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dlele > 민들레소식 > 9/1 인천 민들레국수집

작성일 : 14-09-01 10:18

9/1 인천 민들레국수집

글쓴이 : 관리자

어제 저녁에 그리운 가족을 만났습니다. 거의 130여일만에 인천 집으로 왔습니다.

길을 가다가, 아파트에서, 민들레국수집에서 버려진 나무, 가구들을 보면 소리가 절로 납니다.

아이구! 저게 필리핀이라면 얼마나 귀하게 쓰일까!

가져 갈 수만 있으면 가지고 갔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도 여전히 손님들이 많이 찾아오셔서 참 좋습니다.

봉사자 분들도 여전하셔서 참 좋습니다.



윤다혜 14-09-12 13:51 손님 분들이 이 사회의 냉정한 현실을 마주하면, 때로 한여름에도 추운 느낌을 받을 것 같습니다. 손님 분들이 이 사회의 냉정한 현실을 마주하면, 때로 한여름에도 추운 느낌을 받을 것 같습니다.



강영근 14-09-11 21:13 그 동안 타지에서 그리웠을 사람들을 만나는 행복한 시간 마음껏 즐기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또 필리핀에 가시면 그 에너지를 사랑으로 바꾸어 내실 민들레수사님을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그 동안 타지에서 그리웠을 사람들을 만나는 행복한 시간 마음껏 즐기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또 필리핀에 가시면 그 에너지를 사랑으로 바꾸어 내실 민들레수사님을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조동석 14-09-11 20:11 전 베베모 가족분들을 가까이서 3년정도 봐온 사람입니다. 댓글도 참 오랫만에 달아봅니다. ^^ 이번에 방송된 내용을 5일간 접하면서 수사님이 제게 보내준 메세지에 깊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나약한 저는.... 온몸으로 투신하는 대신.... 틈나는 대로, 생각날 때 즉시 나누고, 인간이란 생명체로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타인의 아픔이나 절실함을 외면하지 말자는 나름 진지한 다짐을 했던 몇일이었습니다. 아픈 몸이지만, 순수하기만 한 미소를 잃지 않고, 척박한 환경에서 힘들어하는 이들의 마음을 보듬는 수사님의 이마에서, 등에서 흐르는 빗물같은 땀방울을 떠올리면 지금도 먹먹해집니다. 말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주시는 강력한 가르침은 두번 되풀이하지 않아도 뇌리에 화인처럼 새겨집니다. 당신을 알고 있음이 최고의 행복으로 느껴집니다. 언제나 그러하셨듯이 , 소외되고 없는 이들을 위해 치열한 삶을 살아가실 수사님,베로니카님,모니카님,,,,,, 그 가치로운 삶의 여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전 베베모 가족분들을 가까이서 3년정도 봐온 사람입니다. 댓글도 참 오랫만에 달아봅니다. ^^ 이번에 방송된 내용을 5일간 접하면서 수사님이 제게 보내준 메세지에 깊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나약한 저는.... 온몸으로 투신하는 대신.... 틈나는 대로, 생각날 때 즉시 나누고, 인간이란 생명체로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타인의 아픔이나 절실함을 외면하지 말자는 나름 진지한 다짐을 했던 몇일이었습니다. 아픈 몸이지만, 순수하기만 한 미소를 잃지 않고, 척박한 환경에서 힘들어하는 이들의 마음을 보듬는 수사님의 이마에서, 등에서 흐르는 빗물같은 땀방울을 떠올리면 지금도 먹먹해집니다. 말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주시는 강력한 가르침은 두번 되풀이하지 않아도 뇌리에 화인처럼 새겨집니다. 당신을 알고 있음이 최고의 행복으로 느껴집니다. 언제나 그러하셨듯이 , 소외되고 없는 이들을 위해 치열한 삶을 살아가실 수사님,베로니카님,모니카님,,,,,, 그 가치로운 삶의 여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송소영 14-09-10 17:43 민들레국수집으로 인해 작은 것에 감사하고 행복해 하는 마음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민들레국수집으로 인해 작은 것에 감사하고 행복해 하는 마음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황보은혜 14-09-10 16:28 남은 9월도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많이 나누고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화이팅! 천사 베로니카님 화이팅! 남은 9월도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많이 나누고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화이팅! 천사 베로니카님 화이팅!



유니스김 14-09-10 15:53 나눔의 삶... 가난한 이들을 섬기시는 모습들이...너무나 아름다워서.. 방송을 보고난후 필리핀 현지 아이들의 눈망울이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네요.. 수사님의 아름다운 삶의 열매를...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이 보면서 감동받길 원합니다... 이기적이고 각박하다고 말하는 세상을 바꿀 힘을 우리 모두가 얻기 바라는 마음이 간절해집니다. 나눔의 삶... 가난한 이들을 섬기시는 모습들이...너무나 아름다워서.. 방송을 보고난후 필리핀 현지 아이들의 눈망울이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네요.. 수사님의 아름다운 삶의 열매를...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이 보면서 감동받길 원합니다... 이기적이고 각박하다고 말하는 세상을 바꿀 힘을 우리 모두가 얻기 바라는 마음이 간절해집니다.



김화영 14-09-10 11:30 민들레국수집은 우리 사회의 빛과 소금 이네요. 민들레국수집은 우리 사회의 빛과 소금 이네요.



신혜라 14-09-10 10:48 오늘도 밥짓는 냄새에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에서 참행복을 느끼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밥짓는 냄새에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에서 참행복을 느끼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윤태선 14-09-09 18:47 천사란 하늘에만 있는 것이 아니란 사실을 민들레 국수집을 알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가난한 이웃들 걱정에... 생각에... 힘든 이들을 위해 애쓰시는 서영남 선생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천사란 하늘에만 있는 것이 아니란 사실을 민들레 국수집을 알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가난한 이웃들 걱정에... 생각에... 힘든 이들을 위해 애쓰시는 서영남 선생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박영민 14-09-09 12:31 저는 제가 이기적이라는 생각은 못하고 살아왔는데 민들레국수집의 이야기들을 읽어보니, 지난날들의 일들이 하나 둘 반성이 되고는 합니다. 저는 제가 이기적이라는 생각은 못하고 살아왔는데 민들레국수집의 이야기들을 읽어보니, 지난날들의 일들이 하나 둘 반성이 되고는 합니다.



최규리 14-09-09 10:50 인간극장을 보고 눈물이 주르륵... 너무 큰일을 하고 계신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께 깊은 감사인사 올립니다. 인간극장을 보고 눈물이 주르륵... 너무 큰일을 하고 계신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께 깊은 감사인사 올립니다.



오재형 14-09-09 07:52 보름달처럼 밝게 웃는 넉넉한 한가위 남은 연휴 되시길 바랍니다. 보름달처럼 밝게 웃는 넉넉한 한가위 남은 연휴 되시길 바랍니다.



우봉진 14-09-08 23:36 가난한 이웃들에게 늘 사랑으로 다가오시고, 사랑의 열기로 사랑을 전파하도록, 사랑을 느끼도록, 그래서 행복해지도록 만들어주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가난한 이웃들에게 늘 사랑으로 다가오시고, 사랑의 열기로 사랑을 전파하도록, 사랑을 느끼도록, 그래서 행복해지도록 만들어주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파인애플 14-09-08 22:30 이름만큼이나 따뜻하고 훌륭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에 행복해집니다. 행복한 세상을 만든다는 것은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질수록 만들기가 쉬워질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도 주변의 힘든 이웃들을 걱정하고 배려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주어진 삶의 자리에서 하느님 행복을 체험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즐거운 명절 되세요~^^ 이름만큼이나 따뜻하고 훌륭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에 행복해집니다. 행복한 세상을 만든다는 것은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질수록 만들기가 쉬워질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도 주변의 힘든 이웃들을 걱정하고 배려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주어진 삶의 자리에서 하느님 행복을 체험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즐거운 명절 되세요~^^



따뜻한날 14-09-08 22:12 저에게 배려하는 마음을 갖게 해 준 민들레국수집 서영남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에게 배려하는 마음을 갖게 해 준 민들레국수집 서영남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공한솔 14-09-08 22:01 사랑을 봅니다^^ 서로 가족이 되어 함께하면서 희망을 나누고 돕고 사는 행복한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이 특별하게 와 닿습니다. 이런 특별한 기회가 계속 이어졌으면 합니다~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세요~^^ 사랑을 봅니다^^ 서로 가족이 되어 함께하면서 희망을 나누고 돕고 사는 행복한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이 특별하게 와 닿습니다. 이런 특별한 기회가 계속 이어졌으면 합니다~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세요~^^



신경민 14-09-08 21:18 추석에 가족들과 부대껴도 웃음 지을 수 있는 저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추석에 가족들과 부대껴도 웃음 지을 수 있는 저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오유경 14-09-08 21:12 민들레국수집으로 참사랑을 봅니다. 민들레국수집으로 참사랑을 봅니다.



김찬진 14-09-08 21:01 언젠가 한번은 꼭 가보고 싶은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이랍니다. 그래서 더욱 흥미있게 읽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를 행복하게 하는 소식이네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봉사를 하며 말씀을 실천하는 사람이되어 보렵니다.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 수고하세요^^ 언젠가 한번은 꼭 가보고 싶은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이랍니다. 그래서 더욱 흥미있게 읽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를 행복하게 하는 소식이네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봉사를 하며 말씀을 실천하는 사람이되어 보렵니다.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 수고하세요^^



서영우 14-09-08 20:48 배고픈 이들에게는 오늘 하루가 참 서러웠을 것 같습니다. 그들의 마음을 어루 만져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배고픈 이들에게는 오늘 하루가 참 서러웠을 것 같습니다. 그들의 마음을 어루 만져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강지연 14-09-08 20:35 명절입니다.민들레 식구들 모두 행복하고 즐거운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명절입니다.민들레 식구들 모두 행복하고 즐거운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이채우 14-09-08 20:28 괜찮아!, 괜찮아! 비록 뒤처지고 있는 인생이지만 그래도 괜찮다고 응원해 드리고 싶습니다. 괜찮아!, 괜찮아! 비록 뒤처지고 있는 인생이지만 그래도 괜찮다고 응원해 드리고 싶습니다.



최태연 14-09-08 20:26 오늘 보름달이 참 크다고 하던데...,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돌보려고 하늘이 조금 더 가까이 내려와 있다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오늘 보름달이 참 크다고 하던데...,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돌보려고 하늘이 조금 더 가까이 내려와 있다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조기형 14-09-08 19:30 민들레 가족분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추석 보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모든 이에게 모든 것이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삶의 진정한 희망을 봅니다. 파이팅!! 민들레 가족분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추석 보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모든 이에게 모든 것이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삶의 진정한 희망을 봅니다. 파이팅!!



유아줌마 14-09-08 19:03 추석명절은 가족들과 잘보내고 계시죠? 올 가을(유난히 더워???) 하늘은 유난히 맑고 푸르게 보이네요^^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을 보면 마음까지 웃음 짓게 됩니다. 힘든 이웃들 마음에 희망이 꽃피고 영글어가기를 기도합니다. 추석명절은 가족들과 잘보내고 계시죠? 올 가을(유난히 더워???) 하늘은 유난히 맑고 푸르게 보이네요^^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을 보면 마음까지 웃음 짓게 됩니다. 힘든 이웃들 마음에 희망이 꽃피고 영글어가기를 기도합니다.



