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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7-16 10:14

필리핀 산뚤란 채플에서 아이들 식사

글쓴이 : 서영남

http://cafe.daum.net/PhilJosephClinic/Nq0j/370

필리핀 요셉의원 카페입니다.

최영식 마티아 신부님께서 "착한 목자 마을"이라는 카페를 운영하고 계십니다.

배고픈 아이들이 너무 많습니다.

학교마저 다니지 못하는 아이들도 많답니다.

이번 8월 4일(일) - 11일(일) 동안에 필리핀 메트로 마닐라의 말라본 시티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이번에는 산 뚤란 체플에서 밥 먹는 아이들과 또 한 곳의 식당에도 방문해서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누고 싶습니다.

아이들에게 사탕으 하나씩 나눠 주어도 참 좋습니다. 죠리 슬리퍼도 괜찮습니다. 오렌지 쥬스도요.



박향미 13-07-27 18:28 한결같은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지친 제 삶에 위로가 되어줍니다. 혼탁한 세상에 나눔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메시지를 전하고, 여럿이 어울려 만나고, 소통하게 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한결같은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지친 제 삶에 위로가 되어줍니다. 혼탁한 세상에 나눔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메시지를 전하고, 여럿이 어울려 만나고, 소통하게 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최민숙 13-07-27 07:22 환한 민들레처럼 홀씨를 퍼뜨리는 민들레 공동체가 최고입니다. 우리 모두는 하느님 안에서 한 형제 자매인 것을 서영남 대표님의 헌신하는 삶을 통해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환한 민들레처럼 홀씨를 퍼뜨리는 민들레 공동체가 최고입니다. 우리 모두는 하느님 안에서 한 형제 자매인 것을 서영남 대표님의 헌신하는 삶을 통해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윤환 13-07-26 09:22 냉혹한 요즘세상에 고통받는 노숙인들에게 행복과 희망을 전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또한 주위의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전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다짐합니다. 아름다운 동행^^ 냉혹한 요즘세상에 고통받는 노숙인들에게 행복과 희망을 전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또한 주위의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전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다짐합니다. 아름다운 동행^^



정윤필 13-07-25 20:36 늘 가난한 이웃사랑으로 바쁘고 힘든 날들을 보내고 계신데, 밝게 미소짓고 계시는 수사님의 모습을 보면 행복과 평화 그 자체 입니다. 매일 아침 인간극장 메인화면에서 환한 미소의 수사님을 만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보석상자가 활짝 열릴 때마다 세상에 더욱 환한 웃음 보물이 쏟아지는 빛나는 미래를 꿈꾸며 실없이 또 웃어봅니다 ㅎㅎ 민들레 서영남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화이팅!! 늘 가난한 이웃사랑으로 바쁘고 힘든 날들을 보내고 계신데, 밝게 미소짓고 계시는 수사님의 모습을 보면 행복과 평화 그 자체 입니다. 매일 아침 인간극장 메인화면에서 환한 미소의 수사님을 만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보석상자가 활짝 열릴 때마다 세상에 더욱 환한 웃음 보물이 쏟아지는 빛나는 미래를 꿈꾸며 실없이 또 웃어봅니다 ㅎㅎ 민들레 서영남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화이팅!!



김여빈 13-07-25 12:42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 새로운 세상을 알게되었습니다. 여름날 햇살좋은 앞마당에 널어놓은 이불처럼 뽀송뽀송한 포근함도 알게되었고요. 한겨울 뜨끈한 아랫목에 식지말라고 넣어놓았던 어머니의 밥처럼 온정도 느껴지고요. 한동안 잊고 지냈던 사람과 사람사이의 정을 이곳에서 다시 느껴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 새로운 세상을 알게되었습니다. 여름날 햇살좋은 앞마당에 널어놓은 이불처럼 뽀송뽀송한 포근함도 알게되었고요. 한겨울 뜨끈한 아랫목에 식지말라고 넣어놓았던 어머니의 밥처럼 온정도 느껴지고요. 한동안 잊고 지냈던 사람과 사람사이의 정을 이곳에서 다시 느껴봅니다.



최영식 13-07-24 22:32 장마가 그치고 햇빛이 강렬하게 내리찌기 시작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고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이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보니 주변이 등불을 밝힌 듯 환하고 우리나라 미래가 밝게 다가왔습니다. 이 세상에 서대표님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져 어려운 이들에게 빛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장마가 그치고 햇빛이 강렬하게 내리찌기 시작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고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이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보니 주변이 등불을 밝힌 듯 환하고 우리나라 미래가 밝게 다가왔습니다. 이 세상에 서대표님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져 어려운 이들에게 빛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정현아 13-07-23 21:21 예전에 명동대성당에서 하셨던 서영남 대표님의 피정강의가 잊혀지지 않습니다. 가난하고 아픈 이웃들이 진정으로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귀 기울일 수 있는 삶, 그들에게 나의 소중한 것을 나눌 수 있는 삶을 청해봅니다. 모든 순간순간, 하루하루, 그리고 전생애를 나도 희망으로 꽃피우리라 다짐하며 빛나는 8월을 보내겠습니다. 예전에 명동대성당에서 하셨던 서영남 대표님의 피정강의가 잊혀지지 않습니다. 가난하고 아픈 이웃들이 진정으로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귀 기울일 수 있는 삶, 그들에게 나의 소중한 것을 나눌 수 있는 삶을 청해봅니다. 모든 순간순간, 하루하루, 그리고 전생애를 나도 희망으로 꽃피우리라 다짐하며 빛나는 8월을 보내겠습니다.



