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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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4163 평화의 기도 송황훈 11-20 3119
4162 인천고 2학년 조두희 입니다 조두희 11-23 3119
4161 민들레공동체와 함께합니다. 한민옥 11-30 3119
4160 민들레공동체 나눔에 함께하겠습니다. 김상섭안드레아 12-18 3119
4159 제 인생 최고의 스승이십니다! 박병현 12-26 3119
4158 민들레국수집과 함께여서 너무 행복합니다 조상희 12-31 3119
4157 끝없는 가난한 이웃사랑, 그 숨결을 느낍니다. 공형욱제노 01-07 3119
4156 민들레공동체 일상은 아름답습니다 차문주 01-09 3119
4155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기쁨 채송미 02-02 3119
4154 따뜻한 사랑 나눔에 동참하겠습니다. 박혜진안나 02-06 3119
4153 따뜻한 밥 한그릇에 힘 강순철마르코 02-17 3119
4152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민들레 씨앗처럼 온 세상… 하얀눈꽃 03-04 3119
4151 살며 감사하며. 홍연화 03-04 3119
4150 오늘도 민들레국수집을 보며 소박한 인간미과 사람의 정을 듬뿍 … 희망이 03-08 3119
4149 가난한 이들을 위해 열려 있는 진정한 하느님의 공간이 되시길 … 나는나비v 03-19 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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