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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8-29 17:52

필리핀으로 간 민들레국수집

글쓴이 : 관리자

필리핀으로 간 민들레 국수집 (2014년 9/1 ~ 9/5 방송)

2014-08-27

필리핀 마닐라의 칼로오칸 시티.
필리핀에서도 대표적인 빈민가인 칼로오칸의 아이들은
한 끼를 먹기도 힘들 정도로 가난한 아이들이다.
얼마 전 큰 화재로 삶의 터전마저 잃어버렸다.
그로인해 노숙 아닌 노숙 생활을 하거나,
공동묘지에 깃든 자투리땅에서 들꽃처럼 자라고 있다.

우기 철이 되면 숱한 태풍과 폭우로 물바다가 되고,
하루벌이가 어려워 굶주림이 일상이 되어 버린 그 곳...
그 곳에 ‘민들레 국수집’의 주인장 서영남(61) 대표가 나타났다!

배고픈 사람들에게 정성어린 밥을 대접하는
서영남 전직 수사의 이야기로 이미 ‘인간극장’에서
두 차례나 방송 돼 화제를 모았던 ‘민들레 국수집’.
300만원으로 시작해 벌써 12년을 이어오고 있는
민들레 국수집은, 이제 그 아름다운 기적을
낯선 땅 필리핀에서 이어가려 한다.

영남(61)씨는 왜 필리핀으로 온 것일까?
매일 묘지 마을의 골목골목을 돌며 고단한 삶을 들여다보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섬기는 마음으로 대하는
영남(61) 씨의 ‘민들레 꿈’.

배고픈 아이들의 주린 배를 달래주는
영남(61) 씨의 민들레 국수집에는
오늘도 가장 선한 웃음과 노래로 화답하는 가난한 이웃과,
천사의 미소로 행복을 전하는 아이들이 온다.
사랑은 시나브로 오는 것.
생색 없이 내는 밥 한 그릇의 의미를 전하는
61세 영남 씨의 사랑이 각박한 세상을 흔든다.



하연 15-09-16 07:46 당신의 모습에서 진정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너무도 많은걸 느끼며 반성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모습에서 진정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너무도 많은걸 느끼며 반성하고 있습니다.



임승원 15-09-16 07:42 * 비밀글 입니다. 비밀글 입니다.



한한나 14-10-11 20:04 * 비밀글 입니다. 비밀글 입니다.



레베카 14-09-09 16:09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를 보며 하느님의 사랑을 깊이 느껴봤습니다! 존경합니다..사랑합니다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를 보며 하느님의 사랑을 깊이 느껴봤습니다! 존경합니다..사랑합니다



천단비 14-09-08 21:08 요즘 시대 사랑까지도 다 가짜라고 생각해 왔던 제 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 요즘 시대 사랑까지도 다 가짜라고 생각해 왔던 제 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



김은현 14-09-08 18:43 대부분의 사람들이 풍성함을 만끽하는 이런 날에, 한 끼니, 한 끼니를 걱정하셔야 하는 분들이 우리나라에도,필리핀에도 아직 많으시다는 것이 너무 가슴 아프네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풍성함을 만끽하는 이런 날에, 한 끼니, 한 끼니를 걱정하셔야 하는 분들이 우리나라에도,필리핀에도 아직 많으시다는 것이 너무 가슴 아프네요.



박지윤 14-09-08 16:03 가난한 이웃들과 행복을 나누는 즐거운 한가위 되소서! 한결같은 뜨거운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행복을 나누는 즐거운 한가위 되소서! 한결같은 뜨거운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이정혜 14-09-08 10:41 오래도록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되어 이 사회의 올바른 길잡이가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스럽고 감사드립니다. 인간극장 너무 잘보았습니다. 오래도록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되어 이 사회의 올바른 길잡이가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스럽고 감사드립니다. 인간극장 너무 잘보았습니다.



김인재 14-09-08 07:51 따뜻한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살맛나는 세상,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서영남 대표님께서 나누고자 하는 사랑의 메시지를 인간극장으로 충분히 다 깨달았습니다. 은혜로운 추석되세요!! 따뜻한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살맛나는 세상,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서영남 대표님께서 나누고자 하는 사랑의 메시지를 인간극장으로 충분히 다 깨달았습니다. 은혜로운 추석되세요!!



김지현 14-09-07 20:30 민들레국수집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민들레국수집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신주연 14-09-07 18:44 웃음을 잊지 않고 살아가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보는것으로 아름답고 존경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함께하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웃음을 잊지 않고 살아가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보는것으로 아름답고 존경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함께하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문해리유스티나 14-09-07 13:19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서도 선뜻 손내밀 수 있는 그 용기! 그 용기를 배우고 싶습니다^^ 풍성하고 즐거운 추석보내세요. 화이팅!!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서도 선뜻 손내밀 수 있는 그 용기! 그 용기를 배우고 싶습니다^^ 풍성하고 즐거운 추석보내세요. 화이팅!!



임현철바르도 14-09-07 11:44 인간극장이 끝나 너무 아쉽습니다. 방송은 끝났어도 결코 저물지 않을 서영남 대표님의 사랑을 이곳에서 응원하겠습니다. 인간극장이 끝나 너무 아쉽습니다. 방송은 끝났어도 결코 저물지 않을 서영남 대표님의 사랑을 이곳에서 응원하겠습니다.



이철토마스 14-09-07 11:02 사랑이란 이런 것이구나. 늦게라도 깨닫게 해준 민들레 국수집에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나눔을 보면 하염없이 눈물이 흐릅니다. 사랑이란 이런 것이구나. 늦게라도 깨닫게 해준 민들레 국수집에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나눔을 보면 하염없이 눈물이 흐릅니다.



배윤진 14-09-07 07:57 이국의 사람들과 사랑으로 통하는 모습이 참 인상 깊었습니다. 이국의 사람들과 사랑으로 통하는 모습이 참 인상 깊었습니다.



홍세희 14-09-06 19:03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 공동체로도 모자라서 필리핀 아이들까지~ 사랑의 끝은 어디인가요~~~~?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 공동체로도 모자라서 필리핀 아이들까지~ 사랑의 끝은 어디인가요~~~~?