라우토 14-09-08 18:47 이제 얼마 있으면 아침저녁으로 쌀쌀해 질 텐데... 우리 VIP손님들이 걱정이네요. 이제 얼마 있으면 아침저녁으로 쌀쌀해 질 텐데... 우리 VIP손님들이 걱정이네요.



김민호 14-09-08 18:40 오늘 같은 날 소외되어 있을 이들에게 자꾸 맘이 가네요. 전엔 이런 적이 없었던 것 같은데, 민들레국수집이 심어 준 이런 마음이 저는 좋습니다. 지켜가고 싶습니다. 오늘 같은 날 소외되어 있을 이들에게 자꾸 맘이 가네요. 전엔 이런 적이 없었던 것 같은데, 민들레국수집이 심어 준 이런 마음이 저는 좋습니다. 지켜가고 싶습니다.



노준영 14-09-08 17:17 추석명절 풍성한 한가위가 되시길 바라며... 추석명절 풍성한 한가위가 되시길 바라며...



송혜원루시아 14-09-08 16:07 요즘 물가를 보면 해도 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더이상 나락으로 떨어질 곳조차 없는 배고프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조건없이 마음껏 식사를 할수 있는 민들레국수집을 생각하면 가슴이 벅차 오르네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은 우리사회의 스승이자 멘토세요. 감사드려요!!! 요즘 물가를 보면 해도 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더이상 나락으로 떨어질 곳조차 없는 배고프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조건없이 마음껏 식사를 할수 있는 민들레국수집을 생각하면 가슴이 벅차 오르네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은 우리사회의 스승이자 멘토세요. 감사드려요!!!



진윤서 14-09-08 15:50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민세라 14-09-08 15:21 이곳에 오면 참... 행복해 집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또 아름다운 마음으로 나눔을 주시는 베로니카님을 보며 반성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추석 행복하게 보내세요. 이곳에 오면 참... 행복해 집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또 아름다운 마음으로 나눔을 주시는 베로니카님을 보며 반성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추석 행복하게 보내세요.



천고마비 14-09-08 10:11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봉사자분들, 말없이 이웃과 나누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한번 가봐야지 하는데 추석 지나고 시간내서 민들레국수집 가고 싶습니다. 평화와 사랑이 넘치는 추석보내세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봉사자분들, 말없이 이웃과 나누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한번 가봐야지 하는데 추석 지나고 시간내서 민들레국수집 가고 싶습니다. 평화와 사랑이 넘치는 추석보내세요^^



서준 14-09-08 09:44 민들레국수집 모든 vip손님들이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기원합니다. 민들레국수집 모든 vip손님들이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기원합니다.



이성춘 14-09-08 09:18 추석인데.. 식사조차 제대로 할 곳이 없는 분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네요. 항상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애쓰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추석인데.. 식사조차 제대로 할 곳이 없는 분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네요. 항상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애쓰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류재희 14-09-08 09:02 가슴이 따뜻합니다. 늘 흔들림 없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추석 잘보내세요! 화이팅! 가슴이 따뜻합니다. 늘 흔들림 없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추석 잘보내세요! 화이팅!



황은정리디아 14-09-08 07:41 추석 명절 연휴인데도 민들레국수집은 연휴 앞,뒤날 여시고 배고프고 가난한 이웃들을 맞이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을 생각하니 너무나 마음이 따뜻해 지는 것을 느껴요. 풍성한 한가위가 되시길 바라며...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평화가 가득하길 기도드려요~(+)~ 추석 명절 연휴인데도 민들레국수집은 연휴 앞,뒤날 여시고 배고프고 가난한 이웃들을 맞이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을 생각하니 너무나 마음이 따뜻해 지는 것을 느껴요. 풍성한 한가위가 되시길 바라며...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평화가 가득하길 기도드려요~(+)~



유영일 14-09-08 07:18 가난한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과 희망이 되어 주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추석 되세요!] 가난한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과 희망이 되어 주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추석 되세요!]



김주영헬레나 14-09-08 00:19 가난이라는 아픔이 저들을 힘들게 해도..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시기에.. 숨을 쉴 수 있게 됩니다. 저들 옆에 계셔주시는 두분 감사합니다. 가난이라는 아픔이 저들을 힘들게 해도..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시기에.. 숨을 쉴 수 있게 됩니다. 저들 옆에 계셔주시는 두분 감사합니다.



양파미인 14-09-08 00:01 삶의 가장 아름다운 방식을 조금씩 조금씩 익혀갑니다. 오늘도 밥짓는 냄새에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에서 참행복을 느끼고 갑니다. 민들레 마을 퍼주는 사랑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삶의 가장 아름다운 방식을 조금씩 조금씩 익혀갑니다. 오늘도 밥짓는 냄새에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에서 참행복을 느끼고 갑니다. 민들레 마을 퍼주는 사랑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송가을 14-09-07 23:30 민들레공동체는 손님들도 모두 가족처럼 함께합니다.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즐거운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민들레공동체는 손님들도 모두 가족처럼 함께합니다.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즐거운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쿨민트 14-09-07 21:41 민들레 식구들이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래요~~~♡ 민들레 식구들이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래요~~~♡



김지현 14-09-07 20:28 배고픈 사람들을 위해 하루에 몇백인분씩의 밥을 하시고, 그 수고로움을 기꺼이 감내하시는 민들레 모든 가족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배고픈 사람들을 위해 하루에 몇백인분씩의 밥을 하시고, 그 수고로움을 기꺼이 감내하시는 민들레 모든 가족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쥐불놀이 14-09-07 19:32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면서 제 삶을 되돌아보았습니다. 아직은 턱없이 부족하지만, 저도 나눔의 삶에 서서히 동참하겠습니다^^ 고향 다녀오시는 분들 조심해서 잘 다녀오시고, 행복한 추석 보내십시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면서 제 삶을 되돌아보았습니다. 아직은 턱없이 부족하지만, 저도 나눔의 삶에 서서히 동참하겠습니다^^ 고향 다녀오시는 분들 조심해서 잘 다녀오시고, 행복한 추석 보내십시오.



최연정 14-09-07 18:50 안녕하세요. 두 아이를 둔 주부에요. 어려운 경제 상황속에서도 가난한 이웃들을 먼저 생각하고 함께 나누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마음에 많은 감사를 드려요. 편한 마음의 추석보내시고, 앞으로도 저에게 많은 감동주시길 빌어봅니다. 안녕하세요. 두 아이를 둔 주부에요. 어려운 경제 상황속에서도 가난한 이웃들을 먼저 생각하고 함께 나누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마음에 많은 감사를 드려요. 편한 마음의 추석보내시고, 앞으로도 저에게 많은 감동주시길 빌어봅니다.



이동은 14-09-07 18:26 인간극장을 통해 서영남 대표님의 진실한 사랑나눔을 가명깊게 시청했습니다. 언제나 흔들림없이 소신껏 가시기 바랍니다. 인간극장을 통해 서영남 대표님의 진실한 사랑나눔을 가명깊게 시청했습니다. 언제나 흔들림없이 소신껏 가시기 바랍니다.



이루카 14-09-07 16:46 나눔이 세상을 아름다움속에 둘러 싸이게 하네요. 풍성한 추석 보내세요. 나눔이 세상을 아름다움속에 둘러 싸이게 하네요. 풍성한 추석 보내세요.



차윤승 14-09-07 15:28 민족의 대 명절 한가위를 맞이하여, 누구보다 풍성한 명절이 되시기를 빕니다. 민족의 대 명절 한가위를 맞이하여, 누구보다 풍성한 명절이 되시기를 빕니다.



보름달 14-09-07 15:12 인간극장에서 봤던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미소는 그 어떤 사람보다 푸근하고 순수하여 보는 사람들을 저절로 행복하게 만듭니다. 시원한 가을 바람을 타고 넓은 세상에 그 미소가 퍼져 나가길 빌어요. 즐겁고, 행복한 추석 되세요. 인간극장에서 봤던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미소는 그 어떤 사람보다 푸근하고 순수하여 보는 사람들을 저절로 행복하게 만듭니다. 시원한 가을 바람을 타고 넓은 세상에 그 미소가 퍼져 나가길 빌어요. 즐겁고, 행복한 추석 되세요.



한세림 14-09-07 14:25 민들레 국수집의 추석이 그 어느곳의 추석보다 풍성하고, 서로 나누는 모습으로 아름답기를 바랍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추석이 그 어느곳의 추석보다 풍성하고, 서로 나누는 모습으로 아름답기를 바랍니다.



신문희 14-09-07 14:03 오곡이 무르익고 달이 차오르는 계절, 풍요로운 명절 한가위를 맞이하여 명절의 넉넉함을 담아 인사드립니다. 가을 바람과 함께 찾아온 한가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늘 한가위만 같아라'는 말처럼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훈훈한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오곡이 무르익고 달이 차오르는 계절, 풍요로운 명절 한가위를 맞이하여 명절의 넉넉함을 담아 인사드립니다. 가을 바람과 함께 찾아온 한가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늘 한가위만 같아라'는 말처럼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훈훈한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허지은 14-09-07 13:30 추석을 맞아 인사라도 드리고 싶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추석을 맞아 인사라도 드리고 싶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귀성열차 14-09-07 13:04 이렇게 너무 훌륭하신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우리 곁에 있기에 세상이 빛나는게 아니겠습니까... 저는 언제나 대표님께 감사하고 고맙다는 말 밖에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항상 힘내시고 지금처럼 어려운 이웃들에게 빛과 소금이 되어주십시오. 화목한 추석명절 보내세요. 이렇게 너무 훌륭하신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우리 곁에 있기에 세상이 빛나는게 아니겠습니까... 저는 언제나 대표님께 감사하고 고맙다는 말 밖에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항상 힘내시고 지금처럼 어려운 이웃들에게 빛과 소금이 되어주십시오. 화목한 추석명절 보내세요.



장은교 14-09-07 12:31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함미소 14-09-07 11:17 세상 어느 곳에도 가난한 사람들은 있습니다. 그리고 그 가난을 이겨내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약간의 도움이 희망이 될 수 있다면, 아마도 더 많아질 것입니다. 세상 어느 곳에도 가난한 사람들은 있습니다. 그리고 그 가난을 이겨내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약간의 도움이 희망이 될 수 있다면, 아마도 더 많아질 것입니다.



연리지 14-09-07 11:03 참 가슴아리는 모습이지만, 이 분들의 삶에도 희망은 분명이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응원드리고 싶습니다. 아자! 참 가슴아리는 모습이지만, 이 분들의 삶에도 희망은 분명이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응원드리고 싶습니다. 아자!



