세상에 이웃을 돌아보고 주변을 볼 수 있는 여유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 시대의 착한 목자, 서영남 대표님의 행동하는 삶에서 감동을 받습니다. 나만 알고 살아가는 바쁜 세상에 이웃을 돌아보고 주변을 볼 수 있는 여유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최소라 12-04-30 11:56 삶의 기본적인 진리를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민들레 국수집 풍경안에서 봅니다^^ 오늘도 행복충전 가득하고 갑니당~ 필리핀 나눔이 뭉클! 삶의 기본적인 진리를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민들레 국수집 풍경안에서 봅니다^^ 오늘도 행복충전 가득하고 갑니당~ 필리핀 나눔이 뭉클!



한석중 12-04-29 11:24 누구에게나 조건없이 사랑을 베푸는 것은 아무나 할수 있는 일은 아니라고 생각해요.성인처럼 사시는 서영남선생님의 선행은 우리 모두의 멘토라고 생각해요^^ 누구에게나 조건없이 사랑을 베푸는 것은 아무나 할수 있는 일은 아니라고 생각해요.성인처럼 사시는 서영남선생님의 선행은 우리 모두의 멘토라고 생각해요^^



기쁨 12-04-29 11:24 사람을 사람답게 대접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사실을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깨닫게 되었어요. 감동의 사랑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수사님 짱! 사람을 사람답게 대접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사실을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깨닫게 되었어요. 감동의 사랑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수사님 짱!



에스더 12-04-29 11:23 우와~ 하고 탄성이 저절로 났습니다. 세상의 모든 이야기중에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단연 최고인 것 같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훈훈한 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와~ 하고 탄성이 저절로 났습니다. 세상의 모든 이야기중에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단연 최고인 것 같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훈훈한 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금보라 12-04-29 08:52 민들레국수집은 우리사회의 소외된 분들에게 언제나 [희망]멧세지를 전달해 주는 것 같아요.항상 변함없는 모습으로 감동을 주시는 민들레수사님!베로니카사모님!두분을 존경해요^^ 민들레국수집은 우리사회의 소외된 분들에게 언제나 [희망]멧세지를 전달해 주는 것 같아요.항상 변함없는 모습으로 감동을 주시는 민들레수사님!베로니카사모님!두분을 존경해요^^



홍진주 12-04-29 04:47 마음과 선행에 무어라 감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민들레국수집은 가난한 이웃들에게 보물상자나 다름이 없다는 생각이 들고요.고생 하셨어요!! 마음과 선행에 무어라 감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민들레국수집은 가난한 이웃들에게 보물상자나 다름이 없다는 생각이 들고요.고생 하셨어요!!



홍진주 12-04-29 04:46 필리핀 날씨가 우리나라 여름과 같다고 하던데..날씨 대문에라도 살기가 힘든 곳 같아요.그런곳으로 어려운 아이들을 돕기 위하여 가셨던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천사같은 필리핀 날씨가 우리나라 여름과 같다고 하던데..날씨 대문에라도 살기가 힘든 곳 같아요.그런곳으로 어려운 아이들을 돕기 위하여 가셨던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천사같은



머슴 12-04-28 12:10 가난으로 힘들어하는 필리핀 아이들을 위하여 소통과 만남의 장을 열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서 주님의 빛을 발견합니다. 필리핀 나눔 대단합니다!! 가난으로 힘들어하는 필리핀 아이들을 위하여 소통과 만남의 장을 열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서 주님의 빛을 발견합니다. 필리핀 나눔 대단합니다!!



안다영 12-04-28 06:58 게 되네요.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 [사랑]을 몸소 실천하시고 여러 사람들에게 그 의미를 알려주시는 두분의 모습은 너무나도 감동이에요.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해요^^ 게 되네요.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 [사랑]을 몸소 실천하시고 여러 사람들에게 그 의미를 알려주시는 두분의 모습은 너무나도 감동이에요.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해요^^



안다영 12-04-28 06:57 멀리 필리핀에서까지 이 글을 올리신 것을 보며 그리고 필리핀 아이들을 위한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천사같은 마음을 보며 우리가 살아가면서 무엇이 소중한지에 대해 생각해 보 멀리 필리핀에서까지 이 글을 올리신 것을 보며 그리고 필리핀 아이들을 위한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천사같은 마음을 보며 우리가 살아가면서 무엇이 소중한지에 대해 생각해 보