노선영 14-09-06 14:50 인간에게 배고픔만한 고통이 있을까요? 그 고통을 해결해주는 서영남 대표님을 만나 이 아이들에겐 참 다행인 듯 싶습니다. 인간에게 배고픔만한 고통이 있을까요? 그 고통을 해결해주는 서영남 대표님을 만나 이 아이들에겐 참 다행인 듯 싶습니다.



박연훈 14-09-06 11:29 아무리 큰 절망속에서도 희망의 꽃은 피어 나네요. 그래서 사람사는 모습이 위대한가 봅니다. 아무리 큰 절망속에서도 희망의 꽃은 피어 나네요. 그래서 사람사는 모습이 위대한가 봅니다.



문태성안젤로 14-09-06 11:01 천사같은 세분과 같은 마음으로 살아가기를 노력하며 기도중에 함꼐 기억하겠습니다. 천사같은 세분과 같은 마음으로 살아가기를 노력하며 기도중에 함꼐 기억하겠습니다.



김정수 14-09-06 10:13 대표님의 더불어 사는 마음을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대표님의 더불어 사는 마음을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정이훈 14-09-05 22:51 그곳에 비도 많고, 수질도 안 좋은 것 같던데 그곳사람들의 건강은 괜찮은 건지 걱정이 되더군요. 그곳에 비도 많고, 수질도 안 좋은 것 같던데 그곳사람들의 건강은 괜찮은 건지 걱정이 되더군요.



사랑해요 14-09-05 22:25 거세게 비가 내리는데 지붕도 없는 집에 사는 사람들 사연이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이 분들을 위해 기도도 했습니다. 거세게 비가 내리는데 지붕도 없는 집에 사는 사람들 사연이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이 분들을 위해 기도도 했습니다.



유인서리디아 14-09-05 18:10 세상엔 제 할일이 따로 있나봅니다. 수도사가 됬으면 그만이지 어찌다시 되돌아 오셔서 이렇게 아름다운 일을 하시는지!! 하느님께서 다 따로 쓰실 계획이 있으셨나 봅니다. 너무나 따뜻한 미소와 훈훈한 인정에 감사드립니다. 세상엔 제 할일이 따로 있나봅니다. 수도사가 됬으면 그만이지 어찌다시 되돌아 오셔서 이렇게 아름다운 일을 하시는지!! 하느님께서 다 따로 쓰실 계획이 있으셨나 봅니다. 너무나 따뜻한 미소와 훈훈한 인정에 감사드립니다.



김주연 14-09-05 17:38 예수님의 모습을 닮으신 대표님과 귀여운 아이들의 모습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석양을 보면서 가슴 뭉클한 고백이 감동이었구요. 하나님의 귀한 종으로 쓰임 받고 순종하며 사시는 모습 넘 아름다웠습니다. 자주 관심갖고 응원하겠습니다. 예수님의 모습을 닮으신 대표님과 귀여운 아이들의 모습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석양을 보면서 가슴 뭉클한 고백이 감동이었구요. 하나님의 귀한 종으로 쓰임 받고 순종하며 사시는 모습 넘 아름다웠습니다. 자주 관심갖고 응원하겠습니다.



임헌범 14-09-05 15:25 서영남 대표님과 존경과 경의를 표합니다. 함께 더불어 산다는 것 ...말로는 쉽지만 행동으로 옮기기가 어려운일임에도 불구하고 몸소 실천하는 양심에 감동 받았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필리핀 현지에 가서 봉사활동을 하고 싶군요. 저 역시도 사회복지사로 일하지만 더 큰 사람을 베풀수 있는 역량을 키워야 할 것 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존경과 경의를 표합니다. 함께 더불어 산다는 것 ...말로는 쉽지만 행동으로 옮기기가 어려운일임에도 불구하고 몸소 실천하는 양심에 감동 받았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필리핀 현지에 가서 봉사활동을 하고 싶군요. 저 역시도 사회복지사로 일하지만 더 큰 사람을 베풀수 있는 역량을 키워야 할 것 같습니다



임호임 14-09-05 12:29 열심히 살면 돈은 모을수 있지만 돈을 어떻게 보람있게 쓰느냐에 따라 그사람의 인성이 보인다고 했지요. 이태석 신부님 희생하셨는데 제2의 이태석 신부님 같아요. 저는 개신교 신앙인 이지만. 봉사하고 좋은일에는 종교를 초월해서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사님을 뵙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연결이 될까요? 의논 드릴 일이 있습니다. 주님의 축복이 늘 넘치시기 원합니다. 샬롬~~ 열심히 살면 돈은 모을수 있지만 돈을 어떻게 보람있게 쓰느냐에 따라 그사람의 인성이 보인다고 했지요. 이태석 신부님 희생하셨는데 제2의 이태석 신부님 같아요. 저는 개신교 신앙인 이지만. 봉사하고 좋은일에는 종교를 초월해서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사님을 뵙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연결이 될까요? 의논 드릴 일이 있습니다. 주님의 축복이 늘 넘치시기 원합니다. 샬롬~~



장영주 14-09-05 09:04 민들레국수집의 아름다운 희망과 꿈을 응원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아름다운 희망과 꿈을 응원합니다.



함유경마리아 14-09-05 07:48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참 큰 희망을 보네요. 행복하시길 빕니다.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참 큰 희망을 보네요. 행복하시길 빕니다.



여자김영규 14-09-05 00:30 우선 평소 꼭 챙겨보는 인간극장에 감사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이 프로를 통해 다양한 훌륭한 분들의 삶을 보고 감탄하는데, 오늘도 또 많이 감명을 받아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조그만 어린 아이가 밥을 제대로 십지도 않고 허겁지겁 먹고, 예쁜 여자아이들이 엄마랑 이모 주겠다고 저 먹고 싶을 것을 참고 몰래 챙기는 모습을 보다가 눈물이 많이 났습니다. 저렇게 예쁘고 착한 아이들이 너무 힘든 환경에서 자라는 것이 안타깝네요. 그들이 어마어마한 돈을 필요로 하는 것도 아닌데, 빈부 격차가 그렇게 심하다니 답답하기도 하고요.. 신념을 직접 실천하고 계신 민들레 대표님 정말 존경합니다. 저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늘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우선 평소 꼭 챙겨보는 인간극장에 감사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이 프로를 통해 다양한 훌륭한 분들의 삶을 보고 감탄하는데, 오늘도 또 많이 감명을 받아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조그만 어린 아이가 밥을 제대로 십지도 않고 허겁지겁 먹고, 예쁜 여자아이들이 엄마랑 이모 주겠다고 저 먹고 싶을 것을 참고 몰래 챙기는 모습을 보다가 눈물이 많이 났습니다. 저렇게 예쁘고 착한 아이들이 너무 힘든 환경에서 자라는 것이 안타깝네요. 그들이 어마어마한 돈을 필요로 하는 것도 아닌데, 빈부 격차가 그렇게 심하다니 답답하기도 하고요.. 신념을 직접 실천하고 계신 민들레 대표님 정말 존경합니다. 저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늘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박경춘 14-09-04 22:29 앞으로의 시간들에도 서 대표님의 삶속에선 사랑으로 충만한 하루하루가 채워지겠지요. 착하게 사는 일의 위력을 믿습니다. 앞으로의 시간들에도 서 대표님의 삶속에선 사랑으로 충만한 하루하루가 채워지겠지요. 착하게 사는 일의 위력을 믿습니다.