문상진 14-09-07 10:31 어제 인천 민들레국수집에 친구들 5명과 봉사 갔던 문상진입니다. 사랑을 입에 담는 것은 쉽습니다. 하지만 고통 받는 이들과 함께하며 혼신을 다 바쳐 실천하는 사람을 만나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가난한 이들을 위해 헌신하며 기꺼이 그들의 가족이 되어주는 서영남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삶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추석을 맞아 건강하시고 화목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어제 인천 민들레국수집에 친구들 5명과 봉사 갔던 문상진입니다. 사랑을 입에 담는 것은 쉽습니다. 하지만 고통 받는 이들과 함께하며 혼신을 다 바쳐 실천하는 사람을 만나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가난한 이들을 위해 헌신하며 기꺼이 그들의 가족이 되어주는 서영남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삶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추석을 맞아 건강하시고 화목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최지숙 14-09-07 10:18 추석에 민들레 손님들이 외롭게 지내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추석에 민들레 손님들이 외롭게 지내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박송희 14-09-07 10:00 따뜻하고, 아름답고 좋은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시는 민들레 국수집과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추석 잘 보내세요. 따뜻하고, 아름답고 좋은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시는 민들레 국수집과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추석 잘 보내세요.



sunnykim 14-09-07 09:44 지금도 한국에 계실련지요... 계시는 동안 병원에 들리셔서 허리 치료 꼭 받으셨으면... 제발 건강 유의 하시구요....항상 걱정이네요... 지금도 한국에 계실련지요... 계시는 동안 병원에 들리셔서 허리 치료 꼭 받으셨으면... 제발 건강 유의 하시구요....항상 걱정이네요...



배윤진 14-09-07 07:56 배고픈 이들에게 항상 열려있는 민들레국수집은 하느님의 사랑창고요. 민들레국수집이 기대는 창고는 하늘나라에 있는 세상에서 가장 큰 곳입니다. 배고픈 이들에게 항상 열려있는 민들레국수집은 하느님의 사랑창고요. 민들레국수집이 기대는 창고는 하늘나라에 있는 세상에서 가장 큰 곳입니다.



최준호 14-09-07 07:39 사랑 가득한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을 만나서 외롭고 힘든 이웃들을 사랑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VIP손님들과 민들레 식구들과 함께 행복한 추석명절 보내세요. 보름달보며 소원도 꼭 비시구요^^ 사랑 가득한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을 만나서 외롭고 힘든 이웃들을 사랑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VIP손님들과 민들레 식구들과 함께 행복한 추석명절 보내세요. 보름달보며 소원도 꼭 비시구요^^



이화정 14-09-07 07:11 매일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겨자씨의 기적을 봅니다.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매일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겨자씨의 기적을 봅니다.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솔잎 14-09-07 01:52 우리가 사랑의 마음을 키워갈 때, 세상은 빛과 희망을 얻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사랑할 때에만 그 사랑으로 사람을 깊이 알 수 있습니다. 가난한 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일에 아낌없이 자신을 내던진 서영남 대표님의 시간처럼 나의 시간도 사랑의 시간으로 쓰여지고 열려있길 기도합니다. 우리가 사랑의 마음을 키워갈 때, 세상은 빛과 희망을 얻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사랑할 때에만 그 사랑으로 사람을 깊이 알 수 있습니다. 가난한 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일에 아낌없이 자신을 내던진 서영남 대표님의 시간처럼 나의 시간도 사랑의 시간으로 쓰여지고 열려있길 기도합니다.



권성한루카 14-09-07 01:36 아름다운 세상을 더불어 함께 만들어가자는 참으로 착한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이 계시기에 이 세상이 더욱 맑고 밝아질 것이라는 믿음과 산 소망이 넘칩니다. 우리는 서로를 통해서 바라보게 되는 사랑의 빛에 감사하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 살아가야 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아름다운 세상을 더불어 함께 만들어가자는 참으로 착한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이 계시기에 이 세상이 더욱 맑고 밝아질 것이라는 믿음과 산 소망이 넘칩니다. 우리는 서로를 통해서 바라보게 되는 사랑의 빛에 감사하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 살아가야 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건담 14-09-07 00:46 더운나라에서 많이 지치셨을텐데 한국은 아침저녁으로 쌀쌀합니다.^^ 지치신몸 무리하지마시고 조금이라도 편히 쉬셨으면 좋겠습니다. 더운나라에서 많이 지치셨을텐데 한국은 아침저녁으로 쌀쌀합니다.^^ 지치신몸 무리하지마시고 조금이라도 편히 쉬셨으면 좋겠습니다.



김미정 14-09-07 00:15 서영남대표님이 안계셨을땐 베로니카님이 열심히 운영하고 계셨으실텐데요..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두분이계시기에 밥굶는분들이 희망이란걸 알게되고 사랑을 느끼실수 있으실것입니다. 서영남대표님이 안계셨을땐 베로니카님이 열심히 운영하고 계셨으실텐데요..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두분이계시기에 밥굶는분들이 희망이란걸 알게되고 사랑을 느끼실수 있으실것입니다.



나석중 14-09-06 23:40 오랜만에 인천 민들레 국수집에 오셔서 참 좋으시겠습니다. 베로니카 모니카님과 함께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십쇼^^ 오랜만에 인천 민들레 국수집에 오셔서 참 좋으시겠습니다. 베로니카 모니카님과 함께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십쇼^^



이재창 14-09-06 21:21 누군가에게 감동을 느껴본 게 얼마만인지 모르겠습니다. 저같이 메마른 사람의 가슴도 울려주시고, 서영남 대표님 참 존경스럽습니다. 누군가에게 감동을 느껴본 게 얼마만인지 모르겠습니다. 저같이 메마른 사람의 가슴도 울려주시고, 서영남 대표님 참 존경스럽습니다.



하유미 14-09-06 20:02 민들레 수사님의 복음으로 의미있는 한주를 보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무한적 아가페 사랑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존경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복음으로 의미있는 한주를 보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무한적 아가페 사랑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존경합니다!!!



유동근안드레아 14-09-06 19:38 안녕하십니까.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요즘 개인적으로 너무나 힘든 일상을 달리고 있었는데 오늘은 다 내려놓고 민들레 일상으로 녹아 들었습니다. 일단은 제자신을 추스리고 싶었습니다... 늘 변하지 않는 국수집이 제 마음의 안식처가 될줄은 몰랐습니다.. 보는것만으로도 마음이 치유되고 웃고, 안타까운 감정들을 느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요즘 개인적으로 너무나 힘든 일상을 달리고 있었는데 오늘은 다 내려놓고 민들레 일상으로 녹아 들었습니다. 일단은 제자신을 추스리고 싶었습니다... 늘 변하지 않는 국수집이 제 마음의 안식처가 될줄은 몰랐습니다.. 보는것만으로도 마음이 치유되고 웃고, 안타까운 감정들을 느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조미은 14-09-06 17:55 민들레국수집은 최고의 사랑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최고의 사랑입니다.



조수희 14-09-06 17:48 민들레국수집에서 희망을 찾으시는 분들이 다들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민들레국수집에서 희망을 찾으시는 분들이 다들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신미호 14-09-06 17:46 가장 낮은 곳에서 사람을 섬기며 생활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존경스럽습니다. 가장 낮은 곳에서 사람을 섬기며 생활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존경스럽습니다.



노선영 14-09-06 14:48 아직도 우리 사회에 관심을 둬야 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여러사람들이 같이 짊어져야 할 것을 서영남대표님이 혼자 짊어 지시는 것 같아 죄송한 마음입니다. 아직도 우리 사회에 관심을 둬야 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여러사람들이 같이 짊어져야 할 것을 서영남대표님이 혼자 짊어 지시는 것 같아 죄송한 마음입니다.



이하루 14-09-06 14:25 항상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은데.. 조금도 돌아보지 못했던 저를 반성해보게 됩니다. 항상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은데.. 조금도 돌아보지 못했던 저를 반성해보게 됩니다.



타이거 14-09-06 13:21 배고픈 이들에게 항상 열려있는 민들레국수집은 하느님의 사랑창고요. 민들레국수집이 기대는 창고는 하늘나라에 있는 세상에서 가장 큰 곳입니다. 배고픈 이들에게 항상 열려있는 민들레국수집은 하느님의 사랑창고요. 민들레국수집이 기대는 창고는 하늘나라에 있는 세상에서 가장 큰 곳입니다.



최동아클라우디… 14-09-06 10:52 티비에서 자주 봤던곳... 꼭 찾아가 보고 싶은곳... 선한사람들이 있는 그곳... 행복한 추석 명절 보내세요... 티비에서 자주 봤던곳... 꼭 찾아가 보고 싶은곳... 선한사람들이 있는 그곳... 행복한 추석 명절 보내세요...



홍미라 14-09-06 10:21 늘 아프고 상처받은 우리 이웃들에게 단지 밥한끼가 아닌 다시 내딛을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노고에 너무나 큰 감사드립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늘 아프고 상처받은 우리 이웃들에게 단지 밥한끼가 아닌 다시 내딛을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노고에 너무나 큰 감사드립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작은사랑 14-09-06 08:17 추석연휴의 시작이네요. 민들레국수집의 손님들이 참 많이 힘드실 것 같아요. 추석연휴의 시작이네요. 민들레국수집의 손님들이 참 많이 힘드실 것 같아요.



제갈영재 14-09-06 07:42 안녕하세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봉사자분들, 말없이 이웃과 나누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한번 가봐야지 하는데 추석 지나고 시간내서 민들레국수집 가고 싶습니다. 평화와 사랑이 넘치는 추석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봉사자분들, 말없이 이웃과 나누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한번 가봐야지 하는데 추석 지나고 시간내서 민들레국수집 가고 싶습니다. 평화와 사랑이 넘치는 추석보내세요^^



박지수 14-09-06 07:17 빛나는 사랑 나눔으로 민들레 국수집은 오늘의 힘든 이웃들을 희망으로 일어서게 합니다.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기분좋은 소식들만 가득 넘쳐났으면 좋겠네요 ^^ 화이팅!! 빛나는 사랑 나눔으로 민들레 국수집은 오늘의 힘든 이웃들을 희망으로 일어서게 합니다.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기분좋은 소식들만 가득 넘쳐났으면 좋겠네요 ^^ 화이팅!!



강여울 14-09-06 00:21 민들레 국수집 5부작 일주일동안 행복했습니다. 항상 그리운 인천의 민들레국수집이 안나와서 너무 아쉬웠지만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국수집 5부작 일주일동안 행복했습니다. 항상 그리운 인천의 민들레국수집이 안나와서 너무 아쉬웠지만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김진아 14-09-05 23:48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나눔의 끝은 아마도 영원히 없을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두분의 헌신적인 일상의 삶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닫고 느끼게 되었어요. 감사드려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나눔의 끝은 아마도 영원히 없을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두분의 헌신적인 일상의 삶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닫고 느끼게 되었어요. 감사드려요~



이신정 14-09-05 23:12 한끼니의 밥이 이분들에게 힘이 되고 희망이 된다는 생각을 하면 민들레국수집이 하는 일이 참 위대해 보입니다. 한끼니의 밥이 이분들에게 힘이 되고 희망이 된다는 생각을 하면 민들레국수집이 하는 일이 참 위대해 보입니다.