박용남마르코 13-07-23 09:32 민들레 사랑 안에서 새록새록 늘어가는 희망만큼 무럭무럭 사랑도 커가는 나날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깊은 필리핀 아이들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사랑 안에서 새록새록 늘어가는 희망만큼 무럭무럭 사랑도 커가는 나날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깊은 필리핀 아이들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명세빈 13-07-22 21:07 조용히 손 잡아주고 힘들때나 기쁠때나 곁에 있어주면 어떤 삶이라도 다 귀하고 아름답게 변합니다. 바로 민들레 공동체 풍경이 말해줍니다^^* 주님의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것 같아 너무 감동적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두분이야말로 하나님의 천사가 지상에 와서 사랑을 실천하는것 같습니다. 조용히 손 잡아주고 힘들때나 기쁠때나 곁에 있어주면 어떤 삶이라도 다 귀하고 아름답게 변합니다. 바로 민들레 공동체 풍경이 말해줍니다^^* 주님의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것 같아 너무 감동적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두분이야말로 하나님의 천사가 지상에 와서 사랑을 실천하는것 같습니다.



최수아 13-07-22 09:20 민들레 수사님이 있는 한 세상은 결코 어둡지 만은 않을 것 입니다. 나 또한 수사님께 배운 사랑을 가난한 이웃들을 향해 최선을 다해 헌신할 것입니다. 행복한 변화를 위한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거침없는 행진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화이팅!! 민들레 수사님이 있는 한 세상은 결코 어둡지 만은 않을 것 입니다. 나 또한 수사님께 배운 사랑을 가난한 이웃들을 향해 최선을 다해 헌신할 것입니다. 행복한 변화를 위한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거침없는 행진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화이팅!!



이본 13-07-21 22:07 남을 배려하고 섬기는 사람이 우둔하고 모자란 것 같지만 결국은 이들이 성공한 사람들이라는 것을 민들레 공동체 풍경이 잘 알려줍니다. 감동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저도 이제부터 좋은세상 함께 이루어 가도록 힘을 보태겠습니다^^ 남을 배려하고 섬기는 사람이 우둔하고 모자란 것 같지만 결국은 이들이 성공한 사람들이라는 것을 민들레 공동체 풍경이 잘 알려줍니다. 감동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저도 이제부터 좋은세상 함께 이루어 가도록 힘을 보태겠습니다^^



공혜윤 13-07-21 13:08 오늘보다 내일을 더 열심히 가난한 이들을 위해 투신하는 서영남 대표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면 눈가가 촉촉해져옵니다. 세상에서 현존하는 사람들 중에 제가 가장 존경하는 분입니다^^ 사랑을 말로만 외치는 것이 아니라 실천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오늘보다 내일을 더 열심히 가난한 이들을 위해 투신하는 서영남 대표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면 눈가가 촉촉해져옵니다. 세상에서 현존하는 사람들 중에 제가 가장 존경하는 분입니다^^ 사랑을 말로만 외치는 것이 아니라 실천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허동미 13-07-20 12:39 세상을 다시 보는 것, 그 아름다운 나눔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은 최고의 감동입니다. 수사님, 베로니카님,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 모두 힘내세용!! ^^ 세상을 다시 보는 것, 그 아름다운 나눔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은 최고의 감동입니다. 수사님, 베로니카님,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 모두 힘내세용!! ^^



신근택아브라함 13-07-20 09:21 마음으로 팍 엎드려지는 우리시대 큰스승들 필리핀 요셉의원 최영식 신부님과 산위의 마을 박기호신부님과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의 마음 살림을 배웁니다.샬롬!! 마음으로 팍 엎드려지는 우리시대 큰스승들 필리핀 요셉의원 최영식 신부님과 산위의 마을 박기호신부님과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의 마음 살림을 배웁니다.샬롬!!