박길준 14-09-04 16:19 인간극장을 통해 많은 감동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제 하루의 최대 관심대상은 민들레국수집입니다. 인간극장을 통해 많은 감동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제 하루의 최대 관심대상은 민들레국수집입니다.



하미진 14-09-04 16:10 인간극장 보고나서 굉장히 감명받았습니다. 정말로 존경하구요. 저역시도 주변의 이웃을 돌보는게 오랜 꿈이었는데 막상 살아가다보니 그리 하는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시는 대표님..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며 멀리서나마 응원드립니다. 인간극장 보고나서 굉장히 감명받았습니다. 정말로 존경하구요. 저역시도 주변의 이웃을 돌보는게 오랜 꿈이었는데 막상 살아가다보니 그리 하는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시는 대표님..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며 멀리서나마 응원드립니다.



최철민요셉 14-09-04 16:09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모니카 선생님! 민들레 국수집 공동체 모든 식구들! 건강하시고 화이팅~~~~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모니카 선생님! 민들레 국수집 공동체 모든 식구들! 건강하시고 화이팅~~~~



배영숙 14-09-04 11:44 9월1일부터 방송중인 인간극장, 너무 감동적입니다. 대표님의 웃는 얼굴과 베품을 베품이라 생각하지 않고 생생내지 않는 맘 여태껏 보았던 인간극장 중 베스트라고 느끼며 배불리 먹으면서 감사할 줄 모르고 채울려고 하는 자신이 부끄러워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대표님 덕분에 세상이 아름다운가 봅니다.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멀리서 후원하겠습니다. 9월1일부터 방송중인 인간극장, 너무 감동적입니다. 대표님의 웃는 얼굴과 베품을 베품이라 생각하지 않고 생생내지 않는 맘 여태껏 보았던 인간극장 중 베스트라고 느끼며 배불리 먹으면서 감사할 줄 모르고 채울려고 하는 자신이 부끄러워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대표님 덕분에 세상이 아름다운가 봅니다.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멀리서 후원하겠습니다.



이하나 14-09-04 07:14 인간극장을 통해 본 대표님의 진실된 사랑에 감명받았습니다. 오늘부터 저도 이곳의 천사들과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인간극장을 통해 본 대표님의 진실된 사랑에 감명받았습니다. 오늘부터 저도 이곳의 천사들과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안선영 14-09-04 03:42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보고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항상 힘들다...어렵다...생각했는데... 다른곳에서는 작은일에도 행복해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조금 더 감사한 맘으로 살려고 노력하게 되네여^^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보고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항상 힘들다...어렵다...생각했는데... 다른곳에서는 작은일에도 행복해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조금 더 감사한 맘으로 살려고 노력하게 되네여^^



하늘하늘 14-09-03 16:26 아직도 주위를 돌아보면 배고픈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 마음 아픕니다. 아직도 주위를 돌아보면 배고픈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 마음 아픕니다.



김성현 14-09-03 15:21 사랑이 넘치시는 대표님 같은 분이 우리와 같은 하늘아래 계시다는 게 축복처럼 느껴집니다. 사랑이 넘치시는 대표님 같은 분이 우리와 같은 하늘아래 계시다는 게 축복처럼 느껴집니다.



이재호 14-09-03 11:43 선한 일을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선한 마음입니다. 내 마음이 혼탁하면 아무 것도 의미가 없습니다. 선한 일을 하는 것은 마음을 정화시키는 방법이 된다고 봅니다. 세상에 평화가 가득하기를 선한 일을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선한 마음입니다. 내 마음이 혼탁하면 아무 것도 의미가 없습니다. 선한 일을 하는 것은 마음을 정화시키는 방법이 된다고 봅니다. 세상에 평화가 가득하기를



양호영 14-09-03 09:45 * 비밀글 입니다. 비밀글 입니다.



헬레나 14-09-02 23:30 후원금으로 소주 한병과 두부김치 안주 한접시 드셨다면서,,미안해 하시는 그 표정을 보고서 나도 후원자가 되어 "괜찮습니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서 오늘 은행에가서 적은 돈이지만 후원금 신청하고 왔습니다. 힘내세요~~감사합니다. 후원금으로 소주 한병과 두부김치 안주 한접시 드셨다면서,,미안해 하시는 그 표정을 보고서 나도 후원자가 되어 "괜찮습니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서 오늘 은행에가서 적은 돈이지만 후원금 신청하고 왔습니다. 힘내세요~~감사합니다.



은하수 14-09-02 21:50 감동으로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잘 시청하겠습니다. 감동으로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잘 시청하겠습니다.



박미진 14-09-02 17:30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멋집니다. 존경하는 두 천사분의 행복과 건강, 그리고 마음의 평화를 빌며 두 손모아 기도합니다.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함께하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멋집니다. 존경하는 두 천사분의 행복과 건강, 그리고 마음의 평화를 빌며 두 손모아 기도합니다.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함께하겠습니다.



신은영 14-09-02 16:21 서영남수사님이 너무 힘드실 것 같습니다. 낯선 환경에 건강은 해치시지 않는지 걱정이 됩니다. 서영남수사님이 너무 힘드실 것 같습니다. 낯선 환경에 건강은 해치시지 않는지 걱정이 됩니다.