이찐 14-09-05 23:02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두분의 바램이 현실로 한발짝 한발짝 걸어주신 덕분에 오늘날 민들레 공동체가 되었습니다.. 언젠가는.. 이라는 막연한 바램이 이렇게 현실로 다가오게 한것은 두분의 희망과 노력이었겠지요. 앞으로 더 큰 희망을 위해 오늘도 바랍니다. 조금더 나눌수 있기를 사랑할 수 있기를 말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두분의 바램이 현실로 한발짝 한발짝 걸어주신 덕분에 오늘날 민들레 공동체가 되었습니다.. 언젠가는.. 이라는 막연한 바램이 이렇게 현실로 다가오게 한것은 두분의 희망과 노력이었겠지요. 앞으로 더 큰 희망을 위해 오늘도 바랍니다. 조금더 나눌수 있기를 사랑할 수 있기를 말입니다.^^



송진이 14-09-05 23:01 배고픈 사람들을 하느님처럼 섬기는 민들레국수집이 최고입니다. 배고픈 사람들을 하느님처럼 섬기는 민들레국수집이 최고입니다.



정이훈 14-09-05 22:51 인간극장을 통해 필리핀에서의 고단한 생활을 보았습니다. 한국에서도 쉬지 못하시고, 몸돌보시지 못하실까 걱정이 되기까지 합니다. 인간극장을 통해 필리핀에서의 고단한 생활을 보았습니다. 한국에서도 쉬지 못하시고, 몸돌보시지 못하실까 걱정이 되기까지 합니다.



문정은 14-09-05 22:46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누군가를 위해서 나누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누군가를 위해서 나누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분홍이 14-09-05 22:28 민들레 일기는 늘 감동입니다! 나눔에 대해 잘 몰랐는데 조금씩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따뜻하게 사랑을 나누는 모습을 보니 참 흐뭇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행동하는 삶에서 많이 배웁니다. 소외된 이웃들에게 당신 사랑을 느끼게 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민들레 일기는 늘 감동입니다! 나눔에 대해 잘 몰랐는데 조금씩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따뜻하게 사랑을 나누는 모습을 보니 참 흐뭇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행동하는 삶에서 많이 배웁니다. 소외된 이웃들에게 당신 사랑을 느끼게 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나뭇잎 14-09-05 22:05 북적북적한 인천 민들레국수집의 모습을 이렇게 직접 보니 아직 우리나라가 생각만큼 좋은 나라는 아니구나라고 느끼게 됩니다. 북적북적한 인천 민들레국수집의 모습을 이렇게 직접 보니 아직 우리나라가 생각만큼 좋은 나라는 아니구나라고 느끼게 됩니다.



오진영 14-09-05 21:46 인간극장 보고 들어왔습니다. 참 멋지신 서영남 대표님이십니다. 어깨에 많은 짐을 짊어지시는것 같아.마음이 아프더군요. 힘내세요.많은 응원합니다. 인간극장 보고 들어왔습니다. 참 멋지신 서영남 대표님이십니다. 어깨에 많은 짐을 짊어지시는것 같아.마음이 아프더군요. 힘내세요.많은 응원합니다.



차대훈 14-09-05 21:25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입니다. 힘내십시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입니다. 힘내십시요.



진여정 14-09-05 21:05 부산에 사는 민들레 국수집 왕팬 인사드려요. 벌써 11년입니다. 힘들때도 있고 지칠때도 있으실텐데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어떤 일을 하든 항상 환하게 웃고 계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정말 마음으로 즐겁게 이웃사랑을 실천하시는 두 천사분이 존경스러워요. 부산에 사는 민들레 국수집 왕팬 인사드려요. 벌써 11년입니다. 힘들때도 있고 지칠때도 있으실텐데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어떤 일을 하든 항상 환하게 웃고 계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정말 마음으로 즐겁게 이웃사랑을 실천하시는 두 천사분이 존경스러워요.



김동우 14-09-05 20:38 우리에게 진정 중요한 것은 화려한 사회적 성취가 아니라 가슴으로 나누는 따뜻하고 소박한 사랑과 나눔입니다. 작은 행복들이 좋은 기억으로 자꾸 쌓이다 보면 언젠가 닫혀있던 마음을 열게 되겠지요~ 성자를 봅니다. 우리에게 진정 중요한 것은 화려한 사회적 성취가 아니라 가슴으로 나누는 따뜻하고 소박한 사랑과 나눔입니다. 작은 행복들이 좋은 기억으로 자꾸 쌓이다 보면 언젠가 닫혀있던 마음을 열게 되겠지요~ 성자를 봅니다.



나타나엘 14-09-05 19:56 좋은일 하시네요^^ 복받으실거에요 조금이나 힘을 보태겟습니다. 좋은일 하시네요^^ 복받으실거에요 조금이나 힘을 보태겟습니다.



신복희 14-09-05 18:01 함께하겠습니다. 함께하겠습니다.



박경호 14-09-05 17:34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사랑 나눔을 보고 배워, 많은것을 품을 수 있으며, 많은 분들에게 웃음과 따뜻함을 전해드릴 수 있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이런 마음을 가지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너무 생각나네요... "화이팅" 하십시오! ★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사랑 나눔을 보고 배워, 많은것을 품을 수 있으며, 많은 분들에게 웃음과 따뜻함을 전해드릴 수 있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이런 마음을 가지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너무 생각나네요... "화이팅" 하십시오! ★



오연옥 14-09-05 16:42 이번주 인간극장은 한회도 놓치지 않고 보았습니다. 특히 오늘 오븐에 빵을 굽고 감동하시는 모습이 너무 제가 더 감동이었습니다. 어떤분이신지 오븐 기증해주신분께 제가 더 감사한 마음이들었어요. 얼마되지 않지만 여유되는데로 조금씩이라도 후원하도록 계좌 받았습니다. 그렇게 생각했어요 너무 적은 금액을 후원하면 죄송한 마음에....그런데 필리핀아이들을 보니 그것이 아니구나 생각을 바꾸었습니다. 제가 너무 짠하고 감동 받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이번주 인간극장은 한회도 놓치지 않고 보았습니다. 특히 오늘 오븐에 빵을 굽고 감동하시는 모습이 너무 제가 더 감동이었습니다. 어떤분이신지 오븐 기증해주신분께 제가 더 감사한 마음이들었어요. 얼마되지 않지만 여유되는데로 조금씩이라도 후원하도록 계좌 받았습니다. 그렇게 생각했어요 너무 적은 금액을 후원하면 죄송한 마음에....그런데 필리핀아이들을 보니 그것이 아니구나 생각을 바꾸었습니다. 제가 너무 짠하고 감동 받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이광희 14-09-05 11:35 민들레 수사님 사랑합니다.당신의 얼굴에서 천사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세상에서 가장 크고 아름다운 손은 빈손이란 수사님의 말씀^^ 존경합니다.힘내세요.건강 잘~챙기세요 수사님를 통해 천국을 보았습니다 수사님 화~이~팅 민들레 수사님 사랑합니다.당신의 얼굴에서 천사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세상에서 가장 크고 아름다운 손은 빈손이란 수사님의 말씀^^ 존경합니다.힘내세요.건강 잘~챙기세요 수사님를 통해 천국을 보았습니다 수사님 화~이~팅



이경란 14-09-05 10:10 안녕하세요,몇해전인간극장을보고 민들레국수집을 알게되었는데.. 이번 필리핀민들레국수집방송을보면서 아직도 굶주리고있는애들이 많다는걸 접하게되어너무 가슴아픕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렇게 첫 노크를 하게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몇해전인간극장을보고 민들레국수집을 알게되었는데.. 이번 필리핀민들레국수집방송을보면서 아직도 굶주리고있는애들이 많다는걸 접하게되어너무 가슴아픕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렇게 첫 노크를 하게되었습니다.



배영길 14-09-05 09:04 한 두 끼만 굶어도 못 견디게 배고픈 게, 사람인데... 하루에 한 끼니 먹는 게 힘든 사람들이 아직도 이렇게 많다는 게 참 놀라운 일입니다. 한 두 끼만 굶어도 못 견디게 배고픈 게, 사람인데... 하루에 한 끼니 먹는 게 힘든 사람들이 아직도 이렇게 많다는 게 참 놀라운 일입니다.



장영주 14-09-05 09:03 희망이 꽃처럼 피어나는 민들레국수집! 그 희망의 꽃씨를 퍼트리는 바람의 역할을 저도 하고 싶습니다.^^ 희망이 꽃처럼 피어나는 민들레국수집! 그 희망의 꽃씨를 퍼트리는 바람의 역할을 저도 하고 싶습니다.^^



강태군 14-09-05 08:42 "민들레 국수집" 꼭한번 찿아뵐게요...사랑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꼭한번 찿아뵐게요...사랑합니다^^



홍유라안나 14-09-05 07:25 늘 삶의 현장에서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건강하시고 화이팅!!! 늘 삶의 현장에서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건강하시고 화이팅!!!



최명진 14-09-05 00:48 서영남 대표님 안녕하세요? ^^ 저는 곧 출산을 앞두고 있는 임산부 입니다^^ 이번에 인간극장을 통해서 민들레 국수집과 서영남 대표님을 알게 되어서 진심으로 영광 입니다. ^^ 더운 날씨에 고생을 많이 하고 계시는데요 대표님을 통해서 많은 것을 느끼고 생각하게 됩니다. ^^ 감사합니다~^^ 저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해서요~ 후원을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 조심 하시구요~ 남은 방송 잘보겠습니다. ^^ 서영남 대표님 안녕하세요? ^^ 저는 곧 출산을 앞두고 있는 임산부 입니다^^ 이번에 인간극장을 통해서 민들레 국수집과 서영남 대표님을 알게 되어서 진심으로 영광 입니다. ^^ 더운 날씨에 고생을 많이 하고 계시는데요 대표님을 통해서 많은 것을 느끼고 생각하게 됩니다. ^^ 감사합니다~^^ 저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해서요~ 후원을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 조심 하시구요~ 남은 방송 잘보겠습니다. ^^



이명환 14-09-05 00:31 사람은 누구나 다른 이의 도움을 받으면서 살아갑니다. 오히려 가난한 사람들이 받는 도움이 작은 건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늘 했습니다. 용기내시고 힘내시다보면 희망의 날은 반드시 올거라고 믿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다른 이의 도움을 받으면서 살아갑니다. 오히려 가난한 사람들이 받는 도움이 작은 건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늘 했습니다. 용기내시고 힘내시다보면 희망의 날은 반드시 올거라고 믿습니다.



임재이 14-09-04 23:12 한국과 필리핀을 모두 신경쓰기가 참 번거롭고 힘드시기도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잘 해내시고 계시니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한국과 필리핀을 모두 신경쓰기가 참 번거롭고 힘드시기도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잘 해내시고 계시니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오영선 14-09-04 23:06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지금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개원하셔서 아이들에게 생명의 밥이 되어주고 장학금을 전하시느라고 이리뛰고 저리뛰고 바쁘십니다. 41도의 더운 날씨 때문에 두분의 건강이 걱정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지금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개원하셔서 아이들에게 생명의 밥이 되어주고 장학금을 전하시느라고 이리뛰고 저리뛰고 바쁘십니다. 41도의 더운 날씨 때문에 두분의 건강이 걱정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박길준 14-09-04 22:15 한국에 잠시 쉬러오셔서도 필리핀의 어려운 사람들에 대한 생각이 멈춰지지 않는 대표님의 마음씀이 참 아름답습니다. 한국에 잠시 쉬러오셔서도 필리핀의 어려운 사람들에 대한 생각이 멈춰지지 않는 대표님의 마음씀이 참 아름답습니다.