이은주 12-04-28 06:50 스러운지 모르겠고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이 만들어 가시는 모두가 함께 살맛나게 사는 그런 세상을 응원해요^^ 스러운지 모르겠고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이 만들어 가시는 모두가 함께 살맛나게 사는 그런 세상을 응원해요^^



이은주 12-04-28 06:49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게 비추는 감동적인 사랑을 필리핀에 직접 가셔서 해주신 모습을 보며 깊은 감동을 받았어요. 우리나라에 민들레국수집이 존재한다는 것이 얼마나 자랑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게 비추는 감동적인 사랑을 필리핀에 직접 가셔서 해주신 모습을 보며 깊은 감동을 받았어요. 우리나라에 민들레국수집이 존재한다는 것이 얼마나 자랑



김미연 12-04-28 06:47 필리핀은 천주교 신자들이 많다고 들었는데 이번 필리핀 방문이 하느님의 사랑을 전파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리라 생각이 들어요. 서영남선생님!베로니카사모님!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필리핀은 천주교 신자들이 많다고 들었는데 이번 필리핀 방문이 하느님의 사랑을 전파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리라 생각이 들어요. 서영남선생님!베로니카사모님!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추소영 12-04-28 05:51 필리핀 일정은 잘 마치셨는지요 민들레국수집이 만들어 가는 일 하나하나가 늘 감동을 주는것 같아요. 저는 민들레국수집이란 곳이 너무 좋아요~~ 필리핀 일정은 잘 마치셨는지요 민들레국수집이 만들어 가는 일 하나하나가 늘 감동을 주는것 같아요. 저는 민들레국수집이란 곳이 너무 좋아요~~



제이콥 12-04-27 10:03 감동~ 감동!! 우리나라 아이들은 물론 필리핀의 힘든 아이들까지 도와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저의 무디고 건조한 마음에 작은 파장을 일으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동~ 감동!! 우리나라 아이들은 물론 필리핀의 힘든 아이들까지 도와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저의 무디고 건조한 마음에 작은 파장을 일으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허진주 12-04-27 10:04 필리핀에게까지 따뜻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아내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희망찬 축복의 나날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조심해서 돌아오세요~ ^^ 필리핀에게까지 따뜻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아내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희망찬 축복의 나날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조심해서 돌아오세요~ ^^



고영진 12-04-27 10:03 우와~ 민들레 나눔을 통해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데 용기를 내어가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민들레 공동체 풍경이 새롭게 다가오고 기대가 됩니다. 수사님 짱! 우와~ 민들레 나눔을 통해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데 용기를 내어가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민들레 공동체 풍경이 새롭게 다가오고 기대가 됩니다. 수사님 짱!



참사랑 12-04-27 10:01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사랑을 온몸과 마음과 힘을 다해 실천하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이 얼마나 행복해할지 생각하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사랑을 온몸과 마음과 힘을 다해 실천하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이 얼마나 행복해할지 생각하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은총 12-04-27 10:00 방송에서 알려진 것보다 더 큰 사랑을 실천하시는 민들레국수집의 일상이 너무나 아름다워요. 서 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훌륭한 선행은 감동이예요. 늦게나마 9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방송에서 알려진 것보다 더 큰 사랑을 실천하시는 민들레국수집의 일상이 너무나 아름다워요. 서 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훌륭한 선행은 감동이예요. 늦게나마 9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차동렬 12-04-27 09:59 천사라는 표현이 가장 적절할 정도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서 천사의 미소를 보았어요. 민들레 국수집은 가난한 아이들과 어른들에게는 바로 꿈 이에요~! 천사라는 표현이 가장 적절할 정도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서 천사의 미소를 보았어요. 민들레 국수집은 가난한 아이들과 어른들에게는 바로 꿈 이에요~!



임보라 12-04-27 09:58 민들레일기를 꼼꼼하게 읽으며 많은것을 느끼고 반성하고 배우고 있어요. 필리핀에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이 생긴다면 정말 엄청나겠어요~ 벌써부터 단꿈에 부풀어봅니다. 민들레일기를 꼼꼼하게 읽으며 많은것을 느끼고 반성하고 배우고 있어요. 필리핀에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이 생긴다면 정말 엄청나겠어요~ 벌써부터 단꿈에 부풀어봅니다.