김봉규 13-07-20 09:20 오늘 아침 환하게 웃고 계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얼굴이 떠올라 요즘 소식이 궁금해 찾아왔습니다. 여전히 민들레 국수집은 훈훈한 소식들로 가득하네요. 그리고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을 돕기위해 가장 가난한 동네인 말라본 시티와 빠야타스를 다녀오셨다니 대단하십니다!! 일기와 사진들 모두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외롭고 힘든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이라 따뜻한 마음들이 더 필요한지도 모릅니다. 마음이 참으로 부지런해서 힘든 이웃들이 필요로 하는 이것저것을 챙겨주는 민들레 수사님,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오늘 아침 환하게 웃고 계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얼굴이 떠올라 요즘 소식이 궁금해 찾아왔습니다. 여전히 민들레 국수집은 훈훈한 소식들로 가득하네요. 그리고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을 돕기위해 가장 가난한 동네인 말라본 시티와 빠야타스를 다녀오셨다니 대단하십니다!! 일기와 사진들 모두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외롭고 힘든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이라 따뜻한 마음들이 더 필요한지도 모릅니다. 마음이 참으로 부지런해서 힘든 이웃들이 필요로 하는 이것저것을 챙겨주는 민들레 수사님,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박경준 13-07-20 08:30 하느님의 작은 나라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주님의 사랑을 봅니다. 세상에 꼭 필요한 민들레 수사님은 중요한 사람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이야기는 읽으면 읽을수록 감동적입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께 큰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하느님의 작은 나라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주님의 사랑을 봅니다. 세상에 꼭 필요한 민들레 수사님은 중요한 사람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이야기는 읽으면 읽을수록 감동적입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께 큰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전수정데레사 13-07-20 07:49 안녀하세요. "참 소중한 당신"8월호에 나온 국수집 이야기를 감동으로 보고 인사드립니다. 모처럼 비가오지 않는 주말이네요. 민들레 국수집의 더불어 사는 삶은 아름답습니다. 진실된 나눔은 전염되나 봅니다. 민들레국수집의 행복한 풍경을 보며 따라 웃고 행복해하는 제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바쁜 일상속에서 나눌수 있는 여유와 기쁨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안녀하세요. "참 소중한 당신"8월호에 나온 국수집 이야기를 감동으로 보고 인사드립니다. 모처럼 비가오지 않는 주말이네요. 민들레 국수집의 더불어 사는 삶은 아름답습니다. 진실된 나눔은 전염되나 봅니다. 민들레국수집의 행복한 풍경을 보며 따라 웃고 행복해하는 제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바쁜 일상속에서 나눌수 있는 여유와 기쁨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구열 13-07-20 07:01 안녕하십니까! 민들레국수집 열혈팬입니다. 우리 마음을 즐겁게하는 필리핀 봉사활동 일상에는 값진 선물이 많습니다. 다만 늘 곁에 있어 얼마나 소중한지 모를뿐이지요. '나눔'이 소중한 선물임을 깨달을 때 비로소 인생이 즐거워집니다! 항상 함께 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민들레국수집 열혈팬입니다. 우리 마음을 즐겁게하는 필리핀 봉사활동 일상에는 값진 선물이 많습니다. 다만 늘 곁에 있어 얼마나 소중한지 모를뿐이지요. '나눔'이 소중한 선물임을 깨달을 때 비로소 인생이 즐거워집니다! 항상 함께 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신아정 13-07-19 17:44 살기 어려운 세상이라고 모두들 하지만 민들레 국수집풍경은 아름답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필요한 것을 줄수 있는 것은 우리가 누릴수 있는 가장행복한 일임에 틀림없습니다. 살기 어려운 세상이라고 모두들 하지만 민들레 국수집풍경은 아름답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필요한 것을 줄수 있는 것은 우리가 누릴수 있는 가장행복한 일임에 틀림없습니다.



노지숙 13-07-19 16:59 트위터에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고 찾아왔습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이 희망으로 일어서서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그모습은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귀한것을 배워갑니다. 고맙습니다. 트위터에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고 찾아왔습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이 희망으로 일어서서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그모습은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귀한것을 배워갑니다. 고맙습니다.



짱구 13-07-19 13:21 이제까지 '나눔'의 의미를 확실하게 몰랐는데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고 알게 되었으며 나누는 법도 많이 배웠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신다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고, 이렇게 하느님의 이름을 부를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은총인지도 깨달았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이제까지 '나눔'의 의미를 확실하게 몰랐는데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고 알게 되었으며 나누는 법도 많이 배웠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신다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고, 이렇게 하느님의 이름을 부를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은총인지도 깨달았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황경미 13-07-19 12:54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은 언제나 따스합니다. 오늘도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일기를 읽으면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연구해보았습니다. 행복충전 100%!!! 늘 사랑 속에서 힘들고 가난한 이웃들이 제대로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주님의 은총과 사랑을 청해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은 언제나 따스합니다. 오늘도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일기를 읽으면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연구해보았습니다. 행복충전 100%!!! 늘 사랑 속에서 힘들고 가난한 이웃들이 제대로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주님의 은총과 사랑을 청해봅니다.



서필성 13-07-19 12:16 정신없이 바쁘게 살면서 틈틈히 읽는 민들레 일기는 제 영혼의 갈증을 풀어주는 청량제이면서 지친 몸을 다시금 일어서게 해주는 에너지 입니다^o^~ 정성을 다해 가난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상을 차려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께 깊은 고마움을 전합니다. 인간의 무한한 욕망과 경쟁이 빈부격차를 더 심하게 만드는 현실에서 가난한 사람들을 먼저 생각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사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정신없이 바쁘게 살면서 틈틈히 읽는 민들레 일기는 제 영혼의 갈증을 풀어주는 청량제이면서 지친 몸을 다시금 일어서게 해주는 에너지 입니다^o^~ 정성을 다해 가난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상을 차려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께 깊은 고마움을 전합니다. 인간의 무한한 욕망과 경쟁이 빈부격차를 더 심하게 만드는 현실에서 가난한 사람들을 먼저 생각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사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최솔비 13-07-19 11:09 민들레 국수집이 베푸는 사랑 때문에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이 서로 마음을 열고 하나가 될 수 있었으며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감동입니다! 지금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따뜻한 밥상을 차려주신 서영남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베푸는 사랑 때문에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이 서로 마음을 열고 하나가 될 수 있었으며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감동입니다! 지금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따뜻한 밥상을 차려주신 서영남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정요한 13-07-19 10:35 '참소중한당신' 8월호에 실린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만난 뒤 힘든 이웃들을 보면 나는 꼭 한번 더 쳐다보게 되고 조금이라도 나눠주고 싶은 마음이 됩니다. 참 신기합니다 ^^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지극한 정성과 사랑이 눈물겹도록 감사합니다. '참소중한당신' 8월호에 실린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만난 뒤 힘든 이웃들을 보면 나는 꼭 한번 더 쳐다보게 되고 조금이라도 나눠주고 싶은 마음이 됩니다. 참 신기합니다 ^^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지극한 정성과 사랑이 눈물겹도록 감사합니다.