김영석 14-09-04 22:13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들이 삶의 잔잔한 여운과 향기를 줍니다. 특히, 희망으로 일어서는 모습을 상상할 때마다 온몸에 전율이 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최고입니다. 앞으로도 민들레 국수집의 발전이 기대됩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들이 삶의 잔잔한 여운과 향기를 줍니다. 특히, 희망으로 일어서는 모습을 상상할 때마다 온몸에 전율이 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최고입니다. 앞으로도 민들레 국수집의 발전이 기대됩니다.^^



선인장 14-09-04 21:18 세상의 모든 천사님들이 함께하는 민들레 국수집.... 더욱 행복이 배가되는 지상 최고의 아름다운 공간이 아닌가 합니다.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세상의 모든 천사님들이 함께하는 민들레 국수집.... 더욱 행복이 배가되는 지상 최고의 아름다운 공간이 아닌가 합니다.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coolyy 14-09-04 20:49 항상 민들레의 일상으로 인하여 웃음으로 시작하고 웃음으로 끝맺을수 있어 너무나 감사한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모두에게 아름다운 매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바로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소망이 이루어 집니다.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하는가를 수사님의 말씀안에서 찾아갑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가족분들과 손님들 께서도 희망 잃지 마시고 늘 건강과 행운이 주님의 평화와 은총이 늘 함께하길 기도하겠습니다. 항상 민들레의 일상으로 인하여 웃음으로 시작하고 웃음으로 끝맺을수 있어 너무나 감사한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모두에게 아름다운 매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바로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소망이 이루어 집니다.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하는가를 수사님의 말씀안에서 찾아갑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가족분들과 손님들 께서도 희망 잃지 마시고 늘 건강과 행운이 주님의 평화와 은총이 늘 함께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코코몽이 14-09-04 20:33 민들레 국수집이 있기에 저는 행복합니다. 가난한 이들을 위해 아낌없는 나눔을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시기에 저는 너무 행복합니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인간극장 잘 보고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있기에 저는 행복합니다. 가난한 이들을 위해 아낌없는 나눔을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시기에 저는 너무 행복합니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인간극장 잘 보고 있습니다.



황인석 14-09-04 19:49 감사의 마음으로 민들레 국수집에 글을 올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언제나 따뜻하고 편안합니다. 가을이 오는 소리에 마음을 열고 쉬게 해주었습니다. 잠시 마음과 몸을 내려놓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천사님 존경합니다. 감사의 마음으로 민들레 국수집에 글을 올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언제나 따뜻하고 편안합니다. 가을이 오는 소리에 마음을 열고 쉬게 해주었습니다. 잠시 마음과 몸을 내려놓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천사님 존경합니다.



유은혜 14-09-04 19:22 민들레소식을 읽으면서 눈물이 핑 돌 정도로 많은 감동을 받고 있어요. 인생을 살아가면서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그것을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고요. 늘 감사하고 고마워요!+! 민들레소식을 읽으면서 눈물이 핑 돌 정도로 많은 감동을 받고 있어요. 인생을 살아가면서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그것을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고요. 늘 감사하고 고마워요!+!



박길준 14-09-04 16:19 천사베로니카님과 어여쁜 모니카님과 즐거운 시간,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천사베로니카님과 어여쁜 모니카님과 즐거운 시간,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장태영 14-09-04 15:43 나도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정성스런 사랑의 벗이 되고 싶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벗으로 사는 수사님께 늘 새롭게 감사드립니다. 일기를 읽으며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는 법을 배웁니다. 나도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정성스런 사랑의 벗이 되고 싶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벗으로 사는 수사님께 늘 새롭게 감사드립니다. 일기를 읽으며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는 법을 배웁니다.



최은주 14-09-04 15:21 안녕하세요. 인천 화수동 민들레국수집이 산뜻하고 정감갑니다. VIP손님들의 깔끔한 옷차림과 표정에서 얼마나 민들레국수집의 존재가 중요한지 더욱 다가옵니다. 여기는 부인이신 베로니카님께서 운영하시지요?? 여자인 제가봐도 베로니카님은 대단하신거 같으세요. 언제뵈면 손이라도 꼭 잡아보고 싶습니다. 천사 베로니카님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인천 화수동 민들레국수집이 산뜻하고 정감갑니다. VIP손님들의 깔끔한 옷차림과 표정에서 얼마나 민들레국수집의 존재가 중요한지 더욱 다가옵니다. 여기는 부인이신 베로니카님께서 운영하시지요?? 여자인 제가봐도 베로니카님은 대단하신거 같으세요. 언제뵈면 손이라도 꼭 잡아보고 싶습니다. 천사 베로니카님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김금자 14-09-04 15:14 저도 꼭 민들레국수집에 봉사가고 싶습니다. 파이팅! 저도 꼭 민들레국수집에 봉사가고 싶습니다. 파이팅!



이하연 14-09-04 15:06 필리핀에서 참 고생이 많으신 걸, 인간극장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더 가난한 사람들을 찾아 고난의 길을 가시는 대표님을 응원 드리고 싶습니다. 필리핀에서 참 고생이 많으신 걸, 인간극장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더 가난한 사람들을 찾아 고난의 길을 가시는 대표님을 응원 드리고 싶습니다.



한 수 14-09-04 09:57 아름다운 민들레집이 있어 대한민국의 따뜻한 사랑이 있다는걸 배웁니다. 너무나 천사처럼 어려운 이웃을 돌보시는 분들이 있어 우리는 힘을 얻습니다. 항상 출근하면서 인간극장을 볼때면 숙연해지고, 가슴이 찡해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식을 전해주는 민들레집 .. 이렇게 홈페이지를 찾아 감사와 격려 그리고 저의 마음을 합께 전합니다. 아름다운 민들레집이 있어 대한민국의 따뜻한 사랑이 있다는걸 배웁니다. 너무나 천사처럼 어려운 이웃을 돌보시는 분들이 있어 우리는 힘을 얻습니다. 항상 출근하면서 인간극장을 볼때면 숙연해지고, 가슴이 찡해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식을 전해주는 민들레집 .. 이렇게 홈페이지를 찾아 감사와 격려 그리고 저의 마음을 합께 전합니다.



박연심 14-09-04 09:16 민들레국수집은 밥과 꿈을 동시에 주는 곳이라 좋습니다. 그것도 늘 넉넉히 꾹꾹 눌러 담아서... 민들레국수집은 밥과 꿈을 동시에 주는 곳이라 좋습니다. 그것도 늘 넉넉히 꾹꾹 눌러 담아서...



이문현 14-09-04 09:09 명절을 앞두고 대표님을 맞이하여, 민들레 가족 분들도 손님 분들도 마음 꽉 차고, 든든하실 것 같습니다. 명절을 앞두고 대표님을 맞이하여, 민들레 가족 분들도 손님 분들도 마음 꽉 차고, 든든하실 것 같습니다.



신윤정 14-09-04 07:44 어떻게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해야 하는지 배우게 되었습니다. 저의 지금 모습을 바라볼 수 있도록 해준 민들레 일기가 좋습니다. 서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에서 아름다운 향기를 맡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어떻게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해야 하는지 배우게 되었습니다. 저의 지금 모습을 바라볼 수 있도록 해준 민들레 일기가 좋습니다. 서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에서 아름다운 향기를 맡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이유이마리아 14-09-04 07:21 가난하고 약자편에 서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참사랑을 나누고 사람대접해주는 아름다움을 지닌 이곳에서 희망을 느껴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고맙습니다. 가난하고 약자편에 서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참사랑을 나누고 사람대접해주는 아름다움을 지닌 이곳에서 희망을 느껴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고맙습니다.



윤한성 14-09-04 07:07 오랜만에 마시는 한국공기가 다를 것 같습니다. 한국의 명절과 가을을 실컷 즐기셨으면 합니다. 오랜만에 마시는 한국공기가 다를 것 같습니다. 한국의 명절과 가을을 실컷 즐기셨으면 합니다.



김문환 14-09-04 06:53 하루에 500인분정도의 식사를 준비한다고 들었습니다. 얼핏 생각해봐도 결코 쉬운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런 일을 벌써 12년째 해오셨다니, 참 대단하십니다. 존경심이 저절로 생기는 것 같아요. 하루에 500인분정도의 식사를 준비한다고 들었습니다. 얼핏 생각해봐도 결코 쉬운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런 일을 벌써 12년째 해오셨다니, 참 대단하십니다. 존경심이 저절로 생기는 것 같아요.



강민규 14-09-03 22:27 가만히 눈을 감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어찌보면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하시는 일이 왜 당연하게만 느껴졌는지.. 제 자신을 반성해봅니다. 저라면 정말 하루도 힘들어서 못버텼을 텐데.. 12년을 민들레 국수집을 지켜오시고, 점점 발전되게 두분이서 땀흘리시며 지금의 민들레 공동체를 만드셨습니다. 나아가 필리핀에도 민들레 공동체를 만드셨습니다. 이게 두 분을 위한 자신의 이익이 아니신데.. 남을 위해 이렇게 헌신하실 수 있는 그 마음. 말을 담지 못할 만큼 대단하십니다. 참 아름다운 천사 부부이십니다. 감히 너무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가만히 눈을 감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어찌보면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하시는 일이 왜 당연하게만 느껴졌는지.. 제 자신을 반성해봅니다. 저라면 정말 하루도 힘들어서 못버텼을 텐데.. 12년을 민들레 국수집을 지켜오시고, 점점 발전되게 두분이서 땀흘리시며 지금의 민들레 공동체를 만드셨습니다. 나아가 필리핀에도 민들레 공동체를 만드셨습니다. 이게 두 분을 위한 자신의 이익이 아니신데.. 남을 위해 이렇게 헌신하실 수 있는 그 마음. 말을 담지 못할 만큼 대단하십니다. 참 아름다운 천사 부부이십니다. 감히 너무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조하진 14-09-03 22:09 절망에 처한 이들에게는 희망을 , 슬픔과 괴로움에 있는 이들에게는 기쁨을 안겨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마음이 뜨거워집니다. 늘 이웃만을 생각하면서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을 늘 존경합니다. 절망에 처한 이들에게는 희망을 , 슬픔과 괴로움에 있는 이들에게는 기쁨을 안겨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마음이 뜨거워집니다. 늘 이웃만을 생각하면서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을 늘 존경합니다.



김지혜 14-09-03 21:38 민들레 일상을 보면서 남에게 뭔가를 해주고 있다는 자랑 또한 하지 않고 겸손하게 묵묵히 이웃사랑에 투신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정말 훌륭하신 분이구나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존경합니다. 민들레 일상을 보면서 남에게 뭔가를 해주고 있다는 자랑 또한 하지 않고 겸손하게 묵묵히 이웃사랑에 투신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정말 훌륭하신 분이구나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존경합니다.



