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날씨가 참 춥더니, 오늘은 그래도 햇살이 따스하네요.
민들레국수집은 어제, 오늘이 쉬는 날이니...
모처럼만에 한가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겠습니다.
(하긴 쉬는날에도 하는 일들이 있으실지도 모르지요.)
이제 겨울인데 민들레 가족들 모두 건강부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은 특히 더욱더 건강하셔야 할 분들입니다.
(그나저나 서영남 대표님은 지금 필리핀에 계시겠네요.)
민들레국수집을 생각하면 늘 입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이런 곳을 만들어 주시고, 지금까지 유지해 주셔서 참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우리곁에 오래도록 민들레국수집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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