문숙희 13-07-19 10:21 따뜻한 눈길로 삶을 들여다본 민들레 필리핀 봉사활동을 읽고 있으면 나도 내 영혼과 마주치게 되고 어느새 뜨거운 가슴으로 세상을 걷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저도 당장 이번달부터 얼마씩이라도 필리핀 아이들을 돕도록 하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따뜻한 눈길로 삶을 들여다본 민들레 필리핀 봉사활동을 읽고 있으면 나도 내 영혼과 마주치게 되고 어느새 뜨거운 가슴으로 세상을 걷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저도 당장 이번달부터 얼마씩이라도 필리핀 아이들을 돕도록 하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여름바다 13-07-19 08:50 참 아름답네요! 어두운 이 세상에 환한 빛을 비춰주시는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사랑에 웃음이 번지고 감사함이 새록새록 피어납니다. 두 천사분의 지속적인 따뜻한 사랑과 관심이 필리핀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감동입니다! 필리핀에 지어질 민들레 국수집을 기다려봅니다^0^ 화이팅 !!! 참 아름답네요! 어두운 이 세상에 환한 빛을 비춰주시는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사랑에 웃음이 번지고 감사함이 새록새록 피어납니다. 두 천사분의 지속적인 따뜻한 사랑과 관심이 필리핀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감동입니다! 필리핀에 지어질 민들레 국수집을 기다려봅니다^0^ 화이팅 !!!



이시은 13-07-19 08:03 안녕하세요. "참 소중한 당신" 8월호에 민들레국수집 풍경이 담겨있네요. 희망과 사랑이라는 두글자.... 그 아름답고 소중한 걸 아낌없이 담아 나누어 주시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민들레공동체 화이팅!! 안녕하세요. "참 소중한 당신" 8월호에 민들레국수집 풍경이 담겨있네요. 희망과 사랑이라는 두글자.... 그 아름답고 소중한 걸 아낌없이 담아 나누어 주시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민들레공동체 화이팅!!



김시원 13-07-19 07:10 민들레 일기를 읽으니 바라고 원하시던 필리핀에 민들레국수집 개원을 준비중이시라는데 뜻하신 대로 하느님의 섭리 속에서 이루어져서 저또한 기쁘고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크나큰 사랑과 사랑실천에 큰 박수와 함께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 모든것 하느님 안에서 모두 이루어지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민들레 일기를 읽으니 바라고 원하시던 필리핀에 민들레국수집 개원을 준비중이시라는데 뜻하신 대로 하느님의 섭리 속에서 이루어져서 저또한 기쁘고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크나큰 사랑과 사랑실천에 큰 박수와 함께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 모든것 하느님 안에서 모두 이루어지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윤은정 13-07-18 22:10 힘내라, 사랑이꽃피는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개원!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응원밥니다.파이팅!! 힘내라, 사랑이꽃피는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개원!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응원밥니다.파이팅!!



박민종마르코 13-07-18 21:23 소외된 아이들과 사회적 약자들에게 큰 관심을 기울이고 사랑을 쏟는 서영남 대표님께 감동의 박수를 보내고 아울러 내어 놓음의 삶을 사시는 천사 베로니카님의 선행은 참 아름다운 감동입니다. 민들레 필리핀 나눔이 있어서 대한민국의 이미지까지 건강해지는 듯합니다 ^0^ 소외된 아이들과 사회적 약자들에게 큰 관심을 기울이고 사랑을 쏟는 서영남 대표님께 감동의 박수를 보내고 아울러 내어 놓음의 삶을 사시는 천사 베로니카님의 선행은 참 아름다운 감동입니다. 민들레 필리핀 나눔이 있어서 대한민국의 이미지까지 건강해지는 듯합니다 ^0^



소공녀 13-07-18 20:16 가난은 좀 불편할 수는 있을지 몰라도 결코 그것이 행복과 불행을 좌우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일기가 일깨워줍니다. 사회에서 소외된 이들을 소리없이 돕고있는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 덕분에 아직도 우리의 미래가 희망적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참소중한당신에 실린 민들레 국수집 감동입니다! 가난은 좀 불편할 수는 있을지 몰라도 결코 그것이 행복과 불행을 좌우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일기가 일깨워줍니다. 사회에서 소외된 이들을 소리없이 돕고있는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 덕분에 아직도 우리의 미래가 희망적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참소중한당신에 실린 민들레 국수집 감동입니다!



공효선 13-07-18 19:57 민들레 수사님의 실천하는 삶 뒤에 진한 감동과 여운이 담겨있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살아갈 희망이 되어주는 님들이 훌륭하십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많은 분들로 살맛나는 세상을 꿈꿉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실천하는 삶 뒤에 진한 감동과 여운이 담겨있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살아갈 희망이 되어주는 님들이 훌륭하십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많은 분들로 살맛나는 세상을 꿈꿉니다^^



한민아 13-07-18 19:24 내일을 위해서 오늘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의미에서의 희망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진정한 희망을 보았습니다. 아~ 눈이 부십니다^^ 내일을 위해서 오늘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의미에서의 희망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진정한 희망을 보았습니다. 아~ 눈이 부십니다^^