이영대 14-09-02 16:09 수사님 사랑합니다. 아침에 방송 보면서 반성 많이 했습니다 내 나이 수사님 연세와 비슷한데 앞으로 살아가야할 날이 많다는 이유로 아직도 내려놓지 못하고 집착하는 내모습을 보면서 평생 이러고 살다가 죽으면 어쩌지 하는 부끄러운 생각이 듭니다. 후원받으신 돈으로 어쩌다 소주한병 마신것을 죄스러워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나랏돈 함부로 막쓰대는 이땅의 버러지같은 인간들에게 경종을 주시는 것 같아서 감사합니다. 수사님 사랑합니다. 아침에 방송 보면서 반성 많이 했습니다 내 나이 수사님 연세와 비슷한데 앞으로 살아가야할 날이 많다는 이유로 아직도 내려놓지 못하고 집착하는 내모습을 보면서 평생 이러고 살다가 죽으면 어쩌지 하는 부끄러운 생각이 듭니다. 후원받으신 돈으로 어쩌다 소주한병 마신것을 죄스러워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나랏돈 함부로 막쓰대는 이땅의 버러지같은 인간들에게 경종을 주시는 것 같아서 감사합니다.



김상호 14-09-02 12:14 인간극장을 보고 감동이 밀려옵니다 부끄러운 일상모습에서 다시 한번 힘을 내야겠네요 민들레국수집필리핀 화이팅!! 대표님뿐만아니라 스텝분들도 힘내시길 기도합니다. 인간극장을 보고 감동이 밀려옵니다 부끄러운 일상모습에서 다시 한번 힘을 내야겠네요 민들레국수집필리핀 화이팅!! 대표님뿐만아니라 스텝분들도 힘내시길 기도합니다.



비누 14-09-02 12:06 어제 부터 방영하는 인간극장 꼭 봐야 겠습니다. 저는 직장생활 때문에 본방송은 보지 못하겠지만 인터넷 다시보기를 통해서라도 꼭 다 볼 것입니다. 어제 부터 방영하는 인간극장 꼭 봐야 겠습니다. 저는 직장생활 때문에 본방송은 보지 못하겠지만 인터넷 다시보기를 통해서라도 꼭 다 볼 것입니다.



최혜경 14-09-02 09:26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대표님의 소주한병 드시는것조차 죄송스러워 하시는 모습에 가슴한켠이 뭉클하고 제가 지금까지 살아온날에 대한 왠지 모를 죄스러움조차 들었습니다. 보통사람으로는 상상할수도 실행하기도 힘든일을 모소 하시는 대표님을 보니 정말 하늘에서 내리신 천사이신거 갔습니다 대표님 건강하시고 민들레국수집도 필리핀 아이들에게도 많은 행복이 찾아가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대표님의 소주한병 드시는것조차 죄송스러워 하시는 모습에 가슴한켠이 뭉클하고 제가 지금까지 살아온날에 대한 왠지 모를 죄스러움조차 들었습니다. 보통사람으로는 상상할수도 실행하기도 힘든일을 모소 하시는 대표님을 보니 정말 하늘에서 내리신 천사이신거 갔습니다 대표님 건강하시고 민들레국수집도 필리핀 아이들에게도 많은 행복이 찾아가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김지연 14-09-02 09:18 인간극장에서 계속 봬왔던 대표님을 다시 만나뵈서 너무 기뻤고 반가웠어요. 오늘도 대표님의 모습네서 예수님의 모습을 느끼고 가서 너무 좋아요. 프란치스코교황님의 모습도 오버랩되구요..^^ 대표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진심을 다해 기도드립니다.~~ 인간극장에서 계속 봬왔던 대표님을 다시 만나뵈서 너무 기뻤고 반가웠어요. 오늘도 대표님의 모습네서 예수님의 모습을 느끼고 가서 너무 좋아요. 프란치스코교황님의 모습도 오버랩되구요..^^ 대표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진심을 다해 기도드립니다.~~



최효영 14-09-02 08:47 안녕하세요? 천사같은 아름다움에 가슴이 뭉클해오고 온몸에 전율을 전해져오는 느낌입니다, 안녕하세요? 천사같은 아름다움에 가슴이 뭉클해오고 온몸에 전율을 전해져오는 느낌입니다,



박재동 14-09-02 06:51 행복해지는 이야기입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행복해지는 이야기입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고예린 14-09-01 17:11 그렇게나 힘든 상황 속에서도 정말 믿기 힘들 정도의 밝은 모습을 보이는 필리핀 사람들의 긍정 마인드는 우리들도 배워야 겠습니다. 그렇게나 힘든 상황 속에서도 정말 믿기 힘들 정도의 밝은 모습을 보이는 필리핀 사람들의 긍정 마인드는 우리들도 배워야 겠습니다.



이성우 14-09-01 16:25 민들레 국수집을 보고 오늘 하루도 제가 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봉사 할 수 있는 희망을 가져보며 힘차게 오늘를 시작하려 합니다. 미소가 아름다우신 서영남 대표님 힘내세요! 인천 민들레국수집에서 열정을 불태우시는 천사 베로니카님도 힘내세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을 보고 오늘 하루도 제가 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봉사 할 수 있는 희망을 가져보며 힘차게 오늘를 시작하려 합니다. 미소가 아름다우신 서영남 대표님 힘내세요! 인천 민들레국수집에서 열정을 불태우시는 천사 베로니카님도 힘내세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김영규 14-09-01 12:28 필리핀 사람들의 삶의 무게가 참 무거울 것 같습니다. 좋은 친구로 민들레국수집이 이번에 가게 된 것 같아 참 고맙습니다. 필리핀 사람들의 삶의 무게가 참 무거울 것 같습니다. 좋은 친구로 민들레국수집이 이번에 가게 된 것 같아 참 고맙습니다.



홍애라 14-09-01 10:15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일상을 감동으로 시청하면서 사랑만이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가장 큰 힘이라는 것을 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을 보고 깨닫게 합니다! 가난한 아이들의 집까지 찾아 다니며 가족처럼 챙겨주시는 모습에 눈물이 글썽거렸습니다. 자신을 온전히 투신하는 민들레수사님의 삶에 가슴 뛰는 감동을 느낍니다. 나눔의 중요성이 더 크게 다가옵니다. 욕심많은 제 자신을 많이 반성하고 되돌아 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일상을 감동으로 시청하면서 사랑만이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가장 큰 힘이라는 것을 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을 보고 깨닫게 합니다! 가난한 아이들의 집까지 찾아 다니며 가족처럼 챙겨주시는 모습에 눈물이 글썽거렸습니다. 자신을 온전히 투신하는 민들레수사님의 삶에 가슴 뛰는 감동을 느낍니다. 나눔의 중요성이 더 크게 다가옵니다. 욕심많은 제 자신을 많이 반성하고 되돌아 봅니다.