Mark 12-04-27 09:57 필리핀에 있는 아이들에게 옷을 보낸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큰 감동인데 직접 찾아가 조건없는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 수사님과 아내 베로니카님의 모습은 감동을 떠나 신비로워요~! 필리핀에 있는 아이들에게 옷을 보낸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큰 감동인데 직접 찾아가 조건없는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 수사님과 아내 베로니카님의 모습은 감동을 떠나 신비로워요~!



최수영 12-04-27 09:56 아낌없이 모든걸 주는 그런 모습은 성자의 모습인데... 그것을 서영남 대표님의 삶에서 보게 되는것 같아요. 서영남 대표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아낌없이 모든걸 주는 그런 모습은 성자의 모습인데... 그것을 서영남 대표님의 삶에서 보게 되는것 같아요. 서영남 대표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달이 12-04-27 09:55 사랑의 소중한 의미를 잘 알지 못했는데 그것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확실하게 배우게 되었어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려요!! 서강주보 감동! 사랑의 소중한 의미를 잘 알지 못했는데 그것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확실하게 배우게 되었어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려요!! 서강주보 감동!



정혜령 12-04-27 09:53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환한 미소가 저절로 상상됩니다. 필리핀의 아이들이 기뻐할 생각을 하니 제 마음도 무척이나 흐뭇해요. 두분께 감사한 마음을 전해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환한 미소가 저절로 상상됩니다. 필리핀의 아이들이 기뻐할 생각을 하니 제 마음도 무척이나 흐뭇해요. 두분께 감사한 마음을 전해요^^



수산나 12-04-27 09:50 아름다운 세상을 더불어 함께 만들어가자는 참으로 선한 동기로 필리핀 아이들까지 도와주시는 두 천사분이 있기에 이 세상이 더욱 맑고 밝아지리라는 믿음이 생깁니다. 훌륭하십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더불어 함께 만들어가자는 참으로 선한 동기로 필리핀 아이들까지 도와주시는 두 천사분이 있기에 이 세상이 더욱 맑고 밝아지리라는 믿음이 생깁니다. 훌륭하십니다!



장혜림 12-04-27 09:49 직접 찾아가 따뜻하게 손잡아주고 필요한 물품이나 간식, 식사도 대접하고 학비까지 지원해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짱입니다! ^^ 직접 찾아가 따뜻하게 손잡아주고 필요한 물품이나 간식, 식사도 대접하고 학비까지 지원해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짱입니다! ^^



장혜림 12-04-27 09:49 그날 그날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를 때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영적 양식을 주시니 받아먹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필리핀의 아이들에게 옷을 보내는 것은 물론 그날 그날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를 때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영적 양식을 주시니 받아먹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필리핀의 아이들에게 옷을 보내는 것은 물론



권나은 12-04-27 08:41 항상 새로운 소식으로 우리를 기쁘게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 매일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식사대접하시고, 이제는 필리핀 아이들까지 헌신적으로 도와주는 모습이 참으로 감동입니다. 항상 새로운 소식으로 우리를 기쁘게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 매일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식사대접하시고, 이제는 필리핀 아이들까지 헌신적으로 도와주는 모습이 참으로 감동입니다.



심재윤 12-04-27 08:41 우리가 서로 사랑하고, 용서하고, 받아들이는 그런 순간에 이미 최고의 행복을 맛보는 것이라는 민들레 수사님의 말씀이 새롭게 다가오는 요즘입니다. 필리핀 사랑 나눔 뜨거운 감동입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고, 용서하고, 받아들이는 그런 순간에 이미 최고의 행복을 맛보는 것이라는 민들레 수사님의 말씀이 새롭게 다가오는 요즘입니다. 필리핀 사랑 나눔 뜨거운 감동입니다.



윤루카 12-04-27 08:40 계시는 동안의 하루하루가 무척 궁금하네요~ 필리핀에 노오란 민들레가 활쫙 피어있는 모습을 꿈에서 보았습니다. 무척 눈이 부시더군요~~ 최고! 계시는 동안의 하루하루가 무척 궁금하네요~ 필리핀에 노오란 민들레가 활쫙 피어있는 모습을 꿈에서 보았습니다. 무척 눈이 부시더군요~~ 최고!