정규성 13-07-18 18:48 민들레 국수집이 아니었다면 인간답게 살 수 없었을 것입니다. 주변에 힘든 이웃들이 이렇게 많다는 것을 느끼면서 눈물이 났습니다. 가난한 이웃을 돕는다는 것은 귀한 인연을 우리에게 선물하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렵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손을 잡아주는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이 최고입니다. 그냥 곁에 있어줘도 큰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 민들레 국수집이 아니었다면 인간답게 살 수 없었을 것입니다. 주변에 힘든 이웃들이 이렇게 많다는 것을 느끼면서 눈물이 났습니다. 가난한 이웃을 돕는다는 것은 귀한 인연을 우리에게 선물하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렵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손을 잡아주는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이 최고입니다. 그냥 곁에 있어줘도 큰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



임정민 13-07-18 18:10 민들레 국수집을 위해 헌신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읽고 새기며, 마음의 양식으로 삼겠습니다. 감사한 마음에 몇 자 적어보았습니다. 오늘도 하느님과 함께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오! ^^ 민들레 국수집을 위해 헌신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읽고 새기며, 마음의 양식으로 삼겠습니다. 감사한 마음에 몇 자 적어보았습니다. 오늘도 하느님과 함께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오! ^^



홍영주 13-07-18 15:24 어느때보다도 사랑을 절감하는 요즘은 항성 넉넉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우리의 이웃을 사랑하는 민들레국수집이 있어 행복합니다. 우리네 이웃들을 위하여 헌신하시는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어느때보다도 사랑을 절감하는 요즘은 항성 넉넉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우리의 이웃을 사랑하는 민들레국수집이 있어 행복합니다. 우리네 이웃들을 위하여 헌신하시는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고아라 13-07-18 14:17 민들레 국수집의 민들레사랑 홀씨들이 사랑과 희망을 담고 멀리 나라가서 모든 가나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살아갈수있는 새싹을 틔울수 있는 발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 가족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민들레사랑 홀씨들이 사랑과 희망을 담고 멀리 나라가서 모든 가나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살아갈수있는 새싹을 틔울수 있는 발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 가족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강민수 13-07-18 13:07 민들레 국수집이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올바르게 살게 하며, 가난한 이들을 위해 기도도 많이 하게 만듭니다. 저는 숫기가 없어 마음의 표현을 잘 못하지만 서영남대표님을 한번 따라해 보기로 했습니다. 이제 저도 어려운 누군가에게 먼저 손 내밀어 보렵니다 ^^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 그 자체가 빛나는 삶의 모습입니다. 존경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올바르게 살게 하며, 가난한 이들을 위해 기도도 많이 하게 만듭니다. 저는 숫기가 없어 마음의 표현을 잘 못하지만 서영남대표님을 한번 따라해 보기로 했습니다. 이제 저도 어려운 누군가에게 먼저 손 내밀어 보렵니다 ^^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 그 자체가 빛나는 삶의 모습입니다. 존경합니다!



문흥범 13-07-18 11:36 민들레 공동체 일로도 벅찬데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까지 주기적으로 도와주시고... 게다가 이제는 필리핀에 민들레 국수집까지 지으신다는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을 보면서 이것이 진정한 사랑이고 감동이구나! 하고 느끼게 됩니다. 나를 흥분시키고 내 가슴을 벅차게 하는 그 이름...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민들레 공동체 일로도 벅찬데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까지 주기적으로 도와주시고... 게다가 이제는 필리핀에 민들레 국수집까지 지으신다는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을 보면서 이것이 진정한 사랑이고 감동이구나! 하고 느끼게 됩니다. 나를 흥분시키고 내 가슴을 벅차게 하는 그 이름...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서미경아가다 13-07-18 10:07 세계를 넘어 함께 느끼는 감동, 민들레공동체 최고!! 세계를 넘어 함께 느끼는 감동, 민들레공동체 최고!!



홍경철 13-07-18 09:35 반갑습니다^^ 좋은 곳에 이렇게 인사를 드릴수 있어 너무나 큰 영광 입니다. 마음은 있으나 실천을 못하는 저 자신이 너무나 부끄럽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진심어린 마음에 용기를 얻어 저도 필리핀 아이들을 돕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좋은 곳에 이렇게 인사를 드릴수 있어 너무나 큰 영광 입니다. 마음은 있으나 실천을 못하는 저 자신이 너무나 부끄럽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진심어린 마음에 용기를 얻어 저도 필리핀 아이들을 돕겠습니다.



손지선로사 13-07-18 08:55 힘든 일도 있었지만 서로 도와주면서 힘을 줄 수 있는 민들레 공동체를 만나서 지금은 너무 행복합니다^^ 힘들고 상처 있는 이웃들과 뜨거운 마음을 나누며 함께 아파하고, 함께 고통을 나누는 민들레 수사님이 계시기에 살맛납니다. 우리가 꿈꾸는 세상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보았습니다. 힘든 일도 있었지만 서로 도와주면서 힘을 줄 수 있는 민들레 공동체를 만나서 지금은 너무 행복합니다^^ 힘들고 상처 있는 이웃들과 뜨거운 마음을 나누며 함께 아파하고, 함께 고통을 나누는 민들레 수사님이 계시기에 살맛납니다. 우리가 꿈꾸는 세상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보았습니다.



