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0-08-27 22:21
2010. 5. 1 ~ 7 민들레 희망센터일기.
 글쓴이 : 서영남
조회 : 4,896  

2010년 5월 1일 (토)

◎ 이용 생활인수 : 총 32명 (회원:29명 / 신규회원:3명)

오늘은 세탁 22명과 샤워 30명이 이용했으며

이마트에서 커피, 녹차, 화장실 청소도구 및 세정제를 구입했다.

그리고 '타이타닉' 영화를 상영했다.

상담은 이00(23세) 기숙사에 있는 직장을 부탁하고, 정00(30세)는 민들레 식구가

되어서 옥련동 민들레 집 생활을 행복하다고 함.

이용인들에게 양말, 팬티, 런닝, 면도기, 칫솔을 지원했다.

2010년 5월 2일 (일)

◎ 이용 생활인수 : 총 15명 (회원:13명 / 신규회원:2명)

오늘은 세탁 6명과 샤워 12명이 이용했으며

상담은 이00(여,36세) 8개월된 아이 때문에 아이옷과 세탁기를 지원했으며

아이아빠 감기약과 파스 지원, 조00(62세) 숙소와 일자리를 부탁했다.

이용생활인들은 커피를 아주 좋아해서 제일 큰 커피 10봉지를 샀다.

이용인들에게 양말, 팬티, 런닝, 면도기 , 칫솔을 지원했다.

2010년 5월 3일 (월)

◎ 이용 생활인수 : 총 33명 (회원:27명 / 신규회원:6명)

오늘은 세탁 15명과 샤워 26명이 이용했으며

민들레 식구 16명에게 팬티3매, 양말2개, 면티2매씩 지원함.

영종도 일하러 가는 최00 님에게 속옷과 양말을 지원했다.

그리고'닌자어쌔신' 영화를 상영했다.

상담은 박00(39세) 주민등록증 발급 및 숙소를 부탁해서 주민등록증 발급에 필요한

비용과 찜질방 티켓10매 지원, 김00(56세) 직장(양계장)을 부탁하며,

조00(62세) 저혈당 때문에 굶지 않는 것과 숙소를 부탁함. 그래서 이 분에게 방을

지원할 예정.

이용인들에게 양말, 팬티, 런닝, 면도기 , 칫솔을 지원했다.

2010년 5월 4일 (화)

◎ 이용 생활인수 : 총 21명 (회원:20명 / 신규회원:1명)

오늘은 세탁 7명과 샤워 16명이 이용했으며

이용인들에게 선물할 찜질방 티켓을 30매 구매함.

이용인들에게 양말, 팬티, 런닝, 면도기 , 칫솔을 지원했다.

2010년 5월 5일 (수)

◎ 이용 생활인수 : 총 26명 (회원:26명)

오늘은 세탁 15명과 샤워 21명이 이용했으며

이용인들을 위하여 경향신문과 한겨레신문 구독.

김00(56세) 황토농장으로 취직시켜줌.

상담은 김00(56세) 황토농장으로 가면서 면티, 팬티, 런닝, 세면도구 지원했으며,

고00(47세)직장및 숙소 부탁하고, 이00(23세) 기숙사있는 직장과 지속적인 상담 요망.

이용인들에게 양말, 팬티, 런닝, 면도기 , 칫솔을 지원했다.

2010년 5월 7일 (금)

민들레 센터장님께서 모니카와 함께 새벽 4시에 일어나

청송1교도소 15명과 3교도소 15명 자매상담을 하러갔다.

교도소 형제님들의 영치금과 맛있는 떡과 과일을 준비해서 가셔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오셨다.


비담 11-01-29 18:04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를 읽는동안 참으로 경이로운 여행이었습니다. 행복했고요 ^^ 이것을 가능하게 해주신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한영자 10-12-25 17:12
 
성탄절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따뜻한 나눔의 수근거림으로 눈이 부십니다^^ 수사님이 꿈꾸는 세상을 통해 제가 행복합니다~ 늘 수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응원합니다! ^^
민소리 10-11-22 15:49
 
'맹목적인 사랑 나눔에 오히려 가난한 이웃들이 상처받았을 수 있겠다' 반성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께 참 나눔을 제대로 배워가야 겠습니다. 많이 알려주세요 ^^* ㅎㅎ
야마하 10-11-19 11:53
 
민들레 문화센터를 만나고 기쁨이 충만해졌습니다 ^0^ 볼수록 희망이 더해져갑니다. 아자! 아자! 파이팅!!
박한구 10-11-07 17:59
 
저는 언제나 민들레 센터가 좋습니다. 꽃밭가꾸기, 인문학 강좌, 민들레 진료소... 그런 풍경들이 제 마음을 울립니다. 늘 수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은총 10-10-22 19:13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읽는 순간 언제나 민들레 수사님이 힘들때나 기쁠때나 저와 함께하신다는 것을 알고 기쁨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ㅠㅠ
한수경 10-10-13 19:10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안에서 삶을 다독여주는 참 즐거움을 찾았습니다^^♬
이은혜 10-09-22 21:33
 
희망을 퍼주는 민들레희망지원터가 감동입니다.화이팅!!
이명순 10-09-13 19:15
 
늘 수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길영아 10-09-07 19:0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의 사랑 나눔은 멋집니다~!  ^^*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훌륭하십니다!!
예진 10-09-03 17:15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를 통해 가난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베풀어주신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장병배 10-09-01 18:53
 
함께해요~ 생명살리기!!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를 통해 많은 것을 깨닫고 하느님의 사랑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박범신 10-08-31 19:20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에서 참 사랑의 의미를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