한지은 12-04-27 08:38 글로벌시대라는 걸 실감하게 되네요. 가난에 고통받는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달하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천사의 마음을 존경합니다 ^^* 글로벌시대라는 걸 실감하게 되네요. 가난에 고통받는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달하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천사의 마음을 존경합니다 ^^*



허생영 12-04-27 08:38 사랑만이 어둠을 역전시킨다 란 말씀이 가슴에 와 닿게 하는 필리핀 나눔입니다. 국적을 떠나 필리핀의 아이들에게까지 온정의 손길을 펼치시는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은 큰 감동이에요 사랑만이 어둠을 역전시킨다 란 말씀이 가슴에 와 닿게 하는 필리핀 나눔입니다. 국적을 떠나 필리핀의 아이들에게까지 온정의 손길을 펼치시는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은 큰 감동이에요



남상미 12-04-27 08:12 금방 풀리지 않을가..하는 생각이 드니 안심이 되기도 하고요. 필리핀 봉사활동 무사히 마치시고 조심해서 돌아오시길 바랄께요! 금방 풀리지 않을가..하는 생각이 드니 안심이 되기도 하고요. 필리핀 봉사활동 무사히 마치시고 조심해서 돌아오시길 바랄께요!



남상미 12-04-27 08:11 필리핀은 지금 한여름이라고 하던데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서 더위때문에 무척 고생이 많으시리란 생각을 하니 좀 안타까워요. 하지만 아이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 두분의 피로도 필리핀은 지금 한여름이라고 하던데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서 더위때문에 무척 고생이 많으시리란 생각을 하니 좀 안타까워요. 하지만 아이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 두분의 피로도



김윤진 12-04-27 08:06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천사같은 마음에 무척이나 감동을 받고 있어요. 정말 멋진 삶을 살아가시는 두분을 존경해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천사같은 마음에 무척이나 감동을 받고 있어요. 정말 멋진 삶을 살아가시는 두분을 존경해요^^



오윤아 12-04-27 07:49 생각이 되네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이 펼치는 아름다운 나눔의 가치가 너무나 높다고 생각해요.정말 훌륭하세요~ 생각이 되네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이 펼치는 아름다운 나눔의 가치가 너무나 높다고 생각해요.정말 훌륭하세요~



오윤아 12-04-27 07:48 우리나라도 70년대까지는 무척 가난하여 미군들이 먹다 남은 음식을 먹기도 했다고 하더라고요.ㅠ그런 아픈 기억이 있는데 필리핀의 현재상황이 예전의 우리나라와 비슷하지 않을까 우리나라도 70년대까지는 무척 가난하여 미군들이 먹다 남은 음식을 먹기도 했다고 하더라고요.ㅠ그런 아픈 기억이 있는데 필리핀의 현재상황이 예전의 우리나라와 비슷하지 않을까



장민희 12-04-26 08:30 필리핀의 아이들에게 민들레국수집의 아름다운 사랑을 아주 많이 나누어 주시고 돌아오시길 바래요~!!! 필리핀의 아이들에게 민들레국수집의 아름다운 사랑을 아주 많이 나누어 주시고 돌아오시길 바래요~!!!



장민희 12-04-26 08:29 우리나라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가난한 사람들의 안식처인 민들레국수집!!살맛나는 세상을 만들어 가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천사같은 모습이 너무 좋아요^^ 우리나라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가난한 사람들의 안식처인 민들레국수집!!살맛나는 세상을 만들어 가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천사같은 모습이 너무 좋아요^^



박영주 12-04-26 08:28 가난한 나라에서 가장 애처로운 것은 가난한 집의 어린아이들이라는 생각이 들어요.국적을 떠나 감동의 사랑을 실천하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 감사드려요~ 가난한 나라에서 가장 애처로운 것은 가난한 집의 어린아이들이라는 생각이 들어요.국적을 떠나 감동의 사랑을 실천하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 감사드려요~



김주성 12-04-26 08:27 이제 다시 성당에 나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사랑을 나누기 위한 노력을 해보렵니다. 민들레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다시 성당에 나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사랑을 나누기 위한 노력을 해보렵니다. 민들레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김주성 12-04-26 08:26 반갑습니다.행복하지 못한 내 삶을 탓하며 몇년째 냉담중 이었는데...민들레국수집을 만나고 알게되고 너무나도 행복해지고 마음에 시원한 빛줄기가 들어오며 가슴이 뭉클해 집니다. 반갑습니다.행복하지 못한 내 삶을 탓하며 몇년째 냉담중 이었는데...민들레국수집을 만나고 알게되고 너무나도 행복해지고 마음에 시원한 빛줄기가 들어오며 가슴이 뭉클해 집니다.