박기영 13-07-18 08:18 안녕하세요." 참 소중한 당신 "8월호를 감동으로 보고 인사드립니다. 민들레 홀씨 하나하나가 전세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까지 돌아가네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진심어린 사랑이 모두를 행복하고 살아갈수 있는 이유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할따름입니다.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위해 기도합니다. 안녕하세요." 참 소중한 당신 "8월호를 감동으로 보고 인사드립니다. 민들레 홀씨 하나하나가 전세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까지 돌아가네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진심어린 사랑이 모두를 행복하고 살아갈수 있는 이유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할따름입니다.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위해 기도합니다.



전혜영 13-07-17 19:07 늘 한결같은 웃음으로 손내미는 좋은 친구처럼 365일 한결같은 나눔으로 가난한 이웃들의 가족이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늘 한결같은 웃음으로 손내미는 좋은 친구처럼 365일 한결같은 나눔으로 가난한 이웃들의 가족이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김선우 13-07-17 18:50 감동!!!민들레 국수집 안에는 가슴찡한 사연들이 담겨 있고 주님의 사랑을 느낄수 있는 일상들이 가득해 좋습니다. 우리 이웃들의 삶의 이야기를 들을수 있어 더욱 행복합니다. 감동!!!민들레 국수집 안에는 가슴찡한 사연들이 담겨 있고 주님의 사랑을 느낄수 있는 일상들이 가득해 좋습니다. 우리 이웃들의 삶의 이야기를 들을수 있어 더욱 행복합니다.



selly 13-07-17 17:56 안녕하세요? ^^ 이보다 더 큰 감동은 없다! '참 소중한 당신'에 실린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고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내 삶의 새로운 에너지가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만나게 되면 주님께서 저에게 응답해 주신 것을 느꼈습니다. 늘 찡그린 모습으로 살았는데 서영남 대표님의 백만 불짜리 미소를 보면서 반성하고 힘을 내봅니다. 아자! 안녕하세요? ^^ 이보다 더 큰 감동은 없다! '참 소중한 당신'에 실린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고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내 삶의 새로운 에너지가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만나게 되면 주님께서 저에게 응답해 주신 것을 느꼈습니다. 늘 찡그린 모습으로 살았는데 서영남 대표님의 백만 불짜리 미소를 보면서 반성하고 힘을 내봅니다. 아자!



이민정 13-07-17 17:20 가난한 이웃을 돕는다는 것은 귀한 인연을 우리에게 선물하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그대로 실천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민들레 국수집에 오시는 손님들을 위해서도 작은 기도 올립니다^^ 참소중한당신 8월호에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실렸더군요~ 감동입니다! 가난한 이웃을 돕는다는 것은 귀한 인연을 우리에게 선물하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그대로 실천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민들레 국수집에 오시는 손님들을 위해서도 작은 기도 올립니다^^ 참소중한당신 8월호에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실렸더군요~ 감동입니다!



진유성 13-07-17 16:48 반갑습니다^^ 사랑하는 일에서조차 인색하고, 타산적이며 자기중심적이 되기쉬운 인간에게 민들레 공동체는 줌으로써 풍요해지는 참사랑의 본질을 거듭 일깨워줍니다. 나눔이란 거창한 무엇이 아니라 자신이 나눠 받은 체온을 또 다른 힘든 누군가와 나누는 일이라는 서영남 선생님의 말씀이 뭉클한 교훈으로 다가옵니다. 반갑습니다^^ 사랑하는 일에서조차 인색하고, 타산적이며 자기중심적이 되기쉬운 인간에게 민들레 공동체는 줌으로써 풍요해지는 참사랑의 본질을 거듭 일깨워줍니다. 나눔이란 거창한 무엇이 아니라 자신이 나눠 받은 체온을 또 다른 힘든 누군가와 나누는 일이라는 서영남 선생님의 말씀이 뭉클한 교훈으로 다가옵니다.



조인애 13-07-17 16:23 참 소중한 당신에 실린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감동으로 읽고 찾아왔습니다^^ 사랑이 있고 희망이 있고 행복이 가득한 선물의 집! 민들레 국수집은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곳입니다. 밥보다는 사람대접해주는 따뜻한 서영남 대표님을 사랑합니다. 참 소중한 당신에 실린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감동으로 읽고 찾아왔습니다^^ 사랑이 있고 희망이 있고 행복이 가득한 선물의 집! 민들레 국수집은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곳입니다. 밥보다는 사람대접해주는 따뜻한 서영남 대표님을 사랑합니다.



이수형 13-07-17 15:36 필리핀에 세워질 민들레 국수집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일도 벅차실텐데 필리핀 아이들까지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생각되지만 이게 다 하느님이 하시는일이구나... 여겨집니다. 8월 4일~ 11일 남들은 여름휴가 갈 시간에 필리핀 봉사활동을 가시는군요. 훌륭하십니다! 아이들이 사탕을 좋아한다고 하니 사탕을 택배로 보내겠습니다. 필리핀에 세워질 민들레 국수집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일도 벅차실텐데 필리핀 아이들까지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생각되지만 이게 다 하느님이 하시는일이구나... 여겨집니다. 8월 4일~ 11일 남들은 여름휴가 갈 시간에 필리핀 봉사활동을 가시는군요. 훌륭하십니다! 아이들이 사탕을 좋아한다고 하니 사탕을 택배로 보내겠습니다.



이치구시몬 13-07-17 15:02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민들레마을 모습이 멋집니다. 나눔이 머무는 민들레국수집,민들레희망센터. 민들레가게, 민들레꿈 어린이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참 소중한 당신 8월호 에 실린 민들레공동체의 다뜻한 소식이 갑갑한 제 마음에 희망을 줍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민들레마을 모습이 멋집니다. 나눔이 머무는 민들레국수집,민들레희망센터. 민들레가게, 민들레꿈 어린이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참 소중한 당신 8월호 에 실린 민들레공동체의 다뜻한 소식이 갑갑한 제 마음에 희망을 줍니다.