이정필 14-09-01 10:14 민들레 일기를 보면서 그동안 소홀했던 한끼니 한끼니의 소중함을 다시 느낍니다. 민들레 일기를 보면서 그동안 소홀했던 한끼니 한끼니의 소중함을 다시 느낍니다.



신정호요셉 14-09-01 09:40 정말 감사합니다... 4년전 방송때도 챙겨보고 오늘도 또 봅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온화한 미소와 푸근한 맘씨 여전하시네요... 정말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복 받으실껍니다... 인간극장 보는내내 눈물이 흘러내립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4년전 방송때도 챙겨보고 오늘도 또 봅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온화한 미소와 푸근한 맘씨 여전하시네요... 정말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복 받으실껍니다... 인간극장 보는내내 눈물이 흘러내립니다... 감사합니다....



박상희 14-09-01 08:58 정말 감동 받았읍니다. 오늘 TV를 보면서 제 어릴 때 너무 어려워서 하루에 풀 죽 한끼로 때우던 때가 생각나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 저도 조금이나마 성의를 다 해서 동참하겠읍니다. 지붕이 없는 아이집에 지붕을 해주고 싶읍니다. 먼 이국땅에서 고생하시는 서영남 수사님 수고하시고 감사합니다!!! 정말 감동 받았읍니다. 오늘 TV를 보면서 제 어릴 때 너무 어려워서 하루에 풀 죽 한끼로 때우던 때가 생각나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 저도 조금이나마 성의를 다 해서 동참하겠읍니다. 지붕이 없는 아이집에 지붕을 해주고 싶읍니다. 먼 이국땅에서 고생하시는 서영남 수사님 수고하시고 감사합니다!!!



이태연 14-09-01 07:19 민들레 희망로드 대장정을 시작하는 존경하옵는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필리핀 빈민촌 아이들에게 헌신하는 열정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한결같은 따뜻한 마음에 참았던 감동의 눈물을 쏟아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 동참합니다. 민들레 희망로드 대장정을 시작하는 존경하옵는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필리핀 빈민촌 아이들에게 헌신하는 열정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한결같은 따뜻한 마음에 참았던 감동의 눈물을 쏟아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 동참합니다.



최영진 14-09-01 06:48 안녕하십니까.. 필리핀 민들레 풍경을 보고 가슴이 먹먹해졌습니다. 세상은 더불어 함께 사는 것입니다. 필리핀의 빈민촌 아이들도, 우리나라의 가난한 사람들도 다 우리 가족입니다. 민들레 공동체 사랑이 널리널리 퍼져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 훌륭하십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 안녕하십니까.. 필리핀 민들레 풍경을 보고 가슴이 먹먹해졌습니다. 세상은 더불어 함께 사는 것입니다. 필리핀의 빈민촌 아이들도, 우리나라의 가난한 사람들도 다 우리 가족입니다. 민들레 공동체 사랑이 널리널리 퍼져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 훌륭하십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



이효순젬마 14-08-31 23:02 드디어 민들레 홀씨가 필리핀에 퍼져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적인 사랑 나눔을 저도 영상으로 볼 수있다니 너무 행복해졌습니다.~ 꼭 감상문을 남기겠습니다.^^ 타국에서 많이 힘드실텐데..꼭 힘내시길 바랍니다.. 드디어 민들레 홀씨가 필리핀에 퍼져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적인 사랑 나눔을 저도 영상으로 볼 수있다니 너무 행복해졌습니다.~ 꼭 감상문을 남기겠습니다.^^ 타국에서 많이 힘드실텐데..꼭 힘내시길 바랍니다..



조표수 14-08-31 22:30 가난하고 힘든 아이들을 부모님의 마음처럼 나누고 사랑하는 모습에 많은 감동을 받았어요. 민들레 수사님! 베로나카님! 두분의 자애로운 모습이 세상 사람들을 변하게 할 것 입니다. 이기주의에 빠져서 살아온 지난날을 돌아보며 반성합니다. 두분의 사랑을 가슴 깊이 간직하며 열심히 살겠습니다. 인간극장 3번째 나오시는것을 축하드립니다. 이 방송으로 많은 분들이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많은 도움의 손길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가난하고 힘든 아이들을 부모님의 마음처럼 나누고 사랑하는 모습에 많은 감동을 받았어요. 민들레 수사님! 베로나카님! 두분의 자애로운 모습이 세상 사람들을 변하게 할 것 입니다. 이기주의에 빠져서 살아온 지난날을 돌아보며 반성합니다. 두분의 사랑을 가슴 깊이 간직하며 열심히 살겠습니다. 인간극장 3번째 나오시는것을 축하드립니다. 이 방송으로 많은 분들이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많은 도움의 손길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고민영 14-08-31 22:05 영상으로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을 인간극장으로 볼 수있다니 영광입니다.^^ 영상으로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을 인간극장으로 볼 수있다니 영광입니다.^^



또봉이 14-08-31 21:53 아무 대가없이 가난한 이웃들에게 온 마음을 다해 헌신하는 서영남 원장님..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하며 정답게 재미나게 사는 지혜를 말없이 가르쳐줍니다. 인간극장을통해 볼수 있어서 기쁩니다.^^ 아무 대가없이 가난한 이웃들에게 온 마음을 다해 헌신하는 서영남 원장님..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하며 정답게 재미나게 사는 지혜를 말없이 가르쳐줍니다. 인간극장을통해 볼수 있어서 기쁩니다.^^



도한수 14-08-31 21:25 참으로 훈훈한 이야깁니다. 제 마음도 따뜻해집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세계 모든곳에 살아서 날아다녔으면 좋겠습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인간극장 꼭 시청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짱입니다~♡ 참으로 훈훈한 이야깁니다. 제 마음도 따뜻해집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세계 모든곳에 살아서 날아다녔으면 좋겠습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인간극장 꼭 시청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짱입니다~♡



강지영 14-08-31 21:04 내일입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이예요. 저 또한 오늘 밤이 설레이네요. 내일입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이예요. 저 또한 오늘 밤이 설레이네요.