표진주 12-04-26 08:24 민들레국수집에서 아름다운 사랑나눔을 배우게 되었어요. 가난한 사람들의 가족이 되어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헌신적인 모습에서 무한감동을 얻었어요~~ 민들레국수집에서 아름다운 사랑나눔을 배우게 되었어요. 가난한 사람들의 가족이 되어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헌신적인 모습에서 무한감동을 얻었어요~~



고미정 12-04-26 08:22 하느님의 사랑을 있는 그대로 실천하시는 분!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으로 인해 우리사회가 많이 밝아지고 있는것을 느껴요^^ 하느님의 사랑을 있는 그대로 실천하시는 분!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으로 인해 우리사회가 많이 밝아지고 있는것을 느껴요^^



윤은주 12-04-26 08:22 나누면행복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민들레국수집을 보았어요. 항상 가난한 사람들의 든든한 지킴이가 되어 주시는 서영남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나누면행복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민들레국수집을 보았어요. 항상 가난한 사람들의 든든한 지킴이가 되어 주시는 서영남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송승민 12-04-26 08:21 우와~지금 필리핀에 계시겠네요^^저는 절대 그렇게 못할 거 같은데...이기적인 제 삶이 부끄럽습니다.필리핀에도 따뜻한 사랑 나눔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와~지금 필리핀에 계시겠네요^^저는 절대 그렇게 못할 거 같은데...이기적인 제 삶이 부끄럽습니다.필리핀에도 따뜻한 사랑 나눔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소라 12-04-26 08:19 모두가 함께 잘사는 그런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민들레국수집의 모습을 지켜보며 오늘도 감동의 마음을 갖게 하루를 시작해요. 모두가 함께 잘사는 그런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민들레국수집의 모습을 지켜보며 오늘도 감동의 마음을 갖게 하루를 시작해요.



황미나 12-04-26 08:18 아름다워 질거라 확신해요!!! 필리핀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세요!! 아름다워 질거라 확신해요!!! 필리핀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세요!!



황미나 12-04-26 08:17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은 어두운 곳을 밝게 비추어 주시는 등불같은 그리고 보석같으신 분이세요. 누구 뭐라고 해도 서영남선생님 같으신 분이 계셔야 우리사회가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은 어두운 곳을 밝게 비추어 주시는 등불같은 그리고 보석같으신 분이세요. 누구 뭐라고 해도 서영남선생님 같으신 분이 계셔야 우리사회가



김경식 12-04-26 08:16 민들레국수집과 수사님,많은 정을 나누는 가족들...보고만 있어도 너무 행복합니다.수사님은 날개없는 천사 같으세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민들레국수집과 수사님,많은 정을 나누는 가족들...보고만 있어도 너무 행복합니다.수사님은 날개없는 천사 같으세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조은정 12-04-26 08:15 가난한 사람들이 모두 함께 잘사는 그런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노력하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수고에 박수를 보내드려요.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가난한 사람들이 모두 함께 잘사는 그런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노력하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수고에 박수를 보내드려요.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박나리 12-04-26 08:14 아이들이 기쁨을 얻고 행복을 느끼게 되길 진심으로 바래요. 그리고 필리핀 꿈이 꼭 이루어지길 바랄께요^^ 아이들이 기쁨을 얻고 행복을 느끼게 되길 진심으로 바래요. 그리고 필리핀 꿈이 꼭 이루어지길 바랄께요^^



박나리 12-04-26 08:13 민들레국수집은 보물상자에요.가난한 이웃들을 위한 온갖 것들이 들어 있는..그상자를 열면 사랑과 희망 꿈..모든게 나오는 것 같고요.필리핀 아이들을 위한 보물상자를 열어 많은 민들레국수집은 보물상자에요.가난한 이웃들을 위한 온갖 것들이 들어 있는..그상자를 열면 사랑과 희망 꿈..모든게 나오는 것 같고요.필리핀 아이들을 위한 보물상자를 열어 많은



이지연 12-04-26 08:12 필리핀 아이들을 무한사랑으로 도와주는 모습에 얼마나 마음이 짠하면서 따뜻했는지 모릅니다.늘 그렇게 함께해 주시며 따뜻한 사랑을 나누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무한사랑으로 도와주는 모습에 얼마나 마음이 짠하면서 따뜻했는지 모릅니다.늘 그렇게 함께해 주시며 따뜻한 사랑을 나누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민혜지 12-04-26 08:10 손바닥TV에 수수한 청바지차림으로 나오셨던 민들레국수집 대표님이 기억이 나요.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해주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을 진심으로 존경해요!! 손바닥TV에 수수한 청바지차림으로 나오셨던 민들레국수집 대표님이 기억이 나요.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해주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을 진심으로 존경해요!!