원숙희 13-07-17 12:42 `참 소중한 당신` 잡지 8월호 실린 민들레국수집 이야기가 감동입니다. 교우촌을 꿈구며 가난한 이들과 행복을 그려나가는 민들레마을 최고!!아멘 `참 소중한 당신` 잡지 8월호 실린 민들레국수집 이야기가 감동입니다. 교우촌을 꿈구며 가난한 이들과 행복을 그려나가는 민들레마을 최고!!아멘



박여희 13-07-17 11:27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



이동숙 13-07-17 10:19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해야 한다고 마음먹은 나눔과 섬김. 그것은 과연 내게 어떤 의미이며, 내 마음이 진실로 뜻과 정성을 다해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고 있는지 점검해보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나눔, 가슴 뜨거워지는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해야 한다고 마음먹은 나눔과 섬김. 그것은 과연 내게 어떤 의미이며, 내 마음이 진실로 뜻과 정성을 다해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고 있는지 점검해보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나눔, 가슴 뜨거워지는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문여상노엘 13-07-17 08:29 반갑습니다. 어느새 민들레 국수집 왕팬이 되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나누면 이렇게 큰 행복이 돌아오는지 몰랐습니다. 힘들거나, 지칠 때 민들레 일기를 읽고 또 읽으며 마음을 다잡고 닦습니다. 참 소중한 민들레 국수집! 사랑합니다. 반갑습니다. 어느새 민들레 국수집 왕팬이 되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나누면 이렇게 큰 행복이 돌아오는지 몰랐습니다. 힘들거나, 지칠 때 민들레 일기를 읽고 또 읽으며 마음을 다잡고 닦습니다. 참 소중한 민들레 국수집! 사랑합니다.



유혜리 13-07-17 07:47 행복을 부르는 민들레 공동체가 최고입니다. 사랑만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든다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말씀이 저를 점점 착하게 합니다. 필리핀 아이들과 함께할 8월4~11일...동화보다 아름답고, 다큐멘터리보다 감동적이며, 따뜻할것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화이팅 !!.. 행복을 부르는 민들레 공동체가 최고입니다. 사랑만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든다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말씀이 저를 점점 착하게 합니다. 필리핀 아이들과 함께할 8월4~11일...동화보다 아름답고, 다큐멘터리보다 감동적이며, 따뜻할것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화이팅 !!..



김학재 13-07-17 07:08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 나날이 기대되는 이야기입니다. 서로 먼저 힘든 아이들에게 손내밀고 이해하려고 애쓰며, 그들을 희망차게 하는 일에 최선의 관심을 갖도록 노력한다면 우리의 삶은 그대로 기쁨의 축제가 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 나날이 기대되는 이야기입니다. 서로 먼저 힘든 아이들에게 손내밀고 이해하려고 애쓰며, 그들을 희망차게 하는 일에 최선의 관심을 갖도록 노력한다면 우리의 삶은 그대로 기쁨의 축제가 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홍유리 13-07-16 23:27 돈과 명예보다 삶에서 진실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깨달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고 묵상하는 생활에 마음을 쏟아 좀 더 열심히해야함을 느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보기만 해도 가슴안에 희망이 몽실몽실 생깁니다. 나누는 기쁨이 얼마나 큰것인지 깨닫고 갑니다. 함께 하지 못한 죄송한 마음 살포시 전하고 갑니다. 내일도 화이팅 ^.~ 돈과 명예보다 삶에서 진실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깨달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고 묵상하는 생활에 마음을 쏟아 좀 더 열심히해야함을 느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보기만 해도 가슴안에 희망이 몽실몽실 생깁니다. 나누는 기쁨이 얼마나 큰것인지 깨닫고 갑니다. 함께 하지 못한 죄송한 마음 살포시 전하고 갑니다. 내일도 화이팅 ^.~



신데렐라 13-07-16 23:02 신앙의 시야가 넓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제 삶의 영양제입니다. 또한 내 삶의 거울이 되어줍니다. 사회복지는 우리 삶의 미래가 아니라 현실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진정한 사회복지를 봅니다^^ 비가 다시 내립니다. 빗길 안전에 유의하세요 ^^ 신앙의 시야가 넓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제 삶의 영양제입니다. 또한 내 삶의 거울이 되어줍니다. 사회복지는 우리 삶의 미래가 아니라 현실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진정한 사회복지를 봅니다^^ 비가 다시 내립니다. 빗길 안전에 유의하세요 ^^



임강우 13-07-16 22:37 은은한 향기로 조용히 '나눔'을 건네오는 서영남 원장님처럼, 그렇게 한 세상 살아갈 수 있다면... 민들레 일기를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내내 마음에 남네요. 가난한 이웃들의 존엄성도 보호되어야 합니다. 나와 내 가족이 귀한 것처럼...! 은은한 향기로 조용히 '나눔'을 건네오는 서영남 원장님처럼, 그렇게 한 세상 살아갈 수 있다면... 민들레 일기를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내내 마음에 남네요. 가난한 이웃들의 존엄성도 보호되어야 합니다. 나와 내 가족이 귀한 것처럼...!