나무 14-08-31 20:26 민들레국수집의 3번째 인간극장을 정말 기대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내일이 첫 방송이네요. 필리핀에서의 모습이 참 기대됩니다. 민들레국수집의 3번째 인간극장을 정말 기대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내일이 첫 방송이네요. 필리핀에서의 모습이 참 기대됩니다.



진심 14-08-31 19:59 민들레국수집이 지금까지 이어진다는 것만해도 우리 사회의 기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우리 사회를 넘어 세계로 뻗어 가는 군요. 생각할수록 정말 감동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지금까지 이어진다는 것만해도 우리 사회의 기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우리 사회를 넘어 세계로 뻗어 가는 군요. 생각할수록 정말 감동입니다.



최세희 14-08-31 18:19 인간극장을 통해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믿기 힘들 정도로 대표님의 신념이 놀라웠습니다. 세상에 착한 사람들은 너무 많다는것도 느끼게 되었구요.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인간극장을 통해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믿기 힘들 정도로 대표님의 신념이 놀라웠습니다. 세상에 착한 사람들은 너무 많다는것도 느끼게 되었구요.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문혜진 14-08-31 17:59 더 많은 이들이 가난한 이웃사랑에 참여했으면 좋겠습니다. 인간극장에서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소식을 들었는데 얼마나 울었는지요... 함께 사랑한다는 것. 그 진정한 의미를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더 많은 이들이 가난한 이웃사랑에 참여했으면 좋겠습니다. 인간극장에서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소식을 들었는데 얼마나 울었는지요... 함께 사랑한다는 것. 그 진정한 의미를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사랑주머니 14-08-31 17:22 일반인들이 흉내낼 수 없는 참 큰 사랑나눔에 그저 감동하고 갑니다. 일반인들이 흉내낼 수 없는 참 큰 사랑나눔에 그저 감동하고 갑니다.



차성진 14-08-31 16:11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안가셨더라면... 저 아이들은 배고픔에 굶주림에 배울수 있는 기쁨도... 누리지 못했을 것입니다.. 눈물이 나네요...가슴이 벅찹니다..감사드립니다..진정으로..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안가셨더라면... 저 아이들은 배고픔에 굶주림에 배울수 있는 기쁨도... 누리지 못했을 것입니다.. 눈물이 나네요...가슴이 벅찹니다..감사드립니다..진정으로..



함정연 14-08-31 14:48 밥한그릇의 울림이 참 대단합니다. 받는 사람도, 주는 사람도, 또 저처럼 보는 사람도 가슴을 울립니다. 밥한그릇의 울림이 참 대단합니다. 받는 사람도, 주는 사람도, 또 저처럼 보는 사람도 가슴을 울립니다.



박지완 14-08-31 12:46 배고픈 사람이 없어지는 세상이 오려면 정말 얼마나 많은 시간이 있어야 하는 걸까요? 그날을 확신할 순 없지만, 조금이라도 앞당기게 하는 게 민들레국수집의 헌신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배고픈 사람이 없어지는 세상이 오려면 정말 얼마나 많은 시간이 있어야 하는 걸까요? 그날을 확신할 순 없지만, 조금이라도 앞당기게 하는 게 민들레국수집의 헌신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주원 14-08-31 11:54 서영남수사님의 사랑나눔에는 정말 끝이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인간극장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서영남수사님의 사랑나눔에는 정말 끝이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인간극장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홍미자 14-08-31 10:58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소식이 나의 마음을 흔드네요. 이 흔들림이 너무나 소중합니다. 많은 이들이 민들레 공동체를 보고 흔들리는 자신을 다잡는다고는 하나 나에게 있어 서영남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삶이 나를 흔들게 하는 무엇이 되고는 합니다. 늘 감사드리는 마음과 더불어 건강하시길 기도할게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소식이 나의 마음을 흔드네요. 이 흔들림이 너무나 소중합니다. 많은 이들이 민들레 공동체를 보고 흔들리는 자신을 다잡는다고는 하나 나에게 있어 서영남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삶이 나를 흔들게 하는 무엇이 되고는 합니다. 늘 감사드리는 마음과 더불어 건강하시길 기도할게요....



김상희 14-08-31 10:20 깊어가는 늦여름..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힘든 필리핀 아이들과 함께 하는 모습이 완전 감동입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삶이 사랑과 희망의 축제가 되기를! 깊어가는 늦여름..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힘든 필리핀 아이들과 함께 하는 모습이 완전 감동입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삶이 사랑과 희망의 축제가 되기를!



사이 14-08-31 07:58 9월의 시작과 함께 필리핀민들레국수집을 만나게 되는 것이군요. 덥고 습한 나라에서 건강은 괜찮으신지 걱정됩니다. 방송 꼭 보겠습니다. 필리핀의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십시요. 9월의 시작과 함께 필리핀민들레국수집을 만나게 되는 것이군요. 덥고 습한 나라에서 건강은 괜찮으신지 걱정됩니다. 방송 꼭 보겠습니다. 필리핀의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십시요.



최세라 14-08-31 07:27 민들레국수집은 정말 좋은일을 많이 하는것 같아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정말 훌륭하세요^^ 덕분에 제가 많이 착해졌습니다. 인간극장 잘 볼게요. 화이팅!!~~ 민들레국수집은 정말 좋은일을 많이 하는것 같아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정말 훌륭하세요^^ 덕분에 제가 많이 착해졌습니다. 인간극장 잘 볼게요. 화이팅!!~~



이국현 14-08-31 06:59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이웃돌보기.. 우리 사회를 밝고 아름답게 더불어 살수 있는 길을 만들어 내시는 두분께 마음담아 응원하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이웃돌보기.. 우리 사회를 밝고 아름답게 더불어 살수 있는 길을 만들어 내시는 두분께 마음담아 응원하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



윤은정에스더 14-08-31 00:15 희망을 만들어가는 민들레공동체 헌신과 사랑으로 가난한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특별한 선물 민들레국수집 세번째하는 인간극장 기대합니다. 희망을 만들어가는 민들레공동체 헌신과 사랑으로 가난한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특별한 선물 민들레국수집 세번째하는 인간극장 기대합니다.