김한샘 14-09-03 21:13 세상 안에서 세상과 다르게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가 무엇인지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사랑이 전세계 퍼져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세상 안에서 세상과 다르게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가 무엇인지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사랑이 전세계 퍼져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허중일마태오 14-09-03 20:54 한국에 오셔서도 민들레 수사님의 가난한 자들에 대한 걱정은 끊이질 않으시군요. 민들레 수사님. 부디 몸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한국에 오셔서도 민들레 수사님의 가난한 자들에 대한 걱정은 끊이질 않으시군요. 민들레 수사님. 부디 몸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서진마르첼라 14-09-03 20:37 인천에 잠시 머무는 시간에도 필리핀 국수집 걱정이시라니요^^ 인천에서도 바쁘시겠지만, 그래도 가족들과 같이 계셔서 행복하시겠습니다.^^ 제가 다 기쁘네요. 서영남 대표님^^ 인천에 잠시 머무는 시간에도 필리핀 국수집 걱정이시라니요^^ 인천에서도 바쁘시겠지만, 그래도 가족들과 같이 계셔서 행복하시겠습니다.^^ 제가 다 기쁘네요. 서영남 대표님^^



이민규 14-09-03 19:25 필리핀을 생각하시는 대표님의 진심이 마음아리게 다가옵니다. 필리핀을 생각하시는 대표님의 진심이 마음아리게 다가옵니다.



공여선 14-09-03 19:17 130여일만에 만난 가족과, 마주한 익숙했던 풍경이들이 얼마나 반가웠겠습니까? 행복하게 즐기시다 그런것들 다 마음속에 채우셔서 다시 또 필리핀 생활을 해나가시길 바랍니다. 130여일만에 만난 가족과, 마주한 익숙했던 풍경이들이 얼마나 반가웠겠습니까? 행복하게 즐기시다 그런것들 다 마음속에 채우셔서 다시 또 필리핀 생활을 해나가시길 바랍니다.



장민우 14-09-03 19:05 오래 자리를 비워도 여전한 것들! 오히려 여전해서 그리워지는 것들! 이것이 마음을 기댄 고향이지요. 이제 대표님에게 인천은 제2의 고향이 되어가나 봅니다. 오래 자리를 비워도 여전한 것들! 오히려 여전해서 그리워지는 것들! 이것이 마음을 기댄 고향이지요. 이제 대표님에게 인천은 제2의 고향이 되어가나 봅니다.



민들레바라기 14-09-03 17:22 인천에서 뵐 수 있어서 참 반갑습니다. 계시는 기간까지 잘 계시다가 필리핀에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인천에서 뵐 수 있어서 참 반갑습니다. 계시는 기간까지 잘 계시다가 필리핀에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하은석 14-09-03 16:45 어쩌면 손님분들은 배고픔보다 사랑고픔이 더 심한 건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손님분들은 배고픔보다 사랑고픔이 더 심한 건지도 모릅니다.



박승아 14-09-03 16:24 다른 이를 위해 작은 것이라도 나눌께 있는 저는 행복한 사람이었네요.^^ 다른 이를 위해 작은 것이라도 나눌께 있는 저는 행복한 사람이었네요.^^



하정혜 14-09-03 16:24 도움을 주는 곳은 여러곳이 있지만 사람대접을 해주며 섬기는 곳은 역시 민들레국수집이죠^^ 부디 힘든 상황에 계신분들이 빨리 자립할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정말 존경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도움을 주는 곳은 여러곳이 있지만 사람대접을 해주며 섬기는 곳은 역시 민들레국수집이죠^^ 부디 힘든 상황에 계신분들이 빨리 자립할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정말 존경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표인섭 14-09-03 16:08 초심으로 돌아가는 가장 어려운 길을 스스로 가신 서영남 대표님이 참 존경스럽습니다. 초심으로 돌아가는 가장 어려운 길을 스스로 가신 서영남 대표님이 참 존경스럽습니다.



서종우 14-09-03 13:18 인간극장 잘보고 있습니다.. 필리핀 까지 가셔서 좋은 일 하시고.. 언제나 건강 하시고..힘내세요.. 화이팅 입니다... 인간극장 잘보고 있습니다.. 필리핀 까지 가셔서 좋은 일 하시고.. 언제나 건강 하시고..힘내세요.. 화이팅 입니다...



문태영 14-09-03 13:15 130여일만의 인천생활 잘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뭐 인천에서도 여전히 손님분들 대접하시면서 지내시겠지만, 그래도 고향같은 곳의 공기는 다르잖아요. 늘 행복하시길 빕니다. 130여일만의 인천생활 잘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뭐 인천에서도 여전히 손님분들 대접하시면서 지내시겠지만, 그래도 고향같은 곳의 공기는 다르잖아요. 늘 행복하시길 빕니다.



김봉준 14-09-03 13:03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일기는 읽고 난 다음에도 가슴에 여운이 남아 다시 읽고 싶어집니다. 오늘도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정성과 사랑으로 세상이 조금 더 밝아졌으리라 믿습니다. 늘 가난한 이들과 함께해주시는 천사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일기는 읽고 난 다음에도 가슴에 여운이 남아 다시 읽고 싶어집니다. 오늘도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정성과 사랑으로 세상이 조금 더 밝아졌으리라 믿습니다. 늘 가난한 이들과 함께해주시는 천사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박서영 14-09-03 12:36 방송을 보고 민들레 국수집을 알았습니다~ 제가 정말 도움을 주고싶었던 단체를 찾은것같네요~ 남은 방송도 잘보겠습니다. 필리핀 여행을 두번 다녀왔는데 다녀올때마다 마음이 참 편치않았습니다. 관광지에서 너무나도 힘들게 일하지만 관광객이 먹고 남은 밥을 맛있게 먹는 일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필리핀 여행이 참 맘이 편하지 않았습니다. 왜 저들은 저렇게 노예처럼 일하면서도 항상 밝은 미소를 유지할수잇는걸까? 저또한 돈을 내고 여행상품으로 가는 거였지만 내가 돈을 준다고 누군가를 노예처럼 부린다는건 참 불편했습니다. 다음 필리핀여행은 민들레 국수집에서 저와 동등한 사람들과 함께 나누며 돌아오는 여정이 되길 기원해봅니다~ 할렐루야~^^ 방송을 보고 민들레 국수집을 알았습니다~ 제가 정말 도움을 주고싶었던 단체를 찾은것같네요~ 남은 방송도 잘보겠습니다. 필리핀 여행을 두번 다녀왔는데 다녀올때마다 마음이 참 편치않았습니다. 관광지에서 너무나도 힘들게 일하지만 관광객이 먹고 남은 밥을 맛있게 먹는 일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필리핀 여행이 참 맘이 편하지 않았습니다. 왜 저들은 저렇게 노예처럼 일하면서도 항상 밝은 미소를 유지할수잇는걸까? 저또한 돈을 내고 여행상품으로 가는 거였지만 내가 돈을 준다고 누군가를 노예처럼 부린다는건 참 불편했습니다. 다음 필리핀여행은 민들레 국수집에서 저와 동등한 사람들과 함께 나누며 돌아오는 여정이 되길 기원해봅니다~ 할렐루야~^^



이매영 14-09-03 12:02 다큐를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민들레국수집의 이야기는 내일이 기다려질 정도입니다. 감동이 가득 밀려오는 게 한편한편이 전부 영화 같습니다. 다큐를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민들레국수집의 이야기는 내일이 기다려질 정도입니다. 감동이 가득 밀려오는 게 한편한편이 전부 영화 같습니다.



주효숙 14-09-03 11:39 대표님의 나눔실천 이야기는 진작부터 매체를 통해 알고 있었습니다 이번주 방송하는 인간극장을 통해 다시한번 감동받았습니다 티비를 보면서 나도 후원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절로들었습니다 열심히 살면서 후원하도록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 대표님의 나눔실천 이야기는 진작부터 매체를 통해 알고 있었습니다 이번주 방송하는 인간극장을 통해 다시한번 감동받았습니다 티비를 보면서 나도 후원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절로들었습니다 열심히 살면서 후원하도록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



최동천안젤로 14-09-03 07:23 30분이 너무 기다려집니다. 잘 보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30분이 너무 기다려집니다. 잘 보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민유경 14-09-03 06:57 언제나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감동입니다. 항상 더 낮은 곳으로 더 낮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푸시는 모습, 알고는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것들을 실천해 나가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입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 언제나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감동입니다. 항상 더 낮은 곳으로 더 낮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푸시는 모습, 알고는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것들을 실천해 나가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입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



허기쁨 14-09-02 22:27 민들레 국수집이 12년동안 무탈이 지금의 모습으로 온 것은 아름다운 마음을 지니신 기부천사님들과 한송이의 아름다운 꽃보다는 언제나 변함없는 나무가 되어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돌봐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시기에 오늘날의 민들레 국수집이 존재합니다. 그 자체로도 너무 감사드린다는 말을 남기고 싶네요. 인간극장 감동 받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12년동안 무탈이 지금의 모습으로 온 것은 아름다운 마음을 지니신 기부천사님들과 한송이의 아름다운 꽃보다는 언제나 변함없는 나무가 되어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돌봐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시기에 오늘날의 민들레 국수집이 존재합니다. 그 자체로도 너무 감사드린다는 말을 남기고 싶네요. 인간극장 감동 받았습니다.



은하수 14-09-02 21:49 인간극장을 행복하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서영남대표님의 참 나눔이 참 소중합니다. 인간극장을 행복하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서영남대표님의 참 나눔이 참 소중합니다.



강여름 14-09-02 21:44 민들레 국수집은 늘 새로운 힘과 가르침을 주는 벗이며 스승입니다. 저도 서영남 원장님처럼 되고 싶은 아름다운 열망으로 삶이 금방 환해지고 행복해집니다. 우리나라 복지의 모습이 민들레 공동체의 모습이라면 정말 살기좋은 나라가 되지 않을까 상상해봅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은 늘 새로운 힘과 가르침을 주는 벗이며 스승입니다. 저도 서영남 원장님처럼 되고 싶은 아름다운 열망으로 삶이 금방 환해지고 행복해집니다. 우리나라 복지의 모습이 민들레 공동체의 모습이라면 정말 살기좋은 나라가 되지 않을까 상상해봅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한지유 14-09-02 21:24 편히 쉬시면서 다시 필리핀으로 갈 힘을 충전하시길 바랍니다. 편히 쉬시면서 다시 필리핀으로 갈 힘을 충전하시길 바랍니다.



한그루 14-09-02 21:06 인간극장을 보았어요~~~^^ 매일 일만 하시고, 가난한 이들을 돌보는데 힘드실텐데도 항상 싱글벙글~ 늘 해피에너지가 넘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신기합니다. 정말 힘들고 외로울때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많은 위안을 얻고 있습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감동의 사랑을 전달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참 다행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인간극장을 보았어요~~~^^ 매일 일만 하시고, 가난한 이들을 돌보는데 힘드실텐데도 항상 싱글벙글~ 늘 해피에너지가 넘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신기합니다. 정말 힘들고 외로울때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많은 위안을 얻고 있습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감동의 사랑을 전달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참 다행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기차놀이 14-09-02 20:57 조갯속에 진주를 발견한 것처럼 정말 행복입니다. 원하던 것을 찾은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요. 감동의 민들레국수집이 하느님의 축복속에 언제나 함께 하길 기도올리겠습니다. 조갯속에 진주를 발견한 것처럼 정말 행복입니다. 원하던 것을 찾은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요. 감동의 민들레국수집이 하느님의 축복속에 언제나 함께 하길 기도올리겠습니다.