박서현 12-04-26 08:09 필리핀 아이들의 아픔까지도 사랑하시는 민들레수사님의 훌륭한 선행을 본받아 저도 다른사람을 생각하고 배려하도록 노력할께요! 필리핀 아이들의 아픔까지도 사랑하시는 민들레수사님의 훌륭한 선행을 본받아 저도 다른사람을 생각하고 배려하도록 노력할께요!



유현미 12-04-26 08:07 우리사회의 어두운 곳의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어 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무어라 감사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요!두분은 우리사회의 진정한 스승이세요... 우리사회의 어두운 곳의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어 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무어라 감사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요!두분은 우리사회의 진정한 스승이세요...



김경현 12-04-26 08:06 아직은 살기 좋은 세상인듯 합니다.이렇게 좋은 일을 많이 하시고,가난한 이웃들과 서로 조금씩 도와주면서 살아가는 민들레 천사들이 있기 때문이지요.~감동!! 아직은 살기 좋은 세상인듯 합니다.이렇게 좋은 일을 많이 하시고,가난한 이웃들과 서로 조금씩 도와주면서 살아가는 민들레 천사들이 있기 때문이지요.~감동!!



이수영 12-04-26 08:04 필리핀의 힘든 사람들의 고통을 어루만지시고 도와주시는 민들레국수집의 선행에서 정말 많은것을 생각하며 배우고 있어요~감동이에요! 필리핀의 힘든 사람들의 고통을 어루만지시고 도와주시는 민들레국수집의 선행에서 정말 많은것을 생각하며 배우고 있어요~감동이에요!



김다빈 12-04-26 08:03 가난한 타인의 고통을 함께 짊어지시는 서영남수사님! 베로니카사모님! 두분이 계시다는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민들레공동체를 응원해요! 가난한 타인의 고통을 함께 짊어지시는 서영남수사님! 베로니카사모님! 두분이 계시다는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민들레공동체를 응원해요!



천경미 12-04-26 08:02 우리사회 희망을 민들레국수집에서 보았어요.가난한 분들의 수호천사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해요^^ 우리사회 희망을 민들레국수집에서 보았어요.가난한 분들의 수호천사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해요^^



주현아 12-04-26 08:01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의 아픔을 세심하게 배려해 주시는 민들레수사님의 마음에서 진한 감동을 얻었어요. 민들레국수집이 최고에요~!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의 아픔을 세심하게 배려해 주시는 민들레수사님의 마음에서 진한 감동을 얻었어요. 민들레국수집이 최고에요~!



고영심 12-04-25 12:36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나누는 기쁨, 가난한 이들과 함께 교감하고 있다는 전율에서 오는 감동은 오랫동안 마음에 잔잔히 남아있습니다. 필리핀 봉사활동 최고의 감동입니다!! 짱!!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나누는 기쁨, 가난한 이들과 함께 교감하고 있다는 전율에서 오는 감동은 오랫동안 마음에 잔잔히 남아있습니다. 필리핀 봉사활동 최고의 감동입니다!! 짱!!



최미정 12-04-25 12:35 가진 것을 온전히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다 내어놓는 용기를 가지고 신념을 실천으로 옮기며 매일 매일 깨어사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이웃사랑 나눔이 부럽습니다. 화이팅 ♥ 가진 것을 온전히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다 내어놓는 용기를 가지고 신념을 실천으로 옮기며 매일 매일 깨어사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이웃사랑 나눔이 부럽습니다. 화이팅 ♥



한빈 12-04-25 12:34 슬리퍼, 식판, 물품도 구매하셔서 선물하고 학비까지 지원해주신다니.. 아... 눈물이 납니다. 진작 알았으면 몇만원이라도 보탰을텐데... 조심조심해서 잘 하고 오십시오. 슬리퍼, 식판, 물품도 구매하셔서 선물하고 학비까지 지원해주신다니.. 아... 눈물이 납니다. 진작 알았으면 몇만원이라도 보탰을텐데... 조심조심해서 잘 하고 오십시오.