Norah 14-08-30 22:43 아름다운 기적입니다.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이야기가 정말 꿈과 희망입니다. 나눔의이미.. 진짜사랑의 의미.. 를 찾아가는 저를 발견해 봅니다. 아낌없이 베푸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많은 시청되길 바랍니다. 아름다운 기적입니다.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이야기가 정말 꿈과 희망입니다. 나눔의이미.. 진짜사랑의 의미.. 를 찾아가는 저를 발견해 봅니다. 아낌없이 베푸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많은 시청되길 바랍니다.



수달민지 14-08-30 22:02 가난한 이웃들에게 늘 사랑으로 다가오시고, 사랑의 열기로 사랑을 전파하도록, 사랑을 느끼도록,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가난한 이웃들에게 늘 사랑으로 다가오시고, 사랑의 열기로 사랑을 전파하도록, 사랑을 느끼도록,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부디 14-08-30 21:19 차별하지 않고, 모두를 존중하면서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해주는 민들레 수사님,베로니카님이 최고입니다. 이래서 제가 민들레 국수집을 사랑합니다! 인간극장 너무 기대됩니다. 차별하지 않고, 모두를 존중하면서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해주는 민들레 수사님,베로니카님이 최고입니다. 이래서 제가 민들레 국수집을 사랑합니다! 인간극장 너무 기대됩니다.



차수정 14-08-30 21:00 힘든 이웃들 뒤엔 항상 민들레 수사님이 계십니다. 메마른 세상의 힘든 속에서도 따스한 시선과 온화한 미소와 함께... 잊지 않겠습니다. 행동으로 보여주신 나눔과 깊은 사랑을... 민들레 공동체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인간극장 꼭 시청하겠습니다. 힘든 이웃들 뒤엔 항상 민들레 수사님이 계십니다. 메마른 세상의 힘든 속에서도 따스한 시선과 온화한 미소와 함께... 잊지 않겠습니다. 행동으로 보여주신 나눔과 깊은 사랑을... 민들레 공동체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인간극장 꼭 시청하겠습니다.



보라돌이 14-08-30 20:53 필리핀의 민들레 국수집을 보게 되어 영광입니다. 서영남 대표님 ^^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도 뵈었으면 좋겠네요~~^^ 필리핀의 민들레 국수집을 보게 되어 영광입니다. 서영남 대표님 ^^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도 뵈었으면 좋겠네요~~^^



청개구리 14-08-30 19:57 민들레국수집의 세번째 인간극장 정말 기대가 많이 많이 됩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세번째 인간극장 정말 기대가 많이 많이 됩니다.



김지혜 14-08-30 18:20 민들레국수집의 필리핀에서의 일들이 참 궁금합니다. 방송 꼭 보고 더 많이 알고 싶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의 필리핀에서의 일들이 참 궁금합니다. 방송 꼭 보고 더 많이 알고 싶습니다.



최서연 14-08-30 18:15 세계를 넘어 함께 느끼는 감동..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축하 합니다. 무소유로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세계를 넘어 함께 느끼는 감동..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축하 합니다. 무소유로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구형준 14-08-30 16:49 따뜻한 웃임이 인상적입니다^^ 서영남대표님이 만들어가시는 아름다운 세상의 꿈이 모두 이루어지길 응원하겠습니다. 따뜻한 웃임이 인상적입니다^^ 서영남대표님이 만들어가시는 아름다운 세상의 꿈이 모두 이루어지길 응원하겠습니다.



이현심 14-08-30 14:59 세상 아무리 가난한 곳도 천국의 알락함을 입히시는 민들레공동체분들의 사랑이 늘 감동입니다. 인간극장 꼭 시청하겠습니다. 세상 아무리 가난한 곳도 천국의 알락함을 입히시는 민들레공동체분들의 사랑이 늘 감동입니다. 인간극장 꼭 시청하겠습니다.



동행 14-08-30 14:17 가난의 유일한 단점은 불편함이라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아픔이나, 서러움은 그런 단점이 되어서는 안되는 것들이라 생각합니다. 다른 관점에서 보면 가난은 오히려 축복과도 같습니다. 내 내면을 키우고 행복을 알게 하니까요. 가난의 유일한 단점은 불편함이라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아픔이나, 서러움은 그런 단점이 되어서는 안되는 것들이라 생각합니다. 다른 관점에서 보면 가난은 오히려 축복과도 같습니다. 내 내면을 키우고 행복을 알게 하니까요.



정종무 14-08-30 13:23 필리핀이란 나라에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민들레국수집으로 인해 애정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필리핀이란 나라에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민들레국수집으로 인해 애정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비밀번호 14-08-30 12:22 태풍속에서 노숙을 해야하는 심정을 어떨까요? 그것도 어린아이들을 데리고서... 생각할 수록 안타까운 마음 뿐입니다. 태풍속에서 노숙을 해야하는 심정을 어떨까요? 그것도 어린아이들을 데리고서... 생각할 수록 안타까운 마음 뿐입니다.



박채연 14-08-30 10:53 늘 그렇게 함께해 주시며 따뜻한 사랑을 나누시는 서영남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늘 그렇게 함께해 주시며 따뜻한 사랑을 나누시는 서영남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홍민구 14-08-30 10:22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은 저를 힘이 나게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뜨거운 사랑 나누시느라 애쓰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리며 늘 기도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은 저를 힘이 나게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뜨거운 사랑 나누시느라 애쓰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리며 늘 기도하겠습니다.



미래 14-08-30 07:43 평소에 tv를 잘 보지 않았는데... 이번 방송은 봐야겠네요. tv로 못본다면 인터넷 다시보기로라도 꼭 보겠습니다. 평소에 tv를 잘 보지 않았는데... 이번 방송은 봐야겠네요. tv로 못본다면 인터넷 다시보기로라도 꼭 보겠습니다.



이미선 14-08-30 07:26 필리핀 아이들 옷 보내기에 이어 직접 필리핀에 가셔서 아이들을 도와주시고.. 대단하십니다! 이러한 나눔의 기적도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과 땀방울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인간극장 필리핀으로 간 민들레국수집때문에 일주일이 행복할것 같아요.. 필리핀 아이들 옷 보내기에 이어 직접 필리핀에 가셔서 아이들을 도와주시고.. 대단하십니다! 이러한 나눔의 기적도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과 땀방울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인간극장 필리핀으로 간 민들레국수집때문에 일주일이 행복할것 같아요..