준돌이 14-09-02 20:42 인간극장 잘 보았습니다.^^ 나눔도 꽃처럼 향기가 있다는 걸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새롭게 배우기 시작하는 요즘입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모든 인생을 가난한 이웃을 위해 투신하는 서영남 대표님의 마음~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 인간극장 잘 보았습니다.^^ 나눔도 꽃처럼 향기가 있다는 걸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새롭게 배우기 시작하는 요즘입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모든 인생을 가난한 이웃을 위해 투신하는 서영남 대표님의 마음~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



장하나 14-09-02 19:30 민들레국수집 덕분에 참된 희망을 만납니다. 아무데도 기댈곳 없는 이들에게 따스한 사랑나눔 정말 감사합니다. 민들레국수집 덕분에 참된 희망을 만납니다. 아무데도 기댈곳 없는 이들에게 따스한 사랑나눔 정말 감사합니다.



문정희 14-09-02 18:57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매일 가난한 이웃들을 보살펴주심에 늘 송구하고 죄송스러웠습니다. 가슴 후련해지고 때로는 마음이 아련한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시청하면서 저는 너무 행복했습니다 ^^ 4년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따뜻하네요. 크게 도움이 되진 않겠지만 이번달부터는 후원금을 조금 보낼까 합니다. 늘 수고하세요.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매일 가난한 이웃들을 보살펴주심에 늘 송구하고 죄송스러웠습니다. 가슴 후련해지고 때로는 마음이 아련한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시청하면서 저는 너무 행복했습니다 ^^ 4년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따뜻하네요. 크게 도움이 되진 않겠지만 이번달부터는 후원금을 조금 보낼까 합니다. 늘 수고하세요.



최길룡마르코 14-09-02 16:41 처음 인간극장을 통해 민들레 국수집을 알게 되었으며 지금도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서 예전에 그냥 지나쳤던 노숙인들 문제가 새롭게 와 닿았고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 저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따뜻하게 살겠노라고 다짐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천사님 건강하시길 빕니다. 처음 인간극장을 통해 민들레 국수집을 알게 되었으며 지금도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서 예전에 그냥 지나쳤던 노숙인들 문제가 새롭게 와 닿았고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 저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따뜻하게 살겠노라고 다짐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천사님 건강하시길 빕니다.



신은영 14-09-02 16:19 도심의 인정이 많이 시들해졌다는 요즘 여전히 사랑이 빛을 내는 민들레국수집은 보석 같습니다. 도심의 인정이 많이 시들해졌다는 요즘 여전히 사랑이 빛을 내는 민들레국수집은 보석 같습니다.



이지환 14-09-02 15:49 가난한 이들을 위해 밥을짓고, 발로 뛰면서 흘린 한 방울 한 방울 땀들이 언젠가는 다 그네들의 행복으로 보상받으리라 믿습니다. 가난한 이들을 위해 밥을짓고, 발로 뛰면서 흘린 한 방울 한 방울 땀들이 언젠가는 다 그네들의 행복으로 보상받으리라 믿습니다.



김연섭 14-09-02 15:11 희망을 두 배로 불려 나누고 슬픔은 반으로 줄여 가지는 민들레국수집은 진짜마음입니다. 희망을 두 배로 불려 나누고 슬픔은 반으로 줄여 가지는 민들레국수집은 진짜마음입니다.



이주화 14-09-02 11:37 서영남 선생님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민들레 가족모두 화이팅~!!! 이렇게 응원합니다... 서영남 선생님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민들레 가족모두 화이팅~!!! 이렇게 응원합니다...



황선애 14-09-02 10:52 드디어 오늘 설레는 마음으로 회원가입을 하고 어떻게 하면 함께 동참할수 있을까 고민해봅니다.ㅎㅎ 마음이 따뜻하신 수사님의 얼굴이 자꾸 마음을 맴돕니다. 일시적인 마음이 아니라 꾸준한 손길로 나눌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화이팅 화이팅..입니다. 필리핀의 해맑은 아이들의 웃음이 자꾸 생각나네요.. 드디어 오늘 설레는 마음으로 회원가입을 하고 어떻게 하면 함께 동참할수 있을까 고민해봅니다.ㅎㅎ 마음이 따뜻하신 수사님의 얼굴이 자꾸 마음을 맴돕니다. 일시적인 마음이 아니라 꾸준한 손길로 나눌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화이팅 화이팅..입니다. 필리핀의 해맑은 아이들의 웃음이 자꾸 생각나네요..



유성미 14-09-02 10:37 직장생활하며 자주 민들레국수집 홈페이지에 들려 수사님이 쓰신 민들레일기를 자주 보며 가슴 따뜻해지곤 했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보니 더욱더 감동입니다! 마음이 움직인 길에 이번엔 꼭 찾아뵈어야겠습니다. 세상이 참 아름답다고 느껴지는 곳입니다. 내가 좋은일을 해보자고 가는것이 아니라 그저 아름다운 곳에 있고 싶어서 가보고 싶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직장생활하며 자주 민들레국수집 홈페이지에 들려 수사님이 쓰신 민들레일기를 자주 보며 가슴 따뜻해지곤 했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보니 더욱더 감동입니다! 마음이 움직인 길에 이번엔 꼭 찾아뵈어야겠습니다. 세상이 참 아름답다고 느껴지는 곳입니다. 내가 좋은일을 해보자고 가는것이 아니라 그저 아름다운 곳에 있고 싶어서 가보고 싶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기차여행 14-09-02 10:34 사람을 키우는 가장 확실한 방법 두가지 바로 여행과 사랑입니다. 사람을 키우는 가장 확실한 방법 두가지 바로 여행과 사랑입니다.



기러기아빠 14-09-02 10:09 한편의 따뜻하고 감동적인 드라마를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세상의 냉랭함만 생각했는데 가슴이 뭉클해짐이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에서 느껴지는 미소와 사랑이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되는 것을 보면서 그동안 살아오신 모습이 전해지는 것 같았습니다. 사람들이 찾아오게 하는 것, 손수 찾아가셔서 전해주시는 관심과 사랑이 참으로 보통의 우리에겐 너무 감동스럽고 대표님 모습이 행복해 보여서 더욱 좋았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한편의 따뜻하고 감동적인 드라마를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세상의 냉랭함만 생각했는데 가슴이 뭉클해짐이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에서 느껴지는 미소와 사랑이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되는 것을 보면서 그동안 살아오신 모습이 전해지는 것 같았습니다. 사람들이 찾아오게 하는 것, 손수 찾아가셔서 전해주시는 관심과 사랑이 참으로 보통의 우리에겐 너무 감동스럽고 대표님 모습이 행복해 보여서 더욱 좋았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배은영 14-09-02 09:48 민들레국수집이 있어주는 것만으로 참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오래오래 유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서영남선생님 건강하세요. 민들레국수집이 있어주는 것만으로 참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오래오래 유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서영남선생님 건강하세요.



김선자 14-09-02 09:08 국가의 지원을 받지 않고 생색내는 후원을 받지 않는다는 말씀이 인상적이었습니다.참 봉사를 실천하시는 존경스런 분이십니다.민들레 국수집 화이팅입니다! 국가의 지원을 받지 않고 생색내는 후원을 받지 않는다는 말씀이 인상적이었습니다.참 봉사를 실천하시는 존경스런 분이십니다.민들레 국수집 화이팅입니다!



홍은미 14-09-02 07:18 요즈음 아니 제가 살아오면서 기쁨을 찾기란 어려웠습니다. 방송 보고 아...진정한 기쁨과 행복은 저런 것이었구나...하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잔잔한 기쁨과 행복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요즈음 아니 제가 살아오면서 기쁨을 찾기란 어려웠습니다. 방송 보고 아...진정한 기쁨과 행복은 저런 것이었구나...하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잔잔한 기쁨과 행복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이태연 14-09-02 06:55 하느님께서 많은 사랑과 은총으로 돌봐주셔서 민들레 공동체는 유익하고 예쁘게 성장했고, 그곳에서의 온기와 사랑은 점점 퍼져서 가난한 이웃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희망이 되고 있습니다. 온 사회를 이롭게 하는 중심 축으로 나날이 성장해 나가도록 함께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화이팅!!! 하느님께서 많은 사랑과 은총으로 돌봐주셔서 민들레 공동체는 유익하고 예쁘게 성장했고, 그곳에서의 온기와 사랑은 점점 퍼져서 가난한 이웃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희망이 되고 있습니다. 온 사회를 이롭게 하는 중심 축으로 나날이 성장해 나가도록 함께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화이팅!!!



고창근도밍고 14-09-02 05:45 사람을 섬기러 세상으로 걸어나온 민들레수사님 참 멋집니다. 민들레마을 희망의 씨앗심기 사람을 섬기러 세상으로 걸어나온 민들레수사님 참 멋집니다. 민들레마을 희망의 씨앗심기



산이 14-09-01 23:34 안녕하세요. 오늘 인간극장을 본 후 찾아왔습니다.민들레 국수집을 몇년전에 방송으로 보고 알게되었는데.. 이렇게 찾아와 글을 남기는건 처음 같네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힘겨운 사람들에 대한 지고지순한 사랑나눔이 12년째 민들레국수집을 이어온 정성이 보입니다. 너무 감동이네요..여기 민들레국수집은 온통 천사들만 가득한 것 같습니다. 가난한사람들 더 나누고 같이 함께하는모습에서 진한 감동을 받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인간극장을 본 후 찾아왔습니다.민들레 국수집을 몇년전에 방송으로 보고 알게되었는데.. 이렇게 찾아와 글을 남기는건 처음 같네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힘겨운 사람들에 대한 지고지순한 사랑나눔이 12년째 민들레국수집을 이어온 정성이 보입니다. 너무 감동이네요..여기 민들레국수집은 온통 천사들만 가득한 것 같습니다. 가난한사람들 더 나누고 같이 함께하는모습에서 진한 감동을 받고 갑니다.



채림알비나 14-09-01 22:23 마음 깊은 곳까지 움직여주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면서 많은 생각이 스쳐갑니다. 힘든 이웃들을 저절로 변화시키는 나눔을 우리 모두 실천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동입니다. 내 삶에 꼭 필요한 지침서입니다. 마음 깊은 곳까지 움직여주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면서 많은 생각이 스쳐갑니다. 힘든 이웃들을 저절로 변화시키는 나눔을 우리 모두 실천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동입니다. 내 삶에 꼭 필요한 지침서입니다.



임하림 14-09-01 22:02 민들레 수사님이 가고자 하시는 길에 어떤 제약도 어려움도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인간극장을 본 후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눈물이 날 정도로 한결같은 수사님의 모습에 감탄하였습니다. 존경해요. 민들레 수사님이 가고자 하시는 길에 어떤 제약도 어려움도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인간극장을 본 후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눈물이 날 정도로 한결같은 수사님의 모습에 감탄하였습니다. 존경해요.