한빈 12-04-25 12:33 반갑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 를 감동으로 읽고 찾아왔습니다. 오~ 그런데 필리핀!!!! 어제 직접 떠나셨나니 정말 놀라고 감동받았습니다. 아이들에게 초콜렛과 반갑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 를 감동으로 읽고 찾아왔습니다. 오~ 그런데 필리핀!!!! 어제 직접 떠나셨나니 정말 놀라고 감동받았습니다. 아이들에게 초콜렛과



Tony 12-04-25 12:32 민들레 수사님과의 만남을 통해서 내 삶 속에 새로운 활력소를 얻게 되었습니다. 요즘 회사일로 많이 힘들었는데 나의 소중한 삶을 화이팅!!하렵니다~ ^^* 민들레 수사님과의 만남을 통해서 내 삶 속에 새로운 활력소를 얻게 되었습니다. 요즘 회사일로 많이 힘들었는데 나의 소중한 삶을 화이팅!!하렵니다~ ^^*



차유석 12-04-25 12:31 한 사람의 따스함이 얼마나 많은 힘든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희망차게 해주는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실감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필리핀 아이들 모두 힘내세요! 한 사람의 따스함이 얼마나 많은 힘든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희망차게 해주는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실감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필리핀 아이들 모두 힘내세요!



미나 12-04-25 12:31 날씨도 덥고 힘드실텐데 너무 즐거운 마음으로 필리핀의 아이들과 함께하고 계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날씨도 덥고 힘드실텐데 너무 즐거운 마음으로 필리핀의 아이들과 함께하고 계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방유례 12-04-25 12:30 외롭고 힘든 이웃들의 친구가 되어주고 절망인 이웃들에게 삶의 의욕을 일깨워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 나눔은 감동! 또 감동입니다!! 필리핀 나눔 정말 최고입니다~ 외롭고 힘든 이웃들의 친구가 되어주고 절망인 이웃들에게 삶의 의욕을 일깨워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 나눔은 감동! 또 감동입니다!! 필리핀 나눔 정말 최고입니다~



김유진 12-04-25 12:29 사실상 요즘 같은 때에는 신문이고 텔레비젼이고 뉴스를 듣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은 이 시대의 희망입니다. 늘 수고하시는 서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실상 요즘 같은 때에는 신문이고 텔레비젼이고 뉴스를 듣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은 이 시대의 희망입니다. 늘 수고하시는 서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샛별 12-04-25 12:24 저에겐 민들레 국수집이 큰 행복입니다. 항상 희망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건강하게 필리핀 여행 잘 마치시고 돌아오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감동입니다! 저에겐 민들레 국수집이 큰 행복입니다. 항상 희망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건강하게 필리핀 여행 잘 마치시고 돌아오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감동입니다!



마르코 12-04-25 12:22 눈물없이 읽을 수 없는 필리핀 봉사활동 일기!^^ 민들레 수사님의 끊임없는 나눔이 힘찬 종소리로 나를 흔들어 깨웁니다. 아이들의 밝은 얼굴이 상상됩니다. 두 분께 많이 배웠습니다. 눈물없이 읽을 수 없는 필리핀 봉사활동 일기!^^ 민들레 수사님의 끊임없는 나눔이 힘찬 종소리로 나를 흔들어 깨웁니다. 아이들의 밝은 얼굴이 상상됩니다. 두 분께 많이 배웠습니다.



최우영 12-04-25 12:21 우와~ 진짜 많이 덥죠 여기는 비가 오는데... 너무 고생이십니다. 필리핀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 기대됩니다~ 아주 예쁘게 지어질 것 같습니다. 우와~ 진짜 많이 덥죠 여기는 비가 오는데... 너무 고생이십니다. 필리핀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 기대됩니다~ 아주 예쁘게 지어질 것 같습니다.



한젬마 12-04-25 12:19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민들레공동체 풍경은 멋집니다. 아름다운 등불로 걸어가는 서영남 대표님을 보면서 나도 대표님처럼 나이들수록 더 푸르고 향기나는 사람으로 살고싶습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민들레공동체 풍경은 멋집니다. 아름다운 등불로 걸어가는 서영남 대표님을 보면서 나도 대표님처럼 나이들수록 더 푸르고 향기나는 사람으로 살고싶습니다.