손요한 13-07-16 22:17 삶에 지친 사람들, 힘든 이웃들의 상처받은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민들레 국수집의 따스한 손길이 감동입니다. 필리핀 빠야따스에도 희망과 행복을 선사하는 모습이 눈물나게 아름답습니다. 온 세상이 온통 민들레빛으로 물들었습니다 ^^ 삶에 지친 사람들, 힘든 이웃들의 상처받은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민들레 국수집의 따스한 손길이 감동입니다. 필리핀 빠야따스에도 희망과 행복을 선사하는 모습이 눈물나게 아름답습니다. 온 세상이 온통 민들레빛으로 물들었습니다 ^^



이향 13-07-16 21:45 가난한 이웃을 사랑한다 하면서도 결국은 이렇듯 나 자신만 챙겼음을 다시 알았을 때 나는 참 부끄럽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풍경속에서 참사랑을 봅니다. 지치고 힘든 이들에게 어머니의 마음으로 따뜻하게 대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께 큰 감동의 박수를 보냅니다. 감동입니다. 가난한 이웃을 사랑한다 하면서도 결국은 이렇듯 나 자신만 챙겼음을 다시 알았을 때 나는 참 부끄럽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풍경속에서 참사랑을 봅니다. 지치고 힘든 이들에게 어머니의 마음으로 따뜻하게 대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께 큰 감동의 박수를 보냅니다. 감동입니다.



문세찬 13-07-16 20:54 행복하여라. 나눔을 위하여 일하는 사람들~ 아름답네요^^ 너무 좋습니다. 늘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살아가는 민들레 국수집을 벗삼으며 열심히 읽고 많이 배웁니다. 부족한 신앙생활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여라. 나눔을 위하여 일하는 사람들~ 아름답네요^^ 너무 좋습니다. 늘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살아가는 민들레 국수집을 벗삼으며 열심히 읽고 많이 배웁니다. 부족한 신앙생활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윤진숙 13-07-16 16:37 희망과 용기를 주시는 수사님의 나눔과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감동 그 자체입니다. 민들레 가족 모두 응원합니다^^ 희망과 용기를 주시는 수사님의 나눔과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감동 그 자체입니다. 민들레 가족 모두 응원합니다^^



이유진 13-07-16 15:53 배고프고 배움의 권리를 못누리는 아이들이 안타깝습니다. '필리핀 민들레'의 사랑의 나눔이 있어 너무 감사할따름입니다. 어느곳에서도 배고프고 기본적인 권리를 누리지 못하는 아이들이 없길 기도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배고프고 배움의 권리를 못누리는 아이들이 안타깝습니다. '필리핀 민들레'의 사랑의 나눔이 있어 너무 감사할따름입니다. 어느곳에서도 배고프고 기본적인 권리를 누리지 못하는 아이들이 없길 기도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김기남안드레아 13-07-16 14:02 작은 사랑이 세상에 나가 큰 사랑으로 넓어지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보았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해주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나 역시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작은 사랑이 세상에 나가 큰 사랑으로 넓어지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보았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해주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나 역시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홍지영 13-07-16 12:39 참 아름답네요 ^^* 가난한 아이들과 나누면서 사는 것, 그 아름다운 도전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참 아름답네요 ^^* 가난한 아이들과 나누면서 사는 것, 그 아름다운 도전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기희찬 13-07-16 11:48 사랑이란 이런 것이구나.. 민들레수사님을 보면 알것 같습니다. 바르게 살라, 착하게 살라. 그 뜻이 무엇인지 이제야 알 것 같습니다. 늦게라도 깨닫게 해준 민들레 국수집에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준비를 응원하며 건강히 잘 다녀오십시오. 사랑이란 이런 것이구나.. 민들레수사님을 보면 알것 같습니다. 바르게 살라, 착하게 살라. 그 뜻이 무엇인지 이제야 알 것 같습니다. 늦게라도 깨닫게 해준 민들레 국수집에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준비를 응원하며 건강히 잘 다녀오십시오.



박보영수산나 13-07-16 11:08 사랑을 나눠줌으로써 변화하는 필리핀 아이들이 행복해보여 제 마음도 따뜻합니다. 죠리 슬리퍼를 신고, 사탕을 먹으며 예쁜옷을 입고 있는 아이들!!! 정말 필요한 곳에 적절하게 전해지는 사랑의 선물이 아이들을 기쁘게 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좋은이유입니다. 꾸준한 사랑나눔이 언제까지나 함께하시길... 사랑을 나눠줌으로써 변화하는 필리핀 아이들이 행복해보여 제 마음도 따뜻합니다. 죠리 슬리퍼를 신고, 사탕을 먹으며 예쁜옷을 입고 있는 아이들!!! 정말 필요한 곳에 적절하게 전해지는 사랑의 선물이 아이들을 기쁘게 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좋은이유입니다. 꾸준한 사랑나눔이 언제까지나 함께하시길...



이현진 13-07-16 10:37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덕분에 마음을 활짝 열고 일상을 흥겹게 맞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이 보여주신 '나눔의 삶'이 나를 성숙하게 했음을 절실히 느낍니다. 가슴속에 가난한 아이들을 사랑하고자 하는 열정을 길러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은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좋은 교훈을 담아갑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덕분에 마음을 활짝 열고 일상을 흥겹게 맞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이 보여주신 '나눔의 삶'이 나를 성숙하게 했음을 절실히 느낍니다. 가슴속에 가난한 아이들을 사랑하고자 하는 열정을 길러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은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좋은 교훈을 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