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행복한 하루가 되셨나요?

기나긴 어둠 뒤에 새벽이 오고

긴 겨울 끝에는 반드시 봄이 오듯이

우리손님들에게 가난하고 여리고 힘없는 

아이들을 위해 오늘도 기도하겠습니다.

누군가를위해 끊임없는 봉사하는 삶을 살아가시는

민들레 가족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민들레 손님분들이 좀더 희망찬 삶을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