최대훈 14-08-30 07:03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면서 제 삶을 재음미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흘리는 땀방울이 보석처럼 빛납니다. 두 분의 그 고귀한 땀방울이 있기에 힘든 이웃들이 희망으로 일어설 수 있는 것이겠지요. 가슴깊이 감사드리며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설레입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면서 제 삶을 재음미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흘리는 땀방울이 보석처럼 빛납니다. 두 분의 그 고귀한 땀방울이 있기에 힘든 이웃들이 희망으로 일어설 수 있는 것이겠지요. 가슴깊이 감사드리며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설레입니다.



백연아 14-08-29 23:29 필리핀에서의 민들레 국수집 방영된다니 놀랍습니다. 기대됩니다~^^ 필리핀에서의 민들레 국수집 방영된다니 놀랍습니다. 기대됩니다~^^



윤아영 14-08-29 22:37 서영남 선생님이 필리핀에서 펼쳐지는 나눔을 느낄수있어서 참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서영남 선생님이 필리핀에서 펼쳐지는 나눔을 느낄수있어서 참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하연율리아나 14-08-29 21:44 감사합니다. 이렇게 방송으로 또 민들레 국수집을 볼 수있다니 감격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방송으로 또 민들레 국수집을 볼 수있다니 감격스럽습니다.~



콩미리 14-08-29 21:14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필리핀에서의 민들레 사랑 무척 궁금합니다. 잘 시청하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필리핀에서의 민들레 사랑 무척 궁금합니다. 잘 시청하겠습니다.^^



얼룩말 14-08-29 21:01 인간극장.!!에나온다니 너무 기쁜소식이네요.^^ 너무 기뻐요~꼭챙겨보겠습니다.^^ 인간극장.!!에나온다니 너무 기쁜소식이네요.^^ 너무 기뻐요~꼭챙겨보겠습니다.^^



심민우 14-08-29 20:30 사는 일에대해 다시 한번을 생각해 보게 됩니다. 사는 일에대해 다시 한번을 생각해 보게 됩니다.



뛰는가슴 14-08-29 20:20 열악한 필리핀의 한동네에 희망의 빛을 투여하는 수사님의 또 다른 도전을 응원합니다. 열악한 필리핀의 한동네에 희망의 빛을 투여하는 수사님의 또 다른 도전을 응원합니다.



아기바다 14-08-29 20:10 가난하고 힘든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배부른 것이 때로 부끄럽습니다. 가난하고 힘든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배부른 것이 때로 부끄럽습니다.



이수찬 14-08-29 19:47 민들레국수집의 필리핀 모습을 볼 수 있다니 가슴이 설렐 정도 입니다. 방송 꼭 보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의 필리핀 모습을 볼 수 있다니 가슴이 설렐 정도 입니다. 방송 꼭 보겠습니다.



얼음조각 14-08-29 19:34 생색없이 내는 밥한그릇의 의미 라는 말이 참 큰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지금 우리사회는 너무 생색내는 것 위주로 흘러가는 느낌입니다. 생색없이 내는 밥한그릇의 의미 라는 말이 참 큰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지금 우리사회는 너무 생색내는 것 위주로 흘러가는 느낌입니다.



제이미 14-08-29 19:12 가난한 사람들이 있는 곳이라면 세상 어느 곳이라도 가실 것 같은 서영남수사님 브라운관 가득히 수사님의 사랑으로 채워질 인간극장을 저도 기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이 있는 곳이라면 세상 어느 곳이라도 가실 것 같은 서영남수사님 브라운관 가득히 수사님의 사랑으로 채워질 인간극장을 저도 기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차지철 14-08-29 19:02 벌써부터 월요일이 기대됩니다. 꼭 시청하고 후기 올리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벌써부터 월요일이 기대됩니다. 꼭 시청하고 후기 올리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이상철라파엘 14-08-29 18:45 서영남 대표님은 제가 가지고 있는 나쁜 욕심과 질투, 교만 등등을 하나도 갖고 있지 않는 모습에 두 눈이 휘둥그레졌습니다. 그저 허허 웃으시며 가난한 이웃들에게 하나라도 더 챙겨주려고 하시고, 어떻게 하면 더 잘 살게 할 수 있을까 고민하시는 일상의 삶들이 빈 깡통 같았던 제 마음을 두드립니다. 또한 자기의 모든 것을 내어놓는 보이지 않는 천사 베로니카님의 이야기를 듣고 가슴에서 눈물이 났습니다. 요즘 민들레 국수집 때문에 아~주, 너~무 살맛납니다!!! 서영남 대표님은 제가 가지고 있는 나쁜 욕심과 질투, 교만 등등을 하나도 갖고 있지 않는 모습에 두 눈이 휘둥그레졌습니다. 그저 허허 웃으시며 가난한 이웃들에게 하나라도 더 챙겨주려고 하시고, 어떻게 하면 더 잘 살게 할 수 있을까 고민하시는 일상의 삶들이 빈 깡통 같았던 제 마음을 두드립니다. 또한 자기의 모든 것을 내어놓는 보이지 않는 천사 베로니카님의 이야기를 듣고 가슴에서 눈물이 났습니다. 요즘 민들레 국수집 때문에 아~주, 너~무 살맛납니다!!!



민정현 14-08-29 18:23 안녕하세요. 너무너무 감동입니다. 이제 필리핀 아이들과도 가족이 된듯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사랑이 점점 세계로 나아가네요 ^0^ 보고있어도 행복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필리핀 아이들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너무너무 감동입니다. 이제 필리핀 아이들과도 가족이 된듯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사랑이 점점 세계로 나아가네요 ^0^ 보고있어도 행복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필리핀 아이들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황나미 14-08-29 18:01 뭉클하고 아름답네요 ^^* 가난한 필리핀 아이들과 함께 어울려 사는 것, 필리핀으로 간 민들레국수집... 그 아름다운 도전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인간극장 본방사수 할게요..감사드립니다. 잘 보겠습니다. 뭉클하고 아름답네요 ^^* 가난한 필리핀 아이들과 함께 어울려 사는 것, 필리핀으로 간 민들레국수집... 그 아름다운 도전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인간극장 본방사수 할게요..감사드립니다. 잘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