오성광 12-04-25 12:17 팍팍하고 고된 일상의 긴장을 풀어주는 민들레 국수집 은 우리에게 고향집같은 곳입니다. 따뜻하고 사람 냄새나는 ^^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팍팍하고 고된 일상의 긴장을 풀어주는 민들레 국수집 은 우리에게 고향집같은 곳입니다. 따뜻하고 사람 냄새나는 ^^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개나리 12-04-25 12:16 민들레 풍경이 너무 좋습니다. 늘 사랑으로 살아가는 민들레 수사님을 벗삼으며 열심히 살고 있어요^^ 부족한 신앙생활이지만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필리핀 봉사활동 감동 ㅠㅠ 민들레 풍경이 너무 좋습니다. 늘 사랑으로 살아가는 민들레 수사님을 벗삼으며 열심히 살고 있어요^^ 부족한 신앙생활이지만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필리핀 봉사활동 감동 ㅠㅠ



김수지 12-04-25 12:13 지금 필리핀에서 너무 행복한 나눔을 하고 계시군요^^ 땀을 뻘뻘 흘리시면서 아이들을 위해서 초콜렛을 사고, 슬리퍼와 물품등을 사고 계실 두 분을 생각하니 가슴이 찡합니다. 짱! 지금 필리핀에서 너무 행복한 나눔을 하고 계시군요^^ 땀을 뻘뻘 흘리시면서 아이들을 위해서 초콜렛을 사고, 슬리퍼와 물품등을 사고 계실 두 분을 생각하니 가슴이 찡합니다. 짱!



김수지 12-04-25 12:11 민들레 국수집에서 만나는 희망과 꿈, 행복이 저에게 위로와 힘을 줍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처럼 아름다운 분이 계시기에 아직 세상은 살만한 곳이 아닐까요~ 민들레 국수집에서 만나는 희망과 꿈, 행복이 저에게 위로와 힘을 줍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처럼 아름다운 분이 계시기에 아직 세상은 살만한 곳이 아닐까요~



김진희 12-04-25 08:12 두분은 우리사회에 그리고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 이니까요.두분을 진심으로 존경해요^^ 두분은 우리사회에 그리고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 이니까요.두분을 진심으로 존경해요^^



김진희 12-04-25 08:11 작년에 마닐라에서 어학연수를 받고 돌아왔어요.필리핀의 무더운 날씨로 무척이나 고생한 적이 있는데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서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셨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작년에 마닐라에서 어학연수를 받고 돌아왔어요.필리핀의 무더운 날씨로 무척이나 고생한 적이 있는데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서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셨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한지민 12-04-25 08:04 마음을 전해드리고 싶어요. 필리핀에 머무는 동안 민들레수사님 그리고 베로니카사모님 건강하시고요.좋은 성과 가지고 돌아오시길 바랄께요^^ 마음을 전해드리고 싶어요. 필리핀에 머무는 동안 민들레수사님 그리고 베로니카사모님 건강하시고요.좋은 성과 가지고 돌아오시길 바랄께요^^



한지민 12-04-25 08:03 빠야따스는 필리핀에서 가장 어렵고 힘든 사람들이 가난으로 고통받으며 살고 있다고 들었어요.그런 필리핀 아이들을 향한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사랑나눔]에 고개숙여 존경의 빠야따스는 필리핀에서 가장 어렵고 힘든 사람들이 가난으로 고통받으며 살고 있다고 들었어요.그런 필리핀 아이들을 향한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사랑나눔]에 고개숙여 존경의



민현주 12-04-25 08:00 필리핀의 아이들에게 한국의 민들레국수집이 따뜻한 사랑을 전해준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흐뭇하네요.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감동적인 나눔에 응원의 박수를 보내드려요~ 필리핀의 아이들에게 한국의 민들레국수집이 따뜻한 사랑을 전해준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흐뭇하네요.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감동적인 나눔에 응원의 박수를 보내드려요~



고민정 12-04-25 07:57 서울에는 많은 비가 내리고 있어요.필리핀은 열대지방이라 날씨가 무척 덥다고 하는데 필리핀에 잘 도착을 하셨고 몇일동안 힘드실텐데...건강하게 돌아오시길 바래요^^ 서울에는 많은 비가 내리고 있어요.필리핀은 열대지방이라 날씨가 무척 덥다고 하는데 필리핀에 잘 도착을 하셨고 몇일동안 힘드실텐데...건강하게 돌아오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