최선아 14-09-01 21:37 인천에 오셔서도 필리핀민들레국수집 걱정이시네요~^^ 민들레일기를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날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고 나면 어떻게 살아야 할지 한번 더 생각합니다. 무소유로 복음 안에서 사시는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인천에 오셔서도 필리핀민들레국수집 걱정이시네요~^^ 민들레일기를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날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고 나면 어떻게 살아야 할지 한번 더 생각합니다. 무소유로 복음 안에서 사시는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피망아가씨 14-09-01 21:11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이 인간으로서 인정받고 존중되고 사랑 받을때 비로소 세상이 밝고 따뜻해 질 수 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이 그런 따듯한 세상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언제나 응원합니다^^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이 인간으로서 인정받고 존중되고 사랑 받을때 비로소 세상이 밝고 따뜻해 질 수 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이 그런 따듯한 세상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언제나 응원합니다^^



첼로킨여우 14-09-01 20:56 이 많은 VIP 손님들을 대접하시느라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건강이 해치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몇년전 민들레 국수집 인간극장에선 민들레 수사님이 머리가 까마셨는데.. 오늘 보니 흰머리가 많이 생기신듯 하여..마음이 저려오더군요. 하지만 늘 항상 똑같은 미소를 짓고 계시는 민들레 수사님이 얼마나 따뜻해 보였는지 모릅니다. 항상 늘 곁에서 같이 함께 나아가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두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이 많은 VIP 손님들을 대접하시느라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건강이 해치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몇년전 민들레 국수집 인간극장에선 민들레 수사님이 머리가 까마셨는데.. 오늘 보니 흰머리가 많이 생기신듯 하여..마음이 저려오더군요. 하지만 늘 항상 똑같은 미소를 짓고 계시는 민들레 수사님이 얼마나 따뜻해 보였는지 모릅니다. 항상 늘 곁에서 같이 함께 나아가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두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윤애리로사 14-09-01 20:44 130여일만에 인천민들레 국수집을 오셨군요.! 오늘 인간극장도 보았는데~~^^ 오랜만에 보는 인천 민들레 국수집이 얼마나 좋으실까요~ 오늘따라 사진이 더욱 감동으로 오네요~ 저도 인간극장을 보고 이리 어려운 분들께 조금한 정성을 보여야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130여일만에 인천민들레 국수집을 오셨군요.! 오늘 인간극장도 보았는데~~^^ 오랜만에 보는 인천 민들레 국수집이 얼마나 좋으실까요~ 오늘따라 사진이 더욱 감동으로 오네요~ 저도 인간극장을 보고 이리 어려운 분들께 조금한 정성을 보여야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백진광사도요한 14-09-01 20:32 반갑습니다^^ 오늘 인간극장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 이야기를 감동으로 시청하고 이제서야 찾아왔습니다. 어떻게 희망을 전하는 그런 꿈을 꾸셨는지 놀랍고 아름답습니다. 가난한 아이들이 버림받고 소외당하거나 짓밟히지 않으며 평등한 인격자로서 서로 사랑하는 형제 자매로 되는 것이 온 인류의 꿈이요 미래의 이상입니다. 그 꿈을 실현시키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을 응원합니다~ 민들레 마을 세상의 빛!! 반갑습니다^^ 오늘 인간극장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 이야기를 감동으로 시청하고 이제서야 찾아왔습니다. 어떻게 희망을 전하는 그런 꿈을 꾸셨는지 놀랍고 아름답습니다. 가난한 아이들이 버림받고 소외당하거나 짓밟히지 않으며 평등한 인격자로서 서로 사랑하는 형제 자매로 되는 것이 온 인류의 꿈이요 미래의 이상입니다. 그 꿈을 실현시키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을 응원합니다~ 민들레 마을 세상의 빛!!



무지개 14-09-01 20:17 민들레국수집에 오랜만에 수사님이 계시니 멀리에 있으면서도 괜히 마음 든든해 집니다. 민들레국수집에 오랜만에 수사님이 계시니 멀리에 있으면서도 괜히 마음 든든해 집니다.



박영은 14-09-01 19:39 민들레국수집으로 인해 천국을 경험하는 듯 합니다. 민들레국수집으로 인해 천국을 경험하는 듯 합니다.



심미라 14-09-01 19:05 집보다, 고향보다 좋은 곳은 없지요. 많이 많이 충전하셔서 다시 필리핀에 가시더라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집보다, 고향보다 좋은 곳은 없지요. 많이 많이 충전하셔서 다시 필리핀에 가시더라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김윤재마르코 14-09-01 19:01 회사일이 안 풀려 힘든 요즘 '민들레 국수집'을 시청하고 신기하게도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역시 세상은 나 혼자가 아닌 이웃들과 함께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배고픔을 해결해주는 것은 물론 희망까지 찾아주는 민들레 국수집^^ 훌륭하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우리 모두 화이팅!! 회사일이 안 풀려 힘든 요즘 '민들레 국수집'을 시청하고 신기하게도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역시 세상은 나 혼자가 아닌 이웃들과 함께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배고픔을 해결해주는 것은 물론 희망까지 찾아주는 민들레 국수집^^ 훌륭하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우리 모두 화이팅!!



차영은 14-09-01 18:38 하루를 살아도 행복할수 있다면... 민들레국수집을 찾으시는 가난하고 힘든 분들의 소망일 거에요. 가난한 사람들도 사람대접을 받으며 함께 잘 살수 있는 그런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하루를 살아도 행복할수 있다면... 민들레국수집을 찾으시는 가난하고 힘든 분들의 소망일 거에요. 가난한 사람들도 사람대접을 받으며 함께 잘 살수 있는 그런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정학근 14-09-01 17:29 정말로 대단하십니다.. 무어라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정말로 대단 하다는 말밖에..... 정말로 대단하십니다.. 무어라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정말로 대단 하다는 말밖에.....



윤은정에스더 14-09-01 16:57 오늘 출근길에 인간극장 필리핀으로 간 민들레공동체 감동으로 시청했습니다. 끝없는 가난한 이웃사랑 민들레수사님의 숨결을 느낍니다. 오늘날 세계화 시대를 맞이하여 방황하는 우리가 가슴 깊이 새겨야 할 가르침입니다. 희망 감동! 오늘 출근길에 인간극장 필리핀으로 간 민들레공동체 감동으로 시청했습니다. 끝없는 가난한 이웃사랑 민들레수사님의 숨결을 느낍니다. 오늘날 세계화 시대를 맞이하여 방황하는 우리가 가슴 깊이 새겨야 할 가르침입니다. 희망 감동!



이유진 14-09-01 16:08 오늘 아침 인간극장 봤어요^^ 너무도 휼륭한 일을 하고 계시네요~ 앞으로도 어렵고 힘든 분들을 위해 힘써 주세요.. 그리고 중요한거 건강 하세요^^여러분들이 언제까지나 보고 도울수 있게 건강 하세요~ 힘내세요~ 화이팅 하세요~ 아자아자 화이팅! 오늘 아침 인간극장 봤어요^^ 너무도 휼륭한 일을 하고 계시네요~ 앞으로도 어렵고 힘든 분들을 위해 힘써 주세요.. 그리고 중요한거 건강 하세요^^여러분들이 언제까지나 보고 도울수 있게 건강 하세요~ 힘내세요~ 화이팅 하세요~ 아자아자 화이팅!



박성혁 14-09-01 13:59 오랜만에 가족분들과 손님들 회포푸시니 반가우셨겠습니다. 오늘 아침 인간극장 잘 봤습니다. 필리핀에서의 일들을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가족분들과 손님들 회포푸시니 반가우셨겠습니다. 오늘 아침 인간극장 잘 봤습니다. 필리핀에서의 일들을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송정안 14-09-01 12:42 오랫만에 뵙는 대표님이 손님분들도 많이 반가우셨을 것 같습니다. 오랫만에 뵙는 대표님이 손님분들도 많이 반가우셨을 것 같습니다.



김영규 14-09-01 12:27 상상만으로 마음 따뜻해 집니다. 잠시겠지만, 수사님도 가족분들의 품에서 따뜻하게 쉬시기도 하시고, 충전하시길 바랍니다. 상상만으로 마음 따뜻해 집니다. 잠시겠지만, 수사님도 가족분들의 품에서 따뜻하게 쉬시기도 하시고, 충전하시길 바랍니다.



이신혜 14-09-01 11:35 너무 따뜻한 아침이네요. 마음이 너무 포근해졌어요. 저도 주변에 어려운 이웃 많이 살피도록 할께요~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정말 존경합니다. 너무 따뜻한 아침이네요. 마음이 너무 포근해졌어요. 저도 주변에 어려운 이웃 많이 살피도록 할께요~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정말 존경합니다.



김학년 14-09-01 11:15 오늘부터 방영되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감동과 반성의 마음으로 보았습니다. 어제 처음으로 민들레에 봉사 다녀왔습니다. 인천고등보건교과연구회 소속 교사들 여섯 명이 갔을 때 대표님께서는 필리핀에 계셔서 한없이 퍼주고 싶으신 천사 베로니카씨의 미소와 밥 주걱은 산처럼 손님뜰 접시를 챙워 그 분들의 존엄과 허기짐을 챙워 주어 많은 것 가슴으로 담고 왔습니다. 주는 것은 그대로 강 처럼 흐름 같다고 느꼈습니다. 고임도 막힘도 편견도 계산도 없는 순수 그대로 `나눔`이 진정한 동행이라 배우고 왔습니다. 고맙습니다. 두 분의 나눔은 많은 이들에게 건강한 가르침을 주고 계십니다. 오래 오래 님 뜻대로 함께 하시길빕니다. 오늘부터 방영되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감동과 반성의 마음으로 보았습니다. 어제 처음으로 민들레에 봉사 다녀왔습니다. 인천고등보건교과연구회 소속 교사들 여섯 명이 갔을 때 대표님께서는 필리핀에 계셔서 한없이 퍼주고 싶으신 천사 베로니카씨의 미소와 밥 주걱은 산처럼 손님뜰 접시를 챙워 그 분들의 존엄과 허기짐을 챙워 주어 많은 것 가슴으로 담고 왔습니다. 주는 것은 그대로 강 처럼 흐름 같다고 느꼈습니다. 고임도 막힘도 편견도 계산도 없는 순수 그대로 `나눔`이 진정한 동행이라 배우고 왔습니다. 고맙습니다. 두 분의 나눔은 많은 이들에게 건강한 가르침을 주고 계십니다. 오래 오래 님 뜻대로 함께 하시길빕니다.



김호태 14-09-01 10:55 민들레 수사님~ 처음 뵙겠습니다. 매일 VIP손님들을 위해 밥상 차리시고, 쉬는 날엔 교도소 교정사목에 이제는 필리핀 아이들과 가난한 가족들까지 보살피는 모습 존경스럽습니다. 이웃들의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지 찾아가시느라 몹시 힘드실텐데 그래도 행복해하시는 수사님 모습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늘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십시오! 민들레 수사님~ 처음 뵙겠습니다. 매일 VIP손님들을 위해 밥상 차리시고, 쉬는 날엔 교도소 교정사목에 이제는 필리핀 아이들과 가난한 가족들까지 보살피는 모습 존경스럽습니다. 이웃들의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지 찾아가시느라 몹시 힘드실텐데 그래도 행복해하시는 수사님 모습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늘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십시오!



도은희 14-09-01 10:26 몇해전인가 이 프로그램을 본 기억이 있는데 아직까지 건재하네요. 정말로 대단하십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같은 분이 계시기에 이 험한 세상 희망을 주네요. 아직까지 대한민국은 훈훈한가 봅니다. 저도 후원 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몇해전인가 이 프로그램을 본 기억이 있는데 아직까지 건재하네요. 정말로 대단하십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같은 분이 계시기에 이 험한 세상 희망을 주네요. 아직까지 대한민국은 훈훈한가 봅니다. 저도 후원 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